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최근 올려주는 다큐인데 영상이 상당히 양질입니다. 데이비드 차움, 조지프 루빈 등 중간중간 인터뷰어도 좋고 나이지리아 사례도 재밌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m2Dm9Xzij4
https://www.youtube.com/watch?v=wm2Dm9Xzi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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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탄생과 비전 | 전자화폐를 만든 '차움'과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말하는 비트코인 이야기 | 돈의 본질 | 새로운 화폐의 등장 | 다큐프라임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돈은 어떻게 될까?
무리한 화폐개혁으로 힘을 잃은 나이지리아의 화폐는 또다시 모습을 바꿔 등장했다.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와 비트코인이 새로운 돈의 얼굴 후보로 떠올랐지만 민심은 비트코인을 향했다.
과연 비트코인은 어떻게 나이지리아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을까?
역설적이게도 돈이 가치를 잃은 곳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화폐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돈의 본질을 발견한다.
전자화폐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과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조셉…
무리한 화폐개혁으로 힘을 잃은 나이지리아의 화폐는 또다시 모습을 바꿔 등장했다.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와 비트코인이 새로운 돈의 얼굴 후보로 떠올랐지만 민심은 비트코인을 향했다.
과연 비트코인은 어떻게 나이지리아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을까?
역설적이게도 돈이 가치를 잃은 곳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화폐를 통해 우리는 비로소 돈의 본질을 발견한다.
전자화폐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과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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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의 대장 밈코인이 된 Notcoin의 가격 상승에 대해 (고래 드라이빙에 대한 가정 외에) 이유를 굳이 꼽아보자면 ton에 대한 베타 투자 수단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에도 체인과 대장 밈코인의 MCAP/FDV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아보이긴 하네요.
솔라나도 메이저 밈코인의 밸류에이션을 합쳐보면 비슷한 규모가 될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조금 더 살펴봐야겠네요.
[MCAP/FDV 기준]
- $PEPE $6.15B (ETH $452B)
- $WIF $3.19B (SOL $74B | FDV $93.6B)
- $NOT $2.47B (TON $16.5B | FDV $34.8B)
솔라나도 메이저 밈코인의 밸류에이션을 합쳐보면 비슷한 규모가 될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조금 더 살펴봐야겠네요.
[MCAP/FDV 기준]
- $PEPE $6.15B (ETH $452B)
- $WIF $3.19B (SOL $74B | FDV $93.6B)
- $NOT $2.47B (TON $16.5B | FDV $34.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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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거의 20년 전, 저는 NAVER에서 검색 엔지니어로 일하며 WEBTOON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초기 목표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만화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한국, 일본, 또는 프랑스의 만화 창작자들이 인쇄나 국경에 제한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전 세계 새로운 독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어릴 때부터 열정을 가져온 만화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만화는 독자들을 먼 곳의 환상적인 장소로 데려가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창과 같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만화를 창작하는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존경해왔습니다. 그들은 한 페이지에 전체 우주를 창조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시각적인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신세대 창작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설립된 이후로 저는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왜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는지에 대해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WEBTOON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에게 만화는 항상 기쁨, 탐험, 소속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와 같은 팬들이 전 세계 이야기꾼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했습니다. 저는 기술의 힘을 이용해 웹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개척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형식은 예술과 텍스트를 하나의 연속적인 세로 스크롤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스크롤하면서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전개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백은 캐릭터의 고립과 외로움을 강조합니다. 혼잡한 패널은 혼란을 만듭니다. 긴 빈 패널은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패널의 네 구석을 뚫고 나오는 액션 단어와 의성어는 정지된 이미지에 생동감 있는 움직임과 소리를 제공합니다. 웹툰 형식의 마법은 이야기꾼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는 데 있습니다.
WEBTOON은 창작자들을 지원합니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누구나 WEBTOON에 작품을 게시하고 수백만 명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창작자들이 그 이유 하나만으로 WEBTOON에 옵니다: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일부 창작자들은 우리 플랫폼에서 소규모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웹툰 형식의 또 다른 마법은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비용을 지불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우리 플랫폼의 대부분의 이야기는 무료입니다. 그러나 라이브 스토리의 최신 에피소드와 같은 일부 에피소드는 유료입니다. 평균 에피소드 비용은 몇 센트에 불과하여 사용자의 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사용자는 이렇게 자신의 좋아하는 창작자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WEBTOON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창작자들에게 28억 달러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평균 전문 창작자는 연간 48,000달러를 벌고 있으며, 상위 100명은 100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글로벌 팬덤으로 성장하여 영화, 스트리밍 시리즈,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으로 각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색 중 많은 것이 Netflix, Amazon Prime Video, Apple TV와 같은 플랫폼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저는 다음 세대의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는 수백만 달러를 들여 전문 작가, 감독, 프로듀서가 대본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사용자의 창의력을 활용하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음 10년의 가장 큰 히트 IP 프랜차이즈를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의 목표는 그 프랜차이즈가 WEBTOON에서 발견되고 개발되는 것입니다.
WEBTOON은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웹툰 형식의 마지막 마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그것을 사랑한다는 점입니다. WEBTOON의 궁극적인 힘은 이러한 사용자와 그들이 좋아하는 창작자 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며, 이는 사랑받는 이야기 주위에 팬덤을 형성합니다. 이는 매우 몰입감 있는 형식에서 시작됩니다 –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WEBTOON에서 하루에 다섯에서 열 개의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30분을 보냅니다. 사용자는 창작자에게 피드백과 칭찬을 남기며, 매달 약 100만 건의 게시글이 올라옵니다. 결과적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매달 약 1억 7천만 명의 사용자를 한데 모아 2,400만 명의 창작자와 연결시킵니다. 우리의 뿌리는 한국에 있으며, 한국 인구의 절반이 매달 우리 플랫폼을 방문하지만, 우리의 커뮤니티는 진정으로 글로벌합니다. 2013년에 우리는 유사한 콘텐츠 유형에 대한 친숙함을 바탕으로 일본에 출시했으며, 현재 그곳에서 매달 2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우리 형식은 북미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 12월 기준으로 북미 사용자 중 75%가 Z세대입니다. 그리고 우리 플랫폼은 이 세 시장 외에서도 매달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있는 진정한 글로벌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WEBTOON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이야기를 공유하고, 창작자를 지원하며,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지난 20년 동안 저와 전체 조직을 이끈 동기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전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팬, 창작자, 직원 여러분께. 여러분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의 위치에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이 예술 형식과 커뮤니티에 대한 끝없는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창작자 여러분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에 풍부함과 상상력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WEBTOON 팀 전체에, 이 회사와 이 커뮤니티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매일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IPO는 지난 20년간의 노력의 결실이지만, 동시에 여러 면에서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다음에 어떤 이야기를 쓸지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준구
창립자 겸 CEO
WEBTOON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에게 만화는 항상 기쁨, 탐험, 소속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와 같은 팬들이 전 세계 이야기꾼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했습니다. 저는 기술의 힘을 이용해 웹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개척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형식은 예술과 텍스트를 하나의 연속적인 세로 스크롤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스크롤하면서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전개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백은 캐릭터의 고립과 외로움을 강조합니다. 혼잡한 패널은 혼란을 만듭니다. 긴 빈 패널은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패널의 네 구석을 뚫고 나오는 액션 단어와 의성어는 정지된 이미지에 생동감 있는 움직임과 소리를 제공합니다. 웹툰 형식의 마법은 이야기꾼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는 데 있습니다.
