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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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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0-Year Treasury at 4.5% May Be the New Normal

- 지금은 구조적으로 금리가 상방 압력을 받는 때. 정부와 기업들은 세금 감면, 국방지출, AI 투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차입에 나서고 있음. 이는 채권 발행의 증가를 의미(more demand for credit).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중국과의 디커플링 등은 증가하는 채권의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

- 정부(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을 향한 공격도 수요를 위축시키는 또 다른 재료. 어느 투자자들도 정치꾼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중앙은행이 있는 곳에 힘들게 번 돈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을 것

-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미국 10년 금리의 New Normal은 4.5%. 10년 금리는 회사채, MBS의 중요한 척도이며, 그 중요도를 아는 트럼프 정부도 항상 10년 금리 하락 압박에 적극적임

- 그러나 여러 데이터들은 4.5%보다 높은 금리를 가리키고 있음. 이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상황(wrenching transition)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


-> 비록 저는 비겁하게 4.5%에서 후퇴했지만, 아직도 뷰를 유지하는 훌륭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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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5-08-04/the-10-year-treasury-at-4-5-may-be-the-new-normal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연내 2회 인하가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조정

2. 7월 FOMC 결정은 합리적(comfortable with the Fed's July Decision)이었음. 그러나 같은 결정이 반복되는 것은 불필요

3. 2회 보다 적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 보다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4. 7월 FOMC에서 본인은 경기 사이클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싶었기에 동결을 지지. 그러나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음

5.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9월 인하는 옳은 결정일 것

6. 고용시장이 주의를 요할 정도로 약화된 것은 아니(not precariously weak)지만, 둔화(softening)되고 있는 것은 사실. 추가적인 둔화는 반갑지 않은 추세

7. 물가의 고착화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에 기반해 움직일 필요

8. 관세가 항구적으로 물가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부재
Karin Keller-Sutter 스위스 대통령,
미국 방문해 무역협상 예정
무역협상 시한은 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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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President, Economy Minister to Fly to US for Trade Talk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05/swiss-president-economy-minister-to-fly-to-us-for-trade-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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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개인적으로 관세협정이 돼서 8월 금통위에 큰 부담을 덜었음

2. 경제에 더 부정적인 일이 있을까 우려했으나, 다행스러움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가 물가에 미칠 영향은 지금도 불확실

2.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term)에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 경기 둔화에 대응해야 함

3. 데이터가 확연하게 둔화를 가리킬 때까지 한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하기 어려울 것(I will not know the answer to inflation for a while)

4. 연내 2회 인하가 적절한 수준으로 생각. 지금은 기다리는 것 보다 금리를 조정하는 것이 나을 수 있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불확실성이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특히, 장기 투자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2. 역설적으로 불확실성은 일부 경제활동을 자극(speed up)시킬 가능성도 존재

3. 정확한 중립금리(R*)는 불명확. 중앙은행 인사들도 중립금리에 대해 논하는 것은 어려운 일


Lisa Cook 연준 이사
(중립, 당연직)

1. 정책운영자들은 '불확실성'이라는 단어 안에 금융안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함

2. 주의깊고 신중(cautious and humble)하게 데이터들을 지켜볼 필요

3. 7월 고용지표는 우려스러운 수치. 경제의 반환점에서는 큰 폭의 데이터 수정이 있을 수 있음

4. AI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연준의 물가안정 목표에도 긍정적이 영향을 주고있지만 시장 밸류에이션을 주의깊게 보는 중. 확실하게 우려스러운 수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다음 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

2. 상횡이 완벽하게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3.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 만약 그럴 경우에는 통화정책으로 대응, 상쇄할 것

4. 고용시장은 완화(softened)되었음. 추가적인 완화는 부정적(unwelcome)

5. 연준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음
YIELD & SPREA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개인적으로 관세협정이 돼서 8월 금통위에 큰 부담을 덜었음 2. 경제에 더 부정적인 일이 있을까 우려했으나, 다행스러움
오후에 관련 질문, 전화 많이 받았는데..

- 상식이 아니라 예의범절의 차원에서 어렵게 관세협상하고 온 사람 앞에두고 "아 부정적이네요.. 금통위에 큰 짐이 되었습니다"라고는 못하지 않을까

- 8, 10월 인하여부랑 총재님 저 발언이랑은 구분해서 보는게 맞지 않을까함

- 참고로 총재님은 우리 협상 전 일본 15% 관세율 부과에 대해 "우리가 저정도 받으면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나.쁜.수준'"이라고 했었음
🇬🇧 8월 영란은행 MPC 🇬🇧

- 언제나 앞서나가는 영란은행

- 기준금리 4.25%에서 4.00%로 25bp 인하

- 인하 5 vs. 동결 4명으로 예상보다 매파적
[속보]상호관세 공식 발효,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

📰조선일보 https://ift.tt/I9mjtVp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전반적인 임금과 가격상승압력은 약해지고 있음.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존재

2.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결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수준

