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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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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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ma 예치 상황

- $500M cap
- 1,110 depositor
- Top 10 depositor 40%
- Top 25 depositor 59%
- Top 100 depositor 83%

고래는 강력하다

https://x.com/subinium/status/1932070393545957645
🔥4❤1
(열린 질문 겸 생각)

테스트넷 상태에서 기술의 안정성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체크할 수 있을까요?

좋아하지는 않지만 Movement도 테스트넷에서는 높은 지표를 보여주었고, 비슷하게 현재 테스트넷 지표가 좋은 Monad, MegaETH, Solayer 등 빠른 메인넷은 점점 나오는데 이게 얼마나 초기에 약속한만큼 개발이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논문 등 이론적 리서치가 중요한 경우도 많지만, 프로그래밍 측면에서 리서치가 중요한 케이스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 및 스펙이 공개가 잘 안되서 자료를 찾기 어려운건지, 개발과 리서치를 동시에 하는 사람이 적은건지, 아님 제 리서치 시야가 좁은 걸지도. (확실한 건 나의 테크 리터러시 역량도 부족하긴 함)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1) 그게 무관하거나 (2) 어려우니까 VC가 투자하고, 상장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이럴 때마다 무기력감에 너무 현타옴.)

"밸리데이터 회사에 가면 알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해봤네요. 근데 막상 밸리데이터가 된다면 이해관계자로서 그냥 스펙과 무관하게 개발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16
ordinary subinium
VANA 지금 FDV가 $2.7B+ 정도군요... 데이터 기여도 측정 방식: "ChatGPT + Cosine Similarity" 이 코드를 보고 AI하시는 분들 Web3로 오세요^^
데이터 및 AI 프로젝트 OpenLedger 화이트페이퍼 가볍게 읽어봤는데 이론적으로 수식 복잡하게 적어두었지만결론적으로는 학습 데이터 과정에서 상단 레이어에서 가중치 변경 정도에 따라 보상을 나눠준다는 말.

LLM에서 가중치 변경 정도를 뽑아본 적도 없고 간접적으로 본 적도 없어서 시간 흐름에 따라 스케일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초기 베이스 모델이 되어 일정 수준이 되었을 때 유의미한 데이터++를 줄 수 있나? (데이터 변경 순서에 따라서도 차이가 큰지도 궁금)

이론만 보면 가짜 정보에 매우 취약할 것 같으나 이건 뭐 알아서 필터링 과정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데이터 학습 및 로그를 뽑는 과정에서 리소스가 상당히 많이 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물론 Vana 초기 코드보다는 나은데 그럼에도 여전히 별로 탐탁치는 않네요. Vana는 그래도 아직 FDV $750M 이나 하네요. 문어 플젝🐙은 파밍하는 분들이 많으니 럭키 바나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https://x.com/OpenledgerHQ/status/1930661460394586181
👍4❤2👎1🤔1🤮1
Kaito pre-tge/post-tge의 yapping 늪에서 "프로젝트의 대다수가 필요한 문제를 풀거나 부가 가치가 정말 있는가?"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어짜피 많은 프로젝트가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yapping을 미워하지 않기로 하였다.
🥰3❤1
문뜩 지금이 2023년 상반기와 비슷하다는 기시감이 들었다. (긍정적) 완전 똑같다보다는 느낌적인 느낌.

- L2 <> PerpDEX (Hyperliquid <> Arbitrum)
- LST <> Stablecoins
- AI GPU <> AI Federated / Distributed Learning

당시 망한 내러티브도 많았지만, 시장이 회복하면서 다양한 내러티브도 나왔었음. 올해도 "이게 왜 오름? 미쳤네" 내러티브가 꽤 나올 것 같음. 하나라도 타려면 시장에 긍정뷰를 장착하긴 해야 할 것.

그리고 2023년보니 비트코인 차트 예술임. 202X년까지 비트코인 5억 가자.
❤18🔥1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시가맨님이 다른 분들과 힘을 합쳐만든 하이퍼리퀴드 거래 봇입니다.

주기적으로 시가맨님한테 돈좀요 100번 정도 외쳤더니 $10나 받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꾸준해야 하네요.

봇도 잘 안써봤고, 선물 거의 안하는데 $10로 $100 만들어보겠습니다. 넥스트 솔하나 바로 나야 나~

(예상 후기 - 1일차 $0.1 남았습니다....)

https://t.me/hyperliquid_hlbot?start=CC6FA0
❤7
<PerpDEX 생각 정리>

PerpDEX 좋은 자료 많아서 좋음. 한국KOL들 정말 성실해서 감사합니다.

