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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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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장기 기대인플레의션의 고정 해제, 물가의 2차 충격 등 추가 긴축(more forceful policy action)이 필요한 증거는 부재

2. 이란 전쟁은 경제 활동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 특히 서비스업에 영향을 많이 미침

3. 현재 물가 충격은 우크라이나 사태 때보다 적은 편

4. ECB의 적절한 대응은 물가를 2%로 복귀시킬 것. 이에 대한 확신이 있음

5.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을 제어하기에 적절한 수준(well positioned)에 위치

6. 이란 충격에 기민하게 대응(remain agile)할 것

7.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일부 구간에서는 부분적으로 고정이 풀린 모습(some loss of anchoring)

8. 유로존 경제는 ECB의 기본과 낙관 시나리오 사이에 위치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기술 발전에 따라 달러의 위상과 역할도 변화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2%를 크게 상회. 잘못된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

2.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고, 2% 목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증거가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고 있음

3. 일부 물가 상승세는 관세 때문. 이는 일회성 요인으로 판단. 중동 사태가 호전되면 추가적인 개선도 가능. 그러나 역사적으로 끈질긴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우려 요인

4. Warsh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 취지에 공감. FOMC의 전망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날 때마다 신뢰도가 적어도 어떤 형태로든 타격을 입거나 흠집이 난다고 생각
[채권 김성수] Strategy Note.pdf
1.2 MB
[Strategy Note] Warsh the Fed

▶ 소통(Communications) TF
▶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Policy) TF
▶ 데이터(Data Sources) TF
▶ 생산성 및 고용(Productivity and Jobs) TF
▶ 물가(Inflation Framework) TF

Kevin Warsh 연준 의장은 소통(Communications),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Policy), 데이터(Data Sources), 생산성 및 고용(Productivity and Jobs), 물가(Inflation Framework) 등 다섯 개 TF를 발족. 다섯 가지 분야를 원점에서 재검토(First Principles)하겠다는 것. Warsh가 원하는 연준은 ‘덜 말하고, 덜 개입하고, 더 빠르게 데이터를 확인하고, 통화정책에 생산성 변화를 반영하되, 물가안정 목표는 더 엄격하게 준수하는 중앙은행’. 개혁의 성공여부, 정도와 상관없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중금리의 시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레버리지 자산 투자도 늘어나는 등 가계부채 증가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음

2. 금융 불균형이 누증되는 가운데, 경제 각 부문에 걸친 양극화 심화가 금융안정에 잠재적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3.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가계부채, 레버리지 투자, 비은행 부문 유동성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할 것

4. 부실이 크게 늘어났던 부동산 PF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연착륙을 도모해 나가야 함
달러/원 환율 1,546.60원
PCE는 안심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지속적인 물가 상승 요인과 일회적 요인이 인플레이션에 각각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어려움

2. 물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 원인 중 일부는 일회성 요인(one-and-done)

3.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

4. 5월 PCE가 모두 부정적이지는 않았음. 서비스 부문에는 일부(a little bit) 긍정적 신호가 포착

5. 오랜 시간동안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 점도표 시스템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몇년 뒤 전망치를 제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6. TF는 점도표의 대안 옵션들을 제시할 것. 환영할 일

7. 대차대조표 정책은 위기 상황에서 통화정책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평소에는 아님

8.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주식 가치에 녹아들고, 사람들이 이를 기반으로 소비하기 시작하면 과열을 불러올 가능성

9. 미래 소득을 가정하고 소비하는 현 상황이 우려스러움. 이는 잠재적인 물가 압력

10. 서비스 물가에서 희망의 조짐(glimmers of hope)이 보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상회(well higher)하는 수준

11. 근원 물가는 매우 높은(well too high) 수준이며, 잘못된 경로에 위치

12. 본인은 Warsh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견해에 공감

13. 근원 물가 상승이 서비스 부문 때문이라면 이는 상품이나 석유 관련 품목이 물가를 자극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

14. 임금 상승세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 아님. 물가는 임금 상승 이전에도 상승 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물가는 2027~2028년 중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 연내 물가는 3.5% 부근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

2. 통화정책은 현재 경제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적절한 수준에 위치(well positioned)

3. 미국 경제는 전쟁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유

4. 2028년 성장률은 2.25%, 실업률은 4.0% 예상

5. 상설 레포창구는 기준금리를 설정 범위 안에서 유지시키는 핵심 도구

6. 필요 시 RMP 조정할 것

7. 고용시장은 회복력이 있음을 증명
[김성수, 한시화] FI Monthly)(E).pdf
2.7 MB
[FI Monthly] 익숙한 내일, 새로운 내일

▶ 한국은행 7월 만장일치 기준금리 인상
▶ 유가에 둔감해진 미국, Warsh가 그리는 연준
▶ 시중은행채 발행 확대
▶ 여전채 조달부담 지속
▶ 국고 3년: 3.70~3.90% / 국고 10년: 4.10~4.25%

7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사실상 확실시되는 상황. 다만, 일각에서 우려하는 공격적인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이번 회의가 단기구간의 마지막 고비. 장기 구간은 견조한 경제 모멘텀에 연동되며 하방 경직성이 강화된 흐름 이어갈 것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 그 중에서도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우려스러움

2. 물가 상승은 중동사태, 유가 때문만이 아님

3. 기준금리 수준은 2027년까지 유지하는 것이 적절. 본인은 점도표에 연내 1회 인상을 전망

4. FOMC 성명서를 수정하기 적절한 때(appropriate time to reset the FOMC statement)

5.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가 어떠한 영향을 줄 지 지켜볼 것

6. 광범위한 품목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이 나타난다면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상해야할 것

