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올해 ETHCC는 온라인으로 봐서 그런지 특별한 메타라고 할 게 별로 안보이네요. 소셜 상으로 느끼기엔 ETHDenver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네요.
- L2 & Rollup
- Staking & Restaking
- Parallel EVM (& Other VMs)
- AI, AI, AI
작년 ETHCC는 그래도 덴쿤도 있고 리스테이킹도 막 시작하던 단계라 개발적인 이야기 많이 오가는 곳이었는데, 올해는 약간 모멘텀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이 없어보이네요. 이미 ETHDenver에서 썰 다 풀어버려서 그런가
- L2 & Rollup
- Staking & Restaking
- Parallel EVM (& Other VMs)
- AI, AI, AI
작년 ETHCC는 그래도 덴쿤도 있고 리스테이킹도 막 시작하던 단계라 개발적인 이야기 많이 오가는 곳이었는데, 올해는 약간 모멘텀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이 없어보이네요. 이미 ETHDenver에서 썰 다 풀어버려서 그런가
ordinary subinium
그나저나 올해 ETHCC는 온라인으로 봐서 그런지 특별한 메타라고 할 게 별로 안보이네요. 소셜 상으로 느끼기엔 ETHDenver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네요. - L2 & Rollup - Staking & Restaking - Parallel EVM (& Other VMs) - AI, AI, AI 작년 ETHCC는 그래도 덴쿤도 있고 리스테이킹도 막 시작하던 단계라 개발적인 이야기 많이 오가는 곳이었는데, 올해는 약간 모멘텀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금까지 이더리움을 포함한 토큰의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은 "새로움"에 대한 메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이더리움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부분은 "새로움"의 영역보다는 "성숙함"을 지향하고 있네요. 인프라 레벨에서 아직 미숙하고 새로운 시도는 Chain Abstraction 정도일 것 같네요.
그리고 Restaking 시장과 최근 노드의 대거 등장으로 쉬운 밸리데이터 참여 등 노드 관련 비즈니스가 인프라에서는 뜨는 주제가 될 것이라 예상되고
그 외에는 새로운 DeFi, AI 관련 프로토콜, 새로운 "컨슈머앱" 정도가 나와야 할 것 같네요. 시장을 견인하기 위해 새로운 폰지스킴이 슬슬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올해 이더리움은 dev 보다는 bd 또는 pmf가 중요한 시장이 될 것 같다고 보는 중. (저는 크게 기대는 안되지만 ETF 모멘텀으로 메이저 DeFi 토큰 오르고 불장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https://ethcc.io/agenda
다만 지금 이더리움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부분은 "새로움"의 영역보다는 "성숙함"을 지향하고 있네요. 인프라 레벨에서 아직 미숙하고 새로운 시도는 Chain Abstraction 정도일 것 같네요.
그리고 Restaking 시장과 최근 노드의 대거 등장으로 쉬운 밸리데이터 참여 등 노드 관련 비즈니스가 인프라에서는 뜨는 주제가 될 것이라 예상되고
그 외에는 새로운 DeFi, AI 관련 프로토콜, 새로운 "컨슈머앱" 정도가 나와야 할 것 같네요. 시장을 견인하기 위해 새로운 폰지스킴이 슬슬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올해 이더리움은 dev 보다는 bd 또는 pmf가 중요한 시장이 될 것 같다고 보는 중. (저는 크게 기대는 안되지만 ETF 모멘텀으로 메이저 DeFi 토큰 오르고 불장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https://ethcc.io/ag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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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Taiki Maeda
Turning $10k to $6M through DeFi w/ yieldfarming
0:00 누구인가?
-
이 에피소드에서는 yieldfarming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Andy가 본인의 크립토 여정을 이야기한다. 그는 2017년에 고등학교 룸메이트로부터 한국 프리미엄을 활용한 거래를 배운 후 몇 천 달러를 벌었지만 곧 접었다. 군 제대 후 친구가 NFT 투자를 추천해 다시 크립토에 돌아왔으며, 그 후 각종 디앱과 폰지게임에 뛰어들면서 다시 크립토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3:21 2021년 불마켓 이야기
-
Andy는 NFT 시장에서 큰 손해를 본 후, Polygon 체인으로 이동해 디파이와 폰지 게임을 통해 자산을 다시 늘렸다. 특히 그는 Genesis Pool과 같은 초기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을 통해 밖에서 주요한 버그를 발견해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 이를 통해 10,000 달러를 750,000 달러로 불렸다. 예를 들어, 특정 스마트 계약의 버그를 통해 $85를 투자해 25,000 달러의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후로는 자산을 롱하지 않고 덤핑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11:16 Pendle로 7자리 수익
-
Andy는 고수익을 얻기 위해 Pendle의 PT(Principal Token)와 YT(Yield Token) 거래를 활용했다. PT는 미래의 수익을 미리 팔아 현금화하는 개념이고, YT는 그 반대로 수익을 확정하는 개념이다. 특히 2024년 초 Ether 파이 아울러 포인트(Yield Token)를 통해 3.5배 이상의 수익을 내며 큰 자산을 늘렸다.
15:31 현재 농사 메타에 대한 생각
-
Andy는 현재의 농사 메타가 큰 수익성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본의 수익률이 10%에서 20%로 수렴하는 지금의 환경에서 주로 L2(chain)의 포인트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그는 L2들이 TVL(Total Value Locked)을 증가시키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수익률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27:32 지금 농사지을 것은?
-
현재 Andy는 주로 ETH 파이와 같은 LRT로 농사를 짓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기회를 감지할 때마다 자본을 이동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ETH 파이 에어드랍 포인트를 ETH LP로 반복적으로 스테이킹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최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32:04 성공을 위한 조언
-
Andy는 새로운 진입자들에게 메타의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그는 10개의 월렛을 사용해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하며 수익률을 최적화했다.
