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달 고정 비용 보고 있는데
AI 관련 비용도 생각보다 나가네요
Google AI Pro 298,000원 / 연 (5명 나눠쓰니깐 싸지긴함)
ChatGPT 29000원 /월
라이너 무료
퍼플렉시티 무료
추가 고민 중인거
커서 $20/월
젠스파크 $20/월
이거 더 싸게 쓰는거 없나요? 챗지피티가 진짜 넘 비싸네
AI 관련 비용도 생각보다 나가네요
Google AI Pro 298,000원 / 연 (5명 나눠쓰니깐 싸지긴함)
ChatGPT 29000원 /월
라이너 무료
퍼플렉시티 무료
추가 고민 중인거
커서 $20/월
젠스파크 $20/월
이거 더 싸게 쓰는거 없나요? 챗지피티가 진짜 넘 비싸네
오전에 커서 써서 바이브코딩 잠시 해봤는데 진짜 신세계네요.
예전에는 라이브러리 독스랑 터미널에서 계속 돌려보면서 테스트 해야하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딸깍 한번 하면 7일 고민하거나 스택오버플로우에서 가져와서 만들 양이 나오는데 학부시절 때의 나보다 코딩을 잘하네요.
예전에는 라이브러리 독스랑 터미널에서 계속 돌려보면서 테스트 해야하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딸깍 한번 하면 7일 고민하거나 스택오버플로우에서 가져와서 만들 양이 나오는데 학부시절 때의 나보다 코딩을 잘하네요.
개인적으로 나라에서 대놓고 밀겠다고 하고 있는데 당분간 달러 바꾸기는 좀 멈출꺼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닥 지수, 이차전지, 바이오 쪽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1. 나라에서 구두 개입에서 직접적인 개입으로 방향성 전환
좀 논란이 있겠지만 나라에서 결국에는 직접 움직여서 환율 안정화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단기에 이정도 내리고 끝날 정도였으면 대국민 담화로 발표하지 않았을겁니다. 엄청나게 불합리하고 인위적인거 알지만, 돈벌려면 불평하지말고 대응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1400원 초반까지는 내리겠으나 장기적으로 1500위로 다시 회귀할꺼라는 생각이 있기에 지금 부터 매입하기 보다는 연초에 미국 QE발표와 같이 1300원 후반대까지 내려오면 달러를 계속 모아보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2. 정부에서의 국내 시장 자본 유입
솔직히 제일 짜증나고 화나는 부분입니다. 미장 처분하고 국장으로 들어오면 양도세 면제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들어봅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갈길 잃은 유동성들이 개잡주들보다는 큰 섹터나 기업들로 흘러들어갈껍니다. 코스피는 이미 엄청나게 올라왔는데 문제는 코스닥이에요.
정부에서도 코스닥에서 코스피 이전상장을 조금씩 틀어막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들이 코스피를 2부리그로 인식하고 올라가려고 하니 개미 주주들이 코스닥 지수에 투자해도 결국에는 손실만 보는 마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이미 잘 올랐으니 제 생각은 코스닥의 반등을 위한 친화적인 정책과 이미 비중이 높은 섹터들에 자금이 돌도록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국민성장펀드에서 주요 섹터에 이차전지, 바이오 AI, 로봇 등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섹터 위주로 짜여져 있습니다.
물론 국장에 또속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반년정도는 활기가 돌꺼 같습니다.
3. 여러가지 호의적인 시장상황
이차전지는 결국에 로봇 및 피지컬 AI와 관련해서 지속적인 수요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안전성 및 레퍼런스가 있는 국내 기업들에 큰 수혜가 있을꺼 같아요.바이오의 경우도 국내에서 유의미한 L/O도 나오면서 내년 상반기 높은 CAPEX를 요구하는 섹터들이 금리인하 수혜를 보면서 잘 갈 수 있어 보입니다. 좀 더 컨빅션 베팅을 원하면 코스닥 시장지수보다는 섹터 ETF도 좋아보입니다.
간단한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1. 나라에서 구두 개입에서 직접적인 개입으로 방향성 전환
좀 논란이 있겠지만 나라에서 결국에는 직접 움직여서 환율 안정화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단기에 이정도 내리고 끝날 정도였으면 대국민 담화로 발표하지 않았을겁니다. 엄청나게 불합리하고 인위적인거 알지만, 돈벌려면 불평하지말고 대응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1400원 초반까지는 내리겠으나 장기적으로 1500위로 다시 회귀할꺼라는 생각이 있기에 지금 부터 매입하기 보다는 연초에 미국 QE발표와 같이 1300원 후반대까지 내려오면 달러를 계속 모아보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2. 정부에서의 국내 시장 자본 유입
솔직히 제일 짜증나고 화나는 부분입니다. 미장 처분하고 국장으로 들어오면 양도세 면제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들어봅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갈길 잃은 유동성들이 개잡주들보다는 큰 섹터나 기업들로 흘러들어갈껍니다. 코스피는 이미 엄청나게 올라왔는데 문제는 코스닥이에요.
