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 미생물과 변비, FMT가 바꾸는 장 건강>
1. 미생물이 먹을 수 있는 탄수화물, MAC
사람이 소화 못 하는 탄수화물이 대장 미생물의 먹이. 잎채소는 절반 이상이 셀룰로스라 생각보다 MAC이 적고, 연근·우엉·브로콜리·버섯·김 쪽이 좋다고.
2. 낙산이 하는 일
✔ 대장 상피세포의 주 에너지원
✔ 세포 사이 틈(타이트 정션)을 단단히
✔ 염증을 막는 조절 T세포 활성화
다만 가스·팽만이 심한 급성기엔 장 치료부터 하고 MAC을 먹어야 할 수도.
3. FMT, 잔디를 통째로 까는 치료
반복되는 CDI(디피실 감염)엔 표준 치료. 우울감, 과민성 장, 불면 연구도 이어지는 중.
폐암 면역항암 치료 반응 40% → FMT 후 80% (단, 20명 연구)
4. 유산균 고르는 법
근거 있는 제품을 공복에, 2주 안에 나아져야 하고 두 달은 관찰. 장 건강은 단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평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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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생물이 먹을 수 있는 탄수화물, MAC
사람이 소화 못 하는 탄수화물이 대장 미생물의 먹이. 잎채소는 절반 이상이 셀룰로스라 생각보다 MAC이 적고, 연근·우엉·브로콜리·버섯·김 쪽이 좋다고.
한국 식이섬유 권장량 20~30g
미국인 평균 섭취 15g
아프리카 수렵채집인 100g
2. 낙산이 하는 일
✔ 대장 상피세포의 주 에너지원
✔ 세포 사이 틈(타이트 정션)을 단단히
✔ 염증을 막는 조절 T세포 활성화
다만 가스·팽만이 심한 급성기엔 장 치료부터 하고 MAC을 먹어야 할 수도.
3. FMT, 잔디를 통째로 까는 치료
반복되는 CDI(디피실 감염)엔 표준 치료. 우울감, 과민성 장, 불면 연구도 이어지는 중.
폐암 면역항암 치료 반응 40% → FMT 후 80% (단, 20명 연구)
4. 유산균 고르는 법
근거 있는 제품을 공복에, 2주 안에 나아져야 하고 두 달은 관찰. 장 건강은 단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평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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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띄운 음식료 프리미엄, 이제 이익으로 증명할 시간>
1️⃣ 프리미엄은 코스피가 만들었음
코스피 대비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은 10월 초 약 100%에서 20일 약 165%로 커짐. 업종 PER 상승보다 코스피 PER 하락의 영향이 컸음.
2️⃣ 2027년 영업이익 +14.4%
커버리지 7개사 합산 매출액은 55.2조원(+5.4%), 영업이익은 5.3조원(+14.4%) 추정임. 증가분의 약 62%는 삼양식품·KT&G·오리온에 몰림.
3️⃣ 해외 성장은 출하량으로 확인
▪️ 삼양식품: 중국공장 연 11.3억 식
▪️ 농심: 녹산공장 연 5억 개 목표
▪️ KT&G: 인도네시아 제2공장 본격 가동
▪️ 오리온: 러시아 현지 CAPA 약 2배 목표
공장을 지은 것보다 얼마나 돌리고 파는지가 이익을 정함.
4️⃣ 원가도 회사마다 다름
4Q26 원화 투입가격은 소맥 약 17% 상승, 원당 약 16% 하락 전망임. Top Pick은 KT&G와 삼양식품임.
핵심은 방어주라는 이름보다 이익이 실제로 늘어나는 회사를 골라야 한다는 것임.
유안타증권 손현정, 「방어주의 재평가, 이익으로 증명한다」(2026.10.21)
1️⃣ 프리미엄은 코스피가 만들었음
코스피 대비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은 10월 초 약 100%에서 20일 약 165%로 커짐. 업종 PER 상승보다 코스피 PER 하락의 영향이 컸음.
2️⃣ 2027년 영업이익 +14.4%
커버리지 7개사 합산 매출액은 55.2조원(+5.4%), 영업이익은 5.3조원(+14.4%) 추정임. 증가분의 약 62%는 삼양식품·KT&G·오리온에 몰림.