WEBTOON은 창작자들을 지원합니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누구나 WEBTOON에 작품을 게시하고 수백만 명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창작자들이 그 이유 하나만으로 WEBTOON에 옵니다: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일부 창작자들은 우리 플랫폼에서 소규모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웹툰 형식의 또 다른 마법은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비용을 지불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우리 플랫폼의 대부분의 이야기는 무료입니다. 그러나 라이브 스토리의 최신 에피소드와 같은 일부 에피소드는 유료입니다. 평균 에피소드 비용은 몇 센트에 불과하여 사용자의 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사용자는 이렇게 자신의 좋아하는 창작자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WEBTOON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창작자들에게 28억 달러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평균 전문 창작자는 연간 48,000달러를 벌고 있으며, 상위 100명은 100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글로벌 팬덤으로 성장하여 영화, 스트리밍 시리즈,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으로 각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색 중 많은 것이 Netflix, Amazon Prime Video, Apple TV와 같은 플랫폼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저는 다음 세대의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는 수백만 달러를 들여 전문 작가, 감독, 프로듀서가 대본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사용자의 창의력을 활용하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음 10년의 가장 큰 히트 IP 프랜차이즈를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의 목표는 그 프랜차이즈가 WEBTOON에서 발견되고 개발되는 것입니다.
WEBTOON은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웹툰 형식의 마지막 마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그것을 사랑한다는 점입니다. WEBTOON의 궁극적인 힘은 이러한 사용자와 그들이 좋아하는 창작자 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며, 이는 사랑받는 이야기 주위에 팬덤을 형성합니다. 이는 매우 몰입감 있는 형식에서 시작됩니다 –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WEBTOON에서 하루에 다섯에서 열 개의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30분을 보냅니다. 사용자는 창작자에게 피드백과 칭찬을 남기며, 매달 약 100만 건의 게시글이 올라옵니다. 결과적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매달 약 1억 7천만 명의 사용자를 한데 모아 2,400만 명의 창작자와 연결시킵니다. 우리의 뿌리는 한국에 있으며, 한국 인구의 절반이 매달 우리 플랫폼을 방문하지만, 우리의 커뮤니티는 진정으로 글로벌합니다. 2013년에 우리는 유사한 콘텐츠 유형에 대한 친숙함을 바탕으로 일본에 출시했으며, 현재 그곳에서 매달 2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우리 형식은 북미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 12월 기준으로 북미 사용자 중 75%가 Z세대입니다. 그리고 우리 플랫폼은 이 세 시장 외에서도 매달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있는 진정한 글로벌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WEBTOON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이야기를 공유하고, 창작자를 지원하며,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지난 20년 동안 저와 전체 조직을 이끈 동기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전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팬, 창작자, 직원 여러분께. 여러분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의 위치에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이 예술 형식과 커뮤니티에 대한 끝없는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창작자 여러분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에 풍부함과 상상력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WEBTOON 팀 전체에, 이 회사와 이 커뮤니티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매일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IPO는 지난 20년간의 노력의 결실이지만, 동시에 여러 면에서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다음에 어떤 이야기를 쓸지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준구
창립자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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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일론 머스크 "섹트 공식적 허용.."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4/06/04/WZAHAFUXABFBRMMVR4HTDJWFQ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대 일 론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4/06/04/WZAHAFUXABFBRMMVR4HTDJWFQ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대 일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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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과 놀이를 추구하는 (도파민에 중독되어 버린) 인류는 물리적인 '성'외에 이런 온라인 '성'에 대해 더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온라인 특성 상 네트워크 망이 정부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검열을 막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에어드랍 서비스들이 접속 안되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죠.
궁극적으로는 성의 양지화에 대한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가볍게 떠올리면 물리적인 성도 과거에 비해 매우 개방되었습니다. 물론 여러 이슈가 있지만 결혼관(혼전 동거 등), LGBTQA+ 등 매우 급진적인 발전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온라인에서 성 또한 좀 더 새롭게 정의되지 않을까요? 성이 꼭 자유로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라지지 않을 영역이자 확산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열 저항을 지향하는 블록체인의 경우 이에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과거 2018년에는 비트코인에 포르노 링크가 발견되고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때 비트코인 1000만원선이네...) 불법성 컨텐츠를 제외한 성은 사회적 합의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X의 허용이 깨진 유리창이 될지 아니면 더 사회적 논의를 키우는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지네요.
궁극적으로는 성의 양지화에 대한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가볍게 떠올리면 물리적인 성도 과거에 비해 매우 개방되었습니다. 물론 여러 이슈가 있지만 결혼관(혼전 동거 등), LGBTQA+ 등 매우 급진적인 발전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온라인에서 성 또한 좀 더 새롭게 정의되지 않을까요? 성이 꼭 자유로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라지지 않을 영역이자 확산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열 저항을 지향하는 블록체인의 경우 이에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과거 2018년에는 비트코인에 포르노 링크가 발견되고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때 비트코인 1000만원선이네...) 불법성 컨텐츠를 제외한 성은 사회적 합의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X의 허용이 깨진 유리창이 될지 아니면 더 사회적 논의를 키우는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지네요.
