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토니의 아무거나 리서치
1. 크립토는 죽었다의 진짜 의미
- 크립토 업계가 해체되는 과정. 단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스타트업의 형태가 될 뿐
- 크립토 네이티브 만을 위한 제품·문화·언어로는 더 이상 확장 불가능
2. 기존 GTM 메타의 한계
- 에어드랍, 포인트, 유동성 채굴 등은 동일 사용자만 반복 유치하는 폐쇄형 인센티브 악순환
- ‘탈중앙 커뮤니티’라 부르지만 사실상 일부 대상 마케팅
3. 다음 단계는 크립토가 스택으로 흡수되는 시기
- 블록체인은 금융, 페이먼트, 신원, 인프라 등 기존 산업 속 ‘백엔드’로 녹아듦
- 최종 사용자들은 온체인임을 인지하지 않고 싸고 빠르고 투명한 서비스 경험
4. 승자의 조건
- 투자자: 디젠 전용 유동성 순환 모델보다 유저 리텐션, 실수요 기반 시장을 평가해야
- 빌더: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 질문에 크립토 유저 아닌 ‘세상’을 답할 수 있어야
- 시장: 더 이상 '크립토 업계’는 없음. 제품 중심, 유저 중심으로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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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오바마소닉10이누 스티커팩 이후로 이런 충격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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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토큰을 홀딩할 이유 = SoV>
요즘 시장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주제가
- 신규 토큰을 홀딩할 이유가 없다
- 토큰 <> Equity의 이해 관계 충돌
이렇게 두개 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Alliacne의 Qiao가 18년도에 썼던 글 이 재미있습니다.
글에서 이야기하는건 결국 "토큰 =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 이 되어야 사람들이 해당 토큰을 매수하고 가지고 있을 요인이 생긴다는 점 입니다. 글에서 언급한 요소들은 다음과 같은데,
1. 누군가 해당 토큰을 마음대로 뺐어 갈 수 없는가?
2. 인플레이션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가?
3. 전환 비용이 낮은가?
근데 사실 보면 신규 토큰들 중 이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토큰들이 거의 전무하다 싶습니다.
- 사실상 중앙화되어 있는 생태계가 대부분이고
- 인플레이션율도 허울만 좋은 거버넌스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 대부분 가격이 하락하니 토큰을 매도할떄의 전환 비용이 높습니다
즉 현재 시장에서는 어떤 토큰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필요한게 아닌 "보유할 이유"를 제공해주는 토큰이 필요합니다.
요즘 시장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주제가
- 신규 토큰을 홀딩할 이유가 없다
- 토큰 <> Equity의 이해 관계 충돌
이렇게 두개 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Alliacne의 Qiao가 18년도에 썼던 글 이 재미있습니다.
글에서 이야기하는건 결국 "토큰 =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 이 되어야 사람들이 해당 토큰을 매수하고 가지고 있을 요인이 생긴다는 점 입니다. 글에서 언급한 요소들은 다음과 같은데,
1. 누군가 해당 토큰을 마음대로 뺐어 갈 수 없는가?
2. 인플레이션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가?
3. 전환 비용이 낮은가?
근데 사실 보면 신규 토큰들 중 이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토큰들이 거의 전무하다 싶습니다.
- 사실상 중앙화되어 있는 생태계가 대부분이고
- 인플레이션율도 허울만 좋은 거버넌스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 대부분 가격이 하락하니 토큰을 매도할떄의 전환 비용이 높습니다
즉 현재 시장에서는 어떤 토큰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필요한게 아닌 "보유할 이유"를 제공해주는 토큰이 필요합니다.
Medium
The Store of Value Thesis
Written by Qiao Wang and Dan McArdle
David's Anecdote
1. 누군가 해당 토큰을 마음대로 뺐어 갈 수 없는가?
2. 인플레이션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가?
3. 전환 비용이 낮은가?
2. 인플레이션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가?
3. 전환 비용이 낮은가?
Qiao가 말한 요소들은 진짜 bare minimum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제는 항상 프로토콜의 성장(매출) 달려있고, 이 과정에서 언급된 부대 요소들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식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이 생기는것처럼 말이죠.
기능적요소를 갖춘다고 보유할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대전제는 항상 프로토콜의 성장(매출) 달려있고, 이 과정에서 언급된 부대 요소들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식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이 생기는것처럼 말이죠.
기능적요소를 갖춘다고 보유할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제 박주혁님이 호스트한 Get a Job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밋업메타의 활성화로 인한 반대급부로 빌더들이 밍글링할 수 있는 행사가 적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래간만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업계 권위자님들의 커리어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조금 재밌었던 주제는 업계에서 제일 피해야하는건 "스캠에 엮이지 않는것"이라는 답변이 선정되었는데,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가장 쉽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은 토큰 내는 프로젝트에 가지 않는 것 입니다.
아니면 이미 토큰을 낸 프로젝트에 들어가던지요.
특히 한국 web3 업계는 에이전시 & SI 비즈니스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아넥도트님 사진 돚거)
밋업메타의 활성화로 인한 반대급부로 빌더들이 밍글링할 수 있는 행사가 적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래간만에 차분한 분위기에서 업계 권위자님들의 커리어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조금 재밌었던 주제는 업계에서 제일 피해야하는건 "스캠에 엮이지 않는것"이라는 답변이 선정되었는데,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가장 쉽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은 토큰 내는 프로젝트에 가지 않는 것 입니다.
아니면 이미 토큰을 낸 프로젝트에 들어가던지요.
특히 한국 web3 업계는 에이전시 & SI 비즈니스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아넥도트님 사진 돚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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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AI시대에서의 "직업"이란 무엇일까?>
어제 밋업 다녀오고 나서 직업 관련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짧게 적어봤습니다.
AI시대가 오면서 기술 / 지식의 비용이 0으로 수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세상이 온다고 했을때, 우린 직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노동 인구의 50%가 직업을 잃고, 소비력이 사회적으로 감소하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상이 오면, 무엇이 중요해질까, 지금 내 직업은 이를 준비하는데에 얼마나 적절한가 등 여러가지 두서 없는 생각이 적혀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번 글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글에서 나오는 질문에 각자의 대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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