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터보퀀트는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어제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을 소개했고, 마이크론 주가 하락(-3.4%)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 터보퀀트가 무엇일까
TurboQuant는 Transformer의 핵심 병목인 KV cache를 이론적 최적 수준으로 압축(양자화)하는 알고리즘입니다.
KV는 벡터값인데, 이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값을 읽은 기준선(좌표계) 바꿔서, 압축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좌표계를 찾는 방식입니다.
2. 터보퀀트가 메모리에 미치는 영향
계산량이 추가되고 캐시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트레이드오프가 있긴 하지만, 현재 AI 속도의 병목은 캐시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체 속도를 높이고, 곧 AI 추론 비용을 낮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를 덜 사용하면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AI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제본의 역설?
딥시크 이후로, 반도체 사용량을 최적화하려는 AI모델의 개선 노력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AI 모델은 오히려 전체 비용을 낮춰 더 많은 AI 계산 수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적화 모델들은 반도체 수요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도체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무엇이 메모리 사용량을 결정할까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그럼 AI 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은 인프라 선점효과가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의 가격과 수급 사이의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낮은 가격탄력성). 오히려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적 선택의 문제(생존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 AI 메모리 수요 감소요인은 주로 AI 기능이 고착화되는 지점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AI서비스 개선 속도 둔화, AI 모델 기업끼리의 경쟁 구도 완화, AI산업 TAM 성장 둔화
- 다음과 같은 것은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디램과 반도체 가격, 데이터센터 비용, AI모델이나 클라우드 기업의 수익성, AI모델의 최적화와 비용절감
결론적으로 AI 업체들이 비용경쟁이 아니라 성능 경쟁을 하는한 비용 최적화는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순간은 AI로 더 할수 있는 기능이 별로 없거나 AI 업체들이 경쟁을 멈출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3/2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어제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을 소개했고, 마이크론 주가 하락(-3.4%)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 터보퀀트가 무엇일까
TurboQuant는 Transformer의 핵심 병목인 KV cache를 이론적 최적 수준으로 압축(양자화)하는 알고리즘입니다.
KV는 벡터값인데, 이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값을 읽은 기준선(좌표계) 바꿔서, 압축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좌표계를 찾는 방식입니다.
2. 터보퀀트가 메모리에 미치는 영향
계산량이 추가되고 캐시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트레이드오프가 있긴 하지만, 현재 AI 속도의 병목은 캐시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체 속도를 높이고, 곧 AI 추론 비용을 낮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를 덜 사용하면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AI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제본의 역설?
딥시크 이후로, 반도체 사용량을 최적화하려는 AI모델의 개선 노력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AI 모델은 오히려 전체 비용을 낮춰 더 많은 AI 계산 수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적화 모델들은 반도체 수요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도체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무엇이 메모리 사용량을 결정할까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그럼 AI 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은 인프라 선점효과가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의 가격과 수급 사이의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낮은 가격탄력성). 오히려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적 선택의 문제(생존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 AI 메모리 수요 감소요인은 주로 AI 기능이 고착화되는 지점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AI서비스 개선 속도 둔화, AI 모델 기업끼리의 경쟁 구도 완화, AI산업 TAM 성장 둔화
- 다음과 같은 것은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디램과 반도체 가격, 데이터센터 비용, AI모델이나 클라우드 기업의 수익성, AI모델의 최적화와 비용절감
결론적으로 AI 업체들이 비용경쟁이 아니라 성능 경쟁을 하는한 비용 최적화는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순간은 AI로 더 할수 있는 기능이 별로 없거나 AI 업체들이 경쟁을 멈출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3/26 공표자료)
오늘 마이크론 하락이후로 전닉이 많이 내려오는 모습인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공급 병목에 대한 리스크도 순연시키고 전체적인 메모리 수요 상승에 많이 기여를 할것 같네요.
메모리 효율이 오르면 어느정도 가격이 합리적인 레인지에 들어오면서 안정세로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우선 공급이 늘지 않는데 어떡하겠어요?
