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트불모닝이라 무슨 일이지 했더니 연준 파월 의장의 명확한 금리 인하 시그널이 있었군요. 고용시장 냉각이 무섭긴 무섭나보군요
https://www.bbc.com/news/articles/cewln7544xwo.amp
https://www.bbc.com/news/articles/cewln7544xwo.amp
BBC News
Time has come for interest rate cut, says Fed chair
The remarks signal a new fight for the US central bank, after two years battling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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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KBW와 배보다 큰 배꼽들에 대한 생각.
예전에 처음 해외 컨퍼런스에 갔을 때, 친한 형이 해줬던 조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때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건네주는 술을 마시고, 말도 안 되는 음악에 몸을 흔들면서 어거지로 있는 네트워크 없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이후에 집에 돌아오면 거의 일주일 동안 사람들을 마주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이게 잘못됐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이러한 행동들에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KBW는 이틀인가 사흘 하는데 사이드 이벤트는 백 개가 넘는 것 같고, 스케줄을 줄 세워보면 정신병 걸릴 것 같이 많습니다. 분산 네트워크를 좋아해서 그런가 네트워킹 파티들도 다 분산돼서 진행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맛있는 것 주시면 받아먹고, 시간 때우기는 좋을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과 어색하게 인사하는 것 이외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뭐가 그렇게 많을까요?
KBW 때만 되면 공황이 올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루에 최대 2개만 갈 예정이고, 정말 들을 것, 배울 것 있을 것 같은 것들만 가서 좀 듣고 집에 와서 쉴 것 같습니다.
네트워킹보다는 배움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야겠습니다. 어차피 저나 포필러스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잘한다면 알아서 연락을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낭 하던 것들이나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고 제가 속한 조직을 대변하는 생각은 아닙니다.
예전에 처음 해외 컨퍼런스에 갔을 때, 친한 형이 해줬던 조언이 있습니다.
"가서 최대한 많은 파티에 참석해. 인사하고 셀카 찍어서 얼굴 공유하고, 프라이빗 파티면 비집고 들어가서 어떻게든 중요한 인물 찾아 말이라도 걸고 연락처를 가져오는 게 중요해."
그래서 저도 한때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건네주는 술을 마시고, 말도 안 되는 음악에 몸을 흔들면서 어거지로 있는 네트워크 없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이후에 집에 돌아오면 거의 일주일 동안 사람들을 마주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이게 잘못됐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이러한 행동들에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KBW는 이틀인가 사흘 하는데 사이드 이벤트는 백 개가 넘는 것 같고, 스케줄을 줄 세워보면 정신병 걸릴 것 같이 많습니다. 분산 네트워크를 좋아해서 그런가 네트워킹 파티들도 다 분산돼서 진행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맛있는 것 주시면 받아먹고, 시간 때우기는 좋을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과 어색하게 인사하는 것 이외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뭐가 그렇게 많을까요?
KBW 때만 되면 공황이 올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루에 최대 2개만 갈 예정이고, 정말 들을 것, 배울 것 있을 것 같은 것들만 가서 좀 듣고 집에 와서 쉴 것 같습니다.
네트워킹보다는 배움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야겠습니다. 어차피 저나 포필러스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잘한다면 알아서 연락을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낭 하던 것들이나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고 제가 속한 조직을 대변하는 생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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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KBW와 배보다 큰 배꼽들에 대한 생각. 예전에 처음 해외 컨퍼런스에 갔을 때, 친한 형이 해줬던 조언이 있습니다. "가서 최대한 많은 파티에 참석해. 인사하고 셀카 찍어서 얼굴 공유하고, 프라이빗 파티면 비집고 들어가서 어떻게든 중요한 인물 찾아 말이라도 걸고 연락처를 가져오는 게 중요해." 그래서 저도 한때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건네주는 술을 마시고, 말도 안 되는 음악에 몸을 흔들면서 어거지로 있는 네트워크 없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본…
올해 KBW는 연사 섭외도 엄청나고 오랜만에 장이 좋아진 상황에서 컨퍼런스라 기대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이정도 규모 행사는 크립토를 전업으로 하지 않는 분이거나 신규 진입자라면 정말 좋은 기회라 꼭 많이 돌아다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저는 벌써 기빨려서 이번주는 회사-집-운동 루틴에서 벗어나지 않을 생각...🥲
다만 저는 벌써 기빨려서 이번주는 회사-집-운동 루틴에서 벗어나지 않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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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보고는 월드코인인가 싶었지만 그건 아니네요. 그래도 상당히 재밌는 기사입니다. 샘알트먼이 후원한 기본소득 실험이라고 합니다.
