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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쁘기도 하고 넘 재밌는 하루였네요 백팩,엣지, 그래비티, 나도.. 여러 팀들 만나면서 근황토크도 하고 각자 팀들 뭐하고있는지 들었어요
가끔은 비즈니스사이로 만나는 기분이 아닌 친구랑 만나는 기분도 들고, 한번 만나서 서너시간 우습게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는게 넘 즐거운거같음
업계 탑티어 펍덱, 거래소 파운더들은 확실히 다르다는거 느끼는것같아요. 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이면서 너무 insightful했네욤
서로의 앞으로를 기대하고, 꿈꾸는것들이 현실이될거라고 격려해주는 시간이었던거같음..
다르게 꿈꾸는 사람들은 다르게 움직이는것같다는걸 많이 느끼는 홍콩일정인듯
가끔은 비즈니스사이로 만나는 기분이 아닌 친구랑 만나는 기분도 들고, 한번 만나서 서너시간 우습게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는게 넘 즐거운거같음
업계 탑티어 펍덱, 거래소 파운더들은 확실히 다르다는거 느끼는것같아요. 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이면서 너무 insightful했네욤
서로의 앞으로를 기대하고, 꿈꾸는것들이 현실이될거라고 격려해주는 시간이었던거같음..
다르게 꿈꾸는 사람들은 다르게 움직이는것같다는걸 많이 느끼는 홍콩일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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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PACK
레이비님은 커피드릴게요 근데 이중에 정답이 하나도없음
저는... ENTJ 입니다
아쉬움 맞춘사람 소고기줄라했는데
아쉬움 맞춘사람 소고기줄라했는데
Forwarded from 리암의 코인공방 (ₗᵢₐₘ ᴸᴵᴬᴹ)
다른 사람들은 잘 보지 못하는 Backpack의 진실
IPO, 규제, 그리고 토큰 가치에 대하여 (코인 팔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글)
Siuwawa (@0xSiuwawa) · 2시간 전
Backpack은 곧 TGE(토큰 생성 이벤트) 를 맞이한다.
어제 나는 Inside Backpack 행사에 참석했고, 창업자인 @armaniferrante 에게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몇 가지 핵심 질문을 던졌다.
이 글에서는 어제 내가 보고 들은 것, 그리고 그에 대한 나의 심층 분석을 공유하려 한다. 글의 마지막에는 Backpack 토큰을 어떻게 가치평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논리를 제시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회사의 비전에는 전혀 관심 없고, 오직 “언제 코인을 팔아야 하나”만 궁금하다면 바로 끝부분으로 넘어가도 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렇게 하면, 이 프로젝트가 가진 진짜 가치를 놓칠 가능성이 크다.
나는 최대한 쉬운 언어로,
왜 Backpack의 잠재력이 큰지, 그리고 어떤 리스크가 숨어 있는지를 하나씩 풀어보겠다.
⸻
1. 잠식당하는 수익: 금융 중개의 대가
Armani는 시작부터 현대 금융의 핵심 문제를 정확히 찔렀다.
바로 겹겹이 쌓인 중개 비용이 투자자의 수익을 갉아먹고 있다는 점이다.
은행에서 주식을 산다고 가정해보자.
• 은행(브로커)은 중개 수수료
• 주식을 보관해주며 수탁 수수료
• 결제 단계에서 중앙청산기관 수수료
• 거래소(예: 홍콩거래소)는 거래 수수료
• 마지막으로 감독기관 부담금 + 정부 인지세
Backpack이 모든 비용을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한 ‘수탁’과 ‘결제’ 이 두 단계에서는 블록체인이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 거래가 거대한 중개기관의 장부가 아니라 블록체인에서 직접 이뤄지면, 중앙결제기관은 필요 없어지고
• 주식이 토큰화되어 개인 지갑에 직접 보관된다면, 수탁 수수료 역시 사라진다.
절감된 비용은 투자자에게 돌아가고,
결제 속도는 빨라지며, 24시간 무중단 거래도 가능해진다.
⸻
2. 목표는 거래소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현재도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비슷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대상은 암호자산(Crypto) 에 한정되어 있다.
Backpack의 야망은 훨씬 크다.
👉 주식, 원자재,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토큰화 가능한 자산.
현재 시장에 있는 ‘토큰화 주식’ 대부분은
• 실제 주식이 아니고
• 배당권·의결권이 없으며
• 법적 투자자 보호도 없다.
