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8월 물가지표에서도 최근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inclined to support holding)이 있음
2. 반대로 8월 물가가 다시 강하게 상승하면 금리 인상을 검토하겠으며(if inflation comes in hot, I would consider a rate hike), 물가 둔화가 역전될 경우 소폭의 정책조정(a small adjustment)으로 복귀 경로를 회복시켜야 할 필요
3. 현재 통화정책은 소폭 제약적인 수준(only slightly restricting aggregate demand)에 불과해 물가가 크게 가속되지 않더라도 추가 긴축을 지지할 수 있음
4. 7월 FOMC에서는 실물경제가 견조하고 디스인플레이션이 시작될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에 동결을 지지했으며, 질의응답에서는 존 레넌의 노래를 인용해 디스인플레이션에 기회를 주자(Give disinflation a chance)며 단기적인 인내를 강조
5. 7월 헤드라인·근원 PCE 물가가 각각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3개월 근원물가 상승률은 2월 4.76%에서 7월 3.05%로 지속적으로 하락해 속도와 방향은 긍정적
6. 헤드라인·근원 PCE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각각 3.7%와 3.3%로 여전히 높지만, 7월 근원물가 상승분의 절반가량이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추정치인 비시장 서비스(nonmarket services)에서 발생해 기조적 물가는 근원지표가 나타내는 것보다 양호하다고 판단
7. 관세의 가격 전가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상품·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현재까지 현실화하지 않아 두 요인을 지속적인 물가압력의 주요 원천으로 보지 않음
8. 다만 에너지 가격이 연초보다 현저히 높고 AI 투자 확대가 기술제품 가격을 자극하고 있으며 추가 관세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황. 생산성을 고려한 임금상승률과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복귀에 부합하지만 기대가 불안정해지면 대응에 나서야 함
9. 상반기 실질 GDP는 연율 1.8%, 실질 민간 국내최종수요는 3.0% 증가했으며, AI·데이터센터 투자와 소비를 바탕으로 2026년 성장률이 2%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 고용은 7월까지 월평균 6만 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1%로 낮아 실물경제와 노동시장을 정책결정의 주된 제약요인으로 볼 수 없음
10. 본인의 정책 관련 발언은 포워드 가이던스가 아니라 경제지표에 따른 반응함수(reaction function)를 설명하는 것.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에 있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적절하지 않다는 Warsh 의장의 견해에 동의
(온건파, 당연직)
1. 8월 물가지표에서도 최근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inclined to support holding)이 있음
2. 반대로 8월 물가가 다시 강하게 상승하면 금리 인상을 검토하겠으며(if inflation comes in hot, I would consider a rate hike), 물가 둔화가 역전될 경우 소폭의 정책조정(a small adjustment)으로 복귀 경로를 회복시켜야 할 필요
3. 현재 통화정책은 소폭 제약적인 수준(only slightly restricting aggregate demand)에 불과해 물가가 크게 가속되지 않더라도 추가 긴축을 지지할 수 있음
4. 7월 FOMC에서는 실물경제가 견조하고 디스인플레이션이 시작될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에 동결을 지지했으며, 질의응답에서는 존 레넌의 노래를 인용해 디스인플레이션에 기회를 주자(Give disinflation a chance)며 단기적인 인내를 강조
5. 7월 헤드라인·근원 PCE 물가가 각각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3개월 근원물가 상승률은 2월 4.76%에서 7월 3.05%로 지속적으로 하락해 속도와 방향은 긍정적
6. 헤드라인·근원 PCE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각각 3.7%와 3.3%로 여전히 높지만, 7월 근원물가 상승분의 절반가량이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추정치인 비시장 서비스(nonmarket services)에서 발생해 기조적 물가는 근원지표가 나타내는 것보다 양호하다고 판단
7. 관세의 가격 전가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상품·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현재까지 현실화하지 않아 두 요인을 지속적인 물가압력의 주요 원천으로 보지 않음
8. 다만 에너지 가격이 연초보다 현저히 높고 AI 투자 확대가 기술제품 가격을 자극하고 있으며 추가 관세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황. 생산성을 고려한 임금상승률과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복귀에 부합하지만 기대가 불안정해지면 대응에 나서야 함
9. 상반기 실질 GDP는 연율 1.8%, 실질 민간 국내최종수요는 3.0% 증가했으며, AI·데이터센터 투자와 소비를 바탕으로 2026년 성장률이 2%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 고용은 7월까지 월평균 6만 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1%로 낮아 실물경제와 노동시장을 정책결정의 주된 제약요인으로 볼 수 없음
10. 본인의 정책 관련 발언은 포워드 가이던스가 아니라 경제지표에 따른 반응함수(reaction function)를 설명하는 것.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에 있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적절하지 않다는 Warsh 의장의 견해에 동의
