펏지펭귄의 Igloo의 Frame인수는 확실히 재밌는 사례.
1. 별도의 L2를 만들었을 때 강점이 있기 위해서는 속도와 비용(병렬 처리, 가스비 개선, VM), 인센티브(Yield Aggregator), 사용자 권한 설정(KYC) 등 장점이 있어야 함. 그 외에는 업그레이드 등에서 체인 권한에 있는데, 이는 거래소나 기관의 L2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음.
2. Frame은 NFT 시장을 타게팅으로 한 체인으로, Arbitrum Nitro를 사용하여 만든 L2. 여기서 추가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사례는 3가지. (1) NFT 관련 연산(읽기, 쓰기, 컨트랙트 연산) 등의 최적화 (2) 수수료 강제화 (3) 시퀀서 수익을 통한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3. 각 강점은 (1) 게임이 아닌 (굳이 게이밍 특화의 DA 등에 비해서는 강점이 약하므로) NFT 연산이 매우 빨라야 하는 영역은 어디일까? (2) 수수료 강제화를 했을 때, 해당 체인에서 성장할 수 있는 NFT IP는 어떤 종류일까? (3) 시퀀서 수익의 예상 범위와 크리에이터 펀드는 어떤 식으로 관리되어야 할까? 정도의 포인트에서 생각을 해보아야 함
4. 이런 포인트에서 종합적으로 고민해보았을 때, 정말 필요한 섹터는 "기존 큰 IP"가 NFT를 발행할 때 수수료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해당 체인에 있는 것이 가장 유의미할 것이라 예상. 또는 IP의 집합소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IP Hub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음. 물론 IP가 NFT로 올리고 싶어지는 미래가 온다는 가정 하에 일인데 궁극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믿음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음. 메타버스는 온다!
5. 이번에 인수를 진행한 Igloo는 단순히 펏지펭귄 외에도 OverpassIP라는 NFT IP Lisence 마켓도 포함하고 있음. 펏지를 포함하여 IP Hub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고 예상됨.
6. 이번 인수를 통해 긴장해야 하는 곳은 zkSync와 Story Protocol이라고 생각함. 펏지는 zkSync와 협업을 약속했지만, 이번 Frame을 통해 자체 생태계를 더 구축할 것이라 예상. 또한 Story Protocol이 추구하는 IP Lisence Layer도 겹치는 영역이라 브랜드 경쟁이 될 것이라 예상.
7. 다만 안정성과 브랜딩을 생각했을 때, 결국 다른 IP들도 본인 체인을 만들고 싶어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 Chain-as-a-Service 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어야 진짜로 IP Hub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Frame이 AbstractChain이라는 것도 하고 있는데 이름 상으로는 이런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8. 기존 Frame이 Cygaar를 앞둔 것 외에 의미없는 체인으로 전락할 뻔 했는데, 이번 인수 건은 크립토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시작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 Frame 입장에선 좋은 Exit이었을 듯.
https://x.com/frame_xyz/status/1806790432724254846
1. 별도의 L2를 만들었을 때 강점이 있기 위해서는 속도와 비용(병렬 처리, 가스비 개선, VM), 인센티브(Yield Aggregator), 사용자 권한 설정(KYC) 등 장점이 있어야 함. 그 외에는 업그레이드 등에서 체인 권한에 있는데, 이는 거래소나 기관의 L2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음.
2. Frame은 NFT 시장을 타게팅으로 한 체인으로, Arbitrum Nitro를 사용하여 만든 L2. 여기서 추가적으로 개선하고자 한 사례는 3가지. (1) NFT 관련 연산(읽기, 쓰기, 컨트랙트 연산) 등의 최적화 (2) 수수료 강제화 (3) 시퀀서 수익을 통한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3. 각 강점은 (1) 게임이 아닌 (굳이 게이밍 특화의 DA 등에 비해서는 강점이 약하므로) NFT 연산이 매우 빨라야 하는 영역은 어디일까? (2) 수수료 강제화를 했을 때, 해당 체인에서 성장할 수 있는 NFT IP는 어떤 종류일까? (3) 시퀀서 수익의 예상 범위와 크리에이터 펀드는 어떤 식으로 관리되어야 할까? 정도의 포인트에서 생각을 해보아야 함
4. 이런 포인트에서 종합적으로 고민해보았을 때, 정말 필요한 섹터는 "기존 큰 IP"가 NFT를 발행할 때 수수료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해당 체인에 있는 것이 가장 유의미할 것이라 예상. 또는 IP의 집합소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IP Hub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음. 물론 IP가 NFT로 올리고 싶어지는 미래가 온다는 가정 하에 일인데 궁극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믿음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음. 메타버스는 온다!
5. 이번에 인수를 진행한 Igloo는 단순히 펏지펭귄 외에도 OverpassIP라는 NFT IP Lisence 마켓도 포함하고 있음. 펏지를 포함하여 IP Hub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고 예상됨.
6. 이번 인수를 통해 긴장해야 하는 곳은 zkSync와 Story Protocol이라고 생각함. 펏지는 zkSync와 협업을 약속했지만, 이번 Frame을 통해 자체 생태계를 더 구축할 것이라 예상. 또한 Story Protocol이 추구하는 IP Lisence Layer도 겹치는 영역이라 브랜드 경쟁이 될 것이라 예상.
