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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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 터져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X : https://x.com/pasankimchi TG: https://t.me/netdebt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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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곡괭이에도 전손 각오하고 만불씩 넣는데 세일러 디파이라 생각하면 안전한거 같기도하네요
‘그 코인‘ 근황
대전에 땃쥐더 그래스 하러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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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전체적으로 브릿징되는 자산들은 이제 잠재적인 익스플로잇 대상인듯.

털린 브릿징자산과, 앞으로 털릴브릿징 자산으로 나뉜다....

Web3 렌딩 프로토콜에 매우 악재인듯.
자고 일어나니 밈코인 뱅어가 나왔었구나. 역시 근본 마차리움이네요
예저이면 이미 1B가야하는데 유동성 어지간히 없나보네요
Forwarded from NAi (ㅤㅤㅤㅤㅤㅤㅤN҈̾̎ ̰͓̞͉̱͓͔͖͔̲̮̩͈͂̍̀̔̄̋̌̀̉̂̋̾͋̽̚ A҈̝̙͓̗̥̯̍͐͂̂̐͒̐̽̑̀̚̚ㅤㅤㅤ)
딥시크4 유출성능스펙
오푸스 4.6 을 이기는것처럼 나옴
유출이 진짜라면 오픈소스에 대박이 나오는거인듯
https://x.com/i/status/2045721693868446097
늘 아니라고 외치긴했는데, 그냥 시원하게 밈코인 무한 롱 다시 한 번 보고싶기도하네요. 월마다 나오는 크라임 코인들은 감당이 안되네요
디파이는 빨리 살길을 찾긴해야할듯하네요.

새로운 형태의 은행 패러다임인줄 알았는데 AI가 발전하면서 매일매일 은행이 털리고 사라지는 중. 오픈소스에 온체인 탈중앙화다 보니 오히려 취약점 찾기가 쉬워지는거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빚쟁이는 여의도로
디파이는 빨리 살길을 찾긴해야할듯하네요.

새로운 형태의 은행 패러다임인줄 알았는데 AI가 발전하면서 매일매일 은행이 털리고 사라지는 중. 오픈소스에 온체인 탈중앙화다 보니 오히려 취약점 찾기가 쉬워지는거 같습니다
디파이 보안 관한 생각 정리

1. 물론 AI의 발전으로 공격이 쉬워진 것은 자명함. 이로 인해 빈도가 증가할 수 있는 해킹의 종류는 크게 세가지로 나뉨.

1)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아주 단순한 취약점을 빠르게 탐지해서 털어먹거나 사람이 상상하기 어려운 류의 엣지케이스를 찾아내는 경우. 특히 후자의 케이스가 의미있게 증가하고 있음

2) 소셜엔지니어링을 통한 인프라 침투
딥페이크가 하도 자연스러워지다보니 이전에는 육안으로 걸러낼 수 있었던 것도 이제는 쉽지 않아짐. 북한 엔지니어들 이제 컨트랙트 개발도 잘함

3) 상용 오픈소스/브라우저 제로데이를 통한 인프라 침투
적대국(라자루스)에서 제로데이 찾아서 활용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짐. 예전에는 제로데이 취약점 비싸서 이런데 남발하지는 못했겠지만 이제는 발견될때마다 하나씩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아졌을 것으로 예상됨

2. 셋 모두 디파이 보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같이 일반적인 렌딩 프로토콜에서 터지는 악성부채 발생시키거나 브릿지 털어버리는 치명적인 취약점들은 탐지해도 이후에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지금 계속 터지고 있는 resolv, drift같은 류의 사례는 보안설계로 방어가 어느정도 가능함.

디파이를 탈중앙 은행이라고 부르지만 은행급의 보안 설계가 안돼있어서 털리는거라고 봐야 맞음. 내부 업무망 분리하고 분기마다 인프라 보안감사 받고 이러는 디파이 프로젝트가 생태계에 얼마나 존재할까..