- 대상은 미국 텍사스주와 일리노이주에 사는 21~40세 1000명이었다. 이들의 연간 가계소득은 미국 정부가 정한 빈곤선의 300% 미만으로 중간 소득층과 저소득층
- 월 1000달러의 기본소득을 받은 그룹은 월평균 지출이 310달러 늘었다
- 재산은 늘지 않았다
- 주당 근로 시간은 1.3시간 줄었다. 저축은 안 하고, 빚을 늘리고, 일은 덜 한 것이다.
- 건강 관리에 더 많이 신경 쓰게 된 것이다. 다만 이들이 더 건강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라밸 효과도 있었다. 한부모 가정의 가장들이 근로 시간을 특히 많이 줄였다.
- 20대 실험 참가자 중에선 일을 그만두고 대학에 다니는 사례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5977?sid=101
- 대상은 미국 텍사스주와 일리노이주에 사는 21~40세 1000명이었다. 이들의 연간 가계소득은 미국 정부가 정한 빈곤선의 300% 미만으로 중간 소득층과 저소득층
- 월 1000달러의 기본소득을 받은 그룹은 월평균 지출이 310달러 늘었다
- 재산은 늘지 않았다
- 주당 근로 시간은 1.3시간 줄었다. 저축은 안 하고, 빚을 늘리고, 일은 덜 한 것이다.
- 건강 관리에 더 많이 신경 쓰게 된 것이다. 다만 이들이 더 건강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라밸 효과도 있었다. 한부모 가정의 가장들이 근로 시간을 특히 많이 줄였다.
- 20대 실험 참가자 중에선 일을 그만두고 대학에 다니는 사례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5977?sid=101
Naver
'월 132만원' 공돈 생기면 재산 늘고 건강해진단 건 '착각'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상품권을 주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일종의 기본소득이다. 민주당은 당 강령 전문에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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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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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자녀들 휴대폰 점검해보시라"
"특히 텔레그램 깔려 있는지"
국내 텔레그램 채널 중에 가장 큰 곳이
공부 자료 공유하는 채널들인데
전부 예비 범죄자행
"특히 텔레그램 깔려 있는지"
국내 텔레그램 채널 중에 가장 큰 곳이
공부 자료 공유하는 채널들인데
전부 예비 범죄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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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프로토콜이 나왔고 그 사이클에서는 성공적인 팀도 있었지만, 다수는 실패했습니다. 저는 크게 3가지의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1. 시장의 문제
2. 사람의 문제
3. 기술의 문제
시장의 문제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금리 인상과 인하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자산 시장이 크게 움직입니다. 물론 이는 통화정책, 다양한 지표를 통해 특정 범위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경제위기 또는 규제 등에 이를 거슬러 오를 수 있는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문제를 푸는 팀이 적합한 해결책을 가지고 의지가 있다면 다시 성공 궤도에 오를 수 있기에 시장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이지 절대적인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프로젝트의 대다수는 코어 팀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피봇은 일반적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은 적어도 수 번, 많게는 수십번의 피봇을 합니다. 처음부터 성공하는 기업은 없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언제나 바뀌고 가장 불확실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믿었던 파운더도 언제든 돌변할 수 있기에 우리는 할 수 있는 최대한 그들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리서처이자 개발자로서 생각하는 가장 쉬운 리스크 파악은 기술입니다. 바이오와 같이 실험 성공 확률이 낮은 분야도 존재하지만 IT의 경우에는 대략적인 구현 가능성 예측이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합니다. AI 모델 구현 또는 FHE 등 암호학의 정점에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한다면 다르겠지만 기존의 기술을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팀의 경우에는 충분히 검증할 길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타겟하는 리서치 영역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이런 모든 리스크를 지고 높은 성과를 가지는 것이 투자이며 언제든 저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에 돌아가도 P2E나 NFT가 붐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간 마음 속에 수 많은 칼들을 갈았습니다. 감히 특정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한 명의 리서처로 끊임없이 수 많은 가설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챌린징 해야하며 이것이 결국 한 분야의 산업을 건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나리오도 부정적인 시나리오도 많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의견에서 모순이 보이거나 편향된 모습이 보이면 가감없이 공격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 시장의 문제
2. 사람의 문제
3. 기술의 문제
