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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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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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데이터도 시작한지 3년차네요. 정확히는 지금 회사 대표님을 만난지 3년 되었습니다. 만난 다음날부터 온체인 데이터 분석으로 회사 일을 시작했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처음에는 데이터 툴도 거의 없고 정합성도 별로여서 뭐를 써야할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온체인 팀들과 연결되어 있거나 공식 계정에서 팔로우된 경우도 많아졌네요. 다음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체인 기반 툴 리스트입니다.

- Dune: SQL로 직접쿼리를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쿼리하고 시각화를 만들 수 있는 툴. 무료플랜으로도 충분히 개인레벨 분석은 할 수 있으나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싶다면 유료 플랜 추천. token 이동 데이터와 가격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추상화가 잘되어있어 메이저 EVM 데이터를 살펴보기 좋음. 이더리움 황서를 이해하고 있다면 분석력++++.

- Artemis: 체인 지표 비교, 스테이블코인 비교, 체인간 inflow/outflow 비교 등 핵심적인 체인 데이터 이해하기에 좋음. 숨은 강력 기능은 커스텀 차트/대시보드 생성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엑셀 API.

- DefiLlama: 디파이 데이터 통합소. 팀의 업데이트도 빠르고 실제 계산식과 데이터를 가져오는 api등이 모두 깃헙에 업로드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검증도 좋은 편

- L2Beat: 이더리움과 Layer2/Layer3의 데이터 통합. 단순히 데이터 뿐만이 아니라 L2/L3에 대해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 공부하기도 좋음. DA 데이터도 별도로 있어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

- Staking Rewards: 체인별 스테이킹 지표를 확인할 수 있음. 다만 데이터 검증이 쉽지는 않아서 보조 지표로 많이 활용하는 편

- RWAxyz: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RWA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곳. 디파이라마도 비슷한 데이터를 제공하긴 하나 아직까지는 RWAxyz가 훨씬 디테일하고 좋음

- Stablewatch: yield bearing stablecoin이 부상하며 최근에 자주보는 데이터 플랫폼.

- Arkham: 실수로 포스팅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산 추적 및 레이블링에 최고. 개인적으로 bubblemap은 너무 추상화되어 있어서 엄청 선호하지는 않는데 Arkham이 개인 취향. 물론 버블맵도 좋은 툴이긴 함.

- Etherscan: 데이터 검증 때문에 익스플로러를 상당히 많이 보는 편인데, 이게 다른 익스플로러에 비해 월등히 잘만든 툴임. API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 하나 그럼에도 이 생태계의 가장 숨은 공신임.

- FlipsideCrypto: 여긴 Dune과 같은 플랫폼이고 무료임. 그리고 시각화 커스텀이 훨씬 더 자유로움. 다만 시각화 전공자로 이런 커스텀을 해서 더 이쁘거나 정보를 더 많이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함. 그래도 종종 Dune보다 빠른 경우도 있고, 없는 체인들에 대한 데이터도 있어 Dune이랑 병행해서 사용하면 나쁘지 않음. 예전에는 여기가 레이블링 더 열심히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Dune이 더 낫다고 생각함. (근데 Non EVM은 Flipside Crypto가 더 나을 수도 있음)

- CryptoQuant: 비트코인 데이터만큼은 크립토퀀트가 짱임. 주기영 대표님 화이팅!

- KaitoAI: yap 자체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Kaito Pro는 정말 잘만든 툴. 앞으로 기관들에서 더 사용될 것이라고 봄.

- Nansen: 개인적으로 지금은 잘 사용은 안하는데 알파 트레이더 보여주는 것 좋았음. 내가 결제해서 보기보다 남들이 스크린샷 찍어주는 거 보는 게 ㄹㅇ 꿀이었음.

- Token Terminal: OG 데이터 플랫폼인데 프로토콜 단위 데이터에서 종종 없는 데이터 찾기 좋음.

이것말고도 데이터만으로 치면 모두가 아는 CoinMarketCap/coingecko, 펀드레이징 데이터 CryptoRank, 토큰 언락에 특화된 TokenUnlock, 소셜데이터에 Moni, Rootdata 등도 있습니다. 전 솔직히 직접 써보진 못했지만 슈빛님이 계신 Elfa도 요새 트랙션이 좋네요.

앞으로도 온체인/오프체인 크립토 데이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3351588026221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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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네이버 AI팀을 이끌었던 하정우 소장님이 AI미래기회수석으로 가시네요.

