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 인류가 만든 마지막 ‘진짜 돈’, 아서 헤이즈 >
1. 부의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비트코인이다
2.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벌기 위한 도구다
3. 시장의 끝은 2029, 그때가 기회다
4. 중앙은행의 금 비축은 경고등이다
비트코인은 아직도 실험 중이지만, 이미 ‘화폐 신뢰의 실물화’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중앙은행이 통화를 더 찍는다면, 시장은 달러가 아닌 사토시(Satoshi)로 가격을 매기기 시작할 것이다.
1. 부의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비트코인이다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은 지난 15년간 기술력으로 입증된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자산’으로 규정하며, 달러 같은 법정화폐(fiat money)를 “완전한 쓰레기”로 본다. 달러의 신뢰가 흔들리는 순간, 비트코인은 현실 도피가 아닌 새로운 기축으로 작동한다고 본다.
2.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벌기 위한 도구다
그는 “우리는 똥코인(shitcoin)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얻는다”고 했다. 알트코인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헤이즈는 초기 펀드 단계에서 2~3년 안에 10~100배의 수익을 노리는 투기적 투자를 하지만, 결국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환원한다. 그에게 수익률의 기준은 달러가 아닌 ‘BTC 기준 초과 수익’이다.
3. 시장의 끝은 2029, 그때가 기회다
“2028년 정점 이후, 2029~2030년에 세대적 붕괴가 온다.” 그는 피가 낭자한 시점이 진정한 매수 기회라 단언한다. 통화 팽창이 가속될수록 법정화폐의 가치가 녹고, 그 공백을 비트코인이 채운다는 논리다.
4. 중앙은행의 금 비축은 경고등이다
아서 헤이즈는 각국 중앙은행이 여전히 금을 ‘진짜 돈’으로 비축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제도권조차 화폐 시스템의 종말을 감지하고 있음을 뜻한다. → 즉 정부들도 점점 달러, Fiat를 안 믿고 금 비축을 늘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아직도 실험 중이지만, 이미 ‘화폐 신뢰의 실물화’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중앙은행이 통화를 더 찍는다면, 시장은 달러가 아닌 사토시(Satoshi)로 가격을 매기기 시작할 것이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저는 "실패 전문가"입니다. 2017년부터 투자한 고인물 거지!의 복기>
2차 관세빔은 알트 선물, Perp Dex 양빵 등등 정말 큰 충격을 줬고, 많은 사람들의 복기 글이 올라왔다. BFOX님 같은 대고수님의 일대기도 봤지만, 진짜 일반인, 오히려 ‘인간 지표’ 같은 나의 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써본다.
1️⃣ 2017년 첫 번째 사이클
2016년 말~2017년 초?, 이더리움이 20만 원 하던 시절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5천만 원으로 이더리움을 약 25만 원 정도에 150개쯤 샀던 것 같다.
다들 “그때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지만, 나는 25만 원에 사서 22만~23만 원에 손절을 반복했다. 상승장 한가운데서도 시드가 -30%가 되었다.
매매를 해본 적도 없었고, 주변에서 “이더리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샀다가 현란한 무빙에 털렸다. 이후 해외 거래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트렉스에 가서 (업비트 상장 전이었나?) 메탈, Dent 같은 코인을 거의 1원 수준에 샀던 것 같다. 트론도 나오자마자 샀다.
그렇게 씨를 뿌렸는데, 업비트 펌핑과 코인네스트, 트론 펌핑 등으로 50만 원 넣은 게 2500만~5000만 원이 되었다. 그때는 진짜 “투자의 신”이 된 것 같았다.
이후엔 이상한 ICO 대행 업체를 만나 무지성으로 COSS 등 잡코인 ICO에 들어갔다. 그것들도 30배씩 올라서 정말 내가 VC 투자자가 된 것 같은 착각을 했다.
당연히 전부 잡알트였지만, 상승장의 끝에는 내 자산은 3천만 원이 5억 원까지 갔었다.
“이제 한 번만 더 벌면 집 사야지.”
그 생각을 한 순간, 상승장은 끝났다. 이후 상기의 난을 전액 잡알트로 맞았고, 손절과 재매수를 반복하며 -90%를 맞고 결국 원금으로 돌아왔다.
(다음)
2차 관세빔은 알트 선물, Perp Dex 양빵 등등 정말 큰 충격을 줬고, 많은 사람들의 복기 글이 올라왔다. BFOX님 같은 대고수님의 일대기도 봤지만, 진짜 일반인, 오히려 ‘인간 지표’ 같은 나의 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써본다.
1️⃣ 2017년 첫 번째 사이클
2016년 말~2017년 초?, 이더리움이 20만 원 하던 시절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5천만 원으로 이더리움을 약 25만 원 정도에 150개쯤 샀던 것 같다.
