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QE5인가, Treasury Twist인가
재무부 바이백이 바꾸는 미국 장기금리
-BofA식 시장 프레이밍은 2026년을 QE5로 붙였다는 것은 이번에도 결국 정책당국이 시장의 duration 부담을 떠안기 시작했고, 이것이 또 하나의 유동성/자산가격 사이클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것.
-사실 BofA가 그냥 Treasury Buyback이라고 표시할 수도 있었지만 QE5라고 쓴것은 금리가 너무 올라가면 재무부가 국채시장에 직접 들어온다라는 것을 정책 반응함수 자체가 바뀔 가능성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것.
-QE5라는 라벨은 Fed가 QE를 한다는 의미보다 정책당국이 이제 장기금리와 duration을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읽는 게 훨씬 정확.
-Deutsche Bank의 경우는 Warsh가 이 프로그램을 금융환경 완화 요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침묵 자체를 추가적인 달러 약세 요인이라고 지적.
-Bessent는 8월 21일 CNBC 인터뷰에서 이 작전을 Treasury Twist로 표현하며 장기물을 사고 단기물을 파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는 bill 발행이 유일한 재원임을 시사하는 화법.
-TGA는 Fed의 부채 계정. TGA 인출은 QT를 상쇄. Hartnett이 Fed의 묵인 하의 준QE라고 쓴 이유.
-장기금리가 높은데 MOVE가 낮다면, 시장은 금리 상승 자체보다 금리의 tail risk를 정책당국이 억제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뜻.
-바이백 자체보다 TGA 잔액과 bill issuance를 같이 추적하는 것이 훨씬 중요.
-바이백을 확대하는데도 30년 금리가 떨어지지 않고 달러만 약해지면 이것은 정책이 채권시장을 안정시켰다가 아니라 정책 자체가 fiscal risk premium을 높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음.
-미국 정부가 장기금리 상승에 어디까지 반응할 의지가 있는지를 시장이 발견하는 과정.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재무부 바이백이 바꾸는 미국 장기금리
-BofA식 시장 프레이밍은 2026년을 QE5로 붙였다는 것은 이번에도 결국 정책당국이 시장의 duration 부담을 떠안기 시작했고, 이것이 또 하나의 유동성/자산가격 사이클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것.
-사실 BofA가 그냥 Treasury Buyback이라고 표시할 수도 있었지만 QE5라고 쓴것은 금리가 너무 올라가면 재무부가 국채시장에 직접 들어온다라는 것을 정책 반응함수 자체가 바뀔 가능성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것.
-QE5라는 라벨은 Fed가 QE를 한다는 의미보다 정책당국이 이제 장기금리와 duration을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읽는 게 훨씬 정확.
-Deutsche Bank의 경우는 Warsh가 이 프로그램을 금융환경 완화 요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침묵 자체를 추가적인 달러 약세 요인이라고 지적.
-Bessent는 8월 21일 CNBC 인터뷰에서 이 작전을 Treasury Twist로 표현하며 장기물을 사고 단기물을 파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는 bill 발행이 유일한 재원임을 시사하는 화법.
-TGA는 Fed의 부채 계정. TGA 인출은 QT를 상쇄. Hartnett이 Fed의 묵인 하의 준QE라고 쓴 이유.
-장기금리가 높은데 MOVE가 낮다면, 시장은 금리 상승 자체보다 금리의 tail risk를 정책당국이 억제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뜻.
-바이백 자체보다 TGA 잔액과 bill issuance를 같이 추적하는 것이 훨씬 중요.
-바이백을 확대하는데도 30년 금리가 떨어지지 않고 달러만 약해지면 이것은 정책이 채권시장을 안정시켰다가 아니라 정책 자체가 fiscal risk premium을 높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음.
-미국 정부가 장기금리 상승에 어디까지 반응할 의지가 있는지를 시장이 발견하는 과정.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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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 오늘 금통위를 요약하자면 "금리를 빨리 올림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적게 올릴 수 있다(=따라서 가계부채 부담 등을 줄일 수 있다)" 스탠스인데... 10년, 20년 전 학계에서부터 일관적으로 기존 중앙은행 인사들에 비하면 매버릭한 포지션을 구축해오던 인물이라, "Higher for Shorter" 같은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수 있을 듯.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826221921018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826221921018
미주중앙일보
한은총재 “가래 대신 호미로 막았다”…‘연속 금리인상’ 승부수 [일문일답] | 미주중앙일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연속 인상에 대해 “관례에서 좀 벗어난 조치”라면서도 “물가 등 거시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통화정책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7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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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an G Research
잭슨홀 미팅 케빈워시 연설 요약
[우리 시대에(In Ourt Time)]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후원한 경제정책 심포지엄
“금융 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
1.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강하고 경기침체 신호는 제한적
2.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실업률 4.1%로 사실상 완전고용 수준
3.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 PCE 3.7%
* 최근 6개월 기준 4.1%
4. 현재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고용이 아니라 물가 안정
5. 최근 CPI·PCE가 예상보다 좋았지만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개선됐다고 보지 않음
6. 금융여건은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려움
* 신용스프레드 낮음
* 대출기준 완화
* 기업 자금조달도 강함
7. 따라서 현 시점에서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성은 낮다는 입장
8.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필요
9. 앞으로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는 Forward Guidance는 축소할 방침
10. QE 등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실제 위기 상황이 아니면 제한적으로 사용
11. AI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
* 생산성과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생산요소로 평가
* 올해 기업 Capex 증가의 절반 이상이 AI 관련으로 추정
12. 기업 실적과 투자는 강함
* S&P 500 기업이익 최근 1년 +20% 이상
