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a16z CSX에서 소개되었던 Cork 프로토콜의 베타가 오픈된 상태네요
아직은 솔직히 쓸일이 많이 없지만, 디파이 세계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활발하게 이용될 곳이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CORK 프로토콜은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파생 스테이블코인, ETH 등이 디페깅이 일어났을 때 언제든지 원금 회수를 가능하게 해주는 보험 프로토콜"
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저는 보았을 때 상당히 재미있는 프로토콜이고 미래에 분명히 사건 사고들에서 주목받고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
✔️ CORK 프로토콜 간단 이해하기
- 특정 페깅 자산과 파생 자산이 있다. 예시로 USDC : USDe 가 될 수도 있고, ETH:eETH가 될수도 있고, BTC:LBTC가 될수도 있음
- 보험을 원하는 유저는 정해진 만기일이 적힌 특정 페어의 "Depeg Swap"이라는 토큰을 살 수 있다
(예시로 USDT:USDe라는 Depeg Swap을 샀다고 해봅시다)
- 정해진 만기일 안에는 그 유저는 언제든지 Depeg Swap + 파생 상품으로 원금 자산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기일전에 1USDe + 1USDT:USDE DepegSwap 을 들고 가면 1USDT로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음)
- Depeg Swap 토큰의 가격은 시장 수요에 따라 측정된다
(ex. 디페깅 위험이 큰 애들은 가격이 1년 보장에 10%가 될수도있고, 별 걱정없으면 1%가 될수도있고)
- 이 Depeg Swap 토큰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토큰이다. 요건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인데
(ex. 디페깅 위험이 있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자산의 DepegSwap 토큰을 마구 샀다가 디페깅이 일어났을 때 비싸게 팔아먹는 것도 가능함)
디페깅 위험을 프리미엄을 내고 보험처리가 모두 가능하다는건 분명히 고래들 입장에서 매력적인 상품이 분명하고
가격 역시 시장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뭐 예시로 누군가 특정 스테이블코인이 디페깅이 심하게 날 것을 미리 예상해서 DepegSwap을 사놓는다던가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약간 느낌이 "이자를 거래하는 Pendle" 이라는게 현재 있다면
애는 "디페깅 위험 %를 거래하는 Cork" 느낌이랄까...
혹시나 먼 미래에 큰 돈을 벌어다주거나 큰 돈을 아낄 수 있게 해주는 곳이 될수도 있으니 기억해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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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K #디페깅프로토콜 #보험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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