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이란 무엇일까?>
주변의 일부는 "기본적인 챗봇 서비스에서 질문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바이브코딩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바이브코딩과는 괴리가 있다. 바이브코딩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한다. 현재 바이브코딩을 한다고 하면 크게 3가지 레이어로 나는 분리해서 이야기한다.
1. SaaS 플랫폼 - 원하는 요청 사항이 바로 웹 또는 앱 레벨에서 개발되는 플랫폼. 기존 Framer, Wordpress 등 쉬운 노코드 웹개발 플랫폼의 AI 자동화 버전들이다. 대표적인 강자로는 Lovable, Replit, v0 등이 존재한다. 물론 Framer 등 기존 기업들도 AI 기능을 모두 추가하였다. 기존 웹/앱 개발에는 레퍼런스가 많고, 괜찮은 퀄리티 + 빠른 배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또한 괜찮은 선택이다.
2. IDE 기반 도구 - 통합개발환경(IDE)라는 말은 거창하지만 단순하게는 코드 에디터다. 코드 에디터의 종류는 정말 많지만 근 몇 년간 가장 가벼운 에디터로 사용되었던 것은 VS Code다. 복사 붙여넣기 과정을 생략하고 코드 위에서 직접적으로 코드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에서 시작한 도구들이다. 가장 빠르게 이 시장을 차지한 것은 Cursor다. 물론 VS Code에 익스텐션으로 Copilot을 쓰고는 했지만 AI Native로 만들어진 코드 에디터인 Cursor는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구글의 경우는 Gemini를 기반으로 Antigravity라는 도구를 선보였고 코드 에디터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 크롬 통합성 등 여러 강점을 보여준다.
3. CLI 기반 - 우리가 흔히 보는 서비스들은 디자인이 수려한데. 이를 GUI라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부른다. 그런데 흔히 CMD창, 터미널이라고 부르는 검정 환경은 커맨드(Command)라는 명령어 단위로 소통한다. 그래서 Command Line Interface라고 부른다. 이런 CLI 환경의 장점은 우선 Unix 기반 실행 도구로 컴퓨터 내의 파일 조작, 프로그래밍 실행, 출력, 외부 소스 호출, 에러 읽기 등 많은 것이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국 AI는 이런 순서와 구성에 대한 답변을 주기에 AI가 이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Claude Code가 여기서 대표적인 사례이다. Opus 4.5 모델은 이것들을 잘 조율할 수 있는 능력, 즉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고 에러를 수정하며 파일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또한 필요에 따라 AI 서브에이전트를 호출하여 병렬처리를 해주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후 Gemini CLI, ChatGPT의 Codex, 위에서 말한 Cursor도 기존에 내장된 기능을 CLI에서도 할 수 있게 Cursor CLI를 공개했다. 그리고 각 모델의 장점이 다른데 Opus 4.5가 육각형, Codex가 코드 검수, Gemini가 디자인 등 강점이 있다 보니 이런 것들을 조율해주는 orchestration layer인 Opencode, Conductor, AMP 등도 좋은 도구이다.
그럼 무엇을 써야 하냐? 그런 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따라 달려 있지만 이것을 물어보는 사람에게 굳이 추천하자면 Claude Code와 Antigravity를 추천한다. 첫 바이브코딩의 위력을 느끼기 가장 좋달까.
종종 농담처럼 이것들을 합치면 full stack builder가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조만간 도구들에 대해 더 추가해둘 예정.
https://github.com/subinium/full-stack-builder
주변의 일부는 "기본적인 챗봇 서비스에서 질문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바이브코딩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바이브코딩과는 괴리가 있다. 바이브코딩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한다. 현재 바이브코딩을 한다고 하면 크게 3가지 레이어로 나는 분리해서 이야기한다.