43:47 스마트 계약의 위험
-
스마트 계약의 위험을 인지하고 이를 대비하는 것은 농사를 짓는 데 매우 중요하다. Andy는 과거 다양한 코드를 점검하여 특정 스마트 계약의 위험을 줄였다. 그는 현재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며 다수의 월렛과 자산을 분산 투자해 위험을 분산 관리하고 있다.
46:54 크립토의 목적
-
Andy는 크립토를 주로 경제적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그는 궁극적으로 수익을 통해 다양한 자산을 확보하고,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 크립토가 스토어 오브 밸류(Storage of Value)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51:03 시장 상황
-
Andy는 크립토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L2 체인과 그렇지 않은 체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폰지 구조는 결국 가치가 소멸할 것으로 보고 있다.
58:17 판매 시점에 따른 학습
-
Andy는 "판매가 좋다"라는 교훈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ETH의 가격이 급등하는 시점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채택해 큰 수익을 얻었다.
1:01:06 Hyperliquid
-
Hyperliquid 플랫폼을 처음 접한 후 Andy는 자본 효율성과 높은 수익률을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예를 들어, 그는 자산을 사용해 15에서 20% APR을 얻을 수 있었다. 그 후에 그는 해당 플랫폼의 유동성 공급자가 되어 400 달러의 수익을 하루에 얻는 등의 사례를 경험했다.
https://youtu.be/E0tEk3onoaQ 25분 전 업로드 됨
Turning $10k to $6M through DeFi w/ yieldfarming
0:00 누구인가?
-
이 에피소드에서는 yieldfarming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Andy가 본인의 크립토 여정을 이야기한다. 그는 2017년에 고등학교 룸메이트로부터 한국 프리미엄을 활용한 거래를 배운 후 몇 천 달러를 벌었지만 곧 접었다. 군 제대 후 친구가 NFT 투자를 추천해 다시 크립토에 돌아왔으며, 그 후 각종 디앱과 폰지게임에 뛰어들면서 다시 크립토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3:21 2021년 불마켓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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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는 NFT 시장에서 큰 손해를 본 후, Polygon 체인으로 이동해 디파이와 폰지 게임을 통해 자산을 다시 늘렸다. 특히 그는 Genesis Pool과 같은 초기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을 통해 밖에서 주요한 버그를 발견해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 이를 통해 10,000 달러를 750,000 달러로 불렸다. 예를 들어, 특정 스마트 계약의 버그를 통해 $85를 투자해 25,000 달러의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후로는 자산을 롱하지 않고 덤핑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11:16 Pendle로 7자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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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는 고수익을 얻기 위해 Pendle의 PT(Principal Token)와 YT(Yield Token) 거래를 활용했다. PT는 미래의 수익을 미리 팔아 현금화하는 개념이고, YT는 그 반대로 수익을 확정하는 개념이다. 특히 2024년 초 Ether 파이 아울러 포인트(Yield Token)를 통해 3.5배 이상의 수익을 내며 큰 자산을 늘렸다.
15:31 현재 농사 메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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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는 현재의 농사 메타가 큰 수익성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본의 수익률이 10%에서 20%로 수렴하는 지금의 환경에서 주로 L2(chain)의 포인트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그는 L2들이 TVL(Total Value Locked)을 증가시키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수익률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27:32 지금 농사지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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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ndy는 주로 ETH 파이와 같은 LRT로 농사를 짓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기회를 감지할 때마다 자본을 이동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ETH 파이 에어드랍 포인트를 ETH LP로 반복적으로 스테이킹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최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32:04 성공을 위한 조언
-
Andy는 새로운 진입자들에게 메타의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그는 10개의 월렛을 사용해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하며 수익률을 최적화했다.
43:47 스마트 계약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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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계약의 위험을 인지하고 이를 대비하는 것은 농사를 짓는 데 매우 중요하다. Andy는 과거 다양한 코드를 점검하여 특정 스마트 계약의 위험을 줄였다. 그는 현재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며 다수의 월렛과 자산을 분산 투자해 위험을 분산 관리하고 있다.
46:54 크립토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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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는 크립토를 주로 경제적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그는 궁극적으로 수익을 통해 다양한 자산을 확보하고,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 크립토가 스토어 오브 밸류(Storage of Value)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51:03 시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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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는 크립토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L2 체인과 그렇지 않은 체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폰지 구조는 결국 가치가 소멸할 것으로 보고 있다.
58:17 판매 시점에 따른 학습
-
Andy는 "판매가 좋다"라는 교훈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ETH의 가격이 급등하는 시점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채택해 큰 수익을 얻었다.
1:01:06 Hyperliquid
-
Hyperliquid 플랫폼을 처음 접한 후 Andy는 자본 효율성과 높은 수익률을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예를 들어, 그는 자산을 사용해 15에서 20% APR을 얻을 수 있었다. 그 후에 그는 해당 플랫폼의 유동성 공급자가 되어 400 달러의 수익을 하루에 얻는 등의 사례를 경험했다.
https://youtu.be/E0tEk3onoaQ 2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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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ng $10k to $6M through DeFi w/ yieldfarming
Episode 20 of Crypto Market Wizards, an interview series focused on crypto traders in the trenches of the liquid markets. Today we have yieldfarming, an amazing onchain farmer that grew his account from 10k to $6M. He discusses his crypto journey and 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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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ood Vibe AI
요즘 핫한 스토리 프로토콜 논란 정리
스토리프로토콜이란?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a16z, Hashed, Balaji Srinivasan(전 코인베이스 CTO), 방시혁 하이브 의장, 크래프톤 김창한 CEO에게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관련있는 기업인 하이브, 크래프톤, 해시드 등의 관계사 투자에 a16z까지 투자를 받아서 기대감을 받는 프로젝트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프로토콜의 포필러스 리서치
https://4pillars.io/en/articles/why-do-we-need-story-protocol/public
이승윤 창업자는?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카카오에 5,000억에 매각한 연쇄 창업자이고 해쉬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사건의 시작: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41771845939298
이승윤 대표가 스토리 프로토콜 메인넷 런칭 소식을 알리며 크립토에서 가장 핫한 베라체인, 모나드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인 언급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기존의 EVM 병렬화, 새로운 MOVE 언어 등 기술적으로 약간 더 나은걸 차별화된 인프라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크립토 생태계에 대한 광역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토리 프로토콜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죠.
