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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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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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포뇨님이 작성하신 글이 정말 크게 바이럴됐네요. 블록웍스 친구들은 아예 포뇨님 글을 가지고 영상까지 만들면서 이런 커멘트를 남겼습니다:

"지금 제일 핫하고 모두가 사랑하는 플랫폼에 대해서 비판적인 관점을 던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https://x.com/BigNillCollect/status/2067344702567862712?s=20)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담은 글이었는데, 해당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논의에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약 6만 회 정도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그 어떠한 마케팅 비용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동의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싶어지는 글이라면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리서치 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가르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결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고 건강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 그것이 리서치 회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관점의 주장들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저희도 하나씩 읽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포뇨님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esearch.4pillars.io/ko/research/collector-crypt-has-no-collectors
알케미(Alchemy)가 Visa Intelligent Commerce를 AgentCard(@agentcardai)와 연동한 비자 가상카드 출시를 방금 발표했고 웨잇리스트를 받고있네요 [링크] (저는 등록하니 거의 2~3분 만에 어셉 메일이 왔습니다)

Visa Intelligent Commerce

- VTS(Visa Token Service) 기반이라, 실제 카드 정보를 무작위로 생성된 고유 식별자(token)으로 대체함
- 가맹점이랑 플랫폼엔 token만 넘어감. 특정 가맹점이랑 거래 유형에만 쓸 수 있는 tokenized 정보라 의도된 용도 밖으로는 못 씀 (토큰 발행 시 예로들어 "아마존", "구독 용도" 이런식으로 제한 가능)

살펴보면 좋은 부분? (개인적인 의견)

- nonkyc, prepaid구조로 기존의 agentcash가 떠오르지만 visa기반임을 감안하면 범용성은 더욱 높을듯(아마 에이전트용 카드중에서는 가장 범용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 현재는 Stripe Checkout으로 온램프하는 구조
❤5
바로 해보는중..
1. 일회용 카드 레일 <> USDC 결제 레일 별개
2. 일회용 카드 레일은 stripe checkout으로, 지갑은 usdc 전송으로 온램프 가능 (ㅜㅜ)
😱4
근데 사실 제가 주목한 부분은 'Visa Intelligent Commerce와 non-kyc가 양립 가능하냐'였긴 했습니다..(왜냐하면 vic구조에서는 토큰 발급전에 신원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냥 B2B 법인 카드 구조마냥 AgentCard 법인 계좌 아래로 sub-card를 만드는 것인지(어차피 prepaid구조 + 의도 기반으로 결제가 진행되면 규제가 적을테니?)

카드 명의와 청구지가 Alchemy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법인 구조가 맞는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러면 기존 카드들과 크게 다른점은 없긴하네요 쩝.. 혹시라도 전문가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2
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한은에서 재밌는 레포트를 하나 발행했네요
AI 도입이 실제로 생산성을 높이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AI가 시간을 아껴주느냐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는, 평균 3.8%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AI를 얼마나 사용함에 따라, 그리고 경력이 짧음에 따라 더 극심해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신기한 점은 정작 시간이 줄어들지만 아낀 시간이 생산성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이유에 대해선 다음 내용에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요, 자영업자, 청년층, 전문직의 경우에는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회사원의 경우에는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지 않고 있죠

아마 자율성을 지니고 있는 자영업자와 전문직과는 달리 회사의 조직문화라던가 의사 결정 방식이 병목으로 작동하다보니, 아낀 시간을 생산성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제 생각 : 아마 앞으로 3년간은 회사가 AI 위에 돌아가는 인프라 구축에 많은 에너지를 쓸 것 같습니다. 아마 엑셀이나 파워포인트가 회사를 어떻게 바꿨는지에서 힌트를 얻으면 좋을 것 같아요
Forwarded from 갱생코인
솔라나 생태계를 다시 좋게보는 의견이 많네요 최근 백팩, 카드 등 좋은 상승 보여준 녀석들도 다 솔라나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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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6/11 Mythos가 NSA와 미 사이버사령부의 거의 모든 기밀 시스템을 수시간만에 침투하는 데에 성공했음이 알려짐. 이에 따라 Fable 의 퍼블릭 개방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는 전망

https://x.com/kimmonismus/status/2068605229965234238?s=46
AWS도 Cloudflare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원문]

x402 기반 AWS WAF(Web Application Firewall)의 AI 트래픽 수익화 기능

• AI 봇이 접근하면 WAF이 402 응답 보냄
• 에이전트는 이 응답을 읽고 x402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 결제, 컨텐츠 가져옴
• 수수료 0%
클라우드플레어의 에이전틱 웹은 4달 전 커멘트로 다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원문]
[Toss Finance Insight] AI, 금융의 역사를 다시 그리다 [원문]

