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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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여하는 것들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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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프로젝트를 고를때 창립자를 알아야 함. 창립자의 경력이나 이력이 아님. 창립자의 살아온 과거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자.

https://colossus.com/article/beyond-the-sky-jeffrey-yan-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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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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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와 이거 무조건 숏인데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네
무조건 숏이라 했제
근데 무섭다고도 했제
청산 당했다 했제..
😢32👎8😨1
요즘 일기

최근에 디파이 해킹도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이번 기회에 $HYPE 물량을 절반을 덜어냈다. 사실 이전부터 디파이에 큰 금액을 넣어두는 것에 대해 마음 한편으로 계속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가정이 생기면서 ‘금전적으로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도 커졌고, 그 불안 때문에 평소에는 하지 않던 선물 거래에 손을 댔다. 결국 그 선택은 손실로 이어졌다.

이번 일을 통해 분명히 느낀 건, 내가 내 하루와 루틴에 온전히 집중하려면 스스로를 불안해지는 상황으로 몰아넣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나에게 중요한 건 결과 이전에 상태이고, 그 상태는 내가 선택하는 환경으로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경험치는 단순히 무언가를 더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데서 쌓인다.

그래서 자산 일부를 주식으로 옮겼다. 코인이 앞으로 더 오르고 내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맞고 틀림이 아니라, 내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다.
❤57👍12
제가 채널 개설한지 5년은 되는거 같습니다. 한분 한분 깊은 이야기는 나누진 못 했지만 , 저의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여러분 들입니다. 댓글 답장은 하나하나 못해도 전부 다 읽고 있어요.

뭐 앞으로도 계속 할건데, 길게 말 안하고 늘 혼자 외롭지 않게 같이 투자 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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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그거 https://open.kakao.com/o/g1g1Oari
편안한 주말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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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넘어가서 해외 주식도 하는데 양도 소득세 미쳤음.

앞으로 주식 거래 Trade xyz 사용할 예정임. 좀 어색해서 그동안 안 쓰고 있었는데, 너무 부담되는 금액이라 써야겠네.

양도소득세 없는 국장은 신이다.

trade.xyz
❤31👎1🥰1
왜곡 유도

왜곡 유도란 상대의 판단을 현실보다 "쉽고, 확실하고, 안전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행동을 틀리게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 문득 든 생각인데, 채널을 운영하는 혹은 누가 되었든. 왜곡 유도가 좀 쉽게 이루어지고 있는 코인판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좋은 것만 말함
중요한 맥락 빼기
내가 해봤으니까 맞다
이거 안하면 ~

등등 쉽고 확실한 것처럼 포장해서
사람들의 판단을 흔들어놓는 행위가 좀 노골적임.

정보는 사실을 왜곡 없이 전달하고,
상대의 판단을 흐리지 않는 형태여야 함.

올바른 정보 = 사실 + 맥락 + 한계 + 리스크 + 선택 자유

돌이켜보면 나 역시 자극적인 단어를 써왔고, 그게 누군가의 판단을 흐리게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확실히 인지했고, 앞으로 글을 쓸 때는 왜곡 없이, 판단을 돕는 방식으로 전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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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장과 미장을 보니 코인 거래소에 들어있는 달러에게 미안할 지경이다.

상승장에서는 시드의 크기가 뼈저리게 느껴진다. 같은 방향이라도 시드가 결과를 압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결과만 보고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그들도 한때 더 큰 시드를 부러워하던 사람들이었고, 운과 선택, 그리고 리스크 관리를 통해 살아남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장이 좋아서 얻은 수익은 결국 다시 시장에 반납된다. 운으로 번 수익에는, 리스크를 통과하며 만들어진 기준과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시드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다음은 소비를 통제하는 것, 그 다음은 시드를 불리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결국 중요한 건, 지키는 능력이다.

투자를 오래 하다 보면, 리스크 있는 행동과 관점을 하나씩 깎아내게 된다. 그러다 보면 결국 판단은 단순해진다.

같은 단순함이라도, 많은 걸 걸러낸 뒤에 남은 단순함은 다르다.
끝까지 남는 건, 비워낸 끝에 남은 단순함이다.

생존하고 지켜내서 오래 보아요.
❤85👍14
대쿱이 만든 스톡허브

저는 국채 금리랑 원자재 가격 등등 시장 지표를 볼 때 많이 보고 있어요.

매번 찾아보기 귀찮았는데
올인원으로 다 볼 수 있어서 유용함.

앱도 있음.

https://stockhub.kr/
👏10❤7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24시간 삼전, 하닉 가격 대시보드 만들어봄.

현재가
삼전 30.2만
하닉 183만

https://hl-kr-stocks.vercel.app/

장외시간이나 주말에는 가격확인 하기가 매우 힘든데,

하리에서 24시간 거래가 되기때문에, 거기 가격을 땡겨와서, 업비트 테더가격이랑 연동시켜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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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폐지 청원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F91926BDD6A0BB4E064B49691C6967B

글 잘쓰셨네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도와줘 친구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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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인판에 딱히 할 것도 안 보이고, 주식 사놓고 그냥 놀고 있음.

그러다 우연히 숏츠 보다가 유난히 꽂힌 내용이 있음.

아무도 실패에 대해 이야기하려 하지 않아요. 마치 실패가 수치 인 것처럼 숨기려 하죠. 그냥 묻어 버리고 없던 일처럼 해버리죠.

