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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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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본은행 경제 전망은 주요 공급망 훼손이 없다는 가정 하에 작성

2. 일본 경제는 일부 취약한 부분이 있지만 점진적으로 회복 중. 그러나 중동사태로 인해 2026년 성장률은 둔화될 전망

3. 다카타, 타무라 위원이 물가 전망치 수정을 제의

4. 금융상황과 경제, 물가 상황 등을 판단해 나가면서 기준금리 인상 지속할 것

5. 유가는 과거 대비 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6. 중동사태가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

7. 기조적 물가는 2%를 소폭 하회 중. 기조적 물가가 2026년 하반기 2% 부근에 도달한다는 전망은 유지

8. 다음 번 인상까지 몇 개월이 소요될 지는 알 수 없음

9. 강력한 성장 둔화 압력이 없다면 기준금리 인상 가능

10. 6월 즈음에는 소비자물가에 커다란 상방 압력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
UAE, 5월 1일부로 OPEC 탈퇴
월보 마무리 중인데...
■ 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

-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3/30~4/27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체결 기준 10.0조원, 결제 기준 7.9조원. 연합인포맥스 외국인 국고채 잔고 기준으로는 동 기간 9.7조원 유입. 예년 평균(2023~2025년)은 5.3조원

- 만기별 순매수 비중은 연합인포맥스 외국인 국고채 잔고 기준 10년 초과가 27.2%, 3~5년이 34.2%, 그 다음으로 1~3년이 26.8%. WGBI를 구성하는 채권 비중은 10년 초과, 3~5년, 1~3년이 각각 24.3%, 20.3%, 28.0%

- 아니 근데 인포 데이터랑 재정부 데이터랑 비슷한거면 아무리봐도 저거 다 WGBI 아닌거 같은데..
구윤철 "작년 국고채 226조 성공적 발행…경제회복 뒷받침한 버팀목"
(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구 부총리는 "우리 국채시장은 226조2천억원의 국고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다"며 "추경, 재정 신속집행 등 경제회복 노력을 뒷받침한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평가했다.

-> 이게 좋은 일인가...
4월 FOMC, 기준금리 3.75% 동결 되었습니다
- Miran은 어김없이 25bp 인하 소수의견을 냈고, Hammack(클리블랜드), Kashkari(미니애폴리스), Logan(달라스)는 동결에는 찬성하지만 'easing bias' 문구 포함에 반대했다는데 저 'easing bias'는 성명서 내 'extent and timing of additional adjustments'를 의미함

- 어쨌든 지금까지 기준금리는 인하 사이클에 위치해 있으니 저 문구는 추가 인하시점을 시사하는 느낌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
Powell, "의장 임기 끝나도 일정 기간(period of time) 이사 임기 수행할 것"
■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1. 3월 PCE, Core PCE는 각각 3.5%, 3.2% 예상

2.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했지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 고정되어 있음. 단기 구간 상승은 에너지가격 상승 때문

3.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well-positioned for wait-and-see approach)하고 있으며, 정책의 방향이 한 곳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님(not fixed path)

4.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앞으로 2개 분기 동안 완화될 것으로 예상

5. 6월 새로운 리더십 체제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하나 의장 임기 만료 후에도 일정 기간 이사 임기 수행할 것

6. 기준금리 인하 재개 전 에너지 가격 상승과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 에너지 가격은 고점을 통과하지 않았음

7.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인상 가능성을 보는 구성원 비율이 증가

8. 몇몇(number of) 구성원들은 중립적 편향으로의 전환(change to neutral bias)을 지지. 이들의 수도 증가

9. 대다수(majority)는 판단을 바꾸지 않았고(did not want to change the language), 본인도 이번 회의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

10. 금번 결정은 3월보다 이견이 많았음(closer call today than in March)

11. 이르면 다음 번 회의에서 완화 기조(easing bias) 변화가 있을 가능성. 당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

12. 완화 기조(easing bias) 문구 삭제를 지지한 구성원은 투표권자 3명 외에도 더 있음

13. 현재 기준금리는 어느정도 긴축적(somewhat restrictive)이며 중립 범위의 상단에 위치. 통화정책 스탠스는 소폭 긴축적(mildly restrictive)이거나 중립적

14. 본인도 점도표 시스템의 강한 지지자가 아니었지만 점도표나 SEP 수정은 위원회 전체의 지지를 받지 못했음

15.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시그널을 보내고 행동할 것. 현 시점에서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위원은 없었음

