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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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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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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만에 동아리 지인 청모에 갔는데 그 누구도 코인, 투자, 바이브코딩 이야기 없이 삶의 근황을 나눴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오랜만에 메타버스에서 나와 진짜 숨을 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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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처음에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

- CLAUDE.md
- skill
- hook
- sub-agents

참고로 개념만 알면, 생성은 Claude Code한테 이런 거 만들려한다면 다 만들어줌. 어떤 게 적재적소인지 아는 게 중요.

<1> CLAUDE.md

Claude Code가 매 세션 시작 시 자동으로 읽어서 프로젝트 맥락을 이해하는 파일. "세션 시작"에 불러온다는 게 핵심.

매번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면 "이 프로젝트가 뭔지, 어떤 컨벤션(포맷)을 따르는지, 테스트는 어떻게 돌리는지"를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데, 이걸 시작 때 미리 주입해주는 것.

컴퓨터 가장 상위 폴더에서 매번 인식시켜줄 수도 있고, 아니면 프로젝트 폴더 메인에 위치시켜 프로젝트 별로 설정도 가능

<2> Skill

특정 작업을 위한 작업 지침서. 특정 작업 마다 재사용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보면 됨.

CLAUDE.md는 전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주입하거나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 룰을 기록하는데 좋다면, Skill은 작업마다 세분화할 수 있음.

그래서 작업할 때 명시적으로 불러서 사용할 수도 있고, 또는 알아서 당신의 프롬프트에서 필요한 스킬을 불러오기도 함.

근데 그냥 프롬프트 아니야? 라고 하지만 도메인 지식 기반 잘깎아둔 프롬프트 하나가 얼마나 유용한지 대부분 알 것임. 잘 만들어둔 스킬 레포들은 찾아서 세팅하는 것이 본인의 개발 실력을 멀티플 시켜줄 수 있는 것.

지금 그래서 개발 인프라 팀들이 팀별로 본인 스킬 공유하고 있음.

<3> Hook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스크립트. 이건 범위가 모든 것에 달려있음. 세션 시작/끝. 특정 도구 시작 / 끝 등 여러 범위에서 넣어둘 수 있음.

그래서 특정 파일 읽을 때마다 안전 검토할 수도 있고, 스킬 쓰고 꼭 그 다음에는 어떤 작업을 자동화해둘 수도 있고, 결국 특정 동작에서 앞뒤로 붙여놓는 것.

이걸 완전 이해하고 싶다면 Tool의 종류도 공부해보면 좋음 (읽기, 쓰기, Bash 실행 등등)

참고로 전에 만들어서 공유한 Claude Code Achievements는 이걸 바탕으로 특정 동작 여부를 체크해서 기능 해금하는 느낌으로 만들어둔 것.

<4> Sub-agents

이건 별도의 에이전트 돌리는 작업임. 당연히 생산성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겠지만 또 좋은 것은 컨텍스트의 효과적 활용임.

이게 서브에이전트는 메인컨텍스트와 별도로 컨텍스트를 사용함. 그래서 컴팩팅 이슈에서 불필요한 읽기용 컨텍스트 등을 좀 생략할 수 있음.

여기서 팁은 서브에이전트 끼리 중첩안하도록 권한 세팅하기, 성능을 위해 default로 4.5 opus로 세팅하기 등이 있음

본인은 아직 기능 개발은 그래도 읽으면서 하려는 편이라 보통 i18n 동시 번역 및 검수 작업, 큰 파일 읽기 작업 등에 사용하는 편.

https://x.com/subinium/status/201533965799599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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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으로 영어 번역해서 트위터 올렸는데, 다른 것보다 썸네일이 넘 맘에 들게 나왔어요.

최근 업데이트 내용에 있긴 했는데, 실제로도 나노바나나가 몇 주 전에 비해 요새 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듯?

https://x.com/subinium/status/201533965799599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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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학부 시절에 코딩동아리 mt에 취중 알고리즘 문제 풀이 테스트 같은 거 했던 기억(인지/아님 썰을 들은건지 어릴땐 하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안남)이 있는데

바이브코딩 버전으로 해커톤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5분당 팀마다 한잔씩 마시기 + 제출당 마시기, 퍼스트블러드 나오면 전체 한 잔 등등 재밌었는데...

원래 이런건 간이 파릇파릇한 대학교2-3학년때 하면 재밌는데 요새는 대학가에서 이렇게 술맥이면 안되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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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작업 - (철학) 구루들과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가제 Agora

알베르 카뮈 관련 영상들 찾아보다 <시지프 신화>에 대해 해석과 반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들기 시작함. 오늘 그래서 서점도 다녀왔는데 재고가 안보여서 못사옴..

