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개발자 조엘과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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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립토 업계 흐름
이번 샌프란 출장 다녀오니 업계의 흐름이 정말 잘 느껴졌는데 몇 가지 중요한 점 공유드립니다.
1. 자본의 이동: 크립토→AI
투자자(VC, 기관, 리테일 전부)들은 hype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질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를 높게 삽니다. AI vs 크립토의 대결 구도에서 크립토가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AI는 더 이상 vaporware가 아닙니다. 실제로 생산성을 급속도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 chatgpt가 첫 출시되었을 때 hallucination이 있던 시절과 지금 우리가 claude, codex를 사용하며 느끼는 무서움은 너무나 다르죠. 특히 AI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실제 매출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드 생성, 디자인, 리서치,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ROI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크립토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반면 크립토는 토큰화 말고는 실질적인 혁신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딱히 없습니다. DeFi, 스테이블코인 등 의미 있는 use case들이 존재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존재해온 영역이고, 최근 1~2년 사이 새롭게 시장을 설득할 만큼의 “새로운 서사”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AI는 매 분기마다 명확한 생산성 개선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자본의 선호가 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 크립토 회사(op labs, crypto.com, gemini, messari, algorand)의 layoff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크립토 VC의 큰손으로 꼽히는 Paradigm, a16z도 'AI'를 가장 앞에 내세운 billion 단위의 펀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오히려 AI 생태계는 더욱이 번창만 하고 있죠.
지금으로서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아니면 크립토 쪽에선 자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2. 블록체인에게 남겨진 불씨: AI agents
x402, MPP, agentkit 같은 단어들을 들어보셨나요. 블록체인 상에서 AI Agent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거래량은 많이 없습니다. https://www.x402scan.com/ 를 보시면 감이 올거에요. 지난 1주일간 거래량이 $720K, 600K transactions 정도 됩니다. 극소량만 다루는 Micropayment가 x402 유즈케이스의 근간이 되다 보니까 거래량이 작은 건 사실이지만, 핑계가 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수치를 두고 초기라서 작은 것인지, 혹은 구조적으로 확장에 한계가 있는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단계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명확한 PMF를 찾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아직 이르다는 신호가 많이 느껴집니다. 최근 agentic payment 관련하여 투자받은 스타트업들을 보면 아직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0년 초반의 크립토 업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이디어와 서사는 많지만, 실제로 반복 사용되는 제품은 아직 많지 않은 단계입니다. 그럼에도 투자가 집행된다는 건 hype 혹은 미래에 베팅할 가치가 있다는 얘기겠죠.
이르지만 모두가 베팅하고 있습니다. Base, Solana, Polygon, Arc, Tempo 등의 블록체인이 앞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라고 한다면 1초 이하의 block (confirmation) time, 몇 센트에 불과한 트잭 비용, 이미 활발한 DeFi 생태계, Agentic developer tooling (sdk, cli 등), 재단의 든든한 서포트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록체인 재단들도 이미 레이스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adoption은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AI agent가 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구축되어 있는 블록체인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두쫀쿠(ㅋㅋ..)처럼 일시적인 유행일지, 평생 갈만한 미래의 먹거리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저는 후자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음 포인트로.
3. AI x 블록체인
AI 단독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AI는 자유도가 중요한데, 기존 웹2 인프라는 인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자유도 있게 자본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외부 API를 호출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할 때, 현재 웹2 환경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 결제나 권한 위임을 처리하는 것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로 인해 “완전히 자율적인 실행”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권한 관리, 지속적인 상태 관리도 힘들구요. 이 지점에서 블록체인이 보완 역할을 합니다. AI Agent가 지갑을 가지면서 직접 돈을 벌고, 쓰고, 거래하는 구조가 가능합니다. 온체인 기록을 통해 결과에 대한 검증과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중앙화된 API 키 없이도 접근 가능한 permissionless 환경도 제공합니다.
결국 두 개가 합쳐지면 AI는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블록체인은 결제와 실행을 담당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 조합에서 처음으로 자율적으로 돈을 벌고 쓰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집니다.
4. 그래서?
- 순수 크립토만 파는 건 리스크 헷징이 더 이상 불가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은 단순히 크립토 잘하는 사람보다 AI + 크립토 같이 이해하는 사람을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3의 이유로 앞으로 더 그럴 것 같구요.
