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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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 터져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X : https://x.com/pasankimchi TG: https://t.me/netdebt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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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회사내에서 포트폴리오 트래커 만들면서 가장 큰 고민은 클로드나 코덱스모두 UI가 너무 별로인거 같아요. UI 잘치는 모델없을까여
클로드 쓰면서 제일 신기하고 조금은 고민이 들었던 일화.

블룸버그 터미널 같이 데이터 제공하는 서비스를 쓰다보면 엑셀 애드온을 제공하고 있어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이거를 AI가 바로 쓰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에 정말 간단하게 너가 쓸 방법을 찾아줘 라고 했더니,

전부는 아니지만 API처럼 엑셀 함수로 제공하는 데이터들은 본인이 쓸 수 있는 방식으로 클로드 스킬을 만들어버림.

사실 데이터 제공 터미널은 돈을 준 것 이상의 효용을 뽑기 어려운게 구시대적 UI때문이였는데 이번에 진짜 놀래기도 했고, 더이상 단말사업으로 먹고사는 기업이 오래가기는 어렵다는걸 실제로 느끼는 계기다 되었네요.
코인 진짜 할꺼없네요.. 그나마 엡스 아닐까? 밸류떠나서 다들 진짜 낭만 있음
다둘러봐도 밈코 아스터 말고는 뭔가 떡밥도 없고 코맥들 다 주식하느라 바쁘네요
Forwarded from 자본주의 유치원
내 클로드에서 Codex로 갈아탄 바이브코딩 근황

1. plan도 chatgpt랑 존내 열심히 티키타카 하면서 만듦
2. 대화 로그좀 쌓이면 상세 기획서 파일로 만듦 (몇백줄이상 됨)
3. codex한테 내가 만든 하네싱 skill 활용해서 프로젝트 완성시켜줘~ 라고 /goal 명령어로 요청함 < 핵심
4. 몇십시간 후 완성됨.

-

effort = xhigh, fast mode는 사용안함

걍 개좋음

https://x.com/bartender_loopy/status/2055944923904610380
Forwarded from 해랑달의 Moneymoves
이렇게 3개의 리포트를 순서대로 읽으면 제가 반년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음. 개별 종목은 뭐 알아서 잘 찾으실 것 같고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공부할 수 있음

1편 AI 데이터센터의 구조
https://newmoneymoves.io/perspectives/report-ai-datacenter-fundamentals-2026-05

2편 AI agent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는가
https://newmoneymoves.io/perspectives/report-agentic-penetration-reverse-2026-05

3편 AI 데이터센터 도대체 누가 얼만큼 수혜인가
https://newmoneymoves.io/perspectives/report-ai-datacenter-bom-reach-2026-05

오늘 카페가서 봉지형님이랑 낭랑화님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정리할 내용들이 많이 생겼는데 전 개인적으로 정말 큰 기회가 오고 있다고 생각함. 주식을 떠나서 모든 비즈니스들이 재정립되는 시기가 온다고 봄

인프라 비용 + 인건비 등으로 진입 장벽을 가지고 있었던 사업들이 전부 무한 경쟁 시대에 들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특히 금융, 법률 , 의료 등등 고마진 비즈니스들 자세한 생각은 나중에 노트로~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요즘 실리콘밸리 분위기> (번역)

1. 요즘 샌프란 분위기.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가진 자(AI 회사 사람들)와 가지지 못한 자(AI 회사 아닌 사람들)의 격차가 너무 크다.

2. 지난 5년 사이, 약 1만 명 정도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일부 직원과 창업자들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수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훌쩍 넘는 자산을 손에 쥐었다.

3. 이 대열에 못 낀 나머지는, 평생 연봉 50만 달러(약 7억 원)짜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저기엔 절대 못 닿는다는 '무력감'에 잠겨 있다.

4. 다들 열심히 오르던 커리어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다들 새 커리어로 갈아타야 하나 질문하고 있다.
• 창업해야 하나? Anthropic, OpenAI 들어가기엔 이미 늦었나? AI 쪽으로 갈아타야 하나? 어느 회사 주식이 10배 갈까?

5. 일에,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다들 느끼고 있다.
• 이 '푼돈' 받자고 굳이 일해야 하나? 내 직업이 몇 년 뒤에도 남아 있을까?

6. 많은 이가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젊은 친구들한테서 "영구 하층민(permanent underclass)" 얘기를 자주 듣는다. "2년 전에 Anthropic 들어갔으면 지금쯤 은퇴인데"라는 생각이 박혀 있으면 지금 일에 몰입이 안 된다.

7. 돈 번 사람들이라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다. 이미 "성공했다"는 사람들 역시 깊은 공허함에 빠진다.

8. 사람의 감각이 마비된다. "내가 지금 맞는 데 있나? 옮겨야 하나? 아직 늦진 않았나? 나도 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성공"을 좇아 여기까지 온 사람들을 끊임없이 갉아먹는다.

