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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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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제가 여자인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지금처럼 히키코모리같은 삶을 살거면 여자인척하고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더 이득인 것 같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2026에는 가상페르소나버튜버도 많아지겠네요. 생태계를 이해하고 싶어서 버튜버도 볼까 싶은데 그냥 인방을 보는 거 자체가 감성이 안맞아서 버튜버도 5분 이상 못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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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열심히 ai어쩌고저쩌고해도 세상은 재밌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

비슷하게 LIT보다는 YAHO가 명반이라 생각함
Vibecoder로 살아남기 - 이번 주 고민 목록

1. zed + opencode + oh-my-opencode 개발 환경 구축 테스트.

개발환경 세팅에 시간을 엄청 쓰는 걸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말쯤에 다양한 툴 세팅 시도 예정. 참고로 oh-my-opencode 개발자 한국인 분이던데 넘 리스펙. <- 이런 걸 만들어야 바이브코딩 시대에 살아남는게 아닐까 싶기도.

2. ralph wiggum mode 100% 활용법 세팅하기

랄프위귬은 심슨 캐릭터인데 될때까지 시도하기 모드라고 보면 됨. Claude Code 공식 깃헙 플러그인중에 이게 있음. 근데 찾아보면 약간 흑마법처럼 세팅하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서 살펴보는 중.

3. Code-GPT5.2-xhigh로 비용 비교 및 코드 검토 테스트해보기.

코드 검토 영역에서 ClaudeCode 대비 성능도 나쁘지 않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들었음. 요새 토큰 비용도 슬슬 계산해보고 있음. 그래서 vibediary에 토큰 사용량 보는 라이브러리들 써본 거 간단하게 정리해둠.

4. Claude.md 좋은 세팅을 모아두며 근거 공부하기

예시로 bun이 npm, yarn, pnpm을 지나 대세가 된 것에 대해 살펴보기. turborepo 살펴보기 등등. 근본적으로 개발에 대해 더 공부하는 시즌이 된 듯. 다행히 질문 방향만 잘찾는다면 정답은 AI가 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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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유튜브 조회수 1등이 한국인인 거 아시나요? "김프로"라는 채널인데 775억뷰로 1위를 찍었네요.

이분 구독자 100만되기 전에 소셜에서 보면서 불편한 감정과 함께 "이런 감성을 소셜에서 팔아도 되나" 싶었는데

지금보니 우리는 어쨌든 인터넷에 갇혀살고 있고 세상은 온니팬스화되는걸 보니 오히려 이 시대를 가장 잘 이해한 인플루언서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

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수익을 약 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네요. 트래픽이 곧 돈이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07/133109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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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업계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리누스 토발즈 아저씨의 말입니다.

"Talk is cheap. Show me the code."

근데 이젠 말도 쉬워졌고, 코드도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점점 남은 영역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의 끝에서 크게 두 가지 소결을 내렸습니다.

1. 아직 AI가 도달하지 못한 영역. 기술적 복잡도의 상위 1%, 천재적인 디자인 감각, 소프트웨어를 벗어난 강점(하드웨어, 로봇 등).

2. 그리고 위 모든 걸 결국 AI가 따라 잡는다는 가정하에, 가장 핵심은 "커뮤니티를 확보할 수 있는 능력".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커뮤니티가 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을 이해하고, 이를 자연어로, 다시 코드로 변환하는 사고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막상 처음에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콘텐츠를 즐기는지 사고하는 과정도 막막했는데, 만들다 보니 내가 이런 게 좋았고 이런 게 아쉬웠구나를 하나씩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다시 경험을 되돌아가면서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쌓다보니 오히려 과거 개발 스킬셋을 쌓는 것보다 이게 더 어렵고 시간이 많이 쓰이네요.

최근 신년을 맞아 회사 구성원들에게 1:1로 Claude Code 초기 세팅을 온보딩하고 있는데, 참 다양한 목표와 다양한 관심사가 있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

https://t.me/vibenotefromsubinium/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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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2.1.1 업데이트 중 눈에 띄는거

> Configure the model to respond in your language (eg. Japanese, Spanish)


이제 한국어 쓸 수 있음.