1-1 베라체인 공동창업자 Smoke의 답변
실제로 베라체인의 공동창업자 Smoke가 답변을 달았고, 여러 번 트윗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https://x.com/SmokeyTheBera/status/1810798314767749507
Smoke는 베라체인은 다르다는 느낌으로 설명해주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2 해당 논쟁의 마지막글을 보면 이승윤 대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채택"을 어떻게 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되는데, 현재는 소규모의 암호화폐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데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
2. 사건 재점화
제가 평소 공유하는 한국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인 박주혁님이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비판을 트윗합니다.
https://x.com/JuhyukB/status/1811245183788613881
주혁님이 직접 정리한 3줄 요약
그러면서 스토리프로토콜 창업자와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했던 포필러스의 담당자를 태그하면서 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3. 해시드 김서준 대표 참전(?)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58043683983582
주혁님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적음.
3-1 주혁님의 답변
https://x.com/JuhyukB/status/1811264304991375438
3-2 김서준 대표 답변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77426481360896
4. 그 외 읽어볼 주장들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Jay님: https://x.com/JayLovesPotato/status/1811271061172060328
스토리프로토콜 개발자 Jongwon님: https://x.com/jwpark02/status/1811262418518970403
스토리프로토콜 공동창업자 Jason Zhao님: https://x.com/jasonjzhao/status/1811306925386088567
5. 이승영 대표 유튜브나 트위터 스페이스 등 주혁님과 연결 원한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1321470779633752
이렇게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답변
= corduroy 베라체인 프로덕트 PM: https://x.com/0xCorduroy/status/1810858007296979173
7. 포필러스의 스토리프로토콜 리서치 마지막
8. 개인적인 정리와 의견
위에 이야기들 간단한 정리
・ IP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동의
・그런데 스토리프로토콜이 이걸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해결한다고 하는데 가능한가? 범위는 어디까지?
・웹3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사례가 극히 제한되는거 아니야?
・실제 웹2까지 확장해서 해결할 수 있어? 그러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웹3 프로젝트랑 다른척해?
・스토리프로토콜은 열심히 고민했고, 그래서 IP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 중이야.
・우리는 기존 웹3 프로젝트랑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할꺼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질문들
・정말로 스토리프로토콜은 IP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일까?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한 현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일까?
・스토리프로토콜의 토큰이 없이도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사용 사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토리프로토콜은 레이어1으로서 웹3 IP 표준이 될 수 있을까?
・NFT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관심받았던 FLOW의 현재 상황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콘텐츠 프로토콜, 페이코인 등과 같이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프로젝트와 다를까? 다르다면 어떤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일까?
개인적으로는 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대한 이야기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시작부터 정답이 있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웹3, 블록체인은 더욱 그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로 런칭에 맞춰 우리는 타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자신감에 대한 질문들도 확실하게 증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혁님과의 만남을 원한 만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스토리프로토콜이란?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a16z, Hashed, Balaji Srinivasan(전 코인베이스 CTO), 방시혁 하이브 의장, 크래프톤 김창한 CEO에게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관련있는 기업인 하이브, 크래프톤, 해시드 등의 관계사 투자에 a16z까지 투자를 받아서 기대감을 받는 프로젝트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프로토콜의 포필러스 리서치
https://4pillars.io/en/articles/why-do-we-need-story-protocol/public
이승윤 창업자는?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카카오에 5,000억에 매각한 연쇄 창업자이고 해쉬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사건의 시작: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41771845939298
이승윤 대표가 스토리 프로토콜 메인넷 런칭 소식을 알리며 크립토에서 가장 핫한 베라체인, 모나드 언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인 언급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기존의 EVM 병렬화, 새로운 MOVE 언어 등 기술적으로 약간 더 나은걸 차별화된 인프라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크립토 생태계에 대한 광역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토리 프로토콜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죠.
1-1 베라체인 공동창업자 Smoke의 답변
실제로 베라체인의 공동창업자 Smoke가 답변을 달았고, 여러 번 트윗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https://x.com/SmokeyTheBera/status/1810798314767749507
Smoke는 베라체인은 다르다는 느낌으로 설명해주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2 해당 논쟁의 마지막글을 보면 이승윤 대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채택"을 어떻게 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되는데, 현재는 소규모의 암호화폐 사용 사례를 해결하는데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
2. 사건 재점화
제가 평소 공유하는 한국의 대표 오피니언 리더인 박주혁님이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비판을 트윗합니다.
https://x.com/JuhyukB/status/1811245183788613881
주혁님이 직접 정리한 3줄 요약
1.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여러 리서치와 독스를 읽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은 왜 이걸 쓰겠냐는 것
2. 내 생각에 저작권과 지적 재산권 문제에서 가장 큰 걱정은 분쟁인데,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서 별로 답이 없는 거 같음
3.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분쟁 모듈이 제안되지만, 그 과정은 끝없는 논쟁이 되거나 임의의 결정을 내리는 기관의 등장으로 귀결될 것
그러면서 스토리프로토콜 창업자와 스토리프로토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했던 포필러스의 담당자를 태그하면서 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3. 해시드 김서준 대표 참전(?)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58043683983582
주혁님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적음.
페페의 원 창작자가 페페코인의 저작권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웹3에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는 웹3 내에서는 해결되야한다. 전통사업에 모든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없고, 스토리 프로토콜은 웹3에서 먼저 이러한 IP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 생태계의 컨트랙트와 연결하려면 오랜 시간과 제도적, 법적 정비가 필요하다.