- 마곤님 정리 3부작
- 한솔라님의 Perp Data Aggregator
- 최근 공유된 돈포하님의 Perp 정리본
- 나햄의 정보 공유와 레퍼럴 팔이ㅋ
- 파구님 (Lighter, GRVT, Backpack)

—

요새 데이터보면서 느끼는 기본적인 생각. 물론 저도 아직 엄청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 논리적 허점 많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지적 환영합니다.

- 아무것도 모를 때는 프로젝트 밸류는 거래량에 어느 정도 비례할 것이라 믿었는데, 지금은 다른 요소가 더 큼

- 방법론과 규모에 따라 비교군이 달라질 것. 우선 방법론은 Orderbook, Pool + Oracle, vAMM 정도로 구분할 수 있음

- Hyperliquid의 성공으로 기본적으로는 Orderbook은 승부가 어려워짐. 우선 현재 상태에서 거래량과 유동성에서 갭차이가 너무 큼. 당연히 에어드랍이나 토큰 버이백을 미끼로 계속 유인할 수 있는데 그 자체로는 한계가 있음.

- 거래소 실유저는 "포지션을 얼마나 원하는대로 잡을 수 있느냐"인데 "원하는대로"가 정말 다양한 정의가 있음. 기본적으로 Liquidity & OI Skew와 Funding Fee/Rollover Fee가 있을 수 있고, 제임스 윈 때문에 논의가 점화된 다크풀도 하나이고, 고빈도거래자에 비슷한 유동성이라면 API/SDK와 Maker/Taker Fee의 사소한 차이도 클 수있음.

- 다만 현재 "킥"이라고 할만한 무엇인가가 없어서, 모두가 말하듯 토큰 관점에서 Next Hyperliquid는 안보임. 같은 시나리오로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없었음. 결국 +@가 얼만큼 시기적으로 매력적인 내러티브로 나타나는가.

- 현재 유동성이 부족한 자산군(원자재, 인덱스, 외환)등을 제공하는 Avantis, Ostium은 Pool + Oracle기반을 선택. 이 경우에는 LP를 제공하는 유저들이 손실을 잃을 가능성이 존재. 물론 수익 분배형 LP 운영과 일부 방어책이 있긴 하나 실질적으로 큰 규모로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

- 그렇다고 롱테일마켓을 타겟하는 Perp는 운영대비 수익이 나올까 싶음. 결국 BTC pair를 기반으로 메이저 자산 시장에서 거래량이 나와줘야 함.

- 데이터를 보며 장기전에서 트래킹해야 할 중요하다 생각되는 지표는 (1)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OI)의 규모와 Skewness (2) 자체 Vault 및 LP의 규모/리스크관리/APR.

- 그리고 유저수나 유저 별 트랜잭션 수보다는 고래의 포지션 규모와 여기서 나오는 수수료가 더 중요한 듯. 그리고 요새는 투자자 리스트도 예전만큼 의미는 없는 듯. (디파이와 크립토가 넘 복잡해지기도 했고, 그만큼 VC의 필터링 역량도 약해졌다고 봄)

- 번외지만 본인은 디파이 Yield 시장은 크게 4개 그룹을 핵심적으로 봄. 이전 디파이 시장보다 안정성을 기반으로 많이 이전했다고 생각 (1) Yield-bearing Stablecoin (2) Stablecoin LP for PerpDEX (3) Vault & Lending (Morpho, Veda, Royco) (4) Yield Trading (Pendle) 로 보고 있음.

- Stablecoin 기반으로 시장은 커지고 비교적 과거보다 안정적인 Yield도 있는데 이게 과거 디파이 곡갱이의 기대감 비용이 낮아지게 된 이유라고 생각함. 알트에 대한 기대감은 시기적 내러티브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 크립토 시장 성장이 꾸준하게 성장할 때 가장 큰 수혜자는 기반자산으로 USDC 펀더를 다지는 써클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13❤11
Plasma Phase 2 캡 $500m 추가.