- 앞으로는 AI agent를 고객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냥 붙이는 게 아니라 Agent가 돈을 쓰는 구조를 직접 만들어봐야 합니다.
- 발전 가능성이 앞으로 많은 영역은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Agent가 쓰기 좋은 infra (wallet abstraction, key management, micropayment rails, intent-based tx 등)
- Agentic payment로 웹2에 실존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업 (지금은 대부분 웹3 문제만 해결중인듯)
이번 샌프란 출장 다녀오니 업계의 흐름이 정말 잘 느껴졌는데 몇 가지 중요한 점 공유드립니다.
1. 자본의 이동: 크립토→AI
투자자(VC, 기관, 리테일 전부)들은 hype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질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를 높게 삽니다. AI vs 크립토의 대결 구도에서 크립토가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AI는 더 이상 vaporware가 아닙니다. 실제로 생산성을 급속도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 chatgpt가 첫 출시되었을 때 hallucination이 있던 시절과 지금 우리가 claude, codex를 사용하며 느끼는 무서움은 너무나 다르죠. 특히 AI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실제 매출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드 생성, 디자인, 리서치,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ROI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크립토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반면 크립토는 토큰화 말고는 실질적인 혁신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딱히 없습니다. DeFi, 스테이블코인 등 의미 있는 use case들이 존재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존재해온 영역이고, 최근 1~2년 사이 새롭게 시장을 설득할 만큼의 “새로운 서사”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AI는 매 분기마다 명확한 생산성 개선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자본의 선호가 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 크립토 회사(op labs, crypto.com, gemini, messari, algorand)의 layoff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크립토 VC의 큰손으로 꼽히는 Paradigm, a16z도 'AI'를 가장 앞에 내세운 billion 단위의 펀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오히려 AI 생태계는 더욱이 번창만 하고 있죠.
지금으로서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아니면 크립토 쪽에선 자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2. 블록체인에게 남겨진 불씨: AI agents
x402, MPP, agentkit 같은 단어들을 들어보셨나요. 블록체인 상에서 AI Agent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거래량은 많이 없습니다. https://www.x402scan.com/ 를 보시면 감이 올거에요. 지난 1주일간 거래량이 $720K, 600K transactions 정도 됩니다. 극소량만 다루는 Micropayment가 x402 유즈케이스의 근간이 되다 보니까 거래량이 작은 건 사실이지만, 핑계가 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수치를 두고 초기라서 작은 것인지, 혹은 구조적으로 확장에 한계가 있는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단계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명확한 PMF를 찾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아직 이르다는 신호가 많이 느껴집니다. 최근 agentic payment 관련하여 투자받은 스타트업들을 보면 아직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0년 초반의 크립토 업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이디어와 서사는 많지만, 실제로 반복 사용되는 제품은 아직 많지 않은 단계입니다. 그럼에도 투자가 집행된다는 건 hype 혹은 미래에 베팅할 가치가 있다는 얘기겠죠.
이르지만 모두가 베팅하고 있습니다. Base, Solana, Polygon, Arc, Tempo 등의 블록체인이 앞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라고 한다면 1초 이하의 block (confirmation) time, 몇 센트에 불과한 트잭 비용, 이미 활발한 DeFi 생태계, Agentic developer tooling (sdk, cli 등), 재단의 든든한 서포트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록체인 재단들도 이미 레이스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adoption은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AI agent가 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구축되어 있는 블록체인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두쫀쿠(ㅋㅋ..)처럼 일시적인 유행일지, 평생 갈만한 미래의 먹거리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저는 후자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음 포인트로.
3. AI x 블록체인
AI 단독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AI는 자유도가 중요한데, 기존 웹2 인프라는 인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자유도 있게 자본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외부 API를 호출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할 때, 현재 웹2 환경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 결제나 권한 위임을 처리하는 것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로 인해 “완전히 자율적인 실행”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권한 관리, 지속적인 상태 관리도 힘들구요. 이 지점에서 블록체인이 보완 역할을 합니다. AI Agent가 지갑을 가지면서 직접 돈을 벌고, 쓰고, 거래하는 구조가 가능합니다. 온체인 기록을 통해 결과에 대한 검증과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중앙화된 API 키 없이도 접근 가능한 permissionless 환경도 제공합니다.
결국 두 개가 합쳐지면 AI는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블록체인은 결제와 실행을 담당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 조합에서 처음으로 자율적으로 돈을 벌고 쓰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집니다.
4. 그래서?