7. 다만 안정성과 브랜딩을 생각했을 때, 결국 다른 IP들도 본인 체인을 만들고 싶어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 Chain-as-a-Service 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어야 진짜로 IP Hub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Frame이 AbstractChain이라는 것도 하고 있는데 이름 상으로는 이런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8. 기존 Frame이 Cygaar를 앞둔 것 외에 의미없는 체인으로 전락할 뻔 했는데, 이번 인수 건은 크립토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시작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 Frame 입장에선 좋은 Exit이었을 듯.
https://x.com/frame_xyz/status/1806790432724254846
❤7
토큰이 필요없는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M&A 사례가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상상해보고는 함. 크립토에서 토큰이 필요없는 비즈니스 중에서도 중요 인프라는 다음과 같다.
1. Wallet-as-a-Service: 지갑 SDK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대표적으로 Web3Auth, Privy, Magic, Turnkey, Ramper 등이 존재
2. Chain-as-a-Service: Rollup-as-a-Service가 특히 부각을 나타내고 있고 Conduit, Caldera 등이 있음. 해당 비즈니스는 모델에 따라 Token을 포함시킬 수 있음(AltLayer, Initia, Gelato 등)
3. Data Platform: Dune, Kaito, Flipside Crypto 등의 B2C/B2B 모두 포함. zettablock 등 데이터 인덱싱을 포함한 데이터 인프라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로 토큰은 없지만 매우 중요한 섹터
4. Node-Related: Validator가 될 수도 있고, 최근에 많아진 Node-as-a-sevice가 될 수도 있음.
Wallet비즈니스를 iOS/Android에 이식하기 위해 큰 기업에서 인수한다면? AWS나 Azure에 통합하기 위해 데이터 플랫폼이나 노드 사업을 인수한다면? 개인적으로 시장이 안좋아질 때 현금이 충분한 기업 입장에서는 충분히 인수도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아직 레거시가 적은 산업인 만큼 현금이 매우 많은 기업이 이런 기업을 모아서 거대 hub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기대는 Web3 회사 중에서 이미 많은 revenue를 얻은 상황에서 Web2기업들을 인수하는 사례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
1. Wallet-as-a-Service: 지갑 SDK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대표적으로 Web3Auth, Privy, Magic, Turnkey, Ramper 등이 존재
2. Chain-as-a-Service: Rollup-as-a-Service가 특히 부각을 나타내고 있고 Conduit, Caldera 등이 있음. 해당 비즈니스는 모델에 따라 Token을 포함시킬 수 있음(AltLayer, Initia, Gelato 등)
3. Data Platform: Dune, Kaito, Flipside Crypto 등의 B2C/B2B 모두 포함. zettablock 등 데이터 인덱싱을 포함한 데이터 인프라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로 토큰은 없지만 매우 중요한 섹터
4. Node-Related: Validator가 될 수도 있고, 최근에 많아진 Node-as-a-sevice가 될 수도 있음.
Wallet비즈니스를 iOS/Android에 이식하기 위해 큰 기업에서 인수한다면? AWS나 Azure에 통합하기 위해 데이터 플랫폼이나 노드 사업을 인수한다면? 개인적으로 시장이 안좋아질 때 현금이 충분한 기업 입장에서는 충분히 인수도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아직 레거시가 적은 산업인 만큼 현금이 매우 많은 기업이 이런 기업을 모아서 거대 hub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기대는 Web3 회사 중에서 이미 많은 revenue를 얻은 상황에서 Web2기업들을 인수하는 사례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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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 Protocol
최근 Polychain에서 리드한 프로젝트인 AI Oracle 프로토콜 입니다. Ethereum Foundation 출신 파운더가 만든 프로토콜이라 과거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주목을 많이 받고 있네요.
프로토콜에서 제공하는 메이저 프로덕트는 2가지입니다.
1. 초기 모델 제공: 오픈소스 AI모델 토큰화. AI모델을 사용하면 이에 대한 수익을 쉐어 받을 수 있습니다.
2. AI Oracle: AI결과를 온체인에 검증된 결과로 제공합니다.
토큰 ORA가 예정이며 우선은 또인트작입니다. 온체인 오라클을 사용하거나, 스테이킹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는 이후 전체 토큰 10%에 해당하는 분량을 에어드랍한다고 합니다. 스테이킹은 ETH, stETH(Lido) Stone, OLM 총 4가지 토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LM토큰이 초기 모델 수익 쉐어 토큰입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OLM 토큰이 ETH에 비해 포인트작은 훨씬 효율적입니다.
스테이킹 보다는 온체인 프로토콜을 사용하면서 가스비 태우는 게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 파밍일 것 같긴한데, 조금 더 리서치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레퍼럴도 있긴 한데 레퍼럴이 없어도 스테이킹이 가능해서 셀퍼럴이 더 유용할 것 같아보이네요. 그래도 제 레퍼럴을 사용해주실 분이 계시다면YI7RWF 입니다.
현재 온체인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AI call 내용과 스테이킹인데 더 구체적인 대시보드도 곧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ora
최근 Polychain에서 리드한 프로젝트인 AI Oracle 프로토콜 입니다. Ethereum Foundation 출신 파운더가 만든 프로토콜이라 과거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주목을 많이 받고 있네요.
프로토콜에서 제공하는 메이저 프로덕트는 2가지입니다.
1. 초기 모델 제공: 오픈소스 AI모델 토큰화. AI모델을 사용하면 이에 대한 수익을 쉐어 받을 수 있습니다.
