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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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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일본은행 금정위

-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 표결 결과는 8대 1. 다카타 위원은 해외 수요 충격에서 비롯된 물가 상방 위험과 해외 금융여건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1.25%로의 추가 인상을 주장

-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0.6%로 직전 전망 대비 0.1%p 상향. 중동 정세와 원유가격 상승이 기업이익과 가계 실질소득을 제약하겠지만, 글로벌 AI 수요 확대와 정부 지원책, 견조한 임금 상승 및 완화적인 금융여건이 경기 하방 압력을 상쇄할 것으로 판단

- 2026년 신선식품 제외 CPI 전망치는 정부의 여름철 전기·가스요금 지원을 반영해 2.5%로 0.3%p 하향. 반면 2027년 전망치는 2.4%로 0.1%p 상향했으며, AI 수요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가 내구재를 중심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

- 중동 관련 원유가격과 공급망 위험이 완화됨에 따라 경기 위험 평가는 하방 우위에서 대체로 균형으로 변경. 다만 기업의 임금·가격 인상 성향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원유가격의 소비자물가 전가를 고려해 CPI 전망의 위험은 여전히 상방 우위로 판단

- 경제·물가·금융여건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통화완화 정도를 조정한다는 기존 지침을 유지. 기조적 물가상승률을 2% 부근에서 안정시키는 관점의 중요성을 새롭게 강조한 만큼, FY2026 물가전망 하향에도 정책 신호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동결로 평가
260731 [김성수, 한시화] FI Monthly(E).pdf
2.8 MB
[FI Monthly] 8월의 크리스마스

▶ 단기 위주 강세 예상
▶ 물가와 통화정책이 시차를 두고 강세를 이끌 것
▶ 공사채: 수급여건 비후오적 / 은행채: 제한적 공급, 높아진 조달비용
▶ 여전채: 수급 차별화에도 변화는 제한적 / 회사채: 수요 우위 발행시장
▶ 국고 3년: 3.68~3.90% / 국고 10년: 4.23~4.50%

미워도 다시 한번. 단기금리는 이번 달을 기점으로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시장이 걱정하는 재료들은 8월에 대부분 소멸되거나 약해질 것이다. 지금부터는 단기 구간 위주 매수에 나설 때다. 국고 3년은 월중 최대 3.68%까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존경하는 우리 채권운용팀장님,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항상 화이팅입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인상 소수의견을 개진한 다카타 위원은 해외발 수요충격에 따른 물가 상방위험에 대응해 1.25%로 인상할 것을 주장

2. 6월 인상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했지만 실질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 대출·회사채 발행여건도 양호해 금융환경은 완화적인 상태

3.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상당히 2%에 근접. 기업의 적극적인 임금·가격 설정을 고려하면 2%를 넘어설 위험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

4. 기조적 물가가 2%에 완전히 정착한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통화정책 조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님. 정책 대응이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

5. 금융환경이 지나치게 완화적이라고 판단하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는 것도 충분히 가능. 다만 리스크의 현실화 가능성을 보며 결정해 나갈 것

6. 적시에 정책 대응이 되지 못하면 이후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과 금리 급등이 불가피해. 이는 금융시장 불안과 성장·투자 위축을 초래할 위험

7. 일부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상승. 정책위원들의 물가 전망도 전반적으로 높고 상방위험을 크게 보는 위원이 많다는 점을 향후 회의에 반영할 계획

8. 환율 변동의 물가 전가 효과가 과거보다 커졌으며 최근 1년간의 엔화 약세도 물가 상방요인. 환율은 물가 결정의 중요한 요소이나 일간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는 논평하지 않겠음

9. 중동 정세, 글로벌 AI 관련 수요, 환율 변동을 향후 금리 조정 시기와 속도를 결정할 핵심 위험요인으로 판단. 다음 회의부터 실제 경제·물가 파급효과를 점검해 나갈 것

10. 7월 물가 상승은 중동발 비용 상승이 7월 이후 가을에 걸쳐 소비자물가에 전가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대체로 부합