정부에서도 코스닥에서 코스피 이전상장을 조금씩 틀어막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들이 코스피를 2부리그로 인식하고 올라가려고 하니 개미 주주들이 코스닥 지수에 투자해도 결국에는 손실만 보는 마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이미 잘 올랐으니 제 생각은 코스닥의 반등을 위한 친화적인 정책과 이미 비중이 높은 섹터들에 자금이 돌도록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국민성장펀드에서 주요 섹터에 이차전지, 바이오 AI, 로봇 등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섹터 위주로 짜여져 있습니다.
물론 국장에 또속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반년정도는 활기가 돌꺼 같습니다.
3. 여러가지 호의적인 시장상황
이차전지는 결국에 로봇 및 피지컬 AI와 관련해서 지속적인 수요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안전성 및 레퍼런스가 있는 국내 기업들에 큰 수혜가 있을꺼 같아요.바이오의 경우도 국내에서 유의미한 L/O도 나오면서 내년 상반기 높은 CAPEX를 요구하는 섹터들이 금리인하 수혜를 보면서 잘 갈 수 있어 보입니다. 좀 더 컨빅션 베팅을 원하면 코스닥 시장지수보다는 섹터 ETF도 좋아보입니다.
❤2
빚쟁이는 여의도로
개인적으로 나라에서 대놓고 밀겠다고 하고 있는데 당분간 달러 바꾸기는 좀 멈출꺼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닥 지수, 이차전지, 바이오 쪽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1. 나라에서 구두 개입에서 직접적인 개입으로 방향성 전환 좀 논란이 있겠지만 나라에서 결국에는 직접 움직여서 환율 안정화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단기에 이정도 내리고 끝날 정도였으면 대국민 담화로 발표하지 않았을겁니다. 엄청나게 불합리하고 인위적인거 알지만, 돈벌려면…
갑자기 고점 매수 전문가인 형이 갑자기 미장ETF, 개별주, 코인, 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화가 좀 더 내려올꺼같다는 생각은 안바뀌어서 일단 사고싶더라도 4개월 분할매수 하라고 했습니다.
성격상 예적금 마니아인데 무슨 바람이 분걸까..
성격상 예적금 마니아인데 무슨 바람이 분걸까..
❤1
빚쟁이는 여의도로
갑자기 고점 매수 전문가인 형이 갑자기 미장ETF, 개별주, 코인, 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화가 좀 더 내려올꺼같다는 생각은 안바뀌어서 일단 사고싶더라도 4개월 분할매수 하라고 했습니다. 성격상 예적금 마니아인데 무슨 바람이 분걸까..
전적 삼전 9층에서부터 5층까지 하락할때 7-8층에 풀매수 했음
루나 내가 사라고 한번 언급했다가 처음으로 코인 루나 사보고 200만원 전손
QQQ사라고 작년부터 열심히 설득했는데 올해 하락장 직전부터 매수시작
그래도 금은 어떨까요 권했는데 너무 올라서 은 살까요랑 달러기반 자산 사겠다고 선언
루나 내가 사라고 한번 언급했다가 처음으로 코인 루나 사보고 200만원 전손
QQQ사라고 작년부터 열심히 설득했는데 올해 하락장 직전부터 매수시작
그래도 금은 어떨까요 권했는데 너무 올라서 은 살까요랑 달러기반 자산 사겠다고 선언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상하이 난징동루. 연간 2억 명의 트래픽이 몰리는 말도 안 되는 곳이다. 이 난징동루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다이마루 백화점에 무신사 스탠다드가 들어선다. 건너편에는 화웨이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이 있고, 팝마트(라부부) 플래그십 매장이 있다. 중국 로컬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들이 포진한 곳이다. 이 치열한 전장에 한국 브랜드가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은 기쁜 일이다.
무신사는 한국에서 연간 거래액 4.5조 원, 매출 1.2조 원을 기록한 압도적 1위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시각은 냉정할 필요가 있다. 한국 1등이지만, 세계 1등이 아니다. 상하이에서는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이다. 전 세계 트렌드를 쥐고 흔드는 유니클로와 비교하면 무신사의 체급은 여전히 소소하다. (유니클로 기업가치는 약 160-170조, 무신사는 10조 상장 목표로 한다는 기사가 있다) 세계 시장의 문법은 한국과 전혀 다르고, 그 거대한 벽을 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이 도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한국은 내수가 아닌 수출로 지탱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동의 노동력과 반도체 기술로 돈을 벌어 한국 경제는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또 다른 먹거리를 찾아야만 한다. 무신사가 성공하면 수많은 브랜드가 무신사를 통해 다시 수출될 수 있다. 생태계와 판이 더 커질 수 있는 기회다. 과거 배달의민족 같은 회사들도 한국에서는 1등이었지만,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 겪은 실패들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무신사 같은 회사들이 그 길을 뚫어주길 바란다. 무신사 스탠다드뿐 아니라, 한국 패션 산업 자체의 생태계를 키워주는 대표주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면 그 자체로 산업이 더 커질 수 있다.
