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여러가지 난관 속에서도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연준의 금리 정책(rate control system)은 매우 원활하게 작동 중
2. 중동 사태는 이미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전쟁으로 인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3. 공급망 충격의 정도를 관찰하고 있음
4. 에너지 쇼크는 다른 품목들의 가격 상승으로 확산 중
5. 물가상승률은 2027년 2% 목표에 도달할 전망. 연내 물가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2.75~3.00%까지 올라갈 것
6. 2026년 경제성장률은 2.0~2.5% 예상
7. 고용시장에는 여러 신호들이 혼재되어 있음. 실업률은 4.25~4.50% 사이에서 등락할 전망. 고용주들은 추가 채용에 신중해지고 있음
8. 관세관련 물가 충격은 연말까지 약화될 것
9. 사무실을 주거용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
10. AI는 생산성을 개선시키고 있지만 정확히 어느정도로 개선시키는지는 알 수 없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11. AI는 미국 고용시장 약화 요인이 아님
12. 투자자들의 정보 습득 능력이 강화(parse information)된 점도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그러나 시장 메커니즘은 매우 원활(remarkably well)하게 작동 중
13.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유동성은 예상 대비 풍부. 납세시즌도 문제없이 통과. 국채시장 상황도 매우 양호(working extremely well)
14. 투자자들은 사모 신용시장에서 탈출하기 시작. 동 시장 리스크는 금융안정 전체를 저해하는 요인이 아님
15. 지금은 연준이 견고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는 것이 중요
16. 향후 몇 개월 동안 물가는 3%를 상당 폭 상회(well above 3%)할 전망
17. 전쟁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 시장은 강력한 미국 경제를 반영 중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전쟁 전부터 물가지수의 구성 자체(underlying composition of inflation)가 점점더 큰 연준의 골칫거리로 부상하고 있었음
2.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연내 3회 인하가 적절한 선택. 본인은 3회 또는 4회 인하를 희망
3. 아직도 근원상품, 주거물가가 꾸준히 둔화된다는 합리적인 근거들이 존재
4. PCE 물가는 1년 뒤 2% 부근으로 복귀할 전망
5. 에너지 쇼크는 12~18개월 뒤 물가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6. 임금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는 증거는 부재.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음
7. 물가 상승 원인을 관세 탓으로 돌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 뿐더러 무책임한 발상
8. 고용시장 둔화 추세가 멈췄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찾알 수 없음
9. 연준은 중립금리인 2.50%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
10. 성장률과 실업률 사이 과거와 같음 강력한 상관관계는 없음
12. 미국은 에너지 자원 수출국이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소비에 충격을 줄 수 있고 이는 성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가능
13. 현재 정책 프레임워크에서 연준은 무조건(must) 대차대조표를 키워나가야 함. 그러나 앞으로는 준비금 수요를 줄이면서 대차대조표도 축소시키는 것이 바람직
14. 대차대조표가 지속적으로 방대한 규모를 유지하면 시장 메커니즘을 왜곡시키게 됨. 특히, 채권가격 왜곡이 심해짐
15. 특정한 위기 상황에서는 MBS 매입이 정당화될 수 있음
16. 국채금리 조정은 연준의 임무가 아님
17. 사모신용사태는 전반적인 신용시장 성장을 저해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
(중립, 당연직)
1. 여러가지 난관 속에서도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연준의 금리 정책(rate control system)은 매우 원활하게 작동 중
2. 중동 사태는 이미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전쟁으로 인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3. 공급망 충격의 정도를 관찰하고 있음
4. 에너지 쇼크는 다른 품목들의 가격 상승으로 확산 중
5. 물가상승률은 2027년 2% 목표에 도달할 전망. 연내 물가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2.75~3.00%까지 올라갈 것
6. 2026년 경제성장률은 2.0~2.5% 예상
7. 고용시장에는 여러 신호들이 혼재되어 있음. 실업률은 4.25~4.50% 사이에서 등락할 전망. 고용주들은 추가 채용에 신중해지고 있음
8. 관세관련 물가 충격은 연말까지 약화될 것
9. 사무실을 주거용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
10. AI는 생산성을 개선시키고 있지만 정확히 어느정도로 개선시키는지는 알 수 없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11. AI는 미국 고용시장 약화 요인이 아님
12. 투자자들의 정보 습득 능력이 강화(parse information)된 점도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그러나 시장 메커니즘은 매우 원활(remarkably well)하게 작동 중
13.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유동성은 예상 대비 풍부. 납세시즌도 문제없이 통과. 국채시장 상황도 매우 양호(working extremely well)
14. 투자자들은 사모 신용시장에서 탈출하기 시작. 동 시장 리스크는 금융안정 전체를 저해하는 요인이 아님
15. 지금은 연준이 견고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는 것이 중요
16. 향후 몇 개월 동안 물가는 3%를 상당 폭 상회(well above 3%)할 전망
17. 전쟁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 시장은 강력한 미국 경제를 반영 중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전쟁 전부터 물가지수의 구성 자체(underlying composition of inflation)가 점점더 큰 연준의 골칫거리로 부상하고 있었음
2.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연내 3회 인하가 적절한 선택. 본인은 3회 또는 4회 인하를 희망
3. 아직도 근원상품, 주거물가가 꾸준히 둔화된다는 합리적인 근거들이 존재
4. PCE 물가는 1년 뒤 2% 부근으로 복귀할 전망
5. 에너지 쇼크는 12~18개월 뒤 물가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6. 임금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는 증거는 부재.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음
7. 물가 상승 원인을 관세 탓으로 돌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 뿐더러 무책임한 발상
8. 고용시장 둔화 추세가 멈췄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찾알 수 없음
9. 연준은 중립금리인 2.50%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
10. 성장률과 실업률 사이 과거와 같음 강력한 상관관계는 없음
12. 미국은 에너지 자원 수출국이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소비에 충격을 줄 수 있고 이는 성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가능
13. 현재 정책 프레임워크에서 연준은 무조건(must) 대차대조표를 키워나가야 함. 그러나 앞으로는 준비금 수요를 줄이면서 대차대조표도 축소시키는 것이 바람직
14. 대차대조표가 지속적으로 방대한 규모를 유지하면 시장 메커니즘을 왜곡시키게 됨. 특히, 채권가격 왜곡이 심해짐
15. 특정한 위기 상황에서는 MBS 매입이 정당화될 수 있음
16. 국채금리 조정은 연준의 임무가 아님
17. 사모신용사태는 전반적인 신용시장 성장을 저해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
이란 외무부,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상업용 선박 항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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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ays Hormuz Strait Now Completely Open for Commercial Ship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17/iran-says-hormuz-strait-now-completely-open-for-commercial-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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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ays Hormuz Strait Now Completely Open for Commercial Ship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17/iran-says-hormuz-strait-now-completely-open-for-commercial-ships