여튼 RPG 게임 인터페이스로 나만의 에이전트 월드 만들던 개발 회사 시뮬레이션에서 변형되어 Phaser쓰고 2D 에셋 만들다가 어느 순간 맵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기능적으로 더 컴팩트함을 찾다보니 메신저 뷰로 작업 진행 중.

이전에 캐릭터 챗 등 플랫폼이 많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더 유의미하게 쓰려고 AI API 연결하고 이것저것 컨텍스트 세팅해보면서 개인적으로 사용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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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텔방의 진화

- 대통령리딩방국장마스터
- 뉴야핑 X 정직원
- 마지막 한 발 남은 광고
- LLM토큰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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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Claude Code에 업데이트 된 feature인 Tasks 덕분에 엄청 일이 수월하네요.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하나씩 체크해주니까 넘 좋네요. UX잘알들...

Plan Mode + AskQuestionTools + Tasks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테크닉 안써도 생산성이 말도 안되긴 하네요...PRD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이제 올해 내로 AI는 딸깍 머신 그 자체가 될 수 있을거라 봄.

하다가 뭔가 질문 생각 안나면 QA하고 코드 리팩토링 체크하고, 보안 이슈 체크하고, i18n 언어 이슈 있는지 중간중간에 물어봐주면 완전 24/7으로 굴리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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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주말 작업 - (철학) 구루들과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가제 Agora 알베르 카뮈 관련 영상들 찾아보다 <시지프 신화>에 대해 해석과 반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들기 시작함. 오늘 그래서 서점도 다녀왔는데 재고가 안보여서 못사옴.. 여튼 RPG 게임 인터페이스로 나만의 에이전트 월드 만들던 개발 회사 시뮬레이션에서 변형되어 Phaser쓰고 2D 에셋 만들다가 어느 순간 맵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기능적으로 더 컴팩트함을 찾다보니 메신저…
바이브코딩의 묘미는 아는 영역은 depth있게 , 어렴풋이 아는 영역까지 ai와 함께라면 어느 정도 커버되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웹페이지는 이제 차별점이 점점 줄어드는 작업이 되고 있다고 느껴 조금씩 더 확장해보고 있습니다. 크게는 (1) 프롬프트 관리 (2) 플랫폼의 확장 이렇게 두 부류로 생각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지금 맥용 앱과 ios app으로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역시나 ios는 디자인이 확실히 어렵네요. 전 궁극적으로는 하드웨어레벨으로 연결을 해보고 싶어요. 소프트웨어 자동화는 넘 경쟁이 치열해,,,

그래도 불과 작년만 하더라도 여기까지 개발하려면 디자인 별도 혼자 최소 반년~1년 잡았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풀타임도 아니고 주말 포함 3일 정도 여유 시간으로 만들고 있는건데 진짜 생산성이 말도 안되긴 하네요. (참고로 저는 no skill, no hook으로 바닐라 CC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건 랜딩페이지도 초안 만들었고 요금제도 간단하게 계산해보고 있긴한데 수지타산이 안맞는거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pre data + prompt와 함께 AI 성능이 중요한데 API 비용 계산해보면,,,결국 API 래핑해서 하려면 돈이 엄청 나가고 일단은 좀 더 계산해보고 넘 나쁘지 않은 선에서 오픈까지 한 번 해보고 싶긴하네요.

여튼 바이브코딩 B2C로 돈버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을 하고, 그걸 만드는 이들은 진짜 슈퍼리스펙,,,
❤7
점점 해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느끼지만 바이브코딩은 빌딩에 있어 약간 조미료 같은거임. 대충 클로드코드가 "연두"에 가까운듯.

이거랑 밥이랑 같이 먹기에는 좀 부족한데 어쨌든 어디에 넣어먹든 기본 이상하고, 감각 좀 좋으면 냉부에서 볼 수 있듯 김풍작가님처럼 미쉐린 셰프들 이길 수 있는거임. 그렇다해서 요리사급으로 요리하긴 여전히 지식과 연습이 필요함.

조미료가 이렇게 잘 나왔는데 시장에 맛이 하나도 없으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물론 장인정신으로 이겨낼 수도 있지만 이젠 두쫀쿠처럼 바이럴 + 특별한 맛도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함.
👍11❤5
<🌍 2026-01-27 AI 동향>

다들 미친듯이 개발중인게 막 매일 체감되는데, 아래는 오늘 메이저 업데이트들.

