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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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 터져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X : https://x.com/pasankimchi TG: https://t.me/netdebt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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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슈는 아닌거같고 예전에 카드로 크립토 결제 되서 펌핑줄 때 따리 했던걸로 아는데 그거 말고는 크립토 카드로 진짜 유의미한 금액을 결제하지 않으면 안괴롭힐꺼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바이럴이 덜 돌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STRC에 대한 바이럴이 꽤 많이 돌고 있음.


STRC =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우선주 같은건데, 이거 들고 있으면 매월 11.5% APR로 배당금을 줌..

STRC 주식 자체는 100달러에 페깅(??)되게 의도한 주식이라고 세일러는 주장하는데 암튼,, 이 주식이 해외에서는 굉장히 바이럴되는중

한국은 아무래도 UST로 당했던 기억도 있고해서 이런 폰지? 같은 불안한 느낌의 주식을 보면 본능적으로 ptsd가 와서 그런지 비교적 언급이 적게되는편이긴 한데..

암튼, STRC가 잘되고 안되고간에 이거 거래량이 많이 나올수록 MSTR이 매수하는 BTC 양이 늘어남.

STRC 폰지열차에 많은 사람들이 탑승할수록.. 세일러가 더 많은 비트를 사게되는.. 그런 기이한 그림

영구적으로 11.5% 일드는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STRC를 사라라는 느낌보단,, STRC 거래량이 MSTR 비트매수의 선행지표일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알아두면 좋을거 같음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Sam을 포함한 메사리 크립토 리서쳐의 상당수가 이번 구조조정으로 해고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충격이네요..

https://x.com/0xCryptoSam/status/2033981986470031437?s=20
이게 이전에도 글을 썼지만 리서치를 통해 프로젝트 수주나 유료 페이퍼 컨설팅 등으로 플라이휠이 나와야하는데 국내 증권사 현황만 봐도 참 쉽지 않습니다.

국내 증권사에서도 인력 감축이나 축소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돌파구 찾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예전에 비해 AI로 인해 정말 인뎁스 리서치가 아닌이상 일반인들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하한선이 많이 올라왓어요, 이런만큼 리서쳐들도 AI활용을 통해서 더 엣지를 가져가야 한다. 가 맞는 방향이지 아닐까 싶네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다는 일자리라는 모수를 줄이면서 단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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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선이 올라왔다는 이야기는 뛰어난 인력으로 돋보이기 위해서는 기존 허들보다 훨씬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AI 대고수가 되면 좋겠지만 놀랍게도 AI서비스를 쓰는 사람이 1% 대라는 글을 보았어요.

아이러니하게도 AI로 인해 업무효율이 올라가는것보다 업무량 자체가 늘고 있다는 것도 보았구요.

결국에는 주어진 도구의 최적화 및 레버리지가 승부처가 아닐까..라는 오래된 생각입니다
미래에셋, 코인 은행 에레보르 투자
https://www.mk.co.kr/news/stock/11990959

2025년 설립된 에레보르는 디지털 자산·테크기업을 주 고객으로 삼는 은행이다. 2023년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이후 관련 기업들은 은행 접근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에레보르는 이 같은 수요를 읽고 디지털 자산·테크기업에 금융 인프라스트럭처를 공급하는 사업 모델을 제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레보르는 지난해 10월 미국 통화감독청(OCC)에서 예비 조건부 승인을 얻은 지 4개월 만에 최종 인가를 획득하고 최근 영업을 개시했다. 최상위 등급 인가를 받아 예금·대출·투자 등을 망라하는 전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레보르는 이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동시에 취급하는 최초의 제도권 은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시중은행은 전통 금융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돼 디지털 자산을 처리하는 인프라나 전산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에레보르는 처음 설계 단계부터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은행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팔란티어, 안두릴에 이어 반지의 세계관인 에레보르 코인 은행. 설립 1년만에 $4.3b 기업가치
포켓몬카드 컬렉터블말고 TCG 보면 실타래가 생각나서 정신이 나갈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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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아마존 클라우드 계약 관련 법적 대응 검토 보도

: 핵심은 AWS의 오픈AI 신규 엔터프라이즈 AI 제품 ‘Frontier‘ 제공이 Azure를 통한 오픈AI 모델 독점 접근권의 위반 여부

: 아마존과 오픈AI는 계약 우회 시스템 구축 주장. 아마존과의 계획이 마이크로소프트 계약과 양립 가능하다는 입장

: AI 모델 접근 방식에서 ‘stateless’와 ‘stateful’의 정의가 중요. LLM은 기본적으로 ‘stateless’이며, 사용자 상호작용 간 정보 유지 x

