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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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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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과 놀이를 추구하는 (도파민에 중독되어 버린) 인류는 물리적인 '성'외에 이런 온라인 '성'에 대해 더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온라인 특성 상 네트워크 망이 정부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검열을 막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에어드랍 서비스들이 접속 안되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죠.

궁극적으로는 성의 양지화에 대한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가볍게 떠올리면 물리적인 성도 과거에 비해 매우 개방되었습니다. 물론 여러 이슈가 있지만 결혼관(혼전 동거 등), LGBTQA+ 등 매우 급진적인 발전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온라인에서 성 또한 좀 더 새롭게 정의되지 않을까요? 성이 꼭 자유로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라지지 않을 영역이자 확산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열 저항을 지향하는 블록체인의 경우 이에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과거 2018년에는 비트코인에 포르노 링크가 발견되고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때 비트코인 1000만원선이네...) 불법성 컨텐츠를 제외한 성은 사회적 합의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X의 허용이 깨진 유리창이 될지 아니면 더 사회적 논의를 키우는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지네요.
❤4
Dune에 Mantle 데이터가 올라와 Catizen 대시보드를 간략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X 원문)

근데 공식 docs가 없어서 Catizen 트위터에 적힌 데이터를 역으로 추산하여 컨트랙트를 발견해서 주소를 찾았습니다. 근데 놀라운 점은 Mantle에서 가장 많은 온체인 유저를 확보한 컨트랙트가 Catizen이네요ㄷㄷ

저는 Catizen하다가 말았지만 꾸준히 진행한 분들은 꽤 에어드랍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생각보다 FDV가 높이갈 것 같네요. 함부러 예측하면 안되지만 Ronin의 Pixel만큼 유저 확보가 뛰어났기에 FDV 최소 $1B 예상해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catizen-mantle
❤9
: : 레이어제로: 크로스체인의 한계를 확장시키다
by xpara and Iskra

🌉 2021년에 시작된 레이어제로는 블록체인의 파편화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해왔습니다.

⚡ 상호운용성 업계에서 중요한 요소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레이어제로가 구축한 기능들은 또한 많은 프로젝트들에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 본 글에서는 레이어제로의 과거 여정, 레이어제로가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그리고 과거 받은 비판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레이어제로의 과거 여정
▫️아키텍처와 동작 방식
▫️레이어제로로 가능한 것들
▫️레이어제로에 대한 과거 비판과 전망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온체인 퀴즈 게임 trivia.tech

일본의 유명 게임사인 DeNA 의 친구들이 만든 온체인 퀴즈 게임. ETHDenver에서 만난 친해졌는데, 이번에 Base 체인 위에 서비스를 런칭해서 플레이 해보았는데 상당히 디젠스럽고 재밌어 공유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계정 연결
2. A~Z까지 해당하는 26개의 문제가 알파벳 순서대로 10초 단위로 변경됨
3.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4지선다 퀴즈 해결
4. 문제를 해결하면 알파벳에 해당하는 NFT 민팅(ERC-1155, 0.0001ETH)
5. 서버에 동시 정답자가 있으면 최초 정답자만 민팅 가능
6. 26개의 알파벳을 모으면 성공
7. 다 모으면 시즌 NFT 민팅 가능

당장 토큰이 나오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적은 비용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재밌게 즐겼습니다. 선착순 퀴즈라 뭔가 풀면서 오기가 생겨 저도 30분 넘게 서비스를 쓰며 결국 26개 알파벳 다 모았네요.