'공공기관 대수술'에 채권시장 예의주시…통폐합 관전 요소는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3일 정부는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으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는 등 109개 기관을 감축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
수혜가 기대되는 곳은 신설될 한국발전.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 자회사는 그동안 회사채로 분류되면서 공사채 대비 높은 스프레드를 감수. 전일 발전 5개사 3년물 민평금리는 AAA 등급 공사채 대비 20.2bp, 한전채 대비 13.8bp 높았음. 한국발전으로 통합 후 공사채 지위를 인정받을 경우 스프레드를 낮추는 효과. 다만, 통합으로 투자한도가 묶이는 점은 변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담당하는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거복지·자산비축을 맡는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 분할 회사 모두 손실보전 항목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조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분할 회사들의 손실보전 항목 포함이 필수적인 상황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3일 정부는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으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는 등 109개 기관을 감축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
수혜가 기대되는 곳은 신설될 한국발전.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 자회사는 그동안 회사채로 분류되면서 공사채 대비 높은 스프레드를 감수. 전일 발전 5개사 3년물 민평금리는 AAA 등급 공사채 대비 20.2bp, 한전채 대비 13.8bp 높았음. 한국발전으로 통합 후 공사채 지위를 인정받을 경우 스프레드를 낮추는 효과. 다만, 통합으로 투자한도가 묶이는 점은 변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담당하는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거복지·자산비축을 맡는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 분할 회사 모두 손실보전 항목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조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분할 회사들의 손실보전 항목 포함이 필수적인 상황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선진국의 공공부채가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생산성 부진(weak productivity)과 코로나19 같은 충격(shocks such as COVID-19) 등 때문. 부채 증가가 정부의 차입비용을 높이고 있음
2. 인구 고령화와 국방비 지출 확대 요구도 재정 부담을 장기적으로 가중하는 중요한 구조적 요인들 중 하나
3. 프랑스 정부가 L’Oréal보다 높은 금리를 지급해야 하는 데에서 보듯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국채시장 압력(pressures on bond markets)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
4. 현재 각국이 매우 중대한 구조적 과제(very, very substantial challenges)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국채금리 상승을 일시적인 시장 변동만으로 해석해서는 안 됨
5. 중앙은행의 핵심 존재이유는 화폐가치와 금융시스템의 회복력을 보호하는 것. 통화·금융 안정은 특정 집단이 아닌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공재(public goods)
6. 중앙은행 독립은 민주주의와의 단절이 아니라 민주적 체제 안에서 단기적인 정치 압력(short-term political pressures)으로부터 정책 판단을 보호하는 장치
1. 선진국의 공공부채가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생산성 부진(weak productivity)과 코로나19 같은 충격(shocks such as COVID-19) 등 때문. 부채 증가가 정부의 차입비용을 높이고 있음
2. 인구 고령화와 국방비 지출 확대 요구도 재정 부담을 장기적으로 가중하는 중요한 구조적 요인들 중 하나
3. 프랑스 정부가 L’Oréal보다 높은 금리를 지급해야 하는 데에서 보듯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국채시장 압력(pressures on bond markets)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
4. 현재 각국이 매우 중대한 구조적 과제(very, very substantial challenges)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국채금리 상승을 일시적인 시장 변동만으로 해석해서는 안 됨
5. 중앙은행의 핵심 존재이유는 화폐가치와 금융시스템의 회복력을 보호하는 것. 통화·금융 안정은 특정 집단이 아닌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공재(public goods)
6. 중앙은행 독립은 민주주의와의 단절이 아니라 민주적 체제 안에서 단기적인 정치 압력(short-term political pressures)으로부터 정책 판단을 보호하는 장치
- 8월 실업률: 4.1% / 7월: 4.1% / 예상치: 4.1%
- 8월 비농업 고용자 수: +162.0천명 / 7월: +21.0천명(수정치) / 예상치: +56.0천명
