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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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시죠 이제
이사람은 포르쉐라도 뽑아봤네.. 전 포르쉐 뽑자마자 사지멀쩡하고 완파 났는데 나보다 나은 사람이구나!!!
[First Squawk] 이씨 일가의 재산은 AI 칩 호황으로 삼성전자의 기업 가치가 상승하면서 약 455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이재용은 269억 달러로 다시 한국 최고 부자가 되었으며, 이씨 일가는 12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상속세 납부를 완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문/번역 📊시장 현황 🧾스톡허브
#삼성전자
이재용인데 왜 AI요약이 용팔이처럼 들리지요
USD.AI는 오히려 늦게나와서 좀더 밸류를 받는 느낌.

유통물량 거의 없어서 운전이 메인이겠지만, 당시에 GPU기반 스테이블이라고 했을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최근에는 구형 GPU도 모자르기에 기존에 시장에서 생각한 감가상각 기간보다 훨씬 오래쓰는 형태로 바뀌어 나가는 중. 간단한 모델이나 간단한 추론에서는 고사양 model이 필요하지 않아짐. 그러면서 이전에 이야기한, 감가 자산의 수명이 늘면서 원자재와 같은 기이한 자산형태로 바뀌는거 같음

오히려 스테이블하게 가치유지를 해주려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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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비효과
격하게 공감하는 블라인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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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이 애초에 왜 직원꺼인가요.

아니 진짜 궁금함. 100만번 양보해서 법인세 떼고 배당으로 달라는것까지도 어떻게 이해해보려고함. 근데 주주도 아니잖아요.

노조가 그냥 깡패집단으로 몰락한건 자명하네요.

RSU면 또 몰라요. 진짜 퍼포먼스따라서 주가 오르면 내 수익이 느는거니깐요. 이정도면 그냥 나가서 기업세워라.

그럴꺼면 주주해라

벤샤피로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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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는 여의도로 pinned «영업이익이 애초에 왜 직원꺼인가요. 아니 진짜 궁금함. 100만번 양보해서 법인세 떼고 배당으로 달라는것까지도 어떻게 이해해보려고함. 근데 주주도 아니잖아요. 노조가 그냥 깡패집단으로 몰락한건 자명하네요. RSU면 또 몰라요. 진짜 퍼포먼스따라서 주가 오르면 내 수익이 느는거니깐요. 이정도면 그냥 나가서 기업세워라. 그럴꺼면 주주해라 벤샤피로가 맞았다»
근데 진짜 이거 이해 못하겠으면 북녘땅 가서 공산하면됩니다. 죄송해요 저는 범부라 설득을 시킬 능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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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삼전 반도체 다니는 친구랑 이야기 했을 때 공감하는 내용과 공감 안 되는 내용


1) 하이닉스가 했으니 우리도 업계 관행 따라야 한다

하이닉스는 과거에 삼성전자보다 훨씬 열위에 있었습니다. 제가 컨설팅회사에서 인턴할 때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그때만 해도 하이닉스는 삼성전자 DS에 밀리니 새로운 사업을 찾아 나서자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블랙박스화된 하이닉스의 성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2021년 하이닉스는 인재 유치와 이탈 방지 목적으로 영업이익 10%를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합의하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하이닉스 영업이익 5조 원, 삼전 DS 영업이익 18.8조 원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후에 하이닉스에서의 HBM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빠르게 성공하고 작년 9월 상한제 폐지를 약속했습니다.

이런 전략적인 차원에서 노사합의가 이루어졌고 이사회 승인까지 모두 완료가 된 부분이기에 주주 동의도 있었겠죠.

삼성전자에서도 꽤 많은 인력 유출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런 부분에서의 주장이 아닌 우리가 벌어주니 맞춰줘라는 부분은 매우 비합리적인 모습입니다.


2) 산정방식의 모호함

이 부분은 동의합니다. 대외적인 산정 방식이 있지만 내부적으로 명확한 로직으로 제공하는 수준이 딱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이를 위해 영업이익으로 달라고 하는 건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로 바꾼 본질도 “분배율을 올리자”가 아니라 “EVA라는 블랙박스 지표를 영업이익이라는 투명한 지표로 바꾸자” 였습니다.

그래서 2021년에 영업이익 연동으로 전환할 때도 상한선(기본급 1000%, 연봉 50%)은 그대로 유지했고, 상한 폐지는 4년 뒤인 2025년 9월 호황기에 별도로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삼성 노조 주장은 산정방식 투명화와 분배율 상향(영업이익 15%) + 상한 폐지를 한꺼번에 묶어서 요구하는 구조입니다.

하이닉스가 단계적으로 4년에 걸쳐 진행한 변화를 한 번에 가져가자는 셈인데, 같은 “영업이익 연동”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같은 요구가 되는 건 아닙니다.

또한 회계상으로도 성과급은 인건비로 매출원가 또는 판관비에 잡히는 영업비용입니다.

즉 영업이익이 산출되기 전 단계에서 이미 차감되는 항목인데, 그 영업이익에 다시 연동해서 지급률을 정하자는 건 산정 기준과 지급 항목이 같은 라인에 위치하는 구조라 별도 조정 없이는 모호성이 큽니다.