3️⃣ 해외 성장은 출하량으로 확인
▪️ 삼양식품: 중국공장 연 11.3억 식
▪️ 농심: 녹산공장 연 5억 개 목표
▪️ KT&G: 인도네시아 제2공장 본격 가동
▪️ 오리온: 러시아 현지 CAPA 약 2배 목표
공장을 지은 것보다 얼마나 돌리고 파는지가 이익을 정함.
4️⃣ 원가도 회사마다 다름
4Q26 원화 투입가격은 소맥 약 17% 상승, 원당 약 16% 하락 전망임. Top Pick은 KT&G와 삼양식품임.
핵심은 방어주라는 이름보다 이익이 실제로 늘어나는 회사를 골라야 한다는 것임.
💡 피난처로 돈이 몰리면 가격은 먼저 오를 수 있음. 그 가격을 지켜 주는 건 결국 다음 해의 이익임.
유안타증권 손현정, 「방어주의 재평가, 이익으로 증명한다」(2026.10.21)
<🏦 직원 1만 명이 고객 1억 4천만 명을, 누뱅크의 비용 공식>
1. 지점 없는 은행의 숫자
누뱅크 CEO 데이비드 벨레즈 인터뷰 정리임.
고객 1명당 서비스 비용은 기존 은행의 약 3%, 그것도 AI 도입 이전 기준
2. 전환은 아직 초입
약 10조 달러 소비자 금융 시장의 90% 정도가 여전히 기존 은행 몫. 블록버스터에서 넷플릭스로 넘어가던 초반과 비슷하다는 시각임.
3. 다음 전장 세 가지
▪ 접근성: 신용을 못 쓰는 30억 명
▪ 비용: 미국 예금 15조 달러에 평균 이자 40bp
▪ 지능화: 상위 1%만 받던 금융 자문을 AI로 모두에게
4. 해자는 데이터와 문화
고객별 13년간 2만~3만 개 데이터로 자체 신용 기초 모델을 만들었고, AI로 120개 업무 흐름을 다시 설계함. 기존 은행 대비 ROE 2~3배, "당신의 마진이 나의 기회"라는 말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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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점 없는 은행의 숫자
누뱅크 CEO 데이비드 벨레즈 인터뷰 정리임.
누뱅크: 고객 1억 4천만 명, 직원 1만 명
경쟁 은행: 고객 1억 명, 직원 10만 명, 지점 6천 개
고객 1명당 서비스 비용은 기존 은행의 약 3%, 그것도 AI 도입 이전 기준
2. 전환은 아직 초입
약 10조 달러 소비자 금융 시장의 90% 정도가 여전히 기존 은행 몫. 블록버스터에서 넷플릭스로 넘어가던 초반과 비슷하다는 시각임.
3. 다음 전장 세 가지
▪ 접근성: 신용을 못 쓰는 30억 명
▪ 비용: 미국 예금 15조 달러에 평균 이자 40bp
▪ 지능화: 상위 1%만 받던 금융 자문을 AI로 모두에게
4. 해자는 데이터와 문화
고객별 13년간 2만~3만 개 데이터로 자체 신용 기초 모델을 만들었고, AI로 120개 업무 흐름을 다시 설계함. 기존 은행 대비 ROE 2~3배, "당신의 마진이 나의 기회"라는 말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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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는 1.3% 크는데, 데이터센터 ESS는 6배 큰다>
1️⃣ 1억대 시장, 성장은 1.3%뿐
2027년 글로벌 신차 판매는 1억대로 1.3% 증가에 그칠 전망임. 유럽 BEV는 423만대(+20%)로 늘지만, 미국 BEV는 87만대(-10%)로 줄어들 전망임.
2️⃣ 유럽은 비중국 업체에 유리함
중국산 HEV/PHEV 수입 쿼터는 2027년 연간 35만대로 시작함. 탄소배출규제 정산까지 겹쳐 레거시 완성차의 EV 판매 확대가 필요함.
3️⃣ 데이터센터가 ESS를 키움
2027년 미국 BESS 설치 수요는 80.6GWh(+28.7%)로 전망됨. 데이터센터 연계 수요는 1.9GWh에서 12.1GWh로 커질 전망임.