이데일리
“블록체인, 아동 포르노와 연결” 보고서에 암호화폐 ‘혼조’
비트코인 1개월 가격 추이. 사진=월드코인인덱스 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선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암호화폐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이 아동포르노와 연결돼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것이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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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에 Mantle 데이터가 올라와 Catizen 대시보드를 간략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X 원문)
근데 공식 docs가 없어서 Catizen 트위터에 적힌 데이터를 역으로 추산하여 컨트랙트를 발견해서 주소를 찾았습니다. 근데 놀라운 점은 Mantle에서 가장 많은 온체인 유저를 확보한 컨트랙트가 Catizen이네요ㄷㄷ
저는 Catizen하다가 말았지만 꾸준히 진행한 분들은 꽤 에어드랍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생각보다 FDV가 높이갈 것 같네요. 함부러 예측하면 안되지만 Ronin의 Pixel만큼 유저 확보가 뛰어났기에 FDV 최소 $1B 예상해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catizen-mantle
근데 공식 docs가 없어서 Catizen 트위터에 적힌 데이터를 역으로 추산하여 컨트랙트를 발견해서 주소를 찾았습니다. 근데 놀라운 점은 Mantle에서 가장 많은 온체인 유저를 확보한 컨트랙트가 Catizen이네요ㄷㄷ
저는 Catizen하다가 말았지만 꾸준히 진행한 분들은 꽤 에어드랍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생각보다 FDV가 높이갈 것 같네요. 함부러 예측하면 안되지만 Ronin의 Pixel만큼 유저 확보가 뛰어났기에 FDV 최소 $1B 예상해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catizen-mantle
❤9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레이어제로: 크로스체인의 한계를 확장시키다
by xpara and Iskra
🌉 2021년에 시작된 레이어제로는 블록체인의 파편화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해왔습니다.
⚡ 상호운용성 업계에서 중요한 요소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레이어제로가 구축한 기능들은 또한 많은 프로젝트들에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 본 글에서는 레이어제로의 과거 여정, 레이어제로가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그리고 과거 받은 비판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레이어제로의 과거 여정
▫️아키텍처와 동작 방식
▫️레이어제로로 가능한 것들
▫️레이어제로에 대한 과거 비판과 전망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xpara and Iskra
🌉 2021년에 시작된 레이어제로는 블록체인의 파편화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해왔습니다.
⚡ 상호운용성 업계에서 중요한 요소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레이어제로가 구축한 기능들은 또한 많은 프로젝트들에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 본 글에서는 레이어제로의 과거 여정, 레이어제로가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그리고 과거 받은 비판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레이어제로의 과거 여정
▫️아키텍처와 동작 방식
▫️레이어제로로 가능한 것들
▫️레이어제로에 대한 과거 비판과 전망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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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퀴즈 게임 trivia.tech
일본의 유명 게임사인 DeNA 의 친구들이 만든 온체인 퀴즈 게임. ETHDenver에서 만난 친해졌는데, 이번에 Base 체인 위에 서비스를 런칭해서 플레이 해보았는데 상당히 디젠스럽고 재밌어 공유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계정 연결
2. A~Z까지 해당하는 26개의 문제가 알파벳 순서대로 10초 단위로 변경됨
3.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4지선다 퀴즈 해결
4. 문제를 해결하면 알파벳에 해당하는 NFT 민팅(ERC-1155, 0.0001ETH)
5. 서버에 동시 정답자가 있으면 최초 정답자만 민팅 가능
6. 26개의 알파벳을 모으면 성공
7. 다 모으면 시즌 NFT 민팅 가능
당장 토큰이 나오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적은 비용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재밌게 즐겼습니다. 선착순 퀴즈라 뭔가 풀면서 오기가 생겨 저도 30분 넘게 서비스를 쓰며 결국 26개 알파벳 다 모았네요.
듄 대시보드도 만들었습니다. 유저가 많아질수록 경쟁자가 많아져서 해보고 싶은 디젠 분이라면 타이밍을 잘 맞춰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trivia-tech
일본의 유명 게임사인 DeNA 의 친구들이 만든 온체인 퀴즈 게임. ETHDenver에서 만난 친해졌는데, 이번에 Base 체인 위에 서비스를 런칭해서 플레이 해보았는데 상당히 디젠스럽고 재밌어 공유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계정 연결
2. A~Z까지 해당하는 26개의 문제가 알파벳 순서대로 10초 단위로 변경됨
3.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4지선다 퀴즈 해결
4. 문제를 해결하면 알파벳에 해당하는 NFT 민팅(ERC-1155, 0.0001ETH)
5. 서버에 동시 정답자가 있으면 최초 정답자만 민팅 가능
6. 26개의 알파벳을 모으면 성공
7. 다 모으면 시즌 NFT 민팅 가능
당장 토큰이 나오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적은 비용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재밌게 즐겼습니다. 선착순 퀴즈라 뭔가 풀면서 오기가 생겨 저도 30분 넘게 서비스를 쓰며 결국 26개 알파벳 다 모았네요.
듄 대시보드도 만들었습니다. 유저가 많아질수록 경쟁자가 많아져서 해보고 싶은 디젠 분이라면 타이밍을 잘 맞춰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trivia-tech
❤8
IO NET이 다음 바이낸스 런치풀이네요. 확실히 이번 시즌 바이낸스는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한 프로젝트에 대해 런치풀/메가드롭을 지속하며 BNB 가격 상승과 유저 확보를 명확하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1.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가 크기 위해서는 백커와 펀딩 규모도 중요할 것 같은데, 대규모 라운드 + 많은 에어드랍 파밍 지표를 따라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2. 알트 불장이 온다는 가정 하에 알파 찾기가 어렵다면, BNB 들고 있는것도 현명한 전략 같습니다.
1.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가 크기 위해서는 백커와 펀딩 규모도 중요할 것 같은데, 대규모 라운드 + 많은 에어드랍 파밍 지표를 따라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2. 알트 불장이 온다는 가정 하에 알파 찾기가 어렵다면, BNB 들고 있는것도 현명한 전략 같습니다.
