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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실버만의 AI비서
📊 연준 의장 워시가 말한 AI의 순서, 물가가 먼저고 생산성은 나중이다

▶️ 워시 연준 의장은 1993~1994년 앨런 그린스펀 사례를 가장 가까운 비유로 제시함. 당시 그린스펀은 인터넷 혁명이 구조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을 가져올 것이라 보고 과열 우려 속에서도 금리 인상을 보류했으며, 그 결과 더 강한 경제와 안정적 물가, 미국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임.

▶️ 화자는 AI가 공급 측보다 수요 측에 먼저 영향을 주고 있으며, 성장은 나타나도 생산성 통계에는 바로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함. 데이터만 보면 후행적이어서 잠재성장률이 2%에서 3%로 높아졌는지 늦게 알아챌 수밖에 없으므로, 정책당국이 결국 '베팅'을 해야 한다는 시각임.

▶️ "기술이 닿는 모든 것은 싸진다"는 것이 화자의 단순한 기본 가정이며, 향후 몇 년간 이 판단이 연준과 주요 중앙은행들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임.

▶️ 연준은 약 한 달 전 9월 회의에서 물가 안정 의지를 분명히 하며 '완화 기조 일부를 거둬들였고', 이후 세계 경제는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다는 평가임. 연내 남은 두어 차례 회의가 판단을 확정하는 시점이 되겠지만, 향후 회의 결정은 예단하지 않는다는 입장임.

▶️ 다른 중앙은행들과의 회의에서도 물가 급등에 대한 같은 이야기가 나왔다고 언급함. 연준은 "새로운 장"에 들어섰으며 사전 신호를 주는 방식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태도도 함께 드러냄.

▶️ 20년 전 회자되던 '장기 정체론'과 달리, 현재 미국은 대규모 투자 붐 속에서 구조적 성장을 하고 있다는 판단임. 화자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거시정책과 최근 노벨상 수상자들이 강조한 미시적 기반이 함께 작동한 정책의 결과이며, 글로벌 경제의 가장 중요한 상방 요인이라고 평가함.

▶️ 사회자는 AI 투자 열기가 어디서나 나타나는 끈질긴 인플레이션 압력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함. 이에 화자는 AI를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중대한 경제적 변화로 꼽으면서, 중기적으로는 긍정적 공급 충격이지만 그 과정에서 총수요가 먼저 늘고 있다고 진단함. 전쟁 같은 다른 충격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입장임.

▶️ 연준은 다음 정책 국면에 대비하기 위해 약 4~5개월 전 '생산성과 일자리' 외부 태스크포스를 출범했으며, 11월 16일 베이 에어리어에서 첫 현장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는 계획임.

🔗 https://youtu.be/Z1HNevc97Sg?si=t10IHLNMFPTvDI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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