이더나 솔 생태계는 작년말-올해초부터 이쪽에 대한 대비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기관 자금이 들어오게 되었으니 전통금융이 요구하던 수준의 인프라 보안을 갖추고 딱지도 붙이고.. 보험도 들고 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지 않을까.
Forwarded from Nodo의 부두술
나이브하게 표현하면 디파이 다털려도 내가 안털리면 일단 산업 자체에는 상관없음 미래에 스테이블 코인의 활성화될 것은 명확하고 돈은 24시간 일을 해야함 과거의 디파이의 모습이 현재와 미래로 발전하게 될 뿐이라는 의견을 드림

기회를 탐색하고 미래를 선점할 수 있는 프로덕트가 무엇인지 찾는데 에너지를 쓰는것이 좋을 것 같고, 이것에는 돈이 필요 없음 확신이 생기면 그때 필요함

개인에게 산업이 성장하는 시간은 엄청나게 길게 느껴지지만 즐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

기관들이 프라이빗 체인을 운용하고 아시아 국가의 정부는 cbdc를 우선시 하면 현존하는 L1은 어떻게 될까? 어려운 순간에는 어느곳으로 돈이 몰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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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스닥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부에서 구실을 잘 만들어준거같기도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늙은이의 쓸데업는 잔소리 일수도 있는데,

코인만 하는 사람들은, 적금식으로라도, 장기성장형 배당주를 조금씩 사두는걸 추천함.

절대 팔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계속 올라갈 주식들 커피한잔 덜 마시고 담배 한대 덜피고 해서 사두면 10년 20년 지나면, 그래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꺼임.

참고로 코카콜라는 거의 100년동안 오르기만 햇음. 배당도 든든데스네임.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고 요런 장기 우상향 배당주좀 담아두는거 젊은 친구들에게 매우 좋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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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잃은 디파이 pt. 1: 장점은 최소로, 단점은 최대로

1. 정의

먼저, 유니스왑의 Hayden 같은 사람들은 DeFi의 정의가 100% 탈중앙화기 때문에 정의를 먼저 내리고자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어느 정도의 탈중앙화 성격이 있는 스마트컨트랙트의 집합이다. 예를 들자면 관리자에게 특정 권한이 부여되지만 유저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는 식.

2. 현상 & 문제

디파이만의 장점이 전혀 살아나지 않고 있다. 디파이의 장점은
a.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니 유동성이 자유롭게 흘러들어오고 나갈 수 있다는 점
b. 누구나 여러 개의 프로토콜을 연결시켜 새롭고 창의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 (composability)
c. 어느 정도의 익명성
정도가 있었다.

근데 이젠 무서워서 돈을 더 이상 못 넣겠다. 나도 한때 몇만 달러 정도만 디파이에서 운용을 했었지만 작년 10월 이후 지금은 완전히 접은 상태.

이유는 장점보단 단점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a. 불분명한 책임 소재
작년 10월, 불분명한 책임 소재는 결국 예치한 유저들에게 손실로 돌아왔다. Euler, Morpho 등에서 bad debt가 발생했지만 담보 자산의 성격과 오라클의 작동방식을 제대로 DYOR하지 못한 유저의 책임이 되어버렸다. 결국 손실은 유저에게 돌아감. 그러면 risk curator는 잘못이 없는 건가? 위험을 파악하고 펀드를 운용하는게 역할인데 그걸 못해놓고 손실은 유저에게만 돌아가는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 근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별로 달라진 건 없음. 그것도 모자라, 디파이 프로토콜이 해킹을 당하는 순간 대부분의 팀은 그냥 해결하나 싶더니 바로 잠적해버림.

이게 정말 문제인게, 크립토에 자본이 들어오려면 문제가 발생하여 돈을 잃어도 돈이 복구될 수 있다는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하나도 없음. 반면 증권사 앱을 사용한다면 만약 무언가가 잘못되더라도 어느 정도의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신뢰 관계가 이미 구축되어 있음. 이러면 일반 디파이 유저는 물론 risk에 극도로 예민한 금융기관 자본은 들어올 생각조차 하기 힘들어짐.

ref: 미궁 속으로 빠지는 책임의 주체: Morpho가 진짜 책임이 없나요?

b. 안전을 염두에 둔 중앙화 장치가 오히려 위험을 초래.
디파이 플젝에 관리자가 있는 건 당연히 안전을 위해서인데, 약해빠진 multisig 설정 + 관리자의 opsec 문제로 인해 관리자 키가 탈취당해서 drain되는 케이스가 종종 보이고 있다.

ref: Resolv / Drift

c. risk 사각지대
Aave도 이번 rsETH 사건을 피해가지 못했다. Aave에 담보자산으로 list되려면 Risk Service Provider(Gauntlet, Llamarisk, Chaos Labs 류)의 상세한 risk 분석을 거쳐야 함. 온보딩엔 liquidity, volatility, price feed, access control risk 등 원래 해오던 리스크 검토만 했음. LZ의 OFT dvn 문제야 LZ를 좀 전반적으로 찬찬히 살펴본 사람이어야 알 수 있는거라, risk guardian들이 onboarding review를 할때 이 부분을 딱히 큰 문제로 삼진 않았던 것으로 보임.

