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2.01K subscribers
1.01K photos
26 videos
5 files
698 links
채널이 터져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X : https://x.com/pasankimchi TG: https://t.me/netdebtzer0
Download Telegram
하도 오락가락하셔서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이제
요즘 증시보고 있으면 느끼는거:

카지노 딜러가
지난주에는 카지노칩 뺏었다가
어제는 또 다시 돌려주고
오늘 갑자기 카지노 하우스 부수다가
내일 다시 원복해사 공사한다거 하는거같음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3/25)

■ 오픈AI, 100억 달러 규모 추가 펀딩 계약 근접. MGX, Coatue, Thrive Capital, Altimeter Capital 등이 참여 예정. 신규 펀딩 포함시 밸류에이션 8,500억 달러

■ 샘 올트먼, 안전 및 보안 조직에 대한 감독 권한을 내려놓고 자본 조달과 인프라에 집중. 차세대 AI 모델 Spud 초기 개발 완료 언급

■ 오픈AI, 영상 AI 플랫폼 앱 Sora 중단

■ 오픈AI, 디즈니와 파트너십을 3개월 만에 조기 종료. 3년간의 라이센싱 계약 및 10억 달러 투자 포함

■ 앤스로픽, Claude Code 내 작업 승인 여부를 AI가 스스로 판단해 자동 실행하는 자율 에이전트 기능 Auto Mode 공개

■ 마이크로소프트, 텍사스 애빌린 데이터센터 내 700MW 규모 캐파 임대 계약

■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원자력 AI 협력 발표. AI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원자력 발전의 인허가, 설계, 건설, 운영 전 과정을 표준화 및 자동화

■ 메타, 앤드류 보스워츠에게 AI For Work 이니셔티브 총괄 지위 부여. 조직 내 AI 도입을 통한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목적

■ 아마존, 로보틱스 스타트업 Fauna Robotics 인수를 통해 소비자용 휴머노이드 시장 진입

■ 아마존, 직원 감축 이후 내부 AI 에이전트 도입 가속화

■ AWS, 바레인 데이터센터가 드론 공격으로 이번 달 두번째 운영 장애 발생

■ ARM, AI 데이터센터 및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용 AGI CPU 공개. 메타와 오픈AI가 초기 고객

■ Crusoe, Form Energy의 12GWh 규모 장기 저장 배터리 구매. 27년부터 공급 시작 예정

■ 데이터브릭스, AI 보안 스타트업 2곳(Antimatter, SiftD. Ai) 인수

■ 딥시크, 에이전틱 AI 관련 신규 채용 공고 확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AI 팔로업할때 많이 보는 애널리스트 분입니다. 속도도 빠르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SPACEX AIMS TO FILE FOR IPO AS EARLY AS THIS WEEK, AIMING FOR A JUNE LISTING: THE INFORMATION

🔗 velo.xyz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테더에 대한 투명성 논란은 꽤 길게 끌어온 문제였던지라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 2016년 Bitfinex 해킹 당시 자금 손실을 숨기기 위해 테더 준비금을 대출로 끌어와 손실을 메꾸고, 이로 인해 일정기간 준비금이 충분하지 않았음에도 fully backed라고 허위주장 -> 2021년 18.5M 벌금 + 뉴욕 주민 거래 금지 조치 + 분기별 투명성 보고 의무화

• 2021년 10월 USDT가 언제나 fully backed라고 허위진술 + 준비금에 무담보 채권과 비현금자산이 포함되어 있음을 미공개 -> CFTC로부터 41M 벌금 부과

• 평판 리스크 등을 이유로 그동안 중소 회계법인으로부터 스냅샷만을 제공해온 점

등등..

이번 감사 뉴스가 뜨자 테더의 투명성에 대해 꾸준히 퍼드를 날려오던 Bitfinexed라는 트위터리안의 안부를 묻는 트윗도 많이 보이네요.
Circle 의 하락이 이자지급 금지도 있지만 테더사의 투명성 제고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자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부터 지속해서 논의가 되어왔던 부분이기도 하고 최근에 Circle이 시장내에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유통에 페이먼트까지로 리레이팅하였기에 시장 내 관심도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페이먼트나 TradFi 넘어가려면 어쩔 수 없는 투명성, 즉 통제와 예측가능성이 필수불가결인데, 늘 회색지대에서 머물렀던 테더가 회계감사를 받기 시작했다는건 써클이 기존 테더가 침범하지 못했던 영역에 진입하는 시그널로 보입니다.

사실 써클이 아무리 날고 뛰어도 선점효과로 인해 테더가 거래소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써클은 물론 따라가는 모습도 보임과 함께 테더가 기관협업이 쉽지 않은점을 공략해 자신만의 엣지를 가져갔구요.

물론 테터사가 비밀에 쌓여있고 과거에 그렇게 깨끗하게 운영했을까에 대해서는 저는 No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나 감사를 받고자 하는것을 보면 내부적으로도 정비가 다 되었고 기관 협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노리는것으로 보이네요.

