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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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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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체인의 L3, B3가 메인 게임 플랫폼인 BSMNT를 공개했습니다.

마치 쥬니어네이버, 야후꾸러기, 미니클립, 노라라 시절의 플래시 게임을 차례로 겪으며 성장한 미룬이라 그런지 플랫폼의 형태는 익숙하네요.

크립토 게임도, Web2게임도 익숙한게 많이 보입니다.

수박게임, Nifty Island, DEAR(얘는 Caldera 테스트넷에서 본 것 같은데 여기도 왔네요) 등을 플랫폼에서 할 수 있습니다.

Privy를 통해 구글로그인을 제공하고, 가스비가 없어도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사진 업로드하면 아바타 만들어주는 재밌는 경험도 제공합니다. 또한 b3체인 네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레어닉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빠르게 가입해보시길 권합니다.

https://basement.fun
요새 포스팅 안올리는 이유

1. 모든 프로토콜의 플레이가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트위터에 요새 체인들 플레이 정리해서 올려봤다.

2. 좋게 이야기하면 "건강한 조정", 나쁘게 이야기하면 "노잼장"

3. 대부분의 사용자는 수익이라는 인센티브를 따라가려 하고 있으며 결국 이에 대한 플레이도 점점 정형화 되고 있다. (1) 토큰 물량을 안정적으로 늘리는 플레이(Liquid Staking, Restaking, Liquid Restaking을 통한 Yield 창출) 또는 (2) 에어드랍을 위한 파밍 (3) 밈코인을 통한 기회 포착. 그래서 이런 걸 잘한 Ethena나 Pendle은 여전히 좋게 보고 있다. 근데 Restaking, LRP 등이 요새 AVS런칭은 아직 남았는데 온갖코인 다 Restaking하는 걸 보니 좀 걱정되긴 하다. 과거 Polkadot, Cosmos 하입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4. 그러다보니 모든 신규 체인에서 나오는 프로젝트가 다 똑같고 마케팅 방식도 다 비슷비슷하다. 근데 그것마저 못하는 팀들도 많다.

5. 결국에 컨슈머 레벨에서 사용할 수 있는 Dapp이 없다면, 신규 진입 속도는 점점 줄어들 것이며 제로섬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게임 등 컨텐츠에서 대박이 하나 터졌으면 좋겠다.

6. 기술로의 혁신은 꾸준하지만 결국 이것도 속도가 부족해서 하지 못했던 게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명확하지 않으면 결국 기술적 자부심말고는 남는 게 없다. 예를 들어 오더북 기반 DEX를 한다하더라도 유동성을 충분히 끌어오지 못한다면 결국 사람들은 AMM 기반으로 쓸 수 밖에 없다. 닭이냐 달걀이냐의 논쟁이긴 하지만 현존 대부분의 체인 매력도가 아직은 이 파편화된 유동성을 이더리움/솔라나만큼 가져올 체인은 적다고 생각한다.

7. RWA 등 tokenization market도 컨셉은 좋게 보는 섹터지만, 아직 내가 잘 몰라서 못올리고 있다.

8. 그래서 완전 새롭게 무언가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으로 DePIN이나 AI 분야는 아직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아직 UX 개선이 여러모로 필요하다.

9. 지금 VC들이 높은 밸류로 투자한 것들 중에 물량 안풀린 것들은 가격 유지가 대부분 아슬아슬하다고 생각한다. 알트할거면 FDV/Marketcap 비율을 살펴보고 투자하는 습관을 추천하며, 아니면 그냥 비트코인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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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요새 포스팅 안올리는 이유 1. 모든 프로토콜의 플레이가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트위터에 요새 체인들 플레이 정리해서 올려봤다. 2. 좋게 이야기하면 "건강한 조정", 나쁘게 이야기하면 "노잼장" 3. 대부분의 사용자는 수익이라는 인센티브를 따라가려 하고 있으며 결국 이에 대한 플레이도 점점 정형화 되고 있다. (1) 토큰 물량을 안정적으로 늘리는 플레이(Liquid Staking, Restaking, Liquid Restaking을 통한 Yield…
트론의 밈코인 런치패드 SunPump에서 초대박 (약간의 조작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의심되는) 밈 $SUNDOG이 상장까지 가며 과연 밈코런패의 힘은 어느 정도 될까하여 데이터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스테이블코인 거래와 저스틴선의 지갑인 줄 알았던 트론 체인에서 Dapp 수익이 523K $TRX($68K)나 나네요.