11. 일본 경제는 일부 취약한 부문이 존재함에도 완만하게 회복 중

12. 2026년에는 원유가격 상승이 성장을 제약하겠지만 AI 수요와 정부 대책, 완화적인 금융환경이 하방을 지지할 전망

13. 경제성장 전망의 위험은 대체로 균형상태. 그러나 소비자물가 전망의 위험은 상방 리스크가 우위. 하반기 이후 근원물가는 2%를 유의미하게 웃돌 것으로 예상

14. 현재 기준금리와 중립금리 간 괴리는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움

15.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실물경제 파급 효과 발현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있는 만큼 기존 인상의 누적 효과도 계속 점검할 것

16. 식품 소비세 인하가 세율 인하 폭만큼 그대로 물가에 반영될지는 불확실. 물가에는 하방압력, 가계 실질소득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통화정책은 일본은행의 자체 판단과 책임으로 운용

17. 장기금리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통화정책 대응과 중장기적 관점에서 재정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중요

18. 무제한 국채 매입정책은 금리흐름 관리에 용이. 그러나 상당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웃돈 기간이 이미 5년을 넘었음

2. 2020년대 들어 물가 상승 초기에는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전쟁, 무역전쟁, 최근 이란 분쟁 등 연속적인 공급 충격에 일부 기인

3.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는 공급 충격과 별개로 새로운 수요 측면 물가압력을 강화

4. 통화정책은 수요 측면 인플레이션에는 적절한 대응 수단이지만, 공급 충격에 대응할 때는 경제적 상충관계가 더 커지게 됨

5. 일부 품목에 국한되고 일시적인 공급 충격이라면 중앙은행이 이를 ‘지나쳐 보고’ 자연스럽게 소멸하도록 두는 원칙에 대체로 동의

6. 그러나 공급 충격이 연이어 발생하면 높은 물가가 고착될 가능성. 따라서 통화정책도 관련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쪽으로 판단이 바뀌었음

7. 1970년대에도 인플레이션을 연쇄적인 원자재·식품·에너지 공급 충격의 결과로 판단했으나, 결국 물가를 낮추기 위해 긴축정책이 필요했음

8. 현재 미국 경제는 1970년대보다 훨씬 양호하며 당시보다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모두 크게 낮은 수준

9. 물가·고용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긴축하는 방식을 선호. 물가가 계속 높다면 여러 차례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뒤늦게 큰 폭으로 인상하는 것보다 나은 선택. 빠르되 점진적인 인상 후 물가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면 추가 인상 시점을 늦추거나 중단하는 것이 가능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너무 오랫동안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2. 지금은 물가를 2% 목표로 더 빠르게 복귀시키기 위해 연준이 대응에 나서야 할 시점

3. 높은 물가가 오래 지속될수록 이를 낮추는 과정은 더 어렵고 경제적 비용도 커짐

4.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2%를 완고하게 웃돌았으며, 스스로 목표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

5. 에너지 가격 등 공급 측면 요인이 올해 물가를 끌어올렸지만 수요 측에서도 물가압력이 발생 중

6. 관할지역 기업들은 가격 상승 압력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다고 응답

7.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높아진 물가 수준에 절망감을 표출하고 있음

8. 노동시장은 안정적이고 실업률도 본인이 추정하는 완전고용 수준에 근접. 지금은 고용보다 높은 물가 안정이 더 시급한 문제

9. 높은 기준금리는 경제활동과 물가압력을 억제할 수 있지만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할 정도로 긴축적이지 않은 수준
같은 인상 소수의견임에도 Kashkari는 조건부로 점진적인 인상을 선호하지만 Hammack은 즉각적인 인상 필요성을 강조 중
- 7월 수출: 988.9억 달러
(YoY +62.8% / MoM -3.3%)

- 반도체 수출: 410.0억 달러
(YoY +179.0% / MoM -8.5%)

- 전체 수출은 988.9억 달러로 6월 1,022.5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이자 역대 7월 최대치

- 반도체 수출은 410.0억 달러로 6월 448.2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이며,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전체 수출 내 비중도 전년 24.2%에서 41.5%로 17.3%p 상승