2. AI Oracle: AI결과를 온체인에 검증된 결과로 제공합니다.
토큰 ORA가 예정이며 우선은 또인트작입니다. 온체인 오라클을 사용하거나, 스테이킹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는 이후 전체 토큰 10%에 해당하는 분량을 에어드랍한다고 합니다. 스테이킹은 ETH, stETH(Lido) Stone, OLM 총 4가지 토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LM토큰이 초기 모델 수익 쉐어 토큰입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OLM 토큰이 ETH에 비해 포인트작은 훨씬 효율적입니다.
스테이킹 보다는 온체인 프로토콜을 사용하면서 가스비 태우는 게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 파밍일 것 같긴한데, 조금 더 리서치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레퍼럴도 있긴 한데 레퍼럴이 없어도 스테이킹이 가능해서 셀퍼럴이 더 유용할 것 같아보이네요. 그래도 제 레퍼럴을 사용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현재 온체인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AI call 내용과 스테이킹인데 더 구체적인 대시보드도 곧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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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의 Ethereum Execution]
이더리움은 왜 느릴까요? 생각해보면 컴퓨터는 점점 빨라지는데에 비해 이더리움 자체는 느리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기존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블록체인 위에 설계되기 위해서는 더 높은 TPS가 필요하고, 병렬EVM에 대해서 주목을 받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개선해야 하는가? 어렴풋이 DB로 아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MegaETH는 whitepaper와 지난 ETHDenver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는데 간략하게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험 환경 디테일은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0. 이더리움 실행 클라이언트 rETH (rust기반 - Paradigm 개발 주도)에서는 2가지 모드를 제안합니다. state roots의 상태를 비주기적으로 연산하는 것과 블록마다 업데이트 하는 것. 당연히 묶어서 배치로 올리는 게 빠르겠죠? 일단 묶어서 올리는 것을 가정해보겠습니다.
1. Ethereum 환경에서 "연산"만 하고 (500k blocks마다 state roots를 유지하는 환경에서) 512GB Ram에서는 약 TPS 14000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2. 시간이 가장 많이 소모되는 opcode는 약 30개로 전체의 90%의 시간을 차지합니다.
3. 이중 절반은 system과 host와 관련된 opcode로 컴파일러의 개선(JIT Compiler 사용)으로 2배 정도 빠른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4. state roots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게 약 9.3배 속도를 저하시키며, disk flush(디스크를 포함한 하드웨어에 저장하는 작업)에서 1.5배 정도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약 15배 정도 느려지며 1000tps까지 도달가능합니다.
5. 근데 여기서 RAM에 따라 실험해본 결과 512GB RAM에 비해 8GB RAM은 약 5배 정도 저하되어 약 200TPS를 유지합니다.
6. 그리고 CPU util을 10%로 사용한다면 20TPS 정도로 저하되는 것이죠. 즉 상태 저장 없이 실행하고 배치로 묶어서 업데이트 한다면 14000TPS 였는데 성능이 낮은 RAM과 컴파일러 이슈, 하드웨어 저장 등으로 인해 20TPS까지 낮아지는 것이죠.
7. 그래서 이들이 제안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솔라나 급의 고사양 노드, 하드웨어 및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DB 모델 개선, 컴파일러를 통한 가속화, opcode 개선 등을 통하면 충분히 높은 속도 가능!
8. 근데 여전히 Merkleization(state roots 업데이트 작업)에 대해서는 리서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건 모나드도 그렇고 병렬 EVM팀들은 모두 이걸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MPT 개선 관련한 여러 연구들이 여러 팀에서 개발되는 것 같네요.
9. 속도 외에도 (아직 방법은 모르지만) 시퀀서도 탈중앙화하려 하고, 빠른 TPS만큼 많아진 데이터에 효과적인 DA도 결합해야 합니다. 노드의 네트워크 대역폭도 중요하죠. 그리고 이더리움에 적합하게 올리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긴 하네요.
10. 현재까지 봤을 때 문제점 파악은 했지만 얼마나 개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디테일하게 문제 파악을 공유하고 각각 어떻게 해결할지 제안한 팀이 없었으니 기대되는 것도 없지는 않네요.
https://megaeth.systems/research
이더리움은 왜 느릴까요? 생각해보면 컴퓨터는 점점 빨라지는데에 비해 이더리움 자체는 느리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기존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블록체인 위에 설계되기 위해서는 더 높은 TPS가 필요하고, 병렬EVM에 대해서 주목을 받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개선해야 하는가? 어렴풋이 DB로 아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MegaETH는 whitepaper와 지난 ETHDenver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는데 간략하게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험 환경 디테일은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0. 이더리움 실행 클라이언트 rETH (rust기반 - Paradigm 개발 주도)에서는 2가지 모드를 제안합니다. state roots의 상태를 비주기적으로 연산하는 것과 블록마다 업데이트 하는 것. 당연히 묶어서 배치로 올리는 게 빠르겠죠? 일단 묶어서 올리는 것을 가정해보겠습니다.
1. Ethereum 환경에서 "연산"만 하고 (500k blocks마다 state roots를 유지하는 환경에서) 512GB Ram에서는 약 TPS 14000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2. 시간이 가장 많이 소모되는 opcode는 약 30개로 전체의 90%의 시간을 차지합니다.