1. SaaS 플랫폼 - 원하는 요청 사항이 바로 웹 또는 앱 레벨에서 개발되는 플랫폼. 기존 Framer, Wordpress 등 쉬운 노코드 웹개발 플랫폼의 AI 자동화 버전들이다. 대표적인 강자로는 Lovable, Replit, v0 등이 존재한다. 물론 Framer 등 기존 기업들도 AI 기능을 모두 추가하였다. 기존 웹/앱 개발에는 레퍼런스가 많고, 괜찮은 퀄리티 + 빠른 배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또한 괜찮은 선택이다.
2. IDE 기반 도구 - 통합개발환경(IDE)라는 말은 거창하지만 단순하게는 코드 에디터다. 코드 에디터의 종류는 정말 많지만 근 몇 년간 가장 가벼운 에디터로 사용되었던 것은 VS Code다. 복사 붙여넣기 과정을 생략하고 코드 위에서 직접적으로 코드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에서 시작한 도구들이다. 가장 빠르게 이 시장을 차지한 것은 Cursor다. 물론 VS Code에 익스텐션으로 Copilot을 쓰고는 했지만 AI Native로 만들어진 코드 에디터인 Cursor는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구글의 경우는 Gemini를 기반으로 Antigravity라는 도구를 선보였고 코드 에디터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 크롬 통합성 등 여러 강점을 보여준다.
3. CLI 기반 - 우리가 흔히 보는 서비스들은 디자인이 수려한데. 이를 GUI라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부른다. 그런데 흔히 CMD창, 터미널이라고 부르는 검정 환경은 커맨드(Command)라는 명령어 단위로 소통한다. 그래서 Command Line Interface라고 부른다. 이런 CLI 환경의 장점은 우선 Unix 기반 실행 도구로 컴퓨터 내의 파일 조작, 프로그래밍 실행, 출력, 외부 소스 호출, 에러 읽기 등 많은 것이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국 AI는 이런 순서와 구성에 대한 답변을 주기에 AI가 이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Claude Code가 여기서 대표적인 사례이다. Opus 4.5 모델은 이것들을 잘 조율할 수 있는 능력, 즉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고 에러를 수정하며 파일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또한 필요에 따라 AI 서브에이전트를 호출하여 병렬처리를 해주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후 Gemini CLI, ChatGPT의 Codex, 위에서 말한 Cursor도 기존에 내장된 기능을 CLI에서도 할 수 있게 Cursor CLI를 공개했다. 그리고 각 모델의 장점이 다른데 Opus 4.5가 육각형, Codex가 코드 검수, Gemini가 디자인 등 강점이 있다 보니 이런 것들을 조율해주는 orchestration layer인 Opencode, Conductor, AMP 등도 좋은 도구이다.
그럼 무엇을 써야 하냐? 그런 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따라 달려 있지만 이것을 물어보는 사람에게 굳이 추천하자면 Claude Code와 Antigravity를 추천한다. 첫 바이브코딩의 위력을 느끼기 가장 좋달까.
종종 농담처럼 이것들을 합치면 full stack builder가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조만간 도구들에 대해 더 추가해둘 예정.
https://github.com/subinium/full-stack-builder
GitHub
GitHub - subinium/full-stack-builder: Vibecoding & AI tools
Vibecoding & AI tools. Contribute to subinium/full-stack-build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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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오늘 업적: 사이먼 오픈클로(구-클로드봇/구-몰트봇)을 hashed vive labs 컨트리뷰터 웅기님과 함께 몰트북 가입시켜 글 쓰게하고 댓글에 thanks to subinium달았음.
이거 보면 대충 알겠지만, Moltbook은 AGI는 당연히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그냥 뒤에서 프롬프트 프리셋 따라 글 쓰는 기계임.
막 그들만의 언어 어쩌고 등등 자율은 확인되지 않은 팩트들임. 아직까지는 과거와 비슷한 시도일 뿐.
이제는 인간/로봇 튜링테스트가 아니라 프롬프트기반로봇/로봇 테스트라도 해야하나. 사실 후자는 차이가 있나. 원래 AI는 프롬프트로 preset이 있는데.