3-1 주혁님의 답변
https://x.com/JuhyukB/status/1811264304991375438
비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우리는 다른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한다고 이야기하는게 문제다. IP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여야된다. 오랜 기간 논의되었던 문제이고, 5-7년의 짧은 기간동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3-2 김서준 대표 답변
https://x.com/simonkim_nft/status/1811277426481360896
다른 창업자들에 대한 태도와 프로젝트 자체의 실행 가능성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토리프로토콜의 창업자는 웹3 창업자 중에서 누구보다 IP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온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여러 해커톤 등에서 스토리프로토콜의 생태계에서 여러 디앱과 IP를 개발하고 있다.
4. 그 외 읽어볼 주장들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Jay님: https://x.com/JayLovesPotato/status/1811271061172060328
스토리프로토콜 개발자 Jongwon님: https://x.com/jwpark02/status/1811262418518970403
스토리프로토콜 공동창업자 Jason Zhao님: https://x.com/jasonjzhao/status/1811306925386088567
5. 이승영 대표 유튜브나 트위터 스페이스 등 주혁님과 연결 원한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11321470779633752
이렇게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답변
= corduroy 베라체인 프로덕트 PM: https://x.com/0xCorduroy/status/1810858007296979173
IP온체인화는 우리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이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범용 저작권 보호가 매우 까다로운 분야라는 것이 입증된 분야이다. 수십 년 동안 연구가 진행되었고 고민해왔다.
NFT 기반 IP 권리 관리/창출의 변형을 시도하는 수많은 프로젝트. ERC-5218, ERC-5553, ERC-5554 등 다양한 ERC가 초안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조합을 통해 달성할 수 없는 별도의 블록체인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7. 포필러스의 스토리프로토콜 리서치 마지막
5. 미래를 내다보며
현재 Story Protocol은 IP 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행할 능력이 부족하고, 체인 밖에서 로열티를 추적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Story Protocol이 인터넷 기반 IP의 새로운 인프라가 될 수 있을까요? 확실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tory Protocol이 집중하는 문제는 실제적이며, 인터넷 전반에 확실히 존재합니다.
8. 개인적인 정리와 의견
위에 이야기들 간단한 정리
・ IP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동의
・그런데 스토리프로토콜이 이걸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해결한다고 하는데 가능한가? 범위는 어디까지?
・웹3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사례가 극히 제한되는거 아니야?
・실제 웹2까지 확장해서 해결할 수 있어? 그러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웹3 프로젝트랑 다른척해?
・스토리프로토콜은 열심히 고민했고, 그래서 IP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 중이야.
・우리는 기존 웹3 프로젝트랑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할꺼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질문들
・정말로 스토리프로토콜은 IP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일까?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한 현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일까?
・스토리프로토콜의 토큰이 없이도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사용 사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토리프로토콜은 레이어1으로서 웹3 IP 표준이 될 수 있을까?
・NFT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관심받았던 FLOW의 현재 상황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콘텐츠 프로토콜, 페이코인 등과 같이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프로젝트와 다를까? 다르다면 어떤 점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일까?
개인적으로는 코인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대한 이야기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시작부터 정답이 있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웹3, 블록체인은 더욱 그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로 런칭에 맞춰 우리는 타 웹3 프로젝트와 다르게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자신감에 대한 질문들도 확실하게 증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혁님과의 만남을 원한 만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7👍3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저희 아티클과 제이의 의견을 담아주셔서 매우 감사하긴 한데, 가장 중요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생략한건 조금 아쉽네요.
제이슨 자오를 대변하는 것은 아닌데, 좀 더 다양한 의견을 투영하기 위해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요약하자면.
1. 결국 블록체인 씬에서 모든 문제는 "컨센서스"를 해결하는 것에 있다. 비트코인은 돈에 대한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여태까지는 힘과 강제와 폭력으로 일궈냈던 돈이라는 시스템을, 그런 것들 없이 구축하는 것이 컨센서스의 핵심이다.
스토리도 결국 IP자산에 대한 자발적인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게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다.
2. 현재 IP 시스템의 문제는 복잡하다는데에 있다. 아티스트들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의 창작물을 등록하지 않는다. 왜?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 창작물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어떤 로열티를 줘야하며, 어떤 조건이 있는지 알기 어렵게 되고 이게 결국 주혁이 지적했던 문제를 야기한다.
그래서 스토리는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등록하고, 그러한 조건들도 명시해서 그 창작물을 사용하려는 제3자들이 쉽게 2차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다.
3.사람들이 창작물을 사용할 때 돈을 주지 않고 바이패싱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맥락상 이해가 가지만 사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창작물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돈을 내고서 정당하게 사용하는게 창작자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나 법적 스캔들에 휘말릴 여지를 없애기 때문이다. 이미 게티(Getty)와 같이 수조원대의 IP 비즈니스가 있다.
4. 스토리에서 중재 정책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스토리에 올라가는 모든 IP자산들은 먼저 자신들의 중재 정책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유저들은 그 중재청책을 보고 해당 IP가 의심스러운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에선 누구나 중재 정책을 만들 수 있고, 그 중채 정책에 대한 경제적 시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특정 IP가 오남용 된다고 느끼면 언제든 해당 IP에 대한 의의제기를 할 수 있고 만약 그 의의제기가 성공한다면(진짜로 오남용 됐다면) 바운티를 해당 disputer(의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주고 만약 실패한다면 해당 disputer는 자신이 의의제기를 하기 위해서 입금해놨던 자산을 잃는 형태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5. 최악의 경우, 스토리가 누군가의 IP를 지켜주는 것에 실패하더라도 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피는 아이피 라이센스에 의해서 백킹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스토리 위에 IP를 올렸는데 그 이후에 누군가 그것을 남용한다면 법정으로 가서 법적 분쟁을 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제 의견도 생략하셔서 좀 아쉽긴 한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당장 기존 전통 IP를 끌어다가 그걸 다 보호하고 기존 IP시장을 바로 대체하는건 아예 불가능한데. 여기서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 했던 "원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는 것은, 기존 IP 시스템에 만연했던 "등록과 그 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까지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이게 이야기 했던 제가 왜 갑자기 이렇게 두둔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IP 자산의 플로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추가적인 첨언을 남깁니다.