9. 아이러니한 건, 이 괴로움의 가장 흔한 출구가 결국, 모두를 부자로 만들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을 자기도 만들기 시작하는 거라는 점이다. 너도 바이브코딩으로 경제적 해탈에 닿기를 바라면서.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https://x.com/deedydas/status/2055491938464489888?s=20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인데 또 그 갭을 메꾸기 위한 자기계발과 엣지를 만들어나가는것도 즐거운것 같습니다
피규어, Figure 03 단독 물류 작업에 이은 인간 대결

<규칙>

인간 vs 기계 대결을 10시간 연속으로 진행합니다. 가장 많은 패키지를 분류한 팀이 승리합니다.

캘리포니아 노동법을 준수하기 때문에, 인간 작업자는 근무 중 식사 휴게시간과 유급 휴식시간을 모두 가집니다.

작업 내용 설명: 작은 패키지를 분류하는 작업입니다. 바코드를 인식하고, 패키지를 집어 들어 바코드가 아래를 향하도록 컨베이어 위에 다시 놓아야 합니다.

우리의 예상? 인간이 더 빠를 것 같지만, 피로 누적과 휴식 시간이 변수입니다. 일종의 ‘토끼와 거북이’ 상황이죠.

https://www.youtube.com/live/luU57hMhkak
만불님이 올려줘서 봤는데 조만간 물류센터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로봇관련 스타트업 미팅을 할 때도 같은 궤의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금도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ROI가 나오는 이유는 로봇은 휴식시간, 4대보험, 복지가 필요 없고 불만이 없기에 2-3년 내면 투입 자본을 충분히 회수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어설퍼 보여도, 기업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도입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는거 같아요
진보적인 엠팍 아저씨들도 민심이 안좋네요
Forwarded from Degen Guy
스페이스 엑스 하리 거래 시작

https://app.hyperliquid.xyz/trade/xyz:SPCX
아셴브레너 펀드 Q1 13F 정리

광학은 숫자 나오는거 대비 주가가 엄청 오른것에 대해 풋 베팅

반도체는 HBM, DRAM 같은 AI 가속기 컨센서스 종목은 단기 적으로 시세가 빠르게 올라왔다고 보는거같고, NAND, 진짜 장기 메모리 섹터는 더 갈꺼라고 보는거같네요.

버크셔 주총때 이야기했던 AI 성장을 위한 투자가 아닌, AI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올것 같은 종목으로 피봇하는거같아요.

채굴 관련 투자로 보일수 있는데, 인프라 전력쪽으로 뻗어나간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순수 전력주(블룸·솔라리스·T1)도 같이 늘려서 전력 풀스택으로 가는 그림
빚쟁이는 여의도로 pinned «아셴브레너 펀드 Q1 13F 정리 광학은 숫자 나오는거 대비 주가가 엄청 오른것에 대해 풋 베팅 반도체는 HBM, DRAM 같은 AI 가속기 컨센서스 종목은 단기 적으로 시세가 빠르게 올라왔다고 보는거같고, NAND, 진짜 장기 메모리 섹터는 더 갈꺼라고 보는거같네요. 버크셔 주총때 이야기했던 AI 성장을 위한 투자가 아닌, AI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올것 같은 종목으로 피봇하는거같아요. 채굴 관련 투자로 보일수 있는데, 인프라 전력쪽으로 뻗어나간다고…»
개인적으로 가속기가 안간다보다는 전닉만큼 미국에서 포지셔닝하는곳이 없기에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큰 그림에서 흐름으로 봐야지 저거 보고 샌디스크 두배롱, 전닉 두배숏 사고 그러시면 아플수도 있어요.

이미 많이벌어서 옵션이 쓰레기가 되도 하방 보험 드는 느낌. 현물이랑 옵션이랑 반반무많이 마냥 섞여있어서 섹터 흐름 보는게 더 좋아보여요
클로드 실수로 세션껐다가 키니깐 갑자기 다 까먹음 아..
당분간 주식 안사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몸 잘 챙기세요! 물론 이러고 떡상할지도 몰라요
😱1
이게 현대차 때는 “차 사기 불편하다” 정도로 사람들에게 다가왔는데, 이번 삼성 노조 파업은 생각보다 민심을 너무 많이 잃은 느낌입니다.

그러면 또 이런 말 나오겠죠.
“우리 파업인데 민심이 왜 필요함? 우리끼리 알아서 할게.”

저는 늘 제도화 자체는 필요하다고 봤고, 많이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왔습니다.
다만 계속 말했듯이, 그런 사회적 비용이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결국 대중의 지지를 받아야 정치권도 쉽게 제동을 걸기 어려워집니다.

삼성이야 당연히 언플 잘하겠죠.
그렇다면 그에 대응하는 전략도 훨씬 더 정교했어야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정당성을 기반으로 한 정치적 플레이가 너무 부족했고, 결국 최근 주가 급등 이후 되돌림이나 유가 상승에 따른 조정 구간까지 전부 파업 탓처럼 독박 쓰는 모양새로 결론이 나버린 느낌이네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