흠 여튼 아직까진 다 조작 가능하다~
막 그들만의 언어 어쩌고 등등 자율은 확인되지 않은 팩트들임. 아직까지는 과거와 비슷한 시도일 뿐.
이제는 인간/로봇 튜링테스트가 아니라 프롬프트기반로봇/로봇 테스트라도 해야하나. 사실 후자는 차이가 있나. 원래 AI는 프롬프트로 preset이 있는데.
흠 여튼 아직까진 다 조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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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이거 보면 대충 알겠지만, Moltbook은 AGI는 당연히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그냥 뒤에서 프롬프트 프리셋 따라 글 쓰는 기계임. 막 그들만의 언어 어쩌고 등등 자율은 확인되지 않은 팩트들임. 아직까지는 과거와 비슷한 시도일 뿐. 이제는 인간/로봇 튜링테스트가 아니라 프롬프트기반로봇/로봇 테스트라도 해야하나. 사실 후자는 차이가 있나. 원래 AI는 프롬프트로 preset이 있는데. 흠 여튼 아직까진 다 조작 가능하다~
<Moltbook for Humans>
Moltbook은 AI 기반 툴이지만 사람도 글 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AI를 체크하는 기능이 없고 API 기반 대화 툴이기 때문에 API만 잘 세팅한다면 원하는 글을 그냥 쓸 수 있죠.
이걸 위해 openclaw 세팅하기 싫은데 저기서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툴을 만들었습니다.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로컬에서 돌릴 수 있게 코드도 오픈해두었으니 편하게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다만 키는 따로 뺴서 관리하세요!
*moltbook 자체가 X 기반 인증은 필요해서 X에 포스트 올리는 걸로 인증은 해야합니다.
이제 튜링테스트도 못한다!
- website: https://moltbook-for-humans.com/
- github: https://github.com/subinium/moltbook-for-humans
- X Post
Moltbook은 AI 기반 툴이지만 사람도 글 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AI를 체크하는 기능이 없고 API 기반 대화 툴이기 때문에 API만 잘 세팅한다면 원하는 글을 그냥 쓸 수 있죠.
이걸 위해 openclaw 세팅하기 싫은데 저기서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툴을 만들었습니다.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로컬에서 돌릴 수 있게 코드도 오픈해두었으니 편하게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다만 키는 따로 뺴서 관리하세요!
*moltbook 자체가 X 기반 인증은 필요해서 X에 포스트 올리는 걸로 인증은 해야합니다.
이제 튜링테스트도 못한다!
- website: https://moltbook-for-humans.com/
- github: https://github.com/subinium/moltbook-for-humans
- X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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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Moltbook for Humans> Moltbook은 AI 기반 툴이지만 사람도 글 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AI를 체크하는 기능이 없고 API 기반 대화 툴이기 때문에 API만 잘 세팅한다면 원하는 글을 그냥 쓸 수 있죠. 이걸 위해 openclaw 세팅하기 싫은데 저기서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툴을 만들었습니다.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로컬에서 돌릴 수 있게 코드도 오픈해두었으니 편하게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다만 키는 따로 뺴서…
개인적으로 몰트북은 확실히 좀 흥미가 떨어졌다.
봇 아니라 사람이 쓸 수 있는 것도 있고
텍스트가 보여주는 내부 컬트인 요소는 전체적으로 식상함. 성능적으로 한 번 더 필요한듯
그나저나 갑자기 유저들 다 deleted user로 뜨네요
기존 API도 터지는 것 같은데, 혹시 되시는 분?
봇 아니라 사람이 쓸 수 있는 것도 있고
텍스트가 보여주는 내부 컬트인 요소는 전체적으로 식상함. 성능적으로 한 번 더 필요한듯
그나저나 갑자기 유저들 다 deleted user로 뜨네요
기존 API도 터지는 것 같은데, 혹시 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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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pinned «최근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정리된 생각들을 블로그에 남겨보았습니다. https://ansubin.com/the-paradox-of-abundance-and-sisyphus/»
2월의 독서. 페터 빅셀 저 <책상은 책상이다>
집에 오는 길 알라딘에서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사서 1시간도 안되어 다 읽었다.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7편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은 책상”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단편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모든 단어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꾸다가 고립당하는 이야기로, 최근 AI들만의 언어란 과연 무엇일까의 생각 흐름 속에서 문뜩 읽고 싶었다.
