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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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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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는 /goal 이 생겼고
Grok은 / 커맨드와 스킬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거의 다 또이또이 비슷해져가는데 곧 모델차이ㅋㅋ비용차이ㅋㅋ 로 귀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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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포모가 적은 이유.

- (본인이 소액 투자 시작한) 2021년부터 매순간 특정 섹터에서 급등과 신흥 부자가 나오는 걸 봄. 시장은 돌고 도니 다음 섹터 열심히 찾으면 기회는 온다.

- 다양한 이유로 부가 유지되지 않는 것을 목격함. 보통은 강한 자기확신으로 돈을 벌지만, 그걸로 또 많이 잃음.

- 적절한 욕심은 동기부여지만, 욕심의 끝은 대부분은 좋지 않게 끝났다.

- 그럼에도 욕심을 조절하면서 시장을 보기 위해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채우고 다양한 시선을 항상 가져야 함. 그러기 위해 본인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함.

- 결국 본인의 몸값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이다.

- 덤으로 아싸리 철면피깔고 변호사끼고 살 자신 없으면, 정직하게 사는 게 맞다.

- 본인이 잘하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면 기회는 또 무수히 많이 오고 오래간다.

- 좋은 부자의 끝은 (파멸이 아니라면) 젊음, 건강과 행복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돈이 많이 없어도 이룰 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운동하면서 주변에게 친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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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는 단순히 기술만이 아닌 사내 문화가 함께 가야한다.

바이브코딩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만 유지보수, 즉 장기적인 플랫폼 안정성을 관리할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가 없으면 그것은 반쪽짜리 agentic flow에 가깝다. 예시로 규칙 없이 메인 브랜치에 컨벤션 없이 커밋 쌓이는 깃헙은 그저 레거시가 쌓이는 공용 메모장이다. 여기서 오케스트레이션이라 함은 단순 컨벤션만이 아니라 (1) 결과물을 검증할 평가 체계, (2) 개인의 프롬프트와 스킬을 조직 자산으로 끌어올리는 구조, (3) 배포 권한과 시크릿 거버넌스까지 묶어서 봐야 한다.

이미 AI가 많은 부분을 잘 해주고 있기에 초기 설정만 잘한다면, 적어도 내부 도구 수준에서는 95% 정도의 결과물로 만족할 수준에서 돌아간다. SaaS도 많은 부분 대체 가능하고,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개발자는 더 이상 low level 구현을 직접 잘 칠 필요도 없다.

대신 엔지니어링 판단력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1) 추상화 레이어에서 무엇을 짚어야 할지 판단하고, (2) 만약의 보안 그리고 버전 등 유지보수 이슈를 위한 문서화와 대책 수립, (3)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는 도구의 진화에 맞추어 각 구성원의 도구 사용 레벨의 하한을 높이는 것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 하한은 한 번 올리고 끝이 아니라 매 분기 위로 밀린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함께 갈 수 있는 사내 문화가 필수다. 아직까지는 사람이 의사결정권자인만큼 결국 설득의 영역이다.

또는 빠른 속도로 개발과 배포를 반복하며, 곧 나올 이 모든 레거시를 한 번에 정리하는 초지능 AI를 기다리며 달리는게 하나의 이 시대 뉴노말 방법인걸지도. 그런데 그 때는 일반적인 빌더는 필요가 없어진 미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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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 광대의 삶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무서움. 세상에 왤케 이렇게 증오가 만연한지.

몇년전만 하더라도 주장 강하고, 강의 팔이(?)하고, 모두까기 공격 가능 미움받을 용기 풀충되어있는 관종이었는데

이제 잘 긁히는 애매한 진지 관종이 되어버림. 내려놓으려고 글 써봅니다.

산업 일짱, 세계 일짱들도 소셜에서 입터는데 내가 뭐라고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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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틈틈히 Codex로 개발해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팁 공유.

- 초기 프로젝트 PRD 설계 자체는 디폴트 세팅에서는 Codex 자체에서 하는 것보다 ChatGPT Pro에서 deep research 모드로 하는 게 좋다. 오픈 레포 파볼 때도 ChatGPT Pro를 인터페이스에서 하는 게 더 잘해준다.
- Codex에서 제일 좋은 점은 스티어링, 즉, 대화 중간에 명령어 주입 기능이 있는데, 손으로 클릭하지 말고 cmd + enter로 하면 된다. 그냥 enter는 프롬프트 큐에 들어감.
- Browser Use와 Computer Use를 사용하기 위해 Codex Native App을 사용하고 있는데, Browser Use는 앱 내부에서 돌아가는 데 아직 클릭 이벤트가 원활하지는 못하다고 느낌. 차라리 Computer Use가 훨씬 낫다. 이건 초기에 권한 주고, 시킬 때 명시적으로 하면 좋다.
- 이건 Codex나 Claude나 마찬가지인데 틈틈히 /나 @를 했을 때 뜨는 preset을 보며 공부하면 좋다. 베스트는 업데이트 내역 팔로우하는 것인데 넘 귀찮잖어.
- 설정보면 키보드 단축키 세팅이 잘되어 있어서, 한 번 보고 많이 쓰는 건 손에 익히면 좋다. 근데 모르겠으면 CMD + K 정도는 다수 웹/앱에서 제공하는 빠른 검색창이다.
- 그 외에도 세팅이 다양하게 있는데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은 새로운 브랜치 default가 codex/ 로 되어 있다. 이건 각자 플로우에 바꾸면 좋고, feat/이나 feature/ 로 해두는 것 권장. 사실 이걸 신경 쓰는 사람 정도면 개발을 아는 사람이라 큰 문제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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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이후에 모임에 잘 안나가다가 이번 5월 무슨 신기한 우연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사람들을 만났는데 하나 같이 들은 첫 문장이 “왤케 살쪘어?”임. 정중하게 “왤케 커졌어”도 있음.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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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MASTERS
[ 속보 2 ] 전설적인 AI 연구원, 안드레 카파시, 앤트로픽 R&D 팀으로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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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ASTERS
[ 속보 2 ] 전설적인 AI 연구원, 안드레 카파시, 앤트로픽 R&D 팀으로 조인
mythos + 토큰무제한 + 미친동료들과 에너지. 앤트로픽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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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킹시대 본인의 구글어카운트를 포함해 여러 사이트 password, secret 등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 최소한 2FA는 필수로 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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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애초에 비효율적이기에 골디락스 존은 못찾을 것 같고