-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를 106천명 웃돌았으며, 6월은 +20천명에서 +31천명, 7월은 -23천명에서 +21천명으로 상향 조정돼 두 달 합계가 종전 발표보다 55천명 증가. 최근 3개월 평균도 +71.3천명으로 회복
- 음식점·주점 +59천명과 지방정부 교육 +42천명이 전체 증가분의 62.3%를 차지해 고용 반등이 일부 업종에 집중. 제조업 +16천명·의료 +13천명은 증가했지만 정보업은 -23천명 감소
- 경제활동참가율은 61.4%에서 61.6%, 고용률은 58.9%에서 59.1%로 상승했고 비자발적 시간제 근로자는 41.4만명 감소. 시간당 임금은 MoM +0.3%·YoY +3.1%,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34.4시간으로 0.1시간 증가해 노동시장 전반도 전월보다 개선
- 8월 비농업 고용자 수: +162.0천명 / 7월: +21.0천명(수정치) / 예상치: +56.0천명
-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를 106천명 웃돌았으며, 6월은 +20천명에서 +31천명, 7월은 -23천명에서 +21천명으로 상향 조정돼 두 달 합계가 종전 발표보다 55천명 증가. 최근 3개월 평균도 +71.3천명으로 회복
- 음식점·주점 +59천명과 지방정부 교육 +42천명이 전체 증가분의 62.3%를 차지해 고용 반등이 일부 업종에 집중. 제조업 +16천명·의료 +13천명은 증가했지만 정보업은 -23천명 감소
- 경제활동참가율은 61.4%에서 61.6%, 고용률은 58.9%에서 59.1%로 상승했고 비자발적 시간제 근로자는 41.4만명 감소. 시간당 임금은 MoM +0.3%·YoY +3.1%,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34.4시간으로 0.1시간 증가해 노동시장 전반도 전월보다 개선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현재 통화정책은 제약적이지 않은(policy is not restrictive) 수준. 지금은 행동할 때(it’s time to act)
2. 정책 대응을 늦출수록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기가 어려워지고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도 증가
3.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3%를 웃돌고 있는(inflation is still above 3 percent) 상황.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장기간 지속되는 높은 물가
4.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최대고용 추정치에 근접해 있어(stable and near my estimate of maximum employment), 추가 긴축을 제약할 만큼 고용의 하방위험이 크지 않다고 판단
5. 최근 만난 오하이오주 중견 제조업체 대표는 금리 인상이 자신의 업종에 불리함에도 여러 투입비용이 두 자릿수로 상승했다며 FOMC가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
6. 해당 사례는 예외적인 의견이 아니라 클리블랜드 연은 관할지역 전반에서 나타나는 비용 상승과 기업의 어려운 선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7. 공식 경제지표와 지역 기업·지역사회에서 수집한 현장정보가 모두 정책의 제약 부족이라는 동일한 결론을 가리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종류의 정보를 함께 반영해 나갈 것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현재 통화정책은 제약적이지 않은(policy is not restrictive) 수준. 지금은 행동할 때(it’s time to act)
2. 정책 대응을 늦출수록 물가를 2% 목표로 되돌리기가 어려워지고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도 증가
3.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3%를 웃돌고 있는(inflation is still above 3 percent) 상황.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장기간 지속되는 높은 물가
4.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최대고용 추정치에 근접해 있어(stable and near my estimate of maximum employment), 추가 긴축을 제약할 만큼 고용의 하방위험이 크지 않다고 판단
5. 최근 만난 오하이오주 중견 제조업체 대표는 금리 인상이 자신의 업종에 불리함에도 여러 투입비용이 두 자릿수로 상승했다며 FOMC가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
6. 해당 사례는 예외적인 의견이 아니라 클리블랜드 연은 관할지역 전반에서 나타나는 비용 상승과 기업의 어려운 선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7. 공식 경제지표와 지역 기업·지역사회에서 수집한 현장정보가 모두 정책의 제약 부족이라는 동일한 결론을 가리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종류의 정보를 함께 반영해 나갈 것
미국의 상품무역 적자 상위 10개국
(2026년 1~7월 누적)
🇻🇳 1위 베트남 1,389억달러 🇻🇳
🇲🇽 2위 멕시코 1,289억달러 🇲🇽
🇹🇼 3위 대만 1,278억달러 🇹🇼
🇨🇳 4위 중국 912억달러 🇨🇳
🇹🇭 5위 태국 663억달러 🇹🇭
🇪🇺 6위 EU 540억달러 🇪🇺
🇰🇷 7위 한국 462억달러 🇰🇷
🇮🇳 8위 인도 284억달러 🇮🇳
🇨🇦 9위 캐나다 282억달러 🇨🇦
🇲🇾 10위 말레이시아 269억달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91325
(2026년 1~7월 누적)
🇻🇳 1위 베트남 1,389억달러 🇻🇳
🇲🇽 2위 멕시코 1,289억달러 🇲🇽
🇹🇼 3위 대만 1,278억달러 🇹🇼
🇨🇳 4위 중국 912억달러 🇨🇳
🇹🇭 5위 태국 663억달러 🇹🇭
🇪🇺 6위 EU 540억달러 🇪🇺
🇰🇷 7위 한국 462억달러 🇰🇷
🇮🇳 8위 인도 284억달러 🇮🇳
🇨🇦 9위 캐나다 282억달러 🇨🇦
🇲🇾 10위 말레이시아 269억달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91325
Naver
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美가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종합)