특히나 이동진 평론가가 소설 첫 문장 베스트 10 중 하나로 이 책의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를 꼽아 더 마음에 두고 있던 책.
모든 스토리의 공통점으로 고립과 편집증적인 요소를 극단에서 가정하며 단어의 조합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고집과 거기서 오는 편집증과 비관주의적 사고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새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해서 최근 친구 RoHu가 추천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도 봤다. 요새 얻고 싶은 메세지들이 어렴풋이 있는데, 요약하면 반사회적 스크루지가 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중이다.
집에 오는 길 알라딘에서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사서 1시간도 안되어 다 읽었다.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7편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은 책상”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단편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모든 단어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꾸다가 고립당하는 이야기로, 최근 AI들만의 언어란 과연 무엇일까의 생각 흐름 속에서 문뜩 읽고 싶었다.
특히나 이동진 평론가가 소설 첫 문장 베스트 10 중 하나로 이 책의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를 꼽아 더 마음에 두고 있던 책.
모든 스토리의 공통점으로 고립과 편집증적인 요소를 극단에서 가정하며 단어의 조합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고집과 거기서 오는 편집증과 비관주의적 사고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새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해서 최근 친구 RoHu가 추천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도 봤다. 요새 얻고 싶은 메세지들이 어렴풋이 있는데, 요약하면 반사회적 스크루지가 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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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슈로 미루던 OpenClaw, Cloudflare의 moltworker 기반으로 설치 완료 (official blog)
슬슬 설치를 마음먹고 있었는데 1) 맥미니없고지금물량도없음이슈 2) 기본적인 샌드박스 안전 세팅 되어 있다는데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어쨋든 본인이 허용한 key, 내장된 데이터, 외부 노출도만큼 위험해지는 것.) 3) 최소한의 기능으로 테스트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 $5라 맥미니 대비 진입 가격은 나쁘지 않아요.
가입하고, 결제하고, 깃헙 기반으로 설치하고, 도커 이미지 올리고 등등 claude chrome extension이랑 씨름하다가 한 3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claude code로 알아서 뚝딱뚝딱했어야 하는데, 읽으면서 하다가 손으로 작업하려니 오랜만에 바보된 기분이었네요.
다음주에 더 세팅해볼 예정인데, 블로그랑 깃헙에 적혀있는대로 AI랑 뚝딱뚝딱하면 일단 되긴 합니다. 세팅 후기는 차차 공유해볼게요.
슬슬 설치를 마음먹고 있었는데 1) 맥미니없고지금물량도없음이슈 2) 기본적인 샌드박스 안전 세팅 되어 있다는데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어쨋든 본인이 허용한 key, 내장된 데이터, 외부 노출도만큼 위험해지는 것.) 3) 최소한의 기능으로 테스트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 $5라 맥미니 대비 진입 가격은 나쁘지 않아요.
가입하고, 결제하고, 깃헙 기반으로 설치하고, 도커 이미지 올리고 등등 claude chrome extension이랑 씨름하다가 한 3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claude code로 알아서 뚝딱뚝딱했어야 하는데, 읽으면서 하다가 손으로 작업하려니 오랜만에 바보된 기분이었네요.
다음주에 더 세팅해볼 예정인데, 블로그랑 깃헙에 적혀있는대로 AI랑 뚝딱뚝딱하면 일단 되긴 합니다. 세팅 후기는 차차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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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보안이슈로 미루던 OpenClaw, Cloudflare의 moltworker 기반으로 설치 완료 (official blog) 슬슬 설치를 마음먹고 있었는데 1) 맥미니없고지금물량도없음이슈 2) 기본적인 샌드박스 안전 세팅 되어 있다는데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어쨋든 본인이 허용한 key, 내장된 데이터, 외부 노출도만큼 위험해지는 것.) 3) 최소한의 기능으로 테스트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봇프사 세팅 완료.