써클이 테더와 반반 무많이 시장 형태로 갈 수 있을까요?
📉 써클 -20% 하락에 대한 생각

제 생각에 어제 하락은 테더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최근 써클 가격에 어떤 재료가 반영되었나를 보면, 이자지급은 가격 상승분에 크게 반영되지 않았었습니다. 대신 매수하기 적절한 가격 + 월가의 토큰화 시장 확장+AI agent가 최근 가격 상승재료였다고 판단합니다. 때문에 테더의 제도권 유입 가능성이 써클 주가에 단기 과도하게 반영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우려할 상황은 분명히 맞습니다. NYSE나 나스닥이 크라켄, OKX와 협업하는걸 보면 테더라고 못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테더가 월가에 써클대비 얼마나 더 매력적일지를 생각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태나님도 그렇대요
❤1
터보퀀트는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어제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을 소개했고, 마이크론 주가 하락(-3.4%)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 터보퀀트가 무엇일까
TurboQuant는 Transformer의 핵심 병목인 KV cache를 이론적 최적 수준으로 압축(양자화)하는 알고리즘입니다.
KV는 벡터값인데, 이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값을 읽은 기준선(좌표계) 바꿔서, 압축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좌표계를 찾는 방식입니다.

2. 터보퀀트가 메모리에 미치는 영향
계산량이 추가되고 캐시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트레이드오프가 있긴 하지만, 현재 AI 속도의 병목은 캐시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체 속도를 높이고, 곧 AI 추론 비용을 낮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를 덜 사용하면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AI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제본의 역설?
딥시크 이후로, 반도체 사용량을 최적화하려는 AI모델의 개선 노력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AI 모델은 오히려 전체 비용을 낮춰 더 많은 AI 계산 수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적화 모델들은 반도체 수요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도체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무엇이 메모리 사용량을 결정할까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그럼 AI 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은 인프라 선점효과가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의 가격과 수급 사이의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낮은 가격탄력성). 오히려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적 선택의 문제(생존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 AI 메모리 수요 감소요인은 주로 AI 기능이 고착화되는 지점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AI서비스 개선 속도 둔화, AI 모델 기업끼리의 경쟁 구도 완화, AI산업 TAM 성장 둔화
- 다음과 같은 것은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디램과 반도체 가격, 데이터센터 비용, AI모델이나 클라우드 기업의 수익성, AI모델의 최적화와 비용절감

결론적으로 AI 업체들이 비용경쟁이 아니라 성능 경쟁을 하는한 비용 최적화는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순간은 AI로 더 할수 있는 기능이 별로 없거나 AI 업체들이 경쟁을 멈출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3/26 공표자료)
오늘 마이크론 하락이후로 전닉이 많이 내려오는 모습인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공급 병목에 대한 리스크도 순연시키고 전체적인 메모리 수요 상승에 많이 기여를 할것 같네요.

메모리 효율이 오르면 어느정도 가격이 합리적인 레인지에 들어오면서 안정세로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우선 공급이 늘지 않는데 어떡하겠어요?
근데 왜 크립토 역프에요?
오픈클로는 제가 쓰는게 너무 모자란거같아요. Co-work를 좀 더 편하게 쓰게 되는거같은데 코드 다짜고 리뷰안해서 화남
🔤 Backpack 고래 매수/매도를 위한 OTC 중개

ㅋㅋㅋㅋㅋㅋㅋ 디코 해킹당한거지? 그렇다고 해줘 제발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진짜 뭐함?
9호선 탔어요. 40대 남녀가 서로 진지하게 토크하는데 노약자석에 안타시면 안될까요
영서님이 자주올때는 안그립다가 안오니깐 그러워졌는데 연애 잘하실꺼같아요
앤스로픽, 4Q IPO 계획 보도

: 상장을 통해 600억 달러 이상 조달 예상(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 조달 예상)

: IPO 시점이나 여부는 변화할 수 있으나 로펌 협력 등 구체적 준비 작업 진행 중

: 앤스로픽이 오픈AI보다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 중. 개발자 및 기업 고객 중심 전략과 짧은 수익화 경로의 장점

: 규제 당국과 상장 논의 과정에서 클라우드 사업자가 재판매하는 AI 모델 매출 인식 방식과 매출 고성장 및 서버 비용 추정 방식 등이 주요 검토 대상 전망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해랑달의 Moneymoves
Turboquant로 메모리 주식이 빠지는 것에 대한 비유

생각보다 시장이 똑똑하지 않음
Forwarded from MAGUTA
트레이더 관점에서 보는 HIP-4

1) HIP-4가 트레이더에게 의미하는 것

HIP-4의 핵심은 아웃컴 계약이 HyperCore 위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점이다. 스팟, 퍼프와 동일한 매칭 엔진과 오더북을 공유하고, 포지션이 동일한 트레이딩 계정 안에 존재한다. Polymarket에서 예측 포지션을 잡고 Hyperliquid에서 퍼프를 운용하면 마진이 쪼개지고 관리 비용이 올라가는 문제를, HIP-4는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것이다.