4️⃣ 소재보다 셀이 먼저 웃음
1H26 북미 ESS 배터리 출하는 76.0GWh로 82.7% 증가함. 반면 소재 업체는 리튬 하락에 따른 역래깅 부담이 큼. Top Pick은 기아, 한온시스템, 삼성SDI임.
핵심은 시장 전체가 아니라 성장하는 지역과 제품에 올라탄 기업을 골라야 한다는 것임.
대신증권 김귀연, 「기회는 유럽, 성장은 ESS」(2026.10.20)
1️⃣ 1억대 시장, 성장은 1.3%뿐
2027년 글로벌 신차 판매는 1억대로 1.3% 증가에 그칠 전망임. 유럽 BEV는 423만대(+20%)로 늘지만, 미국 BEV는 87만대(-10%)로 줄어들 전망임.
2️⃣ 유럽은 비중국 업체에 유리함
중국산 HEV/PHEV 수입 쿼터는 2027년 연간 35만대로 시작함. 탄소배출규제 정산까지 겹쳐 레거시 완성차의 EV 판매 확대가 필요함.
3️⃣ 데이터센터가 ESS를 키움
2027년 미국 BESS 설치 수요는 80.6GWh(+28.7%)로 전망됨. 데이터센터 연계 수요는 1.9GWh에서 12.1GWh로 커질 전망임.
4️⃣ 소재보다 셀이 먼저 웃음
1H26 북미 ESS 배터리 출하는 76.0GWh로 82.7% 증가함. 반면 소재 업체는 리튬 하락에 따른 역래깅 부담이 큼. Top Pick은 기아, 한온시스템, 삼성SDI임.
핵심은 시장 전체가 아니라 성장하는 지역과 제품에 올라탄 기업을 골라야 한다는 것임.
💡 업황이 밋밋할수록 평균은 의미가 줄어듦. 성장이 몰리는 곳과 비용 부담이 몰리는 곳을 나눠 봐야 함.
대신증권 김귀연, 「기회는 유럽, 성장은 ESS」(2026.10.20)
<💾 D램값 19배, AI 시대의 원유는 메모리가 됐다>
1️⃣ 맨해튼의 우라늄은 지금의 메모리
AI의 병목은 GPU에서 HBM·DRAM·NAND로 옮겨 가는 중임. 2026년 9월 DRAM 고정가는 26달러로 25년 저점 대비 19배임.
2️⃣ 한국은 AI 시대의 사우디
원유가 중동에 몰렸듯, 메모리는 한국이 DRAM 매출의 64%를 차지함. 다만 메모리는 공장이 생산을 정하므로 대체 위험도 존재함.
3️⃣ 메모리달러가 도는 길
미국 AI 투자 대금이 한국 흑자가 되고, 그 흑자가 미국 국채·주식·팹으로 재투자되는 구조임. 리포트는 이를 1974년 페트로달러의 재현으로 봄.
4️⃣ 흑자는 커도 달러는 빠져나감
2026년 1~8월 경상흑자 2,792억 달러 중 1,192억 달러가 해외로 유출됨.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1,008억 달러 순매도함. 그래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이 우위임.
핵심은 메모리가 원유처럼 달러를 벌어오지만, 그 달러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임.
상상인증권 최예찬, 「2027년 원자재/FX 전망: AI 시대, 원자재 및 외환시장은?」(2026.10.19)
1️⃣ 맨해튼의 우라늄은 지금의 메모리
AI의 병목은 GPU에서 HBM·DRAM·NAND로 옮겨 가는 중임. 2026년 9월 DRAM 고정가는 26달러로 25년 저점 대비 19배임.
2️⃣ 한국은 AI 시대의 사우디
원유가 중동에 몰렸듯, 메모리는 한국이 DRAM 매출의 64%를 차지함. 다만 메모리는 공장이 생산을 정하므로 대체 위험도 존재함.
3️⃣ 메모리달러가 도는 길
미국 AI 투자 대금이 한국 흑자가 되고, 그 흑자가 미국 국채·주식·팹으로 재투자되는 구조임. 리포트는 이를 1974년 페트로달러의 재현으로 봄.
4️⃣ 흑자는 커도 달러는 빠져나감
2026년 1~8월 경상흑자 2,792억 달러 중 1,192억 달러가 해외로 유출됨.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1,008억 달러 순매도함. 그래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이 우위임.
