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옵션 시장 구조로 본 잭슨홀 앞두고 주식 시장 관점
비대칭성 구조. 시장은 이미 수많은 금리 관련 악재를 견뎌냈으며 큰 매도세 없이 잘 버텨옴. 온건한 워시 의장 연설만으로 안도 랠리충분. 반면, 징정 매파적인 깜짝 발언이 나올 경우 현재 VIX가 반영하고 있는것보다 횔씬 큰 규모의 가격 재조정 일어날 수.
SPY 변동성 기간 구조를 보면 옵션 시장은 잭슨홀 미팅보다 9/4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9/16 FOMC 금리 결정, 10월 중간선거에 훨씬 더 높은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음
장기 금리 상승은 연준의 금리 전망뿐만 아니라 국채 공급, 재정 적자, 경기 견조,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경쟁이 복합 작용하고 있음
채권 시장의 또 다른 변수는 CTA 포지셔닝이 현재 미 국채 선물에 대해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점 (위 참고)
이 모든 포지셔닝을 금요일 잭슨홀 미팅과 연결해 보면, 채권 시장 내 CTA의 육중한 숏 포지션은 SPX 변동성 시장이 시사하는 것보다 현재 구도를 훨씬 더 비대칭적으로 만듬
비둘기파적이거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워시의 서프라이즈는 국채 숏 스퀴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주식 시장에 더 큰 상방 볼록성을 제공할 수 있음
9월 트리플 위칭 옵션 만기일은 매우 큰 규모의 만기이며 이제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옴. 역사적으로 9월 초반에 형성을 시작한 주가 경로는 9월 옵션 만기 주간까지 그 추세적 움직임을 이어가는 경향이 있었음
May the force be with you
비대칭성 구조. 시장은 이미 수많은 금리 관련 악재를 견뎌냈으며 큰 매도세 없이 잘 버텨옴. 온건한 워시 의장 연설만으로 안도 랠리충분. 반면, 징정 매파적인 깜짝 발언이 나올 경우 현재 VIX가 반영하고 있는것보다 횔씬 큰 규모의 가격 재조정 일어날 수.
SPY 변동성 기간 구조를 보면 옵션 시장은 잭슨홀 미팅보다 9/4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9/16 FOMC 금리 결정, 10월 중간선거에 훨씬 더 높은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음
장기 금리 상승은 연준의 금리 전망뿐만 아니라 국채 공급, 재정 적자, 경기 견조,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경쟁이 복합 작용하고 있음
채권 시장의 또 다른 변수는 CTA 포지셔닝이 현재 미 국채 선물에 대해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점 (위 참고)
이 모든 포지셔닝을 금요일 잭슨홀 미팅과 연결해 보면, 채권 시장 내 CTA의 육중한 숏 포지션은 SPX 변동성 시장이 시사하는 것보다 현재 구도를 훨씬 더 비대칭적으로 만듬
비둘기파적이거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워시의 서프라이즈는 국채 숏 스퀴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주식 시장에 더 큰 상방 볼록성을 제공할 수 있음
9월 트리플 위칭 옵션 만기일은 매우 큰 규모의 만기이며 이제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옴. 역사적으로 9월 초반에 형성을 시작한 주가 경로는 9월 옵션 만기 주간까지 그 추세적 움직임을 이어가는 경향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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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소년의 크립토 이야기 🙋♂️
🇰🇷 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2029년까지 2년 유예 법안 발의 Source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2027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으로 미루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함.
과세 시행을 앞두고 “아직 제대로 걷을 준비가 안 됐다”는 논리로 유예론 접수됨.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강행하는 것은 너무 하잖아!!!!!!!!!!
(이건 정치 진영의 문제가 아님)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2027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으로 미루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함.
- 가상자산 과세: 2027년 → 2029년 유예 제안
- DEX·P2P·DeFi 거래 추적 인프라가 아직 부족하다는 이유
- 해외 거래정보 확보에도 공백 우려
- 국민의힘 내 과세 폐지·유예 관련 법안은 이번까지 총 3건
과세 시행을 앞두고 “아직 제대로 걷을 준비가 안 됐다”는 논리로 유예론 접수됨.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강행하는 것은 너무 하잖아!!!!!!!!!!