동일수준의 성과를 요구할 것이었다면 EBITDA나 성과급 차감 전 영업이익처럼 산정 근거가 명확한 지표를 들고 왔다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TSMC도 임직원 이익 분배를 정관에 “분배가능이익(earnings available for distribution)의 1% 이상”으로 명시하고 있어, 적립금까지 차감한 후의 잔여이익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영업이익은 이미 인건비·R&D 다 빠진 후의 숫자라, 여기에 연동하면 회사가 인재나 미래 기술에 더 투자할수록 성과급 재원이 줄어드는 역설이 생깁니다.

거기에 국민 대다수가 주식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주주와 채권자들의 몫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는 건 시장 인식상 공감을 사기도 어렵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영업비용으로 빠져 영업이익을 깎는 구조와, 순이익에서 배당 재원으로 가는 구조는 주주 입장에서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결국 회사 재투자 재원이나 주주 몫에서 가져오는 그림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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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분이 댓글을 달아주신거 보았습니다.

저는 삼전 반도체분들이 돈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성과급 향유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제작년 반도체 친구들이 성과급 못받아할때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안타까워했습니다.

주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일어나면 결국에는 인력유출이 일어나니깐요.

다맘 제가 여기서 지적하는 부분은 같은 금액을 성취하더라도 다른 논리로 접근이 충분히 가능하다입니다.

100프로라고 할 수 없겠으나 예시로 제시한 대안이 오히려 대중의 공감을 사고 지금과 같은 반감을 줄인 상태로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더 현명한 방법들이 있었을 것이구요

당연히 저도 당사자가 되면 기분나쁠꺼같아요.

근데 저는 생각합니다. 여의도에서도 잘벌면 많이 주지만 못벌고 손해나면 다음해에 책상이 없어집니다.

상방도 열리는 것도 있겠지만 철저하게 성과를 받기를 희망한다면 다운사이드도 열림을 어느정도 받아들여야한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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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여의도 5번 사랑방
세상에 하방 다 막혀있고 상방만 무한으로 뚫린 구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게 있으면 너도나도 다 하겠죠.


상방을 뚫고 회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싶다고 먼저 말씀하셔서 답을 드린 건데, 거기에 “리스크 빼고 희망적”이라고 하시는 건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상방을 가져가는 만큼 하방도 일부 감수하는 게 모든 보상 구조의 기본입니다

보수적으로 접근하자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건 가정을 보수적으로 잡자는 거지 해소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자는 것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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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면서 삼성 재직중이신 분과 거의 3시간을 같은 이야기로 돌아오는거 같아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보상 시스템의 기본은 “상방을 가져가는 만큼 하방도 일부 감수한다”입니다. 하방이 다 막혀있고 상방만 무한히 열린 구조는 어떤 산업, 어떤 회사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정방식 투명화에 대한 요구는 합리적이고 동의합니다. 다만 영업이익 연동은 회계 구조상 주주·재투자 재원과 직접 충돌하는 영역이기에 다른 대안으로도 접근 가능함을 제언한 것이였고.

사이클 산업의 변동성은 베스팅 분산이나 현금·주식 비중 조정 같은 보상 설계 단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속적으로 말씀하신 RSU형태에서의 주가 하락 리스크과 관련래서 저는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시행, 밸류업 프로그램, 해외 상장·ADR 트랙 고려 등 시장과 제도가 이미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진술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보상 구조도 함께 설계하면 좋다는 취지였습니다.

하이닉스와 같아지면 물론 좋겠지만, 반대로 회사가 그 구조를 100% 동일하게 설계해줄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마다 사업 포트폴리오와 출발점이 다르고, 그에 맞는 보상 설계가 필요한 영역이니까요.

결국 “회사가 잘 되는 것을 함께 누리고 싶다”는 출발점에 동의한다면, 상방과 하방을 같이 안고 가는 구조가 가장 공정한 답이라고 봅니다. 오랜 시간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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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여의도 5번 사랑방
이번 1·2·3차 상법 개정은 2013년 학술 문제제기 이래 12년 만에, 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됐다가 22대 국회에서 한덕수 권한대행 거부권으로 한 번 더 폐기된 후, 정권 교체를 거치고서야 재통과된 법입니다.

8개 경제단체가 공식 반대 성명을 내고 2차 개정 시에는 야당 필리버스터까지 진행됐지만 모두 통과됐습니다.

이걸 되돌리려면 또 한 번의 정권 교체급 정치 변동에 더해 8개 경제단체 동원, 거부권 행사, 재의결 부결, 글로벌 자본시장 흐름과의 단절 비용까지 동시에 감수해야 하는데 현실적인 기댓값이 높지않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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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보다 더피곤하네요 오랜만에 키보드 불타오르는구나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AMZN - AMAZON SHARES HIT RECORD HIGH, LAST UP 1.8%
(@WalterBloomberg)
[블룸버그] 앤트로픽, 9,000억 달러 이상 밸류로 펀딩 검토

• 앤트로픽이 9,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추가 펀딩 라운드를 검토하고 있음.
• 이번 펀딩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됨.
• 앤트로픽은 AI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임.
• 추가 펀딩을 통해 연구 및 개발(R&D) 투자 확대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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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은 손안대고 코 푼거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