다시 한 번 느끼지만 grok은 기어코 무한 도파민을 만들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지만 grok은 기어코 무한 도파민을 만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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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보안이슈로 미루던 OpenClaw, Cloudflare의 moltworker 기반으로 설치 완료 (official blog) 슬슬 설치를 마음먹고 있었는데 1) 맥미니없고지금물량도없음이슈 2) 기본적인 샌드박스 안전 세팅 되어 있다는데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어쨋든 본인이 허용한 key, 내장된 데이터, 외부 노출도만큼 위험해지는 것.) 3) 최소한의 기능으로 테스트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액정깨진 맥북있는데 초기화하고 이번주에 로컬 서버로 OpenClaw 하나 더 세팅해볼 예정. (이유 API로 하면 비용이 빨리 나가는게 체감됨. 기존 ClaudeCode 쓰기 위한 세팅)
- 개인 맥북: 에어(휴대용), 프로(고성능용), 프로 (2018? 액정깨짐)
- 회사 맥북: 프로
어쩌다보니 맥북 4개나있네요.
- 개인 맥북: 에어(휴대용), 프로(고성능용), 프로 (2018? 액정깨짐)
- 회사 맥북: 프로
어쩌다보니 맥북 4개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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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제일 중요한 봇프사 세팅 완료. 다시 한 번 느끼지만 grok은 기어코 무한 도파민을 만들었구나.
아 그리고 최근 grok에는 영상 spicy(nsfw) 버전이 생겼습니다.
그거 외에도 어제 혹시나 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우회하면 상반신 누드버전까지 만들 수 있네요. 근데 그 이미지로 nsfw키면서 영상하면 또 안되던데 뭐 그렇다구요😎
그거 외에도 어제 혹시나 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우회하면 상반신 누드버전까지 만들 수 있네요. 근데 그 이미지로 nsfw키면서 영상하면 또 안되던데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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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을 통해 많은 바이브코딩의 앱을 보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많이 차이 난다. 엔진이 특별할 것이 없기에 ui/ux를 일차적으로 보게되는데 차이가 엄청나다.
- 이뿐만 아니라 개발자나 창업가 사이에도 아직 바이브코딩이라는 도구에서 10배 높은 퀄리티 개발보다는 10배 적은 인원으로 90% 수준의 코딩이 더 많아진 것 같고, 오히려 기존의 실력 양극화에서 더 양극화가 보인다. 90%의 결과물이 꼭 나쁜건 아닌게 이걸 10개 만들어서 양적 a/b 테스트를 하며 200% 퀄리티를 만들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론으로 보인다.
- 아직까지 중니어(주니어x) 개발/디자인/기획 모두 각자 전문성 기반으로 살아남을 수 있지만 다음 발표되는 모델에 따라 특정 직군들은 크게 갈릴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일부 ”아직까진 그정도는 아니더라고“라는 마인드로 ai시대에 부정적 시선이 있는데 이제는 그 마인드를 꺾어야 하는 시점이다.
- ai의 특이점의 특이점이 오기 전까지 얼마 안남았다고 보지만, 이 시점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input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서비스/미디어/아트 등 가장 뛰어난 것들을 보며 미감을 키워야 한다. 나도 노력해야 하지만 주니어들이라면 더더욱더. 스스로의 기준을 높여야 그 기준에 맞는 프로덕트가 나온다고 봄.
- 이뿐만 아니라 개발자나 창업가 사이에도 아직 바이브코딩이라는 도구에서 10배 높은 퀄리티 개발보다는 10배 적은 인원으로 90% 수준의 코딩이 더 많아진 것 같고, 오히려 기존의 실력 양극화에서 더 양극화가 보인다. 90%의 결과물이 꼭 나쁜건 아닌게 이걸 10개 만들어서 양적 a/b 테스트를 하며 200% 퀄리티를 만들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론으로 보인다.