연준 노골적 압박하며 대미 흑자국 교역 중단 카드까지 거론…"관세보다 나을 것" 실제 실행 염두한 건지는 불분명…FOMC 앞두고 워시 의장 압박 강화 차원 관측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
260907 [김성수, 한시화] FI Comment.pdf
389.9 KB
[FI Comment] 재정과 채권시장: 성장이 꺾이면 큰일난다
▶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
Plan B는 없다, 전적으로 성장에 의존
▶ 중장기재무관리계획: 한전 말고 LH
- 세수호조 모멘텀이 단기에 그칠 공산이 큼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순증물량은 2020년대 평균치를 상회. 국고채시장 공급부담은 해소되지 못할 전망. 인프라 중심 반도체 사이클 확장기 평균은 39.5개월. 2023년 3월부터 시작된 현 확장기는 43개월째. 반도체 사이클 종료 이후 세수가 지금처럼 걷히지 못하면 재정지출을 국고채 추가발행으로 메꾸는 것이 불가피
- 향후 공사채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는 LH. 동사를 제외한 기관의 부채비율은 2026년 196.8%에서 2030년 176.2%로 개선되고, 한전도 부채가 9.4조원 증가하지만 비율은 450.2%에서 284.9%로 하락. 반면, LH 부채는 2026년~2030년 372.8조원으로 175.3조원 증가, 전체 부채 증가액의 80.0%을 차지
▶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
Plan B는 없다, 전적으로 성장에 의존
▶ 중장기재무관리계획: 한전 말고 LH
- 세수호조 모멘텀이 단기에 그칠 공산이 큼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순증물량은 2020년대 평균치를 상회. 국고채시장 공급부담은 해소되지 못할 전망. 인프라 중심 반도체 사이클 확장기 평균은 39.5개월. 2023년 3월부터 시작된 현 확장기는 43개월째. 반도체 사이클 종료 이후 세수가 지금처럼 걷히지 못하면 재정지출을 국고채 추가발행으로 메꾸는 것이 불가피
- 향후 공사채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는 LH. 동사를 제외한 기관의 부채비율은 2026년 196.8%에서 2030년 176.2%로 개선되고, 한전도 부채가 9.4조원 증가하지만 비율은 450.2%에서 284.9%로 하락. 반면, LH 부채는 2026년~2030년 372.8조원으로 175.3조원 증가, 전체 부채 증가액의 80.0%을 차지
회사채 수요예측 9/2~9/7 업데이트(26건)
■ 롯데지주 24-1 (A+, 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8/25(화)
발행규모 | 모집액 400억 → 발행액 95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6bp
발행금리 | 4.936%
■ 롯데지주 24-2 (A+, 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8/25(화)
발행규모 | 모집액 400억 → 발행액 55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2bp
발행금리 | 5.115%
■ 한화리츠 3-1 (A+, 확정) 만기 1년
수요예측 8/28(금)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8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20bp
발행금리 | 4.386%
■ 한화리츠 3-2 (A+, 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8/28(금)
발행규모 | 모집액 1,200억 → 발행액 1,2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17bp
발행금리 | 4.64%
■ 삼양패키징 4 (A-, 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8/28(금)
발행규모 | 모집액 600억 → 발행액 6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12bp
발행금리 | 4.883%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7-1 (A0, 미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200억 → 발행액 24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3bp
발행금리 | -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7-2 (A0,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1,36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3bp
발행금리 | -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7-3 (A0,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600억 → 발행액 84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10bp
발행금리 | -
■ 대신증권 26-5 (A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1,6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6bp
발행금리 | -
■ 대신증권 26-6 (A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1,4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6bp
발행금리 | -
■ 하나증권 16-1 (AA0,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1,500억 → 발행액 1,5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7bp
발행금리 | -
■ 하나증권 16-2 (AA0,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1,500억 → 발행액 1,5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8bp
발행금리 | -