핵심은 메모리가 원유처럼 달러를 벌어오지만, 그 달러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임.
💡 수출이 좋다고 원화가 꼭 강해지는 것은 아님. 돈이 어디서 벌리고 어디로 다시 흘러가는지 함께 봐야 함.
상상인증권 최예찬, 「2027년 원자재/FX 전망: AI 시대, 원자재 및 외환시장은?」(2026.10.19)
<🛡️ 폴란드가 65%였다, K-방산의 다음 무대는 미국과 중동>
1️⃣ 전쟁이 끝나도 위협은 남음
독일 국방부는 러시아가 NATO 영토를 공격할 능력을 갖출 시점으로 2029년을 제시함.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접경국의 억지 전력으로 옮겨 감.
2️⃣ 폴란드에 쏠린 수주
2022~25년 한국 수주의 69%가 유럽향이고, 폴란드 한 나라가 65%를 차지함. 수주 기준 글로벌 점유율은 9%, 중동은 23%임.
3️⃣ 성장은 점유율에 달림
2025년 유럽향 수출은 약 5조원, 점유율 약 2% 수준임.
▪️ 점유율 2.5%: 2035년 유럽 매출 10.5조원
▪️ 점유율 5%: 2035년 20.9조원
4️⃣ 현지화는 마진보다 이익 총량
현지 원가가 20% 오르면 OPM은 40%에서 27.6%로 하락함. 대신 물량이 43~45% 늘면 기준 영업이익을 지킬 수 있음. 최선호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목표주가 166만원)임.
핵심은 한국 방산의 다음 성장이 한 나라 의존에서 벗어나 현지화로 점유율을 넓히는 데 달려 있다는 것임.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한국 방산의 끝은 여기가 아니다」(2026.10.19)
1️⃣ 전쟁이 끝나도 위협은 남음
독일 국방부는 러시아가 NATO 영토를 공격할 능력을 갖출 시점으로 2029년을 제시함.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접경국의 억지 전력으로 옮겨 감.
2️⃣ 폴란드에 쏠린 수주
2022~25년 한국 수주의 69%가 유럽향이고, 폴란드 한 나라가 65%를 차지함. 수주 기준 글로벌 점유율은 9%, 중동은 23%임.
3️⃣ 성장은 점유율에 달림
2025년 유럽향 수출은 약 5조원, 점유율 약 2% 수준임.
▪️ 점유율 2.5%: 2035년 유럽 매출 10.5조원
▪️ 점유율 5%: 2035년 20.9조원
4️⃣ 현지화는 마진보다 이익 총량
현지 원가가 20% 오르면 OPM은 40%에서 27.6%로 하락함. 대신 물량이 43~45% 늘면 기준 영업이익을 지킬 수 있음. 최선호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목표주가 166만원)임.
핵심은 한국 방산의 다음 성장이 한 나라 의존에서 벗어나 현지화로 점유율을 넓히는 데 달려 있다는 것임.
💡 잘 팔리는 한 곳은 강점이지만 동시에 위험임. 매출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그 다음 시장이 준비돼 있는지 봐야 함.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한국 방산의 끝은 여기가 아니다」(2026.10.19)
<♻️ 미국의 희토류 광산, 버려진 풍력발전기에서 찾는다>
1. 중국의 희토류 통제에 맞서는 미국의 대안이 의외임. 새 광산을 개발하는 동안, 버려지는 풍력발전기에서 자석을 꺼내 원료를 확보하려는 것임.
땅속 광산 옆에 ‘고철 광산’이 생기는 셈임.
2. 재활용업체 팔라딘은 일부 신형 터빈에 희토류가 거의 1톤, 약 10만달러어치 들어 있다고 추산함.
다만 하이랜드에서 교체 중인 구형 터빈은 20%만 희토류를 포함함. 풍력발전기라고 전부 금광은 아님.
3. 발전사도 교체할 이유가 있음. 더 긴 날개를 단 모델로 바꾸면 터빈당 발전량을 약 15% 늘릴 수 있다고 봄.
발전사의 설비투자가 재활용업체에는 원료 공급이 되는 구조임.
4. 문제는 자원량보다 회수 비용임. 수십 톤짜리 설비를 해체·운반하고, 금속을 경제적으로 분리해야 함.