- 전월 대비 전체 수출 감소액 33.6억 달러보다 반도체 감소액 38.2억 달러가 더 큰 상황.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은 오히려 4.6억 달러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전체 수출 증가분의 약 69%가 반도체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FOMC의 2% 목표에 복귀하는 경로에 있지 않다고 판단

2. 코로나 이후 물가 급등이 시작된 지 5년이 넘었지만 물가는 여전히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 중

3. 목표를 웃도는 물가흐름이 길어질 수록 미국 가계와 기업의 부담도 누적

4. 생산성 향상과 일시적인 공급 충격을 고려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은 2%가 아닌 2%대 중반으로 수렴할 가능성

5. 향후 인플레이션 전망을 둘러싼 위험도 상방으로 기울어 있다고 평가. 고용시장은 견조하며 최근에는 소폭 강화되고 있을 가능성

6. 노동·소비·금융시장 여건을 종합하면 현재 통화정책은 경제활동을 제약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

7. 제약적인 통화정책 없이는 예상하지 못한 충격이 발생하기 전까지 인플레이션은 목표를 웃도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

8. FOMC는 우발적인 충격에 의존해 물가 목표를 달성해서는 안 되며, 지금 완만하게 대응하는 것이 향후 더 큰 폭의 긴축 필요성을 낮출 수 있음

9. 본인은 양대 책무의 전망과 위험을 더욱 균형 있게 관리하기 위해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 7월 CPI: YoY +2.8% / MoM -0.2%

- 근원 CPI: YoY +2.6% / MoM +0.4%

- CPI 상승률은 6월 3.2%에서 2.8%로 낮아져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시장 예상 3.0%도 하회. 전월비로는 8개월 만에 처음 하락

- 물가 둔화는 석유류 가격이 전월보다 5.5% 하락한 영향이 주도.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이 7월 CPI 상승률을 0.3%p 낮춘 것으로 추산해, 헤드라인 둔화는 수요 약화보다 에너지 가격·정책 효과의 성격이 강한 모습

- 근원 CPI는 6월 2.5%에서 2.6%로 높아지며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 기록.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격차도 6월 0.7%p에서 7월 0.2%p로 축소돼 기조적 물가 압력은 오히려 강화
■ 물가확산지수

- 7월 CPI까지 반영한 물가확산지수는 56.0(3MA 66.1, 6MA 70.8, 12MA 69.2). 5월 83.7을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83.7 → 58.5 → 56.0)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이지 않은 수준(not tight)

2. 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 성장은 회복력을 보유. 고용시장도 전반적으로 균형상태(roughly balanced)

3.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은 일시적일 가능성. AI 투자는 물가를 자극시키는 요인인. 연준은 이를 간과해서는 안됨. 물가상승이 공급 충격 때문이더라도 이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됨

4.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지나치게 높고, 우려스러운 수준(remains too high and worrisome)

5. 물가를 2%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

6. 물가 판단에 있어 PCE는 가장 적합한 지수(PCE price gauge is the best method to assess inflation)

7. 레버리지를 이용한 테크 투자에 대해서 논의해볼 만한 가치가 있음

8. 상황에 따라서는 통화정책 가이던스가 유용함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1. 미래대응기금을 채권이나 주식 등 운용사를 통해 금리보다 더 좋은 이익이 발생하는 곳이 투자해놓고, 세수 펑크가 나거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여유분을 활용할 계획

2. 미래대응기금은 상당한 규모가 적립될 것. 정확한 금액은 9월 세수 재추계와 내년 세입 전망을 마무리한 뒤 공개할 것

3. 경제 성장에 투자하고, 이 성과가 세입 증대로 이어지고, 다시 재정의 건전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고 재정당국의 역할

4. 내년 예산안은 심사 마무리 단계. 규모는 800조원 + a 예상

5. 금융위기 때 총지출 증가율이 10%를 넘어선 적이 있는데 그때를 좀 상회하는 수준으로 준비 중. 내년 세입은 500조원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장관님 이야기대로 총 지출 증가율이 10%를 웃돌았던 적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292.8조원, +10.6%). 예산안이 800조원 + a라고 했고, 총 지출 증가율이 2009년보다 '좀'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했으니 전년 대비 12% 중가한다 치면 815.2조원. 뭔가 '플러스 알파' 치고는 작아 보이니까 15% 증가한다고 하면 837.1조원