메모리 효율이 오르면 어느정도 가격이 합리적인 레인지에 들어오면서 안정세로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우선 공급이 늘지 않는데 어떡하겠어요?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4Q IPO 계획 보도
: 상장을 통해 600억 달러 이상 조달 예상(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 조달 예상)
: IPO 시점이나 여부는 변화할 수 있으나 로펌 협력 등 구체적 준비 작업 진행 중
: 앤스로픽이 오픈AI보다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 중. 개발자 및 기업 고객 중심 전략과 짧은 수익화 경로의 장점
: 규제 당국과 상장 논의 과정에서 클라우드 사업자가 재판매하는 AI 모델 매출 인식 방식과 매출 고성장 및 서버 비용 추정 방식 등이 주요 검토 대상 전망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상장을 통해 600억 달러 이상 조달 예상(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 조달 예상)
: IPO 시점이나 여부는 변화할 수 있으나 로펌 협력 등 구체적 준비 작업 진행 중
: 앤스로픽이 오픈AI보다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 중. 개발자 및 기업 고객 중심 전략과 짧은 수익화 경로의 장점
: 규제 당국과 상장 논의 과정에서 클라우드 사업자가 재판매하는 AI 모델 매출 인식 방식과 매출 고성장 및 서버 비용 추정 방식 등이 주요 검토 대상 전망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MAGUTA
트레이더 관점에서 보는 HIP-4
1) HIP-4가 트레이더에게 의미하는 것
HIP-4의 핵심은 아웃컴 계약이 HyperCore 위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점이다. 스팟, 퍼프와 동일한 매칭 엔진과 오더북을 공유하고, 포지션이 동일한 트레이딩 계정 안에 존재한다. Polymarket에서 예측 포지션을 잡고 Hyperliquid에서 퍼프를 운용하면 마진이 쪼개지고 관리 비용이 올라가는 문제를, HIP-4는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것이다.
트레이더 입장에서 이게 실질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있다. 지금까지 분리된 플랫폼에서만 가능했던 전략들을 단일 계정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실전 활용 전략
아웃컴 계약의 페이오프 구조는 단순하다. YES 계약을 가격 P에 매수하면 이벤트 발생 시 1-P 수익, 미발생 시 P 손실로 끝난다. 추가 손실 없이 투입 금액이 리스크의 전부다. 암시적 레버리지는 1/P로, P=0.20이면 5배, P=0.10이면 10배다.
이 구조로 실행 가능한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이벤트 헤지다. ETH 퍼프 롱을 보유 중이고 “연준 금리 인상” 같은 하락 이벤트를 우려한다면, 해당 이벤트의 YES 계약을 소액으로 잡아둔다. 이벤트가 터지면 퍼프 손실을 일부 상쇄하는 수익이 들어온다. 주목할 점은 두 포지션이 동일한 마진 계정 안에 공존한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마진 연계가 정상 작동한다면, 두 포지션이 서로 상쇄되며 여유 마진이 생기는 구조가 된다. 다만 이것이 가격 헷지가 아닌 이벤트 헷지라는 점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도 다른 이유로 퍼프가 손실 날 수 있고, 이벤트가 터져도 실제 손실 규모가 예측과 다를 수 있다.
둘째는 레버리지 비율을 이용한 포지션 사이징이다. $50K 퍼프 롱에 대해 확률 20% 구간의 하락 이벤트로 헷지하고 싶다면, $10K만 투입하면 이벤트 발생 시 $50K를 회수한다(원금 포함, 순이익 $40K). 전체 노출의 20%만 헷지 비용으로 쓰는 셈이다. 퍼프 포지션 규모에 비례해 아웃컴 계약 투입 금액을 역산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이다.
