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관학교
1.85K subscribers
1.76K photos
20 videos
39 files
1.52K links
진정한 인간지표의 눈물 겨운 생존기!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텔레그램 공지 https://t.me/Capitalism_Academy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izO1EGd
블로그 https://in.naver.com/hoyaworld
Download Telegram
<🇰🇷 대한민국 M2 통화량 역대 최고 갱신한 '이유'>

1. 한국 M2 통화량 4,314조 원 돌파.
10년 전인 2015년 2,210조 원 대비 약 2배 증가. 정부가 돈을 계속 찍어내면서 원화 가치는 반토막


2. 실생활 물가로 체감 가능.
- 자장면 4천원→8천원,
- 삼겹살 8천원→1만6천원으로 정확히 2배.
- 수도권 부동산 가격도 평균 2~3배 증가.
통화량 증가율과 물가 상승률이 거의 일치

3. 현 정권 들어 돈 뿌리기 더 가속화될 전망. 복지 확대, 경기 부양책 등으로 통화량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 현금 보유자들은 구매력 급감 불가피

4. 추세상 2035년엔 M2 통화량 8,000조 넘을 가능성이 매우 큼.
지금 1억 원의 가치가 10년 후엔 5천만 원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뜻.
지금 국내 자산가격들은 버블이 아님
화폐가치가 떨어진게 반영되었을 뿐

5. 결론은 하나. KRW에서 탈출해라.

받은 글..어디지?
❤2🔥2
[🏢 공덕 아파트 20억, 정말 거품일까?]

1. 공급의 불가능성
“지금 공덕에 새 대단지를 20억 미만으로 짓는 건 불가능하다.” 건설원가, 인플레이션, 희소성을 고려하면 신축 분양가는 최소 10억 후반대다. 10년뒤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금액은 26억으로, 현재 시세는 오히려 합리적이다.

2. 수요의 구조 변화
“인구는 줄지만 1인가구는 늘어난다.” 전체 인구 감소와 별개로 핵심 입지의 중형평형 수요는 줄지 않는다. 마포·공덕처럼 직주근접성이 탁월한 지역의 ‘국평(84㎡)’은 여전히 희소자산이다.

3. 현실적 균형점
“지금의 시세는 과열이 아니라 베이스 상승의 결과다.” 자재비·노동비 등 구조적 비용 인플레가 누적되며, 이는 이미 ‘현실 가격대’로 반영됐다.

✅ 찬성 포인트
공급 제약과 인플레이션이 결합된 자산은 가격이 쉽게 하락하지 않는다. 향후 재개발 부재로 희소성이 더 커지고, 주거 패턴의 변화가 마포권 수요를 지탱한다.

❌ 반대 포인트
금리 상승이 장기화되면 거래절벽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 또한 정부 정책 리스크(보유세, 대출규제)가 단기 조정을 유발할 수 있다.

✍️ 합리적 결론
공덕의 현재 가격은 “비정상적 거품”이 아니라 “비용 구조의 정상화”에 가깝다. 다만 금리 3% 이하 환경이 재현되지 않는다면 급등은 어렵다.

페이스북, 조경상님글 요약
❤2
<💣박종훈 기자가 말하는 2030세대 빚더미 탈출방법>

1. 한국 경제 성장률 1%대 시대 - 0%는 시간문제

2. 세계화 종료로 인플레이션 기본값 전환 - 40년간 물가 안정은 세계화 덕분, 이제 관세 전쟁으로 물가상승 시대.

3. 재산 50% 달러화 + 10% 금 투자 필수 - KRX 금시장 활용해 면세혜택 받으며 인플레이션 헤지.

4. 2030세대 빚더미의 구조적 원인 - 중앙은행 돈풀기는 부자에게만 유리, 미래세대 착취 구조.

5. 한국인 평균자산 2억 5천만원의 함정
실제 평균자산 중위값은 1억원,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6. 부동산 불패는 돈 찍는 동안만 - 인플레이션 심화시 긴축으로 부동산도 위험함.

7. 향후 3~7년이 한국경제 마지막 기회 - 국민연금 자금이 부동산 아닌 벤처투자로 가야만 한다.