❤7
6월은 텔레그램 채널을 잠시 쉴 예정입니다. 크립토 생태계가 파편화되며 저 또한 올 한해 다양한 분야를 수박 겉핥기로 리서치하고 있다보니 각 분야에 대해 조금 더 구체화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조금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때 텔레그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조금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때 텔레그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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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시 사라지는데 이모지가 거의 100개가 넘게 달렸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글과 같이 6월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작은 수술로 병원과 요양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지어 퇴원하고 회복할 때쯤 월렛과 거래소 앱을 보니 평균 30% 정도 삭제되어 있어 대응도 하나도 못했네요. 침대에서 휴식하는 동안 이런 저런 책을 읽으며 제가 보고 있는 큰 그림에서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회복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여 활발한 리서치는 아니겠지만, 간간하게 AI를 포함한 여러 리서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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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크립토 기업에서 거대 자본은 인프라를 투자하고 있지만 이는 비유하자면 인터넷 및 모바일 시대에 앞서 각기 다른 광케이블과 송전탑만 계속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제조업/인터넷/모바일 혁명에서 대규모 수요에서 인프라 설비로 점진적으로 성장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이제는 역으로 bottom-up 접근법으로 투자와 프로젝트가 준비하고 있다고 본다. 이 방향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지만 주도권을 가진 미국의 VC의 결정에 있어 따라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이런 초기 단계가 형성된 이후에 "매스어돕션" 또는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사용자의 수요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플랫폼에 대해 더 이야기하기 전에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는 기존 디지털 산업을 이끈 생산성 향상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도 그나마 생산성에 직결되는 영역을 찾자면 데이터를 쌓고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닐까? 우선 bottom-up 접근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화된 인프라, 즉 노드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물론 현재 depin으로 불리는 리테일-인프라를 "엄청나게" 잘 만들거나 관리하는 팀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모바일 폰/AI노드/Node-as-a-Service 등 여러 시도들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드웨어와 소유권을 의미하는 "키"가 분리되어 인프라 없이 하드웨어에서 소유권을 분리한 것 또한 이 비지니스의 큰 강점이다. (첨언: 신기술이 만들어내는 시스템에서 이런 비즈니스 영역의 분리라는 장점은 매우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플랫폼은 수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크립토는 지금까지 성장해온 디지털과 자본주의에서 발생한 "신뢰"에 대해 재고하는 것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 크립토/블록체인의 효용은 집단의 신뢰 레이어를 근간으로 한 "디지털 소유권"에 있다고 본다. 즉 (1) 기존 자산군 전환과 (2) 금융 편의성 증대 (3) 디지털-네이티브 객체의 밸류 측정이 이 크립토의 가장 큰 본질이다.
(1)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기존 은행과 페이먼트 서비스 등이 했던 역할이 defi와 크립토 서비스로 전환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조심스러운 개인 의견으로 기존까지의 방식들이 잘못된 것이지 "탈중앙화 세계에서 탈중앙화 통화"는 여전히 기대되는 영역이다. 그런 의미에서 거버넌스 토큰은 여전히 방향을 잡는 중이라 생각한다. 집단 크기와 유형, 거버넌스의 범위에 따라 거버넌스의 총 비용이 얼마일까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고 있다.
(2)에 있어서는 기존 Web2에서는 기관만이 할 수 있는 재밌는 시스템이 많다. 개인적으로 YT-PT를 나누거나 토큰을 통한 쉬운 유동화는 크립토가 Web2에 비해 선제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다만 이에 대한 보안 레이어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느끼는 데, 이 또한 절차 등이 추가되며 쉽게 해킹할 수 없는 시스템이 점진적으로 구축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3)도 여러 갈래로 구분될 수 있는 데 첫 번째는 IP이다. NFT로 포장된 Web3 IP는 그들만의 리그이기에, "그들"을 늘리는 게 중요 과제이며 마케팅적인 혁신이 보다 필요하다. IP가 블록체인에서 있어야지만 우리는 인정한다라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데, Web2 IP에 대해서 이것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꽤 여러 집단의 힘이 필요하다. 국가가 될 수도 있고 주요 IP 집단이 될수도 있을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초기 진입자의 인센티브 기반 bottom-up 접근이 지금까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기존 성공 비즈니스의 블록체인으로 전환이 더 나와야 할 것 같다. 예시로는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등이 그 예시이다. (3)의 또다른 예시는 소셜 화폐, 밈코인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수 많은 견해가 있으니 넘어가겠다.
(1)과 (3)와 함께 AI시대에 있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증명이다. AI특이점은 꽤 빠른 시점에 오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정보가 온라인에 있는 이상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인 "본인 그 자체"에 대해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 말하고 싶다. 단순히 "키"만으로 나에 대한 신뢰를 완벽하게 구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홍채여야 하는가? 안전한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는 "본인 증명" 또는 FHE 등을 통해 지켜져야 하는 정보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FHE를 전공하는 친구가 준 아이디어이긴 하나 바이오 데이터가 가장 큰 수요가 아닐까 공감하고 있다.
기술과 사회적 인식 모두 여전히 크립토는 갈 길이 멀다. 그렇기에 (1), (2), (3)을 표방하는 프로젝트와 기업은 무수히 많이 나올 것이고, 여기서 좋은 기회를 찾아 금전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사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는 올해 초에 그 흐름에 성공한지 알았으나 모두와 마찬가지로 퇴학 직전의 상태에 와있다.
다수의 프로토콜의 밸류가 이해 안되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심지어 업계가 아닌 사람에게는 비트코인 조차도 가치가 공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웹 버블 시대에 비교하자면 이는 새로운 버블일수도 있지만, 지금의 시장을 이끄는 웹 버블 시대의 생존자들을 본다면 그 버블은 언젠가 다시 가치를 인정받고 커질 수 있다고 본다. AI가 만들어낸 특이점이 과연 앞으로의 5년-10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긴장되기도 기대도 되면서, 이 시장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 중이다.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집단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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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크립토 기업에서 거대 자본은 인프라를 투자하고 있지만 이는 비유하자면 인터넷 및 모바일 시대에 앞서 각기 다른 광케이블과 송전탑만 계속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제조업/인터넷/모바일 혁명에서 대규모 수요에서 인프라 설비로 점진적으로 성장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이제는 역으로 bottom-up 접근법으로 투자와 프로젝트가 준비하고 있다고 본다. 이 방향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지만 주도권을 가진 미국의 VC의 결정에 있어 따라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이런 초기 단계가 형성된 이후에 "매스어돕션" 또는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사용자의 수요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플랫폼에 대해 더 이야기하기 전에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는 기존 디지털 산업을 이끈 생산성 향상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도 그나마 생산성에 직결되는 영역을 찾자면 데이터를 쌓고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닐까? 우선 bottom-up 접근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화된 인프라, 즉 노드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물론 현재 depin으로 불리는 리테일-인프라를 "엄청나게" 잘 만들거나 관리하는 팀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모바일 폰/AI노드/Node-as-a-Service 등 여러 시도들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드웨어와 소유권을 의미하는 "키"가 분리되어 인프라 없이 하드웨어에서 소유권을 분리한 것 또한 이 비지니스의 큰 강점이다. (첨언: 신기술이 만들어내는 시스템에서 이런 비즈니스 영역의 분리라는 장점은 매우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플랫폼은 수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크립토는 지금까지 성장해온 디지털과 자본주의에서 발생한 "신뢰"에 대해 재고하는 것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 크립토/블록체인의 효용은 집단의 신뢰 레이어를 근간으로 한 "디지털 소유권"에 있다고 본다. 즉 (1) 기존 자산군 전환과 (2) 금융 편의성 증대 (3) 디지털-네이티브 객체의 밸류 측정이 이 크립토의 가장 큰 본질이다.
