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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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 터져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X : https://x.com/pasankimchi TG: https://t.me/netdebt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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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사실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회사에서 퇴직 프로세스를 엄청 미루면서 일은 계속 들어오는중.. 저도 빨리 그만두고 휴가 동안 글 쓰고 싶네요

금요일부터 휴가인데 언제 승인해주나요
금융 섹터 내에서 앞으로 커질 분야를 알아보는게 박현주 회장의 특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는 지금 토큰 증권에 꽂혔다.

"(글로벌X 인수는 성공적인가) JP모건이랑 인수 경쟁이 붙었는데, 내가 급히 날아가서 창업자를 만나 경쟁자 가격 2배를 주겠다고 제안해서 인수에 성공했다. 투자 섹터별 ETF 투자가 대세가 될 것으로 봤기 때문에 글로벌X 인수가 꼭 필요했다. 인수 이후 운용자산이 10배 이상 불어날 정도로 효자 자회사가 됐다.”

"(거래소 사업체를 인수한다는데, 왜 인수하려 하나) 미국 로빈후드가 유럽에서 S&P500을 토큰화해 24시간 개장 체제로 전환하려고 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려는 것은 ‘토큰화’ 비즈니스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단순히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투자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려 한다."

"(토큰 비즈니스가 뭔가) 앞으로 실물 자산(RWA) 토큰화가 투자 업계의 새 키워드가 될 거다. 증권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변할 거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벤처 투자가 어려운 게 7년 이상 발이 묶이고 출구 전략이 어렵기 때문이다. 벤처 투자금을 토큰화해 거래를 활성화하면 창업 투자가 활성화되고 유동성이 활성화돼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 RWA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인수를 검토하는 것이다. 디지털 자산 거래와 실물 자산(RWA) 토큰화를 결합해,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부를 증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이것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앞으로 1200조원 규모의 고객 자산을 온체인화해, 24시간, 어떤 블록체인 위에서도 안전하게 거래·운용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1/18/WRKNKS5Y6JH5NADQFHLMIU7F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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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Suhyeon Jeong)
🇰🇷 한국 국채(KTB) 기반 ‘스테이블본드’ 론칭

글로벌 RWA 플랫폼 Etherfuse가 한국 국채(KTB)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출시했습니다.

1. 기초자산: 한국 국채(KTB)
2. 역할: Etherfuse(발행·유통) / 신한투자증권(국채 확보·보관 등 실물자산 지원)
3. 네트워크: 솔라나·베이스·스텔라·칸톤·모나드
4. 특징:
- USD 기반 온체인 유동성이 KRW 표시 한국 국채로 연결되는 신규 경로(해외 투자자의 절차적 장벽을 낮추는 모델)
- PoC를 넘어 실제 발행·유통 단계로 넘어간 케이스

※ 본 포스트는 정보 공유 목적이며 투자 권유/추천이 아닙니다.

출처, 이더퓨즈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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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25년 연말까지만해도 원달러 환율이 1500을 못넘길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그 확신이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달러인덱스가 순풍순풍 떨어질줄 알았는데 잘 안떨어지고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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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1/N)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래만이에요. 제 프로세스가 끝나기 전까지 별로 글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제가 너무 좀 말도 안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현재 회사의 불만족

제가 개인적인 이슈가 있기에 제 회사가 어디인지는 직접적으로 만난 분들이 아니면 밝히지 않았습니다. 제 회사는 외국계 증권사는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3대 대형 증권사 중 한 곳입니다. 업계에서도 대우도 좋은 곳이고 너무나도 안락합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운이 좋게도, 이 회사에 공채로도 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죠. 제가 입사당시만 해도 경제가 많이 하향세였고 이 바닥에서는 다 끝낱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회사에서도 입지가 좋은 곳으로 왔고, 거기에서도 제가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곳은 부서의 입지보다는 제가 같이 일할 사람들에 대해 가중치를 더 주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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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2/N)