8. 실패 허용 시스템 없으면 미래 없다 -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이 고령화 극복의 유일한 길

쓰레드 진님 요약글
❤3
모나드 병신아👊👊
2주전에 TGE를 해야지
뭔 아직까지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냐
Forwarded from 박주혁
지금 본가에 내려와 있는데 우리 가족 중에 그 누구도 밤새 코인 시장 최고의 청산 이벤트가 있었다는 것을 알지도 않고, 알아도 인생과 아무 상관 없는게 지금 트위터, 텔레와는 너무 대조되는 게 좀 괴상하다고 해야 하나

조카들은 케데헌 보면서 꺄르르 웃고 있고 누나는 맥모닝 시켜먹고 아빠는 세차하러 갔다오고 엄마는 외할머니랑 같이 먹을 점심 메뉴 고르는데 인터넷에선 각종 퇴학 소식과 비명횡사의 비명만이 들리는게, 그냥 이 모든게 우리들끼리의 그뭔씹이구나 하는 모먼트인듯

세상 어디에선가 돈이 200억 달러 청산 당했다고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아무 타격이 없어

사실 이 시장에서 도는 돈의 규모 자체가 일반인 상식으로 말이 안되는 거 같음

직원이 20명인데 매출이 10억 달러? 매출이 0인데 코인 가치가 얼마요? 갑자기 코인이라는 걸 찍어서 돈복사를 한다구요?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태웠더니 아파트를 샀다구요?

한번 이런 돈의 규모에 익숙해지면 뇌구조가 박살나면서 “나도 500억은 벌어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딴게 그렇게 쉽게 될리가 없잖아

한국 30대 남자 연봉 중간값이 4천만원 남짓인거 생각해보면 사실 나는 이미 너무 운이 좋은 거 같음

인생 그렇게 길지도 않지만 사실 그렇게 짧은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아서 나는 복리의 마법이라는 걸 한번 믿어보려고 함
< 📍버블의 마지막 악장: 인플레와 파월 교체 >

1. 인플레가 만든 붕괴 신호
“닷컴버블 붕괴도 ‘인플레’가 만들었다.” 1998년 LTCM 사태 후 연준의 75bp 금리 인하는 신용경색을 막았지만, 동시에 버블이 시작됨.

이후 1999년 6월 긴축이 시작되자 과열된 유동성이 되려 ‘붕괴 신호’로 작용했다. 완화 → 과열 → 인플레 → 긴축 → 붕괴의 전형적인 순서(하락은 2000년 중반)


2. 현재는 어느 시점인가? 버블의 중반
2024년 9월 연준 50bp 빅컷 이후 시장은 완화 기대와 AI CAPEX 투자로 지탱되고 있지만, 물가 상승률 하락은 더딘 상황에서, 만약 에너지·임금·재정 요인으로 인플레가 재점화 된다면  1999년처럼 방향 전환의 신호가 될 수 있다.


3. 연준 의장 교체 트리거
2026년 5월 예정된 파월 연준 의장 교체는 단기적 호재지만, 완화정책이 인플레를 자극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연준 의장 교체 후 증시 변동이 컸고, Valuation도 높은 시기에 변동성은 위험할 수 있음.


결국 완화의 끝과 인플레의 부활이 맞물리는 내년 상반기, 시장은 피날레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 📱비트코인, 인류가 만든 마지막 ‘진짜 돈’, 아서 헤이즈 >

1. 부의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비트코인이다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은 지난 15년간 기술력으로 입증된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자산’으로 규정하며, 달러 같은 법정화폐(fiat money)를 “완전한 쓰레기”로 본다. 달러의 신뢰가 흔들리는 순간, 비트코인은 현실 도피가 아닌 새로운 기축으로 작동한다고 본다.


2.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벌기 위한 도구다
그는 “우리는 똥코인(shitcoin)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얻는다”고 했다. 알트코인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헤이즈는 초기 펀드 단계에서 2~3년 안에 10~100배의 수익을 노리는 투기적 투자를 하지만, 결국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환원한다. 그에게 수익률의 기준은 달러가 아닌 ‘BTC 기준 초과 수익’이다.