다들 “그때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지만, 나는 25만 원에 사서 22만~23만 원에 손절을 반복했다. 상승장 한가운데서도 시드가 -30%가 되었다.
매매를 해본 적도 없었고, 주변에서 “이더리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샀다가 현란한 무빙에 털렸다. 이후 해외 거래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트렉스에 가서 (업비트 상장 전이었나?) 메탈, Dent 같은 코인을 거의 1원 수준에 샀던 것 같다. 트론도 나오자마자 샀다.
그렇게 씨를 뿌렸는데, 업비트 펌핑과 코인네스트, 트론 펌핑 등으로 50만 원 넣은 게 2500만~5000만 원이 되었다. 그때는 진짜 “투자의 신”이 된 것 같았다.
이후엔 이상한 ICO 대행 업체를 만나 무지성으로 COSS 등 잡코인 ICO에 들어갔다. 그것들도 30배씩 올라서 정말 내가 VC 투자자가 된 것 같은 착각을 했다.
당연히 전부 잡알트였지만, 상승장의 끝에는 내 자산은 3천만 원이 5억 원까지 갔었다.
“이제 한 번만 더 벌면 집 사야지.”
그 생각을 한 순간, 상승장은 끝났다. 이후 상기의 난을 전액 잡알트로 맞았고, 손절과 재매수를 반복하며 -90%를 맞고 결국 원금으로 돌아왔다.
(다음)
2️⃣ 2017~2020 2번째 (운은 있지만 실력은 없다)
그 후에도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여전히 엽전주, 이상한 거래소 코인에 꽂혔다. 그때는 ‘코인빗’ 같은 거래소 메타였다.
펀디엑스가 유망하고 엽전주라 0.1원에서 1원 되면 호가창이 바뀌고 이거면 그냥 떡상이라는 말에 전 재산을 넣었고, 캐셔레스트 상장 후 펌핑되어 3000만 원이 다시 5억 원이 되었다. “이번엔 다르다” 싶었지만?! 또 반토막을 맞았다.
다행히 펀디엑스의 반토막난 2억 5천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했는데, 나름 ‘똑똑하다’는 자부심도 있었고, 미래는 퀀트다라는 생각으로 온라인에서 본 ‘비트맥스 자동매매 대행’을 믿고 계정 API를 넘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쳤다. 결국 수수료만 뜯기고 자동매매로 계속 손실이 생기고 연락하면 추가금을 입급했고, 전재산의 70%를 날렸다. (자동매매 사이트도 사리지고 연락은 끊겼다.)
이후 직접 매매를 시작했다. 남은 3~4천만 원으로 비트맥스에서 30~40BTC까지 불렸고, 지금 돌이켜보면 운이었을 뿐이다.
그 뒤로 회식하고 술 먹고 포지션 잡아놓고 자다가 청산. 또 술 먹고 포지션 잡았다가 또 청산. 결국 전 재산 0원.
이후 대출 천만 원을 받아 업비트에서 알트 매매를 하며 천~이천만 원을 오가며 지냈다
그 후에도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여전히 엽전주, 이상한 거래소 코인에 꽂혔다. 그때는 ‘코인빗’ 같은 거래소 메타였다.
펀디엑스가 유망하고 엽전주라 0.1원에서 1원 되면 호가창이 바뀌고 이거면 그냥 떡상이라는 말에 전 재산을 넣었고, 캐셔레스트 상장 후 펌핑되어 3000만 원이 다시 5억 원이 되었다. “이번엔 다르다” 싶었지만?! 또 반토막을 맞았다.
다행히 펀디엑스의 반토막난 2억 5천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했는데, 나름 ‘똑똑하다’는 자부심도 있었고, 미래는 퀀트다라는 생각으로 온라인에서 본 ‘비트맥스 자동매매 대행’을 믿고 계정 API를 넘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쳤다. 결국 수수료만 뜯기고 자동매매로 계속 손실이 생기고 연락하면 추가금을 입급했고, 전재산의 70%를 날렸다. (자동매매 사이트도 사리지고 연락은 끊겼다.)
이후 직접 매매를 시작했다. 남은 3~4천만 원으로 비트맥스에서 30~40BTC까지 불렸고, 지금 돌이켜보면 운이었을 뿐이다.
그 뒤로 회식하고 술 먹고 포지션 잡아놓고 자다가 청산. 또 술 먹고 포지션 잡았다가 또 청산. 결국 전 재산 0원.
이후 대출 천만 원을 받아 업비트에서 알트 매매를 하며 천~이천만 원을 오가며 지냈다
3️⃣ 2020~2023 (불장은 누구나 고수로 만든다)
코로나 빔을 '구경'했다. 결혼도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삼프로TV에서 “지금 안 사면 언제 사냐”는 말에 홀려
대출 5천만 원으로 DC인사이드 갤러리 추천 종목인 ‘모기지 리츠 2배 레버리지’를 샀다.
