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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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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무역수지: 425.0억달러 흑자

• 10월 전체 수출액: 1,152.8억달러 / YoY +93.7% / MoM -4.8%

• 10월 반도체 수출액: 564.4억달러 / YoY +259.4% / MoM -6.4%

• 전체 수출과 일평균 수출 모두 9월에 이어 역대 2위이며, 수출은 17개월 연속 증가·5개월 연속 900억달러 상회. 추석 시점 이동으로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2일 많은 22일이었지만, 이를 조정한 일평균 수출도 76.1% 증가한 52.4억달러로 견조한 흐름 지속

• 반도체는 9월 고점에서 감소했지만 2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상회한 역대 2위 실적으로, 전체 수출 비중은 49.0%. 컴퓨터 58.5억달러(+496.6%)·자동차 65.5억달러(+18.1%)도 호조였으나 선박은 26.4억달러(-43.6%)로 감소. 석유제품 69.2억달러(+80.0%)·석유화학 40.0억달러(+27.5%)는 물량이 각각 7.5%·6.8% 줄어 단가 상승이 수출액 증가를 견인

• 중국 269.8억달러(+133.6%)·미국 249.0억달러(+185.8%)·아세안 213.3억달러(+128.0%)·EU 81.0억달러(+56.4%) 등 9대 지역 중 7곳에서 수출 증가. 수입은 에너지 164.9억달러(+63.1%)를 중심으로 727.8억달러(+36.0%)까지 늘었지만 수출 증가율을 크게 하회해 2개월 연속 400억달러 이상 흑자 유지, 1~10월 누적 흑자는 2,949억달러 기록
261102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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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하단은 여기

▶ 장기금리 위주 반등 예상
▶ 카드채 차환 부담, 장기·외화차입으로 분산

• 정책, 심리, 수급 요인이 모두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국고채 금리는 하락세가 이어지는 중. 그럼에도 우리는 장기금리 위주의 반등을 예상. 3년 금리는 최종 기준금리(Terminal Rate) 3.50%를 가정했을 때 현 수준이 적정 레벨의 하단, 10년 금리는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는 판단

• 2027년 카드채 공급은 상위등급 카드사의 중장기물 차환 수요를 중심으로 증가할 전망. 7개 전업카드사의 내년 카드채 만기도래액은 30.8조원으로 올해 24.0조원 대비 29%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4년 이상 중장기물 만기도래액이 올해 6.0조원에서 9.4조원으로 60%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