입사 이후 저는 같이 일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더 행복했어요. 제가 증권사라는 커리어가 인생에 없었기에 많이 부족했지만, 제 사수는 그것을 다 이해해주고, 본인이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저의 입사에 도움을 주시고 입사 이후 1년 동안은 야근을 같이하면서 제가 적응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저는 너무나도 복을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제 사회생활이 짧았기에 회사라는 구조적인 한계가 얼마나 고통을 주는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부서는 업사이드가 너무나도 큰 곳입니다. 흔히 말하는 VC업무를 하는 곳이기에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인사이트를 나눌 수있는 기회도 있었어요. 근데말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리더는 본인이 그 자리에 있는 만큼 잘아는 부분에 있어서 하라고 명확하게 디렉션을 주고 모르는 부분은 본인도 모르지만 가설을 세우고 끌어나가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런것도 못하면 제가 돈 더 받고 부장, 이사 하지 왜 거기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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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3/N)

너무나 불행하게도 저의 부서장님 및 위의 시니어 분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늘 무엇을 하던지 주니어를 포함한 막내인 저에게 모든것을 물어보셨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너무나도 평등하고 좋은 곳이죠. 제가 말해서 들어주시니깐요. 근데요, 제가 말을해도 그리고 실무자분들이 의견을 내더라도 음 그렇구나, 이후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고 그래서 어떡하지? 라는 결론으로 끝날고, 어떠한 의견을 말씀하실때도 보신주의이시기에 아무 의견을 내시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시니어들은 잘되면 나의 공이며 못되면 작업한 사람들의 탓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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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4/N)

저는 이러한 부조리와 슬픔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리더쉽들이 알면 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해줄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큰 조직이고, 큰 회사이기에, 사람이 부품처럼 여겨지고, 그 사람 하나가 사라지더라도 회사는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는 곳이였어요. 근데, 그 회사 내에서도 저희 부서가 유난히 시장의 흐름타는 곳이었기에, 타 부서 대비 실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부서에 있는만큼 그리고 사람들이 좋은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야근을 하라면 하고, 일을 주면 시키는 대로 다했죠.. 근데 저에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으며, 흔히 말하는 "고생했다."., "너희 덕분에 잘 끝냈어" 이런 입에 발린 말 하나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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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5/N)

이런 시간이 N년이 넘어가는 순간, 그리고 성적으로 받아드는 순간 너무나도 절망적이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듦을 시니어들은 단 한 명도 다가와서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제 위에 분들이 차례대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번은 이전에 제가 채널에 썼던 것처럼 제가 가장 마음에 두고 의지했던 제 사수분이 회사를 떠나가셨습니다.

그분 하나를 보고 금전적 보상, 회사 내 입지를 두고 나왔는데 그 분이 나가고 나니깐 더이상 제가 왜 이 부서에서 이런 고생을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크게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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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6/N)

하지만, 회사 내에서 돈을 잘 벌거나 흔히말하는 지원부서에서는 저의 의견을 아무도 공감해주지 못했습니다.

돈을 잘버는 동기들은 이런 회사에서 워라벨 지키면서 그정도 벌면 잘버는거 아니냐, 지원부서에서는 우리보다 잘벌면 그정도면 행복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 말을 하는 두 영역의 동기들의 말이 모두다 틀렸었습니다.

저는 그 동기들보다 못벌지고 현실적인 워라밸은 좋아도 저 또한 업무에서 자아실현을 하는 사람이기에 벽을 보며 아무것도 못하는 저 스스로가 너무나도 무능력해 보였으며, 지원부서보다 잘번다는 그 동기들보다 한참은 성과급을 받지 못하는 처지였습니다.

그것에 더해 제가 의지하는 사람들은 더이상 없었고, 부서 내에서는 저를 지켜줄 수 있는 분들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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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7/N)

결정적으로 제 이직을 결정하게 만든 분은 입사 이후 이직해오신 경력직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처음에 들어오셨을때, 너무나도 능력있는 사람으로 포장이 되었으나

그분은 누구보다도 부서의 단합력을 모두 깨버린 사람이였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아랫사람의 감정들을 모조리 짓밟았지만 정작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저는 더이상 이 회사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도 없고 이러한 사람이 있는 곳에서 제가 남아있을 이유를 찾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너무 웃긴데,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다는 말을 너무나도 잘 느끼는 상황이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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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8/N)

그런던 와중 이직하던 부서원 한 분이 저를 이직하는 곳에 추천을 해주셨고, 지금보다는 작은 회사이고 제 장기적인 목표인 크립토 회사는 아니지만, 거기에서 나온 부서장님께서


명확한 방향성과, 본인이 지셔야할 책임감, 그리고 증명해온 실적, 제가 가진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 r&r을 제공하시면서 저는 거기에 가지 않을 이유를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제안하신 연봉도 좋았지만, 제가 이 부서에서 숫자적인 연봉을 떠나


