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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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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Vibe Labs Seoul: Offline Meetup — Luma Link

지난 몇 달간 우리는 근본적인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린 순간부터 실제 제품을 구현하기까지의 시차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녁에 구상한 아이디어를 다음 날 아침 사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시대입니다.

Hashed Vibe Labs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창업자들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입니다. 선발과 동시에 1억 원의 투자가 집행되며, 8주간의 몰입형 여정을 거친 후 실질적인 성과로 이를 증명합니다.

본 오프라인 세션은 프로그램 시작 전 여러분을 직접 만나는 자리입니다. 저희 팀이 직접 참여하여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Vibe Labs가 추구하는 실행 방식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스타트업의 마음가짐으로 움직이는 해시드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도 함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이미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해시드 포트폴리오사, 빌더, 그리고 예비 참여자분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도메인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 고객의 언어로 소통하는 전략가, AI를 도구 삼아 직접 구현해내는 메이커 — 저희에게는 배경보다 실행력이 중요합니다.

이 자리의 참석 여부가 최종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동료들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어 하는지는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Vibe Labs 오프라인 밋업 일정

일시: 1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 09:30 - 10:00 등록
• 10:00 - 10:15 Keynote
• 10:15 - 10:45 Vibe Labs 소개 및 Hashed 패널
• 10:45 - 11:45 Vibe Labs Contributors 프레젠테이션 및 패널
• 11:45 - 13:00 점심 및 네트워킹

Vibe Labs 개요
• 지원 마감: 2월 19일 목요일 24:00
• 진행 기간: 3월 3일 화요일 - 4월 24일 금요일 (8주)
• 선발 규모: 3-5팀
• 투자 조건: 1억 원 (지분 5%), Vibe Labs 기간 중 추가 최대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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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Remotion이라는 팀이 웹 기반 영상 제작 플랫폼에 있어 skill을 공유하여 쉬운 영상 제작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수학/과학쪽에서 가장 유명한 3B1B의 영상도 Python Library인 Manim을 사용하는데 영상 생성과 관련하여 몇 가지 스킬을 세팅하면 영상 제작이 용이하지 않을까?

그래서 PoC 삼아 테스트해보니까 결과물이 꽤나 괜찮네요! 단 두 번의 프롬프트로 만든 dijkstra 알고리즘 설명 영상입니다. 무료 TTS인데 나름 괜찮지 않나요? 이번 설치는 npx skills add를 사용해보았습니다.

$ npx skills add subinium/3b1b-style-animation-skill

뭔가 hook도 skill도 확실히 만들면서 이해도가 느는게 큰 것 같습니다. 아직 최적화할게 많긴 하고, 저도 시행착오하면서 rules를 50개까지 늘리고 핵심 스킬만 줄이는 작업을 또 하고 있는데 저도 알게되는 팁이 있다면 또 공유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깃헙 레포도 많은 스타 부탁드립니다. ;)

https://github.com/subinium/3b1b-style-animation-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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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소셜에 ai 여자 인플루언서 카피캣이 엄청나게 많네요. 구독자도 사실상 살 수 있어서 얼핏보면 구분이 안됨.

kling만 잘써도 구분이 안되니 이제 이 영역도 빠르게 레드오션 되는 중으로 보입니다.

비지니스 머리있는 사람들이 tts정치유튜브생성으로 간 이유가 있는 듯.

이 부분에 있어 수요는 양극단으로 가고 “실제 인간”에 대한 수요가 줄 것 같진 않고 스트리머 생태계는 더 클 것 같음.

참고로 지금까지 ai여자인플 가장 쉬운 구분은 ㅇ미새인간지표의 팔로우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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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agent test

아직 기본적인 메모리 구조에 Cluade Haiku 모델이라 좀 엉성하긴 하지만 직접 만드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비슷비슷한 플젝이 트위터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직 이뤄진 건 없는데 그 돌아가는 가능성에서 ㄹㅇ 도파민 미쳤네요.

비용 생각해서 아직 최신 모델은 안쓰고 있는데, 주말 중에 구조 더 체계화하고 컨셉 더 잡아서 디벨롭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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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만에 동아리 지인 청모에 갔는데 그 누구도 코인, 투자, 바이브코딩 이야기 없이 삶의 근황을 나눴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오랜만에 메타버스에서 나와 진짜 숨을 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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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처음에 이해하기 어려운 기능>

- CLAUDE.md
- skill
- hook
- sub-agents

참고로 개념만 알면, 생성은 Claude Code한테 이런 거 만들려한다면 다 만들어줌. 어떤 게 적재적소인지 아는 게 중요.

