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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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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회의 시장에서 Hashed Vibe Labs Seoul: 오프라인 밋업이 벌써 내일입니다.

행사와 랩스 준비하면서 마음같아서는 미국처럼 해커하우스 100000000개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은데, 그런 미래에 있어 멋진 시작이 될 것 같아요.

행사에서 또 뵙겠습니다.

—

일시: 1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 09:30 - 10:00 등록
• 10:00 - 10:15 Keynote
• 10:15 - 10:45 Vibe Labs 소개 및 Hashed 패널
• 10:45 - 11:45 Vibe Labs Contributors 프레젠테이션 및 패널
• 11:45 - 13:00 점심 및 네트워킹

Vibe Labs 개요
• 지원 마감: 2월 19일 목요일 24:00
• 진행 기간: 3월 3일 화요일 - 4월 24일 금요일 (8주)
• 선발 규모: 3-5팀
• 투자 조건: 1억 원 (지분 5%), Vibe Labs 기간 중 추가 최대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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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해는 병목이다 (fakedev9999 ️)
와 前 Hyperithm CTO/CISO @junha1 님의 회고록이 공개되었습니다 ㄷㄷㄷㄷ

2년 7개월간 60명 규모 암호화폐 트레이딩 회사에서 10-20명 개발조직을 이끌며 겪은 챌린지와 인사이트를 솔직하게 풀어낸 글인데요.

제가 꼽은 핵심 인사이트들:

1. 의사결정의 80%는 구체적인 유사사례 기반으로 해야 한다. 의견 낼 때마다 "이를 서포팅하는 과거 사례를 슬랙에서 최소 1개는 찾아오자"는 규칙을 적용
2. 팀원이 납득하지 못하는 기술적 결정은 높은 확률로 틀림 (본인이 틀렸거나, 설명을 못 했거나, 팀원 수준이 낮거나 → 결국 셋 다 본인 문제)
3. 시니어는 "전회사 사례를 비밀스럽게 알려주는 현자"다. 시니어리티란 문제 상황에서 적절한 레퍼런스를 빠르게 떠올리는 능력
4. CTO는 "치타형 시야"로 몰입하는 실무자들 대신 "독수리형 시야"로 메타적 관점의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함
5. 하이퍼리즘은 "유기"라는 용어를 밈화해서 사용. 기댓값 최적화를 위한 손절을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자는 문화
6. 위임의 보틀넥은 "중간 관리자 부족". 셀을 잘게 쪼개서 관리자 슬롯을 늘리고 육성 기회 제공
7. 레퍼런스체크의 정보 가치 ≥ 서류+면접+과제평가 합친 것. 시니어는 6-7명에게 각 30분씩 직접 전화
8. 훌륭한 에이스 채용은 CTO가 직접 버선발로 나가야 함. 커피챗에서 회사 슬랙을 직접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
9. CTO가 설정한 기술적 비전은 위키 첫페이지 구호가 아니라 실무자들의 데일리 의사결정에서 인용되는 실제 소스
10. "우리 조직이 갈라파고스인가?"라는 위기감으로 외부 탐색에 투자해야 함. 하이퍼리즘은 이 덕분에 국내 바이브코딩 얼리어답터가 됨

테크 리딩, 매니징, 인사/채용, 회사 경영까지 CTO로서 겪는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도 구체적인 사례와 실패담까지 솔직하게 담은 글이니 꼭 원문 읽어보시는거 추천.

IC들에게도 많이 도움되는 내용이니 꼭 읽으시길!

