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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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hi가 지금 Pre 마켓 15B인데 180M 인 rolr 작전만 아니면 진짜 싸보이긴하네요... 예측시장 붐이 주식까지 흘러온다면 1B은 충분히 안갈까 칼시 정도의 1/3 보여준다면 5B 인데 그러면 지금 자리에서 대충 3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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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폰 한개 비밀번호 잠겨 있는데 이거 해결하는 법 아시는분..? 도랏맨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읍니다..
최근근황

드디어 퇴사 일정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마 2월 초부터는 다른 회사로 옮겨갈것 같아요.. (사실 아직도 퇴직 결재가 안남 ㅋㅋ)

지난주까지 회사랑 씨름하느라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었네요 비록 옮겨가는 곳이 크립토 회사가 아니긴 하지만, 리더분께서 제 향후 비전에 대해서 지지해주시고, 제가 그 업계로의 기회가 있다면 얼마든지 이동을 말씀해주신 곳이라 옮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보다 업무시간이나 업무량이 늘기도 하고 돌아가는 기분도 들지만,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제 효용가치가 없거나 업무가 아닌 사항들로 (사람) 스트레스 받는거는 이데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옮기게 되었고, 거기에서 더 좀 치열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월마다 아티클 하나씩 쓰는게 목표였는데 1월말이네요.

이번주에 좀 밀도있게 써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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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1/5)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 수빈님이 vibe코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주시면서 저도 예전에 잠시 했었던 학부시절 프로그래밍을 떠올리며 커서를 깔아서 써봤습니다.

당연히 전문가분들도 놀라셨겠지만, 저처럼 얕은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현재 만들고 싶은 서비스들에 대해 조금씩 빌딩하고 있는데, 과거에 한 기능을 구현해 내려고 한다면 Stackoverflow에 온갖 검색과 함께 1주일 이상이 걸렸을 겁니다.

그러나 커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한 기능을 만드는데 2~3시간 정도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모든 분들이 느꼈겠지만 저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문가들에게는 어렵지 않겠으나 비전공자 혹은 취미로 코딩을 하는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 부분을 정말 수백배로 효율을 올려줬으며,

내가 조금만 코드를 알아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최적화와 수정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1인 기업을 세울 수 있는 시장이 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저는 이제 단순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들에 대한 밸류를 주기가 점점 어려워 질 것이고, 결국에는 그 자원을 만들어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업들에 대한 가치가 훨씬 폭발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시총 1등이지만 엔비디아는 더 성장 할 수 있다고 느껴지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이 기존에 디스카운트 되던 기업들이 리레이팅이 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빅테크 내에서도 보여진다고 생각해요.

강력한 AI 모델을 가지고 있는 M7은 성장을 하나, 단순 중개 서비스, 임대, 그리고 소프트웨어 heavy 한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은 밸류 업사이드를 위해 자체적인 칩 설계 업체를 인수하거나, 독립적인 AI 모델을 만드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2/5)

그렇기에 최근 인플레이션이나 원화 약세에 따른 국내 증시의 상승도 있겠으나, 반대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그동안 함께하지못한 AI 빅사이클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Business와 맞물리면서 그어느때보다 확실한 리레이팅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코스피 대형주들이 미칠듯한 랠리를 통해 5,000이라는 전례없는 시장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압니다, 지속적인 QE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 제한적인 부동산 매매로 인해 갈곳없는 돈들이 증시시장으로 몰리고 있으며 국가에서도 장려하고자 하는 움직이들이 있다는 걸요.

근데 우리가 누구입니까, 어떻게든 돈을 벌고자 하는 CCT들이라면 무서워하지말고 빠르게 시장에 참여해서 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코스피 이미 5,000인데 여기서 뭘 더 사요? 이제 사라고 하면 다 죽으라고 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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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3/5)


그래요 사실 많이 오르긴 했는데, 저는 이 상승이 어느정도 좀 더 room이 있으며 코스닥까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전 10만전자 펜트하우스와 20만 하이닉스 에베레스트 시절에 기업들이 많이 힘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해당 시점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공격적으로 CAPEX를 늘렸지만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를 직면하면서 그대로 재무실적이 크게 악화되어 다시 5만전자라는 엄청난 고통을 받은 시점이 있습니다.