부서원들 및 부서에서 느꼈던 정성적인 보상이 너무나도 컸기에, 그것이 사라진 이상 그분이 제시한 보상들을 보고 떠나지 않을 이유를 찾는게 더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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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9/N)

저를 추천해주신 분이 가서 일을 하면서 여기보다 더 많이 일하고 매일 12시간 이상 일을 한다고 하셨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다는 말이 남들이 보기에는 쟤가 미친건가? 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그 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와닿고


명확한 리더십과 정성적인 보상들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한번 느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오늘 제가 퇴사 의사를 월초에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허락할 수 없다는 인사부의 의견으로 인해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고생했던게 참 화가나더라구요.

근데 참 웃긴게요. 능력있고, 이 회사를 떠나서 인정받을수 있는 사람이 아닌, 이 회사를 떠나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은 저에게 격려와 응원이 아닌 비난을 준다는걸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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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10/N)

처음에는 너무나도 두려웠어요. 공채 그리고 정규직이라는 메리트 모든것을 버리고 국내 증권사에서 최고라는 복지까지 버리면서 이 바닥을 떠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2주동안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겼는데, 떠나면서 저에게 "한심하다, 멍청하다" 라고 하신분들은, 장담하건데, 이 회사에서 떠날 수 없는 분들만이 그러셨어요.

오늘 당장 갑자기 "인사부"에서 제가 공식적으로 퇴사 절차를 밟지 않았기에 제가 통지한 퇴사일자보다 늦게 떠나야한다는 식으로 갑질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

저는 아무리 곱게 생각해도 참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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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11/N)

좀 제가 삼천포로 빠져서 길어졌지만, 제가 이번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느낀건 이겁니다.

1. 사람이 전부다.

제가 있던 부서의 리더분은 이것을 철저하게 못했습니다. 사람의 기용함에 있어서 못했습니다. 잘못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저를 포함 여러사람이 나가게 했구요 덕분에 매달 한명씩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해당 인원을 통제하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어요.

저는 그 와중 더 작은 회사이지만, 명확하게 당신의 관점을 제시하고, 그것을 제가 입사할때까지 "단 한번도" 어기시지 않았으며 속된말로 Show and prove 하셨습니다.

2. 대기업 멀리서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제 주변에도 삼성, 하이닉스, 네이버, MBB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 속에서 움직이는 조직들 내에서도 불만족하는게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참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더 잘하고 싶어도, 각자의 이해관계 보신주의 때문에 서로에게 미루는게 너무나도 염증이 나더라구요.

3. 연봉이 다가 아니다.

사실 돈만 보고 갔다면 제가 지금 부서가 아닌 다른곳으로 갔을껍니다. 왜냐고요? 거기가 제가 받았던 것 두배 이상 주는 곳이였으니깐요.

근데, 저는 돈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칼이 들어와도, 너가 왜 지금 있는 곳에 있냐고 하면, 저는 제 사수 때문이라고 100번이라도 말할 수 있거든요.

그만큼 저에게는 정성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부서는 인력채용의 오판으로 기존의 그런 인원들을 다 내보냈고 결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실무자들이 한 명도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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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is not everything (12/N)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고 물어보실꺼 같아요.

사실 제가 여의도에서 회사 다닙니다. 이러면, 돈 많이 벌어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라는 말이 1번입니다. 근데 여러분, 사실 돈이 다가 아니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릴꺼같아요.

제가 이 부서에서 사람이 너무 좋았으면요, 지금 받는거 그 이하를 받아고 저는 행복하게 다녔을것 같아요.

당연히 절대적인 (정량적인) 보상도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 환경또한 연봉에 포함되니 이런 부분들도 늘 계산에 잘 넣고 계산기를 두들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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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보다 잘버는 사람 홍콩, 월스트리트 가면 널렸어요! 라는 나쁜말은 노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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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옮기면서 처음으로 이직하는 건데 상처도 많이받고 지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Web3에 대한 애정은 아직 식지는 않았어요. 곧 다시 글도 많이쓸꺼고 이전에 말했던 이벤트도 계속해서 준비할꺼에요. (여의도 현직자 주니어들과 크립토 업계 주니어 및 현직자들) 쉬는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으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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