(1)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기존 은행과 페이먼트 서비스 등이 했던 역할이 defi와 크립토 서비스로 전환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조심스러운 개인 의견으로 기존까지의 방식들이 잘못된 것이지 "탈중앙화 세계에서 탈중앙화 통화"는 여전히 기대되는 영역이다. 그런 의미에서 거버넌스 토큰은 여전히 방향을 잡는 중이라 생각한다. 집단 크기와 유형, 거버넌스의 범위에 따라 거버넌스의 총 비용이 얼마일까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고 있다.
(2)에 있어서는 기존 Web2에서는 기관만이 할 수 있는 재밌는 시스템이 많다. 개인적으로 YT-PT를 나누거나 토큰을 통한 쉬운 유동화는 크립토가 Web2에 비해 선제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다만 이에 대한 보안 레이어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느끼는 데, 이 또한 절차 등이 추가되며 쉽게 해킹할 수 없는 시스템이 점진적으로 구축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3)도 여러 갈래로 구분될 수 있는 데 첫 번째는 IP이다. NFT로 포장된 Web3 IP는 그들만의 리그이기에, "그들"을 늘리는 게 중요 과제이며 마케팅적인 혁신이 보다 필요하다. IP가 블록체인에서 있어야지만 우리는 인정한다라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데, Web2 IP에 대해서 이것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꽤 여러 집단의 힘이 필요하다. 국가가 될 수도 있고 주요 IP 집단이 될수도 있을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초기 진입자의 인센티브 기반 bottom-up 접근이 지금까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기존 성공 비즈니스의 블록체인으로 전환이 더 나와야 할 것 같다. 예시로는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등이 그 예시이다. (3)의 또다른 예시는 소셜 화폐, 밈코인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수 많은 견해가 있으니 넘어가겠다.
(1)과 (3)와 함께 AI시대에 있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증명이다. AI특이점은 꽤 빠른 시점에 오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정보가 온라인에 있는 이상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인 "본인 그 자체"에 대해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 말하고 싶다. 단순히 "키"만으로 나에 대한 신뢰를 완벽하게 구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홍채여야 하는가? 안전한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는 "본인 증명" 또는 FHE 등을 통해 지켜져야 하는 정보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FHE를 전공하는 친구가 준 아이디어이긴 하나 바이오 데이터가 가장 큰 수요가 아닐까 공감하고 있다.
기술과 사회적 인식 모두 여전히 크립토는 갈 길이 멀다. 그렇기에 (1), (2), (3)을 표방하는 프로젝트와 기업은 무수히 많이 나올 것이고, 여기서 좋은 기회를 찾아 금전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사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는 올해 초에 그 흐름에 성공한지 알았으나 모두와 마찬가지로 퇴학 직전의 상태에 와있다.
다수의 프로토콜의 밸류가 이해 안되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심지어 업계가 아닌 사람에게는 비트코인 조차도 가치가 공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웹 버블 시대에 비교하자면 이는 새로운 버블일수도 있지만, 지금의 시장을 이끄는 웹 버블 시대의 생존자들을 본다면 그 버블은 언젠가 다시 가치를 인정받고 커질 수 있다고 본다. AI가 만들어낸 특이점이 과연 앞으로의 5년-10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긴장되기도 기대도 되면서, 이 시장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 중이다.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집단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55👍19❤12
[a16z crypto vs paradigm]
대표적인 탑티어 vc의 이더리움 모듈러 에코시스템 투자 비교. 적다보니 느끼지만 전체적으로 육각형 인재 vs 너드 느낌이 물씬 나는 포폴 비교네요.
🟠 a16z crypto
올해들어 모듈러에서 대장주들에 미친 듯이 쏘는중. 모듈러를 포함하야 각 섹터에서 대장주에 투자에는 자주 포함되는 편. 물론 규제 리서치도 꾸준히 올라오고 op stack 개발에도 참여라는 등 기술도 뛰어남. 막 선제적으로 투자하지는 않지만, 이게 다 자본금에서 나오는 여유일지도.
모듈러에서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포폴도 분산투자가 돋보임. 물론 크립토는 시즌별로 급부상/급하락 기업이 많다보니 전체적인 성과가 좋아보이진 않음.
- Optimism
- EigenLayer
- Espresso
- Farcaster (+ Kiosk, Neynar)
- zkSync
- Alchemy
- WorldCoin
- Uniswap
🟢 Paradigm
Reth 등 로우레벨 개발은 물론 투자도 조금 더 로우레벨 개발에 가까운 투자 비중이 높음. 물론 같이 들어간 딜도 종종 있지만 전체적으로 a16z보다 더 앞선 라운드에서 잘 투자하는 듯. 투자도, 내부 엔지니어도 기술적으로도 밀도가 높다보니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목소리도 큰 편.
- Synbiotic
- Succinct
- Conduit
- Flashbots
- Uniswap
- Optimsm
- Blast
- StarkNet
- Farcaster, FriendTech
- Privy
- Shadow
파운더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들만의 리그인 실리콘 밸리를 포함한 미국 생태계에 들어가고 싶다면 a16z, 빠른 성장x 엔지니어 중심의 사이버펑크 또는 디젠 감성이라면 Paradigm.
대표적인 탑티어 vc의 이더리움 모듈러 에코시스템 투자 비교. 적다보니 느끼지만 전체적으로 육각형 인재 vs 너드 느낌이 물씬 나는 포폴 비교네요.
🟠 a16z crypto
올해들어 모듈러에서 대장주들에 미친 듯이 쏘는중. 모듈러를 포함하야 각 섹터에서 대장주에 투자에는 자주 포함되는 편. 물론 규제 리서치도 꾸준히 올라오고 op stack 개발에도 참여라는 등 기술도 뛰어남. 막 선제적으로 투자하지는 않지만, 이게 다 자본금에서 나오는 여유일지도.
모듈러에서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포폴도 분산투자가 돋보임. 물론 크립토는 시즌별로 급부상/급하락 기업이 많다보니 전체적인 성과가 좋아보이진 않음.