16. 유가 상승으로 인한 충격은 유럽과 아시아보다 덜할 것

17. 소비 둔화가 물가 둔화로 이어질지는 의문

18. 성장세는 견조(solid)하며 꽤나 강력한 회복력(fairly resilient)을 보유. 소비도 마찬가지(holding up fairly well)

19. 통화정책을 더 중립적으로 운영하자는 것이 위원회의 주된 생각

20. 가이던스의 변경은 정책 변경의 시그널을 의미. 그러나 다수(majority)는 현 시점에서 가이던스 변경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
[채권 김성수] FOMC 리뷰 4월.pdf
629.8 KB
[FOMC 리뷰] 가이던스 대립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인상하더라도 천천히 진행
▶ Forward Guidance를 둘러싼 대립에 주목

6월부터는 Guidance에 부정적인 신임 의장과 Guidance가 중요하다고 보는 전임 의장이 공존하는 연준을 보게 될 것. 의견의 대립은 빠른 정책 변경이 어려워짐을 의미. 따라서 통화정책 스탠스와 기준금리 모두 상당 기간 현 수준에서 바뀌지 않을 전망
트럼프 대통령, "제롬 '너무 늦은' 파월은 일자리가 없어서 연준에 남고싶어 한다. 누구도 그를 원하지 않는다(Jerome “Too Late” Powell wants to stay at the Fed because he can’t get a job anywhere else — Nobody wants him)."
4?
[김성수, 한시화] FI Monthly(E).pdf
2.6 MB
[FI Monthly] 성장과 물가의 원투펀치

▶ 장기금리 레벨에 정당성을 부여한 성장률
▶ 7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망 유지
▶ 한국은행, 7월 인상 전망
▶ 공사채 스프레드 제한적 확대
▶ 시중은행채 발행유인 제한적
▶ 국고 3년: 3.43~3.70% / 국고 10년: 3.80~4.00%

단기금리 레벨은 3분기 기준금리 인상이 인상 ‘사이클’ 진입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 기준금리가 최대 3.00%까지 인상되더라도 마찬가지 4월 물가 확인 이후 추가 상승 여력 존재. 국고 3년 기준 3.50% 위에서는 적극적인 매수대응 권고. 장기금리는 상승세는 숨 고르기에 들어설 전망. 성장 호조는 금리에 반영. 추가 상승 모멘텀은 재정에서 나올 수 있겠지만 그 시점은 하반기로 판단
연휴 잘 보내세요!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국고3Y 상단을 더 열고 보는군요
제 2026년 연간전망 제목은 "위로 열린 박스"였습니다.
* 4월 한국 수출/입
- 수출 +48.0%(858.9억 달러)
- 일평균 수출 +48.0%(35.8억 달러)
- 반도체 수출 +173.5%(319억 달러)
- 수입 +16.7%(621.1억 달러)
- 무역수지 238억 달러 흑자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영국 경제 상황과 중동 관련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3.75% 기준금리 유지는 합리적인 결정

2.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연내 CPI는 지금보다 높을 전망

3. 영란은행의 책무는 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이 반영된 뒤(after initial impact of war on energy prices has passed)에 물가를 2%로 복귀시키는 것

4. 물가 상승이 임금과 추가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2차 충격에 대비할 필요

5. 약한 경제와 고용시장 모멘텀, 긴축적인 금융환경은 물가 상승 제어에 도움이 될 것

6. 통화정책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영국 경제와 물가 충격을 예방할 수 없음

7. 연말 물가상승률은 3.5%를 소폭 상회할 전망. 간접적인 물가 상승 여파는 음식료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8. 물가의 2차 충격 정도는 매우 불확실(highly uncertain)

9. 시나리오 A와 B 하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없이 인하를 중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음

10. 모든 통화정책 준칙은 2월보다 높은 기준금리가 필요함을 시사

11. 에너지 가격 충격이 지연되서 나타나면 기준금리도 인상이 불가피(could lead to higher bank rate)

12. 인하의 중단만으로도 물가 압력을 제어할 수 있는 정책 여력 확보가 가능

13. 기업들은 비용 상승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렵다고 응답

14. 고용시장이 비효율적이라는 증거는 없음

15. 에너지 가격은 시나리오 B보다 A에 부합할 가능성. 시나리오 C를 가정하더라도 경기침체는 오지 않을 것

16. 에너지 가격에 대한 시장 기대는 지나치게 낙관적(market curve on energy prices too optimistic)