Backpack이 성공한다면,
이들은 은행 + 증권사 + 결제 시스템이 결합된 존재가 된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한 크립토 거래소가 아니라,
👉 차세대 금융 인프라다.
하나의 슈퍼 금융 앱:
• 하나의 계정으로 미주식 + 크립토 거래
• 현물과 파생상품
• 실물 결제용 카드
• 예측시장
• 수익을 바로 지인에게 송금
⸻
3. 누구의 밥그릇을 건드렸는가: 정치와 규제의 게임
나는 Armani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이 하는 일은 기존 금융 기득권의 밥그릇을 건드리는 일이다.
이들은 정치권에 막대한 정치자금을 기부한다.
정부가 왜 당신들에게 라이선스를 줘야 하나?”
Armani는 목소리를 낮추며 답했다.
“아주 좋은 질문이다.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 하의 이 ‘창(window)’을 잡아야 한다.”
그는 더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의미를 이해했다.
금융의 최상위 설계는 결국 정치다.
월가의 기존 세력은 복잡하게 얽혀 있고,
트럼프는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로운 금융 세력이 필요하다.
이 논리대로라면,
👉 Backpack의 IPO는 트럼프 임기(앞으로 2년여) 안에 이뤄져야 한다.
⸻
4. 유일한 화폐는 ‘신뢰’
Armani가 꿈꾸는 Backpack을 만드는 데서
기술과 코드는 가장 쉬운 부분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규제다.
코드는 ‘된다/안 된다’지만,
규제는 사람과 정치의 문제다.
그는 여러 차례 Trust(신뢰) 를 강조했다.
법규를 모두 지켜도, 정부가 신뢰하지 않으면 라이선스는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Backpack이 느려 보이는 이유다.
규제의 관점에서 한 번의 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신뢰 붕괴이기 때문이다.
크립토 세계의 폭리는 대부분 규제 차익에서 나온다.
가격 조작, 자금 유용은 흔하다.
하지만 IPO를 목표로 하는 순간, 이런 전력은 치명적이다.
실제로 Backpack은 매우 깊은 준비를 하고 있다.
• 前 FTX가 보유하던 유럽 MiFID II 라이선스 인수
• 이는 EU 최고 등급 라이선스로, 파생상품 제공 가능
• 일본 라이선스도 올해 상반기 소식 예정
다른 거래소들이 아직 문턱에도 못 간 사이,
Backpack은 이미 안쪽으로 들어와 있다.
👉 느린 혁신이 아니라, 빠른 규제 돌파를 위한 준비다.
⸻
5. 토큰과 지분: 합법적인 ‘입장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토큰과 IPO의 관계는?
Armani는 명확히 말했다.
“토큰과 주식은 연관되어 있다.”
그는 이를 ‘Floor Mechanism(바닥 메커니즘)’ 이라 불렀다.
가격 방어가 아니라,
👉 토큰이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실질적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나는 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토큰이 주식으로 전환되면, 토큰은 사라지는가? 아니면 계속 남는가?”
Armani의 답변:
“법률 문제라 지금은 답할 수 없다.”
이 솔직한 대답은 오히려 IPO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다.
• “사라진다” → 미등록 증권 발행 (불법)
• “안 사라진다” → 허황된 약속 (현행법상 불가)
⸻
6. 나의 가설: 토큰화 IPO
※ 아래 내용은 Armani의 발언이 아닌, 전적으로 나의 추론이다.
지금 토큰화 증권은 실제로 진행 중이다.
나스닥은 SEC에 토큰 형태 상장·결제 허용을 신청했다.
규제가 열리는 순간,
👉 Backpack은 토큰화 IPO 1세대 기업이 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토크노믹스는 규제에 대한 ‘진정성의 증거’다.
• 팀과 투자자는 주식만 보유, 토큰 없음
• 팀 몫 토큰은 회사 재무제표에 락업
• IPO 성공 후 1년이 지나야 주식으로 전환 가능
👉 상장하지 않으면, 팀은 토큰을 한 개도 팔 수 없다.
공개 시장의 토큰은 본질적으로
토큰화된 프리 IPO 지분이다.
⸻
7. 핵심 알파: 규제 인맥과 월가의 보증
Armani가 흘린 가장 중요한 정보:
“우리는 **전직 규제기관 인사를 Backpack US의 사장으로 영입했다.”
이건 결정적이다.
규제를 통과하려면 룰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또 하나는 투자자 구성이다.