밈코인 런패 데이터만 나중에 한 번 다 모아서 여기서 나온 수수료에 대해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olana, Base, Ethereum...

https://dune.com/hashed_official/sunpump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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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시에는 금맥을 찾지 말고 청바지를 팔아라”라는 말이 있죠

밈코인 또한 수많은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pump.fun은 단기간 프로토콜 수익 1위를 도달하였으며, 그 외에도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이 상위 20위권에 다수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dexscreener입니다. 데이터 플랫폼이 과연 어디서 수익을 얻을까요? 이들은 크게 토큰 데이터 수정과 토큰 광고로 수익을 얻습니다. 데이터 수정은 단가가 $299이며, 광고는 뷰수나 일수에 따라 다르게 배정됩니다. 참고로 상단에 배치되는 바는 하루에 $2000입니다.

그렇게 이 데이터툴은 지난 4월부터 약 $20m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거의 하루에 $100-200k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청바지 장사가 또 나올까요?

https://x.com/subinium/status/1824763526117994628?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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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코인 실패 사례를 공부할 겸, 여러 자료(유물)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4년전쯤가면 모르는 코인이 대다수네요.

인센티브 기반으로 이동하는 사용자 층을 고려할 때, 이 업계에서 비트코인 제외하고 적절한 "장기투자"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https://coinpan.com/free/2572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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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2 공급량(21개 중앙은행 기준) 변화와 비트코인 퍼포먼스

비트코인은 M2 공급량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위험자산 입니다

현재 글로벌 유동성은 다시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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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AI시대에 한국은 어떤 기업이 살아남을까? 예상되는 AI시대에 살아남는 것.

1. 인프라 - OpenAI와 같이 기술력과 자본을 통해 규모의 경제로 독점. 돈을 쏟아부으면 못할 것도 없다고 보긴 하지만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함.

2. 생산성 개선 - 국내 PoC 이후 글로벌 확장해야만 살아남음. 다만 시작부터 글로벌 경쟁. 또는 디자인 툴, 로보틱스, 의료 등 아에 버티컬 마켓을 파서 기술적인 경쟁력에서 이기는 것도 방법이지만 모든 영역이 이젠 경쟁에 가까움.

3. 컨텐츠 - 트렌드 중심의 단기 소비용 컨텐츠 제작. 도파민 중독 시대에 지속적인 수익 창출은 어려울 수 있음. 다만 터지면 대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량 중요.

4. 외주 & 강의: 골드러시의 청바지

https://v.daum.net/v/2024081907320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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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용자 패턴을 알고 데이터 분석을 해야 더 옳은 분석이 나온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온체인 경험 및 프로젝트 사용을 최대한 해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문뜩 제 데이터 분석을 위한 근 2~3일간 일상을 공유해봅니다. 요새 프로젝트 하루에 최소 10개 이상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고 있는데 눈이 빠질 것 같네요. 근데 모두 맘에 안듭니다😡

1. BET on Drift

최근에 트위터에서 누가 Prediction Market을 실제로 해보지도 않은 VC들이 Prediction Market에 투자하거나 비관적인 태도로 임한다고 해서 뜨끔해서 언제 한 번 해보긴 해야겠다 생각.

오늘 Solana PerpDEX인 Drift에서 최근 Prediction Market 베타 버전인 BET을 출시. 대시보드를 만들고 싶은데 컨트랙트 정보가 없어서 해당 트랜잭션 내역을 파볼겸 $10 정도 SOL있어서 시도

다만 Prediction Market도 결국 Pre-market, perp dex의 연장선이라 별도의 컨트랙트는 없고 Drift V2 Contract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앞으로 Perp DEX가 이렇게 시장을 넓힐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듬

그것보다 더 신기했던 건 오늘 솔라나 네트워크가 평탄한지 Drift가 Orderbook 기반인데도 상당히 빠르고 편해서 좋은 경험

2. Mask Network

OG 프로젝트이지만 랜딩페이지 설명만으로 이해는 안되서 설치해봄. 크롬 익스텐션으로 트위터에서 별도의 메세지나 별도의 플래그, 소식 등 다양한 걸 할 수 있는데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지만 굳이 이걸 사용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Inspect보다는 확실히 나았음) 특히나 X에 기능이 요새 덕지덕지 많아서 더 불편하게 느꼈음. Blink가 과연 이 사용자 경험에 비해 얼마나 좋을지 궁금.

3. SunPump

대시보드 잘 되서 좋음. 저스틴선이 열심히 쓰고 있어서 굳. 하여튼 Tron도 EVM체인인 건 똑같은데 Tron 주소는 0x~~가 아니라서 한참 해맴. 결론은 Base58로 인코딩된거라 tx hash로 찾아서 주소 찾아서 대시보드 만들었음. 그리고 다 만들고 알았는데 dune에서 tron address를 hex로 만들어주는 함수를 따로 제공하더라.