(이건 정치 진영의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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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과세 활동 86%, 국제 신고망이 바로 못 잡음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전 세계 온체인 과세 가능 활동을 최소 4570억달러로 추산함 그런데 OECD 가상자산 보고체계 CARF가 직접 포착하는 범위는 14%라는 집계
DEX·개인지갑 거래·온체인 보상처럼 중앙화 브로커를 거치지 않는 활동이 나머지에 포함됨 거래소 신고서만 모아서는 실제 기록과 차이가 날 수 있는 구조임
미국은 2025년 거래분부터 1099-DA 보고를 적용했고, 취득가액 보고는 2026년 거래부터 단계적으로 붙음
집계가 안되는데 국내는 어떻게 잡으려나
➡️ 원문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전 세계 온체인 과세 가능 활동을 최소 4570억달러로 추산함 그런데 OECD 가상자산 보고체계 CARF가 직접 포착하는 범위는 14%라는 집계
DEX·개인지갑 거래·온체인 보상처럼 중앙화 브로커를 거치지 않는 활동이 나머지에 포함됨 거래소 신고서만 모아서는 실제 기록과 차이가 날 수 있는 구조임
미국은 2025년 거래분부터 1099-DA 보고를 적용했고, 취득가액 보고는 2026년 거래부터 단계적으로 붙음
집계가 안되는데 국내는 어떻게 잡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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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케빈 워시 연설 중요 내용 요약
➡️ 연설 원고 원문은 여기서 확인 가능
시장이 매파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미 단기채 수익률 상승, 9월 미 기준금리 인상 베팅 증가, 위험자산들 쪼그라드는 중
#경제
- 인플레 관련 데이터는 예상보다 좋았지만 근본적인 추세가 바뀌었다 볼 수 없다
- PCE 목표치 2%는 여전히 확고하며 물가 안정은 연준의 임무다
- 인플레가 2%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할 일이 많다
- 당장 기준 금리 변경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언제든 상황에 따라 행동할 준비는 되어있다
- 광의의 금융 여건은 긴축적이지 않다
- 여전히 포워드 가이던스(힌트)는 주지 않겠다
시장이 매파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미 단기채 수익률 상승, 9월 미 기준금리 인상 베팅 증가, 위험자산들 쪼그라드는 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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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일론머스크 (Elon Musk) x 🇰🇷 Korea | 글로벌 트렌드 분석
[공지] 일론머스크 코리아 공식 텔레그램 리워드 이벤트 기간 (~8/30)
⚡️ 스페이스X 상장 기념! 스타벅스 20장 에어드랍 이벤트 ⚡️
'일론 머스크 코리아'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진행 중인 스타벅스 에어드랍 이벤트 기한이 주주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8월 30일(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착순 당첨 구간을 확대 재조정하였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어 유익한 시장 정보와 함께 리워드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 참여 링크 클릭:
https://gleam.io/fsmYR/x
🎁 리워드 구성 (총 20장)
1. 선착순 (4명): 이벤트 종료 후 가입 로그 순서에 따라 정확히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가입 회원에게 즉시 발송
2. 자동 추첨 (16명): 가입 미션 완료 및 초대 링크 기여도에 따른 공정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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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착순 (4명): 이벤트 종료 후 가입 로그 순서에 따라 정확히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가입 회원에게 즉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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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 IQ0 .xx)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Avici 이용자 지갑 털리는 중 출처
일단 Avici 쓰시던분 있으면 모두 싹싹 출금하시길 권장드리고
지금 현재 대략 피해규모가6~700k 정도로 생각되는데, (1M돌파한듯)
불행중 다행이라면 아비치는 메타다오에서 런칭된거라
트레져리가 공개되어 있고 이걸 팀이 못건드는데
트레져리에 1.8밀 usdc 정도는 있어서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된다면
해킹 피해자분들한테 돈을 돌려줄 정도는 되지 않나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비치에서 튀시길
지금 현재 대략 피해규모가
불행중 다행이라면 아비치는 메타다오에서 런칭된거라
트레져리가 공개되어 있고 이걸 팀이 못건드는데
트레져리에 1.8밀 usdc 정도는 있어서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된다면
해킹 피해자분들한테 돈을 돌려줄 정도는 되지 않나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비치에서 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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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코인 불장이 시작되기 전에 기억해둘 것들 source
1. 요즘 OG들이 다시 돌아오고, 새로운 폰지에 ape하는 모습도 보임. 확실히 관심과 거래량이 다시 살아나는 중인데, 이상하게도 코인들의 상단은 예전보다 낮아진 느낌. 이제는 시총 $100M만 찍어도 사람들이 엄청 흥분함
2. 미실현손익은 팔고 법정화폐로 출금하거나 BTC로 되돌려놓기 전까지는 그냥 미실현 숫자일 뿐임. 지난 사이클들에서 봤듯 음악은 언젠가 멈춤
3. 우리 모두 인간이고 탐욕이 있음. 어떤 지갑이 수익 난 걸 보면 자연스럽게 FOMO가 오지만, 친구가 상기시켜준 게 생존자 편향임. 우리는 오른 코인만 봄. 피 흘리며 0으로 간 수천 개의 코인은 안 보임
4. 물론 시장은 willing buyer, willing seller임. 하지만 온체인은 결국 카지노고, 하우스는 카지노를 계속 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씀.
수익 잘 내고 영향력 있는 트레이더에게 자기 플랫폼을 쓰게 하려고 딜을 주고, 리테일이 돌아왔다고 느끼게 만드는 바이럴을 돌리고, 소수 트레이더가 먼저 돈 벌 수 있도록 번들된 코인을 만들고는 너도 할 수 있어를 외침
5. 제발 카지노에서 울지 마셈. 결국 CT/TG/온체인에서 보는 모든 것은 정보이고, 그걸 해석한 건 본인임. 아무도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라고 강요하지 않았음. FOMO와 도박 충동을 통제할 수 없다면 멈추는 게 맞음. 스스로 rekt 당하지 마셈. 이 업계에서 돈 버는 방법은 트레이딩 말고도 많음
6. 아무런 thesis 없이 코인에 무지성 ape하거나, 단순히 포트가 크거나 승률이 높다는 이유로 남을 카피트레이딩하면 결국 본인 순자산이 녹음. 차라리 새롭고 관심이 붙는 토큰, 실제 revenue가 붙어 있는 토큰에 적절한 사이즈로 들어가는 게 나음.
7. 수익이 복리로 불어나듯 손실도 빠르게 복리화됨. 계속 이기다 보면 뭐든 이길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는데, 평소 shitcoin 하나에 $5k씩 ape한다면 10개만 틀려도 $50k가 날아감. 어떤 차트는 시총 $1M에서 순식간에 0으로 갈 수도 있음. 이런 손실은 정말 빠르게 누적됨
8. 랜덤 shitcoin 여러 개에 몇 천 달러씩 던져놓고 100x를 기다리는 것보다, 시총이 좀 더 높더라도 확신 있게 큰 사이즈를 실을 수 있는 종목을 찾아 2~5x를 먹는 편이 결국 더 많이 벌 가능성이 높음
9. 크립토가 카지노라면 핫월렛의 돈은 칩임. 칩을 테이블에서 빼는 법을 모르면 결국 파산함. 자산 규모가 커졌다면 상당 부분을 콜드월렛으로 옮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 스마트폰에서 몇 초 만에 꺼내 쓸 수 있는 돈보다, 거래하기까지 friction이 있는 돈을 만들어두는 것임
10. 공개 지갑 중 엄청난 수익을 찍고 있는 계정들을 볼 때도 생각해봐야 함. 그 수익 중 얼마나 많은 게 아직 uPnL인가? OTC 없이 그 물량 전체를 시장에 던질 유동성이 실제로 있는가? 그중 얼마나 많은 지갑이 내가 모르는 정보를 가진 내부자나 cabal인가? 또 공개된 지갑 말고 별도 사이드월렛으로 같은 토큰을 사고팔고 있는지는 어떻게 아는가?