구매한 날이 저점이있고, 며칠만에 두 배가 되고 대출금은 갚았다ㅋㅋㅋ돌이켜 보면, 구매 일자가 일주일만 달랐어도 망했거나, 수익이 없었을 거 같은데 그저 운이었다.
이후 번 돈으로 어디 블로그를 보다가 코인리스트 Flow ICO에 참여했다. 왜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트론 디파이에서 2천만 원 날리고, BNB 디파이가 유행이라길래 Cake 코인을 샀다. 이 Project Uniswap도 잘 따라하고 아무리 봐도 “짱펑이든 짱펑 친구든 만든 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수했는데 결국 바이낸스 상장, 50배 100배? 상승.
이 시기에 나름 공부도 한다며 글을 썼지만, 지금 보면 그냥 차트와 매물대 보고 VC투자 좋으니까 이 코인 좋아요 하는 수준이었다.
불장이니까 네이버 인플루언서 딱지도 달리고, 트위터 팔로워도 늘었지만, 실력은 없었다.
당시 진짜 코로나 미친 불장이라 고점은 20억까지 갔지만, 가는 동안 매매로는 -10억은 된 것 같다..진짜 실력이 없는데 시장이 만들어준 시드였다. 결국 돈을 벌게 해준건 매매가 아니라 Flow ICO(4억)와 Cake, Zen 정도였다. 그 외의 매매는 손절의 연속.
이후 루나 사태로 10억 정도 날리고, 하락장에서 알트 대부분을 들고 있다가 다 녹였다.
가장 큰 실수는 따로 있다. 2022~2023년 저점 근처에서 비트 2개 팔아 테슬라 모델Y 사고, 비트 6~7개 팔아 지방 아파트 산 일.
지금 생각해도 최악의 타이밍이었다.
이후에는 내 실력 없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글도 안 쓰고, 자신감도 사라졌다.
코로나 빔을 '구경'했다. 결혼도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삼프로TV에서 “지금 안 사면 언제 사냐”는 말에 홀려
대출 5천만 원으로 DC인사이드 갤러리 추천 종목인 ‘모기지 리츠 2배 레버리지’를 샀다.
구매한 날이 저점이있고, 며칠만에 두 배가 되고 대출금은 갚았다ㅋㅋㅋ돌이켜 보면, 구매 일자가 일주일만 달랐어도 망했거나, 수익이 없었을 거 같은데 그저 운이었다.
이후 번 돈으로 어디 블로그를 보다가 코인리스트 Flow ICO에 참여했다. 왜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트론 디파이에서 2천만 원 날리고, BNB 디파이가 유행이라길래 Cake 코인을 샀다. 이 Project Uniswap도 잘 따라하고 아무리 봐도 “짱펑이든 짱펑 친구든 만든 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수했는데 결국 바이낸스 상장, 50배 100배? 상승.
이 시기에 나름 공부도 한다며 글을 썼지만, 지금 보면 그냥 차트와 매물대 보고 VC투자 좋으니까 이 코인 좋아요 하는 수준이었다.
불장이니까 네이버 인플루언서 딱지도 달리고, 트위터 팔로워도 늘었지만, 실력은 없었다.
당시 진짜 코로나 미친 불장이라 고점은 20억까지 갔지만, 가는 동안 매매로는 -10억은 된 것 같다..진짜 실력이 없는데 시장이 만들어준 시드였다. 결국 돈을 벌게 해준건 매매가 아니라 Flow ICO(4억)와 Cake, Zen 정도였다. 그 외의 매매는 손절의 연속.
이후 루나 사태로 10억 정도 날리고, 하락장에서 알트 대부분을 들고 있다가 다 녹였다.
가장 큰 실수는 따로 있다. 2022~2023년 저점 근처에서 비트 2개 팔아 테슬라 모델Y 사고, 비트 6~7개 팔아 지방 아파트 산 일.
지금 생각해도 최악의 타이밍이었다.
이후에는 내 실력 없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글도 안 쓰고, 자신감도 사라졌다.
4️⃣ 2023~현재 (그릇에 대한 인정)
고점 20억 대비 많이 날렸지만 그래도 3억 정도는 남은 상황, 정말 아쉬운건 매도를 진짜 못해서.. 비트 3천~5천만 원일 때 전량 매도, 내가 산 지방 아파트는 여전히 마이너스거나 본전 수준.
그래도 두나무가 10만 원 시절 PBR 0.7 정도일 때 매수해서 김프 매매 등으로 현재 겨우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두자리 시드는 되는 것 같다. 하지만 2017년부터 시작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크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 시장에 있으면서 배운 건 있다.