셋째는 매크로 이벤트 포지셔닝이다. HIP-4의 초기 마켓은 BTC·HYPE 가격 바이너리로 한정되지만, 퍼미션리스 단계가 열리면 금리 결정, 규제 이벤트, 선거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 시점부터는 매크로 트레이더에게 의미 있는 도구가 된다. 예를 들어 “FOMC 금리 동결 YES”를 잡으면서 BTC 롱을 동시에 운용하는 식으로, 매크로 뷰와 크립토 포지션을 단일 계정에서 연결할 수 있다.
3) 실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현재 HIP-4는 테스트넷 단계이고, 아래 사항들은 메인넷 출시 이후에야 실제로 검증된다.
포트폴리오 마진 통합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핵심이다. 퍼프와 아웃컴 계약 간 마진이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 스펙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포지션이 진정으로 상호 헤지로 인식되는지, 아니면 독립적으로 마진이 요구되는지에 따라 자본 효율이 전혀 달라진다.
오라클 문제도 여전히 열려 있다. 공식 발표에는 “객관적 결제 데이터 소스”라는 표현만 있고 구체적인 오라클 명시가 없다. 가격 바이너리 마켓이라면 HyperCore 마크 프라이스를 그대로 쓸 수 있어 비교적 단순하지만, 외부 이벤트 마켓으로 확장될 경우 오라클 신뢰성이 전략의 실행 가능성을 좌우하는 변수가 된다.
유동성도 조건이다. 초기 마켓은 팀 큐레이션으로 한정되고, 퍼미션리스 단계에서도 새로 열리는 마켓은 유동성이 얇을 가능성이 높다. 원하는 규모의 포지션을 원하는 가격에 잡지 못하면 전략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
4) 정리
HIP-4는 트레이더에게 새로운 도구를 주는 게 아니라,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도구들을 하나의 계정 안에서 쓸 수 있게 하는 인프라 업그레이드다. 예측 시장 헷지, 레버리지 비율 기반 사이징, 매크로 이벤트 포지셔닝 같은 전략은 이미 가능했다. HIP-4가 바꾸는 건 그 실행 비용과 자본 효율이다.
다만 메인넷 출시 이전에는 실전 적용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포트폴리오 마진 통합 스펙, 오라클 설계, 초기 유동성 수준, 이 세 가지가 공개되는 시점이 HIP-4를 실제 트레이딩 도구로 볼 수 있는 첫 번째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5)코멘트
Hyperliquid가 HIP-4로 완성하려는 그림은 선명하다. 전통금융으로 비교하자면 자산운용사가 현물은 브로커, 헷지 파생상품은 IB·스왑뱅크와 OTC로 각각 처리하며 수수료와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쌓아가던 구조를, 퍼프·현물·이벤트 계약을 하나의 포트폴리오 마진 안에서 온체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자본 효율의 구조적 한계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허무는 것으로, HIP-4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Hyperliquid가 어떤 플랫폼이 되려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에 가깝다.
1) HIP-4가 트레이더에게 의미하는 것
HIP-4의 핵심은 아웃컴 계약이 HyperCore 위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점이다. 스팟, 퍼프와 동일한 매칭 엔진과 오더북을 공유하고, 포지션이 동일한 트레이딩 계정 안에 존재한다. Polymarket에서 예측 포지션을 잡고 Hyperliquid에서 퍼프를 운용하면 마진이 쪼개지고 관리 비용이 올라가는 문제를, HIP-4는 구조적으로 해소하려는 것이다.
트레이더 입장에서 이게 실질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있다. 지금까지 분리된 플랫폼에서만 가능했던 전략들을 단일 계정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실전 활용 전략
아웃컴 계약의 페이오프 구조는 단순하다. YES 계약을 가격 P에 매수하면 이벤트 발생 시 1-P 수익, 미발생 시 P 손실로 끝난다. 추가 손실 없이 투입 금액이 리스크의 전부다. 암시적 레버리지는 1/P로, P=0.20이면 5배, P=0.10이면 10배다.