11. 일부는 공개 지갑에서는 다이아몬드 홀드를 연출하면서, 사이드월렛에서는 몰래 팔 수도 있음. 맞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가, 아니면 돈을 벌고 싶은가? 요즘 젊은 트레이더들은 남들에게 보여주거나 수익을 자랑하는 데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 같음. 즉, PnL을 최적화하는 게 아니라 내 예측이 맞았음을 최적화함.
12. 트레이드의 종류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함. 어떤 코인은 그 섹터의 TRADE/ATTENTION을 대표해서 오르는 것이고, 어떤 코인은 실제 펀더멘털과 좋은 제품 때문에 오르는 것임. 둘은 완전히 다른 트레이드임
13. 언젠가는 한 번의 트레이드로 큰 돈을 벌고 엄청난 도파민과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 옴. 그러면 화면 속 숫자에 무감각해지기 시작하는데, 이게 굉장히 위험함. 그 돈을 가볍게 대하기 시작하는 순간이기 때문. 큰 승리 직후에는 잠깐 쉬고 현실로 나가서, 이 마법의 인터넷 머니 카지노 밖에서는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체감하는 걸 추천함
13. 지금처럼 해킹과 피싱 링크가 판치는 시대에 핫월렛이나 이메일 연동 지갑에 큰 돈을 넣어두는 건 안전하지 않음. 신원이 공개된 계정으로 트레이딩하고 있고, 큰 수익을 냈으며, 치안이 좋지 않은 국가에 살고 있다면 현실 세계의 신변 안전에도 신경 써야 함
14. 불장의 후반부로 갈수록 수익을 항상 BTC로 다시 로테이션할 것. 그래도 risk-on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BTC, 아니면 최소한 USDT로 옮겨서 수익을 실현하는 게 좋음
1. 요즘 OG들이 다시 돌아오고, 새로운 폰지에 ape하는 모습도 보임. 확실히 관심과 거래량이 다시 살아나는 중인데, 이상하게도 코인들의 상단은 예전보다 낮아진 느낌. 이제는 시총 $100M만 찍어도 사람들이 엄청 흥분함
2. 미실현손익은 팔고 법정화폐로 출금하거나 BTC로 되돌려놓기 전까지는 그냥 미실현 숫자일 뿐임. 지난 사이클들에서 봤듯 음악은 언젠가 멈춤
3. 우리 모두 인간이고 탐욕이 있음. 어떤 지갑이 수익 난 걸 보면 자연스럽게 FOMO가 오지만, 친구가 상기시켜준 게 생존자 편향임. 우리는 오른 코인만 봄. 피 흘리며 0으로 간 수천 개의 코인은 안 보임
4. 물론 시장은 willing buyer, willing seller임. 하지만 온체인은 결국 카지노고, 하우스는 카지노를 계속 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씀.
수익 잘 내고 영향력 있는 트레이더에게 자기 플랫폼을 쓰게 하려고 딜을 주고, 리테일이 돌아왔다고 느끼게 만드는 바이럴을 돌리고, 소수 트레이더가 먼저 돈 벌 수 있도록 번들된 코인을 만들고는 너도 할 수 있어를 외침
5. 제발 카지노에서 울지 마셈. 결국 CT/TG/온체인에서 보는 모든 것은 정보이고, 그걸 해석한 건 본인임. 아무도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라고 강요하지 않았음. FOMO와 도박 충동을 통제할 수 없다면 멈추는 게 맞음. 스스로 rekt 당하지 마셈. 이 업계에서 돈 버는 방법은 트레이딩 말고도 많음
6. 아무런 thesis 없이 코인에 무지성 ape하거나, 단순히 포트가 크거나 승률이 높다는 이유로 남을 카피트레이딩하면 결국 본인 순자산이 녹음. 차라리 새롭고 관심이 붙는 토큰, 실제 revenue가 붙어 있는 토큰에 적절한 사이즈로 들어가는 게 나음.
7. 수익이 복리로 불어나듯 손실도 빠르게 복리화됨. 계속 이기다 보면 뭐든 이길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는데, 평소 shitcoin 하나에 $5k씩 ape한다면 10개만 틀려도 $50k가 날아감. 어떤 차트는 시총 $1M에서 순식간에 0으로 갈 수도 있음. 이런 손실은 정말 빠르게 누적됨
8. 랜덤 shitcoin 여러 개에 몇 천 달러씩 던져놓고 100x를 기다리는 것보다, 시총이 좀 더 높더라도 확신 있게 큰 사이즈를 실을 수 있는 종목을 찾아 2~5x를 먹는 편이 결국 더 많이 벌 가능성이 높음
9. 크립토가 카지노라면 핫월렛의 돈은 칩임. 칩을 테이블에서 빼는 법을 모르면 결국 파산함. 자산 규모가 커졌다면 상당 부분을 콜드월렛으로 옮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 스마트폰에서 몇 초 만에 꺼내 쓸 수 있는 돈보다, 거래하기까지 friction이 있는 돈을 만들어두는 것임
10. 공개 지갑 중 엄청난 수익을 찍고 있는 계정들을 볼 때도 생각해봐야 함. 그 수익 중 얼마나 많은 게 아직 uPnL인가? OTC 없이 그 물량 전체를 시장에 던질 유동성이 실제로 있는가? 그중 얼마나 많은 지갑이 내가 모르는 정보를 가진 내부자나 cabal인가? 또 공개된 지갑 말고 별도 사이드월렛으로 같은 토큰을 사고팔고 있는지는 어떻게 아는가?