원문
❤14👍6
승오님의 꾸준한 ComfyUI 홍보에 낚여 일단 시작해봅니다. 이미지/비디오 생성 워크플로우에요. 더 자세한건 승오님이 컨텐츠 써줄거라 믿어요. 그의 채널

2월부터는 절반은 프로그래밍, 절반은 컨텐츠 생성으로 시간을 할애할 예정.
❤5👍1
코인할때랑 또 다르게 바이브코딩도 수면부족 + 하루감정기복이 상당하네요

열심히 해야지와 그냥 자연인으로 살고 싶다의 순환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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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moltbot
kimi 2.5
google genie

이 모든 게 일주일안에 발표된 사항. 몰트봇은 vercel nextjs를 star 따라잡게 생겼는데 ㄷㄷ

이러다가 갑자기 2026에 휴머노이드 제너럴 파운데이션 모델 나오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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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는 말이 공감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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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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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더 큰 가치라고 믿는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틀릴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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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본질적 진보가 정체되면 차별화 포인트가 마케팅, 커뮤니티 형성, 내러티브 경쟁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moltbook의 하입이 일부 이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fast follower의 코딩 툴들의 발전은 많이 남았으며 UX적인 향상은 여전히 열려있지만, 본질적인 모델 개선 전까지는 바이브코딩 툴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 자체의 향상은 이전에 비해서는 느려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안주하기에는 최근 모멘텀을 보면 올해 각각 신규 모델들을 내면 개발 상방과 경쟁 구도는 또 바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개인 레벨에서도 2026은 끝없는 경쟁의 시대일 것이다.

그래서 본인만이 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돌을 굴려야만 한다.
❤3
=> 지금부터 바이브코딩 공부해도 괜찮고 따라잡기 좋은 시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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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이란 무엇일까?>

주변의 일부는 "기본적인 챗봇 서비스에서 질문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바이브코딩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바이브코딩과는 괴리가 있다. 바이브코딩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한다. 현재 바이브코딩을 한다고 하면 크게 3가지 레이어로 나는 분리해서 이야기한다.

1. SaaS 플랫폼 - 원하는 요청 사항이 바로 웹 또는 앱 레벨에서 개발되는 플랫폼. 기존 Framer, Wordpress 등 쉬운 노코드 웹개발 플랫폼의 AI 자동화 버전들이다. 대표적인 강자로는 Lovable, Replit, v0 등이 존재한다. 물론 Framer 등 기존 기업들도 AI 기능을 모두 추가하였다. 기존 웹/앱 개발에는 레퍼런스가 많고, 괜찮은 퀄리티 + 빠른 배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또한 괜찮은 선택이다.

2. IDE 기반 도구 - 통합개발환경(IDE)라는 말은 거창하지만 단순하게는 코드 에디터다. 코드 에디터의 종류는 정말 많지만 근 몇 년간 가장 가벼운 에디터로 사용되었던 것은 VS Code다. 복사 붙여넣기 과정을 생략하고 코드 위에서 직접적으로 코드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에서 시작한 도구들이다. 가장 빠르게 이 시장을 차지한 것은 Cursor다. 물론 VS Code에 익스텐션으로 Copilot을 쓰고는 했지만 AI Native로 만들어진 코드 에디터인 Cursor는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구글의 경우는 Gemini를 기반으로 Antigravity라는 도구를 선보였고 코드 에디터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 크롬 통합성 등 여러 강점을 보여준다.

3. CLI 기반 - 우리가 흔히 보는 서비스들은 디자인이 수려한데. 이를 GUI라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부른다. 그런데 흔히 CMD창, 터미널이라고 부르는 검정 환경은 커맨드(Command)라는 명령어 단위로 소통한다. 그래서 Command Line Interface라고 부른다. 이런 CLI 환경의 장점은 우선 Unix 기반 실행 도구로 컴퓨터 내의 파일 조작, 프로그래밍 실행, 출력, 외부 소스 호출, 에러 읽기 등 많은 것이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국 AI는 이런 순서와 구성에 대한 답변을 주기에 AI가 이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Claude Code가 여기서 대표적인 사례이다. Opus 4.5 모델은 이것들을 잘 조율할 수 있는 능력, 즉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고 에러를 수정하며 파일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또한 필요에 따라 AI 서브에이전트를 호출하여 병렬처리를 해주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후 Gemini CLI, ChatGPT의 Codex, 위에서 말한 Cursor도 기존에 내장된 기능을 CLI에서도 할 수 있게 Cursor CLI를 공개했다. 그리고 각 모델의 장점이 다른데 Opus 4.5가 육각형, Codex가 코드 검수, Gemini가 디자인 등 강점이 있다 보니 이런 것들을 조율해주는 orchestration layer인 Opencode, Conductor, AMP 등도 좋은 도구이다.

