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사건의 해커인 Jimmy Zhong은 2012년 실크로드 해킹 이후에 약 9년동안 잡히지 않고 잘 살았다는거 아시나요
이후 2021년 9월에 체호되고 약 5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미국 정부에 압수당했고 이제 그걸 현금화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태!
여튼 이 Jimmy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 2012년 -Jimmy가 찾아낸 실크로드의 취약점 - 광클하니 돈이 복사된다!!
2012년에 Jimmy는 다크웹 마켓 플레이스인 실크로드에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이 실크로드라는 곳은 마약 및 다양한 불법 상품을 유통하던 다크웹에 사이트
근데 Jimmy가 뛰어난 개발자였나? 그건 절대 아니고
웃기지만 출금 버튼을 광클하면 중복으로 비트코인이 출금 되는 에러를 찾아냈던 것!
결론적으로 Jimmy는 광클을 무한으로 하면서 실크로드에 거래용으로 예치된
유저들의 비트코인을 모두 출금하면서 돈 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는 500BTC 씩 입금하여 2천 BTC를 출금하는 등 금액은 기하 급수적으로 커지기 시작
결론적으로 51,860 BTC라는 자금을 모두 출금하는데 성공!!✔️ 2012년에서 2018년, 돈 벌었으니 놀아야지! 슈퍼 리치의 삶 시작
이후 Jimmy는 출금했던 비트코인들을 주기적으로 믹서로 돌려 현금화를 하기 시작했고
이 돈으로 그야말로 슈퍼리치의 삶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용 비행기, 미녀들과의 요트 파티 등 그야말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면서 놀기 시작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스~✔️ 2019년 3월- Jimmy의 집에 강도가 들다
그러다가 2019년 3월에 Jimmy의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약 400k의 현금과 150BTC를 모두 훔쳐간 강도!
Jimmy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들을 왜 이렇게 많은 돈이 집에 있는지 의문을 가지면서도
조사를 계속하고 잇던 상태였음✔️ 2020년 11월- 집이 털린 이후 해버린 실수 - 단돈 800$가 불러온 재앙
이후 현금화를 다시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Jimmy는 치명적인 실수를 합니다
바로 해킹되었던 금액의 800$를 믹싱을 안돌리고 KYC된 거래소 계정의 자금과 합치는 실수!
10,000 BTC를 수 많은 지갑들로 나눠서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KYC 된 거래소 자금과 합치는 실수를 해버린 것
이때 비트코인은 70k로 떡상한 상태였는데, 결론적으로 Trevor에서 이를 탐지하고 추적해서 Jimmy를 찾아냄
800$로 50,000BTC가 다 날아가게되는 위험에 쳐해버린 안타까운 Jimmy✔️ 2021년 11월- 집에 압수 수색, 치토스 캔에서 발견됨 50,000 BTC
추적이 다되고 결국 정부는 2021년 11월에 Jimmy 집에 쳐들어가서 압수 수색을 시작함
하는 과정에서 치토스 캔안에 있는 작은 컴퓨터를 발견했고, 이 안에 약 50,676BTC가 있는 것을 확인
치토스캔에 50,000BTC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서 가장 비싼 치토스캔
그렇게 지미의 해킹 자금은 고스란히 미국 정부의 손으로 다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약 5만 BTC, 당시에는 약 700k$ 가치였던 비트코인이
해킹 이후 6.5b$ 단위를 넘어서는 상태로 미국 정부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 그냥 빨리 체포되지 왜 다 떡상하고 체포되어서👊
교훈 아닌 교훈일수도 있는데, 거래소 쓰면 어짜피 내가 누구인지 안다
추가로 더 소중한 교훈
비트코인은 신이다... 2012년에 700k$였던게 어느새 6.5b$이 되어버렸네
실크로드 비트코인 팔지말아주세요 미국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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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사건 #Jimmy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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