아 그리고 tron은 traces 데이터(inner trasaction)를 제공안해서 revenue 구할 때 event log로 파싱함.

4. Dgen.fun

아무도 모르는 Aptos가 오늘 리트윗해준 Aptos 위의 밈코런치패드. 실제로 해보진 않았고 과연 얼마나 쓸까 싶어 컨트랙트 역추적해서 살펴봤는데 지난 한달 넘게 동안 15개 정도 런칭함. 물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있었고 Tron의 SunPump가 그래도 꽤나 저스틴선이 잘했군 싶었음

그리고 이제 Atoscan 을 좀 잘 읽어서 기분이 좋았음. event_type만 잘 정의되어 있으면 솔라나보다는 앱토스가 대시보드 만들기 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프로젝트 렌딩 페이지 등에서 web framework 기본 color palette도 안바꾸는 애들은 진짜 기본도 안되어 있다고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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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솔라나 DeFi의 10가지 주요 테마 source

1. DeFi 스테이블코인의 진화
- 새로운 설계 메커니즘을 통해 더 많은 DeFi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을 구축
- 초기 유동성과 트랙션 확보에 집중

2. LST와 스테이킹의 발전
- 더 많은 LST 도입 필요
- SOL의 '화폐성'을 강화하고, DeFi 생태계와 연결

3. 차세대 머니 마켓
- 새로운 설계 메커니즘으로 기존 대출 및 차입 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
-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모색

4. 금리 파생상품
- 금리 파생상품 시장의 잠재력을 탐구
- LST 기반 금리 스왑 등 새로운 파생상품 아이디어 구현

5. 실물 자산과 DeFi의 조합
- RWA를 온체인으로 가져와 DeFi와 결합하는 기회 모색
- 전통 금융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DeFi 기회를 창출

6. 파생상품의 재부상
- 구조화된 상품 및 파생상품의 부활을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
- 특정 틈새 시장을 위한 새로운 Perp 및 옵션 상품 개발

7. DeFi 프로토콜 인프라 및 도구 구축
- DeFi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인프라 및 도구를 개발하여 시장 기회 포착

8. MemeFi와 DEX의 수직화

- Meme코인과 소셜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DeFi 앱 구축
- Meme코인 거래 UX 개선 및 수직화된 DEX 개발

9.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프로토콜

- 기존 프로토콜이 플랫폼으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 탐색

10. 인터페이스(UX 어그리게이터)의 강화
- 사용자의 주목을 끄는 어그리게이터를 통해 DeFi에서 영향력 확대
- 수익, Perp, Meme코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그리게이터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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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가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일찍 발견하고 투자할 수 있을까요?

좋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826067698712981688?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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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리드 Strory Protocol에 $80M 투자를 보고 놀랐지만, a16z의 IP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꾸준했습니다. 다음은 크거나 비슷한 규모에서 GameFi, NFTfi, Social에서 전체 투자 금액입니다. 다수는 리드를 했으니 꽤나 많은 투자금을 IP 영역에 투자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큰 딜은 상위 메이저 체인이며, 대략적으로 100위 안에서 유명한 메인넷의 다수에 투자했습니다.)

- Flow Ecosystem Fund: $725M
- Forte: $725M
- Yuga Labs: $450M
- Dapper Labs: $305M / $250M
- Decentralized Social: $200M
- Axie Infinity: $152M / $150M
- Autogarph: $175M
- Farcaster: $150M
- Improbable: $150M
- Mythical Games: $150M
- OpenSea: $100M
- Everyworld: $60M
- Ready Player Me: $56M
- Royal: $5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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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알트불모닝이라 무슨 일이지 했더니 연준 파월 의장의 명확한 금리 인하 시그널이 있었군요. 고용시장 냉각이 무섭긴 무섭나보군요

https://www.bbc.com/news/articles/cewln7544xwo.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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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님이 개인 텔레그램 채널을 만드셨네요🫡

https://t.me/gorochi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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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KBW와 배보다 큰 배꼽들에 대한 생각.

예전에 처음 해외 컨퍼런스에 갔을 때, 친한 형이 해줬던 조언이 있습니다.

"가서 최대한 많은 파티에 참석해. 인사하고 셀카 찍어서 얼굴 공유하고, 프라이빗 파티면 비집고 들어가서 어떻게든 중요한 인물 찾아 말이라도 걸고 연락처를 가져오는 게 중요해."