Bloomberg.com
Iran Says Hormuz Strait Now Completely Open for Commercial Ships
Iran announced the Strait of Hormuz is now “completely open” for commercial traffic, a major step toward ending a war with the US and Israel that’s sent energy prices surging and hit the global economy.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중동 지역 분쟁으로 유로존 물가 전망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increased significantly). 다만, 단기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은 소폭(tilted) 증가
2. 인플레이션은 기본 시나리오를 상회 가능. 특히,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세가 예상 대비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 상황은 악화될 것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업들은 조심스럽지만 낙관적(cautiously optimistic)인 견해를 유지 중이고 소비자들은 경제 상황을 우려하지만 지출은 지속되고 있음. 이러한 기업, 소비자심리는 경제를 떠받치는 강력한 요소(strong pillars)들
2. 향후 전망 경로는 유가 상승과 분쟁 지속 기간에 달려있음
3. 경제활동 가능 인구 증가의 정체(zero labour force growth)는 인구 구조적 요인 변화에 기인. 정체된 노동력 증가를 '뉴 노멀'로 해석해야할 가능성
4. 낮은 노동인구 증가율은 생산성 개선으로 상쇄 중. 이민자 유입 감소는 테크 분야 투자 만큼이나 중요한 문제
5. 추가 고용 여력은 상당히 큰 편(plenty room to increase labour force participation)
6. 생산성 개선이 중립금리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
7. 생산성 개선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지만 이를 전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음
8. 유가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생산성 개선이 미치는 영향보다 훨씬 큼
9. 현 시점에서 오일 쇼크가 일시적일지, 지속적일지는 알 수 없음. 만약 사태가 빠르게 종료된다면 연준은 기존 기준금리 경로로 복귀할 것
10. 대부분 기업들은 빠르게 전쟁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업황에 대해서는 낙관적 전망을 가지고 있음
11. 오일 쇼크는 성장보다 물가에 더 큰 충격을 가할 전망
12. 기준금리는 소폭 긴축(slightly restrictive)적인 수준. 중립 수준인 3%를 상회(just above)
13. 유가 급등 이전 본인은 연내 2회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14. 연준의 통화정책은 지켜보고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wait-and-observe mode, nice to place to be)
15. 유가 상승이 상품, 서비스 물가로 전이되는지를 관찰 중
16. 기준금리 경로에는 정해진 것이 없음. 상황에 따라 동결, 인상, 인하 모두 가능
17. 은행 자본규제가 수정되면 준비금 수요가 감소하면서 대차대조표 규모도 감소 예상
18.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더 이상 본인의 걱정거리가 아님. 오피스 빌딩 공실률은 하락 중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중동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물가와 고용 리스크 모두 증가. 양대 책무 리스크의 동시 증가는 연준에게 있어 큰 문제
2. 3월 PCE는 3.5% 부근까지 상승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칠 가능성
3. 시장은 분쟁의 장기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는 모습
4. 고용 데이터와 함께 고용시장 스트레스를 면밀히 주시 중. 고용시장 BEP는 사실상 0에 수렴
5. 고용자 수 감소가 반드시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6. 고용환경 변화로 고용에 대한 분석 난이도도 증가
7. 1970년대 오일 쇼크 대비 현재 중앙은행은 기대인플레이션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고 있음
8. 적은 채용, 적은 해고의 원인 중 하나는 관세
9. 사모신용시장은 전체 금융시장에서 커다란 시장이 아님. 사모신용시장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은 제한적
1. 중동 지역 분쟁으로 유로존 물가 전망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increased significantly). 다만, 단기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은 소폭(tilted) 증가
2. 인플레이션은 기본 시나리오를 상회 가능. 특히,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세가 예상 대비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 상황은 악화될 것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업들은 조심스럽지만 낙관적(cautiously optimistic)인 견해를 유지 중이고 소비자들은 경제 상황을 우려하지만 지출은 지속되고 있음. 이러한 기업, 소비자심리는 경제를 떠받치는 강력한 요소(strong pillars)들
2. 향후 전망 경로는 유가 상승과 분쟁 지속 기간에 달려있음
3. 경제활동 가능 인구 증가의 정체(zero labour force growth)는 인구 구조적 요인 변화에 기인. 정체된 노동력 증가를 '뉴 노멀'로 해석해야할 가능성
4. 낮은 노동인구 증가율은 생산성 개선으로 상쇄 중. 이민자 유입 감소는 테크 분야 투자 만큼이나 중요한 문제
5. 추가 고용 여력은 상당히 큰 편(plenty room to increase labour force participation)
6. 생산성 개선이 중립금리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
7. 생산성 개선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지만 이를 전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음
8. 유가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생산성 개선이 미치는 영향보다 훨씬 큼
9. 현 시점에서 오일 쇼크가 일시적일지, 지속적일지는 알 수 없음. 만약 사태가 빠르게 종료된다면 연준은 기존 기준금리 경로로 복귀할 것
10. 대부분 기업들은 빠르게 전쟁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업황에 대해서는 낙관적 전망을 가지고 있음
11. 오일 쇼크는 성장보다 물가에 더 큰 충격을 가할 전망
12. 기준금리는 소폭 긴축(slightly restrictive)적인 수준. 중립 수준인 3%를 상회(just above)
13. 유가 급등 이전 본인은 연내 2회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14. 연준의 통화정책은 지켜보고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wait-and-observe mode, nice to place to be)
15. 유가 상승이 상품, 서비스 물가로 전이되는지를 관찰 중
16. 기준금리 경로에는 정해진 것이 없음. 상황에 따라 동결, 인상, 인하 모두 가능
17. 은행 자본규제가 수정되면 준비금 수요가 감소하면서 대차대조표 규모도 감소 예상
18.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더 이상 본인의 걱정거리가 아님. 오피스 빌딩 공실률은 하락 중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중동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물가와 고용 리스크 모두 증가. 양대 책무 리스크의 동시 증가는 연준에게 있어 큰 문제
2. 3월 PCE는 3.5% 부근까지 상승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칠 가능성
3. 시장은 분쟁의 장기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는 모습
4. 고용 데이터와 함께 고용시장 스트레스를 면밀히 주시 중. 고용시장 BEP는 사실상 0에 수렴
5. 고용자 수 감소가 반드시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6. 고용환경 변화로 고용에 대한 분석 난이도도 증가
7. 1970년대 오일 쇼크 대비 현재 중앙은행은 기대인플레이션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고 있음
8. 적은 채용, 적은 해고의 원인 중 하나는 관세
9. 사모신용시장은 전체 금융시장에서 커다란 시장이 아님. 사모신용시장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은 제한적
■ WGBI