11. 일부는 공개 지갑에서는 다이아몬드 홀드를 연출하면서, 사이드월렛에서는 몰래 팔 수도 있음. 맞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가, 아니면 돈을 벌고 싶은가? 요즘 젊은 트레이더들은 남들에게 보여주거나 수익을 자랑하는 데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 같음. 즉, PnL을 최적화하는 게 아니라 내 예측이 맞았음을 최적화함.
12. 트레이드의 종류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함. 어떤 코인은 그 섹터의 TRADE/ATTENTION을 대표해서 오르는 것이고, 어떤 코인은 실제 펀더멘털과 좋은 제품 때문에 오르는 것임. 둘은 완전히 다른 트레이드임
13. 언젠가는 한 번의 트레이드로 큰 돈을 벌고 엄청난 도파민과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 옴. 그러면 화면 속 숫자에 무감각해지기 시작하는데, 이게 굉장히 위험함. 그 돈을 가볍게 대하기 시작하는 순간이기 때문. 큰 승리 직후에는 잠깐 쉬고 현실로 나가서, 이 마법의 인터넷 머니 카지노 밖에서는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체감하는 걸 추천함
13. 지금처럼 해킹과 피싱 링크가 판치는 시대에 핫월렛이나 이메일 연동 지갑에 큰 돈을 넣어두는 건 안전하지 않음. 신원이 공개된 계정으로 트레이딩하고 있고, 큰 수익을 냈으며, 치안이 좋지 않은 국가에 살고 있다면 현실 세계의 신변 안전에도 신경 써야 함
14. 불장의 후반부로 갈수록 수익을 항상 BTC로 다시 로테이션할 것. 그래도 risk-on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BTC, 아니면 최소한 USDT로 옮겨서 수익을 실현하는 게 좋음
X (formerly Twitter)
Ash (@ahboyash) on X
Before things (hopefully) go parabolic, some good reminders as we trudge forward in this market
• Observing some OGs back and apeing new ponzis, attention and volume is definitely picking back up …
• Observing some OGs back and apeing new ponzis, attention and volume is definitely picking back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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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꿀통창고
🚨 Alphio 이벤트 총정리
Alphio는 인텐트만 던지면 분석부터 매매까지 처리하는 AI 트레이딩 에이전트입니다. 시그널, 카피트레이딩, 자동 매매를 지원하고 Hyperliquid 퍼프와 미국 주식 계좌에 바로 연결됩니다.
한국 커뮤니티 몫으로 이벤트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Alphio 한번 써보시고, 후기 남기시면서 보상까지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1️⃣ 한국 커뮤니티 전용 이벤트 (8/31~9/20, 매주 발표)
2️⃣ 공식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 총 $20,000 (8/31~9/20)
3️⃣ QuestN $5,000 글로벌 그로스 캠페인 (8/27~9/10)
📌1주차 인용 포스트 (8/31~9/6)
이번 주 인용 대상은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런칭 포스트입니다.
👉 인용 글 확인하러 가기
이번 주 추천 동선
1. Hyperliquid 지갑 연결 → Vault 골라서 카피 시작
2. 카피 결과를 스크린샷으로 저장
3. 위 포스트를 인용해 실사용 후기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작성 [네이버폼 제출하기]
4. 미션 수행후 discord의 copy-trade-verification 탭에 가서 해당 탭의 가이드라인대로 제출하면 공식 카피트레이드 첼린지도 동시에 참여 가능!
💡 배정 금액 팁
💬 디스코드 팁
⚠️ 유의사항
- 매매·카피는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시작하고 가드레일(손절 라인)을 설정하시길 권장합니다. AI 분석과 시그널은 참고 자료이며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손실 보전은 순손실 100 USDT 이상일 때만 신청 가능하며(선착 1,000명), 크레딧·Pro로 지급되고 출금은 불가능합니다
- 세부 조건은 Alphio 공식 공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Alphio 링크 | X | Discord
Alphio는 인텐트만 던지면 분석부터 매매까지 처리하는 AI 트레이딩 에이전트입니다. 시그널, 카피트레이딩, 자동 매매를 지원하고 Hyperliquid 퍼프와 미국 주식 계좌에 바로 연결됩니다.
한국 커뮤니티 몫으로 이벤트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Alphio 한번 써보시고, 후기 남기시면서 보상까지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1️⃣ 한국 커뮤니티 전용 이벤트 (8/31~9/20, 매주 발표)
매주 지정되는 Alphio 공식 포스트를 인용해
실사용 후기(AI 분석 → 매매 + 스크린샷)를 쓰면:
🥇 우수 후기 1명 — Pro 멤버십 1개월 ($50 상당)
💸 네이버페이 1만원 — 10명
☕️ 아이스 아메리카노 — 20명
🎫 유효 참여 전원 — 크레딧 2,000
3주간 네이버페이 30명, Pro 3명, 커피 60잔이 나갑니다.
새 후기면 중복 제출 가능, 네이버페이 당첨은 1인 1회입니다.
디스코드 롤
✍️ 인용 후기 포스팅 — Content Creator 롤
🎖 캠페인 기간 거래량 500 USDT 이상 — Alphio Trader 롤
2️⃣ 공식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 총 $20,000 (8/31~9/20)
AI가 Hyperliquid Vault(실거래 계정)를 수익률·드로다운·안정성기준으로 스코어링하고, 원하는 Vault를 원클릭으로 따라가는 카피트레이드 기능 출시 기념 챌린지입니다.