■ 코웨이 10-1 (A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600억 → 발행액 9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5bp
발행금리 | -
■ 코웨이 10-2 (A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1,100억 → 발행액 2,0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2bp
발행금리 | -
■ 코웨이 10-3 (AA-, 미확정) 만기 5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300억 → 발행액 1,1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0bp
발행금리 | -
■ DB증권 11-1 (A+, 미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9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3bp
발행금리 | -
■ DB증권 11-2 (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1,1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7bp
발행금리 | -
■ 롯데오토리스 37-1 (A+, 미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2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40~4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롯데오토리스 37-2 (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1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40~4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신에프앤아이 45-1 (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신에프앤아이 45-2 (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한항공 122-1 (A0,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한항공 122-2 (A0,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1,2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NH투자증권 78-1 (A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5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NH투자증권 78-2 (A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1,2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NH투자증권 78-3 (AA+, 미확정) 만기 5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3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롯데지주 24-1 (A+, 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8/25(화)
발행규모 | 모집액 400억 → 발행액 95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6bp
발행금리 | 4.936%
■ 롯데지주 24-2 (A+, 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8/25(화)
발행규모 | 모집액 400억 → 발행액 55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2bp
발행금리 | 5.115%
■ 한화리츠 3-1 (A+, 확정) 만기 1년
수요예측 8/28(금)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8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20bp
발행금리 | 4.386%
■ 한화리츠 3-2 (A+, 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8/28(금)
발행규모 | 모집액 1,200억 → 발행액 1,2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17bp
발행금리 | 4.64%
■ 삼양패키징 4 (A-, 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8/28(금)
발행규모 | 모집액 600억 → 발행액 6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12bp
발행금리 | 4.883%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7-1 (A0, 미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200억 → 발행액 24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3bp
발행금리 | -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7-2 (A0,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1,36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3bp
발행금리 | -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7-3 (A0,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600억 → 발행액 84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10bp
발행금리 | -
■ 대신증권 26-5 (A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1,6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6bp
발행금리 | -
■ 대신증권 26-6 (A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1(화)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1,4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6bp