: 반면 ‘stateful’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메모리와 컨텍스트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기업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임

: 아마존과 오픈AI는 AWS의 Bedrock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Stateful Runtime Environment(SRE)’시스템 개발 중

: SRE는 기업 데이터를 AWS에 저장된 상태에서 활용하여, 오픈AI 에이전트가 이전 작업을 기억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소스 간 작업 수행을 가능하게 함

: 오픈AI는 아마존과 계약이 자사의 ‘stateless’에 대한 우회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 또한 API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아닌 한, 제3자와 신규 제품을 만드는 것은 허용된 범위라는 판단

: 아마존은 내부 직원들에게 SRE 설명에서 엄격한 가이드라인 제시. AWS에서 오픈AI의 최첨단 프런티어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암시도 금지

: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러한 접근이 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며, 계약의 문구를 직접적으로 위반하지 않더라도 계약의 ‘정신(spirit)’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반박

: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소송 제기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도 존재. Azure의 반경쟁적 라이선스 관행 조사 중

: 갈등 확대는 오픈AI의 IPO 계획에도 부정적으로 작용 가능

→ 3/3일 발간 보고서에서 말씀드린 Stateless와 Stateful 사이에서 해석 차이가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아마존 클라우드 계약 관련 법적 대응 검토 보도 : 핵심은 AWS의 오픈AI 신규 엔터프라이즈 AI 제품 ‘Frontier‘ 제공이 Azure를 통한 오픈AI 모델 독점 접근권의 위반 여부 : 아마존과 오픈AI는 계약 우회 시스템 구축 주장. 아마존과의 계획이 마이크로소프트 계약과 양립 가능하다는 입장 : AI 모델 접근 방식에서 ‘stateless’와 ‘stateful’의 정의가 중요. LLM은 기본적으로 ‘stateless’이며…
IPO를 기준으로 증시가 많이 아플 수 있다는 생각 + 상장하면 계속해서 숫자로 보여줘야하는 상태인데 이게 시장에 물을 끼얹기 딱 좋은 이슈일꺼 같습니다.

물론 LLM이 돈번다는게 ASP가 높고 유료회원 비중이 높아야 가능한데 Open AI는 엄청난 트래픽 대비 ASP가 Anthropic에 비해 빈약함.

지불 의사는 생산성 향상 수익성과 직결이 되다보니 빠르게 코드쪽으로 넘어간 Anthropic이 엣지를 잘 세운거같네요
SEC, 나스닥의 증권 토큰화 계획 승인

SEC는 나스닥이 일부 주식과 ETF를 토큰화된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안을 승인했다고 규제 당국에 제출된 서류를 통해 밝혔습니다.

나스닥이 지난해 9월에 제출한 제안은 투자자들이 엔비디아나 테슬라와 같은 거래량이 많은 특정 주식을 기존 주식 형태로 또는 블록체인 토큰 형태로 나스닥의 기존 거래소 내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버전 모두 동일한 티커와 CUSIP 번호를 사용하여 거래되므로 상호 교환이 가능하며 많은 주식 거래를 처리하는 예탁결제원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일부는 기존 규제 체계 하에서 토큰화된 증권을 거래하는 아이디어를 지지했지만, 다른 일부는 공정한 경쟁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SEC는 최종적으로 해당 제안이 나스닥이 투자자와 공익을 보호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나스닥은 최근 토큰화된 주식 보유자에게 기초 증권을 소유한 투자자와 동일한 지배구조 권한을 부여하도록 설계된 토큰화 프레임워크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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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X KYC해야해요? 소담님 등장부탁해요
Forwarded from Sodam.edge🦭
그냥 약관 동의 후 등록하시면 됩니다
라네요 참고하세요
미래에셋의 해외투자 이력이 너무 화려하네요. 저런 회사로 커나가야 한국 증권사에서도 살아남지 않을까 요즘 많이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금리 동결이라는 악재는 나온거같고 전쟁도 뭐 생각보다 이제 크게 단발성으로 주는 임팩트는 덜해진거같아요.

그래도 뭔가 손이 안나가네요, 아직 좀 중간중간 생각지 못한 이벤트도 꽤 많아보입니다. 언제 사야할지 계속 고민 중
그냥 금리 오른다고 베팅하고 써클 마구 매수해서 부자되는 꿈을 꿔봤어요
지금 시점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뭔가 시간차로 CPI에 영향을 줄꺼같은데, 어떡하실껀가요 케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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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립토 업계 흐름

이번 샌프란 출장 다녀오니 업계의 흐름이 정말 잘 느껴졌는데 몇 가지 중요한 점 공유드립니다.