시장의 문제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금리 인상과 인하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자산 시장이 크게 움직입니다. 물론 이는 통화정책, 다양한 지표를 통해 특정 범위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경제위기 또는 규제 등에 이를 거슬러 오를 수 있는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문제를 푸는 팀이 적합한 해결책을 가지고 의지가 있다면 다시 성공 궤도에 오를 수 있기에 시장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이지 절대적인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프로젝트의 대다수는 코어 팀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피봇은 일반적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은 적어도 수 번, 많게는 수십번의 피봇을 합니다. 처음부터 성공하는 기업은 없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은 언제나 바뀌고 가장 불확실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믿었던 파운더도 언제든 돌변할 수 있기에 우리는 할 수 있는 최대한 그들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리서처이자 개발자로서 생각하는 가장 쉬운 리스크 파악은 기술입니다. 바이오와 같이 실험 성공 확률이 낮은 분야도 존재하지만 IT의 경우에는 대략적인 구현 가능성 예측이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합니다. AI 모델 구현 또는 FHE 등 암호학의 정점에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한다면 다르겠지만 기존의 기술을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팀의 경우에는 충분히 검증할 길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타겟하는 리서치 영역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이런 모든 리스크를 지고 높은 성과를 가지는 것이 투자이며 언제든 저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에 돌아가도 P2E나 NFT가 붐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간 마음 속에 수 많은 칼들을 갈았습니다. 감히 특정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한 명의 리서처로 끊임없이 수 많은 가설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챌린징 해야하며 이것이 결국 한 분야의 산업을 건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긍정적인 시나리오도 부정적인 시나리오도 많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의견에서 모순이 보이거나 편향된 모습이 보이면 가감없이 공격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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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pinned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프로토콜이 나왔고 그 사이클에서는 성공적인 팀도 있었지만, 다수는 실패했습니다. 저는 크게 3가지의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1. 시장의 문제 2. 사람의 문제 3. 기술의 문제 시장의 문제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금리 인상과 인하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자산 시장이 크게 움직입니다. 물론 이는 통화정책, 다양한 지표를 통해 특정 범위의 변동성을 예측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경제위기 또는 규제 등에 이를 거슬러 오를 수 있는…»
밈코인은 1차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 등 어떠한 이슈로 다시 붐을 일으킬 수 있지만 충분히 끝물의 징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밈코인은 소규모 밈코인의 대성장보다 대장주의 성장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기존 pump.fun에서 발생하는 밈코인 갯수의 빠른 하락과 생존율 감소
2. 거의 메이저 체인을 비롯한 여러 체인에서 유사 프로젝트 대거 발생
크립토는 인센티브를 따라 유동성이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나오는 움직임은 크게 4가지입니다.
1. 새로운 폰지 스킴과 균형
2. 신규 토큰 파머
3. 안정적 수익 추구형
4. 테마주 투자
대표적으로 1~3의 균형을 잘잡은 프로젝트는 Ethena, Pendle이라고 생각합니다. Restaking과 에어드랍 메타 사이에서 가장 득을 본 프로젝트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물론 Ethena는 이더리움의 하락세와 함께 지급준비금에 대해 점점 더 구체적인 그림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전 Pendle이 지난 시장의 Uniswap과도 같은 역할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안정적인 수익 추구형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파머와 Liquid staking이 가장 큰 수혜를 겪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외의 체인 위에서 LST가 커지고 있으며, 이더리움에서는 Ondo나 Usual과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이자율을 바탕으로 유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yield aggregator를 기억한다면 이 시장도 조금씩 다시 태동하고 있습니다. 토큰의 지속적인 소각 모델의 Injective도 이쪽 류에 가깝다고는 생각하는데 아직 생태계를 깊게 파본적이 없어 살펴봐야겠습니다. 소각모델이 좋아도 Dapp 생태계가 적어서 망한 체인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신규 토큰 파머와 테마주의 가장 교점은 AI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드 세일에 대한 메타는 일차 종료가 된 것 같고 실제로 수익이 나오고 이자율 놀이를 통해 무엇인가 보여줘야 할 시점인데 제 기준에서 아직 프로토콜의 완성도가 엄청 높은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체인으로 따지면 Scroll과 Linea가 가장 파머가 많은 상황인데 저는 두 체인 모두 그렇게 맛있는 토크노믹스 일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L2는 희석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테마주로 RWA, Prediction Market, DePIN에 있어 베타 투자는 오라클인데 저는 항상 이 부분이 신기합니다. 참고로 올해 초의 테마주는 상호유동성의 핵심인 Crosschain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는 폰지 스킴의 프로젝트를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영향도 크지만, 매번 폰지를 통해 신규 자금이 유입되었고 시장은 커졌습니다. ICO가 그랬고, 디파이 써머가 그랬고, P2E가 그랬으며 NFT가 그랬습니다. 물론 과거처럼 사기로 끝나서는 안되고 real world와 연계된 수익원이 존재하여 여기서 일부 폰지-스킴을 차용하면 시장의 불장을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퍼주기 식이 아닌 Pendle이나 Ethena와 같이 욕심의 경계선을 잘 유도하는 프로젝트가 살아남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Berachain, Blast, Story Protocol 셋 모두 POL, Native Yield, IPfi라는 맛있는 주제가 있어서 기대가 되긴 하는데 지켜보려고 합니다.