🧩 내가 배운 것들
1️⃣ 떠나고 싶을 때 시장에 있을 것.
2022년 루나빔 이후 나락 갔을 때, 그때 시장에 남았던 사람들은 성장하고 인정을 받았다. 그때 인사이트를 준 KOL들은 지금도 영향력 있다. 만약 이번 관세빔 이후 하락장이 온다면? 다음 사이클까지 멈추지 않고 글을 쓸 것, 스테이블과 따리 플레이라도 이어갈 것. 내 자신의 투자를 증명해서 남길 것
2️⃣ 자신이 못하는 걸 인정할 것.
나는 매매를 정말 못한다.
- Zen 160불 매수 → 22불 최저점 매도,
- Flow 헷징숏 청산,
- 이번엔 업비트 상장 코인 중 유일하게 0G만 숏 쳤다가 눈물.
나는 매매를 못한다. 순간적인 판단으로 시장가 매수·매도를 때리고 후회한다. 그럼에도 이제 내 실력을 알기에 예전처럼 큰돈은 안 넣는다. 달러 예금과 스테이블 페어 비중을 많이 가져가고 있으며, 이게 나를 보호해준다.
3️⃣ 시간을 오래 보낸다고 고수가 되지 않는다.
USDe 디페깅, USDC 디페깅, Doge 따리… 이번에도 고수들은 벌었고, 복기 글을 썼다. 나는 2017~2025년을 지나며 복기를 한적이 거의 없었다. 왜냐하면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 텔레그램의 좋아보이는 아이디어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기록 없는 시간은 그냥 흘러간 바람일 뿐이다. 남의 아이디어 / 복기만 보지 말고, 내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내 복기를 꾸준히 하자.
4️⃣ 세상은 현실에 있다.
이번 청산도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개운했다. 내 그릇을 아니까, 운이 없으면 빠르게 부자 못 된다는 걸 안다. 그래서 요즘은 현실에 집중한다. 100일 된 아기 분유 주고, 시간 나면 러닝. 그게 지금 내 삶의 우선순위다.
시드가 적은 사람의 변명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순 없다. 조급하지 말자.
일 열심히 하고, USDT 이자만 먹어도 우리 모두 사실상 워런 버핏이다.
내 계좌로는 오만가지 알트코인, 따리, 에드작업을 해도 시원찮은데, 와이프 계좌로는 김프 매매, 바이낸스 플라즈마, USDC 이자 이벤트만 참여했는데 수익이 연간 기준 50% 정도는 났다. 안정적이고 걱정 없는 수익이다.
이걸보면 이 시장엔 아직도 알파가 많다. 결국 중요한 건 내 그릇의 크기다.
그 크기만큼만 먹기를, 다시 한 번 내 자신과 약속해본다.
고점 20억 대비 많이 날렸지만 그래도 3억 정도는 남은 상황, 정말 아쉬운건 매도를 진짜 못해서.. 비트 3천~5천만 원일 때 전량 매도, 내가 산 지방 아파트는 여전히 마이너스거나 본전 수준.
그래도 두나무가 10만 원 시절 PBR 0.7 정도일 때 매수해서 김프 매매 등으로 현재 겨우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두자리 시드는 되는 것 같다. 하지만 2017년부터 시작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크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 시장에 있으면서 배운 건 있다.
🧩 내가 배운 것들
1️⃣ 떠나고 싶을 때 시장에 있을 것.
2022년 루나빔 이후 나락 갔을 때, 그때 시장에 남았던 사람들은 성장하고 인정을 받았다. 그때 인사이트를 준 KOL들은 지금도 영향력 있다. 만약 이번 관세빔 이후 하락장이 온다면? 다음 사이클까지 멈추지 않고 글을 쓸 것, 스테이블과 따리 플레이라도 이어갈 것. 내 자신의 투자를 증명해서 남길 것
2️⃣ 자신이 못하는 걸 인정할 것.
나는 매매를 정말 못한다.
- Zen 160불 매수 → 22불 최저점 매도,
- Flow 헷징숏 청산,
- 이번엔 업비트 상장 코인 중 유일하게 0G만 숏 쳤다가 눈물.
나는 매매를 못한다. 순간적인 판단으로 시장가 매수·매도를 때리고 후회한다. 그럼에도 이제 내 실력을 알기에 예전처럼 큰돈은 안 넣는다. 달러 예금과 스테이블 페어 비중을 많이 가져가고 있으며, 이게 나를 보호해준다.
3️⃣ 시간을 오래 보낸다고 고수가 되지 않는다.