- Optimism
- EigenLayer
- Espresso
- Farcaster (+ Kiosk, Neynar)
- zkSync
- Alchemy
- WorldCoin
- Uniswap
🟢 Paradigm
Reth 등 로우레벨 개발은 물론 투자도 조금 더 로우레벨 개발에 가까운 투자 비중이 높음. 물론 같이 들어간 딜도 종종 있지만 전체적으로 a16z보다 더 앞선 라운드에서 잘 투자하는 듯. 투자도, 내부 엔지니어도 기술적으로도 밀도가 높다보니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목소리도 큰 편.
- Synbiotic
- Succinct
- Conduit
- Flashbots
- Uniswap
- Optimsm
- Blast
- StarkNet
- Farcaster, FriendTech
- Privy
- Shadow
파운더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들만의 리그인 실리콘 밸리를 포함한 미국 생태계에 들어가고 싶다면 a16z, 빠른 성장x 엔지니어 중심의 사이버펑크 또는 디젠 감성이라면 Parad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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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에어드랍을 끝으로, 에어드랍 기대감을 기반으로 한 포인트제도에서 엄청난 멀티플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더리움 모듈러 스펙 자체에서도 당분간 크게 기술적으로 업데이트 내역은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올 L2 토큰에서 기대할만한 팀은 잘 안보이네요. 이제 L2/L3에는 제너럴한 체인 보다는 특화 체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NFT/Game은 IP가 중요한거라 사실 예상하기 어려운 것 같고, DeFi도 특화 체인이라고 할 게 dYdX, HyperLiquid와 같은 체인에 비해 속도와 UX 측면 외에 어떤 것을 더 제공할 수 있는지 안보이네요. 연장해서 모나드/베라도 하입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긴 합니다.
그나마 지금 토큰 안나온 팀 중에 TVL이 큰 L2는 Zircuit 정도에 나머지는 Karak, Symbiotic 정도고 이게 엄청나게 큰 밸류를 가져다 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LRT가 잘되려면 AVS들이 잘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결국 신생 메인넷 또는 인프라라🤔
Pendle이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누군가 도전장을 내밀 여지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에어드랍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YT를 통한 포인트 파밍이 앞으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네요. 남은 체인들 중에서 스테이블코인 파밍의 스테이블 코인 역할을 Ethena가 하고 있다보니 진정한 승자는 Pendle과 Ethena 두 팀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장에서는 슬슬 디파이/인프라에서 넘어가서 M2E, Inscription, xPET, Notcoin, fantasy top과 같이 재밌는 메타가 나올 것 같은데 뭐일까 계속 고민해보는데 아직은 쉽지 않네요. 오히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같은 게임 등 Web2 네트워크를 레버리지하는 top-down 접근이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게임 플젝들도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데 디랩스, 곰블 등 모두 잘되면 좋겠네요.
RWA 분야에서 규제를 잘 푸는 팀, 또는 아에 없었거나/부족했던 도메인인 바이오나 물류 등에 있어서 AI/DePIN/DeSci 등의 기술적인 연계 프로젝트가 다시 기대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야기해도 사이클 돌아오면 그냥 다 같이 해피해피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하단 생각도 듭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전쟁이 터지거나 아니면 트럼프나 일론이 또 말도 안되는 무언가를 말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나마 지금 토큰 안나온 팀 중에 TVL이 큰 L2는 Zircuit 정도에 나머지는 Karak, Symbiotic 정도고 이게 엄청나게 큰 밸류를 가져다 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LRT가 잘되려면 AVS들이 잘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결국 신생 메인넷 또는 인프라라🤔
Pendle이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누군가 도전장을 내밀 여지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에어드랍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YT를 통한 포인트 파밍이 앞으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네요. 남은 체인들 중에서 스테이블코인 파밍의 스테이블 코인 역할을 Ethena가 하고 있다보니 진정한 승자는 Pendle과 Ethena 두 팀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장에서는 슬슬 디파이/인프라에서 넘어가서 M2E, Inscription, xPET, Notcoin, fantasy top과 같이 재밌는 메타가 나올 것 같은데 뭐일까 계속 고민해보는데 아직은 쉽지 않네요. 오히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같은 게임 등 Web2 네트워크를 레버리지하는 top-down 접근이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게임 플젝들도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데 디랩스, 곰블 등 모두 잘되면 좋겠네요.
RWA 분야에서 규제를 잘 푸는 팀, 또는 아에 없었거나/부족했던 도메인인 바이오나 물류 등에 있어서 AI/DePIN/DeSci 등의 기술적인 연계 프로젝트가 다시 기대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야기해도 사이클 돌아오면 그냥 다 같이 해피해피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하단 생각도 듭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전쟁이 터지거나 아니면 트럼프나 일론이 또 말도 안되는 무언가를 말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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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해시드 아부다비 진출" 블룸버그 보도
최근 아부다비가 크립토 친화적인 규제와 다양한 비즈니스 세제 혜택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해시드는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생태계 빌더 Hub71과 협업, 지난 5월에는 서울의 파운더/빌더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는데요
최근 느껴지는 것이 일상을 바꾸는 혁신은 단순 한가지 기술이 아닌 각 분야 모두를 통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기도 한데, 정책부터 기업, 인재, 기술과 자본이 모두 향하고 있는 아부다비에 계속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Hashed Ventures is the latest digital-asset company to expand its footprint in Abu Dhabi, where an advantageous regulatory environment has made it one of the hottest global crypto hubs."
물론 우리 시대에 크립토가 가장 낭만이 가득한 이유는 단순 기술을 떠나 Web3 라는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구촌 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Co-ownership과 Co-creation 의 미래가 구체화하는 남은 하반기를 기대해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6-26/south-korea-crypto-investment-firm-hashed-expands-to-abu-dhabi
최근 아부다비가 크립토 친화적인 규제와 다양한 비즈니스 세제 혜택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해시드는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생태계 빌더 Hub71과 협업, 지난 5월에는 서울의 파운더/빌더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는데요
최근 느껴지는 것이 일상을 바꾸는 혁신은 단순 한가지 기술이 아닌 각 분야 모두를 통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기도 한데, 정책부터 기업, 인재, 기술과 자본이 모두 향하고 있는 아부다비에 계속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Hashed Ventures is the latest digital-asset company to expand its footprint in Abu Dhabi, where an advantageous regulatory environment has made it one of the hottest global crypto hubs."