Coinbase는 상장 전,
• a16z
• USV
• 뉴욕증권거래소
• 대형 은행들
의 backing을 받았다.
Backpack은 아직 월가·워싱턴 영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최근 나온 소식이 중요하다.
👉 1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투자 유치 추진
전통 VC가 들어온다면,
‘주식 + 토큰’ 구조의 IPO 성공 확률은 크게 올라간다.
⸻
8. 토큰 가치 평가: 어떻게 가격을 매길 것인가?
만약 내 가설이 맞다면,
우리는 VC와 같은 가격대에서 선투자하는 셈이다.
• VC가 10억 달러 밸류로 투자 → 토큰의 기준 가치
• IPO 이후 주가 하락 시, VC도 함께 손실
• 과거처럼 VC만 탈출하고 개인이 떠안는 구조 아님
👉 투자 논리는 단순하다.
토큰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보다 낮을수록 안전마진은 커진다.
⸻
결론
이건 신뢰에 대한 베팅이다.
Backpack 투자는 코인 투기라기보다 스타트업 투자에 가깝다.
정상적인 사용으로 포인트를 얻었다면,
이건 잃을 게 없는 기회다.
Web2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일:
👉 일반 사용자가 회사 성장의 과실을 직접 공유하는 구조.
행사 마지막에 나는 Armani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능한 한 오래 Backpack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빈말이 아니다.
토큰 상장 후 일부는 매도하겠지만,
나머지는 남겨두고 금융 역사 한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함께 가보고 싶다
IPO, 규제, 그리고 토큰 가치에 대하여 (코인 팔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글)
Siuwawa (@0xSiuwawa) · 2시간 전
Backpack은 곧 TGE(토큰 생성 이벤트) 를 맞이한다.
어제 나는 Inside Backpack 행사에 참석했고, 창업자인 @armaniferrante 에게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몇 가지 핵심 질문을 던졌다.
이 글에서는 어제 내가 보고 들은 것, 그리고 그에 대한 나의 심층 분석을 공유하려 한다. 글의 마지막에는 Backpack 토큰을 어떻게 가치평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논리를 제시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회사의 비전에는 전혀 관심 없고, 오직 “언제 코인을 팔아야 하나”만 궁금하다면 바로 끝부분으로 넘어가도 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렇게 하면, 이 프로젝트가 가진 진짜 가치를 놓칠 가능성이 크다.
나는 최대한 쉬운 언어로,
왜 Backpack의 잠재력이 큰지, 그리고 어떤 리스크가 숨어 있는지를 하나씩 풀어보겠다.
⸻
1. 잠식당하는 수익: 금융 중개의 대가
Armani는 시작부터 현대 금융의 핵심 문제를 정확히 찔렀다.
바로 겹겹이 쌓인 중개 비용이 투자자의 수익을 갉아먹고 있다는 점이다.
은행에서 주식을 산다고 가정해보자.
• 은행(브로커)은 중개 수수료
• 주식을 보관해주며 수탁 수수료
• 결제 단계에서 중앙청산기관 수수료
• 거래소(예: 홍콩거래소)는 거래 수수료
• 마지막으로 감독기관 부담금 + 정부 인지세
Backpack이 모든 비용을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한 ‘수탁’과 ‘결제’ 이 두 단계에서는 블록체인이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 거래가 거대한 중개기관의 장부가 아니라 블록체인에서 직접 이뤄지면, 중앙결제기관은 필요 없어지고
• 주식이 토큰화되어 개인 지갑에 직접 보관된다면, 수탁 수수료 역시 사라진다.
절감된 비용은 투자자에게 돌아가고,
결제 속도는 빨라지며, 24시간 무중단 거래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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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표는 거래소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현재도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비슷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대상은 암호자산(Crypto) 에 한정되어 있다.
Backpack의 야망은 훨씬 크다.
👉 주식, 원자재,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토큰화 가능한 자산.
현재 시장에 있는 ‘토큰화 주식’ 대부분은
• 실제 주식이 아니고
• 배당권·의결권이 없으며
• 법적 투자자 보호도 없다.
Backpack이 성공한다면,
이들은 은행 + 증권사 + 결제 시스템이 결합된 존재가 된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한 크립토 거래소가 아니라,
👉 차세대 금융 인프라다.