- 오픈 이후 33분만에 $500m 캡 모집 완료
- 참여 주소 1950여개 (Phase1은 1100개 정도로 거의 2배)
- 총 참여 주소 2920여개

$1B 이라는 돈이 이렇게 쉽게 모일 수 있구나 싶네요ㄷㄷ

https://x.com/subinium/status/1932976512825008372
👍8
ordinary subinium
<PerpDEX 생각 정리> PerpDEX 좋은 자료 많아서 좋음. 한국KOL들 정말 성실해서 감사합니다. - 마곤님 정리 3부작 - 한솔라님의 Perp Data Aggregator - 최근 공유된 돈포하님의 Perp 정리본 - 나햄의 정보 공유와 레퍼럴 팔이ㅋ - 파구님 (Lighter, GRVT, Backpack) — 요새 데이터보면서 느끼는 기본적인 생각. 물론 저도 아직 엄청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 논리적 허점 많을 수 있습니다.…
PerpDEX 사용은 레버리지하고 위 아래로 투자하는 건 쉬운데, 구조를 뜯어 보면 디테일이 정말 다양합니다. 원래 그냥 롱숏 버튼만 누를 줄 알다가 이번에 좀 뜯어보면서 이제야 감이 조금 잡히네요. 일단 이번에는 Pool + Oracle에 대한 내용입니다.

- 거래 유형 - 과거에는 vAMM 구조도 있었으나 이제 과거의 유물에 가까움. 지금은 GMX 스타일의 Pool + Oracle 또는 기존의 CEX와 같이 오더북 형태가 메이저.

- Pool + Oracle의 원리는 간단함. 거래를 요청하면 오라클 가격에 따라 해당 거래가 체결됨. 근데 누군가는 롱포지션을 사면 누군가는 이 롱포지션에 반대되는 숏포지션을 사줘야 함.이걸 풀에서 해주는 것.

- 즉 LP 제공자들은 트레이더 반대에 베팅하는 구조. 즉 LP가 있어야 트레이더도 원하는 포지션을 걸 수 있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LP도 손해보는 구조인 것. 그럼 누가 LP함?

- 그렇기에 Perp는 트레이더도 트레이더지만 LP에게 얼마나 많은 수익과 리스크 매니징을 제공하는지가 핵심

- 수익 관점에서는 간단하게 수익은 거래 수수료, 청산 수익, 펀딩피(롱숏비율에 따라 내는 비용)와 롤오버피(포지션 보유에 대한 대여 비용)가 있음. 이걸 어떻게 LP에게 분배하면서 본인들 수익에 잘 가져가는지가 중요.

- 여기서 펀딩피/롤오버피에다가 TP 한도를 일부 잡아두면 일단 어느 정도 불균형 게임이 이뤄지며 LP는 손실을 입을 확률이 적어진다. 결국 카지노가 돈을 버는 구조랑 비슷. 여튼 그래서 GMX-GLP, Jupiter-JLP, Ostium-OLP, Avantis-Trenche 모두 전체적으로는 우상향하는 그림.

- 또한 완충제를 일부 만드는데, LP가 바로 손실 포지션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 별도의 Vault를 운영하는 것,. 즉 전체 수익의 share를 LP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보험마냥 운영하는 것.

- 아니면 Avantis의 경우에는 본인이 수익과 리스크 비율에 따라 원하는 LP에 참여할 수 있게 함. (Junior Trench, Senior Trench)

- 이 외에는 청산 구조에 따라도 LP의 수익과 손실이 이뤄질 수 있는데, (1) 청산 기준을 어떻게 잡고 이게 슬리피지를 어떻게 막느냐 (2) 청산 속도와 주기가 어떻게 되는가 (2) 실제 시장 가격 급변을 어떻게 대응하고, 오라클과 실제 시장 가격의 괴리를 어떻게 대응하느냐 등 여러 구조 고민 필요. 근데 이건 그냥 Perp의 모든 고민.

- 그래서 오라클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떤 주기로 정보를 받고, 자체 오라클이 왜 있고, 이런 것들도 팀 내에서 매우 고려할 점. 다른 L2보다 Arbitrum에 더 많은 Perp가 있는 이유도 L2 중 block_time이 가장 짧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 여기에 토큰이 있으면 어떻게 수익을 토큰 밸류 어크로로 연결시킬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하는가 까지 추가됨

- 그래서 PerpDEX의 지표는 단순히 하나의 지표를 보는 것보다 LP 대비 OI, OI 대비 볼륨, LP APR 등의 상관 관계와 다양한 지표를 통해 분석해볼 수 있음.
👍13❤3
요새 알트 이야기 거의 안하고 재미없는 PerpDEX 이야기하는 이유.

