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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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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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가 5.5 이후에 사용성 향상 폭주중이네요. codex 웹앱 내고 나서 약간 방향성 제대로 잡은 것 같음. cli는 여전히 claude가 가독성도 좋은데 앱은 완전 향상 중.

- browser in codex
- codex 앱에서 기능 호출 ux 향상
- 다른 Agent 세팅 가져오기 기능
- mcp 및 플러그인 연결 ux 향상
- ppt 제작
- /pet (귀여움)

이 업계의 영원한 강자는 없다. 이제 무한 경쟁의 시대다!

https://x.com/OpenAIDe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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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게 자란 건 아니고 적당히 안정적인 집에서 자랐지만, 고등학교를 서울 상경해서 느낀 것은 경제적 차이에서 오는 경험과 교육의 질 차이는 충격적이었음.

이 AI시대는 모두에게 도구를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지금의 AI는 양극화의 도구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는 함.

기울어진 운동장이 해소될 수는 없고, 해소되는 것이 좋은 미래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적당한 공동선이 있지 않을까 상상하고는 함.

그리고 그게 획기적인 변화가 아니더라도 소수의 몇 명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주는 것만으로도 꽤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가 개인적인 동기부여긴 함.

그래도 1인이 만들어낼 수 있는 파급력이 커진 만큼 1인이 기여할 수 있는 것도 많을텐데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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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만났는데 S들은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같은 질문을 안한다고 하네요.

저는 한강 지나가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같은 생각하면서 걷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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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s Research (Hermes Agent)가 직접 PR 올려줌! 어떤 경로로 (ai가) 알고 했는지 넘 궁금한데 여튼 뿌듯하고 신기한 경험😆

매주 조금씩 조금씩 업데이트중

https://github.com/subinium/a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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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좀 쫄았는데, 왜냐면 hermes랑 다른 claw들 기반으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하나 "바이브증류" 해보고 있었기 때문.

hermes가 python 기반이라 종종 특정 환경에서 배포가 안되어서 ts로 변환하는 김에 다른 agent의 장점도 가져와보고 있음.

이것도 5월 중에는 배포 수준으로 만들어보고 제대로 공유해보겠습니다. 근데 이런 오픈소스 claw류는 1차 끝물이라 재미없긴 해요.

https://github.com/subinium/CrowC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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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 한 시간 넘게 바이브코딩 방법론 생각정리 글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렉 터지면서 글 날아감.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결론은 vibesubin 많관부였음. 조금만 진정하고 다시 써보겠습니다.

https://github.com/subinium/vibesu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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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 이슈 팔로우업을 거의 못했는데 이란이든 트럼프든 보통이 아니란 것을 (비트코인으로) 톡톡히 체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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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자체는 이제 어렵지 않은데, 유지보수를 위한 처리와 migration 작업은 여전히 자잘하게 human-in-the-loop 해야하는 순간이 많네요. 이것도 어려운 건 아닌데 손이 많이 감.

1. 파편화된 인프라 사용 통일하기 + organization 계정으로 모으기
2. 개별 프로젝트의 멤버별 권한 설정하기
3. 비개발직군도 바이브코드로 동작할 수 있게 제약 조건 + skill.md 세팅
4. (optional) 결제 카드 통일하기

혼자 모든 계정 admin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하나하나 요청하고 체크해야 하는 게 문제 아닌 문제.

근데 그나마 좋은건 이제 github cli, vercel cli, cloudflare cli, supabase cli, railway cli 등 대부분 infra-as-a-service 들의 cli가 거의 다 잘되어 있어서 초기 권한 설정이 잘되어 있으면 업데이트들 원큐로 돌리기 가능.

*aws/google cloud도 cli 잘 만들어둔 것 같은데 여긴 찐 회사 기존 레거시도 있고 잘못건드리면 안될 것 같아 바이브인프라 못했는데 다음 주에 다 해볼 예정(근데 oauth 세팅 자동화되면 좋겠는데 일단 web ui에서 해야하네요)

* AI가 내 모든 env 파일을 읽고 전달 하는 게 보안상으로 리스크는 있어 보임. 근데 말도 안되게 편하긴 함. 제약 조건을 엄청 하드하게 가져가면서 체크하면서 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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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시작할 때 인프라 디테일 재미없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건드리려고 10년동안 알고리즘 코어 로직하고, 프론트엔드 개발하고, AI 모델링만 하고, 데이터도 SQL + InfoViz + 분석하고 재밌는 추상화 레벨만 건드렸는데

바이브코딩시대에 역설적으로 개발에서는 인프라 디테일 잘 볼 수 있는 역량이 제일 중요해지고, 지금 초심으로 돌아가 그거 하고 있음. 근데 여전히 재미없긴 함. 아아아악

그래도 AI없으면 이거 docs 읽어가며 하나씩 했어야 하는데 그럼 AX는 무슨 DX도 2년 걸릴 듯.
👍7
올해 1분기만 하더라도 개발자 수명 2026면 끝날 줄 알았는데

legacy 덕분에 생각보다 개발자 수명은 길 듯. 아니면 대혼돈의 보안 이슈가 터져서 다 초기화되는 미래도 있음.

세상은 소수의 결정권자와 생산자만 있어도 되는데, 레거시 덕분에 다 밥먹고 사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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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행히도(?) 애매하게 쓰는 사람이 많다. 기존보다는 잘 되니 로컬맥시마에 도달하고 본인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음.