듄 대시보드도 만들었습니다. 유저가 많아질수록 경쟁자가 많아져서 해보고 싶은 디젠 분이라면 타이밍을 잘 맞춰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trivia-tech
❤8
IO NET이 다음 바이낸스 런치풀이네요. 확실히 이번 시즌 바이낸스는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한 프로젝트에 대해 런치풀/메가드롭을 지속하며 BNB 가격 상승과 유저 확보를 명확하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1.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가 크기 위해서는 백커와 펀딩 규모도 중요할 것 같은데, 대규모 라운드 + 많은 에어드랍 파밍 지표를 따라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2. 알트 불장이 온다는 가정 하에 알파 찾기가 어렵다면, BNB 들고 있는것도 현명한 전략 같습니다.
❤7
6월은 텔레그램 채널을 잠시 쉴 예정입니다. 크립토 생태계가 파편화되며 저 또한 올 한해 다양한 분야를 수박 겉핥기로 리서치하고 있다보니 각 분야에 대해 조금 더 구체화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조금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때 텔레그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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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시 사라지는데 이모지가 거의 100개가 넘게 달렸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글과 같이 6월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작은 수술로 병원과 요양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지어 퇴원하고 회복할 때쯤 월렛과 거래소 앱을 보니 평균 30% 정도 삭제되어 있어 대응도 하나도 못했네요. 침대에서 휴식하는 동안 이런 저런 책을 읽으며 제가 보고 있는 큰 그림에서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회복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여 활발한 리서치는 아니겠지만, 간간하게 AI를 포함한 여러 리서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많은 크립토 기업에서 거대 자본은 인프라를 투자하고 있지만 이는 비유하자면 인터넷 및 모바일 시대에 앞서 각기 다른 광케이블과 송전탑만 계속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제조업/인터넷/모바일 혁명에서 대규모 수요에서 인프라 설비로 점진적으로 성장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이제는 역으로 bottom-up 접근법으로 투자와 프로젝트가 준비하고 있다고 본다. 이 방향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지만 주도권을 가진 미국의 VC의 결정에 있어 따라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이런 초기 단계가 형성된 이후에 "매스어돕션" 또는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사용자의 수요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플랫폼에 대해 더 이야기하기 전에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는 기존 디지털 산업을 이끈 생산성 향상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도 그나마 생산성에 직결되는 영역을 찾자면 데이터를 쌓고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닐까? 우선 bottom-up 접근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화된 인프라, 즉 노드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물론 현재 depin으로 불리는 리테일-인프라를 "엄청나게" 잘 만들거나 관리하는 팀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모바일 폰/AI노드/Node-as-a-Service 등 여러 시도들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드웨어와 소유권을 의미하는 "키"가 분리되어 인프라 없이 하드웨어에서 소유권을 분리한 것 또한 이 비지니스의 큰 강점이다. (첨언: 신기술이 만들어내는 시스템에서 이런 비즈니스 영역의 분리라는 장점은 매우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플랫폼은 수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크립토는 지금까지 성장해온 디지털과 자본주의에서 발생한 "신뢰"에 대해 재고하는 것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 크립토/블록체인의 효용은 집단의 신뢰 레이어를 근간으로 한 "디지털 소유권"에 있다고 본다. 즉 (1) 기존 자산군 전환과 (2) 금융 편의성 증대 (3) 디지털-네이티브 객체의 밸류 측정이 이 크립토의 가장 큰 본질이다.

(1)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기존 은행과 페이먼트 서비스 등이 했던 역할이 defi와 크립토 서비스로 전환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조심스러운 개인 의견으로 기존까지의 방식들이 잘못된 것이지 "탈중앙화 세계에서 탈중앙화 통화"는 여전히 기대되는 영역이다. 그런 의미에서 거버넌스 토큰은 여전히 방향을 잡는 중이라 생각한다. 집단 크기와 유형, 거버넌스의 범위에 따라 거버넌스의 총 비용이 얼마일까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고 있다.

(2)에 있어서는 기존 Web2에서는 기관만이 할 수 있는 재밌는 시스템이 많다. 개인적으로 YT-PT를 나누거나 토큰을 통한 쉬운 유동화는 크립토가 Web2에 비해 선제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다만 이에 대한 보안 레이어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느끼는 데, 이 또한 절차 등이 추가되며 쉽게 해킹할 수 없는 시스템이 점진적으로 구축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3)도 여러 갈래로 구분될 수 있는 데 첫 번째는 IP이다. NFT로 포장된 Web3 IP는 그들만의 리그이기에, "그들"을 늘리는 게 중요 과제이며 마케팅적인 혁신이 보다 필요하다. IP가 블록체인에서 있어야지만 우리는 인정한다라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데, Web2 IP에 대해서 이것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꽤 여러 집단의 힘이 필요하다. 국가가 될 수도 있고 주요 IP 집단이 될수도 있을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초기 진입자의 인센티브 기반 bottom-up 접근이 지금까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기존 성공 비즈니스의 블록체인으로 전환이 더 나와야 할 것 같다. 예시로는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등이 그 예시이다. (3)의 또다른 예시는 소셜 화폐, 밈코인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수 많은 견해가 있으니 넘어가겠다.