이 구조로 실행 가능한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이벤트 헤지다. ETH 퍼프 롱을 보유 중이고 “연준 금리 인상” 같은 하락 이벤트를 우려한다면, 해당 이벤트의 YES 계약을 소액으로 잡아둔다. 이벤트가 터지면 퍼프 손실을 일부 상쇄하는 수익이 들어온다. 주목할 점은 두 포지션이 동일한 마진 계정 안에 공존한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마진 연계가 정상 작동한다면, 두 포지션이 서로 상쇄되며 여유 마진이 생기는 구조가 된다. 다만 이것이 가격 헷지가 아닌 이벤트 헷지라는 점은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도 다른 이유로 퍼프가 손실 날 수 있고, 이벤트가 터져도 실제 손실 규모가 예측과 다를 수 있다.
둘째는 레버리지 비율을 이용한 포지션 사이징이다. $50K 퍼프 롱에 대해 확률 20% 구간의 하락 이벤트로 헷지하고 싶다면, $10K만 투입하면 이벤트 발생 시 $50K를 회수한다(원금 포함, 순이익 $40K). 전체 노출의 20%만 헷지 비용으로 쓰는 셈이다. 퍼프 포지션 규모에 비례해 아웃컴 계약 투입 금액을 역산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이다.
셋째는 매크로 이벤트 포지셔닝이다. HIP-4의 초기 마켓은 BTC·HYPE 가격 바이너리로 한정되지만, 퍼미션리스 단계가 열리면 금리 결정, 규제 이벤트, 선거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 시점부터는 매크로 트레이더에게 의미 있는 도구가 된다. 예를 들어 “FOMC 금리 동결 YES”를 잡으면서 BTC 롱을 동시에 운용하는 식으로, 매크로 뷰와 크립토 포지션을 단일 계정에서 연결할 수 있다.
3) 실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현재 HIP-4는 테스트넷 단계이고, 아래 사항들은 메인넷 출시 이후에야 실제로 검증된다.
포트폴리오 마진 통합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핵심이다. 퍼프와 아웃컴 계약 간 마진이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 스펙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포지션이 진정으로 상호 헤지로 인식되는지, 아니면 독립적으로 마진이 요구되는지에 따라 자본 효율이 전혀 달라진다.
오라클 문제도 여전히 열려 있다. 공식 발표에는 “객관적 결제 데이터 소스”라는 표현만 있고 구체적인 오라클 명시가 없다. 가격 바이너리 마켓이라면 HyperCore 마크 프라이스를 그대로 쓸 수 있어 비교적 단순하지만, 외부 이벤트 마켓으로 확장될 경우 오라클 신뢰성이 전략의 실행 가능성을 좌우하는 변수가 된다.
유동성도 조건이다. 초기 마켓은 팀 큐레이션으로 한정되고, 퍼미션리스 단계에서도 새로 열리는 마켓은 유동성이 얇을 가능성이 높다. 원하는 규모의 포지션을 원하는 가격에 잡지 못하면 전략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
4) 정리
HIP-4는 트레이더에게 새로운 도구를 주는 게 아니라,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도구들을 하나의 계정 안에서 쓸 수 있게 하는 인프라 업그레이드다. 예측 시장 헷지, 레버리지 비율 기반 사이징, 매크로 이벤트 포지셔닝 같은 전략은 이미 가능했다. HIP-4가 바꾸는 건 그 실행 비용과 자본 효율이다.
다만 메인넷 출시 이전에는 실전 적용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포트폴리오 마진 통합 스펙, 오라클 설계, 초기 유동성 수준, 이 세 가지가 공개되는 시점이 HIP-4를 실제 트레이딩 도구로 볼 수 있는 첫 번째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
5)코멘트
Hyperliquid가 HIP-4로 완성하려는 그림은 선명하다. 전통금융으로 비교하자면 자산운용사가 현물은 브로커, 헷지 파생상품은 IB·스왑뱅크와 OTC로 각각 처리하며 수수료와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쌓아가던 구조를, 퍼프·현물·이벤트 계약을 하나의 포트폴리오 마진 안에서 온체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자본 효율의 구조적 한계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허무는 것으로, HIP-4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Hyperliquid가 어떤 플랫폼이 되려는지를 보여주는 신호에 가깝다.