· 런칭 보상 — 카피 누적 100 USDT + 주문 3건, 선착 1,000명 크레딧 500 + 100 AP (누적 기준이라 소액 분할 OK)
· 공유 이벤트 — 단건 100 USDT 카피 유지 + 후기 공유 시 Copy Trader 롤 + 추첨 20명 (각 5 USDT + 25 AP)
· PnL 리더보드 — Top 20이 400 USDT + 2,000 AP 분배 (양수 PnL만)
· 손실 보전 — 순손실 100 USDT 이상 시 크레딧·Pro로 보전 신청 (현금 아님, 선착 1,000명)
미션 수행후 discord의 copy-trade-verification 탭에 가서 인증하기!
3️⃣ QuestN $5,000 글로벌 그로스 캠페인 (8/27~9/10)
파트너 5개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퀘스트 캠페인입니다.
퀘스트 6개 완료 시 $5,000 상금 풀 럭키드로우에 참여합니다.
팔로우·가입형 태스크라 몇 분이면 끝납니다.
→ app.questn.com/event/1206842095534096438
📌1주차 인용 포스트 (8/31~9/6)
이번 주 인용 대상은 카피트레이드 챌린지 런칭 포스트입니다.
👉 인용 글 확인하러 가기
이번 주 추천 동선
1. Hyperliquid 지갑 연결 → Vault 골라서 카피 시작
2. 카피 결과를 스크린샷으로 저장
3. 위 포스트를 인용해 실사용 후기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작성 [네이버폼 제출하기]
4. 미션 수행후 discord의 copy-trade-verification 탭에 가서 해당 탭의 가이드라인대로 제출하면 공식 카피트레이드 첼린지도 동시에 참여 가능!
💡 배정 금액 팁
카피 설정엔 두 가지 금액이 있습니다.
- Total allocation: 볼트에 배정하는 총 한도
- Amount per trade: 복제 진입 한 번에 들어가는 금액
100 USDT를 배정해도 포지션 하나에 100이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진입은 회당 금액만큼만 나가고, 레버리지에 따라
실제 증거금은 그보다 적습니다.
(예: 회당 25 USDT, 3x면 진입당 증거금 약 8 USDT)
권장 세팅: Total allocation 100 / Amount per trade 20~25
- 회당 20 미만이면 주문이 씹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10, 권장 20+)
- 공유 이벤트·리더보드·Copy Trader 롤은 배정 100부터 자격이
생깁니다. 배정 30으로는 런칭 보상(누적 기준)만 해당됩니다
💬 디스코드 팁
Alphio 커뮤니티는 디스코드에서 돌아갑니다. 공지도 이벤트도 팀 소통도 전부 여기서 하고, 활동하면 활동한 만큼 보상이 따라옵니다.
1. 월간 커뮤니티 캠페인
매달 활동 포인트 Top 30에게 총 $100 USDT + 5,000 AP를 나눠주고, Top 3는 OG 롤까지 받습니다.
- 서버에서 채팅만 해도 활동 시간만큼 포인트가 쌓입니다
- Alphio 관련 X 글 제출 — 회당 +120P (하루 1회)
- 주간 거래량 인증 — $1,000 이상 +400P, $2,000 이상 +800P
- 레퍼럴 초대 — 1명당 +35P
- 위클리 롤 클레임이나 공지 이모지 반응도 포인트로 쳐줍니다
2. 디스코드 레벨 → OG 롤작
채팅으로 XP가 쌓여서 Lv.30 레전드까지 올라가는 구조인데, 레전드부터 OG 지원 자격이 생깁니다. OG는 100명 정도만 뽑습니다. 한국어 채널이 따로 있어서 채팅 쌓기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 유의사항
- 매매·카피는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시작하고 가드레일(손절 라인)을 설정하시길 권장합니다. AI 분석과 시그널은 참고 자료이며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손실 보전은 순손실 100 USDT 이상일 때만 신청 가능하며(선착 1,000명), 크레딧·Pro로 지급되고 출금은 불가능합니다
- 세부 조건은 Alphio 공식 공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Alphio 링크 | X | Dis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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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드디어 칼을 뽑는군요,
' 퀵 무비' 라고 불리는 몰아보기 채널이 적발이 되어 지난 20개월간 벌었던 37억 4500만원을 범죄 수익으로 추징보전도 신청 하며, 불구속 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한 채널이 아니며 법인을 차린 후 작가 / 편집 / 경영지원 팀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으며, 26개 채널에 나눠 업로드를 하며 총 구독자수는 146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퀵 무비' 라고 불리는 몰아보기 채널이 적발이 되어 지난 20개월간 벌었던 37억 4500만원을 범죄 수익으로 추징보전도 신청 하며, 불구속 송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한 채널이 아니며 법인을 차린 후 작가 / 편집 / 경영지원 팀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으며, 26개 채널에 나눠 업로드를 하며 총 구독자수는 146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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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작은 돈은 있지만 큰돈은 없는 어느 중산층의 독백
2020년 3월 12일, 나는 8억원 정도를 들고 코인판에 뛰어들어 이더리움을 샀다.
이후 내 계좌잔고는 최고 200억원에 육박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 인생 최대의 비극은 이 순간이었을 것이다. 처음 카지노에 들어갔는데, 이겨버렸다.
카지노에 가는 사람이 첫판에 돈을 잃고 호되게 당하면, 그걸로 도박을 끊을 수도 있다.
정말로 집안이 거덜 나기 쉬운 사람은, 첫판에 돈을 따버린 사람이다.
나는 아마 반평생의 행운을 지난 강세장에 전부 써버린 것 같다.
그때는 돈 벌기가 정말 너무 쉬웠다.
유니스왑을 그냥 한번 써봤더니 UNI 에어드랍이 떨어졌다.
핫한 테마가 나오면 따라가기만 해도 YFI, YFII를 잡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 부자가 직접 나서서 도지코인을 외쳤다.