토스인사이트는 AI와 금융의 결합이 금융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AI Finance 5부작 연구시리즈를 시작
첫 번째 보고서인 「AI, 금융의 역사를 다시 그리다」는 AI 파이낸스의 정의, 지난 25년의 역사, 그리고 핵심 개념 구조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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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https://monkey.whalebeta.com/

아무 생각 없이 무작위로 매수·매도 버튼만 누르는 원숭이가 과연 사람 투자자를 이길 수 있을까?”라는 재미있는 의문에서 시작된 주식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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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준의 식견
제 친구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https://monkey.whalebeta.com/ 아무 생각 없이 무작위로 매수·매도 버튼만 누르는 원숭이가 과연 사람 투자자를 이길 수 있을까?”라는 재미있는 의문에서 시작된 주식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원숭이의 하루

원숭이는 매우 단순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 시작 — 주식 시장이 개장하면(09:00) 깨어납니다.
거래 — 원숭이마다 성급함에 따라 정해진 주기(5분~60분 범위)마다 한 번씩 매수 또는 매도 중 하나를 행동합니다. 한 번에 사고파는 수량은 배짱에 따라 달라지며, 어떤 버튼을 누를지는 원숭이 자신도 모릅니다.
장 종료 — 시장이 폐장하면(15:30) 활동을 중단하고, 다음 거래일까지 기다립니다.
휴장일 — 주말과 공휴일에는 깨어나지 않습니다. 매일 한국투자증권 휴장일 조회로 개장일 여부를 확인하여, 휴장일에는 거래를 멈춥니다.
전체 거래는 세 개의 스위치(시간·휴장일·관리자 수동)가 모두 켜져 있을 때만 실행됩니다.

주문과 체결

원숭이가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곧바로 거래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주문은 두 단계를 거칩니다.

체결 대기 — 주문이 한국투자증권에 접수된 상태입니다. 이때는 잔고와 보유 수량을 아직 건드리지 않고, 주문에 필요한 금액(또는 수량)만 따로 묶어 둡니다.
체결 완료 — 실제 체결 내역이 확인되면 그제서야 체결된 수량과 금액만큼만 잔고와 보유 종목에 반영합니다. 상·하한가, 거래량 부족, 거래 정지 등으로 일부만 체결되거나 한 주도 체결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때도 실제로 체결된 만큼만 정확히 반영되므로 원숭이가 현금을 손해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숭이에게는 보유 현금과 별개로 주문가능금액이 있습니다. 체결 대기 중인 주문이 묶어 둔 금액을 뺀 값으로, 아직 체결되지 않은 주문이 쌓여 있어도 가진 현금보다 더 많이 주문하지 않도록 막아 줍니다. 장중에는 완전히 체결된 주문을 짧은 주기로 반영하고, 장이 마감되면 남은 대기 주문을 실제 체결 내역대로 한 번에 마감 처리합니다.

원숭이의 생로병사

원숭이는 영원히 살지 않습니다. 잘나가는 원숭이는 번식하고, 망한 원숭이는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 번식 — 새 원숭이는 살아 있는 두 원숭이를 무작위로 골라 ‘교배’시켜 태어납니다. 자식은 부모의 성향(성급함·배짱)을 섞은 값을 물려받되, 정규분포로 약간의 변이가 더해져 부모보다 더 과감하거나 신중해질 수도 있습니다.
☠️ 사망 — 최근 3거래일 연속 단 한 건의 거래도 체결하지 못한 원숭이는 잔고가 너무 적어 더는 거래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사망 처리는 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는 진행하지 않고, 매일 장 시작 전에 한 번만 일괄 처리합니다. (원숭이 지수가 거래 성과만 반영하도록, 장중에는 원숭이 수가 바뀌지 않습니다.)
원숭이가 사망하면 보유 중인 주식은 시스템 계좌로 넘겨져 장중에 순차적으로 청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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