(1)과 (3)와 함께 AI시대에 있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증명이다. AI특이점은 꽤 빠른 시점에 오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정보가 온라인에 있는 이상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인 "본인 그 자체"에 대해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 말하고 싶다. 단순히 "키"만으로 나에 대한 신뢰를 완벽하게 구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홍채여야 하는가? 안전한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는 "본인 증명" 또는 FHE 등을 통해 지켜져야 하는 정보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FHE를 전공하는 친구가 준 아이디어이긴 하나 바이오 데이터가 가장 큰 수요가 아닐까 공감하고 있다.

기술과 사회적 인식 모두 여전히 크립토는 갈 길이 멀다. 그렇기에 (1), (2), (3)을 표방하는 프로젝트와 기업은 무수히 많이 나올 것이고, 여기서 좋은 기회를 찾아 금전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사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는 올해 초에 그 흐름에 성공한지 알았으나 모두와 마찬가지로 퇴학 직전의 상태에 와있다.

다수의 프로토콜의 밸류가 이해 안되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심지어 업계가 아닌 사람에게는 비트코인 조차도 가치가 공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웹 버블 시대에 비교하자면 이는 새로운 버블일수도 있지만, 지금의 시장을 이끄는 웹 버블 시대의 생존자들을 본다면 그 버블은 언젠가 다시 가치를 인정받고 커질 수 있다고 본다. AI가 만들어낸 특이점이 과연 앞으로의 5년-10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긴장되기도 기대도 되면서, 이 시장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 중이다.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집단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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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crypto vs paradigm]

대표적인 탑티어 vc의 이더리움 모듈러 에코시스템 투자 비교. 적다보니 느끼지만 전체적으로 육각형 인재 vs 너드 느낌이 물씬 나는 포폴 비교네요.

🟠 a16z crypto

올해들어 모듈러에서 대장주들에 미친 듯이 쏘는중. 모듈러를 포함하야 각 섹터에서 대장주에 투자에는 자주 포함되는 편. 물론 규제 리서치도 꾸준히 올라오고 op stack 개발에도 참여라는 등 기술도 뛰어남. 막 선제적으로 투자하지는 않지만, 이게 다 자본금에서 나오는 여유일지도.

모듈러에서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포폴도 분산투자가 돋보임. 물론 크립토는 시즌별로 급부상/급하락 기업이 많다보니 전체적인 성과가 좋아보이진 않음.

- Optimism
- EigenLayer
- Espresso
- Farcaster (+ Kiosk, Neynar)
- zkSync
- Alchemy
- WorldCoin
- Uniswap

🟢 Paradigm

Reth 등 로우레벨 개발은 물론 투자도 조금 더 로우레벨 개발에 가까운 투자 비중이 높음. 물론 같이 들어간 딜도 종종 있지만 전체적으로 a16z보다 더 앞선 라운드에서 잘 투자하는 듯. 투자도, 내부 엔지니어도 기술적으로도 밀도가 높다보니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목소리도 큰 편.

- Synbiotic
- Succinct
- Conduit
- Flashbots
- Uniswap
- Optimsm
- Blast
- StarkNet
- Farcaster, FriendTech
- Privy
- Shadow

파운더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들만의 리그인 실리콘 밸리를 포함한 미국 생태계에 들어가고 싶다면 a16z, 빠른 성장x 엔지니어 중심의 사이버펑크 또는 디젠 감성이라면 Parad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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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에어드랍을 끝으로, 에어드랍 기대감을 기반으로 한 포인트제도에서 엄청난 멀티플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더리움 모듈러 스펙 자체에서도 당분간 크게 기술적으로 업데이트 내역은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올 L2 토큰에서 기대할만한 팀은 잘 안보이네요. 이제 L2/L3에는 제너럴한 체인 보다는 특화 체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NFT/Game은 IP가 중요한거라 사실 예상하기 어려운 것 같고, DeFi도 특화 체인이라고 할 게 dYdX, HyperLiquid와 같은 체인에 비해 속도와 UX 측면 외에 어떤 것을 더 제공할 수 있는지 안보이네요. 연장해서 모나드/베라도 하입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긴 합니다.