도지코인을 놓쳤다고? 괜찮다, 시바코인이 있었다.
시바도 놓쳤다고? 온갖 동물원 코인들이 있었다.
그 시기가 나에게 준 느낌은 이랬다.
뭘 사든, 다 올랐다.
심지어 아주 무서운 착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원래 돈 버는 게 이렇게 쉬운 거구나. 코인판은 진짜 돈을 나눠주러 온 곳이구나.
사람이 한번 이런 돈 버는 속도를 경험하고 나면, 정상적인 세계로 돌아가기가 정말 어렵다.
코인판은 나에게 이런 경험을 시켜줬기 때문이다.
하루에 다른 사람 열 평생치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이 자극은 돈에 대한 한 인간의 감각을 바꿔놓는다.
이후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내 계좌는 하룻밤에 수십억씩 쪼그라들었다.
그때 처음으로 진짜 공포를 느꼈다.
그래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출금을 시작했다.
그런데 출금 과정에서 검은돈에 얽혔고, 은행 계좌가 연이어 동결됐다. 전후로 한때 십여 곳의 공안 기관이 관련됐다.
그 이후로 나는 은행 카드에 큰돈을 넣어두는 게 무서워졌다.
문제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벼락부자의 맛을 이미 본 사람은 더더욱 가만히 있지 못한다.
돈이 온체인에 남아 있으니, 나는 참지 못하고 계속 굴렸다.
여기서 조금 사고, 저기서 조금 사고.
누가 토큰 이름 하나만 알려주면, 컨트랙트 주소를 찾아서 4~5억을 그대로 질러 넣었다.
거의 생각이란 걸 하지 않았다.
FEI Protocol에 지를 때는 수천만 위안을 아마 1분 정도만 고민했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면, 이건 담이 큰 게 아니다.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10억, 20억, 50억이 나에게는 점점 화면 위의 숫자가 되어갔고, 현실 세계에서 보통 사람이 10억원을 벌려면 평생이 걸린다는 사실을 잊어갔다.
이런 성격은 상승장에서는 큰돈을 벌게 해준다.
하락장에서는 큰돈을 잃게 해준다.
강세장에서 올인은 배포라 불린다. 약세장에서 올인은 자살행위라 불린다. 문제는, 지금 이 시점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장은 계속 내려갔고, 나도 계속 굴렸다.
사는 것마다 잃었다.
하는 것마다 틀렸다.
결국 인생을 회의할 만큼 잃었다.
마침내 결심했다.
그만한다.
전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꿨다.
코인은 더 이상 안 하고, 얌전히 스테이블코인만 들고 있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을 한가득 들고 있자니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돈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파밍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갈아타다가, 결국 LUNA 생태계의 UST를 찾았다.
연이율 20%에 육박했다.
그때 나는 이게 나를 위해 맞춤 제작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코인을 안 해도 된다.
추격 매수도 손절도 없다.
"스테이블코인"을 들고만 있어도 1년에 20% 수익이 나온다.
그래서 UST를 대량 매수했고, 겸사겸사 LUNA도 좀 담았다.
더 미친 것은, 이후 LUNA가 계속 올랐다는 것이다.
내 자산은 다시 200억원 가까이로 돌아왔다.
이 순간, 나는 완전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내가 돌아왔구나.
그 몇 년간, 돈을 벌고 싶은 욕망이 여자에 대한 욕망까지 넘어섰다.
여자들이 놀자고 연락해오고, 노골적인 성적 암시를 보내고, 심지어 섹시한 비키니 사진까지 보내왔다.
귀찮아서 나가지도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뿐이었다.
돈 벌기.
그 시기에는 돈이 주는 도파민이 섹스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후, 돈이 생기니 문득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캐나다를 골랐다.
중개업체를 찾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허가를 받았다. 비행기표를 샀다.
탑승 전, 내 계좌에는 대략 200억원이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했다.
휴대폰을 껐다.
열 몇 시간 후, 캐나다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렸다. 잠을 잤다. 시차 적응을 했다.
다시 휴대폰을 켰을 때—
LUNA가 무너졌다. UST가 디페깅됐다. 데스 스파이럴.
비행기에 탈 때는 200억원 가까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을 다시 켰을 때—
200억이, 사라졌다.
그렇다. 잘못 본 게 아니다.
1년이 아니다. 한 달이 아니다. 일주일도 아니다.
하루 만에 200억이 사라졌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곧 6년이다.
가끔은 아직도 그 모든 게 꿈처럼 느껴진다.
내가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 못한 것처럼.
8억으로 들어가서.
200억 가까이 벌었다가.
200억에서 제로가 됐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한때 8억으로 200억을 벌어봤는데, 왜 다시 못 하겠는가?
그래서 이 몇 년간, 집을 4채 더 팔아서 계속 굴렸다.
에어드랍을 파밍했다.
잡코인을 돌렸다.
샀던 프로젝트가 수백 개, 어쩌면 천 개가 넘는다.
나는 줄곧 다음 기회를 찾고 있었다.
다음 UNI를. 다음 SHIB을.
그러다 TRUMP와 WLFI를 또 잡았다.
WLFI가 바이낸스에 상장될 때, 내가 들고 있던 물량은 당시 가격 기준으로 다시 200억원에 육박했다.
정말로 해냈다. 8억에서 200억, 제로, 그리고 다시 8억으로 200억을 벌었다.
하지만, 전부 평가익이었다. 전부 찰나였고, 전부 꿈속의 물거품이었다.
WLFI는 계속 흘러내려 80%가 빠졌다.
이제는 진지하게 계산하기도 귀찮다.
대략 40억원 정도의 잔존 가치가 남아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 측 락업도 있어서 2030년 전후가 되어야 전부 언락된다.