발행금리 | -
■ 하나증권 16-1 (AA0,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1,500억 → 발행액 1,5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7bp
발행금리 | -
■ 하나증권 16-2 (AA0,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1,500억 → 발행액 1,5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8bp
발행금리 | -
■ 코웨이 10-1 (A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600억 → 발행액 9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5bp
발행금리 | -
■ 코웨이 10-2 (A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1,100억 → 발행액 2,0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2bp
발행금리 | -
■ 코웨이 10-3 (AA-, 미확정) 만기 5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300억 → 발행액 1,100억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0bp
발행금리 | -
■ DB증권 11-1 (A+, 미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9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3bp
발행금리 | -
■ DB증권 11-2 (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2(수)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1,100억
공모 희망밴드 | 등급 -30~30bp
가산금리 | -7bp
발행금리 | -
■ 롯데오토리스 37-1 (A+, 미확정) 만기 1.5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2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40~4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롯데오토리스 37-2 (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1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40~4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신에프앤아이 45-1 (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신에프앤아이 45-2 (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7(월)
발행규모 | 모집액 7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한항공 122-1 (A0,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8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대한항공 122-2 (A0,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1,2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NH투자증권 78-1 (AA+, 미확정) 만기 2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5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NH투자증권 78-2 (AA+, 미확정) 만기 3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1,2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 NH투자증권 78-3 (AA+, 미확정) 만기 5년
수요예측 9/8(화)
발행규모 | 모집액 300억 → 발행액 -
공모 희망밴드 | 개별 -30~30bp
가산금리 | -
발행금리 | -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향후 기준금리 인상은 시간문제처럼 예정된 수순이 아니며, 실제 인상 여부는 경제와 지정학적 상황의 전개 양상이 결정
2. 영란은행이 목적지와 경로를 미리 정해둔 비밀 계획(secret plan)을 가지고 있으며 조건 없이(unconditional)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시장의 인식은 잘못되었음
3. 수익률 곡선에는 영란은행의 가장 가능성 높은 정책경로만으로 설명되는 수준을 넘어선 인상이 반영. 본인은 이를 추가적인 에너지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한 인플레이션 위험 프리미엄(risk premium)으로 해석
4. 시장은 2026년 말까지 25bp 인상 한 차례와 2027년 추가 두 차례의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이러한 가격에는 정책 기본경로뿐 아니라 에너지·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이 포함
5. 7월 경제전망 발표 이후 지표가 예상보다 다소 강하게 나왔으며(a bit stronger than expected), 경제활동도 상당한 회복력을 보유(reasonably resilient)
1. 향후 기준금리 인상은 시간문제처럼 예정된 수순이 아니며, 실제 인상 여부는 경제와 지정학적 상황의 전개 양상이 결정
2. 영란은행이 목적지와 경로를 미리 정해둔 비밀 계획(secret plan)을 가지고 있으며 조건 없이(unconditional)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시장의 인식은 잘못되었음
3. 수익률 곡선에는 영란은행의 가장 가능성 높은 정책경로만으로 설명되는 수준을 넘어선 인상이 반영. 본인은 이를 추가적인 에너지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한 인플레이션 위험 프리미엄(risk premium)으로 해석
4. 시장은 2026년 말까지 25bp 인상 한 차례와 2027년 추가 두 차례의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이러한 가격에는 정책 기본경로뿐 아니라 에너지·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이 포함