3. 시장의 끝은 2029, 그때가 기회다
“2028년 정점 이후, 2029~2030년에 세대적 붕괴가 온다.” 그는 피가 낭자한 시점이 진정한 매수 기회라 단언한다. 통화 팽창이 가속될수록 법정화폐의 가치가 녹고, 그 공백을 비트코인이 채운다는 논리다.


4. 중앙은행의 금 비축은 경고등이다
아서 헤이즈는 각국 중앙은행이 여전히 금을 ‘진짜 돈’으로 비축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제도권조차 화폐 시스템의 종말을 감지하고 있음을 뜻한다. → 즉 정부들도 점점 달러, Fiat를 안 믿고 금 비축을 늘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아직도 실험 중이지만, 이미 ‘화폐 신뢰의 실물화’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중앙은행이 통화를 더 찍는다면, 시장은 달러가 아닌 사토시(Satoshi)로 가격을 매기기 시작할 것이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저는 "실패 전문가"입니다. 2017년부터 투자한 고인물 거지!의 복기>

2차 관세빔은 알트 선물, Perp Dex 양빵 등등 정말 큰 충격을 줬고, 많은 사람들의 복기 글이 올라왔다. BFOX님 같은 대고수님의 일대기도 봤지만, 진짜 일반인, 오히려 ‘인간 지표’ 같은 나의 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써본다.

1️⃣ 2017년 첫 번째 사이클

2016년 말~2017년 초?, 이더리움이 20만 원 하던 시절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5천만 원으로 이더리움을 약 25만 원 정도에 150개쯤 샀던 것 같다.
다들 “그때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지만, 나는 25만 원에 사서 22만~23만 원에 손절을 반복했다. 상승장 한가운데서도 시드가 -30%가 되었다.

매매를 해본 적도 없었고, 주변에서 “이더리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샀다가 현란한 무빙에 털렸다. 이후 해외 거래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트렉스에 가서 (업비트 상장 전이었나?) 메탈, Dent 같은 코인을 거의 1원 수준에 샀던 것 같다. 트론도 나오자마자 샀다.

그렇게 씨를 뿌렸는데, 업비트 펌핑과 코인네스트, 트론 펌핑 등으로 50만 원 넣은 게 2500만~5000만 원이 되었다. 그때는 진짜 “투자의 신”이 된 것 같았다.

이후엔 이상한 ICO 대행 업체를 만나 무지성으로 COSS 등 잡코인 ICO에 들어갔다. 그것들도 30배씩 올라서 정말 내가 VC 투자자가 된 것 같은 착각을 했다.

당연히 전부 잡알트였지만, 상승장의 끝에는 내 자산은 3천만 원이 5억 원까지 갔었다.
“이제 한 번만 더 벌면 집 사야지.”

그 생각을 한 순간, 상승장은 끝났다. 이후 상기의 난을 전액 잡알트로 맞았고, 손절과 재매수를 반복하며 -90%를 맞고 결국 원금으로 돌아왔다.

(다음)
2️⃣ 2017~2020 2번째 (운은 있지만 실력은 없다)

그 후에도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여전히 엽전주, 이상한 거래소 코인에 꽂혔다. 그때는 ‘코인빗’ 같은 거래소 메타였다.

펀디엑스가 유망하고 엽전주라 0.1원에서 1원 되면 호가창이 바뀌고 이거면 그냥 떡상이라는 말에 전 재산을 넣었고, 캐셔레스트 상장 후 펌핑되어 3000만 원이 다시 5억 원이 되었다. “이번엔 다르다” 싶었지만?! 또 반토막을 맞았다.

다행히 펀디엑스의 반토막난 2억 5천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했는데, 나름 ‘똑똑하다’는 자부심도 있었고, 미래는 퀀트다라는 생각으로 온라인에서 본 ‘비트맥스 자동매매 대행’을 믿고 계정 API를 넘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쳤다. 결국 수수료만 뜯기고 자동매매로 계속 손실이 생기고 연락하면 추가금을 입급했고, 전재산의 70%를 날렸다. (자동매매 사이트도 사리지고 연락은 끊겼다.)

이후 직접 매매를 시작했다. 남은 3~4천만 원으로 비트맥스에서 30~40BTC까지 불렸고, 지금 돌이켜보면 운이었을 뿐이다.