미래에는 제로가 될 수도 있고, 몇 배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나에게는, 이미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오랜 세월, 헛짓거리만 실컷 했다. 돈을 번 것도 아니고, 크게 잃은 것도 아니고, 결국 인생을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했다.
이렇게 오래 굴러본 끝에, 마침내 한 가지를 천천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평범한 중산층이라면, 코인판에 들어오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특히 이미 집이 있고, 저축이 있고, 안정된 생활이 있는 사람이라면.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투자는 마약이다.
이기면 더 벌고 싶고, 잃으면 본전 생각나고, 점점 깊이 빠져들고, 무한 반복하다, 생명을 소진한다.
나는 영향력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 한 명이라도 말릴 수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것이 내가 살아서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여일 것이다.
어느 중산층의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독백이었다.
출처
작은 돈은 있지만 큰돈은 없는 어느 중산층의 독백
2020년 3월 12일, 나는 8억원 정도를 들고 코인판에 뛰어들어 이더리움을 샀다.
이후 내 계좌잔고는 최고 200억원에 육박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 인생 최대의 비극은 이 순간이었을 것이다. 처음 카지노에 들어갔는데, 이겨버렸다.
카지노에 가는 사람이 첫판에 돈을 잃고 호되게 당하면, 그걸로 도박을 끊을 수도 있다.
정말로 집안이 거덜 나기 쉬운 사람은, 첫판에 돈을 따버린 사람이다.
나는 아마 반평생의 행운을 지난 강세장에 전부 써버린 것 같다.
그때는 돈 벌기가 정말 너무 쉬웠다.
유니스왑을 그냥 한번 써봤더니 UNI 에어드랍이 떨어졌다.
핫한 테마가 나오면 따라가기만 해도 YFI, YFII를 잡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 부자가 직접 나서서 도지코인을 외쳤다.
도지코인을 놓쳤다고? 괜찮다, 시바코인이 있었다.
시바도 놓쳤다고? 온갖 동물원 코인들이 있었다.
그 시기가 나에게 준 느낌은 이랬다.
뭘 사든, 다 올랐다.
심지어 아주 무서운 착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원래 돈 버는 게 이렇게 쉬운 거구나. 코인판은 진짜 돈을 나눠주러 온 곳이구나.
사람이 한번 이런 돈 버는 속도를 경험하고 나면, 정상적인 세계로 돌아가기가 정말 어렵다.
코인판은 나에게 이런 경험을 시켜줬기 때문이다.
하루에 다른 사람 열 평생치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이 자극은 돈에 대한 한 인간의 감각을 바꿔놓는다.
이후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내 계좌는 하룻밤에 수십억씩 쪼그라들었다.
그때 처음으로 진짜 공포를 느꼈다.
그래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출금을 시작했다.
그런데 출금 과정에서 검은돈에 얽혔고, 은행 계좌가 연이어 동결됐다. 전후로 한때 십여 곳의 공안 기관이 관련됐다.
그 이후로 나는 은행 카드에 큰돈을 넣어두는 게 무서워졌다.
문제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벼락부자의 맛을 이미 본 사람은 더더욱 가만히 있지 못한다.
돈이 온체인에 남아 있으니, 나는 참지 못하고 계속 굴렸다.
여기서 조금 사고, 저기서 조금 사고.
누가 토큰 이름 하나만 알려주면, 컨트랙트 주소를 찾아서 4~5억을 그대로 질러 넣었다.
거의 생각이란 걸 하지 않았다.
FEI Protocol에 지를 때는 수천만 위안을 아마 1분 정도만 고민했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면, 이건 담이 큰 게 아니다.
죽으려고 환장한 것이다.
10억, 20억, 50억이 나에게는 점점 화면 위의 숫자가 되어갔고, 현실 세계에서 보통 사람이 10억원을 벌려면 평생이 걸린다는 사실을 잊어갔다.
이런 성격은 상승장에서는 큰돈을 벌게 해준다.
하락장에서는 큰돈을 잃게 해준다.
강세장에서 올인은 배포라 불린다. 약세장에서 올인은 자살행위라 불린다. 문제는, 지금 이 시점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장은 계속 내려갔고, 나도 계속 굴렸다.
사는 것마다 잃었다.
하는 것마다 틀렸다.
결국 인생을 회의할 만큼 잃었다.
마침내 결심했다.
그만한다.
전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꿨다.
코인은 더 이상 안 하고, 얌전히 스테이블코인만 들고 있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을 한가득 들고 있자니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돈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파밍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갈아타다가, 결국 LUNA 생태계의 UST를 찾았다.
연이율 20%에 육박했다.
그때 나는 이게 나를 위해 맞춤 제작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코인을 안 해도 된다.
추격 매수도 손절도 없다.
"스테이블코인"을 들고만 있어도 1년에 20% 수익이 나온다.
그래서 UST를 대량 매수했고, 겸사겸사 LUNA도 좀 담았다.
더 미친 것은, 이후 LUNA가 계속 올랐다는 것이다.
내 자산은 다시 200억원 가까이로 돌아왔다.
이 순간, 나는 완전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내가 돌아왔구나.
그 몇 년간, 돈을 벌고 싶은 욕망이 여자에 대한 욕망까지 넘어섰다.
여자들이 놀자고 연락해오고, 노골적인 성적 암시를 보내고, 심지어 섹시한 비키니 사진까지 보내왔다.
귀찮아서 나가지도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뿐이었다.
돈 벌기.
그 시기에는 돈이 주는 도파민이 섹스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후, 돈이 생기니 문득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캐나다를 골랐다.
중개업체를 찾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허가를 받았다. 비행기표를 샀다.
탑승 전, 내 계좌에는 대략 200억원이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했다.
휴대폰을 껐다.
열 몇 시간 후, 캐나다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렸다. 잠을 잤다. 시차 적응을 했다.
다시 휴대폰을 켰을 때—
LUNA가 무너졌다. UST가 디페깅됐다. 데스 스파이럴.