제이슨 자오를 대변하는 것은 아닌데, 좀 더 다양한 의견을 투영하기 위해서 제이슨 자오의 의견을 요약하자면.
1. 결국 블록체인 씬에서 모든 문제는 "컨센서스"를 해결하는 것에 있다. 비트코인은 돈에 대한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여태까지는 힘과 강제와 폭력으로 일궈냈던 돈이라는 시스템을, 그런 것들 없이 구축하는 것이 컨센서스의 핵심이다.
스토리도 결국 IP자산에 대한 자발적인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게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다.
2. 현재 IP 시스템의 문제는 복잡하다는데에 있다. 아티스트들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의 창작물을 등록하지 않는다. 왜?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 창작물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어떤 로열티를 줘야하며, 어떤 조건이 있는지 알기 어렵게 되고 이게 결국 주혁이 지적했던 문제를 야기한다.
그래서 스토리는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등록하고, 그러한 조건들도 명시해서 그 창작물을 사용하려는 제3자들이 쉽게 2차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다.
3.사람들이 창작물을 사용할 때 돈을 주지 않고 바이패싱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맥락상 이해가 가지만 사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창작물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돈을 내고서 정당하게 사용하는게 창작자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나 법적 스캔들에 휘말릴 여지를 없애기 때문이다. 이미 게티(Getty)와 같이 수조원대의 IP 비즈니스가 있다.
4. 스토리에서 중재 정책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스토리에 올라가는 모든 IP자산들은 먼저 자신들의 중재 정책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유저들은 그 중재청책을 보고 해당 IP가 의심스러운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에선 누구나 중재 정책을 만들 수 있고, 그 중채 정책에 대한 경제적 시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특정 IP가 오남용 된다고 느끼면 언제든 해당 IP에 대한 의의제기를 할 수 있고 만약 그 의의제기가 성공한다면(진짜로 오남용 됐다면) 바운티를 해당 disputer(의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주고 만약 실패한다면 해당 disputer는 자신이 의의제기를 하기 위해서 입금해놨던 자산을 잃는 형태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5. 최악의 경우, 스토리가 누군가의 IP를 지켜주는 것에 실패하더라도 스토리에 있는 모든 아이피는 아이피 라이센스에 의해서 백킹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스토리 위에 IP를 올렸는데 그 이후에 누군가 그것을 남용한다면 법정으로 가서 법적 분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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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 의견도 생략하셔서 좀 아쉽긴 한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당장 기존 전통 IP를 끌어다가 그걸 다 보호하고 기존 IP시장을 바로 대체하는건 아예 불가능한데. 여기서 이승윤 대표가 이야기 했던 "원래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는 것은, 기존 IP 시스템에 만연했던 "등록과 그 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부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어제까지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이게 이야기 했던 제가 왜 갑자기 이렇게 두둔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IP 자산의 플로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추가적인 첨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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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코인
하 시발…
이 분은 니어 마케팅 담당인데, 작년 니어콘에서 저 옷뿐만 아니라 분장도 하고 엄청난 텐션으로 없는 분위기도 다 살려냄.
근데 실제로 막상 조용한데서 만나면 엄청 젠틀하게 대해주심. 니어콘 모더때, 패널 소개 전에 이름 발음도 체크해준 진짜 매너있는 사람이었음.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욕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 이미지 희생해가면서 이렇게 열심히하는 사람은 정말 소중한 인재👍
근데 실제로 막상 조용한데서 만나면 엄청 젠틀하게 대해주심. 니어콘 모더때, 패널 소개 전에 이름 발음도 체크해준 진짜 매너있는 사람이었음.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욕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 이미지 희생해가면서 이렇게 열심히하는 사람은 정말 소중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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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서치 글 공유 주제는 DVT입니다.
이더리움의 방향성은 점점 공공재에 가깝게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쉬운 스테이킹 참여와 함께 더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방향성으로 커뮤니티가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킹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이 상당히 중요한데, LSD 등장 이후 스테이킹 접근성 향상과 Restaking의 등장 등 여전히 스테이킹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검증 노드는 크게 3가지 클라이언트가 상호작용합니다. (1) 실행 (2) 합의 (3) 검증으로 구성된 검증 노드는 해당 과정에서 실패가 발생하면 슬래싱(slashing)이라는 로직을 통해 검증을 위해 스테이킹했던 이더리움 물량을 잃게 됩니다. 스테이킹 사업 자체가 그렇게 높은 이율을 가진 프로덕트가 아니기에 규모의 사업을 해야하는 밸리데이터 비즈니스에서 이런 슬래싱은 특히나 큰 리스크입니다. 그리고 노드가 다운되는 순간 지속적으로 운영 리스크가 발생하기에 다운 자체를 막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일반적으로 슬래싱은 노드 중지 또는 노드 간의 잘못된 메세지 전파로 인한 복수 서명에서 발생하며 복수 서명에 더 큰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밸리데이터를 운용하는 입장에서 서버를 이중화하여 안정적인 서버를 만들고(Active-Active, Active-Passive), 서명 키를 1개로 사용하는 등 여러 운영 전략을 고려하여 설계하지만 각 전략의 trade-off가 존재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가 DVT입니다.
DVT는 Distribute Validator Technology의 약자로 검증자를 분산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여러 노드가 단일 검증자 키를 분산하여 보유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검증자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멀티시그 월렛과도 유사한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밸리데이터 비즈니스 팀 외에도 솔로 스테이킹 또한 클러스터 내 공통된 보안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공유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난 4월 Lido가 Obol, SSV Network과 Simple DVT를 테스트넷에서 운영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SSV Network의 Simple DVT Cluster를 메인넷에서 올렸기 때문입니다! 제작년부터 DVT에 대해서 리서치가 국내에도 올라왔는데 이런 메인넷에 올라온 것은 매우 큰 도약입니다.
