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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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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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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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발전으로 개발에서 경쟁은 더욱 극단적 자본 게임에 가까워졌다. 더 많은 cpu/gpu 자원과 token 비용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다. 리버스 엔지니어링 조차 쉬워지고 있는 시장에 소프트웨어 자체 만으로는 강점이 거의 0에 수렴할 것이다. 다행히 아직까진 기업 별로 쌓아온 기술적 자산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ai가 단순 카피 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긴 하지만 시간 문제에 가깝다고 본다.

모든 것을 "뉴노말"로 봐야한다. 그렇기에 스스로도 10년의 경력이 없어졌다 가정하고 새롭게 스킬셋을 정비하고 있다. 빌더의 관점에서 어떤 아비트라지를 찾고 포지셔닝할 수 있을까. 각 항목이 상호독립적이지는 않지만 당장 떠오르는 갈래는 다음과 같다.

- 새로운 내러티브 또는 방향성을 제안하거나 (e.g., decision model, safety alignment)
- 하입에 준하는 더 많은 자본을 투자하거나 (e.g., frontier labs)
- non-linear 수준의 자본이 필요한 영역에서 포지션을 잘 찾거나 (e.g..,bio-medical/robotics)
- legacy에서 ai를 적용하거나 팔거나(e.g., fde, custom-rl)
- ai 밸류 체인 내 효율적인 방법론과 수요/공급 아비트라지를 팔거나 (e.g., npu, neocloud)
- ux를 고도화 하거나 (e.g., personal agent app with vm, full-stack web/app builder)
- 예술/감성/커뮤니티에 집중하거나 또는 극단적 도파민 시장을 파고 들거나.

내가 재밌고 유지할 수 있는 일과 세상의 새로운 기준점에서 수요와의 교차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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