3. 이중 절반은 system과 host와 관련된 opcode로 컴파일러의 개선(JIT Compiler 사용)으로 2배 정도 빠른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4. state roots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게 약 9.3배 속도를 저하시키며, disk flush(디스크를 포함한 하드웨어에 저장하는 작업)에서 1.5배 정도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약 15배 정도 느려지며 1000tps까지 도달가능합니다.
5. 근데 여기서 RAM에 따라 실험해본 결과 512GB RAM에 비해 8GB RAM은 약 5배 정도 저하되어 약 200TPS를 유지합니다.
6. 그리고 CPU util을 10%로 사용한다면 20TPS 정도로 저하되는 것이죠. 즉 상태 저장 없이 실행하고 배치로 묶어서 업데이트 한다면 14000TPS 였는데 성능이 낮은 RAM과 컴파일러 이슈, 하드웨어 저장 등으로 인해 20TPS까지 낮아지는 것이죠.
7. 그래서 이들이 제안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솔라나 급의 고사양 노드, 하드웨어 및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DB 모델 개선, 컴파일러를 통한 가속화, opcode 개선 등을 통하면 충분히 높은 속도 가능!
8. 근데 여전히 Merkleization(state roots 업데이트 작업)에 대해서는 리서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건 모나드도 그렇고 병렬 EVM팀들은 모두 이걸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MPT 개선 관련한 여러 연구들이 여러 팀에서 개발되는 것 같네요.
9. 속도 외에도 (아직 방법은 모르지만) 시퀀서도 탈중앙화하려 하고, 빠른 TPS만큼 많아진 데이터에 효과적인 DA도 결합해야 합니다. 노드의 네트워크 대역폭도 중요하죠. 그리고 이더리움에 적합하게 올리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긴 하네요.
10. 현재까지 봤을 때 문제점 파악은 했지만 얼마나 개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디테일하게 문제 파악을 공유하고 각각 어떻게 해결할지 제안한 팀이 없었으니 기대되는 것도 없지는 않네요.
https://megaeth.systems/research
MegaETH
MegaETH | The First Real-Time Blockchain
MegaETH is real-time Ethereum, streaming transactions at lightning speed: sub-millisecond latency and over 100,000 transactions per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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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Sync의 Elastic Chain
zkSync도 Optimism의 Superchain, Polygon의 Agglayer와 같이 zkStack 기반의 Elastic Chain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생태계와 같이 보다 쉬운 UX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OP Stack이 이미 L2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 과연 zk로 Superchain의 GTM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전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또 Base같은 체인이 zkStack을 통해 나오면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시장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과 무관하게 zkSync 팀 자체는 매우 좋게 보고 있었는데 이들의 개발 생태계는 조만간 따로 리서치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https://zksync.mirror.xyz/BqdsMuLluf6AlWBgWOKoa587eQcFZq20zTf7dYblxsU
zkSync도 Optimism의 Superchain, Polygon의 Agglayer와 같이 zkStack 기반의 Elastic Chain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생태계와 같이 보다 쉬운 UX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OP Stack이 이미 L2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 과연 zk로 Superchain의 GTM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전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또 Base같은 체인이 zkStack을 통해 나오면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시장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과 무관하게 zkSync 팀 자체는 매우 좋게 보고 있었는데 이들의 개발 생태계는 조만간 따로 리서치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https://zksync.mirror.xyz/BqdsMuLluf6AlWBgWOKoa587eQcFZq20zTf7dYblxsU
❤9
이번에 $85M 투자받은 Sentient..
1000억 넘게 투자받았지만 일단 리서처 모아두고, 홈페이지는 노션으로 만들기...
얼마나 잘할지 지켜본다 정말...
* AGI를 지향하는 플랫폼으로 리서치 및 개발 커뮤니티를 만들고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AI 관련 다 하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의도는 나쁘지 않은데 과연 어떻게 Web3로 이 문제를 풀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게 아쉬울 따름
https://sentient.foundation/
1000억 넘게 투자받았지만 일단 리서처 모아두고, 홈페이지는 노션으로 만들기...
얼마나 잘할지 지켜본다 정말...
* AGI를 지향하는 플랫폼으로 리서치 및 개발 커뮤니티를 만들고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AI 관련 다 하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의도는 나쁘지 않은데 과연 어떻게 Web3로 이 문제를 풀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게 아쉬울 따름
https://sentient.foundation/
😱8❤4
ordinary subinium
zkSync의 Elastic Chain zkSync도 Optimism의 Superchain, Polygon의 Agglayer와 같이 zkStack 기반의 Elastic Chain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생태계와 같이 보다 쉬운 UX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OP Stack이 이미 L2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 과연 zk로 Superchain의 GTM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전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또 Base같은…
Node Guardians(컨트랙트 개발 문제 플랫폼)에 zkSync 개발 환경도 제공해서 테스트 개발 겸 살펴보고 있는데 재밌는게 확실히 많네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opcode 레벨에서 다르기도 하고 hardhat이나 foundry 등 기존 라이브러리도 없어서 개발이 어려웠던 것에 비해, 자체 hardhat/foundry를 개발하며 차차 개발 환경을 잘 구축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번거로운 게 많긴하고(특히 지금까지는 create/create2나 system contract call), Native AA 문제도 구현해보는 중인데 제가 개발을 못하는건지 쉽지는 않네요. 일단 NativeAA와 Paymasters 개발 문제 풀어보면 좀 더 감이 잡힐 것 같아서 다음주까지 개발해보고 재밌는 인사이트 있으면 공유해보겠습니다.