한국에서 가장 전문가 중 한 분인데 이번 정부 임명은 재밌는 부분이 많네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02843.html
❤14👍2
Forwarded from 왕베이
? 안수빈님이랑 어깨동무 한 썰 푼다
🔥5
왕베이
? 안수빈님이랑 어깨동무 한 썰 푼다
? 왕베이님한테 언급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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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가격에 정답은 없지만 MM이 없으면 유지되지 못할 것만 같은 프로젝트는 꽤 많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가격 폭락이 그냥 넘어가는 케이스가 빈번하게 보이는데, 단타 매매러가 아니라면 이런 시장일수록 온체인 지표들을 보고 홀딩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최소한으로 이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값 비교/dominance 비교 둘 모두 필요)

- 사용자 수
- 트랜잭션 수
- 거래량 (디파이의 경우 자체 거래량, 메인넷 경우 내부 defi 거래량)
- 해당 토큰 거래량
- TVL
- 수수료/수익(fee/revenue)

이 또한 노이즈가 많은 값이라 비교 우위에 있다고 해서 가격이 안정되거나 상승하는 건 아니고 없다고 바로 가격이 하락하는 건 아니지만, 이 조차도 없는데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케이스는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ZKJ는 바이낸스 알파매매로 이런 지표적인 것보단 그동안의 가격 유지를 보고 하셨겠지만, 그럼에도 대처를 위해 이런 지표들을 꼭 보시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터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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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재밌는 게 별로 안보여서 예전에 추천받은 Abstract 체인의 GambleFi 중 하나 Death.fun 을 해봤습니다.

전형적인 갬블인데, 일정 돈을 걸고 각 스텝마다 7~3개의 타일이 있습니다. 각 스텝마다 1개의 해골이 있는데 이걸 피해서 고르면 점점 배당률이 높아지는 류의 게임입니다.

Web2에서도 흔히 있는 갬블 매커니즘 일 것 같은데 처음해보는 저는 순식간에 5~6번 정도해서 돈을 잃었네요^^ (다행히 Abs 계좌에 얼마 없어서 다행)

확실히 AA 덕분에 Abstract 체인에서 무슨 시도를 할 때 사용성은 다른 L1/L2에 비해 매우 좋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앱스트랙트 체인의 댑들의 리텐션이 높은 이유도 이런 사용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반면에 "에어드랍"에 대한 확실성이 부족한 건지, 초기 세팅 (AA 세팅, 브릿지)라는 심리적 허들이 큰 건지 신규 사용자는 체인 자체의 마인드쉐어에 비해서는 꽤 적네요.

Web2에서는 이런 높은 리텐션이 주는 가치가 매우 크고, 키워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펀더멘털인데 과연 Web3에서는, Abstract에게는 어떻게 작용될지 궁금하네요.

빌더라면, 또는 크립토 갬블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Abs 갬블파이는 한 번쯤 찍먹해볼만 합니다. 그나저나 전 소액이지만 갬블마다 돈을 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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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a 게임 생태계의 그래도 꽤 높은 트랙션을 보여주었던 Bombie의 tge 성적은 아쉽네요.

아마 Ton 컨트랙트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Kaia 상 메인 컨트랙트 DAU만 뽑아봤습니다. 1분기만 하더라도 평균 3만개 정도의 주소가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했다면 근래에는 1000개 내외의 주소만이 상호작용하네요. 즉 1/30토막.

"스냅샷 이후 지표가 진짜 지표다."

https://dune.com/queries/5297714/8693550
❤8
생각해보니 근래 TGE 후에 가격 퍼포먼스가 괜찮은 플젝이 안떠오르네요. 신규 알트는 지나치게 난이도가 어렵다...
Kraken이 인큐베이팅한 L2, Ink가 곧 에어드랍을 한다하여 데이터를 살펴보았습니다.

근래 신규 어카운트 수가 200 내외인 것에 비해 DAA는 50k~70k 정도가 되네요.

데이터 분석에서는 항상 맥락이 중요합니다. 리텐션이 높은 것으로 해석될 것인가, 아니면 시빌로 해석되어야 하는가.

현재 일간 활성 컨트랙트의 지표를 살펴보면 DailyGM 컨트랙트의 경우 50k 정도의 어카운트가 상호작용하고, 나머지는 거의 1000개 언저리의 어카운트가 상호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죠. 더 딥하게 살펴봐야 겠지만 높은 확률로 다계정, 시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크립토가 still early 상태이기도 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전히 Native Dapp, 즉 사람들이 새롭게 할만한 dapp이 대부분 신규 체인에 없기에 시빌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그거와 무관하게 시빌은 어떤 인센티브 시스템이든 많긴하지만, 그럼에도 더 나은 프로토콜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쓸만한 무언가가 많아야 한다는 소리)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빌더 입장에서는 투자받고 새로운 걸 할려면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돈은 많은데 아직 뭘해야할지 모르는 기관급 머니가 많으니...