- 순수 크립토만 파는 건 리스크 헷징이 더 이상 불가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은 단순히 크립토 잘하는 사람보다 AI + 크립토 같이 이해하는 사람을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3의 이유로 앞으로 더 그럴 것 같구요.
- 앞으로는 AI agent를 고객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냥 붙이는 게 아니라 Agent가 돈을 쓰는 구조를 직접 만들어봐야 합니다.
- 발전 가능성이 앞으로 많은 영역은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Agent가 쓰기 좋은 infra (wallet abstraction, key management, micropayment rails, intent-based tx 등)
- Agentic payment로 웹2에 실존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업 (지금은 대부분 웹3 문제만 해결중인듯)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AI 쓰면 쓸 수록 "미래에는 AI를 잘 쓰는 사람이 살아남을거다" 라는 말에 공감이 안되는 중.
어차피 어느 지점에는 AI를 기반한 생산성도 범용화가 되어버릴거고 그 기간 사이에 존재하는 기회를 아비트라지 하면 업사이드는 가져갈 수 있겠지만, "AI를 잘 쓴다고 해서" 미래에 살아남는 노동 인력이 되지는 않는다.
어차피 어느 지점에는 AI를 기반한 생산성도 범용화가 되어버릴거고 그 기간 사이에 존재하는 기회를 아비트라지 하면 업사이드는 가져갈 수 있겠지만, "AI를 잘 쓴다고 해서" 미래에 살아남는 노동 인력이 되지는 않는다.
개인 업무 및 데이터 뽑느라 Cluade Cowork 쓰고 있는데 갑자기 OpenClaw 왜쓰지라는 현타가 급격하게 찾아오는데 이거 맞나요?
❤1
클로드코드 Cowork 써보고 바로 맥스 결제 했어요.
단점은 Cowork로 하면 뭔가 VS에서 하는것보다 많이 느리다고 느껴짐. 좀 더 보수적이여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짐나 VM에 올려서 코드를 돌리는거 같아요. chrome 플러그인 안깔아주면 인터넷 연결이 아예 안됨.
그래서 차라리 코드 직접 앉아서 짤때는 아직까지 Open Claw 좀 더 좋지 않나 싶은데 정확도나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output을 내주는건 Claude Code 압승인거 같아요.
근데 얘는 skillset 어떻게 줘요? 수빈 갓님 "도움"
단점은 Cowork로 하면 뭔가 VS에서 하는것보다 많이 느리다고 느껴짐. 좀 더 보수적이여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짐나 VM에 올려서 코드를 돌리는거 같아요. chrome 플러그인 안깔아주면 인터넷 연결이 아예 안됨.
그래서 차라리 코드 직접 앉아서 짤때는 아직까지 Open Claw 좀 더 좋지 않나 싶은데 정확도나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output을 내주는건 Claude Code 압승인거 같아요.
근데 얘는 skillset 어떻게 줘요? 수빈 갓님 "도움"
코스닥 생각보다 잘 가주길 기대했는데 모든걸 하신 그분의 능력으로도 이 장에서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그냥 드는 생각은 어차피 코스피 망하면 코스닥 못갈꺼같은데 코스피 익스포져 늘리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합니다.
지수로 접근하기에는 쉬워보이지가않네요
지수로 접근하기에는 쉬워보이지가않네요
비트는 좀 사볼까했는데 종전기대감 빠지는게 너무 커서 사기 어려워짐. 64K 볼꺼 같은 무서운 생각이 들긴하는데 분할매수할래? 라고 하면 못하겠어요.
이야기 나누다가 디지털 금이면 이런 대혼돈 시기에 가격이 올라야하는거 아니냐는 주변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나를 보면 아직까지 절여진 나도 위험자산으로 인식하는거같아요
이야기 나누다가 디지털 금이면 이런 대혼돈 시기에 가격이 올라야하는거 아니냐는 주변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나를 보면 아직까지 절여진 나도 위험자산으로 인식하는거같아요
개인기준으로는 달러 사모으는거에 큰 고민이 없는데 기관해외투자로 넘어가서 이자리에서 Hedge해여하냐는 정말 어려운자리같아요. 사실 개투였으면 무한 원화숏이지만
기관입장에서 흠흠…?
기관입장에서 흠흠…?