https://nodeguardians.io/campaigns/building-on-zksync
여전히 번거로운 게 많긴하고(특히 지금까지는 create/create2나 system contract call), Native AA 문제도 구현해보는 중인데 제가 개발을 못하는건지 쉽지는 않네요. 일단 NativeAA와 Paymasters 개발 문제 풀어보면 좀 더 감이 잡힐 것 같아서 다음주까지 개발해보고 재밌는 인사이트 있으면 공유해보겠습니다.
https://nodeguardians.io/campaigns/building-on-zksync
nodeguardians.io
Building on zkSync - Learn Solidity - Node Guardians: Level up your programming skills
zkSync Era is a validity rollup, built on top of Ethereum. As a rollup, zkSync Era aims to provide users with low transaction fees and high transaction throughput, extending Ethereum's computation whilst still inheriting its security, using cryptographic…
❤9
Hashed,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Dune 7,777⭐️ 달성!
유지보수해야할 것도 많고 여전히 채워야할 내용들도 많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
유지보수해야할 것도 많고 여전히 채워야할 내용들도 많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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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4분기에서 그나마 "메타"로 보고 있는 중 하나는 AI/DePIN
[AI]
AI에서 판매 가용한 부분은 (1) Data (2) Algorithm (3) Computing Resource (4) Contents 에 조금 옵셔널하지만 (5) Human Resource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선진적인 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4)에 가깝긴 하지만 쉽게 토큰화 및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1/2/3이기에 해당 모델에서 3/4/1/2 순으로 차례로 투자받고 있는 그림.
1. Data: 바이오 데이터를 포함하여 DePIN과 결합한 비즈니스 등 점차 나오고 있음. 보안이 중요한 데이터의 경우 FHE와 결합성이 좋을 것이라 예상.
2. Algorithm: 모델 자체를 판매할 수도, 모델 사용에 따라 비용을 매길수도 있음. 단순히 모델을 올리는 것보다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가까움. 넥스트 크립토AI 허깅페이스 구축이 필요할 듯
3. Computing Resource는 실제 AW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가격적인 장점이 어느정도 있을까 확인해봐야 하는 영역
4. Contents: 재미의 영역. 과연 "먹여줄 수 있는가"라는 외적 동기와 재미의 결합에서 재미를 놓치는 팀이 워낙 많았기에 이건 PM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 아직까지 Web2를 이길만한 프로덕트는 잘 안보임
5. HR: Sentient가 AGI Platform을 지향하며 거의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과연 BEP를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구자들 입장에서는 좋은 방향성이라는 생각은 듬. 근데 토큰으로 팀만 수익을 얻는다면 조금 화날 것 같음.
[DePIN]
Data와 Computing Resource 차원에서 연계하기 가장 좋은 사업. 자체적인 supply chain을 구축한 팀이 가장 중요할 것. 최근 IOTEX 펀드(약 $50M로 기억)이 투자를 액티브하게 해서 각 투자건 살펴보는 것도 꽤나 재밌음. https://depinscan.io/ 도 종종 체크해보면 재밌음.
[AI]
AI에서 판매 가용한 부분은 (1) Data (2) Algorithm (3) Computing Resource (4) Contents 에 조금 옵셔널하지만 (5) Human Resource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선진적인 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4)에 가깝긴 하지만 쉽게 토큰화 및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1/2/3이기에 해당 모델에서 3/4/1/2 순으로 차례로 투자받고 있는 그림.
1. Data: 바이오 데이터를 포함하여 DePIN과 결합한 비즈니스 등 점차 나오고 있음. 보안이 중요한 데이터의 경우 FHE와 결합성이 좋을 것이라 예상.
2. Algorithm: 모델 자체를 판매할 수도, 모델 사용에 따라 비용을 매길수도 있음. 단순히 모델을 올리는 것보다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가까움. 넥스트 크립토AI 허깅페이스 구축이 필요할 듯
3. Computing Resource는 실제 AW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가격적인 장점이 어느정도 있을까 확인해봐야 하는 영역
4. Contents: 재미의 영역. 과연 "먹여줄 수 있는가"라는 외적 동기와 재미의 결합에서 재미를 놓치는 팀이 워낙 많았기에 이건 PM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 아직까지 Web2를 이길만한 프로덕트는 잘 안보임
5. HR: Sentient가 AGI Platform을 지향하며 거의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과연 BEP를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구자들 입장에서는 좋은 방향성이라는 생각은 듬. 근데 토큰으로 팀만 수익을 얻는다면 조금 화날 것 같음.
[DePIN]
Data와 Computing Resource 차원에서 연계하기 가장 좋은 사업. 자체적인 supply chain을 구축한 팀이 가장 중요할 것. 최근 IOTEX 펀드(약 $50M로 기억)이 투자를 액티브하게 해서 각 투자건 살펴보는 것도 꽤나 재밌음. https://depinscan.io/ 도 종종 체크해보면 재밌음.
🔥7❤2
오랜만에 상장 예측🤔
Binance는 올한해 29개의 현물 상장을 진행했습니다. (평균 일주일에 1개 정도) 그리고 현재 LayerZero 이후 시장 상황이 악화되며 거의 2주 넘게 현물 상장이 없으며 이는 바이낸스 기준 올해 최장 기간 상장 공백입니다.