기업들도 이러한 것들을 경험했기에, 과거와 동일하게 현재 시점에서의 수요만을 고려하여 확장보다는 CAPEX에 대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할 확률이 높기에 메모리에 대한 가격 상승 효과는 단기적으로 꺼질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두번째, 코스닥자체의 상승이 한번 더 남아보입니다.

코스닥은 22~24년 800이라는 인덱스를 넘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1. 기업들의 코스닥에 대한 인식
2. 기술특례 등으로 인한 재무/회계 불신
3. 기관 매수 부진
4. 한정적인 포트폴리오
라고 봅니다.

이번 정부가 정치적인 색깔을 떠나 5,000 코스피를 자의틑 타의든 만들어 내는것을 보면서 물론 시장이 미친듯한 상승으로 3,000을 가면 좋겠지만 그래도 1,500~2,000까지는 충분히 보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기업들의 코스닥 이전 제한 및 코스닥 상장에 대한 친화적인 정책 제시가능

순전히 저의 생긱입니다만, 기업들이 더이상 코스닥을 2부리그로 생각하고 특정이상의 시가총액이 되었을때 이전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을까가 저의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코스닥은 미국시장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벤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몸집이 커지면 코스피로 이전상장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코스닥 지수 성장 자체에 큰 한계점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네이버도 어떻게보면 코스닥이 더 성격에 맞습니다. 그렇지만 2008년 코스피로 이전을 하였고, 카카오, 셀트리온 등 대형 기업들이 코스피로 이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업들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정부에서 본인들이 제시한 코스닥 지수 상승을 위해 벤처기업들이 코스피로 이전하는 것을 어느정도 제한한느 움직임과 함께 코스닥 시장 기업에 대한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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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4/4)

2. 기술특례 등으로 인한 재무/회계 불신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최근 거래소의 기조는 이제 기업들이 기술특례 상장에 대한 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이전보다 훨씬 높은 최소 상장 시총과 매출규모등을 통해 부실한 기업들에 대한 상장을 예방하고자 더 강화하고 있으며, 상장폐지 기준에 대해서도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상장폐지에 대한 부분은 폐지되어야할 기업들이 수두룩 하고 말뿐이라고 느끼져기도 하나, 아마 지수 상승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감수하고 정리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저는 느껴집니다.

3. 기관 매수 상승?

이부분은 너무 명확한 정보라기보다는 시장내 흐르는 정보들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4. 시대흐름에 맞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사실 현재도 바이오비중이 정말 높습니다. 현재 상위 10개 중에서도 절반가까이가 바이오 헬스케어이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로봇과 반도체 관련 섹터들의 약진 그리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높은 관심도를 고려했을때 충분히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로봇, 감속기와 같은 핵심 부품, 자율주행과 같은 테마에 속한 로봇주들이 포진하여 있으며 이는 최근에도 시장내에서 높은 상승을 보였습니다.

반도체의 경우에는 삼성/하이닉스에 공급하는 소부장 업체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며 이에 따른 낙수효과도 기대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비만치료 및 다양한 바이오 LO를 통해 실질적인 number를 보이는 회사들의 상장과 주가 상승을 통해 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내에서도 헬스케어나, 반도체 섹터가 코스닥의 상승을 많이 도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특정 섹터의 상승을 기대하고 해당 섹터 ETF를 매수하는게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겠으나, 저는 그정도의 Insight를 제시할 깊이가 부족하고, 제시할 수 없기에 포트폴리오 일부를 코스닥 ETF로 담아보는것도 자산 증식 측면에서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5/5)


다만 하반기부터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는 중국이나 일본에서의 금리 상승 및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QE로 인해, 잠시 꺾일 수 있는 환율이 계속해서 올라올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틀릴수 있음)

그러기에, 국장대비 조금은 쉬어가는 미장과 많이 빠지고 있지만 결국에는 인플레이션 헷지가 되는 크립토 DCA가 매력적인 구간아닐까?! 라는 생각이기에 저는 비트코인과 해외ETF 혹은 마음에드는 개별주는 가격 보지 않고 계속해서 매수할 예정입니다.