하나의 슈퍼 금융 앱:
• 하나의 계정으로 미주식 + 크립토 거래
• 현물과 파생상품
• 실물 결제용 카드
• 예측시장
• 수익을 바로 지인에게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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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구의 밥그릇을 건드렸는가: 정치와 규제의 게임
나는 Armani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이 하는 일은 기존 금융 기득권의 밥그릇을 건드리는 일이다.
이들은 정치권에 막대한 정치자금을 기부한다.
정부가 왜 당신들에게 라이선스를 줘야 하나?”
Armani는 목소리를 낮추며 답했다.
“아주 좋은 질문이다.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 하의 이 ‘창(window)’을 잡아야 한다.”
그는 더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의미를 이해했다.
금융의 최상위 설계는 결국 정치다.
월가의 기존 세력은 복잡하게 얽혀 있고,
트럼프는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로운 금융 세력이 필요하다.
이 논리대로라면,
👉 Backpack의 IPO는 트럼프 임기(앞으로 2년여) 안에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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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일한 화폐는 ‘신뢰’
Armani가 꿈꾸는 Backpack을 만드는 데서
기술과 코드는 가장 쉬운 부분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규제다.
코드는 ‘된다/안 된다’지만,
규제는 사람과 정치의 문제다.
그는 여러 차례 Trust(신뢰) 를 강조했다.
법규를 모두 지켜도, 정부가 신뢰하지 않으면 라이선스는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Backpack이 느려 보이는 이유다.
규제의 관점에서 한 번의 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신뢰 붕괴이기 때문이다.
크립토 세계의 폭리는 대부분 규제 차익에서 나온다.
가격 조작, 자금 유용은 흔하다.
하지만 IPO를 목표로 하는 순간, 이런 전력은 치명적이다.
실제로 Backpack은 매우 깊은 준비를 하고 있다.
• 前 FTX가 보유하던 유럽 MiFID II 라이선스 인수
• 이는 EU 최고 등급 라이선스로, 파생상품 제공 가능
• 일본 라이선스도 올해 상반기 소식 예정
다른 거래소들이 아직 문턱에도 못 간 사이,
Backpack은 이미 안쪽으로 들어와 있다.
👉 느린 혁신이 아니라, 빠른 규제 돌파를 위한 준비다.
⸻
5. 토큰과 지분: 합법적인 ‘입장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토큰과 IPO의 관계는?
Armani는 명확히 말했다.
“토큰과 주식은 연관되어 있다.”
그는 이를 ‘Floor Mechanism(바닥 메커니즘)’ 이라 불렀다.
가격 방어가 아니라,
👉 토큰이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실질적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나는 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토큰이 주식으로 전환되면, 토큰은 사라지는가? 아니면 계속 남는가?”
Armani의 답변:
“법률 문제라 지금은 답할 수 없다.”
이 솔직한 대답은 오히려 IPO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다.
• “사라진다” → 미등록 증권 발행 (불법)
• “안 사라진다” → 허황된 약속 (현행법상 불가)
⸻
6. 나의 가설: 토큰화 IPO
※ 아래 내용은 Armani의 발언이 아닌, 전적으로 나의 추론이다.
지금 토큰화 증권은 실제로 진행 중이다.
나스닥은 SEC에 토큰 형태 상장·결제 허용을 신청했다.
규제가 열리는 순간,
👉 Backpack은 토큰화 IPO 1세대 기업이 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토크노믹스는 규제에 대한 ‘진정성의 증거’다.
• 팀과 투자자는 주식만 보유, 토큰 없음
• 팀 몫 토큰은 회사 재무제표에 락업
• IPO 성공 후 1년이 지나야 주식으로 전환 가능
👉 상장하지 않으면, 팀은 토큰을 한 개도 팔 수 없다.
공개 시장의 토큰은 본질적으로
토큰화된 프리 IPO 지분이다.
⸻
7. 핵심 알파: 규제 인맥과 월가의 보증
Armani가 흘린 가장 중요한 정보:
“우리는 **전직 규제기관 인사를 Backpack US의 사장으로 영입했다.”
이건 결정적이다.
규제를 통과하려면 룰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또 하나는 투자자 구성이다.
Coinbase는 상장 전,
• a16z
• USV
• 뉴욕증권거래소
• 대형 은행들
의 backing을 받았다.
Backpack은 아직 월가·워싱턴 영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최근 나온 소식이 중요하다.
👉 1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투자 유치 추진
전통 VC가 들어온다면,
‘주식 + 토큰’ 구조의 IPO 성공 확률은 크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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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토큰 가치 평가: 어떻게 가격을 매길 것인가?