Forwarded from 돌찬 공지방 (IQ0 | Dolchan)
모포 건틀렛 볼트 탈출 마지막 기회 드립니다. 튀세요
지금 튀면 손실 0
2일 뒤에 튀면 손실 ??? (전손 가능성도 있음)
https://x.com/yieldsandmore/status/2036002710894305351
지금 튀면 손실 0
2일 뒤에 튀면 손실 ??? (전손 가능성도 있음)
https://x.com/yieldsandmore/status/2036002710894305351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사모펀드 JV 설립 과정에서 앤스로픽 대비 매력적 조건 제시
: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최소 17.5% 수익률 보장 + 최신 모델 조기 접근 제공하며 공격적 유치 전략
: 앤스로픽은 동일 JV 구조 추진 중이나 수익 보장 조건 없이 일반 지분 투자 형태 → OpenAI는 금융 구조로 차별화
: JV는 PE 포트폴리오 기업 대상 AI 도구를 빠르게 배포하는 엔터프라이즈 유통 채널 확보 전략, 채택 가속 및 고객 락인 강화 목적
: 고객 맞춤형 모델 구축을 위한 초기 엔지니어 투입 비용을 JV에서 흡수 → 비용 부담 완화 및 확장성 확보
: 다만 일부 사모펀드는 경제성, 유연성, 수익 구조 불확실성 이유로 JV 참여 거부
: 대표적으로 Thoma Bravo는 JV의 장기 수익성에 의문 제기하며 불참 결정, 이미 포트폴리오 기업 내 AI 도입 진행도 고려
: 대형 PE는 별도 투자 없이도 프론티어 AI 기업에 직접 접근 가능하다는 점에서 JV 필요성에 대한 회의론 존재
: 해당 JV는 PE들이 LP로부터 AI 전략 제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나, 실제 추가 수익 창출 여부는 불확실
: 의미 있는 upside는 이사회 의석, 지분 참여, 또는 기타 경제적 권리를 확보한 주요 투자자에게만 제한될 가능성
: 다만 여전히 다수 PE가 JV 참여 논의 중이며, 상당수는 이사회 참여 없이 소수 지분 투자 형태 예상
: 해당 투자구조에는 투자자 우선순위(seniority) 및 손실 방어 장치 포함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최소 17.5% 수익률 보장 + 최신 모델 조기 접근 제공하며 공격적 유치 전략
: 앤스로픽은 동일 JV 구조 추진 중이나 수익 보장 조건 없이 일반 지분 투자 형태 → OpenAI는 금융 구조로 차별화
: JV는 PE 포트폴리오 기업 대상 AI 도구를 빠르게 배포하는 엔터프라이즈 유통 채널 확보 전략, 채택 가속 및 고객 락인 강화 목적
: 고객 맞춤형 모델 구축을 위한 초기 엔지니어 투입 비용을 JV에서 흡수 → 비용 부담 완화 및 확장성 확보
: 다만 일부 사모펀드는 경제성, 유연성, 수익 구조 불확실성 이유로 JV 참여 거부
: 대표적으로 Thoma Bravo는 JV의 장기 수익성에 의문 제기하며 불참 결정, 이미 포트폴리오 기업 내 AI 도입 진행도 고려
: 대형 PE는 별도 투자 없이도 프론티어 AI 기업에 직접 접근 가능하다는 점에서 JV 필요성에 대한 회의론 존재
: 해당 JV는 PE들이 LP로부터 AI 전략 제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나, 실제 추가 수익 창출 여부는 불확실
: 의미 있는 upside는 이사회 의석, 지분 참여, 또는 기타 경제적 권리를 확보한 주요 투자자에게만 제한될 가능성
: 다만 여전히 다수 PE가 JV 참여 논의 중이며, 상당수는 이사회 참여 없이 소수 지분 투자 형태 예상
: 해당 투자구조에는 투자자 우선순위(seniority) 및 손실 방어 장치 포함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사모펀드 JV 설립 과정에서 앤스로픽 대비 매력적 조건 제시 :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최소 17.5% 수익률 보장 + 최신 모델 조기 접근 제공하며 공격적 유치 전략 : 앤스로픽은 동일 JV 구조 추진 중이나 수익 보장 조건 없이 일반 지분 투자 형태 → OpenAI는 금융 구조로 차별화 : JV는 PE 포트폴리오 기업 대상 AI 도구를 빠르게 배포하는 엔터프라이즈 유통 채널 확보 전략, 채택 가속 및 고객 락인 강화 목적 : 고객 맞춤형…
연수익률 즉 IRR 17.5%일텐데 상장 코앞이라 생각보다 크게 과하지는 않아보임.