물론 우리 시대에 크립토가 가장 낭만이 가득한 이유는 단순 기술을 떠나 Web3 라는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구촌 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Co-ownership과 Co-creation 의 미래가 구체화하는 남은 하반기를 기대해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6-26/south-korea-crypto-investment-firm-hashed-expands-to-abu-dhabi
Bloomberg.com
South Korea Crypto Investment Firm Hashed Expands to Abu Dhabi
Hashed Ventures is the latest digital-asset company to expand its footprint in Abu Dhabi, where an advantageous regulatory environment has made it one of the hottest global crypto h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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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
”게임의 경쟁자는 숏폼“
=> web3 컨텐츠의 상대는 밈코인. 그런 의미에서 pump fun은 정말 도파민 폭발 플랫폼이라 생각이 드는데, gamified launchpad가 나오거나 추가될 여지가 있지 않을까? third-party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기도🤔
https://m.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12/?n=190869
”게임의 경쟁자는 숏폼“
=> web3 컨텐츠의 상대는 밈코인. 그런 의미에서 pump fun은 정말 도파민 폭발 플랫폼이라 생각이 드는데, gamified launchpad가 나오거나 추가될 여지가 있지 않을까? third-party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기도🤔
https://m.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12/?n=190869
디스이즈게임
https://www.thisis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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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공적으로 나스닥 상장한 Naver Webtoon에서 가장 인상깊은 기술 도입은 캐릭터챗.
기존 캐릭터 기반 챗봇은 이미 흔한 서비스지만, 이것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상.
예시로 스팀에서 꽤나 흥행에 성공한 DOKIDOKI AI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은 AI 용의자를 심문하는 게임으로, 살인자의 정보를 숨겨두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심문하는 방식.
이제 기존 작가가 특정 정보를 포함시키고 다음 편이 나오기 전까지 사용자에게 정보를 찾게 한다면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이스터에그라도 재밌을 듯. 또는 댓글을 달았을 때 캐릭터가 대댓글을 단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의 오리지널리티와 재미이겠지만, 단순히 과거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스토리라인과는 또 다른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가 나올 것 같다.
https://www.mk.co.kr/news/it/11036636
기존 캐릭터 기반 챗봇은 이미 흔한 서비스지만, 이것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상.
예시로 스팀에서 꽤나 흥행에 성공한 DOKIDOKI AI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은 AI 용의자를 심문하는 게임으로, 살인자의 정보를 숨겨두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심문하는 방식.
이제 기존 작가가 특정 정보를 포함시키고 다음 편이 나오기 전까지 사용자에게 정보를 찾게 한다면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이스터에그라도 재밌을 듯. 또는 댓글을 달았을 때 캐릭터가 대댓글을 단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의 오리지널리티와 재미이겠지만, 단순히 과거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스토리라인과는 또 다른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가 나올 것 같다.
https://www.mk.co.kr/news/it/11036636
매일경제
[단독] 네이버웹툰 ‘캐릭터챗’ 이달 첫선…“주인공과 생생한 채팅”
“좋아하는 웹툰 주인공이 말을 건넨다” 웹툰 캐릭터 말투 흉내 내는 AI챗봇 네이버웹툰, IPO 앞서 AI 서비스 출시 웹툰 IP와 AI의 융합, 신시장 개척 월간활성사용자 1억 7000만명 돌파
🔥11
최근 여러 Jambo 레퍼럴이 돌고 있네요👀 레퍼럴로 부자되긴 어려울 것 같으니 간단하게 리뷰나 공유합니다. 저도 2달전(?) 주문한 잠보폰 2개가 배송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만 주문하려 했는데 선물용으로 추가 주문했으며 약3일 간격으로 배송왔습니다. 모아서 보내나봄) 전 최근 하드웨어가 다시 중요한 시기가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Jambo는 정말 좋은 시도라 생각하여 기대되는 플젝 중 하나입니다.
1. 골드보다는 블랙이 이쁩니다. 저는 하나씩 구매했는데 여자친구가 블랙이 이쁘다고 블랙 가져가서 전 자연스럽게 골드로 가졌습니다. (저도 블랙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둘 모두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고 이쁜데 골드는 테두리가 살짝 색이 아쉽네요.
2. 안드로이드를 기본OS로 사용하고 있고, 저는 iOS만 사용한지 오래되어 어색하긴 했습니다. 기종의 디자인은 최신 폰인데, 성능은 과거 갤럭시4(?) 정도 체감입니다. 배터리도 꽤 오래가는 편입니다.
3. 화면이 살짝 어둡긴 하지만 화질은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카메라는 전면/후면 모두 아쉬운 감이 있는데, 셀카 찍을 때 정말 초기 스마트폰 감성이 있습니다. 뭔가 화질이 낮으니 셀카가 더 잘 찍히는 느낌? 스피커가 저음 파트가 부족하고 소리가 뜨는 느낌이 있지만 이어폰 사용하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 단자도 있습니다.
4. 처음 세팅에 진동이 꺼져있어 인터랙션 느낌이 부족한데, 그래도 키면 꽤 괜찮습니다. 다만 vibration 모듈이 고급은 아닌지 상당히 투박하게 느껴졌습니다.
5.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확실히 버벅임이 있고 종종 Jambo앱도 꺼지거나 쿠키 저장이 제대로 안되는지 반복 로그인 경험이 있었는데, Payment가 대중화된다면 이정도 성능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6. 참고로 폰을 구매하고 계정과 연동해야합니다. 이걸 해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파운더 James도 ETHCC, KBW 등에서 만났는데 상당히 쾌남이며 여러모로 시원시원한 친구입니다. 아마 올해도 KBW 올 것 같고 사이드이벤트도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가서 만나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1. 골드보다는 블랙이 이쁩니다. 저는 하나씩 구매했는데 여자친구가 블랙이 이쁘다고 블랙 가져가서 전 자연스럽게 골드로 가졌습니다. (저도 블랙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둘 모두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고 이쁜데 골드는 테두리가 살짝 색이 아쉽네요.
2. 안드로이드를 기본OS로 사용하고 있고, 저는 iOS만 사용한지 오래되어 어색하긴 했습니다. 기종의 디자인은 최신 폰인데, 성능은 과거 갤럭시4(?) 정도 체감입니다. 배터리도 꽤 오래가는 편입니다.
3. 화면이 살짝 어둡긴 하지만 화질은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카메라는 전면/후면 모두 아쉬운 감이 있는데, 셀카 찍을 때 정말 초기 스마트폰 감성이 있습니다. 뭔가 화질이 낮으니 셀카가 더 잘 찍히는 느낌? 스피커가 저음 파트가 부족하고 소리가 뜨는 느낌이 있지만 이어폰 사용하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 단자도 있습니다.