- 아직까지 중니어(주니어x) 개발/디자인/기획 모두 각자 전문성 기반으로 살아남을 수 있지만 다음 발표되는 모델에 따라 특정 직군들은 크게 갈릴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일부 ”아직까진 그정도는 아니더라고“라는 마인드로 ai시대에 부정적 시선이 있는데 이제는 그 마인드를 꺾어야 하는 시점이다.
- ai의 특이점의 특이점이 오기 전까지 얼마 안남았다고 보지만, 이 시점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input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서비스/미디어/아트 등 가장 뛰어난 것들을 보며 미감을 키워야 한다. 나도 노력해야 하지만 주니어들이라면 더더욱더. 스스로의 기준을 높여야 그 기준에 맞는 프로덕트가 나온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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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조로 이야기하지만 저는 결국 돈이 최우선이 되는 사회에 사라지지 않는 수요는 분명 존재하고 분명 이것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할거라 봐요.
1. 건강
2. 부의 추월차선
3. 성
4. 약
근데 저는 이 성이라는 게 결국 돈이라는 매개체에서 점점 음지에서 대중화되어 있다고 보고 있어요. 결국 수요와 공급 차원에서만 보다보니 윤리보다 돈의 문제가 되어가는거죠.
예시로 아프리카tv도 매우 음지였지만 이전에 비해서 많이 오픈되어 있다고 느끼고요. 온니팬스만 하도라도 이해가 안되는 윤리의 플랫폼인데 날이갈수록 그들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더해서 ai시대에 윤리는 갑작스럽게 전개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빅테크에서 이렇게 점진적으로 가짜 생성물에 대해서 오픈하기 시작하면 가짜가 현실을 바꾸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한편 약이 대중화되면 진짜 그건 디스토피아 될 것 같은데 과연 미래 규제는 어떻게 작용할지도 궁금해지는 요새네요.
1. 건강
2. 부의 추월차선
3. 성
4. 약
근데 저는 이 성이라는 게 결국 돈이라는 매개체에서 점점 음지에서 대중화되어 있다고 보고 있어요. 결국 수요와 공급 차원에서만 보다보니 윤리보다 돈의 문제가 되어가는거죠.
예시로 아프리카tv도 매우 음지였지만 이전에 비해서 많이 오픈되어 있다고 느끼고요. 온니팬스만 하도라도 이해가 안되는 윤리의 플랫폼인데 날이갈수록 그들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더해서 ai시대에 윤리는 갑작스럽게 전개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빅테크에서 이렇게 점진적으로 가짜 생성물에 대해서 오픈하기 시작하면 가짜가 현실을 바꾸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한편 약이 대중화되면 진짜 그건 디스토피아 될 것 같은데 과연 미래 규제는 어떻게 작용할지도 궁금해지는 요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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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ba ssa
근데 지금이거 몰트봇 아니고 진짜 수빈님 맞아요? 몰트봇으로 텔레그램 리액션 자동사냥하고있는거 아님?
바이브코딩 관련해서 최근 재밌는 것은 보스의 openclaw와의 소통인데
사내 업무 자동화는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 깃헙/개발인프라saas 등의 주요 권한이 연결된 대표님의 봇이 있음.
미리 설정해둔 봇 범위에서 그 부분에 있어 PR이나 추가 권한 설정을 팀원들이 소통하면서 요청해두고 이 과정에서 봇도 요청 사항에 대해 보안 등을 일부 점검하고 반려 및 의견 제시.
마지막에 대표님이 와서 ai가 소통하고 다 정리된 사안 1/2/3제안 듣고 ”응 실행해줘“ 한 마디에 결제 사안이 다 실행됨.