- 15일 재정경제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체결기준 총 7.7조원(3/30~4/13), 결제기준 5.4조원(4/1~4/13). 이 중(결제기준) 일본계 투자자 순매수가 2.8조원
- 외국인 순매도종목 제외 국고채 잔고는 3월 마지막 두번째 영업일~4월 13번째 영업일 기준 약 7.8조원 증가. 예년 평균(2023~2025년(2022년은 금리 급등기라 제외) 평균 4.7조원)을 크게 상회. 4월만 놓고 보면 올해 외국인 잔고는 3.2조원 늘어났음(예년 평균은 3.7조원)
- 외국인이 사들인 국고채 만기별 비중은 10년 초과가 30.4%, 3~5년이 29.8%, 1~3년이 23.0%. WGBI를 구성하는 채권 비중은 10년 초과가 24.3%, 3~5년이 20.3%, 1~3년이 28.0%
- 4월 월보에서 예상했던대로 WGBI의 핵심 추종자금은 일본계 자금이 맞았고, 초장기 구간 제외하면 수혜는 중단기(3~5년) 구간이 받고 있음
- 관건은 두 가지. 1) 지금과 같은 매수세에도 시장 금리가 뚜렷하게 내려가지 못하는데 과연 11월까지 WGBI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참고로 평상시 외국인 국고채 잔고 증가세는 4~5월이 Peak. 7~8월, 10~11월도 늘어나긴 하는데 2분기만 못함. 2)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를 그대로 날것의 외국인 매수세로 볼 수 있는가? 외국인 국고채 잔고에는 상당 물량이 Bond Foward라 이를 온전히 외국인의 것으로 볼 수 없음. 그런데 재정부 보도자료 숫자랑 외국인 국고채 잔고 숫자랑 거의 비슷함
- 15일 재정경제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체결기준 총 7.7조원(3/30~4/13), 결제기준 5.4조원(4/1~4/13). 이 중(결제기준) 일본계 투자자 순매수가 2.8조원
- 외국인 순매도종목 제외 국고채 잔고는 3월 마지막 두번째 영업일~4월 13번째 영업일 기준 약 7.8조원 증가. 예년 평균(2023~2025년(2022년은 금리 급등기라 제외) 평균 4.7조원)을 크게 상회. 4월만 놓고 보면 올해 외국인 잔고는 3.2조원 늘어났음(예년 평균은 3.7조원)
- 외국인이 사들인 국고채 만기별 비중은 10년 초과가 30.4%, 3~5년이 29.8%, 1~3년이 23.0%. WGBI를 구성하는 채권 비중은 10년 초과가 24.3%, 3~5년이 20.3%, 1~3년이 28.0%
- 4월 월보에서 예상했던대로 WGBI의 핵심 추종자금은 일본계 자금이 맞았고, 초장기 구간 제외하면 수혜는 중단기(3~5년) 구간이 받고 있음
- 관건은 두 가지. 1) 지금과 같은 매수세에도 시장 금리가 뚜렷하게 내려가지 못하는데 과연 11월까지 WGBI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참고로 평상시 외국인 국고채 잔고 증가세는 4~5월이 Peak. 7~8월, 10~11월도 늘어나긴 하는데 2분기만 못함. 2)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를 그대로 날것의 외국인 매수세로 볼 수 있는가? 외국인 국고채 잔고에는 상당 물량이 Bond Foward라 이를 온전히 외국인의 것으로 볼 수 없음. 그런데 재정부 보도자료 숫자랑 외국인 국고채 잔고 숫자랑 거의 비슷함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990.3 KB
[FI Weekly] WGBI 편입효과 점검
▶ WGBI 편입효과 점검
▶ 제한적인 시중은행채 공급
- WGBI 관련 관전 포인트 1: 11월까지 시장 강세 재료로서의 작용 여부. 평상시 외국인 국고채 잔고 증가세는 4~5월이 피크. 7~8월, 10~11월도 늘어나기는 하지만 2분기만은 못함
- WGBI 관련 관전 포인트 2: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 중 실제 WGBI 자금 비중. 외국인 국고채 잔고에는 상당 물량이 Bond Forward라 이를 온전히 외국인 소유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 유입된 7.8조원 중 ‘순전한 WGBI 자금’ 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불가능
- 제한적인 은행채 공급으로 은행채는 공사채 대비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금리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면에서도 여신 둔화와 안정적인 수신 여건이 이어질 경우, 은행채 강세는 당분간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지속될 전망
▶ WGBI 편입효과 점검
▶ 제한적인 시중은행채 공급
- WGBI 관련 관전 포인트 1: 11월까지 시장 강세 재료로서의 작용 여부. 평상시 외국인 국고채 잔고 증가세는 4~5월이 피크. 7~8월, 10~11월도 늘어나기는 하지만 2분기만은 못함
- WGBI 관련 관전 포인트 2: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 중 실제 WGBI 자금 비중. 외국인 국고채 잔고에는 상당 물량이 Bond Forward라 이를 온전히 외국인 소유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 유입된 7.8조원 중 ‘순전한 WGBI 자금’ 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불가능
- 제한적인 은행채 공급으로 은행채는 공사채 대비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금리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면에서도 여신 둔화와 안정적인 수신 여건이 이어질 경우, 은행채 강세는 당분간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지속될 전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중동 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 상방 압력과 경기 하방 압력이 동시에 증대.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도모해 나갈 것
2. 정책 수단을 재점검하고 정부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책 공조를 이어나갈 예정. 시장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정책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음
3.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을 추진하고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외환시장 접근성과 안정성을 국제적 기준에 맞게 개선할 것
4. 은행과 비은행, 국내와 해외 부문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고 자산시장과의 연계성도 강화되는 중. 기존 건전성 지표와 함께 시장 가격지표 활용을 확대, 금융시스템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
1. 중동 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 상방 압력과 경기 하방 압력이 동시에 증대.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도모해 나갈 것
2. 정책 수단을 재점검하고 정부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책 공조를 이어나갈 예정. 시장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정책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음
3.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을 추진하고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외환시장 접근성과 안정성을 국제적 기준에 맞게 개선할 것
4. 은행과 비은행, 국내와 해외 부문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고 자산시장과의 연계성도 강화되는 중. 기존 건전성 지표와 함께 시장 가격지표 활용을 확대, 금융시스템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
Kevin Warsh 연준 의장 후보자
1. 근본적인 정책 개선(need fundamental policy reforms)과 함께 연준의 정책 운영 방식에 변화(regime change in conduct of Fed policy)가 필요
2. 새로운 물가 프레임워크(need a new inflation framework), 정책도구 그리고 소통방식 도입이 필요한 상황
3. 통화정책 도구는 각자 목표에 맞게 사용(need to use tools differently)해야 함
4. 연준은 전망치를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고수 중.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이며 신뢰도 없음
5. 의장이 되면 연준의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
6. 경제의 공급 측면 환경은 크게 변화(supply side of the economy is changing dramatically)
7. 통화정책은 상황에 뒤쳐져 있음(monetary policy works with lags)
8. 관세 때문에 물가가 상승했다는 견해에 동의할 수 없음. 실제 물가가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지금까지 물가를 측정해왔던 데이터들은 부정확(quite imperfect)
9. 기조적인 물가에 중점을 두어야 함(most interested in underlying inflation rate)
10. 물가 측면 리스크는 어느정도 개선(improved somewhat). 추세적인 물가 흐름은 긍정적(inflation trend is quite favourable)
11. 연준 개혁의 첫 번째 과제는 데이터 개선(data project)
12. 물가 안정을 위한 시간은 제한적(limited time to reduce inflation)