그나마 지금 토큰 안나온 팀 중에 TVL이 큰 L2는 Zircuit 정도에 나머지는 Karak, Symbiotic 정도고 이게 엄청나게 큰 밸류를 가져다 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LRT가 잘되려면 AVS들이 잘되어야 하는데 이것도 결국 신생 메인넷 또는 인프라라🤔

Pendle이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누군가 도전장을 내밀 여지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에어드랍이 줄어드는 시점에서 YT를 통한 포인트 파밍이 앞으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네요. 남은 체인들 중에서 스테이블코인 파밍의 스테이블 코인 역할을 Ethena가 하고 있다보니 진정한 승자는 Pendle과 Ethena 두 팀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장에서는 슬슬 디파이/인프라에서 넘어가서 M2E, Inscription, xPET, Notcoin, fantasy top과 같이 재밌는 메타가 나올 것 같은데 뭐일까 계속 고민해보는데 아직은 쉽지 않네요. 오히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같은 게임 등 Web2 네트워크를 레버리지하는 top-down 접근이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게임 플젝들도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데 디랩스, 곰블 등 모두 잘되면 좋겠네요.

RWA 분야에서 규제를 잘 푸는 팀, 또는 아에 없었거나/부족했던 도메인인 바이오나 물류 등에 있어서 AI/DePIN/DeSci 등의 기술적인 연계 프로젝트가 다시 기대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야기해도 사이클 돌아오면 그냥 다 같이 해피해피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하단 생각도 듭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전쟁이 터지거나 아니면 트럼프나 일론이 또 말도 안되는 무언가를 말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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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아부다비 진출" 블룸버그 보도

최근 아부다비가 크립토 친화적인 규제와 다양한 비즈니스 세제 혜택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해시드는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생태계 빌더 Hub71과 협업, 지난 5월에는 서울의 파운더/빌더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는데요

최근 느껴지는 것이 일상을 바꾸는 혁신은 단순 한가지 기술이 아닌 각 분야 모두를 통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기도 한데, 정책부터 기업, 인재, 기술과 자본이 모두 향하고 있는 아부다비에 계속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Hashed Ventures is the latest digital-asset company to expand its footprint in Abu Dhabi, where an advantageous regulatory environment has made it one of the hottest global crypto hubs."

물론 우리 시대에 크립토가 가장 낭만이 가득한 이유는 단순 기술을 떠나 Web3 라는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구촌 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Co-ownership과 Co-creation 의 미래가 구체화하는 남은 하반기를 기대해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6-26/south-korea-crypto-investment-firm-hashed-expands-to-abu-dh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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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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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해시드가 미래다
반박시 방장 앞으로 밤샘 리서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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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
”게임의 경쟁자는 숏폼“

=> web3 컨텐츠의 상대는 밈코인. 그런 의미에서 pump fun은 정말 도파민 폭발 플랫폼이라 생각이 드는데, gamified launchpad가 나오거나 추가될 여지가 있지 않을까? third-party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기도🤔

https://m.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12/?n=19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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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공적으로 나스닥 상장한 Naver Webtoon에서 가장 인상깊은 기술 도입은 캐릭터챗.

기존 캐릭터 기반 챗봇은 이미 흔한 서비스지만, 이것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상.

예시로 스팀에서 꽤나 흥행에 성공한 DOKIDOKI AI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은 AI 용의자를 심문하는 게임으로, 살인자의 정보를 숨겨두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심문하는 방식.

이제 기존 작가가 특정 정보를 포함시키고 다음 편이 나오기 전까지 사용자에게 정보를 찾게 한다면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이스터에그라도 재밌을 듯. 또는 댓글을 달았을 때 캐릭터가 대댓글을 단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의 오리지널리티와 재미이겠지만, 단순히 과거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스토리라인과는 또 다른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가 나올 것 같다.

https://www.mk.co.kr/news/it/1103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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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Jambo 레퍼럴이 돌고 있네요👀 레퍼럴로 부자되긴 어려울 것 같으니 간단하게 리뷰나 공유합니다. 저도 2달전(?) 주문한 잠보폰 2개가 배송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만 주문하려 했는데 선물용으로 추가 주문했으며 약3일 간격으로 배송왔습니다. 모아서 보내나봄) 전 최근 하드웨어가 다시 중요한 시기가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Jambo는 정말 좋은 시도라 생각하여 기대되는 플젝 중 하나입니다.