백단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봐야겠지만 토큰 소모는 훨씬 심하긴 할 듯. (대략 2~3배는 쓰지 않을까)

그래도 일반 유저들에게 훨씬 진입장벽 낮춰줄 것으로 예상.

어쨌든 예나 지금이나 돈 아끼기 위해서 영어공부해야 함.

https://x.com/bcherny/status/200907229382645366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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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vibenote from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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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이브코더라면 웹개발을 해본 분이라면 가장 많이 쓰는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Tailwindcss가 ai붐 이후로 수익성 떨어지며 개발팀 75%를 줄였네요. 1/4만 남긴건데...

2026 개발자 고용 시장과 1인/소수창업팀 추이는 이미 결정된 미래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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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인사이트> 저자 Nathan님이 만든 금융MBTI

도메인 전문가 + AI는 진짜 생산성이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독한 촉의 승부사>인데 촉 기반 믿다가 연말연초에 거지되었네요.

https://smore.im/quiz/0rCYcXu5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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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i wordle

cc 돌릴 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뭔가 재밌는걸 추가해보고 싶어 터미널에서 돌릴 수 있는 Wordle을 만들어보았습니다. (tui-wordle)

전 CC보면서 "바이브코딩으로 웹 서비스말고도 TUI(텍스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깔끔한 서비스 만들고 싶다."라는 동기부여가 있었고 그래서 좀 이것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wordle을 시작점으로 잡아봤습니다.

Python으로 배포해서 pip install tui-wordle로 설치할 수 있고 이후 터미널에서 wordle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명용 랜딩페이지 (https://www.tuiwordle.com/)도 하나 만들어두고요.

일단 구글 로그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랭킹 리더보드, 개인 통계 등을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아직 베타버전이라서 업데이트가 더 필요하긴 한데 그래도 이걸 시작점으로 tui 인터페이스로 재밌는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넘 재밌네요.

최근에 caves of qud라고 tui스러운 로그라이크 게임 봤는데 나중엔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막 옛날 8bit / 16bit 게임 옮기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기도?

https://x.com/subinium/status/20095191199269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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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집은 다르네. 신규 펀드 규모가 $15B

https://x.com/a16z/status/2009622690081223135?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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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회사 공식 승인🔥🔥🔥

월급보다 토큰을 더 많이쓰는 걸 목표로 개발해야겠네요. (아침부터 터미널 tab 3개를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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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vibenote from subinium
notes for vibecoding newbies

1. tool for tool isn't a bad thing. but claude code alone is already powerful, so don't obsess over enhancing your setup. other cli tools will keep emerging, and you can gradually add optimizations for cost efficiency one by one.

2. simple projects are great to start. but once you get comfortable, obsess over quality, not quantity.

3. think top down to understand software architecture, not just to build things.

4. when at a crossroads between building something easy and something hard, build the hard thing.

5. if you're already good at building, spend more thought and time on distribution and community.

https://x.com/subinium/status/200980884912201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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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생산성은 높여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SaaS를 배포하기 어려운 병목 중 하나는 결제 모듈 붙이기 아닐까 싶음. (물론 지불하려는 유저 모으는 게 더 어렵긴 함)

요새 이런거보면 결국 스테이블코인이 마이크로서비스에 걸맞게 마이크로페이먼트 모듈 붙여서 빠릇빠릇하게 shipping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중.

* 위 스크린샷은 gemini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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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즈 토발즈 아저씨도 이제 바이브코딩한다

Also note that the python visualizer tool has been basically written by vibe-coding. I know more about analog filters -- and that's not saying much -- than I do about python. It started out as my typical "google and do the monkey-see-monkey-do" kind of programming, but then I cut out the middle-man -- me -- and just used Google Antigravity to do the audio sample visualizer.

https://x.com/__alula/status/2010071389777342538?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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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결에 공유한 내용인데 요새드는 AI 시장에 대한 생각.