13. AI로 인해 연준 모델의 제검토가 중요해졌음
14. 경제는 개선 중이고 추가 개선 여력도 존재. 고용은 완전 고용에 근접한 상태
15. 기준금리를 통화정책의 주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prefer using interest rates as the dominant force).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많은 이들이 수혜를 볼 것
16. 방대한 대차대조표는 연준으로 하여금 정치적인 선택을 강요받게 하고 있음
17. 점진적이고 신중한 대차대조표 축소가 필요. 재무부와 공조,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여나갈 것
18. 연준은 재정 문제에 관여하지 말아야 함(needs to get out of the fiscal business)
19. 트럼프 대통령에게 채권 매입보다 금리 조정이 더 효과적임을 설명
20. 지나치게 많은 연준 구성원들이 너무 이른 시점에 금리 경로에 대해 의견을 피력
21. 중앙은행은 AI나 지정학적 환경,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음
22. 금리 정책은 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어야 함
22. 소규모 대차대조표는 금리를 낮추고, 물가를 개선시키며, 경제를 강력하게 만들 것
23. 연준은 정부와 공조해서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통화정책 외의 정책에서도 정부와 협력이 가능. 또한, 모든 데이터들에 전향적일 필요
24. 중앙은행은 지속적인 충격과 영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일시적 현상에 일일디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
25. 연준에게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부재. 발행이 가능하더라도 이는 잘못된 정책일 것
1. 근본적인 정책 개선(need fundamental policy reforms)과 함께 연준의 정책 운영 방식에 변화(regime change in conduct of Fed policy)가 필요
2. 새로운 물가 프레임워크(need a new inflation framework), 정책도구 그리고 소통방식 도입이 필요한 상황
3. 통화정책 도구는 각자 목표에 맞게 사용(need to use tools differently)해야 함
4. 연준은 전망치를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고수 중.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이며 신뢰도 없음
5. 의장이 되면 연준의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
6. 경제의 공급 측면 환경은 크게 변화(supply side of the economy is changing dramatically)
7. 통화정책은 상황에 뒤쳐져 있음(monetary policy works with lags)
8. 관세 때문에 물가가 상승했다는 견해에 동의할 수 없음. 실제 물가가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지금까지 물가를 측정해왔던 데이터들은 부정확(quite imperfect)
9. 기조적인 물가에 중점을 두어야 함(most interested in underlying inflation rate)
10. 물가 측면 리스크는 어느정도 개선(improved somewhat). 추세적인 물가 흐름은 긍정적(inflation trend is quite favourable)
11. 연준 개혁의 첫 번째 과제는 데이터 개선(data project)
12. 물가 안정을 위한 시간은 제한적(limited time to reduce inflation)
13. AI로 인해 연준 모델의 제검토가 중요해졌음
14. 경제는 개선 중이고 추가 개선 여력도 존재. 고용은 완전 고용에 근접한 상태
15. 기준금리를 통화정책의 주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prefer using interest rates as the dominant force).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많은 이들이 수혜를 볼 것
16. 방대한 대차대조표는 연준으로 하여금 정치적인 선택을 강요받게 하고 있음
17. 점진적이고 신중한 대차대조표 축소가 필요. 재무부와 공조,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여나갈 것
18. 연준은 재정 문제에 관여하지 말아야 함(needs to get out of the fiscal business)
19. 트럼프 대통령에게 채권 매입보다 금리 조정이 더 효과적임을 설명
20. 지나치게 많은 연준 구성원들이 너무 이른 시점에 금리 경로에 대해 의견을 피력
21. 중앙은행은 AI나 지정학적 환경,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음
22. 금리 정책은 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어야 함
22. 소규모 대차대조표는 금리를 낮추고, 물가를 개선시키며, 경제를 강력하게 만들 것
23. 연준은 정부와 공조해서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통화정책 외의 정책에서도 정부와 협력이 가능. 또한, 모든 데이터들에 전향적일 필요
24. 중앙은행은 지속적인 충격과 영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일시적 현상에 일일디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
25. 연준에게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부재. 발행이 가능하더라도 이는 잘못된 정책일 것
- 대차대조표 축소는 준비금 축소를 의미. 실제로 규모를 줄이든, 성장에 비례해서 사이즈를 유지하든 뭐가 되었든간에 정도의 차이일 뿐 이표채시장 연준의 영향력은 감소. 채권시장 변동성은 구조적인 확대가 불가피
- 예전같으면 시장이 흔들릴 때 연준(다른 중앙은행들도 마찬가지)은 시장 개입(국채 매입)을 통해 안정을 도모해왔지만 지금은 아님. "흔들리면 우리 쳐다보지말고 니들이 직접 와라"임. 시장개입보다는 최종 대부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입장
- 물가 프레임워크 재점검은 '일시적', 또는 가만히 있어도 없어질 문제들, 통화정책으로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부분들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함. 즉, '일시적' 충격인 관세로 물가가 상승하고,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전쟁관련 공급측면 충격 때문에 물가가 상승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 '어쩔 수 없는 문제들'을 제외한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괜찮다는 것. 저 '일시적' 개념은 상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을 것 같음
- 초기 Warsh 체제에서는 기준금리보다 대차대조표 정책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 연준 일부 + Warsh는 준비금 수요를 줄여 대차대조표 자체를 축소시키자는 입장이고, 나머지 연준 일부는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영향을 알 수 없으니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고, 다른 연준 일부는 성장에 비례해서 대차대조표를 늘리지 않는 것은 실질적인 축소를 의미하니 성장에 맞춰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
- 예전같으면 시장이 흔들릴 때 연준(다른 중앙은행들도 마찬가지)은 시장 개입(국채 매입)을 통해 안정을 도모해왔지만 지금은 아님. "흔들리면 우리 쳐다보지말고 니들이 직접 와라"임. 시장개입보다는 최종 대부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입장
- 물가 프레임워크 재점검은 '일시적', 또는 가만히 있어도 없어질 문제들, 통화정책으로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부분들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함. 즉, '일시적' 충격인 관세로 물가가 상승하고,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전쟁관련 공급측면 충격 때문에 물가가 상승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 '어쩔 수 없는 문제들'을 제외한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괜찮다는 것. 저 '일시적' 개념은 상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을 것 같음
- 초기 Warsh 체제에서는 기준금리보다 대차대조표 정책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 연준 일부 + Warsh는 준비금 수요를 줄여 대차대조표 자체를 축소시키자는 입장이고, 나머지 연준 일부는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영향을 알 수 없으니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고, 다른 연준 일부는 성장에 비례해서 대차대조표를 늘리지 않는 것은 실질적인 축소를 의미하니 성장에 맞춰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
■ 지출별
- 민간소비는 재화(의류 등)가 늘어 전기대비 0.5% 증가(전년동기대비(이하 같음) +2.6%)
-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 (+4.0%)