실패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렇게 묻는 사람은 없어요.
반면에 성공은 모두가 떠들어대죠.
하지만 여기선 얻을 게 별로 없어요.
성공은 수없이 실패한 끝에 찾아오는 거니까요.
성공에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해요.

이걸 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듬.
정작 가치 있는 건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 뒤에 있는 경험이라는걸 생각하니까 결과를 논하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었음.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나 스스로 과정이 좀 빈약하다고 생각을 했다. 이번에 투자한 하이닉스도 AI가 심상치 않으며, 반짝하고 끝나지 않을거 같다(흐름) -> 그럼 AI 중에서 가장 저평가 된 주식이 뭐가 있을까?(분석) -> 그럼 여기에서 뭘 투자하는게 가장 효율적으로 자본을 불릴수 있을까? (세금 안 냄) -> 투자

이 루트로 진짜 한 10분인가..
찾아보고 투자를 했다.
그런데 과정이 빈약하니 확신도 빈약하다.
그래서 본질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주가가 흔들리면 나도 같이 흔들린다.

어쩌면 수익률보다 먼저 채워야 할 것은 계좌가 아니라 과정이었는지도 모르겠다.
❤60
우연히 전원주라는 분의 유튜브를 보게됨.

하이닉스로 천억 버셨는데(진짜인지는 몰루), 평소에 짠순이로 유명하신가 봄. 영상 하나 보는데, 뷔페에서 선우용어님이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음.

언니가 지금 나를 지금 밥 사주잖아.
근데 언니가 기쁘게 나를 밥 사주잖아?
그러면 그 돈은 언니가 저금한거야.

남한테 베푼 건 베푼 바가 없이 하는 건 나도 모르게 저금이야. 내가 지금 살아보니까 세상에 공짜가 없어. 내가 남한테 해준 바가 없이 행할 때 나한테 그게 다시 돌아와.

근데 꼭 “네가 밥 사줬으니까 너도 밥 사줘” “내가 이거 해줬으니까 너도 이거 해줘” 이건 아니야. 밥 사주면서 ”야 이거 비싸다 용여야“ 이렇게 비싼 걸 어떻게 먹니? 용여야 이거 안되겠어. 이러잖아? 난 소화도 안 되고 언니는 돈만 나간거야.


이 영상을 보고 조금 아찔했다. 나도 나이가 들면 저렇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끼는 것은 미덕이지만, 베풀면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지는 말자. 줄 거면 받을 생각하지 말고, 생색내지 말고 깔끔하게 주자.

코인 계좌에만 숫자를 쌓아두기보다, 가끔은 돈을 꺼내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경험도 하면서 돈의 가치를 누리며 살자.

그리고 선우용여님의 말을 듣고 “네 말이 맞아”라고 받아들이는 전원주님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배우려는 열린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https://youtu.be/HP8K36N6rec?si=9uC__Ycx7vWKRx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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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구조 이해하기

요즘 가장 큰 주제인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CPU, GPU, HBM, ASIC, NAND 같은 반도체 용어들과 AI 데이터센터가 실제로 어떤 구조로 동작하는지, 그리고 각각 반도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한 번쯤 보시면 AI 데이터센터가 왜 단순히 GPU만 중요한 산업이 아니라 HBM, SSD, DPU, 네트워크까지 함께 성장하는 산업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17kupKUMFt4?si=x6v4ljuoZXHU1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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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최근 물리학에 관심이 생겨 기초 서적을 뒤적 거리다가, 장난기 많아 보이는 아재가 표지에 있는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게 됐음.

읽다가 이런 내용을 봤는데.

한 학자가 파인만에게 “스핀 1/2 입자가 페르미-디랙 통계를 따르는 이유를 신입생 강의용으로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며칠 뒤 파인만은 이렇게 답했다.

“신입생 수준으로 설명하는 강의를 만들지 못하겠더군요. 그 말은 결국 우리가 이 현상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무언가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글을 쓰고,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는 행위는 결국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글을 적는 데 드는 시간이 아깝거나 귀찮아할 필요도 없다.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데 인색해지지 말자. 그것은 결국 나를 위한 행동이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개념 적기
배우거나 이해하고 싶은 주제를 종이 맨 위에 적는다.

2. 초등학생 수준으로 설명하기
전문 용어를 피하고, 12살 아이에게 설명하듯 쉽고 일상적인 단어로 풀어 쓴다.

3. 막히는 부분 파악하기
설명이 막히거나 전문 용어가 필요해지는 지점을 찾는다. 그곳이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지식의 빈틈’이다.

4. 다시 공부하고 단순화하기
관련 자료를 다시 찾아보며, 이해가 될 때까지 개념을 더 작고 단순한 단위로 나눠 설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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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닉스에 대해 자주 알아보는건 어떻게든 하이닉스를 팔지 않기 위한 노력이다.

이미 머리로는 정리가 끝난 상황이지만 전재산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 팔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나에게 심신의 안식처같은 채널은 바로 아래 채널이다.

하이닉스 익절버튼을 누르고 싶을때마다 이 채널을 슥슥 훑어보면 매도 억제가 하루이틀정도 연장된다.

기다려라.
모든 게 너의 것이다.

아아
https://t.me/murphybus2
❤15👍2🤷‍♂1
https://blog.naver.com/teasky0221/224321596603 특별 출연 감사드립니다 킹필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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