<1> CLAUDE.md

Claude Code가 매 세션 시작 시 자동으로 읽어서 프로젝트 맥락을 이해하는 파일. "세션 시작"에 불러온다는 게 핵심.

매번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면 "이 프로젝트가 뭔지, 어떤 컨벤션(포맷)을 따르는지, 테스트는 어떻게 돌리는지"를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데, 이걸 시작 때 미리 주입해주는 것.

컴퓨터 가장 상위 폴더에서 매번 인식시켜줄 수도 있고, 아니면 프로젝트 폴더 메인에 위치시켜 프로젝트 별로 설정도 가능

<2> Skill

특정 작업을 위한 작업 지침서. 특정 작업 마다 재사용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보면 됨.

CLAUDE.md는 전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주입하거나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 룰을 기록하는데 좋다면, Skill은 작업마다 세분화할 수 있음.

그래서 작업할 때 명시적으로 불러서 사용할 수도 있고, 또는 알아서 당신의 프롬프트에서 필요한 스킬을 불러오기도 함.

근데 그냥 프롬프트 아니야? 라고 하지만 도메인 지식 기반 잘깎아둔 프롬프트 하나가 얼마나 유용한지 대부분 알 것임. 잘 만들어둔 스킬 레포들은 찾아서 세팅하는 것이 본인의 개발 실력을 멀티플 시켜줄 수 있는 것.

지금 그래서 개발 인프라 팀들이 팀별로 본인 스킬 공유하고 있음.

<3> Hook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스크립트. 이건 범위가 모든 것에 달려있음. 세션 시작/끝. 특정 도구 시작 / 끝 등 여러 범위에서 넣어둘 수 있음.

그래서 특정 파일 읽을 때마다 안전 검토할 수도 있고, 스킬 쓰고 꼭 그 다음에는 어떤 작업을 자동화해둘 수도 있고, 결국 특정 동작에서 앞뒤로 붙여놓는 것.

이걸 완전 이해하고 싶다면 Tool의 종류도 공부해보면 좋음 (읽기, 쓰기, Bash 실행 등등)

참고로 전에 만들어서 공유한 Claude Code Achievements는 이걸 바탕으로 특정 동작 여부를 체크해서 기능 해금하는 느낌으로 만들어둔 것.

<4> Sub-agents

이건 별도의 에이전트 돌리는 작업임. 당연히 생산성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겠지만 또 좋은 것은 컨텍스트의 효과적 활용임.

이게 서브에이전트는 메인컨텍스트와 별도로 컨텍스트를 사용함. 그래서 컴팩팅 이슈에서 불필요한 읽기용 컨텍스트 등을 좀 생략할 수 있음.

여기서 팁은 서브에이전트 끼리 중첩안하도록 권한 세팅하기, 성능을 위해 default로 4.5 opus로 세팅하기 등이 있음

본인은 아직 기능 개발은 그래도 읽으면서 하려는 편이라 보통 i18n 동시 번역 및 검수 작업, 큰 파일 읽기 작업 등에 사용하는 편.

https://x.com/subinium/status/201533965799599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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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으로 영어 번역해서 트위터 올렸는데, 다른 것보다 썸네일이 넘 맘에 들게 나왔어요.

최근 업데이트 내용에 있긴 했는데, 실제로도 나노바나나가 몇 주 전에 비해 요새 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듯?

https://x.com/subinium/status/201533965799599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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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학부 시절에 코딩동아리 mt에 취중 알고리즘 문제 풀이 테스트 같은 거 했던 기억(인지/아님 썰을 들은건지 어릴땐 하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안남)이 있는데

바이브코딩 버전으로 해커톤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5분당 팀마다 한잔씩 마시기 + 제출당 마시기, 퍼스트블러드 나오면 전체 한 잔 등등 재밌었는데...

원래 이런건 간이 파릇파릇한 대학교2-3학년때 하면 재밌는데 요새는 대학가에서 이렇게 술맥이면 안되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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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작업 - (철학) 구루들과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가제 Agora

알베르 카뮈 관련 영상들 찾아보다 <시지프 신화>에 대해 해석과 반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들기 시작함. 오늘 그래서 서점도 다녀왔는데 재고가 안보여서 못사옴..