슬슬 메타들이 꺼지기 시작하니 다시 제 눈에 시장이 재밌어보이네요. 다시 맛도리들을 찾아봅시다!
1. 기존 pump.fun에서 발생하는 밈코인 갯수의 빠른 하락과 생존율 감소
2. 거의 메이저 체인을 비롯한 여러 체인에서 유사 프로젝트 대거 발생
크립토는 인센티브를 따라 유동성이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나오는 움직임은 크게 4가지입니다.
1. 새로운 폰지 스킴과 균형
2. 신규 토큰 파머
3. 안정적 수익 추구형
4. 테마주 투자
대표적으로 1~3의 균형을 잘잡은 프로젝트는 Ethena, Pendle이라고 생각합니다. Restaking과 에어드랍 메타 사이에서 가장 득을 본 프로젝트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물론 Ethena는 이더리움의 하락세와 함께 지급준비금에 대해 점점 더 구체적인 그림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전 Pendle이 지난 시장의 Uniswap과도 같은 역할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안정적인 수익 추구형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파머와 Liquid staking이 가장 큰 수혜를 겪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외의 체인 위에서 LST가 커지고 있으며, 이더리움에서는 Ondo나 Usual과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이자율을 바탕으로 유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yield aggregator를 기억한다면 이 시장도 조금씩 다시 태동하고 있습니다. 토큰의 지속적인 소각 모델의 Injective도 이쪽 류에 가깝다고는 생각하는데 아직 생태계를 깊게 파본적이 없어 살펴봐야겠습니다. 소각모델이 좋아도 Dapp 생태계가 적어서 망한 체인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신규 토큰 파머와 테마주의 가장 교점은 AI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드 세일에 대한 메타는 일차 종료가 된 것 같고 실제로 수익이 나오고 이자율 놀이를 통해 무엇인가 보여줘야 할 시점인데 제 기준에서 아직 프로토콜의 완성도가 엄청 높은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체인으로 따지면 Scroll과 Linea가 가장 파머가 많은 상황인데 저는 두 체인 모두 그렇게 맛있는 토크노믹스 일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L2는 희석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테마주로 RWA, Prediction Market, DePIN에 있어 베타 투자는 오라클인데 저는 항상 이 부분이 신기합니다. 참고로 올해 초의 테마주는 상호유동성의 핵심인 Crosschain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는 폰지 스킴의 프로젝트를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영향도 크지만, 매번 폰지를 통해 신규 자금이 유입되었고 시장은 커졌습니다. ICO가 그랬고, 디파이 써머가 그랬고, P2E가 그랬으며 NFT가 그랬습니다. 물론 과거처럼 사기로 끝나서는 안되고 real world와 연계된 수익원이 존재하여 여기서 일부 폰지-스킴을 차용하면 시장의 불장을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퍼주기 식이 아닌 Pendle이나 Ethena와 같이 욕심의 경계선을 잘 유도하는 프로젝트가 살아남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Berachain, Blast, Story Protocol 셋 모두 POL, Native Yield, IPfi라는 맛있는 주제가 있어서 기대가 되긴 하는데 지켜보려고 합니다.
슬슬 메타들이 꺼지기 시작하니 다시 제 눈에 시장이 재밌어보이네요. 다시 맛도리들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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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희진 정
KBW2024 fireside chat 내가 꼭 나가야 된다면?
Anonymous Poll
47%
힘들다며 울면서 나와달라는Yooyeon Kim
53%
좋은 소식 있는데 들을거냐는 Simon Kim
ordinary subinium
이더리움 외의 체인 위에서 LST가 커지고 있으며
- 시작은 BNSOL(Binance Solana Liquid Staking) 포스팅 (근데 ByBit은 bbSOL, Bitget은 bgSOL 올림)
- 바이낸스 포스팅에 악수 이모지와 함께 sanctum의 $CLOUD의 가격 펌핑 (+37%)
- Jito의 Fragmetric과 LRT 파트너십 발표
- 지난 주 Solana Lending 대장 프로토콜인 Kamino에 고래들의 입금으로 인한 TVL 상승
- Solana Restaking 프로토콜 Solayer의 $12M 투자 발표(바이낸스 포함)
- 현재 Paypal의 $PYUSD 솔라나 런칭 이후 총 발행량 $1B+ 돌파
밈코인으로 모아진 유동성을 바탕으로 Solana DeFi Summer를 고래들이 밀고 있다는 느낌.