5. 7월 경제전망 발표 이후 지표가 예상보다 다소 강하게 나왔으며(a bit stronger than expected), 경제활동도 상당한 회복력을 보유(reasonably resilient)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
1. 금융안정은 조금 더 긴 시계로 봐야함. 여러가지 금융 불균형 문제를 금리 하나만으로 잡기에는 상당히 부담되고 쉽지 않은 일
2. 주택시장 같은 경우 주택공급, 대출, 거주 관련 정책 등이 한 방향으로 가면서 장기간 끌고 가야하는 이슈. 이 때문에 10월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
3. 물가가 어느 한 방향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10월 기준금리 결정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려움
4. 최근 격화된 중동사태는 성장보다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임
5. 현재 기준금리는 기존에 추정했던 중립금리 기준으로 보면 중립 범위의 상단 정도. 다만, 여러 상황이 바뀌어서 잠재성장률, 중립금리를 다시 추정 중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견조한 성장세와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갈 필요
2. 최근 다시 고조된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비용압력을 재상승시킬지와 반도체 부문 중심의 수출 호조가 내수 및 수요측 물가 압력에 얼마나, 어떤 속도로 파급될지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
3. 수도권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리스크,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환율 변동성 재확대 가능성 등에 계속 유의해야 할 것
4. 지난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일부 취약 부문의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시경제정책 조합을 통한 대응이 필요
1. 금융안정은 조금 더 긴 시계로 봐야함. 여러가지 금융 불균형 문제를 금리 하나만으로 잡기에는 상당히 부담되고 쉽지 않은 일
2. 주택시장 같은 경우 주택공급, 대출, 거주 관련 정책 등이 한 방향으로 가면서 장기간 끌고 가야하는 이슈. 이 때문에 10월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
3. 물가가 어느 한 방향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10월 기준금리 결정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려움
4. 최근 격화된 중동사태는 성장보다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임
5. 현재 기준금리는 기존에 추정했던 중립금리 기준으로 보면 중립 범위의 상단 정도. 다만, 여러 상황이 바뀌어서 잠재성장률, 중립금리를 다시 추정 중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견조한 성장세와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갈 필요
2. 최근 다시 고조된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비용압력을 재상승시킬지와 반도체 부문 중심의 수출 호조가 내수 및 수요측 물가 압력에 얼마나, 어떤 속도로 파급될지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
3. 수도권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리스크,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환율 변동성 재확대 가능성 등에 계속 유의해야 할 것
4. 지난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일부 취약 부문의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시경제정책 조합을 통한 대응이 필요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이번 25bp 기준금리 인상은 만장일치로 결정. 물가 전망을 고려하면 명백한 선택(no-brainer). 완화·악화·극단적 충격 등 세 가지 에너지 시나리오에서도 인상은 타당한 결정
2. 중립금리는 여러 변수에 따라 변하는 관측 불가능한 개념이고 충격이 없는 상황을 전제로 산출되는 만큼, 연속적인 충격을 겪는 현재에는 중립금리 추정 범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음
3. 최근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고 특히 식품물가가 전망을 밑돌았지만, 물가상승 압력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longer lasting)으로 판단. 낮아진 물가 수준과 길어진 지속기간을 함께 반영해 전망을 조정
4. 식품물가가 낮았던 것은 연초의 온화한 날씨, 에너지 비용 상승의 제한적인 간접 파급, 소비 바스켓과 수요 변화 등 때문. 현재 간접효과와 2차 파급은 억제돼 있지만 에너지 충격이 장기화하면 향후 식품가격에도 반영될 전망
5. 유로존 경제는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이며 충격에 예상보다 순조롭게 적응 중. 2026년 성장률 전망을 0.8%에서 0.9%로 높였으며 전망 기준일 이후 발표된 2분기 성장률까지 반영하면 실제 수치는 0.9%를 웃돌 가능성
6.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유로존만의 현상이 아니라 세계적인 움직임이며, AI 관련 기업의 자금조달이 주식에서 회사채와 사모신용으로 확산된 점과 미국 금융시장의 영향 등이 원인. 장기금리와 시장 간 파급 효과를 면밀히 점검 중
7. 미국 연준의 유로 매도·엔 매수 개입 거래 규모가 5억유로였다는 점은 확인
8. 프랑스 국채 매입 일부를 보류하거나 취소하는 방안은 EU 기능조약 제123조에 위배되고 기술적으로 실효성이 없으며 금융적으로 위험(financially dangerous).