-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8% 증가 (-1.4%)
-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4.8% 증가 (+3.6%)
- 수출은 반도체 등 IT품목을 중심으로 5.1% 증가, 수입은 기계 및 장비,
- 자동차 등이 늘어 3.0% 증가 (수출 +10.3%, 수입 +7.7%
■ 경제활동별
-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4.1% 증가 (+2.9%)
-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3.9% 증가 (+6.4%)
-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 및 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4.5% 증가 (-4.3%)
-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3.9% 증가 (-3.6%)
-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문화 및 기타 등을 중심으로 0.4% 증가 (+3.3%)
- 민간소비는 재화(의류 등)가 늘어 전기대비 0.5% 증가(전년동기대비(이하 같음) +2.6%)
-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 (+4.0%)
-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8% 증가 (-1.4%)
-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4.8% 증가 (+3.6%)
- 수출은 반도체 등 IT품목을 중심으로 5.1% 증가, 수입은 기계 및 장비,
- 자동차 등이 늘어 3.0% 증가 (수출 +10.3%, 수입 +7.7%
■ 경제활동별
-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4.1% 증가 (+2.9%)
-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3.9% 증가 (+6.4%)
-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 및 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4.5% 증가 (-4.3%)
-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3.9% 증가 (-3.6%)
-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문화 및 기타 등을 중심으로 0.4% 증가 (+3.3%)
한화투자증권 FICC파생운용팀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여기 진짜 좋습니다. 본부장님, 팀장님 다 능력 출중하신 분들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주요 업무]
1. 원화채권북 운용
- 국공채 및 크레딧채권 운용
2. 포지션 관리
- 포지션 모니터링
3. 시장 분석
- 시장 모니터링 및 운용전략 수립
[우대 및 요구조건]
- 매크로 및 금리 관련 애널리스트 우대
- 금융공학 및 퀀트분석 관련 학위 또는 경력 우대
- 국내외 금융시장 및 금리시장에 대한 이해도, 금융공학관련 기본 지식
- 금융자격증(투자자산운용사 등) 소지자
- 프로그래밍 스킬 보유자 우대 (Python, R, SQL 등)
[모집인원]
0명, 과차장급, 계약직
-----------------------------------
https://www.hanwhain.com/portal/apply/recruit/detail?rtSeq=18707
[주요 업무]
1. 원화채권북 운용
- 국공채 및 크레딧채권 운용
2. 포지션 관리
- 포지션 모니터링
3. 시장 분석
- 시장 모니터링 및 운용전략 수립
[우대 및 요구조건]
- 매크로 및 금리 관련 애널리스트 우대
- 금융공학 및 퀀트분석 관련 학위 또는 경력 우대
- 국내외 금융시장 및 금리시장에 대한 이해도, 금융공학관련 기본 지식
- 금융자격증(투자자산운용사 등) 소지자
- 프로그래밍 스킬 보유자 우대 (Python, R, SQL 등)
[모집인원]
0명, 과차장급, 계약직
-----------------------------------
https://www.hanwhain.com/portal/apply/recruit/detail?rtSeq=18707
Forwarded from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발췌)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 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돌발 변수를 만났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 안을 지난 9일 안건소위에서 통과시킨 시점, 금감원으로부터 제재 안을 제출받았기 때문이다.
또 일부 증선위원들 사이에서 제재 수위를 먼저 확정하기 전 조건부 인가를 내주는 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가 안과 제재 안을 동시다발적으로 다루게 된 현 시점에서, 순서로 따지면 제재 결과를 보고 결격사유가 없는지 판단하는 게 먼저라는 논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553
금융위는 돌발 변수를 만났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 안을 지난 9일 안건소위에서 통과시킨 시점, 금감원으로부터 제재 안을 제출받았기 때문이다.
또 일부 증선위원들 사이에서 제재 수위를 먼저 확정하기 전 조건부 인가를 내주는 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가 안과 제재 안을 동시다발적으로 다루게 된 현 시점에서, 순서로 따지면 제재 결과를 보고 결격사유가 없는지 판단하는 게 먼저라는 논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553
연합인포맥스
삼성증권 발행어음 심사중단…인가 직전 멈춘 금융위
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 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안건소위원회(안건소위)까지 통과시킨 사안을 약 2주 만에 되돌리면서 삼성증권의 숙원사업은 또다시 암초를 만났다. ◇금융...
■ Warsh의 Regime Change (1)
1)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개편
-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개편은 2% 물가 목표제를 더욱 엄격하게 강화하되,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를 바꾸겠다는 의미. 기존 헤드라인이나 근원 물가(PCE)의 2% 복귀 여부가 아닌, 절사평균(trimmed-mean)이나 중위값(median) 물가상승률로 판단하겠다는 것. 즉, 관세나 전쟁 같은 일시적 물가상승에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기조적(underlying) 물가 흐름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음. 참고로 Warsh 후보자는 달라스 연은의 절사평균 PCE와 클리블랜드의 중위값 PCE를 선호한다고 언급
- 물가 평가 방식 변경에 대해서는 Miran 이사 같은 극단적 인사뿐만 아니라 Waller 이사 등 일부 연준 구성원들도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는 중. 또한, 연준도 물가 프레임워크를 2012년 ‘목표물가는 2%’에서 2020년 FAIT(Flexible Average Inflation Targeting)로, 2025년에는 FIT(Flexible Inflation Targeting)를 다시 채택한 경험. 인플레이션 판단 기준이 바뀌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님
- 만약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가 Warsh 후보자가 원하는 대로 개편되더라도 당장의 기준금리 경로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 2월 기준 절사평균, 중위값 PCE는 목표 수준을 각각 58개월, 59개월째 웃돌고 있음. 3월 PCE 시장 컨센서스가 3.5%(2월: 2.8%)인 만큼 격차는 당분간 계속해서 벌어질 것으로 예상. 아무리 못해도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적어도 물가 때문에 인하되는 일은 없을 것
2)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 복원
-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은 정책 운영의 주된 정책 도구는 금리(Interest Rate Tool)이지 자산 매입·매각(Balance Sheet Tool) 같은 도구가 아니라는 것. QE 같은 정책은 금융위기와 같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나 사용하고, 평상시(조금 위험한 상황에서도)에는 금리 조정을 통해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골자. 이에 대해서는 연준은 물론 대다수 중앙은행이 동의. 과도하게 공격적이고 길게 이어졌던 자산 매입이 지금의 비대한 대차대조표로 이어졌다는 것이 중앙은행의 생각
- Warsh는 더 나아가 자산 매입이 금융자산 가격을 끌어올려 부의 불균형을 초래했다고 비판. 미국인 중 약 절반은 금융자산이 없기 때문에 QE로 인한 수혜는 일부만 받았다고 설명. 연준 사람들 중 자산 매입 관련 부의 불균형을 심도 있게 언급한 이는 없음. 그러나 다수는 국채매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MBS를 매입한 것은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인정. 특정 기업의 자산을 사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논리