USDe 디페깅, USDC 디페깅, Doge 따리… 이번에도 고수들은 벌었고, 복기 글을 썼다. 나는 2017~2025년을 지나며 복기를 한적이 거의 없었다. 왜냐하면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 텔레그램의 좋아보이는 아이디어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기록 없는 시간은 그냥 흘러간 바람일 뿐이다. 남의 아이디어 / 복기만 보지 말고, 내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내 복기를 꾸준히 하자.
4️⃣ 세상은 현실에 있다.
이번 청산도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개운했다. 내 그릇을 아니까, 운이 없으면 빠르게 부자 못 된다는 걸 안다. 그래서 요즘은 현실에 집중한다. 100일 된 아기 분유 주고, 시간 나면 러닝. 그게 지금 내 삶의 우선순위다.
시드가 적은 사람의 변명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순 없다. 조급하지 말자.
일 열심히 하고, USDT 이자만 먹어도 우리 모두 사실상 워런 버핏이다.
내 계좌로는 오만가지 알트코인, 따리, 에드작업을 해도 시원찮은데, 와이프 계좌로는 김프 매매, 바이낸스 플라즈마, USDC 이자 이벤트만 참여했는데 수익이 연간 기준 50% 정도는 났다. 안정적이고 걱정 없는 수익이다.
이걸보면 이 시장엔 아직도 알파가 많다. 결국 중요한 건 내 그릇의 크기다.
그 크기만큼만 먹기를, 다시 한 번 내 자신과 약속해본다.
❤9
<❓ 뇌는 ‘예측 피로’를 견디지 못한다 >
1. 예측은 뇌에 부하를 준다
2. 과부하의 시작점
3. 뇌의 효율을 유지하는 법
스스로 납득 가능한 수준의 노력만 지속할 때, 뇌는 예측 피로를 견디며 장기적 성과를 낸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꾸준히 읽고 쓰고 움직이는 것. 그것이 뇌의 성장, 나의 성장 비결 아닐까?
1. 예측은 뇌에 부하를 준다
사람의 뇌는 본능적으로 ‘다음’을 예측한다. "이렇게 하면 저렇게 반응하는구나"라는 단순한 인과를 찾을 때는 효율적이다. 그러나 어려운 문제의 답을 강제로 찾게 하면 부하가 생긴다.
2. 과부하의 시작점
"능력 대비 목표가 높고 시일이 촉박한데 반드시 해야 한다"는 명령, 통제 불가능한 것을 통제하려는 시도, 과도한 비교·예측은 뇌의 연산 자원을 소모시킨다. 예측 회로를 한계까지 돌리면 피로 누적으로 ‘번아웃’ 상태에 빠진다.
3. 뇌의 효율을 유지하는 법
"긍정적 보상으로 단계적 성취감을 줘야 뇌가 좋은 성능을 유지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해 성취감을 쌓는 것이 신경 회로를 안정시킨다.✅ 결론 – 뇌는 단순함 속에서 강해진다
운동은 뉴런 연결을 보호하고, 꾸준한 독서와글쓰기는 인지 유지에 도움을 준다.
스스로 납득 가능한 수준의 노력만 지속할 때, 뇌는 예측 피로를 견디며 장기적 성과를 낸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꾸준히 읽고 쓰고 움직이는 것. 그것이 뇌의 성장, 나의 성장 비결 아닐까?
“익명의 대중을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라.
당신이 사라지면 아쉬워할 50명부터 확보하라.“
-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세스 고딘
마음 맞고, 진짜 서로의 조력자이자 팬을 찾는게 인생의 여정
당신이 사라지면 아쉬워할 50명부터 확보하라.“
-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세스 고딘
마음 맞고, 진짜 서로의 조력자이자 팬을 찾는게 인생의 여정
Forwarded from 해기사투자자의 무한도전
https://blog.naver.com/hackpir/224039642927
미중전쟁이라면 정제유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갔어?
미국향 수출비중은 아직 낮지만, 구조적 성장 단계로 진입?
미중전쟁이라면 정제유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갔어?
미국향 수출비중은 아직 낮지만, 구조적 성장 단계로 진입?
NAVER
[리포트] 에스오일과 생각정리
<🎲 에스오일 : 소외된 정유주에 불이 붙는중>
최근 유가가 오르지 않아도 정제마진이 치솟고,
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상한 시기
미국은 여전히 군비 확장과 에너지 비축에 열을 올리고 있음.
▪현재 미국의 가솔린·제트연료 재고는 5년 평균보다 낮은 수준.
▪석유 소비는 줄지 않고, 공급은 정기보수와 지정학 리스크로 묶여 있다.
▪ 정제마진은 2024년 이후 최고치.
그런데 이상하게도 — 한국 정유주 주가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다들 곧 떨어질거라 믿기 때문이다.