솔라나 생태계 대장주인 Jupiter와 Jito는 우선 FDV가 다른 토큰에 비해 과하게 높다는 생각은 드는데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 지 궁금하네요
- 바이낸스 포스팅에 악수 이모지와 함께 sanctum의 $CLOUD의 가격 펌핑 (+37%)
- Jito의 Fragmetric과 LRT 파트너십 발표
- 지난 주 Solana Lending 대장 프로토콜인 Kamino에 고래들의 입금으로 인한 TVL 상승
- Solana Restaking 프로토콜 Solayer의 $12M 투자 발표(바이낸스 포함)
- 현재 Paypal의 $PYUSD 솔라나 런칭 이후 총 발행량 $1B+ 돌파
밈코인으로 모아진 유동성을 바탕으로 Solana DeFi Summer를 고래들이 밀고 있다는 느낌.
솔라나 생태계 대장주인 Jupiter와 Jito는 우선 FDV가 다른 토큰에 비해 과하게 높다는 생각은 드는데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 지 궁금하네요
X (formerly Twitter)
Binance (@binance) on X
B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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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테이블코인도 리스테이킹 시대다! 리스테이킹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Level.
Dragonfly, Polychain리드로 $3.6M 투자 유치
오늘 낮에 이야기한 큰그림에서 비슷한 프로토콜들이 계속 보이는중
https://x.com/levelusd/status/1829135617621365116?s=46&t=_9QK1B_9Xfb5kENxfV3x-g
Dragonfly, Polychain리드로 $3.6M 투자 유치
오늘 낮에 이야기한 큰그림에서 비슷한 프로토콜들이 계속 보이는중
https://x.com/levelusd/status/1829135617621365116?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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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외에 Non-EVM이자 Move 생태계인 Aptos와 Sui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ptos는 Liquid Staking이 점진적으로 크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토콜 Amnis, Thala, TruFin
Sui의 경우, Lending Market이 매우 성장했으며 Liquid Staking 또한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토콜 NAVI, Scallop, SuiLend
이더리움이 전체 TVL -20%, 솔라나 TVL이 -10% 인것에 반해 Sui +28%, Aptos +4%는 매우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그 외 성장세를 보여준 메인넷은 Hyperliquid +6%가 있습니다.)
원문 트윗
Aptos는 Liquid Staking이 점진적으로 크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토콜 Amnis, Thala, TruFin
Sui의 경우, Lending Market이 매우 성장했으며 Liquid Staking 또한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토콜 NAVI, Scallop, SuiLend
이더리움이 전체 TVL -20%, 솔라나 TVL이 -10% 인것에 반해 Sui +28%, Aptos +4%는 매우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그 외 성장세를 보여준 메인넷은 Hyperliquid +6%가 있습니다.)
원문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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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Coinbase 출신의 팀이 만든 스테이블 코인 서비스
USDC를 만들었던 팀이 나와 새롭게 스테이블 코인 관련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USD/EUR을 USDC, PYUSD, USDT 등으로 서로 전환 가능한 온오프램프 기능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 미국 정부, 기관, 크리에이터 플랫폼 등에서 스테이블 코인 지불
- 중남미 거래소 Bitso와 협약을 맺어 SWIFT에 비해 낮은 수수료로 국경 간 거래
- Chipper Cash와 Dolar App은 Bridge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을 비축할 수 있습니다.
규제권 내로 스테이블 코인을 들여오는 과정에 급진적인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이렇게 확장시키는 것은 매번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드디어 실제로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첫 투자에 $58M 레이징했는데, 과연 어떻게 이 서비스를 키워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트위터 핸들도 StableCoin인게 간지...
https://x.com/StableCoin/status/1829189512741957734
USDC를 만들었던 팀이 나와 새롭게 스테이블 코인 관련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USD/EUR을 USDC, PYUSD, USDT 등으로 서로 전환 가능한 온오프램프 기능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 미국 정부, 기관, 크리에이터 플랫폼 등에서 스테이블 코인 지불
- 중남미 거래소 Bitso와 협약을 맺어 SWIFT에 비해 낮은 수수료로 국경 간 거래
- Chipper Cash와 Dolar App은 Bridge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을 비축할 수 있습니다.