트레이더 입장에서 이게 실질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있다. 지금까지 분리된 플랫폼에서만 가능했던 전략들을 단일 계정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실전 활용 전략

아웃컴 계약의 페이오프 구조는 단순하다. YES 계약을 가격 P에 매수하면 이벤트 발생 시 1-P 수익, 미발생 시 P 손실로 끝난다. 추가 손실 없이 투입 금액이 리스크의 전부다. 암시적 레버리지는 1/P로, P=0.20이면 5배, P=0.10이면 10배다.

이 구조로 실행 가능한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이벤트 헤지다. ETH 퍼프 롱을 보유 중이고 “연준 금리 인상” 같은 하락 이벤트를 우려한다면, 해당 이벤트의 YES 계약을 소액으로 잡아둔다. 이벤트가 터지면 퍼프 손실을 일부 상쇄하는 수익이 들어온다. 주목할 점은 두 포지션이 동일한 마진 계정 안에 공존한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마진 연계가 정상 작동한다면, 두 포지션이 서로 상쇄되며 여유 마진이 생기는 구조가 된다. 다만 이것이 가격 헷지가 아닌 이벤트 헷지라는 점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도 다른 이유로 퍼프가 손실 날 수 있고, 이벤트가 터져도 실제 손실 규모가 예측과 다를 수 있다.

둘째는 레버리지 비율을 이용한 포지션 사이징이다. $50K 퍼프 롱에 대해 확률 20% 구간의 하락 이벤트로 헷지하고 싶다면, $10K만 투입하면 이벤트 발생 시 $50K를 회수한다(원금 포함, 순이익 $40K). 전체 노출의 20%만 헷지 비용으로 쓰는 셈이다. 퍼프 포지션 규모에 비례해 아웃컴 계약 투입 금액을 역산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이다.

셋째는 매크로 이벤트 포지셔닝이다. HIP-4의 초기 마켓은 BTC·HYPE 가격 바이너리로 한정되지만, 퍼미션리스 단계가 열리면 금리 결정, 규제 이벤트, 선거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 시점부터는 매크로 트레이더에게 의미 있는 도구가 된다. 예를 들어 “FOMC 금리 동결 YES”를 잡으면서 BTC 롱을 동시에 운용하는 식으로, 매크로 뷰와 크립토 포지션을 단일 계정에서 연결할 수 있다.

3) 실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현재 HIP-4는 테스트넷 단계이고, 아래 사항들은 메인넷 출시 이후에야 실제로 검증된다.

포트폴리오 마진 통합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핵심이다. 퍼프와 아웃컴 계약 간 마진이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 스펙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포지션이 진정으로 상호 헤지로 인식되는지, 아니면 독립적으로 마진이 요구되는지에 따라 자본 효율이 전혀 달라진다.

오라클 문제도 여전히 열려 있다. 공식 발표에는 “객관적 결제 데이터 소스”라는 표현만 있고 구체적인 오라클 명시가 없다. 가격 바이너리 마켓이라면 HyperCore 마크 프라이스를 그대로 쓸 수 있어 비교적 단순하지만, 외부 이벤트 마켓으로 확장될 경우 오라클 신뢰성이 전략의 실행 가능성을 좌우하는 변수가 된다.

유동성도 조건이다. 초기 마켓은 팀 큐레이션으로 한정되고, 퍼미션리스 단계에서도 새로 열리는 마켓은 유동성이 얇을 가능성이 높다. 원하는 규모의 포지션을 원하는 가격에 잡지 못하면 전략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

4) 정리

HIP-4는 트레이더에게 새로운 도구를 주는 게 아니라,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도구들을 하나의 계정 안에서 쓸 수 있게 하는 인프라 업그레이드다. 예측 시장 헷지, 레버리지 비율 기반 사이징, 매크로 이벤트 포지셔닝 같은 전략은 이미 가능했다. HIP-4가 바꾸는 건 그 실행 비용과 자본 효율이다.

다만 메인넷 출시 이전에는 실전 적용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포트폴리오 마진 통합 스펙, 오라클 설계, 초기 유동성 수준, 이 세 가지가 공개되는 시점이 HIP-4를 실제 트레이딩 도구로 볼 수 있는 첫 번째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5)코멘트

Hyperliquid가 HIP-4로 완성하려는 그림은 선명하다. 전통금융으로 비교하자면 자산운용사가 현물은 브로커, 헷지 파생상품은 IB·스왑뱅크와 OTC로 각각 처리하며 수수료와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쌓아가던 구조를, 퍼프·현물·이벤트 계약을 하나의 포트폴리오 마진 안에서 온체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자본 효율의 구조적 한계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허무는 것으로, HIP-4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Hyperliquid가 어떤 플랫폼이 되려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에 가깝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