4. 처음 세팅에 진동이 꺼져있어 인터랙션 느낌이 부족한데, 그래도 키면 꽤 괜찮습니다. 다만 vibration 모듈이 고급은 아닌지 상당히 투박하게 느껴졌습니다.
5.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확실히 버벅임이 있고 종종 Jambo앱도 꺼지거나 쿠키 저장이 제대로 안되는지 반복 로그인 경험이 있었는데, Payment가 대중화된다면 이정도 성능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6. 참고로 폰을 구매하고 계정과 연동해야합니다. 이걸 해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파운더 James도 ETHCC, KBW 등에서 만났는데 상당히 쾌남이며 여러모로 시원시원한 친구입니다. 아마 올해도 KBW 올 것 같고 사이드이벤트도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가서 만나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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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지펭귄의 Igloo의 Frame인수는 확실히 재밌는 사례.
1. 별도의 L2를 만들었을 때 강점이 있기 위해서는 속도와 비용(병렬 처리, 가스비 개선, VM), 인센티브(Yield Aggregator), 사용자 권한 설정(KYC) 등 장점이 있어야 함. 그 외에는 업그레이드 등에서 체인 권한에 있는데, 이는 거래소나 기관의 L2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음.
2. Frame은 NFT 시장을 타게팅으로 한 체인으로, Arbitrum Nitro를 사용하여 만든 L2. 여기서 추가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사례는 3가지. (1) NFT 관련 연산(읽기, 쓰기, 컨트랙트 연산) 등의 최적화 (2) 수수료 강제화 (3) 시퀀서 수익을 통한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3. 각 강점은 (1) 게임이 아닌 (굳이 게이밍 특화의 DA 등에 비해서는 강점이 약하므로) NFT 연산이 매우 빨라야 하는 영역은 어디일까? (2) 수수료 강제화를 했을 때, 해당 체인에서 성장할 수 있는 NFT IP는 어떤 종류일까? (3) 시퀀서 수익의 예상 범위와 크리에이터 펀드는 어떤 식으로 관리되어야 할까? 정도의 포인트에서 생각을 해보아야 함
4. 이런 포인트에서 종합적으로 고민해보았을 때, 정말 필요한 섹터는 "기존 큰 IP"가 NFT를 발행할 때 수수료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해당 체인에 있는 것이 가장 유의미할 것이라 예상. 또는 IP의 집합소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IP Hub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음. 물론 IP가 NFT로 올리고 싶어지는 미래가 온다는 가정 하에 일인데 궁극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믿음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음. 메타버스는 온다!
5. 이번에 인수를 진행한 Igloo는 단순히 펏지펭귄 외에도 OverpassIP라는 NFT IP Lisence 마켓도 포함하고 있음. 펏지를 포함하여 IP Hub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고 예상됨.
6. 이번 인수를 통해 긴장해야 하는 곳은 zkSync와 Story Protocol이라고 생각함. 펏지는 zkSync와 협업을 약속했지만, 이번 Frame을 통해 자체 생태계를 더 구축할 것이라 예상. 또한 Story Protocol이 추구하는 IP Lisence Layer도 겹치는 영역이라 브랜드 경쟁이 될 것이라 예상.
7. 다만 안정성과 브랜딩을 생각했을 때, 결국 다른 IP들도 본인 체인을 만들고 싶어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 Chain-as-a-Service 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어야 진짜로 IP Hub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Frame이 AbstractChain이라는 것도 하고 있는데 이름 상으로는 이런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8. 기존 Frame이 Cygaar를 앞둔 것 외에 의미없는 체인으로 전락할 뻔 했는데, 이번 인수 건은 크립토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시작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 Frame 입장에선 좋은 Exit이었을 듯.
https://x.com/frame_xyz/status/1806790432724254846
1. 별도의 L2를 만들었을 때 강점이 있기 위해서는 속도와 비용(병렬 처리, 가스비 개선, VM), 인센티브(Yield Aggregator), 사용자 권한 설정(KYC) 등 장점이 있어야 함. 그 외에는 업그레이드 등에서 체인 권한에 있는데, 이는 거래소나 기관의 L2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음.
2. Frame은 NFT 시장을 타게팅으로 한 체인으로, Arbitrum Nitro를 사용하여 만든 L2. 여기서 추가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사례는 3가지. (1) NFT 관련 연산(읽기, 쓰기, 컨트랙트 연산) 등의 최적화 (2) 수수료 강제화 (3) 시퀀서 수익을 통한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3. 각 강점은 (1) 게임이 아닌 (굳이 게이밍 특화의 DA 등에 비해서는 강점이 약하므로) NFT 연산이 매우 빨라야 하는 영역은 어디일까? (2) 수수료 강제화를 했을 때, 해당 체인에서 성장할 수 있는 NFT IP는 어떤 종류일까? (3) 시퀀서 수익의 예상 범위와 크리에이터 펀드는 어떤 식으로 관리되어야 할까? 정도의 포인트에서 생각을 해보아야 함
4. 이런 포인트에서 종합적으로 고민해보았을 때, 정말 필요한 섹터는 "기존 큰 IP"가 NFT를 발행할 때 수수료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해당 체인에 있는 것이 가장 유의미할 것이라 예상. 또는 IP의 집합소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IP Hub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음. 물론 IP가 NFT로 올리고 싶어지는 미래가 온다는 가정 하에 일인데 궁극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믿음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음. 메타버스는 온다!
5. 이번에 인수를 진행한 Igloo는 단순히 펏지펭귄 외에도 OverpassIP라는 NFT IP Lisence 마켓도 포함하고 있음. 펏지를 포함하여 IP Hub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고 예상됨.
6. 이번 인수를 통해 긴장해야 하는 곳은 zkSync와 Story Protocol이라고 생각함. 펏지는 zkSync와 협업을 약속했지만, 이번 Frame을 통해 자체 생태계를 더 구축할 것이라 예상. 또한 Story Protocol이 추구하는 IP Lisence Layer도 겹치는 영역이라 브랜드 경쟁이 될 것이라 예상.
7. 다만 안정성과 브랜딩을 생각했을 때, 결국 다른 IP들도 본인 체인을 만들고 싶어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 Chain-as-a-Service 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어야 진짜로 IP Hub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Frame이 AbstractChain이라는 것도 하고 있는데 이름 상으로는 이런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8. 기존 Frame이 Cygaar를 앞둔 것 외에 의미없는 체인으로 전락할 뻔 했는데, 이번 인수 건은 크립토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시작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 Frame 입장에선 좋은 Exit이었을 듯.
https://x.com/frame_xyz/status/18067904327242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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