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minebuu)
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CZ가 샘 뽀글이의 작고 소중한 FTX 거래소 인수를 못 할거라는 전망이 코인러들이 손에 손잡고 연대책임으로 잔고 나락 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뽀글이가 인수대금 받아서 급전 해결 못하면 가진 코인 내다 팔아야 되는거죠. 어차피 뽀글이가 매도 버튼 온 누르면 나락 갈 거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팔고 튀겠다고 하락빔이 벌떡 솟구칩니다.
그저 뽀글이만 희생되는 거면 더할 나위 없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크죠. 뽀글이는 바이낸스 MM 출신답게 직접 찍은 FTT 코인을 펌핑시켰습니다. 그 돈으로 알리메다도 사고, 솔라나 계열 코인도 사고, 루나빔으로 죽어가는 코인업체도 사고, 그러다가 가격토막 사고.
역으로 말하면 FTT 코인으로 부흥한 것들이 먼지로 될 수 있죠. 그간 투자했던 코인들 내다 던질테니 알리메다나 FTX의 이름으로 들어간 코인은 토막, FTT로 투자 받은 플젝은 거지행, FTT를 예치풀로 넣어준 솔라나쪽 디파이는 러그풀, FTT 담보로 맡긴 곳은 청산, FTT 담보로 돈 빌여준 곳은 파산까지 연계됩니다.
이전 루나빔은 루나-테라-앵커에만 집중적으로 초토화가 된지라 이펙트는 컸지만, 여파는 적었죠. FTX는 아직은 잠잠해 보이지만 루니처럼 터지면 여파는 훨씬 장대할 겁니다. 부디 잘 수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하락빔의 트리거인 뽀글이를 선제타격한 CZ가 얄밉기도 하지만 ’찍어낸 코인을 담보로 쓰지마라‘, ‘효율적이라는 미명으로 레버리지 당기지 마라‘ 라는 충고엔 절절히 동감합니다.
#FTT #WEMIX
그저 뽀글이만 희생되는 거면 더할 나위 없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크죠. 뽀글이는 바이낸스 MM 출신답게 직접 찍은 FTT 코인을 펌핑시켰습니다. 그 돈으로 알리메다도 사고, 솔라나 계열 코인도 사고, 루나빔으로 죽어가는 코인업체도 사고, 그러다가 가격토막 사고.
역으로 말하면 FTT 코인으로 부흥한 것들이 먼지로 될 수 있죠. 그간 투자했던 코인들 내다 던질테니 알리메다나 FTX의 이름으로 들어간 코인은 토막, FTT로 투자 받은 플젝은 거지행, FTT를 예치풀로 넣어준 솔라나쪽 디파이는 러그풀, FTT 담보로 맡긴 곳은 청산, FTT 담보로 돈 빌여준 곳은 파산까지 연계됩니다.
이전 루나빔은 루나-테라-앵커에만 집중적으로 초토화가 된지라 이펙트는 컸지만, 여파는 적었죠. FTX는 아직은 잠잠해 보이지만 루니처럼 터지면 여파는 훨씬 장대할 겁니다. 부디 잘 수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하락빔의 트리거인 뽀글이를 선제타격한 CZ가 얄밉기도 하지만 ’찍어낸 코인을 담보로 쓰지마라‘, ‘효율적이라는 미명으로 레버리지 당기지 마라‘ 라는 충고엔 절절히 동감합니다.
#FTT #W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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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하락빔에 아직 어질어질한데 이젠 테더까지 또 시끌합니다.
테더사는 기본적으로는 달러를 받으면 동일한 수량의 USDT를 발행합니다. 발행과 상환에 수수료는 없는 대신 받은 달러를 굴려서 수익을 내고 운영됩니다. 수익률이 곧 USDT의 지급률과 직결되죠.
올해 1분기 공개된 테더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821억 개의 USDT를 발행했습니다. 슬픈 사실은 이 발행량 중에서 샘 뽀글이의 알리메다 리서치가 2번째로 많이 받아 갔다는 거죠. 정확한 수치는 공개 되지 않지만 367억 개의 USDT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뽀글이의 알라메다가 동일한 가치의 달러를 주고 USDT를 발행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되려 발행한 USDT를 달러로 바꾸면 FTX의 막힌 돈줄까지 뚫을 수 있을 테니 되려 호재죠. 다만 다른 곳에서 알라메다가 FTT로 돈 잔치를 한 게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저 멀리서 누군가 손짓하는거 처럼 보이네요. 얼핏 보니 지옥의 수문장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테더 1분기 보고서 보니 “준비금은 여력 있어”…기업어음 발행사 정보 없어 찜찜(종합) (기사 원문)//
//[FTX 사태] “알라메다는 테더 USDT의 2위 발행자”, 테더-알라메다 ‘신용 노출’ 논란 (기사 원문)//
#FTT #USDT
테더사는 기본적으로는 달러를 받으면 동일한 수량의 USDT를 발행합니다. 발행과 상환에 수수료는 없는 대신 받은 달러를 굴려서 수익을 내고 운영됩니다. 수익률이 곧 USDT의 지급률과 직결되죠.
올해 1분기 공개된 테더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821억 개의 USDT를 발행했습니다. 슬픈 사실은 이 발행량 중에서 샘 뽀글이의 알리메다 리서치가 2번째로 많이 받아 갔다는 거죠. 정확한 수치는 공개 되지 않지만 367억 개의 USDT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뽀글이의 알라메다가 동일한 가치의 달러를 주고 USDT를 발행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되려 발행한 USDT를 달러로 바꾸면 FTX의 막힌 돈줄까지 뚫을 수 있을 테니 되려 호재죠. 다만 다른 곳에서 알라메다가 FTT로 돈 잔치를 한 게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저 멀리서 누군가 손짓하는거 처럼 보이네요. 얼핏 보니 지옥의 수문장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테더 1분기 보고서 보니 “준비금은 여력 있어”…기업어음 발행사 정보 없어 찜찜(종합) (기사 원문)//
//[FTX 사태] “알라메다는 테더 USDT의 2위 발행자”, 테더-알라메다 ‘신용 노출’ 논란 (기사 원문)//
#FTT #USDT
블록미디어
테더 1분기 보고서 보니 "준비금은 여력 있어"...기업어음 발행사 정보 없어 찜찜(종합) | 블록미디어
# 총 자산 부채보다 많고 기업어음 의존도 줄이고 미 국채 투자 늘려 # 기업어음 정보 없고 대부분 중국 부동산업체에 투자說...헤지펀드는 USDT 위험에 베팅 스테이블 코인 USDT 발행업체 테더(Tether)는 19일(현지시간) 2022년 1분기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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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