과거 20-21년에도 국장의 큰 상승 이후, 코인랠리가 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것처럼 이번 시즌도 비슷한 흐름을타고 우리 CT들이 국장에서 뿐만아니라 본진에서도 크게 돈을 버는 시즌이 조만간 도래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도 잡알트는 안오를꺼같아요
빚쟁이는 여의도로 pinned «최근근황 드디어 퇴사 일정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마 2월 초부터는 다른 회사로 옮겨갈것 같아요.. (사실 아직도 퇴직 결재가 안남 ㅋㅋ) 지난주까지 회사랑 씨름하느라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었네요 비록 옮겨가는 곳이 크립토 회사가 아니긴 하지만, 리더분께서 제 향후 비전에 대해서 지지해주시고, 제가 그 업계로의 기회가 있다면 얼마든지 이동을 말씀해주신 곳이라 옮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보다 업무시간이나 업무량이 늘기도 하고 돌아가는…»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재매이햄이 말하는 코스닥 3000은 과연 가능할까???

이건 사실 글쎄라는 생각이 많이 듬.

코스피같은경우도, 정말 AI와 로봇의 대불장이 오는 바람에 가능했던거고, 그마저도 삼전과, 하닉, 현대차 이 3개가 코스피 시총의 4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음.

삼전, 하닉, 현대차가 3배정도 올라버리면서, 그냥 코스피 멱살잡고 캐리하고 5000을 찍은건데, 운좋게 시대적으로 AI 로봇장이 안왔으면, 코스피 5000은 죽을때까지 보지 못햇을수도 있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코스닥이 3000을 찍을려면 현재 코스닥 시총인 약 500조 정도에서 1500조까지 3배를 올려야하는데,

코스닥은 상위 20개 합쳐야 시총 30%가 될까 말까함.
20위애들이 전부 3배이상씩 올라야함.

코스닥 상위주식의 섹터의 대부분이 바이오에 몰려있는데, 한국에서 세상을 뒤집만한 영생급 신약이 쏟아져 나오지 않는이상 쉽지 않을꺼라 생각함.

그럼에도 이미 말을 내뱉은 이상, 어느정도 끌어올릴꺼고, 수급도 들어올꺼라 보이는데, 시총 상위쪽 바이오랑 로봇쪽으로 몰리지 않을까 예상됨.
코스닥 4자리가 너무 감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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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는 여의도로 pinned «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1/5)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 수빈님이 vibe코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주시면서 저도 예전에 잠시 했었던 학부시절 프로그래밍을 떠올리며 커서를 깔아서 써봤습니다. 당연히 전문가분들도 놀라셨겠지만, 저처럼 얕은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현재 만들고 싶은 서비스들에 대해 조금씩 빌딩하고 있는데, 과거에 한 기능을 구현해…»
근데 이러고 매번 800으로 회귀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시즌 3048388호
레버리지 관련해서 저는 굳이 땡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막말로 정부가 말한 3000스닥 여기서 가도 3배인데 굳이 레버리지로 맘졸이지 마세요
대고수 라오니 돈타쿠 분들은 논외입니다. 이분들은요? 하면 할말이 없잖아요
지나가다 파파이스 있어서 옛날 생각나가지고 먹었는데 그냥 철수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KFC가 정답이네요
빚쟁이는 여의도로 pinned «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2/5) 그렇기에 최근 인플레이션이나 원화 약세에 따른 국내 증시의 상승도 있겠으나, 반대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그동안 함께하지못한 AI 빅사이클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Business와 맞물리면서 그어느때보다 확실한 리레이팅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코스피 대형주들이 미칠듯한 랠리를 통해 5,000이라는 전례없는 시장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빚쟁이는 여의도로 pinned «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3/5) 그래요 사실 많이 오르긴 했는데, 저는 이 상승이 어느정도 좀 더 room이 있으며 코스닥까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전 10만전자 펜트하우스와 20만 하이닉스 에베레스트 시절에 기업들이 많이 힘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해당 시점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공격적으로 CAPEX를 늘렸지만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를 직면하면서 그대로…»
빚쟁이는 여의도로 pinned «최근 투자 Thesis Atomic Business, 올해 상반기까지의 국장은 행복할지도? (4/4) 2. 기술특례 등으로 인한 재무/회계 불신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최근 거래소의 기조는 이제 기업들이 기술특례 상장에 대한 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이전보다 훨씬 높은 최소 상장 시총과 매출규모등을 통해 부실한 기업들에 대한 상장을 예방하고자 더 강화하고 있으며, 상장폐지 기준에 대해서도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상장폐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