- 우리는 물가 프레임워크는 전체가 아닌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 복원은 상당히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고 판단. 위에서 설명했듯 자산 매입정책의 폐해에 대해서는 기존 연준 구성원들도 상당 부분 동의하고 있기 때문. 다만,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를 지배적인 통화정책 도구로 재정립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은 이견의 여지가 있을 가능성. 지금 연준에서는 ‘기준’금리 변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 일례로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는 비은행 금융기관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연방기금시장보다 레포시장 규모가 훨씬 커진 만큼 기준금리를 현재 연방기금금리에서 레포금리로 변경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 바 있음
1)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개편
-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개편은 2% 물가 목표제를 더욱 엄격하게 강화하되,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를 바꾸겠다는 의미. 기존 헤드라인이나 근원 물가(PCE)의 2% 복귀 여부가 아닌, 절사평균(trimmed-mean)이나 중위값(median) 물가상승률로 판단하겠다는 것. 즉, 관세나 전쟁 같은 일시적 물가상승에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기조적(underlying) 물가 흐름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음. 참고로 Warsh 후보자는 달라스 연은의 절사평균 PCE와 클리블랜드의 중위값 PCE를 선호한다고 언급
- 물가 평가 방식 변경에 대해서는 Miran 이사 같은 극단적 인사뿐만 아니라 Waller 이사 등 일부 연준 구성원들도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는 중. 또한, 연준도 물가 프레임워크를 2012년 ‘목표물가는 2%’에서 2020년 FAIT(Flexible Average Inflation Targeting)로, 2025년에는 FIT(Flexible Inflation Targeting)를 다시 채택한 경험. 인플레이션 판단 기준이 바뀌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님
- 만약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가 Warsh 후보자가 원하는 대로 개편되더라도 당장의 기준금리 경로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 2월 기준 절사평균, 중위값 PCE는 목표 수준을 각각 58개월, 59개월째 웃돌고 있음. 3월 PCE 시장 컨센서스가 3.5%(2월: 2.8%)인 만큼 격차는 당분간 계속해서 벌어질 것으로 예상. 아무리 못해도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적어도 물가 때문에 인하되는 일은 없을 것
2)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 복원
-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은 정책 운영의 주된 정책 도구는 금리(Interest Rate Tool)이지 자산 매입·매각(Balance Sheet Tool) 같은 도구가 아니라는 것. QE 같은 정책은 금융위기와 같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나 사용하고, 평상시(조금 위험한 상황에서도)에는 금리 조정을 통해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골자. 이에 대해서는 연준은 물론 대다수 중앙은행이 동의. 과도하게 공격적이고 길게 이어졌던 자산 매입이 지금의 비대한 대차대조표로 이어졌다는 것이 중앙은행의 생각
- Warsh는 더 나아가 자산 매입이 금융자산 가격을 끌어올려 부의 불균형을 초래했다고 비판. 미국인 중 약 절반은 금융자산이 없기 때문에 QE로 인한 수혜는 일부만 받았다고 설명. 연준 사람들 중 자산 매입 관련 부의 불균형을 심도 있게 언급한 이는 없음. 그러나 다수는 국채매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MBS를 매입한 것은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인정. 특정 기업의 자산을 사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논리
- 우리는 물가 프레임워크는 전체가 아닌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 복원은 상당히 현실성 있는 방안이라고 판단. 위에서 설명했듯 자산 매입정책의 폐해에 대해서는 기존 연준 구성원들도 상당 부분 동의하고 있기 때문. 다만,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를 지배적인 통화정책 도구로 재정립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은 이견의 여지가 있을 가능성. 지금 연준에서는 ‘기준’금리 변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 일례로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는 비은행 금융기관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연방기금시장보다 레포시장 규모가 훨씬 커진 만큼 기준금리를 현재 연방기금금리에서 레포금리로 변경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 바 있음
■ Warsh의 Regime Change (2)
3) 대차대조표 축소 및 재무부와의 관계 재정립
- 대차대조표 축소는 2번 방안인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 복원’과 맞닿아 있는 내용. 후보자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정책은 양대책무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unhelpful), 금융자산 보유자들에게만 혜택을 주었으며, 연준을 정치영역으로 끌어들였다고 비판. 또한, 금융위기 당시 자산 매입은 금리가 실효 하한(ELB)에 근접한 상태로, 금리정책 운신의 폭이 제한된 상태에서 시행된 특별수단이었지만, 현재는 일상적인 정책(ordinary recurring force)이 되어버렸다고 지적. 만약 연준이 더 작은 대차대조표를 유지했다면 금리와 물가는 지금보다 더 낮았을 것이고, 경제도 더 강력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의견. 마지막으로 대차대조표 정책은 연준이 재정정책의 볼모(fiscal policy in disguise)가 될 수 있음을 우려. 연준이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하면 재정당국의 부채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이는 통화정책이 아닌 재정정책의 영역에 연준이 끌려 들어간다는 뜻
- Warsh 후보자는 대차대조표 규모의 자릿수(order of magnitude, 구체적 숫자는 제시하지 않음)를 바꿔야 한다면서 본인이 연준에 있을 때는 자산이 8,000억달러에 불과했음을 수 차례 언급. 그러나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에 따른 장기금리 급등 우려에 대해서는 인정.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은 공개적으로 논의되고, 충분히 사전에 소통(deliberate, well-orchestrated, well-choreographed and well described)이 있어야 함을 강조. 대차대조표 축소는 장기적 프로젝트라는 것. “18년 동안 누적된 문제를 18분 만에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
- 공격적이고, 장기간 지속된 QE와 비대해진 대차대조표가 시장 메커니즘을 왜곡시킨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다수 연준 사람들도 동의. 현재 대차대조표 정책에 대해서는 세 가지가 확실해졌고, 다른 한 가지는 논의 중. 확실해진 점 세 가지는 1) QE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사용되는 비상수단이고, 2) 추후 QE로 인한 자산 폭증을 막기 위해서는 재정증권 보유 비중을 늘려야(Non-QE)하며, 3) 대차대조표 정책 전환은 장기적 과제라는 것. 논의 중인 한 가지는 대차대조표의 실질 규모 유지 또는 축소 여부. 실질 규모 유지는 현재 연준이 뉴욕 연은의 RMP(Reserve Management Purchases)를 통해 시행 중인 정책. 동 정책은 재정증권 매입 규모 조절을 통해 시장 유동성 상황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서는 경제 성장에 비례한 준비금 규모 증가를 목적으로 함. 경제가 성장하는데도 준비금 규모가 일정하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자산을 축소시키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 RMP를 통한 대차대조표 조절은 Powell 의장을 포함, 가장 많은 이들이 찬성하는 정책