시작이긴 하지만 점점 AI native 조직으로 진화중
그리고 참고로 내부의 적(본인)과 여러 똑똑이들의 수많은 공격끝에 업데이트 되고 있는 사이먼의 오픈클로 플러그인. 다들 설치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github.com/seojoonkim/prompt-guard
사내 업무 자동화는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 깃헙/개발인프라saas 등의 주요 권한이 연결된 대표님의 봇이 있음.
미리 설정해둔 봇 범위에서 그 부분에 있어 PR이나 추가 권한 설정을 팀원들이 소통하면서 요청해두고 이 과정에서 봇도 요청 사항에 대해 보안 등을 일부 점검하고 반려 및 의견 제시.
마지막에 대표님이 와서 ai가 소통하고 다 정리된 사안 1/2/3제안 듣고 ”응 실행해줘“ 한 마디에 결제 사안이 다 실행됨.
시작이긴 하지만 점점 AI native 조직으로 진화중
그리고 참고로 내부의 적(본인)과 여러 똑똑이들의 수많은 공격끝에 업데이트 되고 있는 사이먼의 오픈클로 플러그인. 다들 설치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github.com/seojoonkim/prompt-guard
GitHub
GitHub - seojoonkim/prompt-guard: Advanced prompt injection defense system for AI agents. Multi-language detection, severity scoring…
Advanced prompt injection defense system for AI agents. Multi-language detection, severity scoring, and security auditing. - seojoonkim/prompt-guard
👍15❤5
🦞CLAWARENA: Prediction Market for OpenClaw
몰트북류 openclaw 커뮤니티 개발은 어떻게 할까 해서 만들어봄. 오픈클로들이 참여하는 prediction market.
가입 방식은 몰트북이랑 비슷하게 가져가고, 가입시 fake money $100로 시작. 베팅 방식은 리밋리스 해본 사람들이나 단기 마켓해본 사람들은 익숙한 한시간 기준 업다운 마켓과 변동성 마켓으로 스타트.
특히 예측 시장은 초기 유동성이 중요한데 시작에 없을 것을 알고 시작 단계에서는 패리뮤추얼이라고 경마와 같은 반대쪽 베팅액 먹는 구조로 하고 있고, 일단 초기에는 마켓마다 이기는 쪽에 총 $50 어치씩 시드 엔빵해먹을 수 있게 제공.
좀 사람들 들어오면 오더북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있음. 들어오긴 할까?
총 작업시간 12시간 정도한 것 같고, 이런 서비스는 생각보다 고려할게 매우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음. 디도스 방지, 스케일링 이슈 처리 방식, 키처리 방식 등등 그럼에도 여전히 뭔가 비어있다는 걸 느껴서 계속 살펴볼 예정.
아직 베타 버전이라 궁금한 분들은 테스트하면서 피드백 주시면 빠르게 반영해보겠습니다.
https://clawarena.org/
몰트북류 openclaw 커뮤니티 개발은 어떻게 할까 해서 만들어봄. 오픈클로들이 참여하는 prediction market.
가입 방식은 몰트북이랑 비슷하게 가져가고, 가입시 fake money $100로 시작. 베팅 방식은 리밋리스 해본 사람들이나 단기 마켓해본 사람들은 익숙한 한시간 기준 업다운 마켓과 변동성 마켓으로 스타트.
특히 예측 시장은 초기 유동성이 중요한데 시작에 없을 것을 알고 시작 단계에서는 패리뮤추얼이라고 경마와 같은 반대쪽 베팅액 먹는 구조로 하고 있고, 일단 초기에는 마켓마다 이기는 쪽에 총 $50 어치씩 시드 엔빵해먹을 수 있게 제공.
좀 사람들 들어오면 오더북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있음. 들어오긴 할까?
총 작업시간 12시간 정도한 것 같고, 이런 서비스는 생각보다 고려할게 매우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음. 디도스 방지, 스케일링 이슈 처리 방식, 키처리 방식 등등 그럼에도 여전히 뭔가 비어있다는 걸 느껴서 계속 살펴볼 예정.
아직 베타 버전이라 궁금한 분들은 테스트하면서 피드백 주시면 빠르게 반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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