❤1
휴가 왔어요. 이직하고 첫 휴가인데 일이 빡세다 보니 짧은 휴가여도 엄청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휴가 중에 그동안 밀린 것들을 하는데 정말 일하면서 운동 사이드 플젝 자기계발까지 하는 모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직하고 5키로가 쪄버려서 다시 운동 시작예정
휴가 중에 그동안 밀린 것들을 하는데 정말 일하면서 운동 사이드 플젝 자기계발까지 하는 모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직하고 5키로가 쪄버려서 다시 운동 시작예정
❤1
매크로도 잘 몰라서 매크로 자주 올려주시는 채널 + 제 생각은 전쟁이 시장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오래 갈 수도 있어보입니다.
예전 러우떄도 러시아가 강하게 밀고 끝날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끌고 가는거도 그렇고
이번주 내로 저는 어느정도 정리될꺼라고 믿었지만 결국 TACO하면서 장기전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나오는거 같아요.
물론 이란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쟁 물자가 많지않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다만, 각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 및 소진율에 비해 해소가 빠르게 되지 않는 모습
어떻게 보면 달러의 패권을 유지해주었던 페트롤 달러의 양상이 크지는 않지만 점점 흔들리는 모습 등, 트럼프가 중간 선거 이전에 빠르게 본인이 스케줄 대로 트로피를 모은 이후 지지율을 올리고자 했던 그림이 많이 깨져가는 모습인거 같네요.
더 나아가서 현재 유가 상승으로 인해 5월부터 전이될 CPI 등, 좀 더 몇가지 지뢰들이 남은거 같아요.
이런 모습들 보면 그냥 존 보글 아저씨가 말한 ETF가 정말 신인거 같기도하면서 어느정도 현금 비중을 가져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한 번느낍니다.
휴가 떠나기 전에 현금화 비율을 많이 올렸고, 달러로 테더 풀 캐고 있어요. 일단 실제 액션이 나오는게 아니면 빠른 매수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예전 러우떄도 러시아가 강하게 밀고 끝날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끌고 가는거도 그렇고
이번주 내로 저는 어느정도 정리될꺼라고 믿었지만 결국 TACO하면서 장기전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나오는거 같아요.
물론 이란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쟁 물자가 많지않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다만, 각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 및 소진율에 비해 해소가 빠르게 되지 않는 모습
어떻게 보면 달러의 패권을 유지해주었던 페트롤 달러의 양상이 크지는 않지만 점점 흔들리는 모습 등, 트럼프가 중간 선거 이전에 빠르게 본인이 스케줄 대로 트로피를 모은 이후 지지율을 올리고자 했던 그림이 많이 깨져가는 모습인거 같네요.
더 나아가서 현재 유가 상승으로 인해 5월부터 전이될 CPI 등, 좀 더 몇가지 지뢰들이 남은거 같아요.
이런 모습들 보면 그냥 존 보글 아저씨가 말한 ETF가 정말 신인거 같기도하면서 어느정도 현금 비중을 가져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한 번느낍니다.
휴가 떠나기 전에 현금화 비율을 많이 올렸고, 달러로 테더 풀 캐고 있어요. 일단 실제 액션이 나오는게 아니면 빠른 매수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매매 고수가 아니라 저점 풀매수나 숏을 잡는건 못해서 차라리 무포지션이 더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매매는 저보다 고수분들이 많으니 그분들 보고 따라가세요
분할 매수(DCA)하는데 멈춰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원래 분할매수가 가격 변동성에서 나의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방식인데, 여기서 멈추면 오히려 고점에서 산 바보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물론 알트 고인들은 넣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