다만 수요 사이클 보다, 이번에는 러우전쟁 등으로 파괴된 설비로 인한 공급 부족 사이클이기 때문에 더 길어질 수 있다.
“한국 정유업계의 이익 사이클을 시장이 잘못 읽고 있을수 있다"
✔ 글로벌 복합정제마진 반등, 근래 최고수준
✔S-Oil 울산단지 66.9만 b/d 가동률 풀로드
✔아람코 지배주주 구조로 원유·제품 공급망 안정
📍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부담, GS·현대오일은 비상장
국내 상장사 중 순수 정유로 ‘단독 베팅’이 가능한 건 S-Oil뿐이다.
최근의 퍼즐은 너무 명확하다.
- 미 재고 타이트 → 아시아 제품 수출 급증
- 중동 원유 공급 불안 → S-Oil 아람코 연계 구조의 이점
- 원화 약세 → 수출 채산성 극대화
현재 석화산업과 같이 묶여서 소외받고 있는데? 정제마진이 6개월만 유지된다면, S-Oil은 다르게 평가될 것.
사진은 위의 알파해달님 블로그글 자료
최근 유가가 오르지 않아도 정제마진이 치솟고,
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상한 시기
미국은 여전히 군비 확장과 에너지 비축에 열을 올리고 있음.
▪현재 미국의 가솔린·제트연료 재고는 5년 평균보다 낮은 수준.
▪석유 소비는 줄지 않고, 공급은 정기보수와 지정학 리스크로 묶여 있다.
▪ 정제마진은 2024년 이후 최고치.
그런데 이상하게도 — 한국 정유주 주가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다들 곧 떨어질거라 믿기 때문이다.
다만 수요 사이클 보다, 이번에는 러우전쟁 등으로 파괴된 설비로 인한 공급 부족 사이클이기 때문에 더 길어질 수 있다.
“한국 정유업계의 이익 사이클을 시장이 잘못 읽고 있을수 있다"
✔ 글로벌 복합정제마진 반등, 근래 최고수준
✔S-Oil 울산단지 66.9만 b/d 가동률 풀로드
✔아람코 지배주주 구조로 원유·제품 공급망 안정
📍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부담, GS·현대오일은 비상장
국내 상장사 중 순수 정유로 ‘단독 베팅’이 가능한 건 S-Oil뿐이다.
최근의 퍼즐은 너무 명확하다.
- 미 재고 타이트 → 아시아 제품 수출 급증
- 중동 원유 공급 불안 → S-Oil 아람코 연계 구조의 이점
- 원화 약세 → 수출 채산성 극대화
현재 석화산업과 같이 묶여서 소외받고 있는데? 정제마진이 6개월만 유지된다면, S-Oil은 다르게 평가될 것.
사진은 위의 알파해달님 블로그글 자료
❤3
<💡 양극화의 미래: 천억 부자도 밥은 3끼만 먹을 수 있다. 남는 돈은? !>
1. 자산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상황
선진국들 인구구조의 변화가 중요한데
"5살, 10살 아이들은 자산에 관심이 없지만, 나이 들수록 자산을 사고 쥐고 있으려 하죠. 고령화로 자산수요 자체를 구조적으로 증가시킴
2. 부자들이 쓰고 남은 돈은 자산 파킹으로 간다
즉 양극화로 인해 하위 계층은 어려워도 좋은 자산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임.
3. 긴 시계열로 희소자산에 투자하기
"2100년까지 자산시장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폭발하지만, 공급은 제한적인 3가지에 집중
🔸 비트코인: 공급이 절대적으로 제한된 디지털 자산. 고령화·양극화로 더 큰 수요가 집중될 것.
🔸미국 AI·에너지 테크기업 주식: 글로벌 생산성 혁신의 결실, 수요 집중, 양극화를 견디는 기업
🔸금 등 실물 자산: 구조적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모두에서 가치 저장 능력.
너무 기본적인 것들의 반복 같지만, 양극화와 고령화가 필연적이라면 한번씩 마음에 박고 가는게 좋아보인다.
https://m.blog.naver.com/capitalism_academy/224044344884
1. 자산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상황
"자산 가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현재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상황
▪ 자산의 공급 = IPO나 채권, 주식 발행 등으로 매우 제한적
▪ 자산의 수요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산을 사고 싶어하는 인구의 구조적 변화가 가장 결정적
선진국들 인구구조의 변화가 중요한데
"5살, 10살 아이들은 자산에 관심이 없지만, 나이 들수록 자산을 사고 쥐고 있으려 하죠. 고령화로 자산수요 자체를 구조적으로 증가시킴
2. 부자들이 쓰고 남은 돈은 자산 파킹으로 간다
AI로 인해 미국 명문대 졸업생들도 일자리 얻기가 어려워짐. 원래는 빅테크 취업 후 중산층이 될 사람들인데 기회를 받지 못하고, 메타 등은 AI 핵심 인재에게 100억~1000억을 주면서 몰빵하고 있음.