만약 내 가설이 맞다면,
우리는 VC와 같은 가격대에서 선투자하는 셈이다.
• VC가 10억 달러 밸류로 투자 → 토큰의 기준 가치
• IPO 이후 주가 하락 시, VC도 함께 손실
• 과거처럼 VC만 탈출하고 개인이 떠안는 구조 아님
👉 투자 논리는 단순하다.
토큰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보다 낮을수록 안전마진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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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건 신뢰에 대한 베팅이다.
Backpack 투자는 코인 투기라기보다 스타트업 투자에 가깝다.
정상적인 사용으로 포인트를 얻었다면,
이건 잃을 게 없는 기회다.
Web2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일:
👉 일반 사용자가 회사 성장의 과실을 직접 공유하는 구조.
행사 마지막에 나는 Armani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능한 한 오래 Backpack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빈말이 아니다.
토큰 상장 후 일부는 매도하겠지만,
나머지는 남겨두고 금융 역사 한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함께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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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큰에서는 밋업을 여러개 다닌것같은데, 이번 토큰에서는 팀들을 정말 많이 만났음. 기존에 퍼프덱스데이 하면서 친해진 팀원들이라 다른 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경험이 너무 반갑고 좋았음.
edgeX
첫날인가 이튿날 edgeX 사라랑 KF를 만났어요. 특히 사라랑은 콜은 해봤지만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이었네요. 중국어도 쫌쫌따리 공부하고 가서 그런지 간단한 대화는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파운더여서 감회가 남달랐어요. 확실히 가야할길을 이미 확실히 알고 시작한 팀이라는게 느껴졌음. KF와 사라 모두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있고, 추진력있게 길을 뚫어가는 방향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떠나기 전날에는 엣지엑스 alien이랑 만났는데, 밋업 베뉴 내부가 너무 시끄러워서 밖에 나와서 대화하다가 칵테일 마시러 다녀왔네요. 새벽 2시까지 얘기하는데 이제는 일이 아닌 진짜 좋은 친구가 된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NADO
베일에 많이 가려진 Nado 팀 vicky도 만났고, 크라켄도 ipo를 앞두고 있다보니 추후 전략같은게 궁금했는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확실히 크라켄이 대기업이다보니 그런 느낌이 많이 났고, 꽤 많은것들이 C레벨선에서 비밀로 부쳐지고있는게 느껴졌음.
MSX
MSX 한국 총괄 맡고있는 ckay랑 저녁에 만나서 12시까지 놀았네요.. 한국에서도 두어번 만났는데 너무 좋은 친구가 돼서 홍콩에서도 시간 잡고 만났음. MSX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들을수있었고, 파운더는 어떤 사람인지, 뭘 꿈꾸고 있는지 많이 물어본것같음. 아무래도 업계에 있다보니 프로젝트의 성공은 파운더의 태도나 성향, 역량에 정말 많이 달려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GRVT
그래비티 예대표님도 만났어요. 최근 지표가 너무 잘 나와주고 있어서 어떻게 하고계시는지 듣고, 대표님이 정말 허슬러이신게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음. 위에서 언급했듯 프로젝트의 성공은 파운더에게 많이 달려있는데, 그런 면에서 정말 좋은 프로젝트인것같음.
Backpack
슬랙으로만 소통하던 팀원들을 실제로 만나기도 하고, 이미 여러번 만났던 팀원들도 다시한번 보니 너무 반가웠네요.
홍콩 밋업에 가서 중국쪽 백팩단도 만나고, 백팩에 대한 컨빅션을 다시한번 일반 리테일 입장에서도 느낀 날이었던것같음.
아르마니는 정말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파운더이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본인의 도덕적 기준이 높은 사람인것같음. 그래서 토크노믹스도 팀이 절대 덤핑할수없는 구조로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백팩은 아르마니부터 팀원들 성품이 정말 다 좋은것같아요. 업계최고들이 모여있기도 하고, 팀원들을 만나고나니 백팩 팀원인게 더 자랑스러워짐.. 진짜 멋진 사람들 같았어요.
시장은 얼어붙어있지만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개척하는 팀들은 결국 성공할것같네요. 돌고돌아 다시 파운더인것 같음.
앞으로 뭘 하고싶은지 이런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제가 꿈꾸는 미래를 얘기했는데, 꿈이 실제가 될거라고 격려해주면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팀들이랑 이제는 친구가 된것같아 너무 기분 좋은 일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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