9. ECB의 책무는 물가안정(price stability)이며, 보유채권 재투자 중단 등을 통해 유동성 규모도 4조7,000억유로에서 2조1,000억유로로 축소
1. 이번 25bp 기준금리 인상은 만장일치로 결정. 물가 전망을 고려하면 명백한 선택(no-brainer). 완화·악화·극단적 충격 등 세 가지 에너지 시나리오에서도 인상은 타당한 결정
2. 중립금리는 여러 변수에 따라 변하는 관측 불가능한 개념이고 충격이 없는 상황을 전제로 산출되는 만큼, 연속적인 충격을 겪는 현재에는 중립금리 추정 범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음
3. 최근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고 특히 식품물가가 전망을 밑돌았지만, 물가상승 압력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longer lasting)으로 판단. 낮아진 물가 수준과 길어진 지속기간을 함께 반영해 전망을 조정
4. 식품물가가 낮았던 것은 연초의 온화한 날씨, 에너지 비용 상승의 제한적인 간접 파급, 소비 바스켓과 수요 변화 등 때문. 현재 간접효과와 2차 파급은 억제돼 있지만 에너지 충격이 장기화하면 향후 식품가격에도 반영될 전망
5. 유로존 경제는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이며 충격에 예상보다 순조롭게 적응 중. 2026년 성장률 전망을 0.8%에서 0.9%로 높였으며 전망 기준일 이후 발표된 2분기 성장률까지 반영하면 실제 수치는 0.9%를 웃돌 가능성
6.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유로존만의 현상이 아니라 세계적인 움직임이며, AI 관련 기업의 자금조달이 주식에서 회사채와 사모신용으로 확산된 점과 미국 금융시장의 영향 등이 원인. 장기금리와 시장 간 파급 효과를 면밀히 점검 중
7. 미국 연준의 유로 매도·엔 매수 개입 거래 규모가 5억유로였다는 점은 확인
8. 프랑스 국채 매입 일부를 보류하거나 취소하는 방안은 EU 기능조약 제123조에 위배되고 기술적으로 실효성이 없으며 금융적으로 위험(financially dangerous).
9. ECB의 책무는 물가안정(price stability)이며, 보유채권 재투자 중단 등을 통해 유동성 규모도 4조7,000억유로에서 2조1,000억유로로 축소
- 8월 CPI: MoM +0.4%(예상 +0.4%) / YoY +3.4%(예상 +3.4%) / 7월 MoM +0.1%·YoY +3.4%
- 8월 Core CPI: MoM +0.3%(예상 +0.2%) / YoY +2.4%(예상 +2.4%) / 7월 MoM +0.2%·YoY +2.5%
- 헤드라인 MoM은 5월 이후 최고치로 반등했지만 예상에는 부합한 반면, Core MoM은 4월 이후 최고치로 높아지며 예상치를 0.1%p 상회. 다만 Core YoY는 5월 2.9% → 6월 2.6% → 7월 2.5% → 8월 2.4%로 3개월 연속 둔화
- 에너지가 7월 -1.5%에서 8월 +2.1%로 반등하고 휘발유가 +3.9% 상승해 전체 CPI 월간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기여. 에너지와 휘발유의 YoY 상승률도 각각 +16.3%, +27.4%로 확대돼 헤드라인 반등은 에너지 영향이 주도
- Core 상승은 주거비 +0.3%, 숙박료 +2.4%, 통신 +2.3%, 항공료 +2.7%, 운송서비스 +0.5%가 견인. 의료비 -0.2%와 자동차보험 -0.8%이 일부 상쇄했으나 Core 서비스가 +0.3%로 높아져 단기 기조적 물가압력의 재강화를 시사
- 8월 Core CPI: MoM +0.3%(예상 +0.2%) / YoY +2.4%(예상 +2.4%) / 7월 MoM +0.2%·YoY +2.5%
- 헤드라인 MoM은 5월 이후 최고치로 반등했지만 예상에는 부합한 반면, Core MoM은 4월 이후 최고치로 높아지며 예상치를 0.1%p 상회. 다만 Core YoY는 5월 2.9% → 6월 2.6% → 7월 2.5% → 8월 2.4%로 3개월 연속 둔화
- 에너지가 7월 -1.5%에서 8월 +2.1%로 반등하고 휘발유가 +3.9% 상승해 전체 CPI 월간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기여. 에너지와 휘발유의 YoY 상승률도 각각 +16.3%, +27.4%로 확대돼 헤드라인 반등은 에너지 영향이 주도
- Core 상승은 주거비 +0.3%, 숙박료 +2.4%, 통신 +2.3%, 항공료 +2.7%, 운송서비스 +0.5%가 견인. 의료비 -0.2%와 자동차보험 -0.8%이 일부 상쇄했으나 Core 서비스가 +0.3%로 높아져 단기 기조적 물가압력의 재강화를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