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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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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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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조삼모사

▶ 발행량 조정은 미봉책에 불과
▶ 여전채 3년 되돌림 여력에 주목

- 금통위를 소화하며 가파르게 상승하던 금리가 재경부의 6월 국고채 발행량 조절 발표 이후 반락. 이는 미봉책에 불과. 공급 규모 조정은 나중의 공급 규모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 수급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려면 발행량의 조정이 아닌 계획 대비 발행량의 축소가 필요

- 여전채는 금리 레벨만 놓고 보면 매수 접근이 가능한 구간. AA+, AA- 여전채 3년물 금리는 각각 상위 6.9%, 상위 12.4% 수준으로, 모두 역사적 고점 부근에 형성. 캐리 측면에서나 향후 금리 안정 시 자본차익 측면에서나 단기 구간 내 3년물 매수가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선택지로 보임
* 5월 한국 수출입
- 수출 877.5억 달러(YoY +53.2%)
- 일평균 수출 42.8억 달러(+60.7%)
- 반도체 +169.4%, 반도체 제외 +16.2%
- 수입 608억 달러(+20.8%)
- 무역수지 269.5억 달러 흑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인플레이션이 이미 너무 높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한층 노력을 배가해야 함


Jerome Powell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연준이 정치화되면 대중의 신뢰에 손상이 갈 것

2. 연준은 물론이고 민주주의가 '스트레스 테스트'에 직면
6월 월보는 하반기전망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4월 생활물가는 2.9%로 가파르게 상승. 내일 소비자물가에 주목

2. 한국은 유럽처럼 에너지가격에 민감하지만 GDI 성장이 매우 강력. 유럽 대비 나은 상황. 이러한 우호적인 여건을 활용할 필요

3. 많은 운신의 폭을 가지고 통화정책 운용 가능
□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상승
o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은 변동 없고, 서비스, 공업제품이 상승하여 전체 0.5% 상승

o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3.1%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
재정경제부

1.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는 물가에 크게 도움이 되었음. 이러한 조치가 없었다면 물가 압력은 다른 품목으로 더욱 빠르게 파급되었을 것

2.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조치는 3월 물가 상승률을 0.6%p, 4월은 1.2%p, 5월은 각각 0.6%p 낮췄을 것(정부 정책 없었으면 3월~5월 물가는 각각 2.8%, 3.8%, 3.7%)
5월 유로존 CPI
🇪🇺 3.2% 🇪🇺
🇩🇪 2.7% 🇩🇪 🇫🇷 2.8% 🇫🇷
🇮🇹 3.3% 🇮🇹 🇪🇸 3.6% 🇪🇸
-----------------------------------------
Euro-Zone Inflation Surpasses 3% for First Time Since 2023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2/euro-zone-inflation-surpasses-3-for-first-time-since-2023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지금과 같이 불확실한 환경에서는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

2. 그러나 물가 추세가 둔화되지 않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수도 있음

3.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고착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기다리는 것에는 위험이 따름. 통화정책이 물가를 제어하기에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우려 요인

4. 물가 압력이 계속해서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걱정거리

5. 경제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물가 상승에 직면

6. 실업률은 완전고용 부근에 위치. 고용지표들은 고용시장이 안정적임을 시사.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상태

7. 에너지 쇼크를 통화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은 어려움

8. 관세와 관련해 긍정적, 부정적 소식 모두를 듣고 있음. 기업들은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유

9.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징후는 부재

10.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여러 시나리오들을 상정 중. 많은 이들은 전쟁이 종료되어도 훼손된 것들을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11. 아직까지 전쟁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음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정책 운영자들은 성장과 물가가 상충하는 상황을 보고 있음

2. 인플레이션 급등은 전적으로 중동 사태 때문(entirely due to Gulf events). 사태의 전개를 예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3. 성장은 둔화되겠지만 침체로 빠지지는 않을 전망

4. 전쟁으로 인한 물가의 2차 충격 발현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그러나 금융환경이 긴축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시간은 확보

5. 시장은 AI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

6. 에너지 쇼크는 2022년과 비슷한 충격

7. 경제가 성장하려면 지속적인 노동력 공급이 필요

8. 준비금은 균형 수준(equilibrium reserve level)으로 복귀하는 경로에 위치. 복귀까지는 약 1~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
환율은 안쉬네
환율 열일하고 졸린듯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제와 물가, 금융환경에 맞춰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기본 계획

2. 현재 유가 상승세는 과거 요일 쇼크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충격 때와는 비슷한 수준

3. 전망이 바뀌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기준금리 인상할 것

4. 유가는 에너지 관련 품목 뿐만 아니라 상품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5.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이 불확실하더라도 물가의 상방 압력이 성장의 하방 압력보다 큰 상황