거의 모든 AI 기술의 선두에 있던 구글에서 OpenAI의 ChatGPT, 여기서 Antrophic의 Claude Code로 넘어가는 모먼트에서 이제 개발 기업은 하나하나가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는 기술적 모먼트의 주기는 짧아졌다고 봄

1. 구글의 생태계 락인 효과가 매우 강하지만, 이것도 흔들릴 수 있다. 특히나 서비스의 인증 방식 oauth라는 관문에서 부터 다른 서비스는 일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만약 AI로 점유한 특정 서비스가 이제 이를 점점 migration한다면 어떨까?

2. 이미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브라우저/검색엔진도 2026 경쟁은 다를 수 있다. 결국에 AI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광고모델이 되는 시점에서 AI파운데이션팀들은 전체적인 플로우의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키우는 방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태계 락인이 더더욱 중요한 시점.

3. 결국에 소프트웨어 레벨은 이미 특이점에서 가장 큰 무기는 하드웨어 + 물리적 데이터, 특히나 인간에 가장 직접적인 건강 데이터일 수 있음. OpenAI가 Health를 내고 Apple이 건강 데이터를 계속 강화하는 것은 어느정도 같은 맥락을 보인다고 생각함. 지금 스마트글래스, 스마트링, 스마트워치 모든 게 이 복합적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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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더 극단적으로

4. 제조/공급/에너지에서 비용 절감을 이뤄야 하는데, 로보틱스가 정말 본격적으로 오기전까지는 인건비가 싸고 이미 라인이 설비되어 있고 기술이 있는 곳들이 아비트라지가 존재하지 않을까.

5. 개인의 롤은 어떤 형태는 바뀌게 되어 있음. 이미 그렇지만 더 소수의 천재가 기술 생태계를 흔들 수 있다. 그 경쟁에서 살짝 벗어나려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함. 본인의 IP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6. 가장 큰 병목은 인간이고 비싼 재화는 시간이 아닐까. 그렇기에 AI를 포함한 소프트웨어는 이제 말도 안되게 어려운 미션을 푸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AGI/롱제비티/신소재/로보틱스/우주항공/양자컴퓨터 등등

https://x.com/subinium/status/2010386385572872526?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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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일기>

- 회사 직원 한명씩 바이브코딩 온보딩 중. 약간 첫 1시간은 국룰코스 처럼 점점 되고 있음.

1) vibecoding saas - ide - cli 순으로 설명하고 claude coding으로 정착하기. (그리고 경우에 따라 cursor나 antigravity도 같이 설치하기)

2) iterm2랑 brew 설치. (그리고 설치하는 동안 대화하면서 다크모드 세팅하기)

3) shell(bash와 zsh)에 대한 간략 설명 + cd, ls, mkdir, clear로 간단한 커맨드라인 맛보기 (경우에 따라 설치할 때 사용한 echo, curl 이해돕기)

4) 간단한 웹 개발하고 vercel 붙여보기 - 깃헙 / 프론트엔드 / 백엔드 / 데이터베이스 / api에 대한 간략 개요. + 중간 중간 npm build/run이나 pkill 등 과정에 대한 설명

5) claude code 기능 일부 소개 - claude -c, plan mode, !와 @ 사용법, 명세의 중요성 설명 등등 일부 바이브코딩 팁


- 개인적으로는 이제 바이브코딩 한 작업을 멀티로 돌리는건 잘 못하겠고, 3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하는건 적응되는듯

- 토이플젝 게임 개발 다시 진행하려고 보니 넘 스파게티 구조가 되어서 처음부터 찬찬히 게임 엔진 구조 공부중. 오히려 다시 소스코드 읽는 중...이게 큰 프로젝트일수록 초반 명세와 중간 중간 구조를 컨텍스트로 뽑아두는 게 상당히 중요한 작업인듯

- 지금 기회 중 하나는 cc 생태계에서 이뤄지는 것들을 gemini나 codex 쪽에 만들어서 해당 생태계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향인듯. 지금 gemini cli 담당자나 codex 리드 둘 다 열심히 X에서 활동중. 근데 확실히 아직은 cc가 잘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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