그래서 저도 한때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건네주는 술을 마시고, 말도 안 되는 음악에 몸을 흔들면서 어거지로 있는 네트워크 없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이후에 집에 돌아오면 거의 일주일 동안 사람들을 마주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이게 잘못됐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이러한 행동들에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KBW는 이틀인가 사흘 하는데 사이드 이벤트는 백 개가 넘는 것 같고, 스케줄을 줄 세워보면 정신병 걸릴 것 같이 많습니다. 분산 네트워크를 좋아해서 그런가 네트워킹 파티들도 다 분산돼서 진행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맛있는 것 주시면 받아먹고, 시간 때우기는 좋을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과 어색하게 인사하는 것 이외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뭐가 그렇게 많을까요?

KBW 때만 되면 공황이 올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루에 최대 2개만 갈 예정이고, 정말 들을 것, 배울 것 있을 것 같은 것들만 가서 좀 듣고 집에 와서 쉴 것 같습니다.

네트워킹보다는 배움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야겠습니다. 어차피 저나 포필러스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잘한다면 알아서 연락을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낭 하던 것들이나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고 제가 속한 조직을 대변하는 생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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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KBW와 배보다 큰 배꼽들에 대한 생각. 예전에 처음 해외 컨퍼런스에 갔을 때, 친한 형이 해줬던 조언이 있습니다. "가서 최대한 많은 파티에 참석해. 인사하고 셀카 찍어서 얼굴 공유하고, 프라이빗 파티면 비집고 들어가서 어떻게든 중요한 인물 찾아 말이라도 걸고 연락처를 가져오는 게 중요해." 그래서 저도 한때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건네주는 술을 마시고, 말도 안 되는 음악에 몸을 흔들면서 어거지로 있는 네트워크 없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본…
올해 KBW는 연사 섭외도 엄청나고 오랜만에 장이 좋아진 상황에서 컨퍼런스라 기대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이정도 규모 행사는 크립토를 전업으로 하지 않는 분이거나 신규 진입자라면 정말 좋은 기회라 꼭 많이 돌아다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저는 벌써 기빨려서 이번주는 회사-집-운동 루틴에서 벗어나지 않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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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보고는 월드코인인가 싶었지만 그건 아니네요. 그래도 상당히 재밌는 기사입니다. 샘알트먼이 후원한 기본소득 실험이라고 합니다.

- 대상은 미국 텍사스주와 일리노이주에 사는 21~40세 1000명이었다. 이들의 연간 가계소득은 미국 정부가 정한 빈곤선의 300% 미만으로 중간 소득층과 저소득층
- 월 1000달러의 기본소득을 받은 그룹은 월평균 지출이 310달러 늘었다
- 재산은 늘지 않았다
- 주당 근로 시간은 1.3시간 줄었다. 저축은 안 하고, 빚을 늘리고, 일은 덜 한 것이다.
- 건강 관리에 더 많이 신경 쓰게 된 것이다. 다만 이들이 더 건강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라밸 효과도 있었다. 한부모 가정의 가장들이 근로 시간을 특히 많이 줄였다.
- 20대 실험 참가자 중에선 일을 그만두고 대학에 다니는 사례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597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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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자녀들 휴대폰 점검해보시라"
"특히 텔레그램 깔려 있는지"

국내 텔레그램 채널 중에 가장 큰 곳이
공부 자료 공유하는 채널들인데
전부 예비 범죄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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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프로토콜이 나왔고 그 사이클에서는 성공적인 팀도 있었지만, 다수는 실패했습니다. 저는 크게 3가지의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1. 시장의 문제
2. 사람의 문제
3. 기술의 문제