규제권 내로 스테이블 코인을 들여오는 과정에 급진적인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이렇게 확장시키는 것은 매번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드디어 실제로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첫 투자에 $58M 레이징했는데, 과연 어떻게 이 서비스를 키워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트위터 핸들도 StableCoin인게 간지...
https://x.com/StableCoin/status/1829189512741957734
🔥8
Forwarded from Decipher (KR)
🚀블록체인의 미래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한국의 빌더 커뮤니티는 특이하게도 블록체인 학회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에는 무려 14개의 블록체인 학회들이 있고, 디사이퍼가 이번 KBW에 이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향후 10년 업계를 책임질 빌더들은 이 커뮤니티에서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블록체인 업계에는 매일 새로운 이름을 가진 기술들이 등장하며 이목을 끌지만, 그것들을 개발하기 위한 인재들은 어떤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재단 및 기업들은 빌더를 찾기 어려워하고, 반대로 학회의 빌더들에게는 그들과 교류하는 것 자체에 벽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디사이퍼는 해외 및 국내 최고의 팀들과 다양한 학회의 학회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KBW를 기점으로 매년 이끌어갈 새로운 사이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업계 선배들의 인사이트 가득한 세션, 밀접하게 진행되는 소규모 네트워킹 및 세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오세요.
⭐️Backed by: @initiaFDN, @0xPolygon, @a41_allforone, @taikoxyz, @AvailProject, @Aptos
⭐️Co-hosts: @DecipherGlobal, @Orakle_KAIST, @BlockchainatYU, @blockchainkor, @Ewhachain, @curg_official, @skkrypto, @hyblock_kr, @web3BlueNode, @_gairos, @Layer_A_au, @DeButler_, @DGU_chainwave, @PUBL
이벤트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 9월 3일, 7 PM - 11 PM KST
➡️장소: 헬로먼데이 성수일로점, 9층 - 10층
🔥RSVP & Details 🔜 https://lu.ma/upp5ef7l
한국의 빌더 커뮤니티는 특이하게도 블록체인 학회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에는 무려 14개의 블록체인 학회들이 있고, 디사이퍼가 이번 KBW에 이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향후 10년 업계를 책임질 빌더들은 이 커뮤니티에서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블록체인 업계에는 매일 새로운 이름을 가진 기술들이 등장하며 이목을 끌지만, 그것들을 개발하기 위한 인재들은 어떤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재단 및 기업들은 빌더를 찾기 어려워하고, 반대로 학회의 빌더들에게는 그들과 교류하는 것 자체에 벽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디사이퍼는 해외 및 국내 최고의 팀들과 다양한 학회의 학회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KBW를 기점으로 매년 이끌어갈 새로운 사이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업계 선배들의 인사이트 가득한 세션, 밀접하게 진행되는 소규모 네트워킹 및 세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오세요.
⭐️Backed by: @initiaFDN, @0xPolygon, @a41_allforone, @taikoxyz, @AvailProject, @Ap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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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 9월 3일, 7 PM - 11 PM KST
➡️장소: 헬로먼데이 성수일로점, 9층 -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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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1. EigenDA의 등장은 당연스럽게 Celestia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긴 했으나 EigenLayer는 생각보다 빠르게 런칭했고, Celestia는 점점 빠지고 있는 추세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최근 이더리움에 대해 많은 bearish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가장 큰 조항은 덴쿤 이후 DA 비용을 지불하던 실제 이더리움의 가장 큰 소비자인 롤업이 거의 이더를 소비하지 않으며 슈퍼울트라머니에서 벗어나 인플레이션 지속. 심지어 많은 Dapp이 이더리움을 벗어나 L2로 가버렸음. ETH는 기본적으로 가치저장 수단이 아닌 가스비이므로 사용이 적어지면 궁극적으로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음.