그 뒤로 회식하고 술 먹고 포지션 잡아놓고 자다가 청산. 또 술 먹고 포지션 잡았다가 또 청산. 결국 전 재산 0원.

이후 대출 천만 원을 받아 업비트에서 알트 매매를 하며 천~이천만 원을 오가며 지냈다
3️⃣ 2020~2023 (불장은 누구나 고수로 만든다)

코로나 빔을 '구경'했다. 결혼도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삼프로TV에서 “지금 안 사면 언제 사냐”는 말에 홀려
대출 5천만 원으로 DC인사이드 갤러리 추천 종목인 ‘모기지 리츠 2배 레버리지’를 샀다.

구매한 날이 저점이있고, 며칠만에 두 배가 되고 대출금은 갚았다ㅋㅋㅋ돌이켜 보면, 구매 일자가 일주일만 달랐어도 망했거나, 수익이 없었을 거 같은데 그저 운이었다.

이후 번 돈으로 어디 블로그를 보다가 코인리스트 Flow ICO에 참여했다. 왜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트론 디파이에서 2천만 원 날리고, BNB 디파이가 유행이라길래 Cake 코인을 샀다. 이 Project Uniswap도 잘 따라하고 아무리 봐도 “짱펑이든 짱펑 친구든 만든 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수했는데 결국 바이낸스 상장, 50배 100배? 상승.

이 시기에 나름 공부도 한다며 글을 썼지만, 지금 보면 그냥 차트와 매물대 보고 VC투자 좋으니까 이 코인 좋아요 하는 수준이었다.
불장이니까 네이버 인플루언서 딱지도 달리고, 트위터 팔로워도 늘었지만, 실력은 없었다.

당시 진짜 코로나 미친 불장이라 고점은 20억까지 갔지만, 가는 동안 매매로는 -10억은 된 것 같다..진짜 실력이 없는데 시장이 만들어준 시드였다. 결국 돈을 벌게 해준건 매매가 아니라 Flow ICO(4억)와 Cake, Zen 정도였다. 그 외의 매매는 손절의 연속.

이후 루나 사태로 10억 정도 날리고, 하락장에서 알트 대부분을 들고 있다가 다 녹였다.

가장 큰 실수는 따로 있다. 2022~2023년 저점 근처에서 비트 2개 팔아 테슬라 모델Y 사고, 비트 6~7개 팔아 지방 아파트 산 일.
지금 생각해도 최악의 타이밍이었다.

이후에는 내 실력 없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글도 안 쓰고, 자신감도 사라졌다.
4️⃣ 2023~현재 (그릇에 대한 인정)

고점 20억 대비 많이 날렸지만 그래도 3억 정도는 남은 상황, 정말 아쉬운건 매도를 진짜 못해서.. 비트 3천~5천만 원일 때 전량 매도, 내가 산 지방 아파트는 여전히 마이너스거나 본전 수준.

그래도 두나무가 10만 원 시절 PBR 0.7 정도일 때 매수해서 김프 매매 등으로 현재 겨우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두자리 시드는 되는 것 같다. 하지만 2017년부터 시작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크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 시장에 있으면서 배운 건 있다.

🧩 내가 배운 것들

1️⃣ 떠나고 싶을 때 시장에 있을 것.
2022년 루나빔 이후 나락 갔을 때, 그때 시장에 남았던 사람들은 성장하고 인정을 받았다. 그때 인사이트를 준 KOL들은 지금도 영향력 있다. 만약 이번 관세빔 이후 하락장이 온다면? 다음 사이클까지 멈추지 않고 글을 쓸 것, 스테이블과 따리 플레이라도 이어갈 것. 내 자신의 투자를 증명해서 남길 것

2️⃣ 자신이 못하는 걸 인정할 것.
나는 매매를 정말 못한다.
- Zen 160불 매수 → 22불 최저점 매도,
- Flow 헷징숏 청산,
- 이번엔 업비트 상장 코인 중 유일하게 0G만 숏 쳤다가 눈물.