지금 중국은 자국 브랜드를 밀어주며 서로를 키워주고 있다. 이런 판국에 한국 안에서 누가 1등인지 싸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국에서 적당히 1등을 했으면 이제 밖으로 나가면 된다. 그리고 더 많은 브랜드가 같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면 된다. 좁은 시장에 갇혀 에너지를 소모하는 모습은 과거의 붕당정치와 다를 바 없다. 우리끼리 싸울 틈도, 이유도 없다.
무신사의 성공을 바라는 이유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한국어가 가장 편하고, 한국어 네트워크 레버리지 하는 것이 가장 우위전략이다. 그렇기에 내가 속한 한국 네트워크와 생태계가 강해지면 좋겠다. 당연한 일이다. 우리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세계로 확장될 때 비로소 개인의 기회도 넓어진다.
무신사 차이나는 중국 안타그룹과 6:4 지분으로 합작법인을 세웠다. 이후의 수익 배분이나 운영상의 갈등 같은 숙제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일단 살아남은 뒤에야 할 수 있는 사치다. 지금은 상하이 매장의 초기 안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대 플랫폼이 길을 제대로 닦아놓아야 한국의 수많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도 그 물결을 타고 나갈 수 있다. 이번 진출은 마침표가 아닌 거대한 전쟁의 '데이원(Day 1)'이다. 한국 패션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이 싸움을 정말 잘 해내길 바라며.
전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25301143
무신사는 한국에서 연간 거래액 4.5조 원, 매출 1.2조 원을 기록한 압도적 1위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시각은 냉정할 필요가 있다. 한국 1등이지만, 세계 1등이 아니다. 상하이에서는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이다. 전 세계 트렌드를 쥐고 흔드는 유니클로와 비교하면 무신사의 체급은 여전히 소소하다. (유니클로 기업가치는 약 160-170조, 무신사는 10조 상장 목표로 한다는 기사가 있다) 세계 시장의 문법은 한국과 전혀 다르고, 그 거대한 벽을 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이 도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한국은 내수가 아닌 수출로 지탱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동의 노동력과 반도체 기술로 돈을 벌어 한국 경제는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또 다른 먹거리를 찾아야만 한다. 무신사가 성공하면 수많은 브랜드가 무신사를 통해 다시 수출될 수 있다. 생태계와 판이 더 커질 수 있는 기회다. 과거 배달의민족 같은 회사들도 한국에서는 1등이었지만,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 겪은 실패들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무신사 같은 회사들이 그 길을 뚫어주길 바란다. 무신사 스탠다드뿐 아니라, 한국 패션 산업 자체의 생태계를 키워주는 대표주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면 그 자체로 산업이 더 커질 수 있다.
지금 중국은 자국 브랜드를 밀어주며 서로를 키워주고 있다. 이런 판국에 한국 안에서 누가 1등인지 싸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국에서 적당히 1등을 했으면 이제 밖으로 나가면 된다. 그리고 더 많은 브랜드가 같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면 된다. 좁은 시장에 갇혀 에너지를 소모하는 모습은 과거의 붕당정치와 다를 바 없다. 우리끼리 싸울 틈도, 이유도 없다.
무신사의 성공을 바라는 이유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한국어가 가장 편하고, 한국어 네트워크 레버리지 하는 것이 가장 우위전략이다. 그렇기에 내가 속한 한국 네트워크와 생태계가 강해지면 좋겠다. 당연한 일이다. 우리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세계로 확장될 때 비로소 개인의 기회도 넓어진다.
무신사 차이나는 중국 안타그룹과 6:4 지분으로 합작법인을 세웠다. 이후의 수익 배분이나 운영상의 갈등 같은 숙제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일단 살아남은 뒤에야 할 수 있는 사치다. 지금은 상하이 매장의 초기 안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대 플랫폼이 길을 제대로 닦아놓아야 한국의 수많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도 그 물결을 타고 나갈 수 있다. 이번 진출은 마침표가 아닌 거대한 전쟁의 '데이원(Day 1)'이다. 한국 패션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이 싸움을 정말 잘 해내길 바라며.
전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253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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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난징동루
상하이 난징동루. 연간 2억 명의 트래픽이 몰리는 말도 안 되는 곳이다. 이 난징동루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다이마루 백화점에 무신사 스탠다드가 들어선다. 건너편에는 화웨이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이 있고, 팝마트(라부부) 플래그십 매장이 있다. 중국 로컬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들이 포진한 곳이다. 이 치열한 전장에 한국 브랜드가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은 기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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