Binance는 작년 횡보장에 Binance Labs의 투자건 위주로 상장을 진행했으며, BNB 가격 상승을 견인하기 위해 Launchpool 위주의 전략을 취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상장 항목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예측해보면 (1) Binance Labs 투자건이라는 조건과 (2) 인프라 위주 건의 상장이라는 조건 하에 다음 세 가지 정도의 네임드 프로젝트가 고려되며
- Zircuit
- Shogun
- Polyhedera
(3) Launchpool의 효과를 누리기 위한 TGE와 동시 상장을 고려한다면...Zircuit이 2주 내에 바이낸스 상장을 가지 않을까..라는 정말 대략적인 추측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최근 스냅샷 시기 등을 고려해볼 때 바이낸스와 논의된 결과가 아닐까 싶은 뇌피셜 추측도 해봅니다.
물론 이걸로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대략적인 추측입니다. Zircuit은 투자 금액이 밝혀진 게 없어 과연 MC/FDV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Binance는 올한해 29개의 현물 상장을 진행했습니다. (평균 일주일에 1개 정도) 그리고 현재 LayerZero 이후 시장 상황이 악화되며 거의 2주 넘게 현물 상장이 없으며 이는 바이낸스 기준 올해 최장 기간 상장 공백입니다.
Binance는 작년 횡보장에 Binance Labs의 투자건 위주로 상장을 진행했으며, BNB 가격 상승을 견인하기 위해 Launchpool 위주의 전략을 취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상장 항목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예측해보면 (1) Binance Labs 투자건이라는 조건과 (2) 인프라 위주 건의 상장이라는 조건 하에 다음 세 가지 정도의 네임드 프로젝트가 고려되며
- Zircuit
- Shogun
- Polyhedera
(3) Launchpool의 효과를 누리기 위한 TGE와 동시 상장을 고려한다면...Zircuit이 2주 내에 바이낸스 상장을 가지 않을까..라는 정말 대략적인 추측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최근 스냅샷 시기 등을 고려해볼 때 바이낸스와 논의된 결과가 아닐까 싶은 뇌피셜 추측도 해봅니다.
물론 이걸로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대략적인 추측입니다. Zircuit은 투자 금액이 밝혀진 게 없어 과연 MC/FDV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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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도 읽다보면 특정 스타일의 리서치가 끌릴 때가 있는데, 오늘은 왜인지 쟁글이 끌리네요. 최근에 재밌게 읽은 리서치 3편 공유합니다.
다들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 이니시아: 경험의 시작을 알리다 (Woogieboogie/Ponyo)
- [ADOPTION] L1 편 - 기업들이 지금 앱토스(Aptos)로 Move하는 이유 (Irene)
- 멀티체인 표준 전쟁의 승자는? (정지성)
다들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 이니시아: 경험의 시작을 알리다 (Woogieboogie/Ponyo)
- [ADOPTION] L1 편 - 기업들이 지금 앱토스(Aptos)로 Move하는 이유 (Irene)
- 멀티체인 표준 전쟁의 승자는? (정지성)
Xangle
이니시아: 경험의 시작을 알리다
이니시아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와 소비자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호운용성과 DX-UX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레이어 1으로, 1970년대 부터 지속된 OS 전쟁을 통해 이미 입증된 IT 플랫폼의 성공 전략을 채택하여 블록체인 메인넷 전쟁에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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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내에 음악AI 컨텐츠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크립토 시장에도 곧 비슷한 게 나오지 않을까?
현재 AI생성 음악에 대한 저작권에 있어 이전 데이터셋에 대한 저작권이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영역에서 데이터 제공자 - 모델 사용자의 지불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만든다면 의미있을 것 같기도🤔
현재 AI생성 음악에 대한 저작권에 있어 이전 데이터셋에 대한 저작권이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영역에서 데이터 제공자 - 모델 사용자의 지불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만든다면 의미있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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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서치 추천은 Four Pillars의 Solana Mega Report입니다.
EVM과 호환되고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넓히는 Ethereum과 Modular 생태계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장 많이 띄고 있습니다.
예시로 다음에 이뤄질 업그레이드인 Pectra Upgrade를 보면 지금까지 이뤄진 Shapella와 Dencun 업그레이드의 보완성을 띄는 성격이 강합니다. 예시로 Pectra Upgrade에서는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로 기술 스택이 점점 명확하게 나눠진 이후에 생긴 LST/Restaking/LRT 등에 필요한 키 관리 및 제어 권한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거나 Proto Dank-Sharding으로 만들어진 Blob에 대한 제한 및 가격 결정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고 있죠. 또한 꾸준하게 논의가 되는 실행 클라이언트의 다양성을 위해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 많은 생태계 참여자에서 발생할 리스크를 점진적으로 줄이지만 그 과정에서 검열저항성을 포함한 무신뢰성, 비허가형 네트워크에서 확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OS레벨에서는 Linux의 철학과도 유사하다고 보여지네요.
Solana를 포함한 Rust/Move 기반의 L1들은 이에 비하면 조금은 더 섹시한 기술 스택을 추구합니다. 개발자에게는 복잡할 수 있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해당 L1 체인에서 낮은 수수료를 기반으로 "사용"만 해도 되도록 만드는 것이죠. 초기 병렬 처리를 통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고, 이후에는 (1) 모바일과의 호환성과 (2) 수수료 시장에 대한 효율성을 위해 수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개발자 온보딩은 온보딩대로 서포트하되 유저 입장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솔라나의 앞으로의 핵심은 검증자의 "비용 허들을 낮추어 더 탈중앙화"를 이루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의 솔라나 검증 노드의 조건은 이더리움을 훨씬 상회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탈중앙화는 이더리움에 비해서 매우 치우친 상태지만 (물론 다른 L1은 클라이언트가 1개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리스크가 더 크죠) Jito-sol by Jito, firedancer by Jump Crypto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단계이죠.