여튼 RPG 게임 인터페이스로 나만의 에이전트 월드 만들던 개발 회사 시뮬레이션에서 변형되어 Phaser쓰고 2D 에셋 만들다가 어느 순간 맵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기능적으로 더 컴팩트함을 찾다보니 메신저 뷰로 작업 진행 중.

이전에 캐릭터 챗 등 플랫폼이 많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더 유의미하게 쓰려고 AI API 연결하고 이것저것 컨텍스트 세팅해보면서 개인적으로 사용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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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텔방의 진화

- 대통령리딩방국장마스터
- 뉴야핑 X 정직원
- 마지막 한 발 남은 광고
- LLM토큰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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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Claude Code에 업데이트 된 feature인 Tasks 덕분에 엄청 일이 수월하네요.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하나씩 체크해주니까 넘 좋네요. UX잘알들...

Plan Mode + AskQuestionTools + Tasks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테크닉 안써도 생산성이 말도 안되긴 하네요...PRD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이제 올해 내로 AI는 딸깍 머신 그 자체가 될 수 있을거라 봄.

하다가 뭔가 질문 생각 안나면 QA하고 코드 리팩토링 체크하고, 보안 이슈 체크하고, i18n 언어 이슈 있는지 중간중간에 물어봐주면 완전 24/7으로 굴리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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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주말 작업 - (철학) 구루들과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가제 Agora 알베르 카뮈 관련 영상들 찾아보다 <시지프 신화>에 대해 해석과 반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들기 시작함. 오늘 그래서 서점도 다녀왔는데 재고가 안보여서 못사옴.. 여튼 RPG 게임 인터페이스로 나만의 에이전트 월드 만들던 개발 회사 시뮬레이션에서 변형되어 Phaser쓰고 2D 에셋 만들다가 어느 순간 맵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기능적으로 더 컴팩트함을 찾다보니 메신저…
바이브코딩의 묘미는 아는 영역은 depth있게 , 어렴풋이 아는 영역까지 ai와 함께라면 어느 정도 커버되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웹페이지는 이제 차별점이 점점 줄어드는 작업이 되고 있다고 느껴 조금씩 더 확장해보고 있습니다. 크게는 (1) 프롬프트 관리 (2) 플랫폼의 확장 이렇게 두 부류로 생각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지금 맥용 앱과 ios app으로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역시나 ios는 디자인이 확실히 어렵네요. 전 궁극적으로는 하드웨어레벨으로 연결을 해보고 싶어요. 소프트웨어 자동화는 넘 경쟁이 치열해,,,

그래도 불과 작년만 하더라도 여기까지 개발하려면 디자인 별도 혼자 최소 반년~1년 잡았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풀타임도 아니고 주말 포함 3일 정도 여유 시간으로 만들고 있는건데 진짜 생산성이 말도 안되긴 하네요. (참고로 저는 no skill, no hook으로 바닐라 CC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건 랜딩페이지도 초안 만들었고 요금제도 간단하게 계산해보고 있긴한데 수지타산이 안맞는거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pre data + prompt와 함께 AI 성능이 중요한데 API 비용 계산해보면,,,결국 API 래핑해서 하려면 돈이 엄청 나가고 일단은 좀 더 계산해보고 넘 나쁘지 않은 선에서 오픈까지 한 번 해보고 싶긴하네요.

여튼 바이브코딩 B2C로 돈버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을 하고, 그걸 만드는 이들은 진짜 슈퍼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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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해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느끼지만 바이브코딩은 빌딩에 있어 약간 조미료 같은거임. 대충 클로드코드가 "연두"에 가까운듯.

이거랑 밥이랑 같이 먹기에는 좀 부족한데 어쨌든 어디에 넣어먹든 기본 이상하고, 감각 좀 좋으면 냉부에서 볼 수 있듯 김풍작가님처럼 미쉐린 셰프들 이길 수 있는거임. 그렇다해서 요리사급으로 요리하긴 여전히 지식과 연습이 필요함.

조미료가 이렇게 잘 나왔는데 시장에 맛이 하나도 없으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물론 장인정신으로 이겨낼 수도 있지만 이젠 두쫀쿠처럼 바이럴 + 특별한 맛도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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