- 대차대조표 축소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뉨. 첫번째는 Bowman 금융감독 부의장, Waller 이사,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등이 주장하는 준비금 수요 제어를 통한 자산 규모 축소. 준비금 수요 약화 방안으로는 1) 은행들의 예방적 준비금 수요 약화(은행들은 법정지준 뿐만 아니라 결제, 예금 유출, LCR, 내부 스트레스 테스트, 대출창구 이용에 따른 낙인효과, 2019년 레포시장 발작 경험 등 때문에 대규모 준비금 유지를 선호. 이들의 준비금 수요를 낮추려면 ‘꼭 준비금이 아니어도 즉시 현금화 가능한 안전장치가 있다’는 인식 확산이 필요), 2) 대출창구 및 연준의 최종대부자 역할 강화(대출창구 정례이용 의무화, SRF 활성화(보유 국채의 현금 전환기능 제고) 등 낙인효과 제거), 3) HQLA(High Quality Liquid Asset, 고유동성자산), LCR(Liquidity Coverage Ratio,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등 규제 재정비, 4) 레포시장 및 연방기금시장 기능 개선 등을 제시. MBS의 직접 매각 등 적극적인 추가 QT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Miran 이사 등 소수 인사들만 동의
- Warsh 후보자도, 기존 대부분 연준 구성원들도 새로운 대차대조표 정책이 필요하고, 이를 시행함에 있어서는 충분한 사전 논의가 필요함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 만약 대차대조표 축소가 결정되더라도 그 속도는 점진적일 전망. 본격적인 정책 노선 결정 때까지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재정증권 보유비중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문제는 재무부와의 관계 재정립. Warsh는 금융위기와 코로나 기간 연준의 대규모 국채매입이 1951년 협정(Treasury-Fed Accord: 제2차 세계대전 중 연준이 재무부의 전쟁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한 국채금리 상한제도를 폐지하고 통화정책 독립성을 확보한 협정)을 훼손했다고 비판. 여기에 더해 “연준의장과 재무장관이 공동으로 ‘대차대조표 규모’와 함께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는 방안을 제시. 연준과 재무부의 의견 조율을 강화하겠다는 계획. 이 부분은 역설적으로 연준의 독립성을 저해할 가능성. 또한, Bessent 재무장관의 “뒷좌석에 앉는 연준(Back-Seat Fed)이 필요”하다는 논리에 매몰될 수 있기에 실제 관계 조정까지는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
3) 대차대조표 축소 및 재무부와의 관계 재정립
- 대차대조표 축소는 2번 방안인 ‘금리정책 위주 통화정책 복원’과 맞닿아 있는 내용. 후보자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정책은 양대책무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unhelpful), 금융자산 보유자들에게만 혜택을 주었으며, 연준을 정치영역으로 끌어들였다고 비판. 또한, 금융위기 당시 자산 매입은 금리가 실효 하한(ELB)에 근접한 상태로, 금리정책 운신의 폭이 제한된 상태에서 시행된 특별수단이었지만, 현재는 일상적인 정책(ordinary recurring force)이 되어버렸다고 지적. 만약 연준이 더 작은 대차대조표를 유지했다면 금리와 물가는 지금보다 더 낮았을 것이고, 경제도 더 강력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의견. 마지막으로 대차대조표 정책은 연준이 재정정책의 볼모(fiscal policy in disguise)가 될 수 있음을 우려. 연준이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하면 재정당국의 부채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이는 통화정책이 아닌 재정정책의 영역에 연준이 끌려 들어간다는 뜻
- Warsh 후보자는 대차대조표 규모의 자릿수(order of magnitude, 구체적 숫자는 제시하지 않음)를 바꿔야 한다면서 본인이 연준에 있을 때는 자산이 8,000억달러에 불과했음을 수 차례 언급. 그러나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에 따른 장기금리 급등 우려에 대해서는 인정.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은 공개적으로 논의되고, 충분히 사전에 소통(deliberate, well-orchestrated, well-choreographed and well described)이 있어야 함을 강조. 대차대조표 축소는 장기적 프로젝트라는 것. “18년 동안 누적된 문제를 18분 만에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
- 공격적이고, 장기간 지속된 QE와 비대해진 대차대조표가 시장 메커니즘을 왜곡시킨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다수 연준 사람들도 동의. 현재 대차대조표 정책에 대해서는 세 가지가 확실해졌고, 다른 한 가지는 논의 중. 확실해진 점 세 가지는 1) QE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사용되는 비상수단이고, 2) 추후 QE로 인한 자산 폭증을 막기 위해서는 재정증권 보유 비중을 늘려야(Non-QE)하며, 3) 대차대조표 정책 전환은 장기적 과제라는 것. 논의 중인 한 가지는 대차대조표의 실질 규모 유지 또는 축소 여부. 실질 규모 유지는 현재 연준이 뉴욕 연은의 RMP(Reserve Management Purchases)를 통해 시행 중인 정책. 동 정책은 재정증권 매입 규모 조절을 통해 시장 유동성 상황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서는 경제 성장에 비례한 준비금 규모 증가를 목적으로 함. 경제가 성장하는데도 준비금 규모가 일정하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자산을 축소시키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 RMP를 통한 대차대조표 조절은 Powell 의장을 포함, 가장 많은 이들이 찬성하는 정책
- 대차대조표 축소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뉨. 첫번째는 Bowman 금융감독 부의장, Waller 이사,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등이 주장하는 준비금 수요 제어를 통한 자산 규모 축소. 준비금 수요 약화 방안으로는 1) 은행들의 예방적 준비금 수요 약화(은행들은 법정지준 뿐만 아니라 결제, 예금 유출, LCR, 내부 스트레스 테스트, 대출창구 이용에 따른 낙인효과, 2019년 레포시장 발작 경험 등 때문에 대규모 준비금 유지를 선호. 이들의 준비금 수요를 낮추려면 ‘꼭 준비금이 아니어도 즉시 현금화 가능한 안전장치가 있다’는 인식 확산이 필요), 2) 대출창구 및 연준의 최종대부자 역할 강화(대출창구 정례이용 의무화, SRF 활성화(보유 국채의 현금 전환기능 제고) 등 낙인효과 제거), 3) HQLA(High Quality Liquid Asset, 고유동성자산), LCR(Liquidity Coverage Ratio,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등 규제 재정비, 4) 레포시장 및 연방기금시장 기능 개선 등을 제시. MBS의 직접 매각 등 적극적인 추가 QT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Miran 이사 등 소수 인사들만 동의
- Warsh 후보자도, 기존 대부분 연준 구성원들도 새로운 대차대조표 정책이 필요하고, 이를 시행함에 있어서는 충분한 사전 논의가 필요함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 만약 대차대조표 축소가 결정되더라도 그 속도는 점진적일 전망. 본격적인 정책 노선 결정 때까지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재정증권 보유비중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문제는 재무부와의 관계 재정립. Warsh는 금융위기와 코로나 기간 연준의 대규모 국채매입이 1951년 협정(Treasury-Fed Accord: 제2차 세계대전 중 연준이 재무부의 전쟁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한 국채금리 상한제도를 폐지하고 통화정책 독립성을 확보한 협정)을 훼손했다고 비판. 여기에 더해 “연준의장과 재무장관이 공동으로 ‘대차대조표 규모’와 함께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하는 방안을 제시. 연준과 재무부의 의견 조율을 강화하겠다는 계획. 이 부분은 역설적으로 연준의 독립성을 저해할 가능성. 또한, Bessent 재무장관의 “뒷좌석에 앉는 연준(Back-Seat Fed)이 필요”하다는 논리에 매몰될 수 있기에 실제 관계 조정까지는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
■ Warsh의 Regime Change (3)
4) 소통방식 개혁
- 소통방식 개혁은 Forward Guidance 역할 축소와 신중한 시장과의 소통 등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시도할 예정. Warsh 후보자가 가장 강하게 비판하는 부분은 Forward Guidance. 그는 점도표와 SEP가 공개되면 조직 특성상 전망을 지나치게 오래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 대표적인 사례로 2021~2022년 연준의 정책 실기(물가 폭등 초기에도 유지한 ‘물가상승은 일시적’ 판단)를 제시. 따라서, 본인은 Forward Guidance를 신뢰하지 않으며, 미래의 결정은 미리 예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여기에 더해 너무 많은 연준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며, 일부 연준 인사들의 잦은 연설과 그 내용들에 대한 문제도 제기. 본인이 의장이 되었을 때 FOMC 이후 진행되는 기자회견 관행을 이어가겠다는 약속도 거부. 연준의 일은 회의장 내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게 Warsh 후보자의 입장. 마지막으로 정돈된 회의보다는 난상토론(a good family fight)을 선호한다고 밝힘. 지난 15년간 FOMC 결정이 대부분 만장일치였다는 것에도 문제가 있음을 언급(nothing wrong with divergence of opinion).