스테이킹 제외 대부분을 BTC 현물로 들고 있게 된지 2주 정도 되었기 때문. (스테이킹은 stablecoin, solana, kaito)

그리고 모르는 건 많고 혹시나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리서처라 리서치는 계속함. 스테이블코인, 퍼프덱스, AI 등등... 근데 역시나 큰 재미는 없음.

비트를 현물로 들고 있으면 올라도, 내려도 그냥 그려려니 하게 됨. 차트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많이 줄었는데, 신규 내러티브는 없으니 도파민 수치가 훅 줄음. 그래서 더 우울함(?)

마음 같아서는 알트장 오기를 기도하며, 한 1~3개월 정도 디톡싱하고 싶음.
👍8
이제서야 포필라스의 <하이퍼리퀴드 HLP의 잔존 리스크와 개선책> 리서치 글에 대해 75% 정도 이해했다.

포뇨는 리서치 신인가. 포뇨 2026 자산 8fig 기원.

https://4pillars.io/ko/issues/exploring-hyperliquid-hlp-residual-attack-vectors
🔥6❤1
제가 정말 리스펙하는 Hope님이 텔방도 있었네요. 이 사람은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성실합니다. 심지어 알잘딱깔센 일잘러임.

말이 안되는 성실함이라는 역량을 가지고 Yapping을 하며 요새 에어드랍을 쓸어담고 있는 분입니다.

텔방 운영한다고 하니 공유로 응원해봅니다.

https://t.me/YAPHOPE
🔥14❤8
이런 급격한 하락 후에 시장은 새로운 내러티브를 들고 오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전쟁에 물리적으로도, 자산으로도 모두 안전하기를 바라며,,, 평화의 시기를 기다려봅시다.
❤26🔥6
간밤에 Meta - ScaleAI 딜 소식이 화제입니다. 49%를 인수하는 이번 딜 구조는 마소-오픈AI와 마소-인플렉션의 하이브리드 형태라는 평가입니다. 창업자인 알렉산더 왕을 메타에 끌어들이면서도 ScaleAI의 경영권을 보장해주는 신기한 구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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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개요
• Meta, Scale AI에 약 150억 달러(49% 지분) 투자
• 하지만 경영권은 공동창업자 Alexandr Wang에게 위임
• 투자금은 배당(dividend) 구조로 LP에게 일부 회수 기회 제공

👤 Wang의 역할 변화
• CEO 자리에서는 물러나지만
• Meta가 가진 투표권을 Wang에게 위임 → 사실상 경영권 장악
• "회사를 떠나며 지배권을 얻은 창업자"

🏗 Meta의 전략: Inflection + OpenAI 혼합형?
• Wang을 Meta 내부 슈퍼인텔리전스팀 리더로 영입
• Scale은 독립 유지, Meta는 판매 채널 제공 (MS-Azure-OpenAI 유사)
• "CEO를 데려오고, 회사는 살려두는 실험적 모델"

🚨 배경: Meta의 위기의식
• Llama 4 모델 실망 → AI 조직 전면 재편
• 저커버그, 직접 AI팀 챙기며 'Wang + Meta 비전 통합' 시도
• "Meta, AI 주도권 재탈환 위해 올인 중"

📉 Scale의 향후 전망은?
• Google, OpenAI 등 기존 고객 이탈 가능성
• Meta의 영업조직으로 매출 공백 메운다는 계획
• "IPO 기대주였지만, 이번 딜은 사실상 엑시트"

https://www.newcomer.co/p/scale-ais-alexandr-wang-in-the-drivers?r=3o72vg&utm_campaign=post&utm_medium=web&showWelcomeOnShare=false
❤3
AI도, 스테이블코인을 필두로 한 크립토도 대규모 M&A가 이뤄지는 게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하는 느낌이 점점 물씬 드네요.

한 두 발자국만 뒤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데, 제 역량은 부족하고 세상은 너무 빠르네요. 모든 것을 끊어내고 잠깐 폐관 수련하고 싶은 요새입니다.
❤13
신규 메인넷 분석은 넘 힘드네요...내 불금 2시간은 삭제되었고 알게 된 것은 없다...

* 참고로 0x0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는 아발란체 서브넷들이 자체 메인넷 만들 때 네이티브 토큰 로깅일 것 같은데 EOA로 분류되어 있네요.뭐 그렇습니다. 뭔가 많은 데이터가 로그에 들어가있는데도 불구하고 제 지식과 역량으로는 도무지 파싱이 안되네요.
❤7
크립토 데이터도 시작한지 3년차네요. 정확히는 지금 회사 대표님을 만난지 3년 되었습니다. 만난 다음날부터 온체인 데이터 분석으로 회사 일을 시작했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처음에는 데이터 툴도 거의 없고 정합성도 별로여서 뭐를 써야할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온체인 팀들과 연결되어 있거나 공식 계정에서 팔로우된 경우도 많아졌네요. 다음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체인 기반 툴 리스트입니다.