나는 매매를 못한다. 순간적인 판단으로 시장가 매수·매도를 때리고 후회한다. 그럼에도 이제 내 실력을 알기에 예전처럼 큰돈은 안 넣는다. 달러 예금과 스테이블 페어 비중을 많이 가져가고 있으며, 이게 나를 보호해준다.

3️⃣ 시간을 오래 보낸다고 고수가 되지 않는다.
USDe 디페깅, USDC 디페깅, Doge 따리… 이번에도 고수들은 벌었고, 복기 글을 썼다. 나는 2017~2025년을 지나며 복기를 한적이 거의 없었다. 왜냐하면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 텔레그램의 좋아보이는 아이디어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기록 없는 시간은 그냥 흘러간 바람일 뿐이다. 남의 아이디어 / 복기만 보지 말고, 내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내 복기를 꾸준히 하자.

4️⃣ 세상은 현실에 있다.
이번 청산도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개운했다. 내 그릇을 아니까, 운이 없으면 빠르게 부자 못 된다는 걸 안다. 그래서 요즘은 현실에 집중한다. 100일 된 아기 분유 주고, 시간 나면 러닝. 그게 지금 내 삶의 우선순위다.

시드가 적은 사람의 변명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순 없다. 조급하지 말자.
일 열심히 하고, USDT 이자만 먹어도 우리 모두 사실상 워런 버핏이다.

내 계좌로는 오만가지 알트코인, 따리, 에드작업을 해도 시원찮은데, 와이프 계좌로는 김프 매매, 바이낸스 플라즈마, USDC 이자 이벤트만 참여했는데 수익이 연간 기준 50% 정도는 났다. 안정적이고 걱정 없는 수익이다.

이걸보면 이 시장엔 아직도 알파가 많다. 결국 중요한 건 내 그릇의 크기다.
그 크기만큼만 먹기를, 다시 한 번 내 자신과 약속해본다.
❤9
자본주의 사관학교 pinned «4️⃣ 2023~현재 (그릇에 대한 인정) 고점 20억 대비 많이 날렸지만 그래도 3억 정도는 남은 상황, 정말 아쉬운건 매도를 진짜 못해서.. 비트 3천~5천만 원일 때 전량 매도, 내가 산 지방 아파트는 여전히 마이너스거나 본전 수준. 그래도 두나무가 10만 원 시절 PBR 0.7 정도일 때 매수해서 김프 매매 등으로 현재 겨우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두자리 시드는 되는 것 같다. 하지만 2017년부터 시작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크다. …»
<❓ 뇌는 ‘예측 피로’를 견디지 못한다 >

1. 예측은 뇌에 부하를 준다
사람의 뇌는 본능적으로 ‘다음’을 예측한다. "이렇게 하면 저렇게 반응하는구나"라는 단순한 인과를 찾을 때는 효율적이다. 그러나 어려운 문제의 답을 강제로 찾게 하면 부하가 생긴다.

2. 과부하의 시작점
"능력 대비 목표가 높고 시일이 촉박한데 반드시 해야 한다"는 명령, 통제 불가능한 것을 통제하려는 시도, 과도한 비교·예측은 뇌의 연산 자원을 소모시킨다. 예측 회로를 한계까지 돌리면 피로 누적으로 ‘번아웃’ 상태에 빠진다.


3. 뇌의 효율을 유지하는 법
"긍정적 보상으로 단계적 성취감을 줘야 뇌가 좋은 성능을 유지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해 성취감을 쌓는 것이 신경 회로를 안정시킨다.

운동은 뉴런 연결을 보호하고, 꾸준한 독서와글쓰기는 인지 유지에 도움을 준다.
✅ 결론 – 뇌는 단순함 속에서 강해진다
스스로 납득 가능한 수준의 노력만 지속할 때, 뇌는 예측 피로를 견디며 장기적 성과를 낸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꾸준히 읽고 쓰고 움직이는 것. 그것이 뇌의 성장, 나의 성장 비결 아닐까?
“익명의 대중을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라.
당신이 사라지면 아쉬워할 50명부터 확보하라.“

-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세스 고딘

마음 맞고, 진짜 서로의 조력자이자 팬을 찾는게 인생의 여정
“절대적으로” “비싸보이는” 것들이 더더욱 비싸지는 현상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