고용유연하게 하면 레거시로 움직이는 여러 곳들은 미국처럼 대규모 정리 랠리 오지 않을까?

혼세하다 혼세해
맥북스크린샷 매번 우측하단에서 바로 사라져서 복사하기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터미널 커맨드


는 물론 AI한테 이런거 바로바로 할 수 있게 만들면 됨

*근데 컨트롤까지 누르면 원래 자동으로 된다네요. 알려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https://github.com/subinium/hey-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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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gsfield에 supercomputer라고 skill 등 영상용 harness가 생겼는데 진짜 괜찮음.

이거 한 문장으로 만들었는데 GPT Image 2.0 + Seedance로 스토리보드에 영상까지 바로 완성. 구체적으로 프롬프트 치면 훨씬 잘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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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뭔가 아는 척하고 싶은데 아는 게 없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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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여의도비)
우주 대스타 수빈님도 살아남기 어려운 쓰레드는 진짜 어떤곳일까
ordinary subinium
제로부터 시작하는 e세계생활
ㅏ 진짜 오랜만에 학벌스펙자랑부터 해야하나 그건 극혐인데
ordinary subinium
최근 틈틈히 Codex로 개발해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팁 공유. - 초기 프로젝트 PRD 설계 자체는 디폴트 세팅에서는 Codex 자체에서 하는 것보다 ChatGPT Pro에서 deep research 모드로 하는 게 좋다. 오픈 레포 파볼 때도 ChatGPT Pro를 인터페이스에서 하는 게 더 잘해준다. - Codex에서 제일 좋은 점은 스티어링, 즉, 대화 중간에 명령어 주입 기능이 있는데, 손으로 클릭하지 말고 cmd + enter로 하면 된다.…
요새 워크플로우는 거의 Codex 네이티브 앱으로 정착중. 흔히 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뜻으로 e2e(end to end)라는 표현을 쓰는데 말그대로 Codex를 사용하면 e2e 개발이 거의 가능.

Computer Use는 말그대로 컴퓨터에게 클릭 등의 권한을 주어 자동으로 동작을 하게 해주는 방법. 결국 방법론에 대한 명세만 잘되어 있다면 api가 없다면 사람이 눈으로 보고 홈페이지 들어가거나 해야하는 것들에 대해 자동적으로 할 수 있음.

다만 여기서 단점은 ChatGPT와 같이 LLM 자의적 판단이 들어갈 때 방향성이 훅 달라져버린다는 것인데, 이런 부분에서 명세를 작성할 때 각 영역에 대한 기능, 구현 범위, 검토 방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전달해야한다는 점.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중간에 스티어링이라고 맥락 중간에 프롬프트 전달할 수 있어서 충분히 가능.

최근에는 인프라 설정이나 drag and drop을 통한 대시보드 설정 등 다양한 것을 위임하며 해보고 있는데 상당히 편함. 당연히 여기서 보안 이슈가 매우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agent.md나 초기 명세에서 주의점을 주면 중간중간에 권한 요청도 하면서 할 수 있으니 베스트. 보안은 근데 아는 만큼 보이는데 보안 관련 스킬 읽으면서 그냥 에이전트에게 먹이지말고 적절하게 습득하면서 먹이는 게 낫다고 생각함.

명세를 잘 쓴다는 것은 정답은 없는데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안드레카파시 스킬을 눈으로 읽고 그 원칙을 명세서에 그대로 요청하는 것. 범위 설정이나 이런 것이 어떻게 되어야 잘되는 것인가. 물론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에 PRD를 위한 반복적 질의는 언제든 옳다.

결국 현재까지의 바이브코딩 자체의 알잘딱갈센을 원하기 보단 agentic programming을 위한 본인만의 기준점을 잘 세워두는 게 중요. 단순한 PoC 만드는 토이프로젝트 등은 여전히 Claude Code가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더 맞고, 사내용 개발은 Codex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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