- Dune: SQL로 직접쿼리를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쿼리하고 시각화를 만들 수 있는 툴. 무료플랜으로도 충분히 개인레벨 분석은 할 수 있으나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싶다면 유료 플랜 추천. token 이동 데이터와 가격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추상화가 잘되어있어 메이저 EVM 데이터를 살펴보기 좋음. 이더리움 황서를 이해하고 있다면 분석력++++.

- Artemis: 체인 지표 비교, 스테이블코인 비교, 체인간 inflow/outflow 비교 등 핵심적인 체인 데이터 이해하기에 좋음. 숨은 강력 기능은 커스텀 차트/대시보드 생성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엑셀 API.

- DefiLlama: 디파이 데이터 통합소. 팀의 업데이트도 빠르고 실제 계산식과 데이터를 가져오는 api등이 모두 깃헙에 업로드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검증도 좋은 편

- L2Beat: 이더리움과 Layer2/Layer3의 데이터 통합. 단순히 데이터 뿐만이 아니라 L2/L3에 대해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 공부하기도 좋음. DA 데이터도 별도로 있어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

- Staking Rewards: 체인별 스테이킹 지표를 확인할 수 있음. 다만 데이터 검증이 쉽지는 않아서 보조 지표로 많이 활용하는 편

- RWAxyz: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RWA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곳. 디파이라마도 비슷한 데이터를 제공하긴 하나 아직까지는 RWAxyz가 훨씬 디테일하고 좋음

- Stablewatch: yield bearing stablecoin이 부상하며 최근에 자주보는 데이터 플랫폼.

- Arkham: 실수로 포스팅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산 추적 및 레이블링에 최고. 개인적으로 bubblemap은 너무 추상화되어 있어서 엄청 선호하지는 않는데 Arkham이 개인 취향. 물론 버블맵도 좋은 툴이긴 함.

- Etherscan: 데이터 검증 때문에 익스플로러를 상당히 많이 보는 편인데, 이게 다른 익스플로러에 비해 월등히 잘만든 툴임. API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 하나 그럼에도 이 생태계의 가장 숨은 공신임.

- FlipsideCrypto: 여긴 Dune과 같은 플랫폼이고 무료임. 그리고 시각화 커스텀이 훨씬 더 자유로움. 다만 시각화 전공자로 이런 커스텀을 해서 더 이쁘거나 정보를 더 많이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함. 그래도 종종 Dune보다 빠른 경우도 있고, 없는 체인들에 대한 데이터도 있어 Dune이랑 병행해서 사용하면 나쁘지 않음. 예전에는 여기가 레이블링 더 열심히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Dune이 더 낫다고 생각함. (근데 Non EVM은 Flipside Crypto가 더 나을 수도 있음)

- CryptoQuant: 비트코인 데이터만큼은 크립토퀀트가 짱임. 주기영 대표님 화이팅!

- KaitoAI: yap 자체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Kaito Pro는 정말 잘만든 툴. 앞으로 기관들에서 더 사용될 것이라고 봄.

- Nansen: 개인적으로 지금은 잘 사용은 안하는데 알파 트레이더 보여주는 것 좋았음. 내가 결제해서 보기보다 남들이 스크린샷 찍어주는 거 보는 게 ㄹㅇ 꿀이었음.

- Token Terminal: OG 데이터 플랫폼인데 프로토콜 단위 데이터에서 종종 없는 데이터 찾기 좋음.

이것말고도 데이터만으로 치면 모두가 아는 CoinMarketCap/coingecko, 펀드레이징 데이터 CryptoRank, 토큰 언락에 특화된 TokenUnlock, 소셜데이터에 Moni, Rootdata 등도 있습니다. 전 솔직히 직접 써보진 못했지만 슈빛님이 계신 Elfa도 요새 트랙션이 좋네요.

앞으로도 온체인/오프체인 크립토 데이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33515880262218045
❤64👍8
지난 몇년간 네이버 AI팀을 이끌었던 하정우 소장님이 AI미래기회수석으로 가시네요.

한국에서 가장 전문가 중 한 분인데 이번 정부 임명은 재밌는 부분이 많네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02843.html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