매번 데이터를 보며 실질 DAU 5~10k도 안되는 프로토콜(체인)의 현재 밸류에이션이 앞으로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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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단순 DAU(일간 활성 사용자 수) 지표는 훼손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이용하는 이유는 그 값이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유의미한 성장과 비교에 있어 관찰 지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필터링하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시빌 또한 유저는 유저이며, 단순 금액 전송을 위해 매우 적은 횟수만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유저도 있으며, 또는 하루종일 블록체인에서 활동하는 디젠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재밌는 필터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필터는 특정 시간 기준 (1) "# of txs (count *)"와 (2) "# of interative adddresses (count distinct to)"입니다. 위 사진은 24시간 동안 2, 5, 10, 20번 이상의 트랜잭션을 사용한 주소 기준으로 필터링해본 DAU입니다.

프로토콜의 특성에 따라 이 수치는 다르게 적용할 수 있겠지만 기존의 DAU, Retention 해석에 있어 재밌는 해석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도 아이디어 수준인데 앞으로 대시보드 만들 때 적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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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에 EdgeX 온체인 (입출금 정도) 미리 만들어둠. (PerpDEX 만들 수 있는 건 하나씩 만들어두는 중.)

TVL은 $11m로 큰 편은 아니고, 볼륨이랑 OI 같은건 외부 API로 가져올 수 있을지 살펴봐야함.

근데 온체인 상에서 현재 자금을 multisig 컨트랙트가 관리하고 있고, 이 multisig에 입금한 로그에 따르면 총 예치자는 10k 정도인데 홈페이지에 따르면 총 유저는 26k라고 함.

아마 월렛 커넥트만 한 사람도 카운트 했거나, 아님 별도의 입금 주소가 있는건가 싶기도 함. 이런 거 볼때마다 여기는 진짜 어떤 데이터가 맞는지 혼돈의 늪.... 여튼 현재 멀티시그 기반 구한 유저는 약 10k 정도이고 매일 30개 정도 신규 계좌가 edgex에 입금함.

얘네는 StarkEX 기반 L2인데, 보면서 내가 ZK관련 기술스택에 대해 기반이 너무 없다는 것을 깨달음. ZK는 조만간 각잡고 공부해야겠음. (라고 n번째 다짐중)

https://dune.com/hashed_official/edgex
❤11🤩1
Fragmetric Phase 2 / Phase 3 둘 다 실패하네...ㅠㅠ

난 너무 슬프지만, 축하한다 후라그메트리크...더 잘되어서 솔라나 생태계를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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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화 “돈 룩 업“을 봤는데 추천합니다.
👍19
침대에 누웠는데 업데이트 하고 싶은 대시보드가 눈에 자꾸 밟힌다. 막상 건드리면 엄청나게 귀찮을거 같은데 마음이 엄청 불편하네🤯
❤4
ordinary subinium
침대에 누웠는데 업데이트 하고 싶은 대시보드가 눈에 자꾸 밟힌다. 막상 건드리면 엄청나게 귀찮을거 같은데 마음이 엄청 불편하네🤯
GAIB 대시보드 업데이트 완료. 기존에 대시보드에는 이더리움 체인 위 예치만 있었다면, 현재 Base, Arbitrum, SEI까지 커버. (story에서도 예치가 가능한데 대략 $5000 규모라 수치에 있어 큰 오차범위는 아닐 듯)

원래도 이더리움 풀이 압도적으로 커서 TVL 자체는 차이가 안났는데 다계정 하는 롱테일 홀더에서는 좀 크게 차이가 날 것 같아서 일단 업데이트 완료.

* 다만 업데이트하고 보니 제일 큰 홀더 1/2가 Pendle Pool이라 PT/YT/LPT 수량까지 디테일하게 보려면 또 작업이 필요할 것 같긴함. 참고로 Pendle 데이터가 ㄹㅇ 귀찮음.

* erc20이 종종 실수오차가 있어서 예치량 $0.000001 을 threadhold로 잡아둠.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알필요는 없지만 소액 다계가 진짜 많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음. (금액 스케일 관련해서도 데이터 추가가 필요하면 해둘 예정)

https://dune.com/hashed_official/gaib
❤11
HyperLiquid - HyperEVM 데이터

HyperEVM의 성장을 좀 쉽게 보기 위해서 Hyperscan의 데이터와 DefiLlama 데이터를 뽑아서 모아뒀습니다.

대략 일간 유저 17k, 일간 트랜잭션 330k 정도 나오네요. 체인들의 유저/트잭 지표가 살짝 다계정 때문에 의미가 많이 퇴색되긴 해서 완벽한 비교는 어려우나, DAU는 Avalanche, Sonic 그 부근 정도, TX는 Abstract체인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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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번 주말에는 바이브코딩으로 뭔가 지ㅣㅣㅣㅣㅣ인짜 간단한거라도 배포하고 싶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지난 2주간 온체인 쿼리에만 너무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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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쿼리 플랫폼 Flipside Crypto가 데이터 대시보드 및 쿼리 서비스를 접고, MCP를 비롯한 AI 쪽에 더 집중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Dune과 다른 매력이 분명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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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아침 늦게 일어나 차트를 보았다. 조심스럽게 차트를 끄고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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