2] x402scan.com 기준으로 보았을 때 BlockRun의 Tx/Volume이 압도적입니다.
데이터가 좋은 이유를 알아보니, BlockRun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ClwaRouter가 하입을 받으면서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사용량이 증가하였다고 하네요
데이터가 좋은 이유를 알아보니, BlockRun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ClwaRouter가 하입을 받으면서 그에 따른 부수효과로 사용량이 증가하였다고 하네요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포뇨님이 작성하신 글이 정말 크게 바이럴됐네요. 블록웍스 친구들은 아예 포뇨님 글을 가지고 영상까지 만들면서 이런 커멘트를 남겼습니다:
(https://x.com/BigNillCollect/status/2067344702567862712?s=20)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담은 글이었는데, 해당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논의에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약 6만 회 정도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그 어떠한 마케팅 비용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동의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싶어지는 글이라면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리서치 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가르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결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건강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그것이 리서치 회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관점의 주장들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저희도 하나씩 읽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포뇨님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collector-crypt-has-no-collectors
"지금 제일 핫하고 모두가 사랑하는 플랫폼에 대해서 비판적인 관점을 던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https://x.com/BigNillCollect/status/2067344702567862712?s=20)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담은 글이었는데, 해당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논의에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약 6만 회 정도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그 어떠한 마케팅 비용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동의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싶어지는 글이라면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리서치 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가르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결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건강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그것이 리서치 회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관점의 주장들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저희도 하나씩 읽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포뇨님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collector-crypt-has-no-collectors
알케미(Alchemy)가 Visa Intelligent Commerce를 AgentCard(@agentcardai)와 연동한 비자 가상카드 출시를 방금 발표했고 웨잇리스트를 받고있네요 [링크] (저는 등록하니 거의 2~3분 만에 어셉 메일이 왔습니다)
- VTS(Visa Token Service) 기반이라, 실제 카드 정보를 무작위로 생성된 고유 식별자(token)으로 대체함
- 가맹점이랑 플랫폼엔 token만 넘어감. 특정 가맹점이랑 거래 유형에만 쓸 수 있는 tokenized 정보라 의도된 용도 밖으로는 못 씀 (토큰 발행 시 예로들어 "아마존", "구독 용도" 이런식으로 제한 가능)
- nonkyc, prepaid구조로 기존의 agentcash가 떠오르지만 visa기반임을 감안하면 범용성은 더욱 높을듯(아마 에이전트용 카드중에서는 가장 범용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 현재는 Stripe Checkout으로 온램프하는 구조
Visa Intelligent Commerce
- VTS(Visa Token Service) 기반이라, 실제 카드 정보를 무작위로 생성된 고유 식별자(token)으로 대체함
- 가맹점이랑 플랫폼엔 token만 넘어감. 특정 가맹점이랑 거래 유형에만 쓸 수 있는 tokenized 정보라 의도된 용도 밖으로는 못 씀 (토큰 발행 시 예로들어 "아마존", "구독 용도" 이런식으로 제한 가능)
살펴보면 좋은 부분? (개인적인 의견)
- nonkyc, prepaid구조로 기존의 agentcash가 떠오르지만 visa기반임을 감안하면 범용성은 더욱 높을듯(아마 에이전트용 카드중에서는 가장 범용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 현재는 Stripe Checkout으로 온램프하는 구조
❤5
근데 사실 제가 주목한 부분은 'Visa Intelligent Commerce와 non-kyc가 양립 가능하냐'였긴 했습니다..(왜냐하면 vic구조에서는 토큰 발급전에 신원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냥 B2B 법인 카드 구조마냥 AgentCard 법인 계좌 아래로 sub-card를 만드는 것인지(어차피 prepaid구조 + 의도 기반으로 결제가 진행되면 규제가 적을테니?)
카드 명의와 청구지가 Alchemy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법인 구조가 맞는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러면 기존 카드들과 크게 다른점은 없긴하네요 쩝.. 혹시라도 전문가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냥 B2B 법인 카드 구조마냥 AgentCard 법인 계좌 아래로 sub-card를 만드는 것인지(어차피 prepaid구조 + 의도 기반으로 결제가 진행되면 규제가 적을테니?)
카드 명의와 청구지가 Alchemy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법인 구조가 맞는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러면 기존 카드들과 크게 다른점은 없긴하네요 쩝.. 혹시라도 전문가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2
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한은에서 재밌는 레포트를 하나 발행했네요
AI 도입이 실제로 생산성을 높이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AI가 시간을 아껴주느냐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는, 평균 3.8%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AI를 얼마나 사용함에 따라, 그리고 경력이 짧음에 따라 더 극심해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신기한 점은 정작 시간이 줄어들지만 아낀 시간이 생산성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이유에 대해선 다음 내용에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요, 자영업자, 청년층, 전문직의 경우에는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회사원의 경우에는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지 않고 있죠
아마 자율성을 지니고 있는 자영업자와 전문직과는 달리 회사의 조직문화라던가 의사 결정 방식이 병목으로 작동하다보니, 아낀 시간을 생산성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제 생각 : 아마 앞으로 3년간은 회사가 AI 위에 돌아가는 인프라 구축에 많은 에너지를 쓸 것 같습니다. 아마 엑셀이나 파워포인트가 회사를 어떻게 바꿨는지에서 힌트를 얻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한은에서 재밌는 레포트를 하나 발행했네요
AI 도입이 실제로 생산성을 높이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AI가 시간을 아껴주느냐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는, 평균 3.8%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AI를 얼마나 사용함에 따라, 그리고 경력이 짧음에 따라 더 극심해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신기한 점은 정작 시간이 줄어들지만 아낀 시간이 생산성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이유에 대해선 다음 내용에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요, 자영업자, 청년층, 전문직의 경우에는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회사원의 경우에는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지 않고 있죠
아마 자율성을 지니고 있는 자영업자와 전문직과는 달리 회사의 조직문화라던가 의사 결정 방식이 병목으로 작동하다보니, 아낀 시간을 생산성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제 생각 : 아마 앞으로 3년간은 회사가 AI 위에 돌아가는 인프라 구축에 많은 에너지를 쓸 것 같습니다. 아마 엑셀이나 파워포인트가 회사를 어떻게 바꿨는지에서 힌트를 얻으면 좋을 것 같아요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한은에서 재밌는 레포트를 하나 발행했네요 AI 도입이 실제로 생산성을 높이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AI가 시간을 아껴주느냐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는, 평균 3.8%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AI를 얼마나 사용함에 따라, 그리고 경력이 짧음에 따라 더 극심해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신기한 점은 정작 시간이 줄어들지만 아낀 시간이 생산성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이유에 대해선 다음 내용에서…
BOK_이슈노트_제2026_12호_AI_도입은_생산성을_높이는가_초기.pdf
2.4 MB
17pg 분량의 보고서 원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