- 연준의 소통방식은 1951년 독립성 확보 이후 꾸준하게 변화를 거쳐왔음. FOMC 의사록이 정기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한 것은 1993년, 성명서가 회의 직후 발표된 것은 1994년, 향후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Forward Guidance는 2008년, 점도표는 2012년에 도입. Forward Guidance에 대해서는 지금의 연준, 많은 중앙은행이 일부 문제가 있음을 인정. 이에 대한 대안이 ‘Data Dependence’. 본인들 생각이 아무리 맞다고 하더라도 실제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이 코로나를 거치며 생겨난 새로운 통화정책 패러다임
- 연준과 시장의 소통 방식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가 있을 전망이나 SEP와 점도표 폐지는 의장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현실적으로 불가능. 연준 구성원들의 연설 통제도 마찬가지. 특히, 상대적으로 의장 통제에서 자유로운 지역 연은 총재들의 입장 표명을 통제하기는 어려울 것. 이와 다르게 기자회견은 의장 본인이 진행하는 이벤트. 상황에 따라서는 매우 제한적인 응답이 주를 이룰 수 있겠음. Warsh의 소통방식 개혁이 성공한다면 시장의 데이터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른 변동성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
5) 연준의 독립성 강화(Stay In Its Lane)
- 마지막으로 연준의 독립성 강화는 “부여된 권한과 임무에만 집중(Stay In Its Lane)”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 은행 감독 및 규제, 공적 자금 관리 등 여러 연준의 업무가 통화정책과 동일한 수준의 독립성을 누리는게 아니라는 것. Warsh 후보자는 연준이 향후 유지·강화해야 할 영역은 본연의 임무인 이중책무(Dual Mandate)와 결제 시스템 개선. 은행 감독과 규제 역시 계속해서 수행해야 할 업무이지만 행정부, 의회와 더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영역으로 재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더 나아가 연준이 사회(기후, DEI 등) 및 재정(국채 매입 등)정책에 관여할수록 연준의 독립성은 약화(The Fed should not act as some general-purpose agency of the US government or as an appellate court for matters that are rightly debated and decided elsewhere)된다고 언급. 마지막으로 선출직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의 통화정책에 대한 견해를 핡히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답변
- 본연에 임무에만 충실하겠다는 것은 글로벌 중앙은행 트렌드와 배치되는 의견. 많은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외에 기후문제, 디지털 화폐 분야 등에서도 영향력을 확대 중. 한국은행의 경우 사회구조 개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지시에는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시장의 통화정책 독립성 약화 우려를 조금이나마 진정시킬 수 있었던 내용. 정치권의 통화정책 멘트들은 현재 연준 사람들도 “누구나 의견을 낼 수는 있다”며 크게 개의치 않고 있음. Warsh가 지향하는 독립성 강화는 중앙은행의 role 측면에서 논쟁이 있겠지만 적어도 정권 친화적인 중앙은행상과는 거리가 멂
4) 소통방식 개혁
- 소통방식 개혁은 Forward Guidance 역할 축소와 신중한 시장과의 소통 등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시도할 예정. Warsh 후보자가 가장 강하게 비판하는 부분은 Forward Guidance. 그는 점도표와 SEP가 공개되면 조직 특성상 전망을 지나치게 오래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 대표적인 사례로 2021~2022년 연준의 정책 실기(물가 폭등 초기에도 유지한 ‘물가상승은 일시적’ 판단)를 제시. 따라서, 본인은 Forward Guidance를 신뢰하지 않으며, 미래의 결정은 미리 예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여기에 더해 너무 많은 연준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며, 일부 연준 인사들의 잦은 연설과 그 내용들에 대한 문제도 제기. 본인이 의장이 되었을 때 FOMC 이후 진행되는 기자회견 관행을 이어가겠다는 약속도 거부. 연준의 일은 회의장 내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게 Warsh 후보자의 입장. 마지막으로 정돈된 회의보다는 난상토론(a good family fight)을 선호한다고 밝힘. 지난 15년간 FOMC 결정이 대부분 만장일치였다는 것에도 문제가 있음을 언급(nothing wrong with divergence of opinion).
- 연준의 소통방식은 1951년 독립성 확보 이후 꾸준하게 변화를 거쳐왔음. FOMC 의사록이 정기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한 것은 1993년, 성명서가 회의 직후 발표된 것은 1994년, 향후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Forward Guidance는 2008년, 점도표는 2012년에 도입. Forward Guidance에 대해서는 지금의 연준, 많은 중앙은행이 일부 문제가 있음을 인정. 이에 대한 대안이 ‘Data Dependence’. 본인들 생각이 아무리 맞다고 하더라도 실제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이 코로나를 거치며 생겨난 새로운 통화정책 패러다임
- 연준과 시장의 소통 방식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가 있을 전망이나 SEP와 점도표 폐지는 의장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현실적으로 불가능. 연준 구성원들의 연설 통제도 마찬가지. 특히, 상대적으로 의장 통제에서 자유로운 지역 연은 총재들의 입장 표명을 통제하기는 어려울 것. 이와 다르게 기자회견은 의장 본인이 진행하는 이벤트. 상황에 따라서는 매우 제한적인 응답이 주를 이룰 수 있겠음. Warsh의 소통방식 개혁이 성공한다면 시장의 데이터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른 변동성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
5) 연준의 독립성 강화(Stay In Its Lane)
- 마지막으로 연준의 독립성 강화는 “부여된 권한과 임무에만 집중(Stay In Its Lane)”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 은행 감독 및 규제, 공적 자금 관리 등 여러 연준의 업무가 통화정책과 동일한 수준의 독립성을 누리는게 아니라는 것. Warsh 후보자는 연준이 향후 유지·강화해야 할 영역은 본연의 임무인 이중책무(Dual Mandate)와 결제 시스템 개선. 은행 감독과 규제 역시 계속해서 수행해야 할 업무이지만 행정부, 의회와 더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영역으로 재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더 나아가 연준이 사회(기후, DEI 등) 및 재정(국채 매입 등)정책에 관여할수록 연준의 독립성은 약화(The Fed should not act as some general-purpose agency of the US government or as an appellate court for matters that are rightly debated and decided elsewhere)된다고 언급. 마지막으로 선출직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의 통화정책에 대한 견해를 핡히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답변
- 본연에 임무에만 충실하겠다는 것은 글로벌 중앙은행 트렌드와 배치되는 의견. 많은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외에 기후문제, 디지털 화폐 분야 등에서도 영향력을 확대 중. 한국은행의 경우 사회구조 개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지시에는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시장의 통화정책 독립성 약화 우려를 조금이나마 진정시킬 수 있었던 내용. 정치권의 통화정책 멘트들은 현재 연준 사람들도 “누구나 의견을 낼 수는 있다”며 크게 개의치 않고 있음. Warsh가 지향하는 독립성 강화는 중앙은행의 role 측면에서 논쟁이 있겠지만 적어도 정권 친화적인 중앙은행상과는 거리가 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