7. 고용 훼손없는 물가안정이 목표

8. 중동사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는 징후는 없음

9. 고용시장을 강력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견조(definitely not a hot but decent)한 것도 사실

10. 현재 고용시장은 물가 자극 재료가 아님. 인플레이션은 AI 투자 등 공급 측면에 기인

11. 단기적 관점에서 AI 투자는 명백한 물가 상승 요인. AI 발전은 시장 금리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12. AI가 발전하더라도 본인은 고용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

13. AI 투자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AI build-out probably means that the Fed wil have to raise rates)
본업을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현 상황을 1년 반 전부터 예상한 1인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6월 기준금리 인상을 보험성 인상으로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

2. 전쟁은 명백하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 중

3. 유럽은 이전 대비 충격에 대한 회복력이 개선

4. 향후 몇 년간 인플레이션을 제어함에 있어 여러가지 충격들을 마주하게 될 것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은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right around full employment). 성장도 양호

2.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함(may need to consider rate hikes)

3. 매 회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참석. 상황을 예단하지 않을 것

4. 근원물가도 상승.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 떄문이 아님. 가격 전반에 걸쳐 상승 압력이 존재. 근원 서비스물가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

6. 물가 제어를 위해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음. 그러나 높은 기준금리가 물가를 제외한 나머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가 걱정

7. 소비 부문은 회복력을 보유. 만약 소비가 반등한다면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는 근거

8. AI 관련 투자는 물가 상승 압력

9.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정책 반응 함수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

10. 통화정책은 경제에 전반적으로 제약적인 수준이 아님(not seeing a lot of policy restraint in the economy)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에너지 가격이 전쟁 이전 대비 크게 높지 않다는 것이 중요

2. 연말까지 영국 물가는 약 3.2%를 기록할 전망

3. 영란은행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
* 6월 한국 수출/입
- 수출 1,022억달러(YoY +70.9%)
- 수입 661억달러(+30.1%)
- 일평균 수출 45.4억달러(+82.3%)
- 반도체 수출 448.2억달러(+199.5%)
- 무역수지 361억달러 흑자
- 월간 수출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
- 반도체 수출 사상 첫 400억달러 돌파
(발췌)신 총재는 현지시간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포럼)'에서 '프로젝트 한강'의 경험과 시사점을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신 총재는 "중앙은행 돈과 예금에 더해 자산까지 토큰화하는 것을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국채가 통합원장 안에서 발행·유통되면 중앙은행 본연의 책무인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701175831794?from=newsbot&botref=KN&botevent=e
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1. 새로운 정책 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이는 더 나은 정책 결정 환경을 제공할 것

2. 더 이상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을 예정

3. 7월 FOMC에서 활발한 논의를 기대(going to have a good family fight)

4. AI가 물가 자극 요인인지 판단하는 것은 각국 중앙은행의 독자적인 몫

5. 공급 측면의 확장은 통화정책에 많은 점들을 시사

6. 미국은 AI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 경쟁은 제로섬 게임이 아님

7. 생산성 향상이 주도하는 성장이 두렵지 않음

8. AI 발전이 어느 시점에 고용에 영향을 줄지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

9. 고용시장은 안정적. 공급 측면은 견조. 지금은 물가 안정에 집중해야 할 때

10.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4주 간 둔화

11. 누군가 연준이 2%를 상회하는 물가에 만족한다고 생각한다면 필히 그들은 실망할 것

12.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신성불가침 영역(no changes in independence)

13. 개발하고 있는 모델들이 적절하게 작동한다면 정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

14. 변동성이 줄어들면 금리도 하락할 전망

15. 향후 몇 주 내에 TF 관련 소식이 있을 것

16. 잠재성장률은 상승 추세에 위치한다고 생각

17. 최근 4개 분기 동안의 흐름을 보았을 때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것은 합리적. 다만, 생산성 개선이 단기적으로 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불명확

18. 현시점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부적절한 정채

19. 본인은 연준 대차대조표가 축소되기를 희망(no secret I want the Fed's balance sheet to be smaller)

20. 대차대조표 정책은 대부분 자산가격에만 영향을 주었음

21. 대차대조표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경우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예측 가느한 경로를 통해 조정할 것

22. 대차대조표 정책은 재정정책과 밀접한 관계(borders on fiscal policy)

22. 대차대조표 조정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견에 열린 입장

23. 통화정책에 있어 금리정책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세우는 것이 적절

24. 당분간은 점도표 시스템 유지할 것(at least for the short time)

25. 향후 9~12개월 안에 새로운 방식으로 경제를 분석할 수 있기를 기대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후회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과거에 포워드 가이던스에 의존했다는 것

2. 전반적인 리스크는 몇 주 전과 비교했을 때 균형을 찾았음

3. 유로존은 현재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 아님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경제와 고용 모멘텀은 둔화 중

2. 기준금리 동결 배경에는 경기 둔화가 있음

3.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고려 사항이 아님

4. AI 발전은 실험단계(experimental phase). 아직까지 경제에 구체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증거는 부재(don't see impact in economy-wide data)

5. 에너지 가격 상승은 구조적으로 후행적인 대응이 불가피

6. 최근들어 포워드 가이던스는 많은 문제들을 야기

7. 대차대조표 정책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금리 변동 리스크를 지는 것은 옳지 않음

8. 금융시스템과 유동성 수요를 고려하면 대차대조표 정책의 수정은 매우 신중할 필요

9. 대차대조표 규모는 준비금 수요를 대변해야 함
□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
o 전월비는 서비스는 하락하였으나,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고, 공업제품, 농축수산물이 상승하여 전체 0.1% 상승
o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3.2%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2.5%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