- 증가율이 2009년보다 '좀' 상회하는 수준이라니까 17%는 계산 안하겠음. 솔직히 생각하고싶지도, 계산하고싶지도 않음
걷어서 쓰지 말고 안걷고 알아서 쓰게 해주면 안되나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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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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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가 아니더라도 국민연금이 국내에서 안정적 수익을 얻으면서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면 원금 손실 없이 국부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a Cook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중(remaining resilient and growing at a solid pace). 노동시장은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상태(low-hire, low-fire environment)지만 인플레이션은 5년 넘게 목표를 상회

2. 물가는 여전히 지나치게 높음(Inflation is too high). 6월 PCE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7%, 근원 PCE 물가는 3.3% 상승했으며, 한 달치 물가 개선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됨

3.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의 새로운 물가압력. AI 투자는 반도체·첨단장비·소프트웨어·유틸리티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

4. 이러한 물가압력으로 위험의 균형이 노동시장에서 물가 쪽으로 이동(shifted the balance of risks toward inflation and away from the labor market)

5. 6월 실업률은 4.2%로 자연실업률 추정치에 부합하고 4~6월 월평균 신규고용도 10만명을 상회. 낮은 채용률은 신규 노동시장 진입자에게 부담이지만 AI에 따른 대규모 일자리 감소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음

6. 상반기 실질성장률은 1.8% 수준이며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전망. 상반기 기업투자는 연율 10%, 소비는 2% 수준 증가한 반면 주거투자는 3% 감소

7. 현재는 고용보다 물가 위험이 더 크며,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prepared to act by raising rates, if necessary). 다만 인상이 안정적인 고용과 성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도 함께 고려할 필요.

8. 관세의 가격 전가효과 소멸, 연말 유가 하락, AI 관련 공급망 조정과 생산성 개선이 진행되면 추가 인상 없이도 물가가 둔화될 가능성

9. 이러한 물가 둔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현시점에서는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판단(appropriate not to change rates while we see how these factors evolve). 그러나 조만간 지속적인 물가 둔화 신호가 나타나지 않으면 행동할 준비가 돼 있음(If I do not see signs of continued disinflation soon, I am prepared to act)

10. 물가가 장기간 목표를 웃돌수록 높은 인플레이션이 가격·임금 결정에 고착될 위험(entrenched in price- and wage-setting behavior)이 확대. 현재 환경에서는 물가 둔화를 더 오래 기다릴 여유가 없음(we do not have that luxury in this one)
- 6월 경상수지: 497.3억달러 흑자 / YoY +256.0% / MoM +28.8%

- 5월 기록했던 사상 최대치 386.1억달러를 한 달 만에 111.2억달러 경신했으며, 2023년 5월 이후 38개월 연속 흑자

- 상품수지도 478.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으며, 수출 증가율이 +84.5%로 수입 +38.6%를 크게 상회. 통관 기준 반도체 수출은 449.5억달러로 +196.9%

- 상반기 누적 경상흑자는 1,910.1억달러로 전년 동기 478.7억달러 대비 +299.0%, 약 4배 수준으로 확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관세는 명백하게 인플레이션을 자극했으나 관련한 일부 압력이 약해지는 모습(starting to fade)

2. 중동 전쟁의 종료는 물가 압력을 완화시킬 것

3. 기술 산업 투자 확대는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

4. 다수가 공급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 공급 측면 물가 압력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여러 타당한 이유들이 존재('good reasons' to expect supply shocks won't cause lasting inflation impact)

5. 고용시장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

6.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음(firmly anchored). 그러나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적인 흐름을 당연시해서는 안됨

7. 7월 기준금리 동결을 전폭적으로 지지(fully backs holding rates). 중앙은행은 여러가지 리스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8. 다음 정책결정(next policy step) 전까지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

9. 물가 상황이 악화된다면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인플레이션이 강해진다면 공젹적인 금리대응이 필요할 것

10. 기술 산업 투자 규모를 면밀히 주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