국내에도 대표적인 밸리데이터팀인 DSRV와 A41에도 좋은 한글 자료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디사이퍼에서도, 커그에서도 관련하여 좋은 리서치가 있었기에 공유합니다.
- DSRV: [DSRVxObol DVT 첫걸음] Ep 1. DVT란 무엇이며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어떻게 개선하나요?
- A41: [Infrastructure] 스테이킹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기술, DVT와 Obol에 대하여
- Decipher: [암호경제적 보안 시리즈] — 1. Crypto Economic Security & Liquid Staking
- CURG: [DVT 시리즈] #1: 분산 키 오퍼레이팅 기술, DVT를 알아보자
이더리움의 방향성은 점점 공공재에 가깝게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쉬운 스테이킹 참여와 함께 더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방향성으로 커뮤니티가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킹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이 상당히 중요한데, LSD 등장 이후 스테이킹 접근성 향상과 Restaking의 등장 등 여전히 스테이킹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검증 노드는 크게 3가지 클라이언트가 상호작용합니다. (1) 실행 (2) 합의 (3) 검증으로 구성된 검증 노드는 해당 과정에서 실패가 발생하면 슬래싱(slashing)이라는 로직을 통해 검증을 위해 스테이킹했던 이더리움 물량을 잃게 됩니다. 스테이킹 사업 자체가 그렇게 높은 이율을 가진 프로덕트가 아니기에 규모의 사업을 해야하는 밸리데이터 비즈니스에서 이런 슬래싱은 특히나 큰 리스크입니다. 그리고 노드가 다운되는 순간 지속적으로 운영 리스크가 발생하기에 다운 자체를 막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일반적으로 슬래싱은 노드 중지 또는 노드 간의 잘못된 메세지 전파로 인한 복수 서명에서 발생하며 복수 서명에 더 큰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밸리데이터를 운용하는 입장에서 서버를 이중화하여 안정적인 서버를 만들고(Active-Active, Active-Passive), 서명 키를 1개로 사용하는 등 여러 운영 전략을 고려하여 설계하지만 각 전략의 trade-off가 존재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가 DVT입니다.
DVT는 Distribute Validator Technology의 약자로 검증자를 분산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여러 노드가 단일 검증자 키를 분산하여 보유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검증자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멀티시그 월렛과도 유사한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밸리데이터 비즈니스 팀 외에도 솔로 스테이킹 또한 클러스터 내 공통된 보안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공유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난 4월 Lido가 Obol, SSV Network과 Simple DVT를 테스트넷에서 운영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SSV Network의 Simple DVT Cluster를 메인넷에서 올렸기 때문입니다! 제작년부터 DVT에 대해서 리서치가 국내에도 올라왔는데 이런 메인넷에 올라온 것은 매우 큰 도약입니다.
국내에도 대표적인 밸리데이터팀인 DSRV와 A41에도 좋은 한글 자료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디사이퍼에서도, 커그에서도 관련하여 좋은 리서치가 있었기에 공유합니다.
- DSRV: [DSRVxObol DVT 첫걸음] Ep 1. DVT란 무엇이며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어떻게 개선하나요?
- A41: [Infrastructure] 스테이킹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기술, DVT와 Obol에 대하여
- Decipher: [암호경제적 보안 시리즈] — 1. Crypto Economic Security & Liquid Staking
- CURG: [DVT 시리즈] #1: 분산 키 오퍼레이팅 기술, DVT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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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시간과 자본보다 글 하나, 사진 한 장이 더 큰 위력을 가질 수 있단 것을 느끼는 요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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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ed의 pump.fun dashboard가 Bloomberg에 인용되었습니다! 지난 LRT 데이터 이후 2번째 인용으로, 시기적으로 핫한 주제에 대해 인용되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Hashed의 데이터 분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7-12/pump-fun-crypto-s-4chan-attracts-iggy-azalea-and-one-million-memecoins
앞으로도 Hashed의 데이터 분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7-12/pump-fun-crypto-s-4chan-attracts-iggy-azalea-and-one-million-memec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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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마크 큐반: "BTC 가격이 오르는 데 이만큼 좋은 환경은 없을 것"
요약
1) 실리콘 밸리에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도 상승 중 (원래 실리콘 밸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민주당이 득세하고 실리콘 밸리도 좌편향 되어있는 경향을 보임)
2) 만약 트럼프가 당선되면 SEC의 규제 방식을 뜯어고칠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크립토 비즈니스 하는게 매우 쉬워짐
3) 이걸 전세계적인 불안정성과 합쳐서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에 매우 불리쉬한 환경이 만들어짐
4) 가격은 우리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상승할 것
5) 달러의 붕괴로 BTC는 진짜로 안전자산으로 등극할 것이고 맥시들의 말대로 세계적 통화가 될지도 모름
*마크 큐반은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억만장자
https://x.com/mcuban/status/1813591281970348264
요약
1) 실리콘 밸리에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도 상승 중 (원래 실리콘 밸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민주당이 득세하고 실리콘 밸리도 좌편향 되어있는 경향을 보임)
2) 만약 트럼프가 당선되면 SEC의 규제 방식을 뜯어고칠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크립토 비즈니스 하는게 매우 쉬워짐
3) 이걸 전세계적인 불안정성과 합쳐서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에 매우 불리쉬한 환경이 만들어짐
4) 가격은 우리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상승할 것
5) 달러의 붕괴로 BTC는 진짜로 안전자산으로 등극할 것이고 맥시들의 말대로 세계적 통화가 될지도 모름
*마크 큐반은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억만장자
https://x.com/mcuban/status/1813591281970348264
X (formerly Twitter)
Mark Cuban (@mcuban) on X
Part 1
Here is a contrary opinion on the emergence of Silicon Valley support for former President Trump. Which like all my opinions on here, probably won’t be popular.
It’s a bitcoin play.
…
Here is a contrary opinion on the emergence of Silicon Valley support for former President Trump. Which like all my opinions on here, probably won’t be popular.