시장의 문제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금리 인상과 인하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자산 시장이 크게 움직입니다. 물론 이는 통화정책, 다양한 지표를 통해 특정 범위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경제위기 또는 규제 등에 이를 거슬러 오를 수 있는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문제를 푸는 팀이 적합한 해결책을 가지고 의지가 있다면 다시 성공 궤도에 오를 수 있기에 시장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이지 절대적인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프로젝트의 대다수는 코어 팀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피봇은 일반적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은 적어도 수 번, 많게는 수십번의 피봇을 합니다. 처음부터 성공하는 기업은 없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언제나 바뀌고 가장 불확실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믿었던 파운더도 언제든 돌변할 수 있기에 우리는 할 수 있는 최대한 그들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리서처이자 개발자로서 생각하는 가장 쉬운 리스크 파악은 기술입니다. 바이오와 같이 실험 성공 확률이 낮은 분야도 존재하지만 IT의 경우에는 대략적인 구현 가능성 예측이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합니다. AI 모델 구현 또는 FHE 등 암호학의 정점에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한다면 다르겠지만 기존의 기술을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팀의 경우에는 충분히 검증할 길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타겟하는 리서치 영역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이런 모든 리스크를 지고 높은 성과를 가지는 것이 투자이며 언제든 저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에 돌아가도 P2E나 NFT가 붐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간 마음 속에 수 많은 칼들을 갈았습니다. 감히 특정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한 명의 리서처로 끊임없이 수 많은 가설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챌린징 해야하며 이것이 결국 한 분야의 산업을 건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나리오도 부정적인 시나리오도 많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의견에서 모순이 보이거나 편향된 모습이 보이면 가감없이 공격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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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pinned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프로토콜이 나왔고 그 사이클에서는 성공적인 팀도 있었지만, 다수는 실패했습니다. 저는 크게 3가지의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1. 시장의 문제 2. 사람의 문제 3. 기술의 문제 시장의 문제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금리 인상과 인하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자산 시장이 크게 움직입니다. 물론 이는 통화정책, 다양한 지표를 통해 특정 범위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경제위기 또는 규제 등에 이를 거슬러 오를 수 있는…»
밈코인은 1차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 등 어떠한 이슈로 다시 붐을 일으킬 수 있지만 충분히 끝물의 징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밈코인은 소규모 밈코인의 대성장보다 대장주의 성장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기존 pump.fun에서 발생하는 밈코인 갯수의 빠른 하락과 생존율 감소
2. 거의 메이저 체인을 비롯한 여러 체인에서 유사 프로젝트 대거 발생

크립토는 인센티브를 따라 유동성이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나오는 움직임은 크게 4가지입니다.

1. 새로운 폰지 스킴과 균형
2. 신규 토큰 파머
3. 안정적 수익 추구형
4. 테마주 투자

대표적으로 1~3의 균형을 잘잡은 프로젝트는 Ethena, Pendle이라고 생각합니다. Restaking과 에어드랍 메타 사이에서 가장 득을 본 프로젝트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물론 Ethena는 이더리움의 하락세와 함께 지급준비금에 대해 점점 더 구체적인 그림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전 Pendle이 지난 시장의 Uniswap과도 같은 역할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안정적인 수익 추구형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파머와 Liquid staking이 가장 큰 수혜를 겪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외의 체인 위에서 LST가 커지고 있으며, 이더리움에서는 Ondo나 Usual과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이자율을 바탕으로 유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yield aggregator를 기억한다면 이 시장도 조금씩 다시 태동하고 있습니다. 토큰의 지속적인 소각 모델의 Injective도 이쪽 류에 가깝다고는 생각하는데 아직 생태계를 깊게 파본적이 없어 살펴봐야겠습니다. 소각모델이 좋아도 Dapp 생태계가 적어서 망한 체인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신규 토큰 파머와 테마주의 가장 교점은 AI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드 세일에 대한 메타는 일차 종료가 된 것 같고 실제로 수익이 나오고 이자율 놀이를 통해 무엇인가 보여줘야 할 시점인데 제 기준에서 아직 프로토콜의 완성도가 엄청 높은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체인으로 따지면 Scroll과 Linea가 가장 파머가 많은 상황인데 저는 두 체인 모두 그렇게 맛있는 토크노믹스 일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L2는 희석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테마주로 RWA, Prediction Market, DePIN에 있어 베타 투자는 오라클인데 저는 항상 이 부분이 신기합니다. 참고로 올해 초의 테마주는 상호유동성의 핵심인 Crosschain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는 폰지 스킴의 프로젝트를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영향도 크지만, 매번 폰지를 통해 신규 자금이 유입되었고 시장은 커졌습니다. ICO가 그랬고, 디파이 써머가 그랬고, P2E가 그랬으며 NFT가 그랬습니다. 물론 과거처럼 사기로 끝나서는 안되고 real world와 연계된 수익원이 존재하여 여기서 일부 폰지-스킴을 차용하면 시장의 불장을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퍼주기 식이 아닌 Pendle이나 Ethena와 같이 욕심의 경계선을 잘 유도하는 프로젝트가 살아남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Berachain, Blast, Story Protocol 셋 모두 POL, Native Yield, IPfi라는 맛있는 주제가 있어서 기대가 되긴 하는데 지켜보려고 합니다.

슬슬 메타들이 꺼지기 시작하니 다시 제 눈에 시장이 재밌어보이네요. 다시 맛도리들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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