인프라가 성공하는 것에 있어 기술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의 채택을, 사용자의 채택을 받아야 비로서 메이저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죠. iOS가 될수도 있지만, 윈도우 비스타가 될 수도 있는거죠. Aptos, Sui를 포함한 수 많은 L1이 iOS와 같은 포지션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Four Pillars의 다양한 L1 Mega Report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저는 이번에는 그 중 Solana Mega Report를 추천드립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 Four Pillars 그리고 Jay에게 감사드립니다.
https://4pillars.io/en/reports/solana-mega-report-like-apple-but-unlike-apple
EVM과 호환되고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넓히는 Ethereum과 Modular 생태계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장 많이 띄고 있습니다.
예시로 다음에 이뤄질 업그레이드인 Pectra Upgrade를 보면 지금까지 이뤄진 Shapella와 Dencun 업그레이드의 보완성을 띄는 성격이 강합니다. 예시로 Pectra Upgrade에서는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로 기술 스택이 점점 명확하게 나눠진 이후에 생긴 LST/Restaking/LRT 등에 필요한 키 관리 및 제어 권한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거나 Proto Dank-Sharding으로 만들어진 Blob에 대한 제한 및 가격 결정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고 있죠. 또한 꾸준하게 논의가 되는 실행 클라이언트의 다양성을 위해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 많은 생태계 참여자에서 발생할 리스크를 점진적으로 줄이지만 그 과정에서 검열저항성을 포함한 무신뢰성, 비허가형 네트워크에서 확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OS레벨에서는 Linux의 철학과도 유사하다고 보여지네요.
Solana를 포함한 Rust/Move 기반의 L1들은 이에 비하면 조금은 더 섹시한 기술 스택을 추구합니다. 개발자에게는 복잡할 수 있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해당 L1 체인에서 낮은 수수료를 기반으로 "사용"만 해도 되도록 만드는 것이죠. 초기 병렬 처리를 통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고, 이후에는 (1) 모바일과의 호환성과 (2) 수수료 시장에 대한 효율성을 위해 수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개발자 온보딩은 온보딩대로 서포트하되 유저 입장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솔라나의 앞으로의 핵심은 검증자의 "비용 허들을 낮추어 더 탈중앙화"를 이루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의 솔라나 검증 노드의 조건은 이더리움을 훨씬 상회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탈중앙화는 이더리움에 비해서 매우 치우친 상태지만 (물론 다른 L1은 클라이언트가 1개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리스크가 더 크죠) Jito-sol by Jito, firedancer by Jump Crypto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단계이죠.
인프라가 성공하는 것에 있어 기술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의 채택을, 사용자의 채택을 받아야 비로서 메이저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죠. iOS가 될수도 있지만, 윈도우 비스타가 될 수도 있는거죠. Aptos, Sui를 포함한 수 많은 L1이 iOS와 같은 포지션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Four Pillars의 다양한 L1 Mega Report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저는 이번에는 그 중 Solana Mega Report를 추천드립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 Four Pillars 그리고 Jay에게 감사드립니다.
https://4pillars.io/en/reports/solana-mega-report-like-apple-but-unlik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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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Node Guardians(컨트랙트 개발 문제 플랫폼)에 zkSync 개발 환경도 제공해서 테스트 개발 겸 살펴보고 있는데 재밌는게 확실히 많네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opcode 레벨에서 다르기도 하고 hardhat이나 foundry 등 기존 라이브러리도 없어서 개발이 어려웠던 것에 비해, 자체 hardhat/foundry를 개발하며 차차 개발 환경을 잘 구축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번거로운 게 많긴하고(특히 지금까지는 create/create2나…
zkSync AA도 지난 주말에 구현 성공했는데 간단한 인사이트를 전달하자면..
기존에 이더리움의 EIP-4337에서 논의되던 방식은 별도의 mempool과 Bundler에 의존하는 비교적 복잡한 거래 흐름이라면, zkSync는 통합 mempool에서 진행되어 사용성 측면에서도 EOA/CA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Bundler 역할을 프로토콜 내장의 Bootloader가 대체하여 개발 과정에서도 훨씬 쉬운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AA 공통이지만 별도의 Signature Logic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재밌는 구현 경험이었네요. EOA에도 적용가능한 Paymaster까지 구현해야 진짜로 AA의 특장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이번주까지 구현해보고 또 인사이트 전달해보겠습니다.
Solidity 개발자라면 한 번쯤 심심풀이로 구현 풀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AA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탓에 컨트랙트 내 서명 검증 로직에서 한 5시간 이상 막혔던 것 같네요.
https://nodeguardians.io/campaigns/building-on-zksync/quests/zksync-accounts
기존에 이더리움의 EIP-4337에서 논의되던 방식은 별도의 mempool과 Bundler에 의존하는 비교적 복잡한 거래 흐름이라면, zkSync는 통합 mempool에서 진행되어 사용성 측면에서도 EOA/CA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Bundler 역할을 프로토콜 내장의 Bootloader가 대체하여 개발 과정에서도 훨씬 쉬운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AA 공통이지만 별도의 Signature Logic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재밌는 구현 경험이었네요. EOA에도 적용가능한 Paymaster까지 구현해야 진짜로 AA의 특장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이번주까지 구현해보고 또 인사이트 전달해보겠습니다.