3. 고용과 성장 모두 둔화 중. 물가는 상방압력이 증가

4. 기준금리는 지금도 하락 경로에 위치(rates are definitely still on a downward path).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5. 기준금리 전망경로에 불확실성이 증가한 상황. 중립금리를 현시점에서 추정하는 것은 매우 불명확

6. 기준금리 인하 기조는 바뀌지 않았지만 그 기간이 언제까지일지는 알 수 없음

7. 경기침체에 대한 논의는 부재

8. 수익률 커브 스티프닝은 영국만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적인 현상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현재 경제는 매우 다양한 시나리오 전개가 가능한 상황. 쉽게 예상할 수 없음

2. 향후 6~12개월 동안 물가는 상방압력이 우세할 전망

3. 지금 연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일시적일지, 항구적일지를 파악하는 것

4.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면 통화정책 대응은 필요없음. 그러나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여러 합리적인 이유들이 존재

5. 본인도 관세 충격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것에 회의적인 입장. 물가에 대한 충격은 모두 반영되지 않았음

6. 기업들은 내년에도 관세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질 것

7. 경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still quite solid)

8. 7월 고용지표는 모두에게 놀라운 수치들. 그러나 최소 동남부(아틀란타 연은 관할 지역)에서는 급격한 고용둔화 징후 부재

9. 정부부채는 유동성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음. 향후 몇 개월 간 국채발행이 유동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10. 대차대조표 축소에는 엄청난 진전(tremendous progress)이 있었음

11. 지금도 연내 1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생각. 그러나 9월 FOMC 전까지 많은 데이터들의 확인이 가능

12. 7월 고용지표는 고용 리스크가 6월 FOMC 때보다 훨씬 증가했음을 보여줌

13. 연말, 내년에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기를 기대
Stephen Miran은 대선승리 이후 무역시스템 조정(A User's Guide to Restructuring the Global Trading System)관련 보고서로 주목받은 인물

보고서 핵심내용은

1. 당분간은 강달러 용인(관세로 인한 물가 압력 상쇄)

2. 무역장벽은 미국 제조업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줌

3. 제조업 경쟁력이 살아나면 약달러가 필요. 수출경쟁력 확보가 불가피

4. 약달러 환경은 제2의 플라자합의 또는 미국의 일방적 조치을 통해 만들어나갈 것

5. 트리핀의 딜레마(기축통화국은 필연적으로 실패)는 현실적인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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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연준 새 이사에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 지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4684?type=breakingnews&cds=news_edit
YIELD & SPREAD
[한화 채권 김성수] FI Tariff(E).pdf
4월 초에 미란 보고서를 풀어서 써본 자료입니다.
휴가 관계로 대차대조표, 주보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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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핵심은 'Data Depenent'말고 예전 'Forward Guidance'로 가자는거고, 그러다보니 마침 선제적 정책대응을 주문하는 Waller, Bowman, Daly 같은 사람들이 주목받는게 아닐까함..
■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에 Bowman, Jefferson, Logan도 추가

-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에 기존 Waller 이사, Warsh 전 이사, Sumerlin 전 NEC 부위원장, Bullard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에 더해 Bowman 금융감독 부의장, Jefferson 부의장,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도 추가

- Bessent 재무장관이 향후 몇 주간 이들을 인터뷰 한 뒤 명단을 추려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

- Bowman 금융감독 부의장(2018년 트럼프 지명): 2024년 9월 FOMC에서의 'Big Step' 인하 때 25bp 인하 소수의견(연준이사 소수의견: 2003년 이후 처음)을 낸 바 있으나, 지난 7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 인하(25bp) 소수의견을 냈음. 또한, 최근에는 물가와 고용 중 이제는 고용에 중점을 둘 때라면서 사전적 통화정책 대응을 주문 중

- Jefferson 부의장(2022년 바이든 지명, 2023년 부의장 지명): 초당적 지지를 받고 연준에 입성. 콜럼비아 대학 교수시절 동료였던 Hassett(현 NEC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준 이사 업무수행에 100%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함. 현재 Jefferson 부의장은 신중한 통화정책(연내 동결)을 지지하고 있으며, 만약 의장이 될 경우 연준 역사상 첫 흑인 의장임

- Logan 총재(2022년 취임): 뉴욕 연은 SOMA 책임자 출신. 미국 내 QE, QT 권위자. 관세관련 물가 상승 우려를 이유로 신중한 통화정책(연내 동결)을 지지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Miran을 연준 이사로 지명, 상원 인준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의장 교체를 강하게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리스크는 Powell 의장이 의장임기가 끝난 뒤에도 이사직을 이어갈 가능성. 실제로 Powell 의장은 관례대로 의장임기 만료 뒤 연준을 떠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변을 거절함. Powell 의장의 이사 임기는 202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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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1/bessent-expands-fed-chair-search-to-bowman-jefferson-and-logan?embedded-checkout=true&sref=8hLPOLxx
7월 CPI 혼조
둔화 추세 유효(헤드라인),
그러나 관세 영향(근원)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