It’s a bitcoin 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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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기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 엄청난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데, 미국 정치사 추종자로서 바이든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바이든은 미국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과, 미국 최고령 대통령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말 그대로 양 극단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타이틀 홀더다. 조 바이든이 처음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게 1972년으로, 한국은 박정희 정권이던 시절이다.
2.바이든은 한 번도 선거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 1970년 미국 카운티 의회 선거를 시작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약 11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패배 한 번을 한 적이 없는 말 그대로 무패 신화의 정치인이다. 결국 이번 대선을 포기하면서 그 무패 신화의 영광(?)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3.원래 말을 더듬는 것은 바이든의 콤플렉스였다. 원래 바이든은 20대까지 말을 더듬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정치인이 되고서는 이 장애(?)를 극복하고 말 잘하는 정치인이 되어 많은 정치인을 말로 압살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 물론 그 이후에도 실언을 많이 해서 지속적으로 놀림을 받았던 것은 맞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 빈도가 높아진 것뿐.
4.꽤나 정치적 영향력이 강한 인물이다. 원래 바이든이 상원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그의 지역구인 델라웨어는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바이든이 당선되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델라웨어는 진보의 텃밭이 되었을 정도로 바이든이 끼친 영향력이 상당하다고들 평가한다.
5.바이든의 첫 대권 도전은 무려 1988년이다. 물론 경선에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의 무패 신화에는 흠집 하나 잡을 것이 없다. 1988년도 대통령 후보가 2020년에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기상천외한 일인가 싶을 정도. 생각해보면 바이든이 유력 대권 주자로 처음 언급되었던 것이 1984년, 즉 레이건 대통령이 재선을 도전했을 때였던 것을 감안하면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건너뛰어서 대통령이 되었는지 체감할 수 있다.
정치적 견해와 성향을 떠나서, 무려 반 세기동안 미국에서 정치를 하며 역사의 산 증인이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그래도 응원하고, 이제는 가족이랑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셨음 좋겠네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실언 모음집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반응 좋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바이든은 미국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과, 미국 최고령 대통령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말 그대로 양 극단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타이틀 홀더다. 조 바이든이 처음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게 1972년으로, 한국은 박정희 정권이던 시절이다.
2.바이든은 한 번도 선거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 1970년 미국 카운티 의회 선거를 시작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약 11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패배 한 번을 한 적이 없는 말 그대로 무패 신화의 정치인이다. 결국 이번 대선을 포기하면서 그 무패 신화의 영광(?)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3.원래 말을 더듬는 것은 바이든의 콤플렉스였다. 원래 바이든은 20대까지 말을 더듬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정치인이 되고서는 이 장애(?)를 극복하고 말 잘하는 정치인이 되어 많은 정치인을 말로 압살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 물론 그 이후에도 실언을 많이 해서 지속적으로 놀림을 받았던 것은 맞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 빈도가 높아진 것뿐.
4.꽤나 정치적 영향력이 강한 인물이다. 원래 바이든이 상원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그의 지역구인 델라웨어는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바이든이 당선되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델라웨어는 진보의 텃밭이 되었을 정도로 바이든이 끼친 영향력이 상당하다고들 평가한다.
5.바이든의 첫 대권 도전은 무려 1988년이다. 물론 경선에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의 무패 신화에는 흠집 하나 잡을 것이 없다. 1988년도 대통령 후보가 2020년에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기상천외한 일인가 싶을 정도. 생각해보면 바이든이 유력 대권 주자로 처음 언급되었던 것이 1984년, 즉 레이건 대통령이 재선을 도전했을 때였던 것을 감안하면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건너뛰어서 대통령이 되었는지 체감할 수 있다.
정치적 견해와 성향을 떠나서, 무려 반 세기동안 미국에서 정치를 하며 역사의 산 증인이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그래도 응원하고, 이제는 가족이랑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셨음 좋겠네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실언 모음집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반응 좋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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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쓰고 소유하다》 책 증정 이벤트📖
최근 a16z crypto의 Chris Dixon의 <Read, Write, Own>이 한글 번역본 《읽고 쓰고 소유하다》이 출판되었습니다. 영어 책이라 "언젠간 읽어야지" 라는 마음과 다르게 부담감이 있었는데 첫 번역본이 한글로 나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해당 책을 출간한 어크로스 출판사 측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SNS 또는 블로그에 짧은 서평을 남겨주실 수 있는 분에 한하여 10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신청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 기간은 7월 26일 (금) 14:00 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청 링크
당선된 10분은 필터링된 공지와 작성해주신 이메일, 텔레그램을 통해 전달 예정입니다. 아래는 제 짧은 서평입니다. 긴 버전은 추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해당 서적에 대한 광고비는 일체 받지 않았으며, 홍보용 도서 1권을 빠르게 수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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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본
최근 a16z crypto의 Chris Dixon의 <Read, Write, Own>이 한글 번역본 《읽고 쓰고 소유하다》이 출판되었습니다. 영어 책이라 "언젠간 읽어야지" 라는 마음과 다르게 부담감이 있었는데 첫 번역본이 한글로 나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해당 책을 출간한 어크로스 출판사 측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SNS 또는 블로그에 짧은 서평을 남겨주실 수 있는 분에 한하여 10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신청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 기간은 7월 26일 (금) 14:00 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청 링크
당선된 10분은 필터링된 공지와 작성해주신 이메일, 텔레그램을 통해 전달 예정입니다. 아래는 제 짧은 서평입니다. 긴 버전은 추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해당 서적에 대한 광고비는 일체 받지 않았으며, 홍보용 도서 1권을 빠르게 수령하였습니다.