- Claude의 Interactive Tools 발표 - MCP 기반으로 클로드 내에서 도구들 사용 가능

- Claude Code는 버전 2.1.20 공개. 이번에는 CLAUDE md를 외부 파일에서 불러오기 가능 추가, task manager에서 삭제 기능 추가 및 여러 잡다하지만 불편했던 에러 수정

- Vercel은 npx skills에 find 기능 추가. 이제 필요에 따라 skills 찾아오게 만듬

- Cursor는 이제 subagents가 브라우저 여러개 동시 탐색 가능

- OpenAI는 새벽에 샘알트만이 타운홀 진행함. 비저너리한 이야기가 다수긴 한데 쨌든.

- oh-my-opencode도 주말에 3.0.0 발표했는데 지금 3.1.2 업데이트 진행.

여튼 매번 이렇게 쉐어는 못하지만 아래 채널에서 열심히 큐레이션 중입니다.

https://t.me/vibenotefrom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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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arrot Cave 🥕
토끼굴 하나 팠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생각, 반쯤 익은 아이디어, 가끔은 그냥 중얼거림.
회사 공식 채널 아니고, 회사 공식 의견은 더더욱 아닙니다.
여긴 그냥 제 머릿속이에요. 정리 안 됨 주의.

따라 내려올 분만.

- Simon
👍9❤2😱2
Forwarded from Diego
사이먼 대표님의 정제되지 않은 생각을 보러 들어갔더니 정제되지 않은 인간들만 득시글거리는
👍4❤1
재밌는 AI 플랫폼 발견. Cursor Dev가 만든 플랫폼으로 colf.dev 라는 것. 작년쯤에 하반기에 한 번 퍼진 것 같고 본인은 처음봄.

컨셉은 간단함. 알고리즘 문제에 대한 해답을, 프롬프트로 코드 생성해서 문제를 맞추는 것임. 마치 최근에 앤트로픽이 낸 최적화 문제의 간단 버전임.

이 과정에서 프롬프트용 input token과 결과물 코드의 output token의 합으로 리더보드 랭킹 매기는 것.

물론 작년에 한 번 핫해서 이제 트렌드는 outdated되었는데 최근에 데브가 Cursor AI로 이거 최적화하는 영상을 올려서 플랫폼에서 한 번 놀아봄,,,

10문제있고 대부분 알고리즘 코테했던 사람이라면 대충 아는 문제들일거임.

이런 류의 대회나 플랫폼이 더 많아질 수 있을 것 같고, 프롬프트엔지니어링+숏코딩 좋아하는 덕후라면 스팀게임(?)처럼 해볼만한듯.

일단 본인은 다 풀고 랭킹 40위권 안착시켜두고 옴. 비슷한 거 만들어보고 싶다는 자극이 들었음. (전체 유저가 그리 많진 않고 한 700명 정도인듯)

https://x.com/ericzakariasson/status/2015863740680524143
👍8❤4
아 잘하고 싶은데 넘 분하다
❤1
ordinary subinium
@subinium/claude-code-achievements 저는 배우는 것도 좋아하지만 이걸 나누는 과정을 더 좋아합니다. 최근 사내 바이브코딩 with Claude Code 온보딩 이야기를 많이 올렸는데, 이걸 좀 틀어서 시스템으로 만들어볼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 일단 비개발자에게 Claude Code은 설치 진입장벽이 좀 까다롭긴한데 이건 AI랑 씨름해서 할 수 있고, 처음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파악하는게 귀찮으면서 어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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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공유한 Claude Code Achievements 관련하여 업데이트했습니다. (Claude Code랑 같이 설치하면 기능들 쓸 때마다 옆에서 알림 뜨고 features를 스팀처럼 해금하는 플러그인)

Claude Code가 업데이트가 워낙 많다보니 그래도 핵심적인 것들은 계속 추가해보려구요. 이번 핵심은 Tasks의 추가였습니다.

지금은 디펜던시0으로 PostHook만으로 잡고 있어서 미션이 한정적인데 더 많은 기능을 해금할 수 있게 하고 싶어서 다른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StopHook이나 UserInput 관련 훅도 테스트 해보았으나 커맨드 명령어는 안먹는 것도 있고 여러 고민이 드네요. 피드백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공유하면서 근래 이슈였던 Remotion Skills를 써봤습니다. 이게 확실히 초안은 잘 만드는데 모션 그래픽에 대해 감이 없으니 저는 좀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수정은 했습니다. 아직은 제가 PPT로 깎는거랑 시간은 비슷하게 나왔을 것 같네요.

Skills는 여러모로 한 끝 차이로 개선할 수 있는게 많을 것 같은데 계속 고민중..

https://x.com/subinium/status/201611970302728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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