6.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일본의 상황은 확연히 바뀌었음. 국가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 마인드가 사라졌고, 기업들은 가격과 임금책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

7. 모멘텀은 둔화되겠지만 성장은 지속될 전망. 견조한 기업 이익과 여러 지표들, 완화적인 금융환경이 이를 지지

8. 그간의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억제한다는 증거는 부재

9. 렌고에 따르면 올해 임금 상승률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함, 5%로 예상

10. 실질 기준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

11. 데이터들을 감안하면 더 강력한 물가 상승세가 조만간 나타날 전망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중. 경제는 꾸준한 페이스로 약 2% 성장 예상. 고용은 안정적인 상황이 유지될 것

2. 물가는 유의미하게 상승(increased significantly). 향후 몇 달 내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나, 연말까지 높은 수준 유지될 전망

3. 물가 상승 원인 중에는 AI도 존재

4. 지금 당장은 물가의 고착화를 걱정하지 않고 있음. 에너지 가격도 장기간 상승하지는 않을 것

5. 새로운 관세는 유의미한 물가 자극 재료가 아님

6.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기준금리 조정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

7. 연준은 상황이 변화하면 대응하겠으나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강력한 논거는 부재

8. 포워드 가이던스가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음(don't see forward guidance as particularly helpful)

9.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수준.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부근에 위치

10. 채권시장은 참가자들의 통화정책과 경제 전망에 근거해서 반응해야 함. 지금까지는 데이터에 기반한 그들의 전망에 의해 기민하게 움직여 왓음

11. 내년 물가 상승세는 둔화될 전망

12. 기조적 물가에는 지금도 일부 하방 압력이 존재

13. 새로운 의장 체제 하에서 연설 일정을 조정할 계획은 없음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커짐

2. 통화정책은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이 아님. 물가는 2%로 복귀하기까지 지나치게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

3. 경제활동 모멘텀은 강력. 기업 이익도 호조를 보이고 있음. 금융환경은 완화적이며, 고용시장은 안정적

4. 현 시점에서 절사평균 물가는 크게 유용한 지표가 아님

5. 물가는 추세적으로 2%가 아닌 2% 중반대로 수렴하는 모습

6. 데이터센터 투자는 유의미한 고용 수요를 유발

7. 높은 석유 가격은 다른 상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중

8. 이번 에너지 쇼크는 역사적으로 보아도 가장 강력한 수준

9. 물가는 상승 압력이 우세하고 고용시장은 안정적. 경제는 AI 투자 영향에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중

10.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요가 미국 무역 흐름에 영향을 미쳤음

11. 현재 통화정책은 중립적이거나 완화적인 수준(neutral or loose)으로 판단.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인 통화정책이 필요

12. USMCA 재협상은 국경부근 투자를 중단시킬 것
구윤철 경제부총리, "환시 과도한 쏠림에 필요한 조치 즉시 취할 것"
환시개입 있었는데도 내려가봐야 1500원은 아득히 밑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은 아직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았음. 본인은 AI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 2027년은 AI가 바꿀 세상을 가늠해볼 수 있는 해일 것

2. AI 투자 관련 금융 안정 저해 증거도, AI가 물가를 자극한다는 증거도 부재

3. 상황이 90년대와 비슷하다고 해서 90년대와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고 볼 수는 없음

4.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good place)에 위치

5.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이동할지 불확실. 지금은 대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

6.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

7. 고용시장을 견조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음. 그러나 회복력이 있고 안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

8. 가장 큰 걱정거리는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 여부. 물가 안정은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

9. 관세 관련 물가 상승분은 되돌려질 것으로 기대. 지금은 유가가 에너지와 음식료 물가를 끌어올리는 중

10. 5~10년 내로 AI는 물가를 안정시킬 전망. 생산성 개선은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 관건은 그 효과의 발현 시점

11. 통화정책은 12개월 후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건반적으로 견조(solid shape). 지금 경제의 가장 큰 위협은 인플레이션

2. 물가가 얼마나 긴 시간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지가 관건. 이는 정치적 결정에 달려있음

3. 연준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준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가도 중요

4. 2% 물가 목표는 전달하기 쉬운 메세지. 따라서 연준은 관련한 소통을 모호하게 해서는 안됨

9. 연방정부 지출 중 7분의 1이 이자 지금에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해 보임

10. AI의 발전은 낙후된 지역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 사람들이 원거리에서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시장은 질서있게 작동 중. 그러나 AI 발전 속도를 과대평가하고 있을 가능성
밤이 되었습니다. 환율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미국 5월 고용. 대체로 컨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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