아무리 1,000억 부자여도 밥은 3끼 먹고 소비하면 끝임. 남는 900억의 자산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자산에 파킹해야함.
즉 양극화로 인해 하위 계층은 어려워도 좋은 자산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임.
3. 긴 시계열로 희소자산에 투자하기
"2100년까지 자산시장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폭발하지만, 공급은 제한적인 3가지에 집중
🔸 비트코인: 공급이 절대적으로 제한된 디지털 자산. 고령화·양극화로 더 큰 수요가 집중될 것.
🔸미국 AI·에너지 테크기업 주식: 글로벌 생산성 혁신의 결실, 수요 집중, 양극화를 견디는 기업
🔸금 등 실물 자산: 구조적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모두에서 가치 저장 능력.
너무 기본적인 것들의 반복 같지만, 양극화와 고령화가 필연적이라면 한번씩 마음에 박고 가는게 좋아보인다.
https://m.blog.naver.com/capitalism_academy/224044344884
NAVER
놓치면 후회할 세가지 투자 자산(by 이효석)
당장 내일의 가격 전망은 어렵지만, 우리나라의 출산율과 고령화 전망, 연금 추계 등 명확한 것들로 장기 ...
❤1
<완전 망해본 사람이 경험으로 배운 사실>
1. 남의 시선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2. 완벽을 추구할수록 성공하고는 거리가 멀어진다.
3. 큰 실패를 해본 사람이 큰 성공도 가질 수 있다.
4. 주변의 조언을 듣고 결정하면 대부분 잘못된 길이다.
5. 이전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6. 모든 걸 잃어봐야 진짜 중요한 게 보인다.
7. 끝까지 버티는 게 재능보다 강하다.
8. 돈보다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된다.
9. 실패를 인정해야 새 출발이 가능하다.
10. 결국 나를 구하는 건 나 자신뿐이다.
페이스북 이창현
1. 남의 시선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2. 완벽을 추구할수록 성공하고는 거리가 멀어진다.
3. 큰 실패를 해본 사람이 큰 성공도 가질 수 있다.
4. 주변의 조언을 듣고 결정하면 대부분 잘못된 길이다.
5. 이전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6. 모든 걸 잃어봐야 진짜 중요한 게 보인다.
7. 끝까지 버티는 게 재능보다 강하다.
8. 돈보다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된다.
9. 실패를 인정해야 새 출발이 가능하다.
10. 결국 나를 구하는 건 나 자신뿐이다.
페이스북 이창현
❤4
Forwarded from 디젠의 트레이딩 일지
긴 글
오늘은 제가 투자를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지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모든 투자 중에 특히 변동성이 큰 크립토에서 더 해당될 수 있습니다.
1. 투자는 결국 심리 게임이고, 어떤 인간이든 심리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확증 편향을 가진 존재입니다. 이길 땐 더 이길 거 같고, 질 땐 더 질 거 같다는 의미입니다. 도박사의 오류라고도 하죠.
비트코인으로 예를 들면, 저나 다른 분들이나 1월 트럼프 취임식 때나 이번 비트코인 신고가 부근일 땐 더 갈 거 같지만, 지금처럼 100K를 깰 거 같을 때나, 관세빔 이후엔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점에선 돌파 매매를 하고 싶으나, 저점에선 더 신중해야된다고 하는 게 모든 사람의 심리입니다.
이를 역행하야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무슨 심리 상태인지를 아는 메타 인지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결국, 차트나 다른 내부자 정보도 매우 중요하지만, 투자라는 건 심리 게임이기에,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심리 상태에 놓였는가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손실을 볼 때 몇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계속 이기는 전략을 쓰다 안 먹혀 손실을 본다 > 손실만 매꾸자는 복수매매를 해 무리한 포지션을 잡는다 > 운 좋게 성공할 순 있지만, 감정에 치우쳐 손실을 본다.
가 보통 트레이더 분들이 전재산을 잃을 떄 일어나는 감정 메커니즘입니다.
그러므로, 손실을 매꾸자는 복수매매를 하고 싶을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쉬어가는 태도를 하거나, 아님 냉정하게 보고 손실을 매우실 수 있을 거 같으면, 두려워하시지 말고 투자해야됩니다.
예를 들면, bfox님 같은 경우 손실을 보셨지만 bnsol이나 wrapped eth 디페깅을 캐치하고 손실 보셨던 돈을 복구하시는 거로 압니다.