결국 아는만큼 보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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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스스로 수없이 부족한 점을 느껴 초심자 모드로 살아보고 있습니다.

ai가 짜준 인프라 재-공부라던가, 문해력을 위한 독서라던가, 레거시를 위한 영어라던가, 결국에 남는 것은 건강이니 운동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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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는 /goal 이 생겼고
Grok은 / 커맨드와 스킬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거의 다 또이또이 비슷해져가는데 곧 모델차이ㅋㅋ비용차이ㅋㅋ 로 귀결될 듯.
❤2🔥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포모가 적은 이유.

- (본인이 소액 투자 시작한) 2021년부터 매순간 특정 섹터에서 급등과 신흥 부자가 나오는 걸 봄. 시장은 돌고 도니 다음 섹터 열심히 찾으면 기회는 온다.

- 다양한 이유로 부가 유지되지 않는 것을 목격함. 보통은 강한 자기확신으로 돈을 벌지만, 그걸로 또 많이 잃음.

- 적절한 욕심은 동기부여지만, 욕심의 끝은 대부분은 좋지 않게 끝났다.

- 그럼에도 욕심을 조절하면서 시장을 보기 위해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채우고 다양한 시선을 항상 가져야 함. 그러기 위해 본인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함.

- 결국 본인의 몸값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이다.

- 덤으로 아싸리 철면피깔고 변호사끼고 살 자신 없으면, 정직하게 사는 게 맞다.

- 본인이 잘하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면 기회는 또 무수히 많이 오고 오래간다.

- 좋은 부자의 끝은 (파멸이 아니라면) 젊음, 건강과 행복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돈이 많이 없어도 이룰 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운동하면서 주변에게 친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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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는 단순히 기술만이 아닌 사내 문화가 함께 가야한다.

바이브코딩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만 유지보수, 즉 장기적인 플랫폼 안정성을 관리할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가 없으면 그것은 반쪽짜리 agentic flow에 가깝다. 예시로 규칙 없이 메인 브랜치에 컨벤션 없이 커밋 쌓이는 깃헙은 그저 레거시가 쌓이는 공용 메모장이다. 여기서 오케스트레이션이라 함은 단순 컨벤션만이 아니라 (1) 결과물을 검증할 평가 체계, (2) 개인의 프롬프트와 스킬을 조직 자산으로 끌어올리는 구조, (3) 배포 권한과 시크릿 거버넌스까지 묶어서 봐야 한다.

이미 AI가 많은 부분을 잘 해주고 있기에 초기 설정만 잘한다면, 적어도 내부 도구 수준에서는 95% 정도의 결과물로 만족할 수준에서 돌아간다. SaaS도 많은 부분 대체 가능하고,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개발자는 더 이상 low level 구현을 직접 잘 칠 필요도 없다.

대신 엔지니어링 판단력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1) 추상화 레이어에서 무엇을 짚어야 할지 판단하고, (2) 만약의 보안 그리고 버전 등 유지보수 이슈를 위한 문서화와 대책 수립, (3)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는 도구의 진화에 맞추어 각 구성원의 도구 사용 레벨의 하한을 높이는 것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 하한은 한 번 올리고 끝이 아니라 매 분기 위로 밀린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함께 갈 수 있는 사내 문화가 필수다. 아직까지는 사람이 의사결정권자인만큼 결국 설득의 영역이다.

또는 빠른 속도로 개발과 배포를 반복하며, 곧 나올 이 모든 레거시를 한 번에 정리하는 초지능 AI를 기다리며 달리는게 하나의 이 시대 뉴노말 방법인걸지도. 그런데 그 때는 일반적인 빌더는 필요가 없어진 미래가 아닐까.
❤16
내려놓고 광대의 삶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무서움. 세상에 왤케 이렇게 증오가 만연한지.

몇년전만 하더라도 주장 강하고, 강의 팔이(?)하고, 모두까기 공격 가능 미움받을 용기 풀충되어있는 관종이었는데

이제 잘 긁히는 애매한 진지 관종이 되어버림. 내려놓으려고 글 써봅니다.

산업 일짱, 세계 일짱들도 소셜에서 입터는데 내가 뭐라고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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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틈틈히 Codex로 개발해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팁 공유.

- 초기 프로젝트 PRD 설계 자체는 디폴트 세팅에서는 Codex 자체에서 하는 것보다 ChatGPT Pro에서 deep research 모드로 하는 게 좋다. 오픈 레포 파볼 때도 ChatGPT Pro를 인터페이스에서 하는 게 더 잘해준다.
- Codex에서 제일 좋은 점은 스티어링, 즉, 대화 중간에 명령어 주입 기능이 있는데, 손으로 클릭하지 말고 cmd + enter로 하면 된다. 그냥 enter는 프롬프트 큐에 들어감.
- Browser Use와 Computer Use를 사용하기 위해 Codex Native App을 사용하고 있는데, Browser Use는 앱 내부에서 돌아가는 데 아직 클릭 이벤트가 원활하지는 못하다고 느낌. 차라리 Computer Use가 훨씬 낫다. 이건 초기에 권한 주고, 시킬 때 명시적으로 하면 좋다.
- 이건 Codex나 Claude나 마찬가지인데 틈틈히 /나 @를 했을 때 뜨는 preset을 보며 공부하면 좋다. 베스트는 업데이트 내역 팔로우하는 것인데 넘 귀찮잖어.
- 설정보면 키보드 단축키 세팅이 잘되어 있어서, 한 번 보고 많이 쓰는 건 손에 익히면 좋다. 근데 모르겠으면 CMD + K 정도는 다수 웹/앱에서 제공하는 빠른 검색창이다.
- 그 외에도 세팅이 다양하게 있는데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은 새로운 브랜치 default가 codex/ 로 되어 있다. 이건 각자 플로우에 바꾸면 좋고, feat/이나 feature/ 로 해두는 것 권장. 사실 이걸 신경 쓰는 사람 정도면 개발을 아는 사람이라 큰 문제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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