비행기에 탈 때는 200억원 가까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을 다시 켰을 때—
200억이, 사라졌다.
그렇다. 잘못 본 게 아니다.
1년이 아니다. 한 달이 아니다. 일주일도 아니다.
하루 만에 200억이 사라졌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곧 6년이다.
가끔은 아직도 그 모든 게 꿈처럼 느껴진다.
내가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 못한 것처럼.
8억으로 들어가서.
200억 가까이 벌었다가.
200억에서 제로가 됐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한때 8억으로 200억을 벌어봤는데, 왜 다시 못 하겠는가?
그래서 이 몇 년간, 집을 4채 더 팔아서 계속 굴렸다.
에어드랍을 파밍했다.
잡코인을 돌렸다.
샀던 프로젝트가 수백 개, 어쩌면 천 개가 넘는다.
나는 줄곧 다음 기회를 찾고 있었다.
다음 UNI를. 다음 SHIB을.
그러다 TRUMP와 WLFI를 또 잡았다.
WLFI가 바이낸스에 상장될 때, 내가 들고 있던 물량은 당시 가격 기준으로 다시 200억원에 육박했다.
정말로 해냈다. 8억에서 200억, 제로, 그리고 다시 8억으로 200억을 벌었다.
하지만, 전부 평가익이었다. 전부 찰나였고, 전부 꿈속의 물거품이었다.
WLFI는 계속 흘러내려 80%가 빠졌다.
이제는 진지하게 계산하기도 귀찮다.
대략 40억원 정도의 잔존 가치가 남아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 측 락업도 있어서 2030년 전후가 되어야 전부 언락된다.
미래에는 제로가 될 수도 있고, 몇 배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나에게는, 이미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오랜 세월, 헛짓거리만 실컷 했다. 돈을 번 것도 아니고, 크게 잃은 것도 아니고, 결국 인생을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했다.
이렇게 오래 굴러본 끝에, 마침내 한 가지를 천천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코인 투자는 마약을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평범한 중산층이라면, 코인판에 들어오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특히 이미 집이 있고, 저축이 있고, 안정된 생활이 있는 사람이라면.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하지 마라.
코인 투자는 마약이다.
이기면 더 벌고 싶고, 잃으면 본전 생각나고, 점점 깊이 빠져들고, 무한 반복하다, 생명을 소진한다.
나는 영향력도 없고 능력도 없지만, 한 명이라도 말릴 수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것이 내가 살아서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여일 것이다.
어느 중산층의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독백이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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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의 문어 선생님 (AI & 마케팅)
코인씨커의 일기장
클로드 주간이 빠르게 다는 이유.. 실제 x20 이 실제로는 x10 이었다네요.
마케팅으로 5h 에서만 x20 이었던것.
이래놓고 50% 증가니 25% 증가 이지랄하고 있던거라니.
X 에서는 저거로 난리나는중 + 고소도 진행중이라네요
마케팅으로 5h 에서만 x20 이었던것.
이래놓고 50% 증가니 25% 증가 이지랄하고 있던거라니.
X 에서는 저거로 난리나는중 + 고소도 진행중이라네요
이틀전부터 불타오르는 앤트로픽의 마케팅 사기 논란이 있었죠.
소송 내용을 확인해보면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앤트로픽은 $20(Pro) 요금제 대비 5배 20배 더 많은 사용량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소송 내용을 보면 실제 사용량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앤트로픽은 파도파도 괴담밖에 없군요. 커뮤니티가 불타오른지 이제 2~3일차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https://storage.courtlistener.com/recap/gov.uscourts.cand.472161/gov.uscourts.cand.472161.1.0.pdf
소송 내용을 확인해보면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앤트로픽은 $20(Pro) 요금제 대비 5배 20배 더 많은 사용량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소송 내용을 보면 실제 사용량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5x 플랜: Pro 주간 대비 ~3.5x
20x 플랜: Pro 주간 대비 ~6x
2배 지불: 주간 사용량 ~1.7x 더 얻음
앤트로픽은 파도파도 괴담밖에 없군요. 커뮤니티가 불타오른지 이제 2~3일차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https://storage.courtlistener.com/recap/gov.uscourts.cand.472161/gov.uscourts.cand.472161.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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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현물 BTC·ETH ETF에 하루 3억달러 유입
8월 31일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1670만달러가 순유입됨 직전 거래일 2억190만달러 순유출을 하루 만에 되돌림
블랙록 IBIT가 2억590만달러를 받아 전체 BTC ETF 유입 대부분을 차지 반면 반에크 HODL에서는 1340만달러가 빠져나감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날 8760만달러가 들어왔고, 8월 17일 뒤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감 BTC·ETH 합산 순유입은 3억430만달러 규모
➡️ 원문
8월 31일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1670만달러가 순유입됨 직전 거래일 2억190만달러 순유출을 하루 만에 되돌림
블랙록 IBIT가 2억590만달러를 받아 전체 BTC ETF 유입 대부분을 차지 반면 반에크 HODL에서는 1340만달러가 빠져나감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날 8760만달러가 들어왔고, 8월 17일 뒤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감 BTC·ETH 합산 순유입은 3억430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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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 IQ0 .xx)
로빈후드 새프로덕트는 이거인듯?
주식버전 Fomo 에 가까운 형태같아요
소셜네트워킹 + 주식트레이딩에 중점을 두긴했는데
그안에서 예측마켓/크립토/선물/옵션? 같은걸 바로바로 할 수 있나봄
https://robinhood.com/us/en/social/
주식버전 Fomo 에 가까운 형태같아요
소셜네트워킹 + 주식트레이딩에 중점을 두긴했는데
그안에서 예측마켓/크립토/선물/옵션? 같은걸 바로바로 할 수 있나봄
https://robinhood.com/us/e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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