폐배터리 재활용처럼 원료를 충분히 못 모으거나 비용을 못 낮추면 기술이 있어도 돈을 못 벌 수 있음.
5. 결국 볼 것은 희토류가 들어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누가 꾸준히 모아 싸게 회수하느냐임.
수거망과 원가가 이익을 좌우할 수 있음.
WSJ Ed Ballard, 「The Rare-Earth Vultures Harvesting Metals From America’s Old Wind Turbines」
1. 중국의 희토류 통제에 맞서는 미국의 대안이 의외임. 새 광산을 개발하는 동안, 버려지는 풍력발전기에서 자석을 꺼내 원료를 확보하려는 것임.
땅속 광산 옆에 ‘고철 광산’이 생기는 셈임.
2. 재활용업체 팔라딘은 일부 신형 터빈에 희토류가 거의 1톤, 약 10만달러어치 들어 있다고 추산함.
다만 하이랜드에서 교체 중인 구형 터빈은 20%만 희토류를 포함함. 풍력발전기라고 전부 금광은 아님.
3. 발전사도 교체할 이유가 있음. 더 긴 날개를 단 모델로 바꾸면 터빈당 발전량을 약 15% 늘릴 수 있다고 봄.
발전사의 설비투자가 재활용업체에는 원료 공급이 되는 구조임.
4. 문제는 자원량보다 회수 비용임. 수십 톤짜리 설비를 해체·운반하고, 금속을 경제적으로 분리해야 함.
폐배터리 재활용처럼 원료를 충분히 못 모으거나 비용을 못 낮추면 기술이 있어도 돈을 못 벌 수 있음.
5. 결국 볼 것은 희토류가 들어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누가 꾸준히 모아 싸게 회수하느냐임.
수거망과 원가가 이익을 좌우할 수 있음.
WSJ Ed Ballard, 「The Rare-Earth Vultures Harvesting Metals From America’s Old Wind Turbines」
<🛢️ S-OIL 이익의 절반, 정유가 아니라 윤활기유가 벌었다>
1. 이익의 절반이 다른 공장에서
2Q26 S-OIL 전사 영업이익 9,650억원 중 윤활 부문이 약 4,774억원, 비중 약 49.5%임.
정유주를 유가 하나로만 보면 이익 구조가 안 보임
2. 가격이 올라도 공급이 바로 안 느는 이유
신규 그룹 III 설비는 짓는 데 통상 3~4년, 여기에 고객 배합 체계와 완성차 승인까지 얽혀 있음. 공장 재가동 뉴스 하나로 공급망이 바로 정상화되진 않음.
3. 그래도 피크일 수 있음
SK이노베이션도 경쟁사 공급 차질이 풀리면 기유 스프레드가 점진적으로 하락할 거라 봄. 공급 충격 이익과 구조적 이익은 나눠 봐야 함.
4. 다음 분기 체크리스트
✔ 경쟁 설비 재가동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지
✔ 그룹 III 스프레드 하락 속도
✔ 영업이익이 투자 뒤에도 현금으로 남는지
✔ 냉각유 등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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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익의 절반이 다른 공장에서
2Q26 S-OIL 전사 영업이익 9,650억원 중 윤활 부문이 약 4,774억원, 비중 약 49.5%임.
2Q26 영업이익률(IBK)
윤활 부문: 약 35~52%
정유 부문: 약 6~17%
정유주를 유가 하나로만 보면 이익 구조가 안 보임
2. 가격이 올라도 공급이 바로 안 느는 이유
신규 그룹 III 설비는 짓는 데 통상 3~4년, 여기에 고객 배합 체계와 완성차 승인까지 얽혀 있음. 공장 재가동 뉴스 하나로 공급망이 바로 정상화되진 않음.
3. 그래도 피크일 수 있음
SK이노베이션도 경쟁사 공급 차질이 풀리면 기유 스프레드가 점진적으로 하락할 거라 봄. 공급 충격 이익과 구조적 이익은 나눠 봐야 함.
4. 다음 분기 체크리스트
✔ 경쟁 설비 재가동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지
✔ 그룹 III 스프레드 하락 속도
✔ 영업이익이 투자 뒤에도 현금으로 남는지
✔ 냉각유 등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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