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Goldman Sachs: 사이클 점검 - 역사적으로 late cycle 경기 둔화 국면에서 증시 성과는 양호
1. 골디락스: 1990년대 이후, 강한 성장과 낮은 인플레이션이 공존하는 골디락스 국면은 오래 지속될 수 있으나, 현재 환경은 인플레이션이 확고히 안착했기 때문이 아니라 약한 노동시장 여건이 연준의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이끈다는 점에서 다소 다름.
2. Late Cycle에서의 증시: 성장 지표가 역사적 정점에 도달한 이후에도 침체가 발생하지 않거나 정책 긴축이 없을 경우 주식은 양호한 성과 [그림 1]. 역사적으로 경기 둔화와 침체의 핵심 원인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연준의 긴축. 그러나 침체 위험이 낮고 정책 완화가 뒷받침되는 둔화 국면에서는 평균적으로 증시 성과가 실제로 매우 좋았음. 향후 주가 상승 주된 동력은 이익이 될 것. 투자자들이 AI와 연관된 구조적 추세를 추정할 경우 1960년대 중반 및 1990년대 후반처럼 밸류에이션이 추가로 확장될 잠재력이 있음. 특히 최근 개인투자자 참여가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그 가능성은 더 커짐.
3. 주식 밸류에이션: 거시 환경이 지지적인 한 현재 사이클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상승할 수 있음. S&P 500의 Shiller P/E는 후반부로 갈수록 종종 상승하며 더 높은 수준. 경기순환적·구조적 성장 낙관을 이끄는 핵심 동력은 미국 대형 기술주와 AI, 자본집약도가 낮은 비즈니스 모델이 주도한 ROE 상승은 1990년대 이후 S&P 500 Shiller P/E 견인 핵심 요인. 그러나 AI 지출 둔화 신호에 대해 투자자들은 매우 민감할 수 있으며 증가하는 AI 설비투자 는 결국 대형 기술주의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4. 투자 심리: 위험자산 랠리에도 불구하고 투심/포지셔닝은 뚜렷이 개선되지 않았음. 과거 골디락스 국면과 달리 포지셔닝이 매우 강세 수준에 이르지 못했고, 채권·금·머니마켓으로의 자금 유입이 견조한 반면 설문에서도 약세 심리가 일부 남아 있음(개인 투자자만 다소 더 낙관적).
5. 캐리 리스크: 변동성의 ‘리셋’ 이후 캐리 트레이드는 추가 수혜를 입었지만, 현재 캐리 리스크 프리미엄이 매우 낮아 성장·금리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커졌음. 크레딧 밸류에이션은 주식보다 더 비싸며, 현재 사이클 환경에서는 밸류에이션이 크레딧의 더 구속적인 제약으로 작동하는 반면, 주식은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의 오버슈팅으로 여전히 성과를 낼 수 있어 크레딧 대비 주식의 페이오프 비대칭성을 선호.
6. 비대칭성: 증시는 음(-)의 Skew를 보이는 편이며, 이는 현재 사이클에서 흔한 현상. 높은 밸류에이션과 약화되는 미국 경기 사이클의 결합으로 낙폭 위험은 여전히 높음. 다만 단기 조정이 현실화되려면 성장·가격 모멘텀의 추가 악화와 변동성 상승이 선행되어야 함. 보다 분명한 디리스크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자산군 간·자산군 내에서의 분산을 선호.
#MACRO
1. 골디락스: 1990년대 이후, 강한 성장과 낮은 인플레이션이 공존하는 골디락스 국면은 오래 지속될 수 있으나, 현재 환경은 인플레이션이 확고히 안착했기 때문이 아니라 약한 노동시장 여건이 연준의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이끈다는 점에서 다소 다름.
2. Late Cycle에서의 증시: 성장 지표가 역사적 정점에 도달한 이후에도 침체가 발생하지 않거나 정책 긴축이 없을 경우 주식은 양호한 성과 [그림 1]. 역사적으로 경기 둔화와 침체의 핵심 원인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연준의 긴축. 그러나 침체 위험이 낮고 정책 완화가 뒷받침되는 둔화 국면에서는 평균적으로 증시 성과가 실제로 매우 좋았음. 향후 주가 상승 주된 동력은 이익이 될 것. 투자자들이 AI와 연관된 구조적 추세를 추정할 경우 1960년대 중반 및 1990년대 후반처럼 밸류에이션이 추가로 확장될 잠재력이 있음. 특히 최근 개인투자자 참여가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그 가능성은 더 커짐.
3. 주식 밸류에이션: 거시 환경이 지지적인 한 현재 사이클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상승할 수 있음. S&P 500의 Shiller P/E는 후반부로 갈수록 종종 상승하며 더 높은 수준. 경기순환적·구조적 성장 낙관을 이끄는 핵심 동력은 미국 대형 기술주와 AI, 자본집약도가 낮은 비즈니스 모델이 주도한 ROE 상승은 1990년대 이후 S&P 500 Shiller P/E 견인 핵심 요인. 그러나 AI 지출 둔화 신호에 대해 투자자들은 매우 민감할 수 있으며 증가하는 AI 설비투자 는 결국 대형 기술주의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4. 투자 심리: 위험자산 랠리에도 불구하고 투심/포지셔닝은 뚜렷이 개선되지 않았음. 과거 골디락스 국면과 달리 포지셔닝이 매우 강세 수준에 이르지 못했고, 채권·금·머니마켓으로의 자금 유입이 견조한 반면 설문에서도 약세 심리가 일부 남아 있음(개인 투자자만 다소 더 낙관적).
5. 캐리 리스크: 변동성의 ‘리셋’ 이후 캐리 트레이드는 추가 수혜를 입었지만, 현재 캐리 리스크 프리미엄이 매우 낮아 성장·금리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커졌음. 크레딧 밸류에이션은 주식보다 더 비싸며, 현재 사이클 환경에서는 밸류에이션이 크레딧의 더 구속적인 제약으로 작동하는 반면, 주식은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의 오버슈팅으로 여전히 성과를 낼 수 있어 크레딧 대비 주식의 페이오프 비대칭성을 선호.
6. 비대칭성: 증시는 음(-)의 Skew를 보이는 편이며, 이는 현재 사이클에서 흔한 현상. 높은 밸류에이션과 약화되는 미국 경기 사이클의 결합으로 낙폭 위험은 여전히 높음. 다만 단기 조정이 현실화되려면 성장·가격 모멘텀의 추가 악화와 변동성 상승이 선행되어야 함. 보다 분명한 디리스크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자산군 간·자산군 내에서의 분산을 선호.
#M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