돈타쿠님 또한, 도지 숏으로 잃으셨다가 계엄빔 떄 맞는 전략을 짜서 다 복구하셨고 두둥탁님도 이더 숏으로 돈을 잃으셨다가 이더 숏으로 다시 복구하신 걸로 앎니다.
오히려 가격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지 않고 일관되게 하면,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건 고수님들한테 해당되고,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니, 손실이 나시면 쉬는 걸 추천드립니다.
3. 투자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오래 달리기다.
메타는 돌고 돕니다. 게임도 어떨 땐 어느 캐릭터가 쎈데,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상승장 돌파매매를 잘하는 유형. 횡보장에 발라먹기를 잘하는 유형. 하락장 때 숏 플레이를 잘하는 유형. 많은 유형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기한테 맞는 메타가 뭔 지 파악하고 그 전략을 파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모멘텀 투자에 특화되어 있어, 메이저 알트 중 어떤 것이 알파일 지 찾고 그걸 홀딩하는 플레이를 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메타가 안 맞을 떈 쉬거나, 달라진 메타가 뭔 지 분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천천히 한 걸음 씩 나아가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투자를 잘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지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모든 투자 중에 특히 변동성이 큰 크립토에서 더 해당될 수 있습니다.
1. 투자는 결국 심리 게임이고, 어떤 인간이든 심리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확증 편향을 가진 존재입니다. 이길 땐 더 이길 거 같고, 질 땐 더 질 거 같다는 의미입니다. 도박사의 오류라고도 하죠.
비트코인으로 예를 들면, 저나 다른 분들이나 1월 트럼프 취임식 때나 이번 비트코인 신고가 부근일 땐 더 갈 거 같지만, 지금처럼 100K를 깰 거 같을 때나, 관세빔 이후엔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점에선 돌파 매매를 하고 싶으나, 저점에선 더 신중해야된다고 하는 게 모든 사람의 심리입니다.
이를 역행하야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무슨 심리 상태인지를 아는 메타 인지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결국, 차트나 다른 내부자 정보도 매우 중요하지만, 투자라는 건 심리 게임이기에,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심리 상태에 놓였는가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손실을 볼 때 몇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계속 이기는 전략을 쓰다 안 먹혀 손실을 본다 > 손실만 매꾸자는 복수매매를 해 무리한 포지션을 잡는다 > 운 좋게 성공할 순 있지만, 감정에 치우쳐 손실을 본다.
가 보통 트레이더 분들이 전재산을 잃을 떄 일어나는 감정 메커니즘입니다.
그러므로, 손실을 매꾸자는 복수매매를 하고 싶을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쉬어가는 태도를 하거나, 아님 냉정하게 보고 손실을 매우실 수 있을 거 같으면, 두려워하시지 말고 투자해야됩니다.
예를 들면, bfox님 같은 경우 손실을 보셨지만 bnsol이나 wrapped eth 디페깅을 캐치하고 손실 보셨던 돈을 복구하시는 거로 압니다.
돈타쿠님 또한, 도지 숏으로 잃으셨다가 계엄빔 떄 맞는 전략을 짜서 다 복구하셨고 두둥탁님도 이더 숏으로 돈을 잃으셨다가 이더 숏으로 다시 복구하신 걸로 앎니다.
오히려 가격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지 않고 일관되게 하면,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건 고수님들한테 해당되고,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니, 손실이 나시면 쉬는 걸 추천드립니다.
3. 투자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오래 달리기다.
메타는 돌고 돕니다. 게임도 어떨 땐 어느 캐릭터가 쎈데,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상승장 돌파매매를 잘하는 유형. 횡보장에 발라먹기를 잘하는 유형. 하락장 때 숏 플레이를 잘하는 유형. 많은 유형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기한테 맞는 메타가 뭔 지 파악하고 그 전략을 파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모멘텀 투자에 특화되어 있어, 메이저 알트 중 어떤 것이 알파일 지 찾고 그걸 홀딩하는 플레이를 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메타가 안 맞을 떈 쉬거나, 달라진 메타가 뭔 지 분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천천히 한 걸음 씩 나아가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코인 선물은 진격의 거인임>
- 선물 시장에 조사병단처럼 100명 들어가면 시작하자마자 거인 싸대기에 청산 당하고 5명남음. 1년에 한번 땅울림으로 또 싹다 청산ㅋㅋ
코인 선물하면 외화유출범으로 처벌해야함
코인충 선물로 날린 돈 >>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날린돈
- 선물 시장에 조사병단처럼 100명 들어가면 시작하자마자 거인 싸대기에 청산 당하고 5명남음. 1년에 한번 땅울림으로 또 싹다 청산ㅋㅋ
코인 선물하면 외화유출범으로 처벌해야함
코인충 선물로 날린 돈 >>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날린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