1. 골드보다는 블랙이 이쁩니다. 저는 하나씩 구매했는데 여자친구가 블랙이 이쁘다고 블랙 가져가서 전 자연스럽게 골드로 가졌습니다. (저도 블랙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둘 모두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고 이쁜데 골드는 테두리가 살짝 색이 아쉽네요.

2. 안드로이드를 기본OS로 사용하고 있고, 저는 iOS만 사용한지 오래되어 어색하긴 했습니다. 기종의 디자인은 최신 폰인데, 성능은 과거 갤럭시4(?) 정도 체감입니다. 배터리도 꽤 오래가는 편입니다.

3. 화면이 살짝 어둡긴 하지만 화질은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카메라는 전면/후면 모두 아쉬운 감이 있는데, 셀카 찍을 때 정말 초기 스마트폰 감성이 있습니다. 뭔가 화질이 낮으니 셀카가 더 잘 찍히는 느낌? 스피커가 저음 파트가 부족하고 소리가 뜨는 느낌이 있지만 이어폰 사용하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 단자도 있습니다.

4. 처음 세팅에 진동이 꺼져있어 인터랙션 느낌이 부족한데, 그래도 키면 꽤 괜찮습니다. 다만 vibration 모듈이 고급은 아닌지 상당히 투박하게 느껴졌습니다.

5.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확실히 버벅임이 있고 종종 Jambo앱도 꺼지거나 쿠키 저장이 제대로 안되는지 반복 로그인 경험이 있었는데, Payment가 대중화된다면 이정도 성능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6. 참고로 폰을 구매하고 계정과 연동해야합니다. 이걸 해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파운더 James도 ETHCC, KBW 등에서 만났는데 상당히 쾌남이며 여러모로 시원시원한 친구입니다. 아마 올해도 KBW 올 것 같고 사이드이벤트도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가서 만나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20🤬3👍2🥰2😢2
펏지펭귄의 Igloo의 Frame인수는 확실히 재밌는 사례.

1. 별도의 L2를 만들었을 때 강점이 있기 위해서는 속도와 비용(병렬 처리, 가스비 개선, VM), 인센티브(Yield Aggregator), 사용자 권한 설정(KYC) 등 장점이 있어야 함. 그 외에는 업그레이드 등에서 체인 권한에 있는데, 이는 거래소나 기관의 L2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음.

2. Frame은 NFT 시장을 타게팅으로 한 체인으로, Arbitrum Nitro를 사용하여 만든 L2. 여기서 추가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사례는 3가지. (1) NFT 관련 연산(읽기, 쓰기, 컨트랙트 연산) 등의 최적화 (2) 수수료 강제화 (3) 시퀀서 수익을 통한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3. 각 강점은 (1) 게임이 아닌 (굳이 게이밍 특화의 DA 등에 비해서는 강점이 약하므로) NFT 연산이 매우 빨라야 하는 영역은 어디일까? (2) 수수료 강제화를 했을 때, 해당 체인에서 성장할 수 있는 NFT IP는 어떤 종류일까? (3) 시퀀서 수익의 예상 범위와 크리에이터 펀드는 어떤 식으로 관리되어야 할까? 정도의 포인트에서 생각을 해보아야 함

4. 이런 포인트에서 종합적으로 고민해보았을 때, 정말 필요한 섹터는 "기존 큰 IP"가 NFT를 발행할 때 수수료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해당 체인에 있는 것이 가장 유의미할 것이라 예상. 또는 IP의 집합소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IP Hub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음. 물론 IP가 NFT로 올리고 싶어지는 미래가 온다는 가정 하에 일인데 궁극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믿음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음. 메타버스는 온다!