17.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을 보내지 않고 있음. 일부 시나리오들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 없음을 시사하지만 다른 시나리오들은 인상이 필요함을 보여줌

18. 현재 기준금리 경로는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지 않고 있음

19. 지금은 2022년과 매우 다른 상황


Christine Lagarce ECB 총재

1. 최근 충격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모멘텀을 잃지 않았음. 수요는 여전히 성장의 주요 축으로 작용 중

2. 최근 데이터들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것 역시 사실. 기업들의 업황 전망은 덜 긍정적으로 변화

3. 높아진 에너지 비용은 임금에도 영향을 미칠 것. 기업 투자도 마찬가지

4. 노동력 수요는 추가적으로 둔화. 임금 지표는 고용 비용 증가세 둔화를 시사. 기업들도 큰폭의 임금 인상은 없을 것으로 답변 다만, 다른 비용들은 증가

5. 가계 금융 상황은 안정적

6.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은 일정부분 정책 운신의 폭을 제공(favourable starting point provides some cushioning)

7. 재정 대응은 반드시 일시적이고, 선별적이며 정교해야 함

8. 근원 물가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9. 에너지 가격 상승은 단기적(in short term)으로 물가를 2% 위로 끌어올릴 것. 그러나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들은 2% 부근에 위치

10. 성장은 하방 압력이, 물가는 상방 압력이 증가

12. 상황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definitely shifting from baseline)이지만 그 어떠한 다른 특정 시나리오(any specific scenario)에 근접하지 않는 것도 사실

13. 정책결정은 데이터에 기반해서 이루어졌지만 가용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 기준금리 결정은 만장일치. 그러나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14.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rate increase extensively)가 있었고, 일부 구성원들은 정책 결정 내용에 반대 의견을 제기

15.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 번 회의에서는 모든 내용들을 재검토할 것. 6주라는 기간 상황을 재점검하기 충분한 시간

16. 현 시점에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not a concept applied to current situation)

17. 기준금리는 가장 효율젹인 통화정책 도구. 새로운 정책도구(fresh tools) 관련 논의는 없었음

18. 정책 운영은 2% 목표, 대칭적인 흐름, 목표치로부터의 편차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

19. 6월에 업데이트 된 시나리오 공개 예정

20. 유동성은 매우 풍부(abundant)

21. 당장 전쟁이 끝나더라도 에너지 충격은 지속될 것

22.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2차 충격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 영란은행이 제시한 세 가지 시나리오

- 영란은행은 금번 MPC에서 Central Projection을 대신 시나리오 A, B, C 별 전망치들을 제시. 시나리오의 핵심은 두 가지. 첫째, 유가와 가스 가격의 향후 경로. 둘째, 에너지 충격이 영국 내 가격·임금 설정으로 전이되는 2차 효과(second-round effects)의 강도

- 통화정책은 에너지 가격 자체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직접 효과와 일부 간접 효과는 대응이 불필요할 수 있음. 그러나 임금·가격 설정에 반영되는 지속적인 2차 효과에는 대응(lean against)해야 한다는 것이 MPC의 기본 판단

- 유휴 노동력 증가, 약한 수요, 기존 긴축적인 통화정책, 분쟁 이후 금융여건 긴축은 물가 압력을 낮추는 요인. 반대로 에너지 가격 충격이 오래가며 인플레이션 기대와 임금·가격 설정을 자극할 경우 정책 대응 필요성이 커짐

- 따라서 정책 대응은 시나리오별로 상이. A나 B 2차 효과가 없거나 제한적이면 상대적으로 덜 긴축적인 통화정책 운영이 가능하지만, C처럼 물가 오버슈팅과 2차 효과가 강하면 보다 강한 긴축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 세 가지 시나리오 모두 2026년 4월 15~22일 시장내재 기준금리 경로를 바탕으로 함. 동 경로는 기준금리가 2027년에 4.2%로 정점을 찍은 뒤 2028년 2분기 4.0%로 완만히 낮아지는 흐름