—
영어본
비트코인 이후 블록체인은 크게 낙관론과 냉소 사이의 팽팽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에 있어 이런 논쟁은 불가피하며, 우리는 실제로 이 버블 사이에서 기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꿈꾸는 미래에 대해 더 명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해당 책은 단순히 블록체인에 대한 낙관론을 펼치는 책이 아니다. 기존의 Web 성장의 토대가 된 오픈소스 문화와 점진적으로 중앙화되버린 시장에서 블록체인의 역할은 무엇이고, 앞으로 모두를 위한 방향은 무엇일까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특히나 RSS를 포함하여 개발자들이 지금까지 시도한 다양한 탈중앙화 방법의 실패를 통해 얻은 레슨런은 뒤늦게 웹 생태계를 접한 젊은 세대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기술을 적제적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제 의식과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읽은 블록체인 서적들 중 감히 1위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여전히 이 생태계에서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또는 블록체인 그냥 사기아니야? 라는 질문에 대답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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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ETF 승인 이후에 가장 수혜 프로젝트는 무엇일까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Four Pillars의 xpara가 작성한 <이더리움 ETF 승인, 그리고 Ethena의 잠재적 기회>를 읽으며 조금 더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Ethereum의 역할이 견고해지고, 이더리움 생태계로 자금이 유입된다고 할 때, 저는 이런 신뢰성 기반으로 가장 큰 수혜 생태계는 1차적으로 LSD 프로토콜, 그리고 그 이후에 LST로 파생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낙수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조금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랜 안정성을 보인 DeFi에게도 기회가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LST는 스테이킹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자산의 유동성을 제공하며 리스크를 일부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 펀더멘탈로 존재하기에 수요는 계속 있겠지만, 결국 시장에서 자금이 돌기 위해 이런 LST 기반 DeFi가 계속 나와야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 예상합니다.
LRT의 등장은 이런 LST 활용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성장했다고 보고 있으며, 제가 LRT 등장 이전에 가장 기대하던 섹터는 스테이블코인이었습니다. LST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수익원은 스테이킹에서 나오고 사용자는 수요가 높은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리스크를 일부 분산시킴으로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크립토는 여러 리스크 사이에서 높은 수익율을 찾는 사용자가 주된 타겟이다보니 내러티브에서 밀려나면 어쩔 수 없긴하나 (꾸준한 하락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LST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토크노믹스나 전략에 따라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Ethena의 높은 수익율 기반 합성달러를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나, 간간히 트래킹용으로 대시보드 오랜만에 제작해봤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eth-lst-backed-stablecoins
특히나 Four Pillars의 xpara가 작성한 <이더리움 ETF 승인, 그리고 Ethena의 잠재적 기회>를 읽으며 조금 더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Ethereum의 역할이 견고해지고, 이더리움 생태계로 자금이 유입된다고 할 때, 저는 이런 신뢰성 기반으로 가장 큰 수혜 생태계는 1차적으로 LSD 프로토콜, 그리고 그 이후에 LST로 파생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낙수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조금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랜 안정성을 보인 DeFi에게도 기회가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LST는 스테이킹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자산의 유동성을 제공하며 리스크를 일부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 펀더멘탈로 존재하기에 수요는 계속 있겠지만, 결국 시장에서 자금이 돌기 위해 이런 LST 기반 DeFi가 계속 나와야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 예상합니다.
LRT의 등장은 이런 LST 활용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성장했다고 보고 있으며, 제가 LRT 등장 이전에 가장 기대하던 섹터는 스테이블코인이었습니다. LST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수익원은 스테이킹에서 나오고 사용자는 수요가 높은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리스크를 일부 분산시킴으로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크립토는 여러 리스크 사이에서 높은 수익율을 찾는 사용자가 주된 타겟이다보니 내러티브에서 밀려나면 어쩔 수 없긴하나 (꾸준한 하락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LST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토크노믹스나 전략에 따라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Ethena의 높은 수익율 기반 합성달러를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나, 간간히 트래킹용으로 대시보드 오랜만에 제작해봤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eth-lst-backed-stablec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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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정산 지연 사태를 보며 블록체인과 결합 또한 생각나긴 했는데, 가장 크게 와닿는 문제는 앞으로 국내는 신입 개발자 채용 시장은 암흑기가 아닐까라는 걱정이다.
최근 대기업 신입 채용 또한 매우 줄어든 상태이며, 스타트업 지원금(TIPS)도 중단된 시점에서 한국에서 과연 신입 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R&D 예산 삭감에 대학원들도 여러모로 힘들어 하는 분위기이며 AI 기업들도 여전히 수익구조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지금 시점에서 현금 보유 기업이라면 낮은 가격에 개발자를 채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당분간 한국은 스타트업 불모지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최근 대기업 신입 채용 또한 매우 줄어든 상태이며, 스타트업 지원금(TIPS)도 중단된 시점에서 한국에서 과연 신입 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R&D 예산 삭감에 대학원들도 여러모로 힘들어 하는 분위기이며 AI 기업들도 여전히 수익구조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지금 시점에서 현금 보유 기업이라면 낮은 가격에 개발자를 채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당분간 한국은 스타트업 불모지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13
Solana의 LST TVL이 지난 1년동안 16배 가량 증가했다는 것을 아시나요? Solana Restaking을 제공하는 Solayer 또한 최근 솔라나 및 솔라나 LST 예치량이 2배가 되었네요.
저는 올해 초기에 밈코인에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지금은 "방법과 무관하게" TVL 상승은 체인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기에 밈은 매우 좋은 수단이라는 생각입니다.
여전히 솔라나는 밈코인이 주된 시장이지만, 이를 통해 성장한 봇 생태계를 더불어 LST, Restaking 그리고 앞으로 나올 LRT는 솔라나의 활력을 더 불어줄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solana-restaking
저는 올해 초기에 밈코인에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지금은 "방법과 무관하게" TVL 상승은 체인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기에 밈은 매우 좋은 수단이라는 생각입니다.
여전히 솔라나는 밈코인이 주된 시장이지만, 이를 통해 성장한 봇 생태계를 더불어 LST, Restaking 그리고 앞으로 나올 LRT는 솔라나의 활력을 더 불어줄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solana-res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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