5. 이번에 인수를 진행한 Igloo는 단순히 펏지펭귄 외에도 OverpassIP라는 NFT IP Lisence 마켓도 포함하고 있음. 펏지를 포함하여 IP Hub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고 예상됨.

6. 이번 인수를 통해 긴장해야 하는 곳은 zkSync와 Story Protocol이라고 생각함. 펏지는 zkSync와 협업을 약속했지만, 이번 Frame을 통해 자체 생태계를 더 구축할 것이라 예상. 또한 Story Protocol이 추구하는 IP Lisence Layer도 겹치는 영역이라 브랜드 경쟁이 될 것이라 예상.

7. 다만 안정성과 브랜딩을 생각했을 때, 결국 다른 IP들도 본인 체인을 만들고 싶어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 Chain-as-a-Service 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어야 진짜로 IP Hub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Frame이 AbstractChain이라는 것도 하고 있는데 이름 상으로는 이런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8. 기존 Frame이 Cygaar를 앞둔 것 외에 의미없는 체인으로 전락할 뻔 했는데, 이번 인수 건은 크립토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시작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 Frame 입장에선 좋은 Exit이었을 듯.

https://x.com/frame_xyz/status/1806790432724254846
❤7
토큰이 필요없는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M&A 사례가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상상해보고는 함. 크립토에서 토큰이 필요없는 비즈니스 중에서도 중요 인프라는 다음과 같다.

1. Wallet-as-a-Service: 지갑 SDK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대표적으로 Web3Auth, Privy, Magic, Turnkey, Ramper 등이 존재
2. Chain-as-a-Service: Rollup-as-a-Service가 특히 부각을 나타내고 있고 Conduit, Caldera 등이 있음. 해당 비즈니스는 모델에 따라 Token을 포함시킬 수 있음(AltLayer, Initia, Gelato 등)
3. Data Platform: Dune, Kaito, Flipside Crypto 등의 B2C/B2B 모두 포함. zettablock 등 데이터 인덱싱을 포함한 데이터 인프라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로 토큰은 없지만 매우 중요한 섹터
4. Node-Related: Validator가 될 수도 있고, 최근에 많아진 Node-as-a-sevice가 될 수도 있음.

Wallet비즈니스를 iOS/Android에 이식하기 위해 큰 기업에서 인수한다면? AWS나 Azure에 통합하기 위해 데이터 플랫폼이나 노드 사업을 인수한다면? 개인적으로 시장이 안좋아질 때 현금이 충분한 기업 입장에서는 충분히 인수도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아직 레거시가 적은 산업인 만큼 현금이 매우 많은 기업이 이런 기업을 모아서 거대 hub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기대는 Web3 회사 중에서 이미 많은 revenue를 얻은 상황에서 Web2기업들을 인수하는 사례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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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 Protocol

최근 Polychain에서 리드한 프로젝트인 AI Oracle 프로토콜 입니다. Ethereum Foundation 출신 파운더가 만든 프로토콜이라 과거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주목을 많이 받고 있네요.

프로토콜에서 제공하는 메이저 프로덕트는 2가지입니다.

1. 초기 모델 제공: 오픈소스 AI모델 토큰화. AI모델을 사용하면 이에 대한 수익을 쉐어 받을 수 있습니다.
2. AI Oracle: AI결과를 온체인에 검증된 결과로 제공합니다.

토큰 ORA가 예정이며 우선은 또인트작입니다. 온체인 오라클을 사용하거나, 스테이킹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는 이후 전체 토큰 10%에 해당하는 분량을 에어드랍한다고 합니다. 스테이킹은 ETH, stETH(Lido) Stone, OLM 총 4가지 토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LM토큰이 초기 모델 수익 쉐어 토큰입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OLM 토큰이 ETH에 비해 포인트작은 훨씬 효율적입니다.

스테이킹 보다는 온체인 프로토콜을 사용하면서 가스비 태우는 게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 파밍일 것 같긴한데, 조금 더 리서치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레퍼럴도 있긴 한데 레퍼럴이 없어도 스테이킹이 가능해서 셀퍼럴이 더 유용할 것 같아보이네요. 그래도 제 레퍼럴을 사용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YI7RWF 입니다.

현재 온체인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AI call 내용과 스테이킹인데 더 구체적인 대시보드도 곧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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