■ 시나리오 A: 단기 에너지 충격 + 2차 효과 부재

- 가장 완화적인 시나리오. 유가와 가스 가격은 시장 선물곡선과 유. 유가는 2026년 중 배럴당 108달러에서 정점을 찍은 뒤 2027년 1분기에는 80달러 아래로 내려가고, 전망기간 말에는 72달러까지 하락. 가스 가격은 therm당 114펜스에서 정점을 찍은 뒤 약 60펜스 수준으로 하락

- 동 시나리오에서는 에너지 충격이 비교적 단기에 그침. 가계는 과거 평균보다 소비를 덜하고, 향후 충격에 대비해 유동성을 더 보유하려는 행태를 보이게 됨. 그 결과 소비 수요가 더 약해지고, 유휴 노동력과 수요 부진이 근로자의 임금 협상력과 기업의 가격 전가력을 제한

- 따라서 새로운 에너지 충격에 따른 2차 효과는 없다고 가정됨. CPI는 2026년 말 3.6%까지 상승하지만, 에너지 가격 하락과 지속적인 slack 영향으로 2027년 말부터 목표치를 하회하고, 2029년 2분기에는 1.7%로 낮아짐

-> 에너지 가격 충격은 있지만, 수요 약화가 임금·가격 전이를 제한하는 시나리오. 정책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덜 긴축적인 대응이 가능


■ 시나리오 B: 에너지 가격 장기화 + 제한적 2차 효과

- 중간 시나리오. 유가와 가스 가격은 처음 6개월 동안 시장 선물곡선을 따르지만, 이후에는 선물곡선과 6개월 시점의 spot price 평균치에 수렴. 즉 가격 정점은 A와 유사하지만, 이후 하락 속도가 느림. 유가는 전망기간 말 배럴당 81달러, 가스 가격은 therm당 86펜스

- 시나리오 B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이를 통해 제한적인 2차 효과가 발생. 다만 2022년 에너지 충격 당시보다 노동시장이 둔화되었고, 유휴 자본과 노동력이 많기 때문에 근로자 협상력과 기업의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력은 제한

- 소비는 A처럼 추가적으로 크게 위축된다고 보지 않음. 영란은행은 이 시나리오에서 제한적인 소비 둔화로 추가 수요 약화는 없다고 설명. 그 결과 물가는 A보다 오랫동안 높은 수준에 머물지만, 2차 효과는 제한적인(modest) 수준에 그침. B에서 2차 효과는 2년 차에 CPI를 약 0.2%p 높이는 정도

-> 에너지 가격이 더 오래 높게 유지되고, 임금·가격 설정에 제한적으로 반영되는 시나리오. 물가는 2026년 말 3.7%에서 정점을 찍고, 이후 하락하되 2028~2029년에는 2% 부근으로 복귀


■ 시나리오 C: 강한 에너지 충격 + 강한 2차 효과

-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 에너지 가격은 내재 옵션 가격의 상단(upper tail of option-implied distributions)에 해당하는 수준까지 상승,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 유가는 배럴당 130달러, 가스 가격은 therm당 211펜스까지 상승. 이후에도 가격은 천천히 하락해 전망기간 말미에도(2029년 2분기) 유가 92달러, 가스 104펜스 수준

- 이 가정 하에서는 장,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모두 상승. 2022년 고물가 경험 때문에 가계와 기업의 기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업은 높은 임금과 비용을 가격에 더 적극적으로 전가할 수 있는 가격 결정력을 가진다고 봄. 이에 따라 2차 효과도 강하게(materially stronger) 발현

-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 자체의 직접 효과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비용, 세계 수출가격, 임금·가격 설정이 동시에 물가를 끌어올림. CPI는 2027년 1분기 6.2%에서 정점을 찍고, 전망기간 내내 2% 목표를 상회, 2029년 2분기에도 2.6%에 머무름

- 높은 에너지 가격, 글로벌 교역비용 상승, 강한 2차 효과, 높은 금리경로가 결합되면서 4분기 GDP 성장률은 2027년 1분기 0.3%까지 낮아지고, output gap은 2026년 말 -1.7%까지 확대. 실업률은 5.7%에서 고점을 통과환 뒤 2029년 2분기에는 5.3%
A~C 모두 시장 내재금리 경로를 반영함. 즉, 무슨 시나리오가 현실화 되었든간에 기준금리는 인상하겠다는 것
좌: 시나리오별 CPI / 우: 에너지 가격의 물가상승 기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