그럼에도 여전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체인은 이더리움. 여전히 개발이나 생태계의 완결성을 따지자면 이더리움만큼 발전한 체인은 없음. 만약 이번 시즌에 속도를 겨냥한 확장성 체인에서 실질적으로 성공적인 Dapp이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2018년 ICO 붐 이후처럼 이더리움으로 다시 회귀할 것이라 생각함. 이더리움 재단에서 Blob 비용 및 소각 매커니즘에 대해 다시 논의하는 게 가장 빠를 것 같고, 또는 유동성을 극도로 모으는 "새로운 DeFi"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결국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은 긍정적인 포인트가 거의 없긴 한데, 이때 스스로에게 잡은 "선물 금지" 조항 깨고 Celestia 숏 잡았어야 한다... 근데 여전히 DA들은 OVERVALUE라고 생각하긴 함. (다만 최근 Eclipse가 Celetia에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SVM, MoveVM L2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관찰할 필요 존재)
그럼에도 여전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체인은 이더리움. 여전히 개발이나 생태계의 완결성을 따지자면 이더리움만큼 발전한 체인은 없음. 만약 이번 시즌에 속도를 겨냥한 확장성 체인에서 실질적으로 성공적인 Dapp이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2018년 ICO 붐 이후처럼 이더리움으로 다시 회귀할 것이라 생각함. 이더리움 재단에서 Blob 비용 및 소각 매커니즘에 대해 다시 논의하는 게 가장 빠를 것 같고, 또는 유동성을 극도로 모으는 "새로운 DeFi"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결국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은 긍정적인 포인트가 거의 없긴 한데, 이때 스스로에게 잡은 "선물 금지" 조항 깨고 Celestia 숏 잡았어야 한다... 근데 여전히 DA들은 OVERVALUE라고 생각하긴 함. (다만 최근 Eclipse가 Celetia에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SVM, MoveVM L2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관찰할 필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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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사이드이벤트 1일차 후기]
-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도들이 작년 / 재작년에 비해 많이 높아졌음. 2022의 하락장에서 얻은 레슨런으로 뜬구름 잡는 프로젝트 수는 확연하게 줄었음.
- 그래서 그런지 2022->2023에 비해 2023->2024는 탈블러는 줄었다고 체감중.
- 한국 이벤트나 마케팅 방식들도 조금씩 흉내내기를 벗어나 점점 색이 묻어나고 있음. 종종 돈을 이정도로 쏟아부어야 하나 싶긴하지만 점점 개성도 생기고 퀄리티도 좋아짐.
- 찍먹러의 수가 확연하게 줄었음. 과거에는 NFT나 GameFi 등 사용자들이 폰지스러울 수 있긴 해도 친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많았으나 지금은 전체적으로 인프라가 더 메인이고 게임도 대중들에게 관심이 많이 낮아져서 대부분 업계 사람. 그래서 이게 확장되려면 결국 쉽게 이해할 수 있는 dapp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 한국잘알들도 많아짐. (지도는 카카오지도나 네이버지도를 써야된다, 한국오면 올리브영 가야한다 등)
- 외국 친구들이 전반적으로 한국 좋아함. 일단 깨끗하고 시설 잘되어 있는 것에 매우 만족. 외부에서 보는 한국은 여러모로 좋다는 생각.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 해외 개발자가 올만한 행사는 많이 없어보임. 대부분은 BD 또는 DevRel.
- 현재까지 스토리 프로토콜 행사가 칭찬도 많고 평이 가장 좋음. 개인적으로는 가서 기술 하나하나 짚어가며 토론하고 싶은데 성수라 아직 타이밍을 못잡음. 하게 된다면 리뷰 예정
- 스토리 이야기니까 느끼는건데 똑똑하고 문제 설정을 잘하는 사람은 계속 생기는데, 이를 마케팅 잘하는 사람은 많이 없음. 결국 리서처/개발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들긴해도 마케팅 잘하는 인력은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인력. 물론 궁극적으로 결과물이 별로면 끝까지 리서치로 때릴거임
- 3년차되면서 느끼는 건 꼭 "Legit하다고 여겨지는" 행사만 갈 필요는 없음. 다양한 이벤트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그 사이에서 차이를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한 듯. 그래서 뉴비의 경우, 시간되면 어떻게든 행사들 참여해보는 것 추천.
=> 식상한 말이지만 시장은 성숙해지는 중이다. 내일은 메인 컨퍼런스 갈 예정 :)
-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도들이 작년 / 재작년에 비해 많이 높아졌음. 2022의 하락장에서 얻은 레슨런으로 뜬구름 잡는 프로젝트 수는 확연하게 줄었음.
- 그래서 그런지 2022->2023에 비해 2023->2024는 탈블러는 줄었다고 체감중.
- 한국 이벤트나 마케팅 방식들도 조금씩 흉내내기를 벗어나 점점 색이 묻어나고 있음. 종종 돈을 이정도로 쏟아부어야 하나 싶긴하지만 점점 개성도 생기고 퀄리티도 좋아짐.