Solidity 개발자라면 한 번쯤 심심풀이로 구현 풀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AA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탓에 컨트랙트 내 서명 검증 로직에서 한 5시간 이상 막혔던 것 같네요.
https://nodeguardians.io/campaigns/building-on-zksync/quests/zksync-ac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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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 Polygon CDK로 L2 런칭
리플 EVM체인과 유사한 방향으로 가네요. 본인들도 TonVM으로 한계가 있는 건 아는 것 같습니다.
https://www.coindesk.com/tech/2024/07/09/ton-blockchain-will-release-new-layer-2-based-on-polygons-technology/
리플 EVM체인과 유사한 방향으로 가네요. 본인들도 TonVM으로 한계가 있는 건 아는 것 같습니다.
https://www.coindesk.com/tech/2024/07/09/ton-blockchain-will-release-new-layer-2-based-on-polygons-technology/
Coindesk
TON Blockchain Ecosystem to Get New Layer-2 Network Based on Polygon Tech
The new protocol, called the TON Applications Chain (TAC), will make use of Polygon’s Chain Development Kit (CDK), as well as their Agg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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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Eclipse, VC 투자자 관련 논란 요약
겐슬러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코인데스크 기사가 떠서 공유드립니다.
Eclipse는 작년에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했었는데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군요.
1. Eclipse는 솔라나 SVM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L2를 만드려는 프로젝트로, 지난 5월 파운더가 성추문으로 불미스럽게 CEO에서 물러난 바 있음
2. 2022년, Eclipse는 탑티어 VC 가운데 하나인 Polychain 리드로 pre-seed 라운드 투자를 받았음
3. 이 과정에서 Polychain의 투자를 성공시키기 위해 GP인 Niraj Pant에게 무려 총 발행량의 5%를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짐
(참고로, Niraj는 2023년 Polychain 퇴사 후 크립토 AI 분야 유망 프로젝트인 Ritual의 코파운더가 되었음)
4. Niraj는 Polychain의 투자가 완료된 이후 종결된 딜이기에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으며, 2024년 1.33%로 할당량이 감소했다고 항변함
(투자 완료 이후에 종결됐으니 대가성 있다는 뜻 아닌지?)
5. 추가로, 코인데스크는 취재 과정에서 입수한 내부 문건을 통해 Eclipse가 이미 팀원 및 투자자에게 총 발행량의 50% 가까이를 할당했다고 밝힘
6. 한편, Polychain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Niraj가 개인 딜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규를 어긴 것이라고 밝힘
7. Polychain은 SEC의 규제를 받는 미국 기반 펀드이기에 Niraj가 개인 딜을 회사에 공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음
8. Polychain은 Niraj의 프로젝트 Ritual에도 리드 투자자로 투자를 집행한 바 있으나,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거부함
겐슬러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코인데스크 기사가 떠서 공유드립니다.
Eclipse는 작년에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했었는데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군요.
1. Eclipse는 솔라나 SVM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L2를 만드려는 프로젝트로, 지난 5월 파운더가 성추문으로 불미스럽게 CEO에서 물러난 바 있음
2. 2022년, Eclipse는 탑티어 VC 가운데 하나인 Polychain 리드로 pre-seed 라운드 투자를 받았음
3. 이 과정에서 Polychain의 투자를 성공시키기 위해 GP인 Niraj Pant에게 무려 총 발행량의 5%를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짐
(참고로, Niraj는 2023년 Polychain 퇴사 후 크립토 AI 분야 유망 프로젝트인 Ritual의 코파운더가 되었음)
4. Niraj는 Polychain의 투자가 완료된 이후 종결된 딜이기에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으며, 2024년 1.33%로 할당량이 감소했다고 항변함
(투자 완료 이후에 종결됐으니 대가성 있다는 뜻 아닌지?)
5. 추가로, 코인데스크는 취재 과정에서 입수한 내부 문건을 통해 Eclipse가 이미 팀원 및 투자자에게 총 발행량의 50% 가까이를 할당했다고 밝힘
6. 한편, Polychain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Niraj가 개인 딜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규를 어긴 것이라고 밝힘
7. Polychain은 SEC의 규제를 받는 미국 기반 펀드이기에 Niraj가 개인 딜을 회사에 공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음
8. Polychain은 Niraj의 프로젝트 Ritual에도 리드 투자자로 투자를 집행한 바 있으나,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거부함
Coindesk
Top Crypto VC Says Ex-General Partner Made Undisclosed Side Deal With Portfolio Company
Polychain says Niraj Pant broke the fund's policies by secretly accepting "adviser" tokens from 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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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Eclipse, VC 투자자 관련 논란 요약 겐슬러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코인데스크 기사가 떠서 공유드립니다. Eclipse는 작년에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했었는데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군요. 1. Eclipse는 솔라나 SVM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L2를 만드려는 프로젝트로, 지난 5월 파운더가 성추문으로 불미스럽게 CEO에서 물러난 바 있음 2. 2022년, Eclipse는 탑티어 VC 가운데 하나인 Polychain 리드로 pre-seed 라운드…
현재 바뀐 CEO는 지금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바로 의견을 냈군요. 뭐 하여튼 예전부터 느꼈지만 닐 이 XX는 진짜 답없는 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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