오히려 이런 문구가 눈에 띠었음. "OFTs are widely used on Aave at this time, so little incremental architectural risk is presented by the asset or its used bridging solution." 즉, “OFT는 현재 Aave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자산이나 그에 사용된 브리징 솔루션으로 인한 추가적인 아키텍처 리스크는 거의 없다.” 인데, 이것은 각 OFT가 dvn 개수 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하는 말이나 같음.

결국 어디든 그렇지만 디파이 세계에도 물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가 존재함. 특히나 Composability로 복잡한 연결고리 구조를 이루는 디파이에서 정형화된 risk management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LZ의 dvn 개수 설정은 개발자 문서에 "개발자가 원하는만큼"의 보안을 설정할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해놨다. 프로덕션에서는 하나로 설정하지 마라고 말해놓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걸 적은 개수로 설정한다면 single point of failure가 될 수 있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던 와중 LZ는 interop protocol 중 규모가 가장 커졌고.. 모두가 그것에 압도되어 안전 불감증에 빠진 것 같다. 트위터에서 간간히 LZ 위험하다, 이거 중앙화 되어있다라는 말이 들려왔지만 아무도 딱히 신경쓰진 않았다. 왜? 빠르고 편리해서 잘 사용했으니까. 2025년 들어서는 압도적으로 GMP volume과 inteorp volume에서 경쟁자(CCTP, Hyperlane, Wormhole, Axelar, CCIP)를 압도했다.

그래서 LZ는 평화로웠지만 안전하지 않았다. 사실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지만 아무도 별 신경 안 쓴게 사실이다. 그리고 신경썼다고 쉽게 바뀌었을 것 같지도 않다. 왜? If it ain't broke, don't fix it. 이 마인드셋은 디파이에 절대 적용되면 안 되지만, 아직도 이 구시대적인 안전불감증은 그대로다.

ref: Onboard rsETH to Aave V3 Avalanche Instance / Onboard rsETH to Arbitrum and Base V3 Instances / Add rsETH to Aave V3 Ethereum / Onboard rsETH to Aave V3 Linea Instance / Onboard rsETH to Scroll V3 Instance

d. 악몽으로 변한 Composability

rsETH가 LZ의 dvn 설정을 1-of-1으로 한게 결국 Aave에 bad debt가 발생할 것이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그리고 사람들이 쫄려서 예치해놨던 USDC, USDT를 인출해가면서 얘들도 utilization rate가 100%가 되고 말았음. 지금 그래서 아무도 인출 못함.

KelpDAO의 dvn 설정이 Aave에 USDC, USDT를 넣은 사람들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자유롭게 무엇이든지 연결될 수 있는 디파이의 특징이 오히려 피해의 범위와 규모를 키우고만 있음.

pt.2에선 잠재적 해결 방안을 논의해보겠음. 근데 난 하여튼 당분간 디파이 안쓸거임.
아무도 책임 안지는 알트 코인들은 다 끝났다.

지난 몇주동안 부모님과 이야기하면서 부모님의 노후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같이 고민하였어요.

저희 부모님은 사실 주식보다도 먼저시작하신게 코인입니다.

비트코인, 트론 ICO, 런치풀 등등 다양한걸 직간접적으로 경험시켜드렸고, 개인 돈으로 유튜브를 보시면서 업빗썸에 있는 다양한 코인들을 사셨더라구요.

최근에 봤더니 비트, 이더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70~80% 가 찍혀있었습니다.

사실 불장이면 반등이라도 기대를 하겠지만, 저의 짧은 코인력으로 보았을때 업빗썸에 있는 코인들의 상승여력을 생각해봤을 때 (특히 폴카닷, 체인링크, 비체인 같은 다이노 코인)

이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더이상 책임지지 않고 내다 팔기만 하는 코인들을 부모님이 쥐고 계시면서 왜 갖고 있냐고 물으면, 언젠가는 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아버지의 은퇴가 몇년 안남은 시점에서 이런 희망고문적인 코인 홀딩은 더이상 좋을게 없다고 판단해서 어제 남은 쓰레기들 다 청산하였습니다.

특히, 폴카닷의 해킹을 보면서 더더욱 마음을 굳혔습니다.

비트 이더 일부 나머지는 배당주, 인덱스 ETF 로 전부 바꾸어 드렸습니다.

더 이상 팔 꿈이 없는 코인들은 거래소에 시체들만 남아있는거랑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킹당해도 책임져주지 않는 이런 곳에서 혹시 부모님이나 잘 모르는 지인들이 전손난 포트폴리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면 꼭 탈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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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칼퇴해서 컨디션 리얼 200점 감사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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