- 찍먹러의 수가 확연하게 줄었음. 과거에는 NFT나 GameFi 등 사용자들이 폰지스러울 수 있긴 해도 친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많았으나 지금은 전체적으로 인프라가 더 메인이고 게임도 대중들에게 관심이 많이 낮아져서 대부분 업계 사람. 그래서 이게 확장되려면 결국 쉽게 이해할 수 있는 dapp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 한국잘알들도 많아짐. (지도는 카카오지도나 네이버지도를 써야된다, 한국오면 올리브영 가야한다 등)
- 외국 친구들이 전반적으로 한국 좋아함. 일단 깨끗하고 시설 잘되어 있는 것에 매우 만족. 외부에서 보는 한국은 여러모로 좋다는 생각.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 해외 개발자가 올만한 행사는 많이 없어보임. 대부분은 BD 또는 DevRel.
- 현재까지 스토리 프로토콜 행사가 칭찬도 많고 평이 가장 좋음. 개인적으로는 가서 기술 하나하나 짚어가며 토론하고 싶은데 성수라 아직 타이밍을 못잡음. 하게 된다면 리뷰 예정
- 스토리 이야기니까 느끼는건데 똑똑하고 문제 설정을 잘하는 사람은 계속 생기는데, 이를 마케팅 잘하는 사람은 많이 없음. 결국 리서처/개발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들긴해도 마케팅 잘하는 인력은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인력. 물론 궁극적으로 결과물이 별로면 끝까지 리서치로 때릴거임
- 3년차되면서 느끼는 건 꼭 "Legit하다고 여겨지는" 행사만 갈 필요는 없음. 다양한 이벤트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그 사이에서 차이를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한 듯. 그래서 뉴비의 경우, 시간되면 어떻게든 행사들 참여해보는 것 추천.
=> 식상한 말이지만 시장은 성숙해지는 중이다. 내일은 메인 컨퍼런스 갈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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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피곤해서 자려는데 자꾸 머릿속에 스토리 관련 노이즈가 많아서 github으로 찾아보는 중.
현재 evm 실행 클라이언트는 기존 이더리움 geth를 포크하여 개발 중이며, 현재까지 업데이트에서 일단 살펴본 부분은 ipgraph.go. 이는 ip 관련하여 조상 ip를 찾고 로열티를 계산하는 로직.
전체적으로 일단 구현이 되고 있음은 좋아보임.
현재 보이는 문제점은 ip depth가 깊어지거나 많이 사용하면 조상 검색 및 로열티 계산 로직이 그만큼 느려짐. 메모리도 연산도 O(n)로직. 즉 n개의 ip를 사용했다면 해당 해시값도 N배 길어지고, 구하는 값도 N배 늦어짐.
프리컴파일드 컨트랙트의 가스비를 1로 설정해서 가스비는 상관이 없는데 이더리움으로만 가정한다면 ddos 공격이 가능할 수 있음. 그치만 일반적으로 속도 저하의 문제는 실행 레이어보단 합의 레이어에서 더 저하되는거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일단 O(N)에 가스비 1은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의 개발 원칙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여기서 막힘. 여기도 MegaETH처럼 실험해서 가져오면 좋겠네요.
노드 관련 스펙에 대해 지식이 거의 전무하긴 해서 조금 더 공부해보고 오겠습니다.🫡
현재 evm 실행 클라이언트는 기존 이더리움 geth를 포크하여 개발 중이며, 현재까지 업데이트에서 일단 살펴본 부분은 ipgraph.go. 이는 ip 관련하여 조상 ip를 찾고 로열티를 계산하는 로직.
전체적으로 일단 구현이 되고 있음은 좋아보임.
현재 보이는 문제점은 ip depth가 깊어지거나 많이 사용하면 조상 검색 및 로열티 계산 로직이 그만큼 느려짐. 메모리도 연산도 O(n)로직. 즉 n개의 ip를 사용했다면 해당 해시값도 N배 길어지고, 구하는 값도 N배 늦어짐.
프리컴파일드 컨트랙트의 가스비를 1로 설정해서 가스비는 상관이 없는데 이더리움으로만 가정한다면 ddos 공격이 가능할 수 있음. 그치만 일반적으로 속도 저하의 문제는 실행 레이어보단 합의 레이어에서 더 저하되는거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일단 O(N)에 가스비 1은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의 개발 원칙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여기서 막힘. 여기도 MegaETH처럼 실험해서 가져오면 좋겠네요.
노드 관련 스펙에 대해 지식이 거의 전무하긴 해서 조금 더 공부해보고 오겠습니다.🫡
GitHub
story-geth/core/vm/ipgraph.go at main · storyprotocol/story-geth
Go implementation of the Ethereum protocol. Contribute to storyprotocol/story-geth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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