그러나 생각보다 Open AI가 많이 급해보인다는 인상은 지우기가 어렵네요. 쉽게 말해서 17.5%의 대부업 쓰는건데 그말은 그정도 수익성이 안나오면 투자를 꺼린다는 말+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 이상 나오기 어렵다는 신호로도 보이네요.
반대고 Anthropic은 보통주라는 형태로도 충분히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는거 같은데 결과 나중에 까보면 승자 보기도 쉬울꺼같네요
그러나 생각보다 Open AI가 많이 급해보인다는 인상은 지우기가 어렵네요. 쉽게 말해서 17.5%의 대부업 쓰는건데 그말은 그정도 수익성이 안나오면 투자를 꺼린다는 말+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 이상 나오기 어렵다는 신호로도 보이네요.
반대고 Anthropic은 보통주라는 형태로도 충분히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는거 같은데 결과 나중에 까보면 승자 보기도 쉬울꺼같네요
Forwarded from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점유율 확대 위해 사모펀드 회사들에 17.5% 수익률 보장 제안
✍️팩트 및 요약
https://www.forbes.com/sites/josipamajic/2026/03/23/openai-offers-private-equity-firms-a-175-guaranteed-return-to-win-the-enterprise-ai-race-against-anthropic/
1. OpenAI의 공격적인 투자 제안
- 최소 수익 보장: OpenAI는 사모펀드 회사들에게 17.5%의 최소 수익률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우선주 조건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 최신 모델 조기 접근권: TPG, 어드밴트(Advent) 등 대형 사모펀드들을 합작 법인(JV) 파트너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신 AI 모델에 대한 우선적인 접근 권한도 약속했습니다.
2. 앤스로픽과의 경쟁 심화
- 기업용 시장 쟁탈전: 그동안 기업용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앤스로픽을 견제하기 위해 OpenAI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 조건의 차이: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의 제안에는 OpenAI와 같은 수준의 수익 보장 조건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합작 법인(Joint Venture) 전략의 목적
- 자본 확충 및 도입 가속화: 두 회사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수많은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자사의 AI 도구를 빠르게 보급하기 위해 합작 법인 형태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IPO 준비 및 비용 절감: 기업 고객을 위한 모델 커스터마이징에 드는 높은 엔지니어링 비용을 합작 법인이 흡수함으로써, 올해로 예상되는 기업 공개(IPO)를 앞두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의견
- 많이 급해보임. 오픈AI IPO는 샘 알트만의 엑싯 & 리테일 설거지가 될 확률이 높다.
✍️팩트 및 요약
https://www.forbes.com/sites/josipamajic/2026/03/23/openai-offers-private-equity-firms-a-175-guaranteed-return-to-win-the-enterprise-ai-race-against-anthropic/
1. OpenAI의 공격적인 투자 제안
- 최소 수익 보장: OpenAI는 사모펀드 회사들에게 17.5%의 최소 수익률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우선주 조건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 최신 모델 조기 접근권: TPG, 어드밴트(Advent) 등 대형 사모펀드들을 합작 법인(JV) 파트너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신 AI 모델에 대한 우선적인 접근 권한도 약속했습니다.
2. 앤스로픽과의 경쟁 심화
- 기업용 시장 쟁탈전: 그동안 기업용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앤스로픽을 견제하기 위해 OpenAI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 조건의 차이: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의 제안에는 OpenAI와 같은 수준의 수익 보장 조건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합작 법인(Joint Venture) 전략의 목적
- 자본 확충 및 도입 가속화: 두 회사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수많은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자사의 AI 도구를 빠르게 보급하기 위해 합작 법인 형태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IPO 준비 및 비용 절감: 기업 고객을 위한 모델 커스터마이징에 드는 높은 엔지니어링 비용을 합작 법인이 흡수함으로써, 올해로 예상되는 기업 공개(IPO)를 앞두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의견
- 많이 급해보임. 오픈AI IPO는 샘 알트만의 엑싯 & 리테일 설거지가 될 확률이 높다.
Forbes
Why OpenAI Is Courting Private Equity In Its AI Race Against Anthropic
The company is dangling pre-release model access and financial terms well above market to lock in PE distribution ahead of a possible IPO. Anthropic's parallel effort offers no such guarant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