1. 자본의 이동: 크립토→AI

투자자(VC, 기관, 리테일 전부)들은 hype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질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를 높게 삽니다. AI vs 크립토의 대결 구도에서 크립토가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AI는 더 이상 vaporware가 아닙니다. 실제로 생산성을 급속도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 chatgpt가 첫 출시되었을 때 hallucination이 있던 시절과 지금 우리가 claude, codex를 사용하며 느끼는 무서움은 너무나 다르죠. 특히 AI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실제 매출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드 생성, 디자인, 리서치,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ROI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크립토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반면 크립토는 토큰화 말고는 실질적인 혁신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딱히 없습니다. DeFi, 스테이블코인 등 의미 있는 use case들이 존재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존재해온 영역이고, 최근 1~2년 사이 새롭게 시장을 설득할 만큼의 “새로운 서사”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AI는 매 분기마다 명확한 생산성 개선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자본의 선호가 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 크립토 회사(op labs, crypto.com, gemini, messari, algorand)의 layoff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크립토 VC의 큰손으로 꼽히는 Paradigm, a16z도 'AI'를 가장 앞에 내세운 billion 단위의 펀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오히려 AI 생태계는 더욱이 번창만 하고 있죠.

지금으로서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아니면 크립토 쪽에선 자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2. 블록체인에게 남겨진 불씨: AI agents

x402, MPP, agentkit 같은 단어들을 들어보셨나요. 블록체인 상에서 AI Agent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거래량은 많이 없습니다. https://www.x402scan.com/ 를 보시면 감이 올거에요. 지난 1주일간 거래량이 $720K, 600K transactions 정도 됩니다. 극소량만 다루는 Micropayment가 x402 유즈케이스의 근간이 되다 보니까 거래량이 작은 건 사실이지만, 핑계가 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수치를 두고 초기라서 작은 것인지, 혹은 구조적으로 확장에 한계가 있는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단계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명확한 PMF를 찾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아직 이르다는 신호가 많이 느껴집니다. 최근 agentic payment 관련하여 투자받은 스타트업들을 보면 아직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0년 초반의 크립토 업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이디어와 서사는 많지만, 실제로 반복 사용되는 제품은 아직 많지 않은 단계입니다. 그럼에도 투자가 집행된다는 건 hype 혹은 미래에 베팅할 가치가 있다는 얘기겠죠.

이르지만 모두가 베팅하고 있습니다. Base, Solana, Polygon, Arc, Tempo 등의 블록체인이 앞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라고 한다면 1초 이하의 block (confirmation) time, 몇 센트에 불과한 트잭 비용, 이미 활발한 DeFi 생태계, Agentic developer tooling (sdk, cli 등), 재단의 든든한 서포트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록체인 재단들도 이미 레이스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adoption은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AI agent가 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구축되어 있는 블록체인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두쫀쿠(ㅋㅋ..)처럼 일시적인 유행일지, 평생 갈만한 미래의 먹거리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저는 후자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음 포인트로.

3. AI x 블록체인

AI 단독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AI는 자유도가 중요한데, 기존 웹2 인프라는 인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자유도 있게 자본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외부 API를 호출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할 때, 현재 웹2 환경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 결제나 권한 위임을 처리하는 것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로 인해 “완전히 자율적인 실행”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권한 관리, 지속적인 상태 관리도 힘들구요. 이 지점에서 블록체인이 보완 역할을 합니다. AI Agent가 지갑을 가지면서 직접 돈을 벌고, 쓰고, 거래하는 구조가 가능합니다. 온체인 기록을 통해 결과에 대한 검증과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중앙화된 API 키 없이도 접근 가능한 permissionless 환경도 제공합니다.

결국 두 개가 합쳐지면 AI는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블록체인은 결제와 실행을 담당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 조합에서 처음으로 자율적으로 돈을 벌고 쓰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집니다.

4. 그래서?

- 순수 크립토만 파는 건 리스크 헷징이 더 이상 불가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은 단순히 크립토 잘하는 사람보다 AI + 크립토 같이 이해하는 사람을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3의 이유로 앞으로 더 그럴 것 같구요.
- 앞으로는 AI agent를 고객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냥 붙이는 게 아니라 Agent가 돈을 쓰는 구조를 직접 만들어봐야 합니다.
- 발전 가능성이 앞으로 많은 영역은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Agent가 쓰기 좋은 infra (wallet abstraction, key management, micropayment rails, intent-based tx 등)
- Agentic payment로 웹2에 실존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업 (지금은 대부분 웹3 문제만 해결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