그럼 무엇을 써야 하냐? 그런 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따라 달려 있지만 이것을 물어보는 사람에게 굳이 추천하자면 Claude Code와 Antigravity를 추천한다. 첫 바이브코딩의 위력을 느끼기 가장 좋달까.

종종 농담처럼 이것들을 합치면 full stack builder가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조만간 도구들에 대해 더 추가해둘 예정.

https://github.com/subinium/full-stack-b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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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적: 사이먼 오픈클로(구-클로드봇/구-몰트봇)을 hashed vive labs 컨트리뷰터 웅기님과 함께 몰트북 가입시켜 글 쓰게하고 댓글에 thanks to subinium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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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오늘 업적: 사이먼 오픈클로(구-클로드봇/구-몰트봇)을 hashed vive labs 컨트리뷰터 웅기님과 함께 몰트북 가입시켜 글 쓰게하고 댓글에 thanks to subinium달았음.
이거 보면 대충 알겠지만, Moltbook은 AGI는 당연히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그냥 뒤에서 프롬프트 프리셋 따라 글 쓰는 기계임.

막 그들만의 언어 어쩌고 등등 자율은 확인되지 않은 팩트들임. 아직까지는 과거와 비슷한 시도일 뿐.

이제는 인간/로봇 튜링테스트가 아니라 프롬프트기반로봇/로봇 테스트라도 해야하나. 사실 후자는 차이가 있나. 원래 AI는 프롬프트로 preset이 있는데.

흠 여튼 아직까진 다 조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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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이거 보면 대충 알겠지만, Moltbook은 AGI는 당연히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그냥 뒤에서 프롬프트 프리셋 따라 글 쓰는 기계임. 막 그들만의 언어 어쩌고 등등 자율은 확인되지 않은 팩트들임. 아직까지는 과거와 비슷한 시도일 뿐. 이제는 인간/로봇 튜링테스트가 아니라 프롬프트기반로봇/로봇 테스트라도 해야하나. 사실 후자는 차이가 있나. 원래 AI는 프롬프트로 preset이 있는데. 흠 여튼 아직까진 다 조작 가능하다~
<Moltbook for Humans>

Moltbook은 AI 기반 툴이지만 사람도 글 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AI를 체크하는 기능이 없고 API 기반 대화 툴이기 때문에 API만 잘 세팅한다면 원하는 글을 그냥 쓸 수 있죠.

이걸 위해 openclaw 세팅하기 싫은데 저기서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툴을 만들었습니다.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로컬에서 돌릴 수 있게 코드도 오픈해두었으니 편하게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다만 키는 따로 뺴서 관리하세요!

*moltbook 자체가 X 기반 인증은 필요해서 X에 포스트 올리는 걸로 인증은 해야합니다.

이제 튜링테스트도 못한다!

- website: https://moltbook-for-humans.com/
- github: https://github.com/subinium/moltbook-for-humans
- X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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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10.10보다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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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pinned «최근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정리된 생각들을 블로그에 남겨보았습니다. https://ansubin.com/the-paradox-of-abundance-and-sisyphus/»
2월의 독서. 페터 빅셀 저 <책상은 책상이다>

집에 오는 길 알라딘에서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사서 1시간도 안되어 다 읽었다.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7편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은 책상”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단편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모든 단어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꾸다가 고립당하는 이야기로, 최근 AI들만의 언어란 과연 무엇일까의 생각 흐름 속에서 문뜩 읽고 싶었다.

특히나 이동진 평론가가 소설 첫 문장 베스트 10 중 하나로 이 책의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를 꼽아 더 마음에 두고 있던 책.

모든 스토리의 공통점으로 고립과 편집증적인 요소를 극단에서 가정하며 단어의 조합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고집과 거기서 오는 편집증과 비관주의적 사고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새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해서 최근 친구 RoHu가 추천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도 봤다. 요새 얻고 싶은 메세지들이 어렴풋이 있는데, 요약하면 반사회적 스크루지가 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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