* 장비·무형자산 투자 증가율 약 9%
13. 핵심 메시지
* 경제 강함
* 고용 강함
* 금융여건 완화적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 따라서 금리 인하를 서두를 상황은 아님
[우리 시대에(In Ourt Time)]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후원한 경제정책 심포지엄
“금융 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
1.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강하고 경기침체 신호는 제한적
2.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실업률 4.1%로 사실상 완전고용 수준
3.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 PCE 3.7%
* 최근 6개월 기준 4.1%
4. 현재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고용이 아니라 물가 안정
5. 최근 CPI·PCE가 예상보다 좋았지만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개선됐다고 보지 않음
6. 금융여건은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려움
* 신용스프레드 낮음
* 대출기준 완화
* 기업 자금조달도 강함
7. 따라서 현 시점에서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성은 낮다는 입장
8.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필요
9. 앞으로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는 Forward Guidance는 축소할 방침
10. QE 등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실제 위기 상황이 아니면 제한적으로 사용
11. AI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
* 생산성과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생산요소로 평가
* 올해 기업 Capex 증가의 절반 이상이 AI 관련으로 추정
12. 기업 실적과 투자는 강함
* S&P 500 기업이익 최근 1년 +20% 이상
* 장비·무형자산 투자 증가율 약 9%
13. 핵심 메시지
* 경제 강함
* 고용 강함
* 금융여건 완화적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 따라서 금리 인하를 서두를 상황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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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자이한: 트럼프는 남한을 버리고 북한을 택하고 있다. 라디오에서 이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아서 운전하다 차를 잠깐 세우고 이 영상을 찍을 수밖에 없다
https://youtu.be/qjzqManP4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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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The U.S. Chooses Favorites: North Korea over South Korea || Peter Zeihan
I'm not sure how crossed your wires have to be to side with North Korea over South Korea, but that's exactly what Trump did over the weekend. So, what will this mean for the future of U.S. and South Korean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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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Korea 🇰🇷
🇷🇺발트 3국·동유럽, 러시아 안보 위협에 EU 집행위에 긴급 서한 제출
자유유럽방송(RFE/RL)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과 폴란드, 핀란드 출신 EU 집행위원들이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긴급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주요 보고 내용
1.안보 환경 악화: 최근 영공 침범 및 드론 무단 침입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함.
2.하이브리드 도발 우려: 정규군에 의한 전면적 침공 지후는 없으나, 방화·암살 시도·공작활동 등 방위망을 흔드는 가짜 깃발(False-flag) 작전 가능성 증대.
3.1,150억 달러 지원 요청: 동부 전선 국가들의 경제 및 안보 인프라 강화를 위해 긴급 자금 투입 요구.
4.구체적 인프라 확충 방안:
에너지/가스 공급 중단 대비 기금 마련
비상 물자 비축 및 방공호·대피 인프라 구축
사이버 공격 및 정보전 대비책 확충
⚠️ 지역 안보 영향 및 예산 변수
발트 국가들은 국방비를 GDP 5% 수준까지 증액하고 있으나, EU 차원의 지원 예산 협상에서 독일에 등 주요 순기여국들이 예산 감축을 주장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美 CIA 국장 역시 관련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최근 모스크바를 전격 방문하는 등 미-NATO 차원의 경계감이 고조된 상태입니다.
https://www.rferl.org/a/baltics-russia-security-threat-eu-letter-nato-defense/33840594.html
자유유럽방송(RFE/RL)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과 폴란드, 핀란드 출신 EU 집행위원들이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긴급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주요 보고 내용
1.안보 환경 악화: 최근 영공 침범 및 드론 무단 침입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함.
2.하이브리드 도발 우려: 정규군에 의한 전면적 침공 지후는 없으나, 방화·암살 시도·공작활동 등 방위망을 흔드는 가짜 깃발(False-flag) 작전 가능성 증대.
3.1,150억 달러 지원 요청: 동부 전선 국가들의 경제 및 안보 인프라 강화를 위해 긴급 자금 투입 요구.
4.구체적 인프라 확충 방안:
에너지/가스 공급 중단 대비 기금 마련
비상 물자 비축 및 방공호·대피 인프라 구축
사이버 공격 및 정보전 대비책 확충
⚠️ 지역 안보 영향 및 예산 변수
발트 국가들은 국방비를 GDP 5% 수준까지 증액하고 있으나, EU 차원의 지원 예산 협상에서 독일에 등 주요 순기여국들이 예산 감축을 주장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美 CIA 국장 역시 관련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최근 모스크바를 전격 방문하는 등 미-NATO 차원의 경계감이 고조된 상태입니다.
https://www.rferl.org/a/baltics-russia-security-threat-eu-letter-nato-defense/33840594.html
Radio Free Europe / Radio Liberty
Baltic States Arm For Russian Threat As Leaked Letter Shows Growing Fears
A letter seen by RFE/RL highlights mounting concern over Russian threats to the Baltic States. Latvia, Lithuania, and Estonia are boosting defenses and embracing new technology, but funding uncertainty, delayed projects, and gaps in capabilities raise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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