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번주 금토에 크립토가 하락하면서 USDe 가격이 거래소들에서
0.6$대까지 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사실 CEX에서만 그런거고 DEX에서는 문제 없었던 케이스인데
뭐 결론적으로 AAVE나 다양한 디파이에서 USDe 오라클 가격을 여러 정보 기반이 아닌
단순한 1$ 페깅으로 해놓는 안전장치(?) 때문에 루핑들이 터지거나 하는 일들이 없었음.
이제 이걸 보면서 두가지 반응이 나오게 되는데
1️⃣ 와 진짜 미리 안정잔치 잘했다. Chaos Lab, Llama Risk에서 리스크 관리 장치를 잘 제시했고, 디파이에서 미리 도입 잘했다.
맞는말이고 덕분에 크립토 시장이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때 연쇄작용이 일어나는게
원천 차단되었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장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말로 디파이들이 USDe 가격을 오라클들 기반으로 0.8$, 0.9$까지만 잡았어도
아마 연쇄 청산이 엄청 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반대 의견도 있는데2️⃣ 근데 실제로 디페깅나면 진짜 다 줍되는거야
이러한 안전장치의 가장 큰 단점은, 저번 주 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
실제로 디페깅이 났다면? 이라는 시나리오.
그럴일이 없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뭐 여튼 정말 천재 지변이 일어나서
USDe가격이 0.9$까지 디페깅이 되었는데 디파이들에 오라클이 1$로 고정 해놨다면..?
그럼 반대로 끝나는 순간 말그대로 대형 디파이들에서 부채들이 마구 생기기 시작하고
그야말로 손실이 어마무시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부분
하드페깅이라는 어찌보면 꼼수 아닌 꼼수로 막은 연쇄 청산과 크립토 유저들의 보호
하지만 반대로 실제로 디페깅이 일어났다면 모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기준 가격 하드 페깅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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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e #하드페깅 #디페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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